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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일자리 관련 3개 센터, 청년나래센터로 이전
일자리 관련센터 이전 나래센터 전경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일자리종합지원센터, 고용복지센터, 중장년창업센터 등 3개 기관을 14일 청년타운 나래센터 4층으로 이전하고 오는 11월 17일부터 새롭게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이전은 기존 3개 기관이 입주해 있던 구청사 별관에 당진1동 행정복지센터가 임시 이전하게 된 데 따른 조치다.시는 시민 이용 편의를 고려해 지난 9월 29일부터 나래센터 4층을 전면 리모델링에 착수하고 건축·전기·통신 공사를 완료했다.이번 통합 이전으로 세 기관의 서비스를 일괄적으로 연계·제공함으로써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생애주기별 일자리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시민들의 접근성과 행정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이전을 계기로 고용복지와 창업 지원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계돼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자리 중심의 현장 행정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당진시 일자리 관련 3개 센터 이전 전경‘‘시장 동정’’△ 오성환 당진시장 11월 17일 오전 8시, 청 내 7층 소회의실에서 ‘11월 현안 토론회’를 주재한다.11월 17일 오후 2시,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K-모빌리티 오토허브 물류단지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협약을 체결한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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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보원사지, 고려시대 최대 규모 승방지 발견
제12차 정밀 발굴 조사가 진행된 서산 보원사지 동남쪽 일원 전경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의 국가사적 ‘서산 보원사지’에서 고려시대 최대 규모로 추정되는 승방지가 발견됐다.시는 국가유산청과 서산 보원사지에 대한 12차 정밀발굴조사를 추진한 결과, 승방지 건물지군 6개소, 담장지 11기, 석축 7기, 배수로 8기 등 유구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제12차 정밀 발굴 조사는 지난 3월부터 서산 보원사지 사역의 동남쪽 일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건물지군은 한정된 공간에 평면 형식으로 밀집된 점, 아궁이가 확인된 점, 출토 유물이 생활 용기인 점을 고려할 때 승려들이 기거했던 승방의 터로 추정된다.조사지역 내 총 25동의 건물지로 형성돼 있으며 각 건물지는 중앙에 마당을 둔 평면 디귿자형으로 서쪽을 향해 트여 있는 것이 특징적이다.또한, 건물지의 주춧돌 등의 배치가 어긋나 있어 최소 1차례 이상 개축된 것으로 보인다.서산 보원사지는 창건연대는 기록을 통해 9세기 이전 창건된 것으로 추정되며 고려시대 크게 번창했다고 전해진다.또한, 승려 1천여명이 머물렀다는 기록이 전해지는 대사찰이다.서산시는 오는 19일 운산면 용현리 55번지 일원에서 발굴조사 현장 설명회를 오후 2시부터 개최할 예정이다.현장설명회에서는 발굴 조사 성과와 함께 출토 유물을 공개하며 이를 통해 방문객에게 생생한 역사의 현장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의 국보 승격이 지정 예고된 시점에서 이번 발굴 성과는 다시 한번 보원사지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가 추진하고 있는 보원사지 종합정비사업을 통해 사적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서산 보원사지 인근에 박물관 기능을 갖춘 보원사지 방문자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며 해당 센터에는 전시실, 수장고 사무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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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 운영
서산시청 전경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오는 12월 1일까지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환경개선부담금은 2012년 9월 이전 생산된 경유 자동차 소유자에게 오염물질 배출로 인한 환경개선 비용을 원인자가 부담하도록 하는 제도로 매년 3월과 9월 부과된다.시설물에 대한 환경개선부담금은 2016년 폐지됐으나, 2015년 9월까지 부과된 체납분은 납부해야 한다.이번 일제 정리 대상인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액은 12억 5백만원, 건수는 2만 9천345건이다.시로부터 독촉장을 받은 시민은 정리 기간까지 가까운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가상계좌, 위택스 등을 활용해 부담금을 납부하면 된다.시는 정리 기간 내 자진납부하지 않은 체납자의 차량 및 시설물에 대한 압류 처분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환경개선부담금 체납액 납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로 운영되므로 차량 말소 또는 소유권 이전 후에도 소유 기간에 따라 1~2회 더 부과될 수 있다”며 “체납 대상자는 차량 압류 등의 불이익 처분을 받을 수 있으므로 기한 내에 꼭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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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보건소, 금연구역 점검·단속 합동조사 실시
수능일 민관경 합동점검(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보건소는 오는 11월 19일부터 12월 17일까지 4주간 금연 문화 정착을 위해 ‘2025년 금연구역 점검·단속 합동조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점검 대상은 국민건강증진법 및 조례에 따른 금연구역으로 공공청사·학교·어린이집·유치원·음식점·도시공원·버스 정류소·택시 승강장 등 총 8,934곳이며 이 중 공중이용시설 및 민원 다수 발생 구역을 중심으로 10% 이상 점검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단속 △금연구역 표지판 또는 스티커 부착 여부 △흡연구역 설치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이번 합동조사는 담당 공무원과 금연 지도원 4개 반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구역별 집중 점검을 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시정하거나 과태료를 부과 처분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합동조사를 통해 금연구역에서의 흡연을 방지하고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해 성숙한 금연 문화가 정착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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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방읍, 배방청년회로부터 겨울 이불 전달받아
아산시 배방읍 배방청년회로부터 겨울 이불 전달받아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배방읍은 13일 배방청년회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겨울 이불 10채를 전달받았다.이번 전달은 주거환경이 열악해 추운 겨울을 걱정하는 홀로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청년회원들이 직접 지역 내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이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먼 곳까지 찾아와 도와주는 분들이 있어 감사하고 행복하다”며 “겨울 추위 걱정이 사라졌다”고 전했다.강한용 배방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주신 배방청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이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배방청년회는 헌혈 행사,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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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6동 주민자치회, 도로변 은행나무길 청소 캠페인 실시
아산시 온양6동 주민자치회 도로변 은행나무길 청소 캠페인 실시 1-1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온양6동 주민자치회 환경안전분과는 지난 12일 가을철 은행 열매로 인한 악취와 보행 불편을 해소하고 깨끗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로변 은행나무길 청소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환경안전분과 위원 10명이 참여해 장존동 외암로 일대 도로변 은행나무길을 중심으로 떨어진 은행 열매와 낙엽을 수거하고 가로변 환경을 정비했다.환경안전분과 관계자는 “은행 열매가 썩으면서 발생하는 불쾌한 냄새와 보행자 불편이 컸다”며 “주민이 직접 참여해 깨끗한 거리를 가꾸는 활동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온양6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온양6동 만들기’를 목표로 겨울철 제설 봉사, 불법투기 예방 캠페인, 꽃길 가꾸기 사업 등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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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 주민 허인철 가족으로부터 4년 연속 백미 기부 받아
아산시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 주민 허인철 가족으로부터 4년 연속 백미 기부 받아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2일 온양5동 주민 허인철 씨 가족으로부터 직접 농사 지은 백미 10kg 40포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허인철 씨 가족은 여름 내내 정성껏 재배한 쌀을 직접 차량으로 운반해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허 씨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백미를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허인철 씨는 “가족이 함께 땀 흘려 얻은 쌀을 이웃과 나눌 수 있어 감사하며 작은 정성이 어려운 분들께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경일 온양5동장은 “매년 정성껏 수확한 쌀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어 주신 허인철 가족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백미는 관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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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염치읍, 위기가구 발굴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이웃살핌 제보 캠페인’ 전개
아산시 염치읍 위기가구 발굴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이웃살핌 제보 캠페인 전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염치읍은 13일 취약계층의 고독사 예방과 이웃 간 돌봄 문화 확산을 위해 ‘이웃살핌 제보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송곡신일아파트 단지 앞 버스정류장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제보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염치읍은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로 고독사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주민의 작은 관심과 신고가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캠페인 현장에서는 위기가구 발굴과 고독사 예방 정보를 담은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의 중요성을 알렸다.또한 “며칠째 불이 꺼져 있는 집”, “우편물이 쌓여 있는 현관”등 일상에서 발견할 수 있는 위기 신호를 소개하고 제보 전화번호와 모바일 신고 방법을 안내했다.접수된 제보는 염치읍 찾아가는보건복지팀과 아산시 사회복지과에 즉시 연계되어 현장 확인과 필요한 복지지원이 신속히 이루어질 예정이다.원의상 송곡3리 이장은 “이웃의 작은 관심이 생명을 지킬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서로를 살피고 돌보는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심용근 염치읍장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주요 아파트 단지를 순회하며 주민 참여형 고독사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경로당과 복지기관 등과 협력해 이웃살핌 네트워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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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염치읍, 송곡신일아파트 관리사무소와 복지 위기가구 조기발굴 및 고독사 예방 협약 체결
아산시 염치읍 송곡신일아파트 관리사무소와 복지 위기가구 조기발굴 및 고독사 예방 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염치읍행정복지센터는 13일 송곡신일아파트 관리사무소와 함께 공동주택 내 복지 위기가구 조기 발굴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단지 내 사회적 고립, 건강 악화, 경제적 곤란 등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해 공공 복지서비스와 신속히 연계함으로써 지역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염치읍은 관리사무소를 통해 접수된 이상 징후 정보를 토대로 상담 및 방문 조사를 실시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또한 송곡신일아파트 관리소장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해 고독사 예방과 위기가구 발굴 활동을 함께 추진한다.관리사무소는 장기 부재, 고립, 건강 문제 등 세대 내 이상 징후 발견 시 즉시 염치읍 찾아가는보건복지팀에 통보하고 복지대상자 점검과 현장 모니터링 등 관련 업무에 적극 협조하게 된다.이기중 송곡신일아파트 관리사무소장은 “아파트 내 고립된 이웃을 가까이에서 마주하는 만큼 주민 안전과 복지에 대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복지의 한 축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심용근 염치읍장은 “공동주택은 위기 징후를 가장 먼저 감지할 수 있는 생활 현장으로 관리사무소와의 협력은 지역 맞춤형 복지 실현의 핵심”이라며 “민관이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양 기관은 앞으로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 실현과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해 협력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복지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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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둔포면 주민자치회, 깨끗한 아산 만들기 대청소 실시
아산시 둔포면 주민자치회 깨끗한 아산 만들기 대청소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둔포면과 주민자치회는 13일 둔포면 내 다가구 주택 밀집 지역과 둔포 성당 인근 거리를 대상으로 ‘깨끗한 아산 만들기’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지속적인 쓰레기 불법 투기로 생활 환경이 훼손된 지역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청소에는 둔포면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마을 주민들이 참여해 각종 폐기물, 스티로폼, 생활쓰레기, 분리수거가 되지 않고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거리를 조성했다.둔포면 주민자치회 사무국장 조성택은 “대청소에 참여해준 둔포면 직원과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쾌적한 둔포면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모완 둔포면장은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대청소와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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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 천무종 무신신당으로부터 쌀 10포대 후원받아
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 천무종 무신신당으로부터 쌀 10포대 후원받아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최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천무종 무신신당으로부터 쌀 10kg 10포대를 전달받았다.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자 하는 천무종의 뜻으로 마련된 것으로 전달된 쌀은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을 통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윤권호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강은주 행복키움추진단 부단장은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천무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쌀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이순주 온양6동장은 “지역 내 단체와 기업의 협력으로 이웃이 함께 행복한 따뜻한 마을을 만들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복지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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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5년 최상급 중소기업 지원시책 ‘가시적 성과’
청주시 2025년 최상급 중소기업 지원시책 가시적 성과 사진 테스트베드 구매상담회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2025년 추진한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시는 올해 중소기업 판로지원, 중소기업 R&D 정부공모과제 지원, 맞춤형 특허출원 지원, 나라장터 제품등록 지원, 청정제조기반 구축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였다.기업의 기술개발부터 판로개척, 환경개선까지 전 분야를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으로 중소기업의 성장 체질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다.제품등록→테스트베드→판로개척자문단까지 연속성 있는 판로지원시는 판로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매출을 확대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다양한 지원사업을 시행했다.먼저 관내 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제품등록 지원사업’을 추진해 13개 기업의 제품등록 컨설팅 및 등록을 지원했다.또한 다양한 기업과 소비자를 연결하고자 박람회 참가도 지원해 58개 기업이 769건·34억원 규모의 구매계약을 성사시키는 성과를 냈다.우수제품·혁신제품의 초기 판로확보를 위한 테스트베드 사업도 상·하반기 두 차례 추진했다.관내 공무원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총 14억6천만원의 구매계약 및 예산반영을 이뤄냈다.아울러 한국산업진흥협회와 협약해 위촉한 10명의 판로개척자문단은 전국 관공서를 대상으로 관내 우수제품에 대한 홍보와 판로확보 활동을 펼쳐 총 14억원의 계약 성과를 거뒀다.한층 두터워진 경쟁력 강화사업으로 성장기반 공고히중소기업 성장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도 시행했다.맞춤형 특허출원 지원사업을 통해 11개 기업에 특허 역량 진단, 특허출원 전략 수립, 특허동향 분석 등을 지원했으며 4개 기업이 특허출원을 완료했다.나머지 7개 기업도 오는 12월까지 특허출원을 마칠 예정이다.또한 중소기업 R&D 정부공모과제 지원사업을 통해 13개 기업을 대상으로 정부 R&D 사업 연계를 위한 컨성팅을 진행하고 있다.2026년까지 정부 R&D 사업 선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도 계속할 계획이다.금융 및 시설개선 지원으로 기업안정화 강화시는 관세 부담 증가와 수출입 환경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경영 안정성 제고를 위해 전국 최고 수준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있다.기업은 시의 추천을 받아 은행에서 융자받고 시가 융자금 이자 중 연 3% 내에서 최대 5년간 이자를 보전해 주는 방식이다.기업당 지원 한도는 전국 최대 수준인 8억원이다.올해는 232개사에 총 869억원의 융자를 추천하며 기업 생존과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경기침체로 인한 매출 감소 등 피해기업에 지원하는 ‘특별경영안정자금’과 지식산업센터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한 ‘지식산업센터 분양입주자금’은 지속 지원 중이다.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사업도 추진했다.기숙사 확충, 공용시설·작업공간 개보수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4억2천만원을 투입해 근무환경 분야 25개사, 주거환경 분야 1개사를 지원했다.강화되는 국제 환경규제 대응을 위한 청정제조기반구축사업 시행강화되는 환경규제에 대비하기 위한 지원사업도 충북 최초로 시행했다.시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함께 청정제조기반 구축 사업을 추진해 15개 기업을 선정하고 총사업비 2억1천만원을 투입해 다탄소 배출 생산공정 및 시설 노후화 기업들의 청정제조 공정 도입을 지원했다.선정된 기업들은 에너지 사용 절감, 분진 및 미세먼지 개선, 폐수처리 개선, 집진설비 도입 등 다양한 환경개선 컨설팅을 완료하고 시설개선 추진을 준비 중이다.이를 통해 제조업의 원가절감과 효율적인 생산시스템 구축은 물론 친환경 생산체계로의 전환도 기대된다.미래먹거리 산업 육성을 위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시는 총사업비 321억원을 투입해 오창읍 양청리 810-17번지에 지하1층~지상5층, 연면적 7,200㎡ 규모로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바이오 이차전지, 반도체 등 첨단산업 관련 기업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센터에는 60여개 입주공간과 회의실·커뮤니티·스튜디오 등 복합시설이 들어선다.올해까지 설계를 완료한 뒤 2026년 착공해 2027년 준공이 목표다.완공 시 중소기업에 저렴하게 입주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올해 추진한 기업지원 사업들이 기술개발부터 판로확대, 근로환경 개선까지 폭넓은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청주시는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실질적 지원을 계속 강화해 지역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탄탄히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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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도면 새마을협의회 , ‘ 걷고 · 모으고 · 의논하다 ’
세도면_숨은_자원_모으기_행사(사진제공=부여군)
[충청중심뉴스] 세도면 새마을협의회 는 지난 12 일 오전 7 시부터 11 시까지 생활밀착형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릴레이로 진행했다.회원들은 오전 7 시에 모여 면 소재지 주요 도로변과 하천변을 중심으로 한 ‘ 뚜벅이 봉사단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고 , 9 시부터는 ‘ 숨은 자원 모으기 ’캠페인을 통해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을 모으며 분리수거 활동을 추진했다.이어 오전 11 시에는 새마을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해 연말 이웃 돕기 및 내년도 자원순환 캠페인 계획 등 현안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활동에는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 30 여명과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무단투기 폐기물 수거 페트병 및 캔 등 재활용품 분리수거 불법 광고물 제거 등을 진행했다.특히 ‘ 숨은 자원 모으기 ’활동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가져온 종이 폐지 · 캔 · 고철 등이 수거돼 마을 기금 및 취약계층 지원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신영순 회장은 “ 새벽에 걷고 , 오전에는 모으고 , 점심 전에 월례회의까지 끝마쳐 알찬 하루를 보낸 것 같다”라며 , “ 오늘과 같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여서 큰 변화를 이끌었으면 좋겠다”라고 말을 마쳤다.새마을협의회는 월례회의에서 연말의 김장 나눔 일정 내년도 봉사활동 계획 수립 분기별 자원 회수 방식 등을 논의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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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강막국수 ,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 장애인 200 명에게 떡국 대접
사랑의_떡국_나눔(사진제공=부여군)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 은 부여군 규암면 소재의 백강막국수 후원으로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 등 200 명에게 따뜻한 떡국을 대접하는 뜻깊은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4 일 밝혔다.늦가을 찬 바람 속에서도 , 온정 가득한 마음으로 채워진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이날 열린 ‘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는 백강막국수 식당에서 준비된 떡국 한 그릇에 정성이 가득 담겼으며 , 떡과 싱그러운 과일까지 풍성하게 차려져 초대된 모든 장애인이 넉넉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백강막국수 사장님은 행사에 앞서 “ 저희의 작은 정성이 담긴 따뜻한 떡국 한 그릇이 장애인들께 큰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 오늘 이 자리에서 함께 웃고 나누는 이 시간이 지역사회 전반에 따뜻한 온기가 되어 퍼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한편 , 손기영 관장은 “ 백강막국수에서 보여주신 따뜻한 나눔은 단순한 한 끼 식사를 넘어 , 우리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장애인분들께 깊은 관심과 따뜻한 마음으로 다가서는 , 진정한 연대의 가치를 보여준 귀감이 되는 일이라고 전하며 , 이러한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의 정신이 더욱 활발히 확산하기를 간절히 바란다”라고 밝혔다.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이러한 소중한 마음들이 모여 더 큰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든든한 가교역할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 장애인분들이 우리 사회의 어엿한 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 지역사회 모두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속에 진정한 의미의 포용적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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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백제고도부여국화축제, 성황리 마무리
제22회 백제고도부여국화축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제22회 백제고도부여국화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국화향 따라 너와 내가 꽃이 되는 순간”이라는 주제로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9일까지 10일간 궁남지 일원에서 열렸으며 가을 정취 속 형형색색 국화의 향연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축제 기간에 약 11만명이 방문해 △국화 조형물 △야간 경관조명 △포토존 △체험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특히 부여군국화연구회의 분재 전시는 수준 높은 작품성으로 주목받았고 농산물 직거래 판매장은 부여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했다.또한, 축제 기간에 ‘양송이·표고버섯 축제’, ‘햇밤n임산물 축제’와 연계해 축제의 풍성함을 더하고 부여 가을 축제의 시너지를 끌어 올렸다.부여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백제고도부여국화축제’가 부여의 농업과 문화가 조화를 이룬 가을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다”며 “내년에는 더욱 풍성한 축제로 발전시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축제는 공식 일정을 마쳤지만, 군민과 관람객의 성원에 힘입어 11월 16일까지 국화 조형물을 연장 전시해 늦가을까지 국향의 여운을 이어간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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