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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년의 시간, 대전의 구석기 용호동
만 년의 시간 대전의 구석기 용호동-전시실
[충청중심뉴스] 대전선사박물관은 박물관 2층 특별전시실에서‘뗀석기 in 용호동’전시를 개막했다. 이번 특별전은 내년 5월 31일까지 계속된다.이번 특별전은 대전 대덕구에 위치한 용호동 유적에서 출토된 석기들을 통해 10만 년 전 우리 고장에 살았던 구석기 문화를 소개한다.용호동 유적은 대전에서 가장 오래된 구석기 유적으로 대전의 역사가 시작된 곳이다. 대전 석봉정수장을 건설하던 중 발굴되어, 구석기 중기와 후기에 해당하는 4개의 문화층에서 4,235점의 뗀석기와 불땐자리, 석기제작터 등이 확인되었으며, 주요 전시 유물로는 슴베찌르개와 주먹도끼, 갈린석기 등이 있다.용호동 유적에서 발굴된 유물들은 학계에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06년에 대전광역시 기념물로 지정되었다.김선자 대전선사박물관장은 “용호동 유적은 우리 고장, 대전의 10만 년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유적으로 이번 특별전을 통해 우리 고장의 구석기 문화를 이해하고, 선사문화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또한 특별전과 연계하여 박물관아카데미‘한국의 구석기 유적’, 박물관탐험대‘구석기인의 도구, 뗀석기’를 운영한다. 이 교육프로그램들은 구석기를 주제로 한 성인대상 인문학 강좌와 어린이 가족 대상 뗀석기 제작 체험으로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대전선사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시 관람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사전 예약이나 별도의 관람료 없이 누구나 가능하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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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합창단 세계음악시리즈‘재즈 인 블루’
대전시립합창단 세계음악시리즈 재즈 인 블루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합창단의 기획연주회 세계음악시리즈 ‘재즈 인 블루’가 14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무대에 오른다.세계음악시리즈는 세계의 다양한 음악 장르를 합창 버전으로 감상할 수 있는 무대로 기획되었으며 올해 선보이는 장르는 재즈로 ‘블루 노트 ’ 감성이 담긴 감미로운 발라드, 아카펠라, 미사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첫 번째 무대는 대중들에게 많이 사랑받은 익숙한 팝 음악‘Autumn Leaves ’, ‘When I Fall in Love ’, ‘Fly me to the Moon ’을 합창과 접목하여 관객의 흥을 돋운다.이어지는 무대는 밥 칠콧 의 ‘A Little Jass Mass ’ 곡으로 전통적인 미사 통상문에 현대적인 재즈 리듬을 녹여낸 현대 합창음악이다. 블루스의 깊고 경건한 멜로디와 재즈의 자유롭고 쾌활한 리듬을 다양하게 느낄 수 있는 색다른 미사곡을 감상할 수 있는 무대이다.세 번째 무대는 자유롭고 리드미컬한 재즈 무대가 이어진다. 아카펠라 사중창의 ‘Dreams’, ‘Java Jive’와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삽입곡으로 유명해진 ‘Quando Quando Quando ’를 독창으로 연주한다.마지막 무대는 재즈 음악의 대표적인 아티스트 루이 암스트롱과 듀크 엘링턴의 ‘Duke’s Place’를 시작으로 ‘Isn`t She Lovely’,‘In the Mood’ 등 풍성한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진 경쾌한 재즈와 진한 블루스로 관객 모두가 하나가 되어 축제처럼 즐길 수 있는 무대로 대미를 장식할 것이다.이번 연주회 지휘를 맡은 조은혜 전임지휘자는 “재즈가 선사할 수 있는 모든 감동의 파노라마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무대로 특유의 자유로움과 진한 울림이 관객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연주회가 될 것이다.”라고 전하였다.입장료는 R석 10,000원, S석 5,000원이며 대전시립합창단, 대전예술의전당,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티켓 예매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합창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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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 전국 2위
대전시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 전국 2위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천안 JEI재능교육연수원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최 2025년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에서 전국 종합 2위를 차지하며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2022년 최우수상, 2023년 장려상, 2024년 장려상에 이어 4년 연속 수상이다.이번 대회에서는 재난으로 인한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 현장 초기대응, 현장응급의료소 설치․운영,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능력을 평가했다.대전시 대표팀은 서구보건소장을 포함하여 보건소 신속대응반, 충남대병원과 건양대병원 DMAT, 소방 등 총 10명으로 구성되었다. 대표팀은 지난 10월 말부터 사전훈련을 통해 실전과 같은 연습을 이어온 결과, 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태준업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전국 시도가 참여한 대회에서 4년 연속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대전시의 재난대응 체계 및 역량을 더욱 강화하여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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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드림텃밭에 배추와 무가 자랐어요”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4일 유성구 복용동 공영도시농업농장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배추 1,400포기와 무 500개를 수확해, 대전광역푸드뱅크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이번에 기부한 배추와 무는 도심 속에서 농업의 다원적 공익기능을 알리고, 이웃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공영도시농업농장의 자투리땅을 활용해 조성한 ‘드림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농산물이다.수확한 배추와 무는 대전광역푸드뱅크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복지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된다.임성복 농생명정책과장은 “이번 배추와 무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시농업을 통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이웃에게 ‘드린다’는 의미와 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꿈’을 담아 ‘드림텃밭’을 운영하고 있다. 계절별로 재배한 농산물을 푸드뱅크 등 사회복지시설에 꾸준히 기부하고 있으며, 올해 여름에는 감자 80박스를 전달하는 등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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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포기 김치에 담긴 온정…논산시새마을회, 사랑의 김장 나눔
새마을회 사랑의 김장 나눔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새마을회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사랑의 김장 담그기’행사를 열고 관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1,045세대에 직접 담근 김치를 나눴다.이번 행사는 겨울철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 이웃과 함께 김치를 담그며 정을 나누던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논산시 15개 읍면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400여명이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의 장을 만들었다.11일과 12일 이틀간 시민운동장과 새마을회관에서 배추 절이기와 세척, 양념 만들기 작업이 진행됐고 13일에는 시민운동장 하상주차장에서 본격적인 김장과 배분 작업이 이어졌다.완성된 7,000여 포기의 김치는 읍면동 새마을지도자를 통해 각 가정에 전달됐다.행사를 주도한 정문순 논산시새마을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김치가 어르신들과 이웃들의 겨울 밥상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봉사하는 새마을운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팔을 걷어 주신 새마을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논산시가 나서서 살피고 더불어 사는 따뜻한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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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민원 품질 향상 위해 ‘직원 친절교육’ 실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대상 친절교육을 실시했다.‘특별한 민원인을 특별하게’라는 주제로 열린 교육에는 10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해 민원응대 서비스 품질 향상과 친절도 제고 방안을 모색했다.교육 1부에서는 ㈜디앤알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2025년 직원 전화친절도 조사 결과를 분석하고 피드백을 제공했다.2부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전문강사가 특별 민원 응대 요령에 대한 실무 중심의 특강을 진행했다.천안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다양한 민원 상황에서 친절하고 공감하는 민원서비스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황재선 민원여권과장은 “민원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공감하는 친절한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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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수능 마친 청소년 위한 아웃리치
교육청소년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안전망 수능 아웃리치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3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을 맞아 ‘2025년 청소년안전망 수능 아웃리치’를 진행했다.천안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청소년 관련 기관의 서비스 홍보와 위기청소년 발굴을 위해 추진됐다.행사에는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뿐만 아니라 천안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천안남자·여자단기청소년쉼터, 천안청소년자립지원관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내일의 나에게 보내는 이야기를 담은 포토존 ‘찰칵! 내일을 향한 한 컷’ 부스 ▲희망 메시지를 적어 전시하는 ‘나만의 희망의 별’ 부스 등으로 구성됐다.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 유관기관과 협력해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과 상담 지원, 서비스 연계 등 지역사회 청소년안전망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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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청소년유해환경 개선 합동점검·단속 및 캠페인
교육청소년과 청소년유해환경 개선 합동점검 및 거리캠페인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지난 13일 신부문화공원 일대 및 불당동 번화가에서 ‘청소년유해환경 개선 합동점검 및 거리 캠페인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음주·흡연 및 이성혼숙 등 청소년의 일탈행위에 대한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점검에는 천안시, 천안동남경찰서, 천안서북경찰서, 천안교육지원청, 유해환경감시단 등이 청소년유해업소를 점검하고, 유해환경 홍보물 전달 및 신분증 확인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또 합동 점검·단속 이후 관내 청소년유관기관과 함께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홍승종 교육청소년과장은 “수능 후 긴장감에서 해방된 청소년들이 일탈행위를 벌이지 않도록 유관기관과 상호 협력해 번화가 및 우범지역 등 점검·단속으로 청소년 유해환경을 개선하고 건전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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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화학물질 배출저감 지역협의체 회의 개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14일 서북구 성거읍 소재 SK마이크로웍스솔루션즈에서 ‘천안시 화학물질 배출저감 지역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화학물질 배출저감 지역협의체는 화학물질 배출저감제도에 따른 저감 대상 사업장의 배출저감계획서 공유와 저감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운영된다.이날 협의체 위원과 기후에너지환경부 화학물질안전원 등은 SK마이크로웍스솔루션즈의 배출 저감 계획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배출 저감 이행 여부를 확인했으며, 배출 저감 이행 여부에 대한 적정성,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SK마이크로웍스솔루션즈는 배출저감제도에 따른 저감 대상 사업장 중 올해 배출 저감 계획서 제출 대상 사업장이다.시는 저감 대상 사업장의 배출 저감 계획 공유 및 현장 방문 등을 순차적으로 실시하고 배출 저감 이행 점검과 개선 방향 등을 제시할 계획이다.이명열 천안시 농업환경국장은 “민관이 서로 협력해 화학물질 관리 역량 제고와 지속적인 배출량 저감 이행으로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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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담헌 홍대용을 담다…‘담헌달빛관’ 개관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14일 담헌 홍대용 선생의 발자취를 살필 수 있는 역사문화 관광체험 공간인 ‘담헌달빛관’의 문을 열었다.담험달빛관은 조선 후기 실학자이자 천체과학자인 담헌 홍대용 선생이 태어난 동남구 수신면 장산리를 중심으로 우리나라 최초 사설 천문대인 ‘농수각’을 재현, 인문학과 자연과학적 요소가 결합한 융복합 체험프로그램으로 유교 정신문화를 경험할 수 있게 조성됐다.이 사업은 2016년 문체부의 충청 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 사업에 선정돼 충청 유교문화의 체계적 보존·개발과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을 통한 지역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담헌달빛관은 국비 21억 원, 도비 4억 원, 시비 35억 원 등 총 60억 원 투입됐으며 부지 8,778㎡, 연면적 312㎡에 지상1층 규모로 건립됐다.28수 별자리 등의 천문 특성이 담긴 담헌달빛관에서는 거문고 체험·교육, 인문학 강연 등 수준 높고 전문적인 프로그램과 지역 정체성 및 역사성을 살린 콘텐츠를 운영한다.이와 함께 홍대용과학관, 상록리조트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할 수 있도록 농수각, 개방형 광장, 연결산책로 등 야외 시설을 조성했다.시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시범운영을 거친 뒤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담헌달빛관 운영 시간은 1월 1일, 설·추석 당일,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담헌달빛관 조성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 시민들이 지역의 자랑스러운 역사문화자원을 향유하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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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천안사랑장학재단, 학생 477명에게 4억5400만원 장학금 전달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사랑장학재단은 14일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대공연장에서 2025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477명에게 총 4억 5,420만 원을 지급했다.재단은 ▲초등학생 62명 1,860만 원 ▲중학생 63명 3,150만 원 ▲고등학생 167명 1억 3,670만 원 ▲대학생 142명 2억 5,560만 원 ▲수기 공모전 32명 520만 원 ▲특별장학금 11팀 660만 원 등을 지급했다.재단은 정기장학금 외에도 ‘2025 천안 K-컬처박람회’ K유니브존에서 우수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팀에게 특별장학금을 지급하고, 수기공모전 수상자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맞춤형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재능을 발굴하고, 인재가 존중받는 교육도시 천안을 만드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김석필 이사장은 “재단은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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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겨울철 앞두고 대설·한파 등 자연재난 대비 강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대설·한파 등 자연재난 대응 태세를 강화한다.시는 14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부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시는 겨울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비상대응체계·재해우려지역을 정비하고 도로 제설대책·취약계층 보호대책·겨울철 종합대책을 수립했다.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자연재해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대설·한파에 집중 대응한다.대설에 대비해 24시간 위험 기상 모니터링하고 신속·효율적인 대설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염화칼슘 등 제설제와 제설 장비를 확보하고 제설 취약구간 선별적 대응을 위한 맞춤형 제설대책 마련은 물론 재해 취약지역 예찰 활동도 강화한다.겨울철 제설대책기간 중 비상근무체계 유지하고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시민불편 최소화할 방침이다.또 겨울철 대설 대비 사전 점검 및 도로제설대책 추진계획 수립하고 교통센터와 협업해 주요 구간 교통상황 실시간 공유할 계획이다.한파에 대비해선 실시간 한파 상황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한파 취약계층 보호·관리 대책과 한파 저감시설을 확대 운영한다.쪽방, 노숙인 등 주거취약계층의 안전 확인을 위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한파·대설 대비 재난 도우미 운영, 한파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등 건강 취약계층을 집중 관리한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부서별 대처계획이 현장에서 작동될 수 있도록 대설·한파대책 추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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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립중앙도서관, ‘찾아가는 독서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태안군립중앙도서관 독서활성화 프로그램
[충청중심뉴스] 태안군립중앙도서관이 독서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11월 12~14일 3일간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독서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태안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의 독서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고 도서관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어울림 지역아동센터, 드림 지역아동센터, 태안 지역아동센터 3곳서 진행됐다.태안군립중앙도서관은 3일간 지역아동센터 이용자 75명을 대상으로 △즐거운 그림책 속으로 △마음의 선물을 나누는 시간 △독서 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학생들은 관련 도서를 함께 읽고 다양한 체험을 나누는 과정 속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만끽했다.군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아동 및 주민들의 독서문화 활성화에 기여했다고 보고 앞으로도 각종 서비스 연계 및 홍보 등 다각적인 노력에 나설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군민 누구나 도서관의 혜택을 온전히 누리고 삶의 질을 한층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며 “군민과 더욱 가까운 태안군립중앙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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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후원이 충남의 예술이 된다”
충남문화관광재단 문화기부 리워드 문화CF 아트링 팔찌 선보여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문화예술후원 캠페인 ‘문화CF’의 일환으로 기부자를 위한 ‘문화CF 아트 링’과 ‘아트 팔찌’를 제작해 공식 선보였다.이번 리워드는 단순한 기부자 예우 기념품을 넘어, 예술에 기부하는 ‘가장 아름다운 약속’을 형상화한 예술 작품형 리워드라는 점에서 주목을 끈다.특히 지역 금속공예 김진영 작가가 직접 디자인과 제작 전 과정에 참여했다.‘CF 아트링’은 무한대 형상을 모티브로 ‘기부와 예술의 지속적인 연결’을 표현했다.‘CF 아트팔찌’는 서로 맞닿은 원의 흐름 속에 ‘예술과 후원자의 공존’을 상징한다.은으로 도장해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두 리워드에는 ‘Culture-Friend’라는 브랜드 문구가 각인되어 있으며 포장 또한 작가의 미적 감각이 반영된 패키지로 구성돼 기부자의 예술 소장품으로 손색이 없다.CF 아트링·팔찌는 월 1만원 이상 정기후원자에게 제공되며 그 외에도 재단에서 추진하는 기획공연·전시 초청, 굿즈, 감사패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리워드 제작에 참여한 김진영 작가는 “누군가의 기부가 한 명의 예술가에게 창작의 시간을 선물해줄 수 있다는 것, 그 자체가 이미 아름다운 예술”이라며 “그 마음을 담아 약속, 연결, 연대의 상징으로 반지와 팔찌를 디자인했다”고 전했다.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올해 문화예술 후원금으로 총 5억 2000만원을 모금, 지난해에 비해 343%나 늘어나는 등 역대 최대 성과를 올렸다.또한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문화예술후원매개단체’신규로 인증돼 관련 사업의 공신력을 획득할 수 있게 됐다.그 중심에 ‘문화CF’후원 멤버십 캠페인이 있으며 이번 아트리워드는 시민의 기부 참여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감성 기반 예우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것.후원금은 충남의 청년예술인 성장지원금 시상, 문화소외지역 프로그램 등에 전액 투명하게 사용된다.충남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 반지와 팔찌는 단순한 기념품이 아니라, 예술과 사람을 잇는 작고 단단한 다리”며 “누구나 예술을 위한 친구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도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기부는 충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 내 ‘문화기부’전용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CMS 자동이체 또는 간편결제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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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삼범 도의원, ‘천수만 새조개 대량 폐사’ 원인 규명·복원대책 서둘러야
편삼범 의원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천수만 해역의 새조개 대량 폐사 및 자원 감소 문제를 집중적으로 지적하고 도 차원의 과학적 원인 규명과 종 복원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편삼범 의원은 13일 해양수산국 소관 감사에서 “천수만은 전국 새조개 생산의 중심지로 지역 어업인의 생계와 직결되는 핵심 수산자원”이라며 “그러나 최근 3년간 새조개 폐사가 지속되며 생산량이 급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편 의원은 “2022년 이후 천수만 새조개 생산량이 전년 대비 70% 이상 감소했고 2024년에는 사실상 어획이 불가능한 수준에 이르렀다”며 “수온 상승, 저층 용존산소 감소, 퇴적물 오염, 무분별한 채취 등 복합적인 요인이 폐사의 원인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편 의원은 이어 “도는 단순한 방류사업에 그칠 것이 아니라, △수질·저질 환경 정밀조사 △폐사 원인에 대한 학술 연구 △인공종자 개발 및 복원기술 실증 △어민과의 협력형 관리체계 구축 등 종합 복원 로드맵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새조개 자원은 한 번 고갈되면 자연회복이 어렵고 수산생태계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지속가능한 어업을 위한 생태기반 자원관리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이에 대해 도 해양수산국 관계자는 “천수만 새조개 폐사 원인 규명을 위해 현재 국립수산과학원과 합동조사를 추진 중이며 향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복원사업을 구체화하겠다”고 답변했다.편 의원은 “어민들의 생계 보호와 해양생태 보전을 위해 도 차원의 선제적 대응이 절실하다”며 “행정사무감사를 계기로 ‘천수만 새조개 자원복원 종합대책’을 수립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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