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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기업 ‘지역문제 해결’ 앞장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도내 기업이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힘을 합친다.도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성우종 공동모금회장, 충남 나눔명문기업 대표 및 임직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실천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번 선포식은 저출산·고령화, 돌봄 인력 부족, 취약계층 복지격차 등 복합적인 지역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기업 협력기반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주요 사업 내용은 △돌봄 전문가 양성 교육 △돌봄대상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모니터링 및 사후 지원이다.돌봄 전문가는 경력단절여성, 다문화·이주여성을 대상으로 기초돌봄, 정서지원, 안전관리, 의사소통, 한국어 교육 등을 제공해 양성할 계획이다.돌봄대상으로는 노인, 장애인, 조손가정, 가족돌봄청년 등을 발굴해 정서·생활·일상 돌봄 등을 지원한다.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선포식을 계기로 향후 5개년 계획에 따라 체계적인 모금활동을 전개한다.이와 함께 △지역 돌봄 인력 양성 △경력단절 여성의 사회진출 및 일자리 연계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강화 등 지역문제 해결형 사회공헌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도와 도내 기업은 돌봄 등 분야에서 시급한 문제를 분석하고, 문제 해결 방식 구체화 및 해결책을 도출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도는 사업이 정상궤도에 오르면 안정적 돌봄 제공으로 정주여건 개선 및 인구 이탈 방지, 여성 고용 확대 등 생활권 일자리 창출을 통한 장기 정착 유도, 고립·위기 가구 조기 발견 등 사회 안전망 확충 등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지역사회 문제해결의 가장 중요한 열쇠는 ‘돌봄’이라고 생각한다”며 “돌봄 문제 해결을 위해 여성의 고용 확대와 사회안전망 확충, 나아가 지역소멸에 대처하겠다는 여러분들의 계획에 적극 동감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나눔과 돌봄은 충남을 이끄는 두 개의 축으로, 이런 자랑스러운 전통과 문화는 나눔과 돌봄의 구심점이 되어 주시는 여러분들이 있기에 가능하다”며 “힘쎈충남답게 전국 17개 시도를 선도할 수 있는 성공사례를 만들어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성우종 회장은 “지역문제는 어느 한 기관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렵고, 기업과 민·관이 함께 연대해야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며 “공동모금회에서도 그 협력이 더욱 단단해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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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최동석 신임 관광사업본부장 취임
충남문화관광재단 최동석 신임 관광사업본부장 취임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최동석 신임 관광사업본부장이 2025년 11월 1일자로 취임했다고 밝혔다.최 본부장은 민간과 공공을 두루 거친 관광마케팅 전문가로 현장의 수요를 정책과 전략으로 연결하는 실행형 리더로 평가받는다.하나투어 마케팅전략팀장으로 재직하며 전사 마케팅 전략, 디지털 신사업, 제휴 마케팅 및 성과분석 체계를 총괄해 국내 여행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했다.이후 강원관광재단 관광마케팅실을 이끌며 워케이션, 생활인구 확대, ESG·야간관광, 반려견 동반관광 등 지역 맞춤형 관광모델을 다수 발굴했다.민관 협력 기반의 브랜드 마케팅 모델을 정립해 국제관광기구 글로벌 마케팅상을 수상하며 공공영역에서도 혁신적 성과를 인정받았다.또한 중앙정부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생활인구 확대와 체류형 관광정책 등 지역경제와 연계된 정책 해법을 제시해 왔으며 관광을 지역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전환하는 데 기여해왔다.최 본부장은 “충남은 역사·문화·자연이 융합된 복합 관광자산을 지닌 지역”이라며 “민간의 전략기획력과 공공의 실행력을 결합해 데이터 기반의 체류형 관광모델을 구축하고 충남 관광산업의 실질적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충남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인사를 통해 광역 관광정책의 전문성과 현장 실행력을 한층 강화하고 충남 관광 생태계의 혁신 추진체계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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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장애인과 함께하는 ‘묵향으로의 동행전’ 개최
아산시_장애인과_함께하는_묵향으로의_동행전_개최(사진제공=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아산시평생학습관 지하1층 전시실에서 온양서예아카데미가 주최·주관하고 충청남도와 아산시가 후원하는 ‘장애인과 함께 하는 묵향으로의 초대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온양서예아카데미 이한용 회장을 비롯해 김가현 총무, 이원재 회원 등 37명의 회원 작품과, 남보라 씨 등 12명의 장애인 회원 작품이 함께 전시된다.특히 이번 전시에는 발달장애, 척수장애, 지체 장애 회원들의 작품이 포함되어 있어, 서예를 통해 표현된 각자의 개성과 예술 세계를 감상할 수 있다.이한용 회장은 “우리 주변에는 많은 서예 단체가 있지만, 장애인과 함께 전시를 여는 경우는 드물다”며 “‘묵향으로의 동행전’이 장애인 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포용 정신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예라는 전통 예술로 마음을 나누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모습이 아산이 지향하는 포용과 화합의 도시 정신을 잘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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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2026학년도 수능일 맞아 지역 수험생 응원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증평군의회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3일 형석고등학교를 방문해 지역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격려했다.의원들은 수험생들이 입실하는 이른 시간부터 시험장 입구에 자리를 잡고 ‘수험생 여러분을 응원한다!’라는 메시지가 담긴 현수막과 피켓을 흔들며 수험생들의 긴장감을 풀어 줬다.조윤성 의장은 "오랜 시간 꿈을 향해 땀 흘린 수험생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중요한 날"이라며 "시험 결과에 연연하기보다, 그동안의 성실한 과정 자체가 이미 값진 보물임을 기억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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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여러분 힘내세요!”
수험생_여러분_힘내세요_오세현_아산시장_수능_현장서_수험생_응원(사진제공=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온양여자고등학교 시험장에서 응원에 나선 오세현 시장은 시험장에 도착하는 수험생들에게 “그동안 해온 노력이 헛되지 않을 것”이라며 “차분하게 자신감을 갖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따뜻한 응원의 말을 건넸다.오 시장은 또 응원전에 함께한 학부모들과 교사들에게도 “수험생 한 명 한 명의 꿈을 위해 묵묵히 지원해주신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간부진 역시 각각의 시험장 앞에서 응원전을 펼치며 학생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보냈다.한편 올해 수능은 전국 1,310개 시험장에서 55만 4,174명이 응시했으며 아산시에서는 3,612명의 수험생이 시험을 치른다.아산 지역에서는 설화고 아산고 온양고 온양여고 용화고 이순신고 한올고 배방고 등에 시험장이 운영된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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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과 환상의 감각 속으로!
상상과 환상의 감각 속으로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11월 27일 개막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호텔ICC, 신세계 메가박스, 독립․예술영화관 등 대전 전역에서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를 개최한다.대전특수영상영화제는 전국 유일의 특수영상 전문영화제로, 일반영화제와 달리 특수영상 기술 전문가를 발굴하고 산업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한 의미 있는 행사이다.어워즈에서는 지난 1년간 공개된 영화․드라마 등 영상 콘텐츠 중 특수촬영 기술, 미술, 소품, 분장 등 특수효과 분야에서 창의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은 작품과 기술진, 배우를 선정․시상한다.올해 슬로건은‘환상 감각 속으로 Feel the vision’*으로, 개․폐막식과 레드카펫, OTT어워즈, 영화 상영 및 관객과의 대화, 특수영상 기술사례 강연, 성과전시, 취업상담, AI 영상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슬로건 의미: 시각적 감각을 온몸으로 느끼며, 상상과 환상의 감각 속으로 몰입한다는 뜻특히 올해는 영화제의 국제적 교류와 확장성 강화를 위해 대전 내 외국인‧유학생 비율이 가장 높은 국가인 ‘베트남’을 주빈국으로 선정했으며, 한국․베트남 합작 영화 을 개막작으로 상영한다. 감독과 배우가 직접 관객과 만나 소통하는 자리도 마련된다.또한 OTT 어워즈에서는 지난 한 해 화제를 모은 다수의 작품과 특수영상 기술진, 배우들이 후보에 올라 수상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주요 후보작으로는 ▲폭싹 속았수다 ▲오징어게임3 ▲하얼빈 ▲하이파이브 ▲퇴마록 ▲탈출:프로젝트 사일런스 ▲소방관 ▲뉴토피아 ▲스위트홈3 ▲미지의 서울 ▲견우와 선녀 ▲천국보다 아름다운 ▲보고타:마지막 기회의 땅 ▲전‧란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등 총 208편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특수영상영화제는 대전이 특수영상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기폭제가 될 행사로, 앞으로 국제적인 영화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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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재난안전구급함 설치로 취약계층 안전 확보
청양군 재난안전구급함 설치로 취약계층 안전 확보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군 노인종합복지관과 군 장애인회관 등 재난취약계층 이용시설 4개소와 무더위쉼터 경로당 86개소에 재난안전구급함 설치 지원사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복잡하고 다양한 재난 발생 상황에 대비해 특히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재난안전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각 시설에 구호 및 구급 물품이 포함된 재난안전구급함을 설치하고 물품 사용법과 대피 요령 등 재난 발생 시 안전 관리 교육도 진행됐다.이를 통해 취약계층이 재난 발생 시 대피에 어려움을 겪을 경우 구급함의 물품을 활용해 생존 확률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높였다.재난안전구급함에는 △에어백 들것 △휴대용 산소 호흡기 △관절 부목 △분말 소화기 △응급처치용품 △비상 재난 키트 등 다양한 물품이 포함되어 있어, 대규모 재난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안전사고에도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김돈곤 군수는 “화재 또는 사고 재난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피가 어려운 재난안전 취약계층이 많이 모이는 사회복지시설과 무더위 쉼터에 재난안전구급함을 보급하고 안전교육을 추진해 안전문화에 대한 의식을 높이는 것은 물론, 실제 사고 또는 재난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도록 해 안전한 청양 건설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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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SBS 고향사랑기부대상에서 ‘동상’ 수상 쾌거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운영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군은 13일 ‘제1회 SBS 고향사랑기부대상’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예의 동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지난해 ‘제1회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 경진대회’최우수상, 올해 ‘제2회 경진대회’장려상에 이어 거둔 쾌거로 청양군의 제도 운영 우수성과 꾸준한 성과를 입증했다고 보여진다.이번 시상은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에 앞장선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양군은 지역 특색을 살린 지정기부사업 운영과 기금을 효과적으로 활용한 혁신적인 성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군은 지난해 고향사랑 지정기부 ‘정산초·중·고 탁구부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주목받았다.모금 개시 두 달여 만에 목표액인 5000만원을 초과 달성하며 학생 선수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했다.그 결과 정산초·중·고 탁구부 학생들은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고 이는 학령인구 유입과 학부모들의 전입을 촉진하며 인구소멸 위기지역 청양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성과로 이어졌다.올해도 군은 ‘정산초·중·고 탁구부 국가대표 꿈키우기’, ‘동네 어르신 함께 한 끼’등 두 건의 지정기부사업을 조기에 목표 달성하며 다시 한 번 우수사례로 주목받았다.또한 일반기금 사업으로 AI 스마트 돌봄서비스 지원사업, 청소년 디지털 역량 강화 지원사업 등을 추진해 세대별 맞춤형 복지 실현에도 앞장서고 있다.답례품 분야에서도 기부자 만족도 제고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다.올해 6종의 답례품을 추가 선정해 현재 총 93종의 다양한 답례품을 제공 중이며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수시로 개최해 지역 특산품과 우수 제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또한 군은 온라인 뿐 아니라 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하며 모금 활동과 기부 문화 확산에 집중하고 있다.관내·외 공공기관과 기업체를 직접 찾아 고향사랑기부제를 안내하고 현장 참여자에게 홍보물품을 증정하는 등 기부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한 현장 중심 홍보활동도 적극 전개하고 있다.시상식에 참석한 윤여권 부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출향인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제도”며 “앞으로도 제도의 홍보와 모금에 전력을 다해 인구소멸 위기에 직면한 우리 지역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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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지역 택시 적정 유지 및 건전한 지원방안 모색
청양군 지역 택시 적정 유지 및 건전한 지원방안 모색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최근 택시업계 경영난 해소 및 택시 운수사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해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군은 지난 12일 담당 공무원 및 택시운수업 관계자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택시감차위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상황실에서 2025년도 제1회 청양군 택시 감차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택시 감차 시행 기간 및 업종별 규모 △감차 보상금 산정 △감차 보상금 재원 출연 방안 등의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회의 결과 국토부에서 승인한 택시 총량 지침에 따라 제5차 택시 총량 기간 동안 지역 택시 13대에 대한 감차 계획 수립 및 방안을 마련할 것으로 결정했다.청양군은 현재 택시 과잉공급 대수가 40대로 판정된 가운데, 올해 과잉 공급분의 10%에 해당하는 법인 택시 4대를 감차할 계획이다.자율 감차를 시행한 사업자에게 1대당 3,900만원의 보상금이 지급된다.군은 앞으로 감차위원회 의결 사항에 따라 이달 중 감차 계획 공고 및 대상자 모집에 나설 예정이다.회의를 주재한 윤여권 청양부군수는 “과잉 공급된 지역 택시 대수를 점진적으로 감차해 적정 대수의 택시 운영을 유도하고자 한다”며 “또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택시운수업계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다방면으로 마련해 주민에게 쾌적하고 안정적인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토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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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사회서비스원, 수능 후 위기(가능)청소년 발굴 캠페인 실시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1월 1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아 온양고등학교를 비롯한 4개 수험장 인근에서 ‘2025년 청소년전화1388 수능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수능을 마친 청소년들의 심리·정서적 안정 지원과 위기 청소년 조기 발굴을 목적으로 추진됐다.행사는 아산시 수험생과 가족, 청소년,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전화 1388홍보 △위기청소년 지원체계 안내 △ 거리응원 홍보물 배부 등의 활동이 펼쳐졌다.특히 수능 이후 심리적 긴장 완화와 진로 불안이 동시에 나타나는 시기인 만큼,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긍정적인 사회활동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캠페인은 아웃리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위기 징후가 발견된 청소년에게는 즉각적인 상담과 연계 지원이 이루어졌다.또한 시민들에게는 청소년전화1388의 기능과 이용 방법을 알리고 위기청소년 보호를 위한 사회적 관심 제고의 계기를 마련했다.김영옥 충남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수능을 마친 청소년들이 긴장과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부 청소년은 심리적 공허함이나 불안을 겪을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전화1388의 도움을 쉽게 받을 수 있다는 인식을 높이고 위기청소년이 조기에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도내 청소년의 위기 예방과 보호를 위해 청소년전화1388을 비롯해 △긴급구조·일시보호소 운영 △1388청소년지원단 활동 △고위기청소년 종합 심리진단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청소년 복지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위기 청소년이 사회로부터 단절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통합적 지원체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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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청렴군민감사관 간담회 개최… 청렴문화 확산과 부패 예방 다짐
청양군 청렴군민감사관 간담회 개최 청렴문화 확산과 부패 예방 다짐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청렴군민감사관과의 간담회를 열고 군정 전반의 청렴문화 확산과 부패 예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군에 따르면 지난 12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청렴군민감사관과 관계 공무원 등 13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도 감사업무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청렴도 향상 방안 등을 논의했다.간담회에서는 주로 △부패 예방 및 청렴성 제고 방안 △군정 발전을 위한 현장 제보 및 건의사항 등이 폭넓게 논의됐다.특히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추진 과제를 발굴하고 공직자 청렴교육의 내실화를 통한 청렴 실천 문화 확산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의견을 모았다.참석자들은 군정 각 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청렴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또한 간담회 후에는 청렴군민감사관들이 ‘청렴 청양’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며 청렴실천 캠페인을 펼쳤다.간담회에 참석한 군 기획감사실 김선식 실장은 “청렴은 신뢰받는 행정의 기본이자 군정 발전의 핵심 가치”며, “앞으로도 청렴군민감사관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청양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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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프 오브 치킨, ‘원더리벳 2025’로 17년만 내한…“한국 팬들과 다시 만날 수 있어 기쁘다”
원더리벳 2025 메인포스터 이미지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일본을 대표하는 록밴드 범프 오브 치킨이 ‘원더리벳 2025’를 통해 17년 만에 한국 팬들과 만난다.특유의 감성적인 사운드와 서정적인 가사로 세대를 초월한 사랑을 받아온 이들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원더리벳 2025’의 헤드라이너로 출격해 다시 한 번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범프 오브 치킨이 헤드라이너로 이름을 올린 ‘원더리벳 2025’는 국내 최대 규모의 J-POP & 아이코닉 뮤직 페스티벌로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여 음악의 다양성과 교감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다.이번 무대는 긴 시간 음악으로 이어져온 범프 오브 치킨과 국내 리스너들이 다시 하나로 이어지는 특별한 순간이 될 전망이다.17년 만에 이뤄지는 내한 공연인 만큼, 범프 오브 치킨은 완성도 높은 사운드와 무대로 팬들의 기대에 응답하며 오랜 기다림에 화답할 것으로 보인다.1994년 결성 이후 꾸준히 음악적 행보를 이어온 범프 오브 치킨은 ‘Tentai Kansoku’, ‘ray’, ‘Acacia’등 수많은 명곡으로 일본 록의 상징적 존재로 자리매김했으며 국내에서도 독보적인 음악성과 진정성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이처럼 17년 만에 다시 국내 무대에 오르는 범프 오브 치킨이 ‘원더리벳 2025’공연에 앞서 이번 내한과 음악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직접 전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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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꼬물 영아 오감 여행’11월 1일 8일 두 차례 성황리 진행
(사진제공=충청남도)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 어린이 인성학습원은 지난 11월 1일과 8일 두 차례에 걸쳐 ‘사과따기 가족체험’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체험은 계룡감성체험장과 함께 진행됐으며,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인성체험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사과 수확의 즐거움과 더불어 가족 간의 정서적 유대와 협동심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참가 가족들은 △사과따기 체험 △신선한 재료로 샌드위치 만들기 △가을 농장 자연놀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오감으로 느끼는 가을 농촌의 즐거움을 만끽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너무 즐거웠어요. 소풍 느낌도 나고 아이와 좋은 추억을 쌓았어요. 가족과 함께하는 야외 오감체험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어요.”라며 “요리를 통해 아이가 스스로 탐색하고 만드는 모습을 보며 성장을 느낄 수 있어 감동적이었어요.”고 소감을 전했다.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이번 사과따기 체험은 단순한 수확 체험을 넘어, 가족이 함께 협력하고 소통하는 인성교육의 장이 됐다.”며 “자연 속에서의 체험이 아이들의 정서 안정과 긍정적인 가족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충청남도 어린이 인성학습원은 앞으로도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성장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인성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프로그램 참여 및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청남도 어린이인성학습원홈페이지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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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면 용촌리 인현옥씨 100만원 성금 기탁
안내면 용촌리 인현옥 100만 원 성금 기탁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안내면 용촌리에 사는 마을주민 인현옥씨가 13일 안내면장실에서 ‘이웃돕기 성금 기탁식’을 갖고 성금 100만원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인 씨는 대전에서 입시학원을 운영하다가 10년 전 옥천군으로 귀농해 현재 복숭아와 체리를 재배하고 있다.올해 풍년을 맞이하며 “그동안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이웃에게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기부의 뜻을 전했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 2가구에 지원될 예정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저소득층 생활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안내면 이규태 면장은 “기부자의 귀한 성금에 감사드리고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될것이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다가가는 면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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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맞이 청소년 유해환경 유관기관 합동 단속
수능 맞이 청소년 유해환경 유관기관 합동 단속(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청소년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수능 맞이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옥천군·옥천교육지원청·옥천경찰서가 합동으로 추진하며 청소년들이 수능 이후 자주 찾는 편의점, 일반음식점, PC방, 노래연습장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주요 점검 사항은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등 유해약물 판매 행위 및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규정 위반 여부이며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 및 재발 방지를 위한 안내 조치가 병행된다.옥천군은 이번 합동 단속을 통해 수능 이후 들뜬 분위기 속 청소년 일탈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청소년 보호 의식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황규철 옥천군수는“청소년이 안전하고 건전한 분위기 속에서 수능 이후를 보낼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겠다”며“지역사회 모두가 청소년 보호에 관심을 가지고 협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옥천군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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