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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기업 부담 덜어주는 지방세 세무조사 희망시기 선택제 시행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올해 관내 기업들이 세무조사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방세 세무조사 희망시기 선택제를 시행한다.이 제도는 일방적으로 조사 일정을 통보하던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법인이 경영 상황에 맞춰 희망하는 조사 시기를 사전에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이를 통해 기업은 조사 일정을 예측하고 내실 있게 자료를 준비할 수 있다.군은 4월 중 해당 법인에 세무조사 안내문과 신청서를 발송해 희망 조사 시기를 파악할 계획이다.기업의 신청 내용을 최대한 반영해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세무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며 별도로 신청하지 않은 법인은 군이 정한 정기 일정에 따라 조사를 받게 된다.군 관계자는 "세무조사 희망시기 선택제 시행을 통해 기업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한편 기업하기 좋은 금산을 만들고 공정한 지방세정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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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봄철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집중 점검
금산군, 봄철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집중 점검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비산먼지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이달 30일까지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에 대한 정기 지도 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비산먼지 발생 신고가 접수된 사업장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담당 공무원 1명을 포함한 점검반이 편성돼 현장 점검을 시행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설치 및 정상 운영 세륜 세차시설 운영 야적물 방진덮개 설치 공사장 내 살수 조치 이행 기타 비산먼지 저감조치 준수 등이다.특히 민원이 다수 발생한 사업장을 중점적으로 선정해 집중 점검을 시행하고 위반사항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비산먼지로 인한 불편 사항 발생 시 금산군 환경위생과에 신고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봄철은 미세먼지 및 비산먼지로 인한 주민 불편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사업장의 자발적인 저감 노력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지도 점검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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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금산군산림문화타운 선야봉 오십폭포 등산로 정비
금산군, 금산군산림문화타운 선야봉 오십폭포 등산로 정비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금산군산림문화타운을 찾는 관광객과 등산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산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3억원을 투입해 선야봉 및 오십폭포 일원에 대한 대대적인 등산로 정비 사업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훼손된 등산로 구간을 복구하고 금산군산림문화타운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홍수로 유실된 구간의 수해 복구 및 노면 정비를 실시하며 급경사지 안전 로프 설치 등 안전시설을 대폭 확충하고 돌계단 정비 등을 통한 보행 환경 개선과 주요 지점의 안내 체계 강화를 진행한다.이를 통해 금산군산림문화타운 내 핵심 명소인 오십폭포와 선야봉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함으로써 숙련된 등산객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안전하게 숲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한다.군 관계자는 "홍수로 인해 훼손된 구간을 신속히 정비해 산림문화타운을 찾는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선야봉의 비경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세밀하고 견고한 정비를 통해 금산의 대표적인 힐링 명소로 거듭나게 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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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충남도립대 학생들과 소통 간담회 개최
청양군, 충남도립대 학생들과 소통 간담회 개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지역의 미래인 대학생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청년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군은 지난 2일 군수실에서 충남도립대학교 학생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년정책 발전 방향 및 학생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자체-대학교-학생'간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회 임원을 비롯해 대학 및 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롭고 진솔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이날 군은 현재 역점 추진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맞춤형 청년 정책 정주 여건 개선 사업 등을 설명했다.이에 대학생들은 지역에 거주하며 느낀 주거 문화 생활 전반의 애로사항을 전달했으며 특히 대학생 기숙사비 지원의 중요성과 지속 지원을 건의했다.김돈곤 군수는 "대학생들이 주거비 부담 없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지자체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도립대학교 기숙사비 지원 사업의 지속적인 필요성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청양의 미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전했다.군은 앞으로도 대학생들과의 정기적인 간담회을 통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는 한편 청년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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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천시 시민안전 행동요령 매뉴얼 책자 발간
2026 제천시 시민안전 행동요령 매뉴얼 책자 발간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재난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2026시민안전 행동요령 매뉴얼북’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제작된 책자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안내서로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일상생활 안전 교통 안전 재난 안전 범죄 안전 보건 안전 국민행동요령 기타 안전정보 등 7개 분야로 나눠 생활 전반에 필요한 안전 수칙을 담았다.특히 시는 정보 접근이 어려운 안전 취약계층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제작했으며 총 1500부를 노인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 경로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시민 이용이 많은 공공시설에 비치할 예정이다.책자에는 지진과 홍수 등 자연재난을 비롯해 보행 및 교통사고 예방 요령, 범죄 예방 대책, 전염병 등 보건 위기 상황 대응 방법까지 포함돼 있어 시민들의 비상 대응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매뉴얼북이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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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장애인복지관 ‘청정괴산 자연울림’ 친환경 플로깅 걷기대회 성황리 개최
괴산군장애인복지관 ‘청정괴산 자연울림’ 친환경 플로깅 걷기대회 성황리 개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장애인복지관은 3일 괴산읍 동진천 일원에서 괴산의 깨끗한 자연을 지키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을 도모하는 '청정괴산 자연울림'친환경 플로깅 걷기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날 송인헌 괴산군수, 복지서비스 유관기관 관계자, 자원봉사자,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걷기대회 홍보 영상 시청, 축사, EM흙공 던지기에 이어 본 행사인 플로깅 순으로 진행됐다.걷기대회는 참가자들이 '괴산오작교'를 포함한 무장애 코스를 이용해 휠체어 사용자나 노약자 모두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가자들은 동진천 일원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을 했다.특히 괴산의 젖줄인 동진천의 수질 개선을 위해 EM 흙공 던지기를 새롭게 도입해 환경 보호의 실천 의미를 더했다.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지역 봉사단체의 활약도 빛났다.장연면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참가자들과 일대일로 발을 맞추며 안전한 보행을 도왔고 행복주담 개인봉사단체는 먹거리 부스를 전담해 즉석에서 구운 팝콘, 와플, 붕어빵을 제공했다.행사 시작과 끝에는 괴산두레풍물놀이패의 신명 나는 풍물놀이 공연이 펼쳐져 참가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이 외에도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를 활용한 '커피박 화분 만들기'체험과 복지관 구내식당에서 제공된 특식 무료 배식은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탄소 중립'과 '이웃 사랑'의 가치를 동시에 전달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새로 생긴 오작교 덕분에 휠체어를 이용하시는 분들과도 나란히 걸으며 대화할 수 있어 좋았다"며 "동진천에 던진 흙공이 우리 동네 하천을 깨끗하게 만든다고 생각하니 뿌듯함이 두 배"라고 소감을 밝혔다.김상현 관장은 "괴산오작교를 활용해 모두가 벽 없이 걷고 EM 흙공으로 동진천의 숨통을 틔워준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청정 괴산을 가꾸며 동행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라고 말했다.송인헌 군수는 "오늘 걷기대회는 환경을 지키는 동시에 지역사회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인 장애인분들의 행복한 일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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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보건소, ‘제천의 봄을 걸어봄’ 걷기 챌린지 운영
제천시보건소, ‘제천의 봄을 걸어봄’ 걷기 챌린지 운영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보건소가 4월 3일부터 20일까지 18일간 4월, 제천의 봄을 걸어봄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챌린지는 모바일 걷기 앱‘워크온’을 통해 제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이번 챌린지는 ‘제천의 봄’을 주제로 시민들이 아름다운 지역의 봄을 만끽하며 걸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또한 더 많은 시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난도를 낮춘 미션을 선정해, 누구나 손쉽게 달성할 수 있게 했다.미션은 ‘기간 내 총 7만 보 걷기’ 와 ‘제천의 봄 풍경 사진 인증’ 으로 모두 완료한 시민 전원에게는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스마트폰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앱을 설치한 뒤, 제천시 공식 커뮤니티인 제천, 어디까지 걸어봤니?에 가입해 ‘챌린지 참여’버튼을 누르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따뜻한 봄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에서 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봄을 주제로 한 워크온 챌린지를 기획했다”며 “아름다운 제천의 봄길을 걸으며 건강까지 챙길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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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위생교육 이수 및 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 당부
제천시, 위생교육 이수 및 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 당부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위생교육은 식품위생법 과 공중위생관리법 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영업자가 매년 정기적으로 이수해야 한다.정당한 사유 없이 교육을 이수하지 않으면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제천시보건소는 4월부터 5월까지 실시되는 위생교육 일정을 확정하고 문자와 우편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집합교육 참석이 어려운 경우에는 각 협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이수할 수 있다.올해 위생교육 일정은 4월 7일 단란주점업 4월 23일 일반미용업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일반음식점 5월 19일 숙박업 5월 20일 이용업 순으로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업종별 관련 협회 또는 제천시보건소 보건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재난배상책임보험은 음식점 등에서 화재, 폭발, 붕괴 등 재난이 발생했을 때 타인의 생명이나 신체, 재산 피해를 보상하는 제도다.보장 범위는 인명 피해 기준 1인당 최대 1억 5천만원, 사고당 최대 10억원이다.1층에 위치한 100제곱미터 이상 일반 휴게음식점과 공중위생관리법 에 따른 숙박업 시설은 재난배상책임보험 의무 가입 대상이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또한 재난배상책임보험은 1년 단위로 계약이 체결되며 자동 갱신되지 않기 때문에 만기일을 사전에 확인하고 반드시 갱신해야 한다.보험이 만료된 상태에서도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시 관계자는 “위생교육과 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은 시민 안전을 위한 기본적인 의무”며 “영업주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사전에 확인하고 적극 이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재난배상책임보험 관련 문의는 제천시 보건위생과로 하면 된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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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 하굣길 아웃리치실시
충주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 하굣길 아웃리치실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는 지난 31일 관내 주요 중 고등학교 하교 시간에 맞춰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현장 중심 거리 아웃리치'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미덕중학교, 중산고등학교, 충주상업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이 일상적으로 오가는 등하굣길에서 쉼터의 역할과 기능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데 주력했다.특히 쉼터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거나 심리적 거리감으로 인해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간식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쉼터가 권위적인 기관이 아닌, 필요할 때 언제든 방문할 수 있는 '친숙하고 열린 공간'임을 강조했다.아울러 쉼터의 대표 특화사업인 '자전거하이킹 기부챌린지 시즌10'과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열렸다.이번 시즌10의 슬로건은 'I love you, find a way'로 전쟁과 빈곤으로 고통받는 전 세계 청소년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현장에서 청소년들은 직접 투표를 통해 기부 대상 10개국을 선정하는 과정에 참여했다.선정된 국가의 청소년들에게는 향후 기부금이 전달될 예정이며 이는 청소년들이 단순한 수혜자를 넘어 나눔의 주체로서 세계와 연대하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허경회 소장은 "아웃리치는 위기 청소년을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현장"이라며"청소년들이 쉼터를 낯선 곳이 아닌 언제든 기댈 수 있는 친근한 곳으로 인식하도록 현장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기부활동과 같은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충주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는 위기 상황에 놓인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남자 가정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365일 24시간 보호, 상담, 자립 지원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내 청소년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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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열사 김중배와 충주 민주화 운동’ 학술강연회 개최
‘민주열사 김중배와 충주 민주화 운동’ 학술강연회 개최 오는 15일 충주세계무술박물관에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문화원은 '민주열사 김중배와 충주 민주화 운동'이라는 주제로 오는 15일 오후 2시 충주세계무술박물관 2층 다목적강당에서 학술강연회를 개최한다.이날 학술강연회는 1960년 자유당 정권의 부정부패와 맞선 4 19 혁명의 도화선이 되었던 3 10 충주학생의거와, 1964년 4월 13일 한 일 국교 정상화 협상에 반대해 서울에서 시위 도중 진압경찰의 곤봉에 머리를 맞아 큰 부상을 당한 뒤 이틀 후 두개골 골절상으로 사망한 충주 출신 민주열사 김중배, 그리고 1990년 9월 7일 농민 노동 해방 등 민주주의와 참교육 실현을 요구하며 충주에서 분신한 심광보 열사에 대해 충분히 기록 및 계승되지 못한 기억의 공백을 조명하고 살펴보고자 마련됐다.주제별 강연자로는 충주 4 19 학생혁명기념탑 건립추진위원과 감사를 역임한 최근배 전)충주시의회 의원과 유봉희 전)충주박물관 학예연구팀장, 박일선 충북환경운동연대 대표가 나선다.특히 한 일 협정 반대와 유신 반대 운동 등을 주도하며 총 5차례 구속됐고 10여 년간 옥살이를 했던 이재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이 참석해 '6 3 항쟁과 민족자립'이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에 나서 한국 민주주의 발전사 등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유진태 원장은 "이날 학술강연회를 통해 3 10 충주학생의거와 우리 지역 출신인 김중배, 심광보 민주열사의 생애와 희생정신을 구체적으로 조명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오늘날 민주주의 실천과 시민의식 함양에 기여하고 현대를 살아가는 충주인으로서의 자긍심을 새롭게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강연회는 충주문화원 부설 충주학연구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며 강연회가 종료된 이후에도 온라인 공간에서 다시 시청할 수 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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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용화중학교, "이음"으로 선생님과 선생님을 잇다
온양용화중학교 이음으로 선생님과 선생님을 잇다
[충청중심뉴스] 온양용화중학교는 최근 교사의 자발적 연구 문화를 조성하고 교사 전문성을 신장하기 위한 ‘학교 안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동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온양용화중학교는 교과지도, 생활지도, 그리고 업무 효율성 증대를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교류와 소통을 목표로 총 6개의 특색 있는 학교 안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구성해 운영 중이다. 최근 열린 첫 학습공동체 모임에서 다양한 경력과 교과의 선생님들이 함께 둘러앉아 열띤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학교 안 전문적 학습공동체 이음”이라는 글귀가 명확히 표시된 모임의 전경은,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소통과 연결을 주제로한 이번 활동의 의의를 잘 보여줬다.이번 전문적 학습공동체에 참여하는 신규 교사는 “신규 교사로서 학교 적응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저경력 교사와 경력 교사의 경험을 이어주는에 참여하게 되어 큰 의지가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에 화답하듯, '이음'의 회장 교사는 “앞으로 저경력 교사와 경력 교사를 잇고 새로 전입한 교사와 기존 교사의 틈을 메꾸는 탄탄한 전문적 학습공동체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포부를 밝혔다.온양용화중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교사들의 민주적인 협의 문화를 확장하고 궁극적으로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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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학습코칭단·라온배움교실 운영으로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학습복지 실현
아산교육지원청 학습코칭단 라온배움교실 운영으로 단 한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학습복지 실현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4월 3일 오전 10시 아산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기초학력지원단 위촉식 및 사전 연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아산 지역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보장하고 학습 결손을 촘촘하게 메우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의 시작이다.이날 위촉된 20명의 기초학력지원단은 앞으로 ‘학습코칭단’과 ‘라온배움교실’의 핵심 인력으로 활동하게 된다. 각 사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학습코칭단: 학교 차원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 요인을 가진 학습지원대상 학생을 위해 전문가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 맞춤형 통합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라온배움교실: 지역사회와 연계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기초학력 향상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사전 연수에서는 지원단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학교 현장 이해, 학생 맞춤형 지도법 등에 대한 안내가 심도 있게 이루어졌다. 지원단원들은 학생들의 개별 특성을 이해하고 자존감을 회복시키는 감성적 접근법을 공유하며 내실 있는 활동을 다짐했다. 신세균 교육장은 격려사를 통해 “기초학력은 모든 학생이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이자 성장의 토대이며 이제는 단순한 지도를 넘어 ‘학습복지’차원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효과적인 통합지원을 위해서는 지역 내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는 물론, 보호자와의 공감과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원단 여러분의 세심한 손길과 헌신적인 노력이 아산 교육의 기초를 튼튼하게 만드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단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초학력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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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남일면, 홍도화축제장 주변 환경정비 주요 구간 잡목 잡초 제거 집중 시행
금산군 남일면, 홍도화축제장 주변 환경정비 주요 구간 잡목 잡초 제거 집중 시행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 남일면은 지난 2일 홍도화축제장 주변 환경정비에 나섰다.이번 환경정비에 지역 사회단체가 참여했으며 축제 주요 구간 및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잡목 및 잡초 제거 작업을 실시하며 행사장 환경 개선에 힘썼다.특히 방치된 잡목과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정비함으로써 경관을 개선하고 보행 안전성도 함께 확보했다.홍도화 축제는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열리며 홍도화를 중심으로 자연친화적 관광자원을 알리며 지역 주민과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마련한다.면 관계자는 "축제 기간 꽃구경을 하기 위해 많은 분이 지역을 찾으신다"며 "방문객들께서 좋은 인상을 가지고 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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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제54회 충청남도소년체육대회 개최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제54회 충청남도소년체육대회를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충청남도 일원에서 분산 개최한다고 밝혔다.충남교육청이 주최하고 충청남도체육회와 회원 종목단체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2세이하부 26종목 1352명 15세이하부 38종목 1678명, 총 3030명의 도내 학생 선수가 출전한다.대회 장소는 종목별로 최적의 여건을 갖춘 도내 13개 지역에서 열린다.테니스를 포함한 9개 종목은 사전 경기로 치러졌으며 본 대회 기간에는 태권도 외 25개 종목이 운영된다.검도를 포함한 7개 종목은 사후 경기로 치러질 예정이다.이번 대회를 통해 선발된 학생 선수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충남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이은상 체육건강과장은 "그간 학생 선수들이 지도자님들의 가르침을 받아 구슬땀을 흘려가며 열심히 훈련에 참여했다. 또한,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서 자신의 기량을 100% 발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우리 충남의 학생 선수들이 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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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교육청-지자체 교육협력 위한 ‘맞손’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3일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충남도와 15개 시군, 도교육청과 14개 교육지원청 행복교육지구 담당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을 공유하며 지속가능한 마을과 학교를 위한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도교육청은 교육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 교육을 위해 2021년부터 '충남 미래교육 2030'정책을 수립해 교육과정 공간 생태 디지털 교육 협력 등 '5대 전환과제'를 추진해 온 가운데, 이번 자리는 '교육 협력'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 교육을 함께 고민한 자리로 평가된다.특히 충남마을교육공동체는 올해로 11년을 맞는 김지철 교육감의 '학교 혁신'핵심 정책이다.김 교육감은 '학교와 마을의 만남은 곧 배움과 삶의 만남'이라며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내가 사는 마을에 대해 올바로 배우고 지역발전을 위한 지역의 인재로 성장하도록 학교, 교육청, 지자체, 지역사회가 협력할 것을 강조해 왔다.이와 관련해 교육청은 지자체와 정책 나눔자리를 열어 충남행복교육지구 정책 이해, 지역교육을 살리는 민 관 학 교육 협력 사례, 사회적협동조합청양마을 운영 사례, 지역별 사업 공유와 추진 방안 협의 등 교육 협력을 기반으로 '미래 교육 전환'을 본격적으로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영주 정책기획과장은 "연간 약 10만명의 아이들이 마을 학교와 체험처 등에서 배우고 성장하고 있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업무 담당자들에게 전하고 "'학습과 삶의 균형'을 위한 지역 기반 사업을 위해 기획부터 평가 환류까지 교육청과 지자체가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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