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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수능 청소년유해환경 점검
금산군 수능 청소년유해환경 점검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청소년들이 건전한 분위기 속에서 시험을 치르고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이 치러진 지난 13일 금산읍과 중부대 일원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금산경찰서 금산군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함께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에 대한 지도·단속 및 피시방, 노래연습장 등 다중이용시설의 청소년 고용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특히 청소년을 유인하거나 술·담배·전자담배 등 유해 약물을 판매하는 행위에 대한 계도 활동도 병행했으며 청소년보호법 안내 홍보물을 배부해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에 힘썼다.점검 과정에서 음주, 흡연, 가출 등 위험 상황에 놓인 청소년은 즉시 청소년안전망을 통해 상담·보호기관으로 연계했다.군 관계자는 “수능 이후 청소년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단속과 예방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며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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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청 재무과, 농촌일손돕기로 지역농가 지원
금산군청 재무과 농촌일손돕기로 지역농가 지원
[충청중심뉴스] 금산군 재무과는 가을 수확이 마무리되는 시기를 맞아 지난 13일 추부면의 한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를 펼치며 지역농가 지원에 나섰다.이번 봉사에는 재무과장을 비롯한 직원 12명이 참여해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직원들은 들깻잎 수확 후 남은 비닐 수거 및 농지 정리에 힘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재무과 관계자는 “몸은 힘들지만 농가의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농가돕기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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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잠자고 있는 지방세 환급금 찾아가세요
충청남도_금산군_군청 (사진제공=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납세자들의 찾아가지 않아 잠자고 있는 지방세 환급금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지방세 환급금은 자동차세 연납 이후 자동차 소유권 이전, 국세 경정, 납세자의 착오 신고 등 사유로 발생하며 환급 결정일로부터 5년이 지나면 청구권이 소멸한다.올해 하반기 미환급금은 총 2932건 7700만원으로 이 중 1600여 건은 1만원 미만의 소액 환급 건이다.군은 오는 28일까지 지방세 미환급금에 대한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고 주민들이 환급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주소지, 성명 등 자료를 현행화해 안내문을 일괄 발송하는 등 납세자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미수령 환급금은 위택스, 정부24에서도 조회·신청할 수 있으며 금산군 지방세 종합안내 카카오톡 채널의 일대일 채팅을 통해 정보입력 후에도 신청이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지방세 환급금에 대한 관심을 당부드린다”며 “신뢰받는 세무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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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사단법인 재독한인간호협회와 양해각서 체결
금산군 사단법인 재독한인간호협회와 양해각서 체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 13일 군청 군수실에서 사단법인 재독한인간호협회와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군은 유럽 진출 본격화를 위한 기반을 확대하며 양 기관 상호 우호 교류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협약식에는 박범인 금산군수, 박소향 사단법인 재독한인간호협회장, 고창원 파독산업전사세계총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1986년 창립된 사단법인 재독한인간호협회는 독일 내 한인 간호사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문화예술 공연 및 간호학술포럼 등을 통해 활발한 사회·문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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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부면, 잎들깨 재배농가 비닐 걷기 일손돕기
추부면 잎들깨 재배농가 비닐 걷기 일손돕기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추부면은 지난 13일 가을철 농번기를 맞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잎들깨 재배농가 비닐 걷기 일손돕기에 나섰다.이날 봉사에는 면 직원 13명이 참여해 농작업을 지원했다.최준호 추부면장은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어려운 농가를 돕기 위해 직원들과 힘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함께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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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예방 위생관리 당부
금산군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예방 위생관리 당부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최근 기온이 낮아지며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군민의 건강 보호를 위해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위생관리를 당부했다.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을 섭취하거나 감염자와의 접촉을 통해 전파되는 바이러스성 장염으로 11월부터 3월까지 겨울철에 특히 많이 발생한다.주요 증상은 구토, 설사, 복통, 발열 등이 있으며 보통 1~2일간 증상이 지속되지만 노약자나 어린이의 경우 탈수 등 합병증 위험이 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군은 관내 학교, 음식점, 집단급식소,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과 함께 손 씻기·식품 위생관리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특히 음식점을 대상으로 △조리 전후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굴, 조개 등 해산물은 반드시 익혀 먹기 △채소·과일은 깨끗한 물에 충분히 세척하기 △조리기구는 구분 사용 및 열탕 소독하기 등의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노로바이러스는 소량의 바이러스만으로도 감염될 수 있으므로 철저한 손 씻기와 음식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조리 종사자와 집단급식소는 위생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 “지속적인 홍보와 점검을 통해 지역 내 노로바이러스 감염을 최소화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위생 환경 조성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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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친환경 보일러 지원사업 신청 당부
금산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에너지를 절약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친환경 보일러 지원사업 신청을 당부했다.이 사업은 에너지 효율을 높여 환경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사회적 취약계층들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연간 11세대를 대상으로 1대당 60만원을 지원한다.접수는 12월 초까지 진행될 예정이다.대상 가구는 지난해 중위소득 70% 이하 다자녀 가구에서 중위소득 100% 이하 다자녀 가구로 확대됐다.지원 희망자는 금산군 환경위생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친환경 보일러는 난방 효율성을 높여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고 탄소 배출도 줄여 환경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다”며 “대상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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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학급 단위 학생들의 관계 형성 및 회복 지원”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 은 교사가 학급에서 학생 간 갈등 상황이 발생할 때 이른 시일에 개입해 갈등 조정을 지원하고 관계중심 생활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 ‘2025 관계회복 대화 기반 학교폭력 예방 역량 강화 배움자리 ’를 11 월 14 일 , 25 일 , 28 일 총 3 회기에 걸쳐 교원 250 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이번 배움자리는 충남교육청이 개발 · 보급한 ‘ 관계회복 대화모임 교육자료 ’를 활용해 ,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교실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관계회복 대화모임 실습형 연수가 진행되어 교원의 학교폭력 예방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주요 내용은 △ 2025 관계회복 지원의 우수사례 나눔 △ 학생 간 갈등 발생 시 5 분 긴급 개입 대화법 △ 사전 – 본 – 사후 모임을 통한 체계적 관계회복 대화법 등으로 , 관계회복 대화를 통한 학교폭력의 예방과 재발 방지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김지철 교육감은 “ 학생들의 진정한 화해와 관계 회복은 평화로운 학교문화의 출발점 ”이라며 , “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교사들이 학급 내 갈등을 교육적으로 중재하고 , 존중과 배려가 살아 있는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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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지역소멸시대, 작은학교의 미래를 묻다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 은 11 월 14 일 , 남서울대학교에서 ‘ 지역소멸시대 , 작은학교의 미래를 묻다 ’를 주제로 2025 충남 작은학교 포럼 및 배움자리를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충남 도내 초 · 중등 교장들을 대상으로 , 지역소멸 위기 속에서 작은학교의 미래 가치와 역할을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이동성 전주교육대학교 교수의 기조강연 ‘ 작은학교가 희망이다 ’를 시작으로 논산 이화초등학교 전승택 교장의 ‘ 교육공동체가 함께 가꾸는 작지만 강한 학교 ’, 논산 강경중학교 우문영 교장의 ‘ 교육과정이 중심이 되는 학교 ’, 청양 정산중학교 임종필 교장의 ‘ 함께 하는 교육 , 미래를 준비하는 학교 ’, 충남교육청 이경일 학교육성팀장의 ‘ 행복한 교육을 위한 적정규모 학교 ’등 다양한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발표 이후에는 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작은학교의 혁신 모델과 지역사회 협력 방안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배움자리에 참여한 교장들은 ‘ 작은학교가 지역의 중심이자 미래세대를 키우는 공동체의 거점 ’이 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또한 , 오후에는 문화 · 예술 · 체육 체험을 통해 교장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배움자리가 진행됐다.충남교육청은 이번 포럼을 통해 작은학교의 교육적 · 사회적 가치 재발견 농어촌 학생 맞춤형 교육기회 확대 정책 추진 공감대 형성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 마련 등 4 대 기대효과를 제시하며 , 지역소멸 시대 속에서도 충남의 작은학교가 지속가능한 교육의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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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심도 있는 체육교육 정책 논의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4일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충청남도미래교육자문위원회’를 열고 충남 체육교육 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자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학생들이 단순히 신체 활동의 즐거움을 넘어 배려와 협력의 가치를 체득할 수 있도록, 체육교육 정책을 가다듬고 다양한 체육진흥 프로그램 추진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위원들은 체육교육의 현황을 공유한 뒤 학생들의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 ‘학교스포츠클럽’활성화 및 자율적 참여 확대 체육과 예술이 융합된 새로운 형태의 체육활동 제공 등 폭넓은 주제에 대해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또, 학교 현장에서 전문적 체육 인재 양성과 보편적 체육교육의 균형 잡힌 강화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변화하는 사회에 발맞춘 체육교육 정책 마련도 주문했다.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내년도 충남교육의 정책목표와 중점과제, 그리고 주요 업무 추진 방향에 대한 안내도 이루어졌다.김지철 교육감은 “미래교육자문위원회에서 제시된 소중한 의견들은 충남 학생들이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겸비한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이다”며,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체육교육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충남교육청은 자문 결과를 바탕으로 체육교육의 질적 도약과 학생 중심의 체육교육 정책을 구체화해 나갈 방안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할 방침이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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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상상과 도전으로 미래를 설계하다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 은 14 일 ,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 에서 초 · 중학생 276 명 이 참가한 가운데 ‘ 제 2 회 상상이룸 3 차원 모형화 대회 ’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 상상과 도전으로 미래를 설계하다 ’를 주제로 , 학생들이 생활 속 불편을 직접 발견하고 이를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설계됐다.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에 그치지 않고 문제 분석 개선 방향 탐색 3 차원 입체 설계 구현까지 이어지는 미래형 창의 · 융합 활동으로 운영됐다.참가 학생들은 2 인 1 팀으로 구성되어 3 차원 모형화 프로그램 틴커캐드 를 활용 , 아이디어를 실제 모델로 구현했다.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디자인적 사고와 기술적 표현력 , 협업의 중요성을 동시에 익히며 문제를 더 나은 형태로 발전시키는 개선하는 창의적 역량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김지철 교육감은 “ 이 대회는 상상과 도전이 만나 더 나은 세상을 설계하는 자리 ”며 , “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새로운 관점에서 개선하려는 학생들의 도전정신 ”이라고 강조했다.이어 “ 오늘의 경험이 미래 혁신으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격려했다.심사는 창의성 실용성 협업 과정 디자인 완성도 설명서 충실도 등 세부 기준에 따라 진행됐으며 , 특히 ‘ 아이디어가 현실 기능을 얼마나 개선했는가 ’와 ‘3D 프린팅 이해 · 표현 수준 ’에 중점을 두었다.작은 아이디어를 현실적 모델로 발전시킨 팀 , 지속 가능한 개선 방향을 제시한 팀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올해 대회에는 지난해보다 많은 초등 93 팀 , 중등 45 팀 총 138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참가 학생들은 “ 작은 불편이라도 바꾸어보는 과정이 즐거웠다”라며 , “ 앞으로도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아이디어를 고민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상상이룸 3 차원 모형화 대회는 충남교육청의 상상이룸교육 대표 프로그램으로 , 학생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개선 · 발전시키는 경험을 통해 창의력 , 비판적 사고력 , 협업 능력을 고루 기르도록 운영되고 있다.충남교육청은 상상이룸교육을 통해 미래혁신 인재 성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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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년의 시간, 대전의 구석기 용호동
만 년의 시간 대전의 구석기 용호동-전시실
[충청중심뉴스] 대전선사박물관은 박물관 2층 특별전시실에서‘뗀석기 in 용호동’전시를 개막했다. 이번 특별전은 내년 5월 31일까지 계속된다.이번 특별전은 대전 대덕구에 위치한 용호동 유적에서 출토된 석기들을 통해 10만 년 전 우리 고장에 살았던 구석기 문화를 소개한다.용호동 유적은 대전에서 가장 오래된 구석기 유적으로 대전의 역사가 시작된 곳이다. 대전 석봉정수장을 건설하던 중 발굴되어, 구석기 중기와 후기에 해당하는 4개의 문화층에서 4,235점의 뗀석기와 불땐자리, 석기제작터 등이 확인되었으며, 주요 전시 유물로는 슴베찌르개와 주먹도끼, 갈린석기 등이 있다.용호동 유적에서 발굴된 유물들은 학계에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06년에 대전광역시 기념물로 지정되었다.김선자 대전선사박물관장은 “용호동 유적은 우리 고장, 대전의 10만 년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유적으로 이번 특별전을 통해 우리 고장의 구석기 문화를 이해하고, 선사문화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또한 특별전과 연계하여 박물관아카데미‘한국의 구석기 유적’, 박물관탐험대‘구석기인의 도구, 뗀석기’를 운영한다. 이 교육프로그램들은 구석기를 주제로 한 성인대상 인문학 강좌와 어린이 가족 대상 뗀석기 제작 체험으로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대전선사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시 관람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사전 예약이나 별도의 관람료 없이 누구나 가능하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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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합창단 세계음악시리즈‘재즈 인 블루’
대전시립합창단 세계음악시리즈 재즈 인 블루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합창단의 기획연주회 세계음악시리즈 ‘재즈 인 블루’가 14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무대에 오른다.세계음악시리즈는 세계의 다양한 음악 장르를 합창 버전으로 감상할 수 있는 무대로 기획되었으며 올해 선보이는 장르는 재즈로 ‘블루 노트 ’ 감성이 담긴 감미로운 발라드, 아카펠라, 미사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첫 번째 무대는 대중들에게 많이 사랑받은 익숙한 팝 음악‘Autumn Leaves ’, ‘When I Fall in Love ’, ‘Fly me to the Moon ’을 합창과 접목하여 관객의 흥을 돋운다.이어지는 무대는 밥 칠콧 의 ‘A Little Jass Mass ’ 곡으로 전통적인 미사 통상문에 현대적인 재즈 리듬을 녹여낸 현대 합창음악이다. 블루스의 깊고 경건한 멜로디와 재즈의 자유롭고 쾌활한 리듬을 다양하게 느낄 수 있는 색다른 미사곡을 감상할 수 있는 무대이다.세 번째 무대는 자유롭고 리드미컬한 재즈 무대가 이어진다. 아카펠라 사중창의 ‘Dreams’, ‘Java Jive’와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삽입곡으로 유명해진 ‘Quando Quando Quando ’를 독창으로 연주한다.마지막 무대는 재즈 음악의 대표적인 아티스트 루이 암스트롱과 듀크 엘링턴의 ‘Duke’s Place’를 시작으로 ‘Isn`t She Lovely’,‘In the Mood’ 등 풍성한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진 경쾌한 재즈와 진한 블루스로 관객 모두가 하나가 되어 축제처럼 즐길 수 있는 무대로 대미를 장식할 것이다.이번 연주회 지휘를 맡은 조은혜 전임지휘자는 “재즈가 선사할 수 있는 모든 감동의 파노라마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무대로 특유의 자유로움과 진한 울림이 관객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연주회가 될 것이다.”라고 전하였다.입장료는 R석 10,000원, S석 5,000원이며 대전시립합창단, 대전예술의전당,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티켓 예매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합창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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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 전국 2위
대전시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 전국 2위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천안 JEI재능교육연수원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최 2025년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에서 전국 종합 2위를 차지하며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2022년 최우수상, 2023년 장려상, 2024년 장려상에 이어 4년 연속 수상이다.이번 대회에서는 재난으로 인한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 현장 초기대응, 현장응급의료소 설치․운영,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능력을 평가했다.대전시 대표팀은 서구보건소장을 포함하여 보건소 신속대응반, 충남대병원과 건양대병원 DMAT, 소방 등 총 10명으로 구성되었다. 대표팀은 지난 10월 말부터 사전훈련을 통해 실전과 같은 연습을 이어온 결과, 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태준업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전국 시도가 참여한 대회에서 4년 연속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대전시의 재난대응 체계 및 역량을 더욱 강화하여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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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드림텃밭에 배추와 무가 자랐어요”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4일 유성구 복용동 공영도시농업농장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배추 1,400포기와 무 500개를 수확해, 대전광역푸드뱅크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이번에 기부한 배추와 무는 도심 속에서 농업의 다원적 공익기능을 알리고, 이웃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공영도시농업농장의 자투리땅을 활용해 조성한 ‘드림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농산물이다.수확한 배추와 무는 대전광역푸드뱅크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복지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된다.임성복 농생명정책과장은 “이번 배추와 무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시농업을 통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이웃에게 ‘드린다’는 의미와 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꿈’을 담아 ‘드림텃밭’을 운영하고 있다. 계절별로 재배한 농산물을 푸드뱅크 등 사회복지시설에 꾸준히 기부하고 있으며, 올해 여름에는 감자 80박스를 전달하는 등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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