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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공동의제발굴 민관 합동워크숍 개최
옥천군 공동의제발굴 민관 합동워크숍
[충청중심뉴스] 지난 12일 옥천공동체허브 누구나에서 옥천군 마을공동체 지원센터가 주관하고 옥천군이 지원한 ‘지속 가능 옥천 발전을 위한 부문별 공동 의제 발굴 민관 합동 워크숍’이 열렸다.이날 워크숍은 제1기 옥천군 사회적경제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과정의 일환으로 옥천군 주요 정책 부서 담당자들과 사회적경제조직 현장 활동가 간 소통을 통해 사회적경제 활성화 전략과 옥천군 주요 정책 과제들을 긴밀하게 연계시키고 민관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군 공직자들이 사회적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는 사회적경제 활동가들을 만남으로써 옥천군 주요 정책이 경제적 효율성만을 중심으로 수립되기보단, 보다 사회적가치를 중심에 두고 혁신적 방식으로 설계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취지도 담겨 있다.이날 워크숍 토론 테이블은 △면 지역 균형발전 △먹거리와 지역경제 △환경·생태·관광 △인구감소 대응과 주민 삶의 질이라는 네 개 부문으로 구성됐다.각 테이블에 참여한 사회적경제조직 현장 활동가와 관련 부서 공무원들은 해당 부문에 있어 서로의 활동과 생각을 나누고 지속가능 옥천 발전을 위한 공동 의제를 토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날 워크숍은 퍼실리테이터로 활동하는 옥천 주민들로 구성된 라온사회적협동조합이 워크숍 전반을 설계하고 진행해 그 의미를 더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이번 워크숍은 민과 관이 만난다는 의미도 크지만 자기 부서 칸막이를 넘어 협업하는 일이 아직은 낯선 공직자들이 자기 사업만이 아닌 지역의제를 중심으로 만나 여러 아이디어를 나눴다는 데서도 큰 의미가 있다”며 “아무쪼록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의 공동 생산자로서 사회적경제 현장 활동가와 옥천군 공직자들이 서로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간 계기가 되었길 바라며 이런 자리가 계속 마련될 수 있도록 옥천군이 더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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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행복드림 인문학 아카데미 ‘정재승 KAIST 교수’강연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KAIST 정재승 교수의 초청 강연을 오는 14일 오후 7시에 청소년수련관 별관에서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AI시대, 뇌 과학으로 삶을 성찰하다’주제로 AI의 사용이 우리의 일상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뇌 과학적 관점에서 살펴보는 내용으로 이뤄진다.정재승 교수는 예일대학교 의대 정신과 연구원, 콜롬비아대학교 정신과 조교수 등을 거쳐 현재 KAIST 뇌인지과학과 교수를 맡고 있고 세계 과학 학술지인 ‘네이처’에 논문 게재, ‘정재승의 과학콘서트’, ‘열두 발자국’등의 책을 집필한 자타공인 국내 최고 뇌 과학 전문가이다.곽명영 행복교육과 과장은 “올해 이호선 교수, 방송인 김영철 등 다양한 명사 강연과 버블아트 등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공연에 군민들의 호응이 매우 뜨거웠다”며“내년에는 작가와의 만남, 버스킹 공연 등 더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군민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문화 접근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올해 옥천군 행복드림 인문학 아카데미는 명사 강연 및 문화공연, 그림책 작가 강연 등을 개최했으며 총 1,800여명이 행사에 참석했다.이는 옥천군민들이 그동안 인문학에 목말랐음을 여실히 보여주는 증거다.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행복교육과 도서관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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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군북면 주민자치회, ‘대청호 역사 탐방’ 실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군북면 주민자치회가 13일 증약초등학교 학생들과 ‘대청호 역사 탐방’을 실시했다.이번 대청호 역사탐방은, 군북면 주민자치회 주민참여예산 주민주도형 보조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지역의 대표적인 수자원인 대청호의 형성 과정과 역사, 그리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학생들이 직접 보고 배우며 깨닫는 교육의 장으로 마련됐다.증약초 학생 및 교직원 42명과 주민자치위원 20여명이 참여한 이번 탐방은 대청호 자연생태관 및 대청댐지사 방문 견학, 면 다목적회관에서 진행된 워크북 학습을 통한 물의 중요성 교육, ‘금강에 살어리랐다’카드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물과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으로 채워졌다.특히 학생들은 대청호의 생태환경과 수자원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실제 댐 시설을 견학하며 물이 지역사회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체감했다.또한, 학생들의 관점에서 쉽고 재미있게 전달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물 절약과 환경보호 실천 방안을 함께 고민하며 즐겁고 의미 있는 기회를 가졌다.박찬훈 군북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탐방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환경과 수몰 지역의 역사를 이해하고 물의 중요성을 몸소 느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청소년이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서로 간의 소통 강화 및 유대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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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 성료!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들의 농업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농업기계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시작된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이 이달 청성면 구음2리 마을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순회수리교육은 지난 3월 동이면 금암2리 마을을 시작으로 총 100회에 걸쳐 군 전역에서 진행됐다.교육에는 총 1,018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농작업 현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관리기, 경운기, 예취기, 방제기 등 주요 농업기계의 기초 점검 및 자가 정비 능력을 체계적으로 습득했다.교육과정에서는 1만원 미만의 소모성 부품 교체 비용을 지원해 농업인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으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고장 진단과 간단한 수리 기술을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기계의 효율적인 활용과 고장 예방에 대한 농업인들의 인식 제고에도 큰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하고 있다.우희제 기술지원과 과장은“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농업기계의 유지·관리 능력을 키우고 농업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작업 차질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효율적인 농업기계 활용을 위해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현장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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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통과" 요청
최민호 시장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통과" 요청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13일 국회를 방문해 국토교통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의원들에게 행정수도건설특별법 제정과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최 시장은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을 소관하는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권영진·황운하 국회의원을 차례로 만나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조속한 법안 통과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은 세종시가 지역균형발전의 핵심축이자 온전한 행정수도로 건설되기 위해 꼭 필요한 법률로 현행 행복도시법을 대체하는 법안이다.
황운하·강준현·김종민·김태년 의원이 각각 특별법을 발의한 가운데 지난 8월 21일 황운하, 강준현 의원안이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를 거쳐 국토법안 심사소위에 회부되어 있다.
특별법은 △행정수도 정의,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지정 △국회·대통령집무실 전부 이전 △수도권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 등 행정수도 완성에 필요한 사항을 포함하고 있는 만큼 제정이 시급한 상황이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면담 자리에서 행정수도 완성은 단순한 지역 현안이 아닌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국가적 과제임을 강조하며 연내 법안 통과를 위한 초당적 협력을 당부했다.
이어 박형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를 만난 자리에서는 시정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내년도 국비 예산에 반영을 요청했다.
먼저 세종지방법원 건립 사업 관련, 법적 근거는 마련됐으나 예산 반영이 지연되고 있음을 지적하고 2031년 개소를 위한 내년도 설계비 반영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세종공동캠퍼스 운영법인에 대한 운영비 지원과 지역 의료인재 양성을 위한 바이오지원센터 구축비의 정부예산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 지난 9월 세종시 최초의 국가사적으로 지정된 한솔동 고분군의 역사 관광 자원화를 위해 정부예산 반영과 협력을 강조했다.
이밖에 전국적으로 늘고 있는 파크골프장과 관련 안전·환경 등 표준모델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국가 차원에서 세종시를 중심으로 이를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한편 최민호 시장은 여야 합의에 따른 법안의 신속한 제정을 위해 오는 17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만나 당 차원의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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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청춘동행’ 협력네트워크 실무단 워크숍 진행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관·학 협력네트워크 ‘청춘동행’ 실무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청춘동행은 천안시를 비롯해 지역 대학, 지역 우수기업, 유관기관, 직업계고교 등 53개 기관의 청년 고용 관련 실무자들이 참여하는 협력 네트워크로 청년 맞춤형 일자리 발굴과 취업 지원 협력체계 강화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2026년 채용 트렌드’를 주제로 한 특강을 듣고 기관 간 청년일자리 정책과 사례를 공유하며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과 청년 고용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천안시는 2022년부터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해 단순한 정보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청년일자리 거버넌스 체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취업 준비 단계부터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각 기관이 함께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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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목천읍 서흥리 농어촌도로 준공… 편의성 향상 기대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동남구는 목천읍 서흥리 일원 농도302호선 농어촌도로 확포장 사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통행량에 비해 도로폭이 협소해 민원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동남구는 총사업비 11억원을 투입해 지난 4월부터 8개월간 도로 확장 공사를 추진해 왔다.
개통된 구간은 총연장 600m로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해소되고 도로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배수 개선 및 상하수도 시설 정비를 병행해 농경지 침수를 예방하는 등 주민들의 생활여건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개설 농어촌도로에 대한 단계적 정비계획을 추진해 농촌지역 균형발전과 생활여건 개선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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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건축직 공무원 직무교육 실시…선진 건축행정 구현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건축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가의 이론 교육과 견학 등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천안 축구센터에서 열린 첫날 교육은 건축자재 품질인정제도, 녹색건축 관련 인증 및 검토 제도, 구조설계서의 구성과 이해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과 함께 건축조례 및 인허가 노하우 공유를 위한 내부 업무연찬회도 함께 실시했다.
이튿날에는 강원도 원주시의 ‘뮤지엄산’을 방문해 자연과 건축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공간을 견학하며 건축적 안목과 인문학적 견문을 넓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염혜숙 건축과장은 “이번 직무교육은 이론과 현장을 아우르며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건축행정 구현을 위해 내실 있는 맞춤형 직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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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내년부터 아동이 선택하는 맞춤형 급식지원체계 시행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내년부터 결식아동의 급식지원체계를 아동이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급식지원체계’로 개편한다고 13일 밝혔다.
결식아동 급식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한부모 가정 등 형편이 어려운 가정의 아이들이 학기 중 주말, 공휴일 방학 때 최소 한 끼를 거르지 않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84억원을 투입해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 3,150명을 대상으로 한 끼 9,500원의 급식비를 지원하고 있다.
천안시는 급식유형별 만족도와 선호도를 반영한 효율적인 급식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내년부터 급식지원 방법과 급식카드사를 변경한다.
시는 기존 단체급식, 평일 도시락 배달, 주말·공휴일 급식카드로 지원하던 방식에서 결식아동이 희망하는 급식방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개편한다.
아동급식카드도 기존 지역화폐 ‘천안사랑카드’에서 급식전문업체 카드사로 변경한다.
가맹점 수, 이용시간 제약, 구매품목 제한 등의 한계를 극복하고 편의성과 관리 효율 강화를 위해 전문급식카드를 도입해 선택의 폭을 넓힌다.
또 내년부터 급식 지원비를 한 끼 9,500원에서 1만원으로 인상해 아동의 욕구에 기반한 맞춤형 급식지원으로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실시한 ‘결식아동 급식지원 실태조사 연구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급식지원 방법과 급식카드사 변경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급식 유형별 만족도 조사 결과 단체급식, 아동급식카드, 도시락 배달 순으로 나타났다.
천안시는 이달 중에 도시락 공급업체 및 전문급식카드 운영업체를 선정하고 내년부터 아동이 직접 선택한 방식으로 급식이 지원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아동이 원하는 방식으로 안전하게 급식이 지원될 수 있도록 아동의 눈높이에서 급식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끝까지 세심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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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취·창업 성공한 자활사업 참여자에게 지원금 지급한다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이달부터 저소득층의 자립 의욕을 높이고 안정적인 생활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활성공지원금’ 제도를 새롭게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자활성공지원금은 자활사업에 참여한 저소득층이 민간시장에서 취업이나 창업에 성공해 생계급여 수급자에서 벗어날 경우, 최대 15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근로능력이 있는 조건부 수급자가 민간시장에 취업 또는 창업해 6개월 이상 근속 또는 영업을 유지할 경우 50만원을 지급하고 추가로 6개월을 지속하면 100만원을 추가 지원해 최대 150만원을 지급한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현재 천안시는 다회용기 세척, 세차, 외식 프랜차이즈 등 총 13개 자활사업단을 운영하며 저소득 근로취약계층 210명에게 직업교육과 전문기술 습득을 지원하고 관련 분야의 취·창업을 돕고 있다.
천안시는 자활성공지원금이 자활참여자의 자립 의지를 강화하고 민간시장 일자리로의 안착을 도울 것으로 기대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새롭게 시행되는 자활성공지원금 제도가 근로취약 저소득층에게 실질적인 보상을 제공해, 자활 의욕 고취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한 제도 안내와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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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천안부성한라비발디 아파트에 ‘다함께돌봄센터 13호점’ 개소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초등학생 자녀를 둔 맞벌이 부부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13호점’의 문을 열었다.
천안시는 13일 부대동 천안부성한라비발디 아파트에서 다함께돌봄센터 13호점 개소식을 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을 비롯해 관계자, 보호자, 아동 등 7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돌봄 공간의 출발을 함께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수준과 무관하게 맞벌이 등의 사유로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학습, 놀이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에 문을 연 13호점은 총면적 124.46㎡ 규모로 조성됐다.
20명의 초등학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안락한 돌봄공간으로 학습과 놀이·휴식이 조화를 이루며 창의력과 사회성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꾸며졌다.
센터는 기쁨사회적협동조합이 5년간 위탁 운영을 맡아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순한 보호 기능을 넘어 독서 프로그램, 놀이활동, 간식 지원, 천안형 특화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운영해 아이들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생활 속 돌봄공간’ 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천안시는 이달 말까지 2026년도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대상지 4곳을 공개 모집 중이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돌봄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나 믿을 수 있는 돌봄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13호점 개소를 통해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천안시는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부모와 아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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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스마트온 미래비전단’ 정책연구과제 발표회 개최
천안시, ‘스마트온 미래비전단’ 정책연구과제 발표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지난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스마트온 미래비전단’ 이 1년간 준비한 정책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정책연구과제 발표회를 개최했다.
스마트온 미래비전단은 25명의 천안시 소속 MZ세대 공무원으로 구성된 정책연구모임으로 미래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할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올해 3월 출범했다.
이날 미래비전단 5개 팀은 △천안사랑카드와 이봉주마라톤대회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참여형 문화체험 플랫폼‘놀쥬’ △천안형 돌봄매치 서비스 △도솔공원의 활성화 방안 △인공지능 기반 도로위험요소 통합관리시스템 총 5건의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발표 후에는 심사위원의 질의응답을 통해 아이디어의 실효성과 발전가능성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사 결과 ‘천안사랑카드와 이봉주마라톤대회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 경제도시팀이 창의성과 행정 적용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으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에는 ‘인공지능 기반 도로위험요소 통합관리시스템’을 제안한 교통도시팀과 ‘참여형 문화체험 플랫폼 놀쥬’를 발표한 문화도시팀이 차지했다.
시상금은 최우수 150만원, 우수상 각 100만원이다.
천안시는 이번 발표회에서 공유된 아이디어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부서와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차명국 기획조정실장은 “스마트온 미래비전단이 1년간 미래 시정을 위한 노력에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며 젊은 공무원들이 제안한 창의적 아이디어가 시정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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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푸드 1호 인증농가’ 탄생…딸기 재배농가 이규향 씨
‘천안푸드 1호 인증농가’ 탄생…딸기 재배농가 이규향 씨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천안푸드 인증제’의 첫 번째 인증농가가 탄생했다.
천안시는 광덕면에서 딸기를 재배하는 이규향 씨를 천안푸드 1호 인증농가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천안푸드 인증제는 천안시에서 생산·유통되는 농산물의 안전성, 품질, 위생, 이력관리, 지역성 등을 종합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생산단계부터 판매까지의 관리 기준을 세분화해 지역 농가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지역대표 브랜드를 육성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농가는 친환경 재배방식과 철저한 생산이력 관리로 GAP 인증을 획득하고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꾸준히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천안시는 현재 30여 개 품목에 대해 천안푸드 인증을 마쳤으며 내년 6월까지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7월부터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인증을 시작으로 지역농가의 품질관리 역량을 높이고 소비자가 믿고 찾는 ‘천안푸드’ 브랜드 가치를 확립할 계획이다.
특히 인증농가에는 로컬푸드 직매장 우선 입점, 홍보 지원, 교육 참여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생산자-소비자 상생 구조’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명열 농업환경국장은 “천안푸드 인증은 단순한 품질마크가 아닌 천안 농산물이 가진 신뢰·안전·지역순환의 약속을 상징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농가가 인증에 참여해 천안푸드가 지역을 대표하는 로컬브랜드로 자리매김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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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숏폼·게임 과몰입 대응 부모교육’ 실시
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모교육 진행 모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2일 내포신도시 충남공감마루에서 ‘숏폼과 게임에 빠진 우리 아이, 어떻게 할까요?’라는 주제로 부모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부모의 이해와 지도법을 중심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현대 청소년들은 스마트폰의 보급과 SNS 확산으로 틱톡, 유튜브 등 짧은 영상과 온라인 게임을 일상적으로 소비하고 있다.이러한 미디어 환경은 짧은 시간 안에 강한 자극과 즉각적인 보상을 반복 제공해 청소년들의 집중력을 떨어뜨리고 스마트폰이나 게임에 대한 과몰입을 유발한다.이에 따라 이번 교육은 이러한 현상에 대한 진단과 함께 가정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대응 전략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교육에서는 숏폼과 게임의 구조적 특성을 이해하고 단순한 통제 중심의 접근이 아닌 자녀가 균형 있게 디지털 문화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방법을 제시했으며 특히 부모가 ‘디지털 코치’로서 자녀의 미디어 생활을 관리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강화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강연과 사례가 이어졌다.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의 스마트폰 사용을 무조건 막기보다 부모가 먼저 미디어를 이해하고 지도해야 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조수경 센터장은 “스마트폰과 게임은 청소년의 일상에서 떼어놓을 수 없는 문화이기 때문에 부모가 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지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부모가 자녀의 미디어 환경을 현명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안전망 구축을 위한 상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예산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지역사회 지원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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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 은행 수매 지원으로 일석이조 효과 ‘톡톡’
은행 수매 현장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오는 11월 17일부터 12월 12일까지 약 4주간 군산림조합과 ㈜아침이슬 임산물유통센터를 통해 은행 수매를 적극 추진한다.군은 해마다 은행 수매를 추진해 왔으나 고등급은 농가의 소득으로 이어지는 반면 저등급은 상품가치가 낮아 방치되며 악취 민원이 발생함에 따라 저등급 은행에도 ㎏당 500원의 수매장려금을 지원하기로 했다.이를 통해 군은 수매 참여 농가에는 소득 증대 효과를, 인근 지역 주민에게는 악취 해소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은행 수매 장려사업은 예산 은행의 판로 확대와 지역 생산 활성화를 도모함과 동시에, 악취로 인한 불편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과 농가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매년 저등급 은행 수매장려금을 군비로 지원해 선착순으로 지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저등급 은행까지 적극 수거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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