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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세무과, 사과농가 일손 돕기 실시
세무과_직원들이_농촌_일손돕기_활동에_참여하는_모습 (사진제공=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세무과는 사과 수확철을 맞아 지난 13일 대술면의 한 사과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이번 일손 돕기 활동에는 이완호 세무과장을 비롯해 직원 10명이 참여해 사과 따기 작업을 지원했으며 농촌 지역의 일손 부족 해소에 기여하고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했다.세무과 직원들은 “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힘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농촌 일손 돕기는 군이 매년 추진하는 대표 사회나눔 활동으로 이번 활동 역시 지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유대감을 다지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세무과는 지역민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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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가을철 산불 예방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추진
영농부산물_파쇄_모습(사진제공=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가을철 산불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가의 영농부산물 처리 부담을 덜기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산림 인접 농경지에서 발생하는 콩대, 깻대 등 소각 위험이 높은 영농부산물을 수거해 파쇄함으로써 산불 예방과 농촌 환경 개선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영농부산물의 불법 소각은 가을철 산불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군은 이번 파쇄지원 사업을 통해 농가의 처리 부담을 줄이고 산불 발생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은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 동안 읍·면을 통해 영농부산물 파쇄 신청을 접수하며 산불진화대가 순차적으로 현장을 방문해 무상 파쇄를 지원 중이다.또한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단속과 홍보 활동을 병행해 군민의 자율적인 참여와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일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산불 없는 안전한 예산군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가에서는 영농부산물 소각을 자제하고 파쇄지원 사업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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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봉수산수목원 암석체험원 1단계 사업 완공
봉수산수목원_암석체험원_전경 (사진제공=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봉수산수목원 내 암석체험원 1단계 사업을 마무리하고 방문객이 지질과 자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휴식 공간을 조성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봉수산수목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수목원의 산림교육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화강암, 퇴적암, 변성암 등 3개 테마존을 조성해 지각 변동의 과정과 암석의 특성을 쉽게 이해하고 관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암석체험원 조성은 총사업비 20억원이 투입되는 5년 장기계획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1단계 사업에는 도비 4억원과 군비 1억3000만원이 투입됐다.대흥면 상중리 470-10번지 일원 4,703㎡ 부지에 조성된 이번 공간에는 각 테마존 외에도 방문객의 편의를 위한 벤치와 산책로 등 휴식공간이 마련됐다.또한 실제 암석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체험형 구조로 조성돼 학생 및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지질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을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암석체험원은 봉수산수목원의 산림교육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핵심 시설로 앞으로도 단계별 조성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며 “예산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생태관광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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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 ‘옥전리 마을지’출판기념식 및 옥전시니어작가전 개최
옥전리_마을지_출판기념식_및_옥전시니어작가전_모습2 (사진제공=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는 지난 13일 봉산면 옥전리에서 마을주민과 관계자, 활동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옥전리 마을지 출판기념식과 옥전시니어작가전을 개최했다.이번에 발간된 옥전리 마을지는 마을의 역사와 문화, 주민들의 일상과 삶을 담아 농촌의 미래를 위한 소중한 공동체 기록물로 제작됐다.센터는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봉산면 옥전리와 고덕면 상몽2리를 대상 마을로 선정했으며 주민설명회와 사전조사, 편집위원회 구성을 거쳐 본격적인 마을지 제작에 착수했다.마을활동가는 주민 인터뷰와 사진 촬영을 담당했고 향토사학자가 마을의 역사와 유래를 조사했으며 총 세 차례의 편집 회의를 거쳐 마을지가 완성됐다.특히 옥전리는 마을지 발간과 함께 마을자생동아리 옥전재미만들기회를 구성해 주민 참여형 그림 그리기와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이 과정에서 탄생한 옥전시니어작가들의 작품이 작가전을 통해 전시됐다.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이번 전시는 작품집 발간과 함께 지역의 문화복지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예산군수는 “마을지는 지나온 세월과 현재의 모습을 담아 주민에게는 정체성, 출향인에게는 애향심, 후손에게는 역사적 기록을 전하는 매우 소중한 결과물”이라며 “옥전리 마을지 발간과 옥전시니어작가전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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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삽교읍 새마을협의회,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 펼쳐
삽교읍_새마을지도자협의회_사랑의_김장나눔_행사_기념촬영 (사진제공=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삽교읍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사랑의 김장 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김장 나눔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이웃을 위로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 70여명이 참여해 정성껏 김장김치 600포기를 담갔다.회원들은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관내 홀몸 어르신과 수해 피해가구 등 90가구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장성종·박미자 회장은 “올해 큰 수해가 있었지만, 다시 일어서는 과정에서 이웃 간 정을 깊이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박주완 삽교읍장은 “큰 피해를 겪은 해에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봉사에 나선 새마을협의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정성이 지역사회에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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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홍성군 공직자,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고향사랑기부금_기탁_기념촬영 (사진제공=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과 홍성군은 양 지자체 공직자들이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하며 지역 상생과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에 앞장섰다고 밝혔다.이번 상호 기부에는 예산군·홍성군 공직자 각 150명, 총 3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두 지자체 모두 1500만원의 기부금이 모금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는 공직자 자발적 참여로 이뤄낸 의미 있는 상생 협력 사례로 평가된다.예산군 공직자들은 홍성군에 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 발전을 응원했고 홍성군 공직자들 역시 예산군에 기부금을 기탁해 서로의 지역을 격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고향사랑기부금은 주소지 외 지역에 기부할 수 있으며 지자체는 기부금을 지역 현안사업에 활용하고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을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예산군 관계자는 “이번 상호 기부는 두 지자체 공직자들이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마음을 모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 간 상생 모델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산군과 홍성군은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지역 특산품 교류,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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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따라 대전 한 바퀴… 어디를 가도 인생샷 명소
단풍따라 대전 한 바퀴 어디를 가도 인생샷 명소-갑천생태호수공원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가을이 깊어지며 대전 전역이 형형색색의 단풍으로 물들고 있다.도심과 자연이 어우러진 대전 곳곳이 단풍으로 화려하게 물들며 산책과 나들이, 사진 여행을 즐기려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먼저 대전의 대표 도심형 산책 명소인 보문산이 가을을 맞아 붉은 단풍으로 물들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산책로 곳곳에 심어진 단풍나무가 일제히 색을 더하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기에 더없이 좋은 장소로 떠오르고 있다.대전시는 지난 10여 년간 보문산 일대를 중심으로 단풍나무 조림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현재 단풍나무는 보문산의 대표 수종으로 자리 잡았다.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식재와 관리 사업을 통해 보문산을 대한민국 대표 단풍 명소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장태산자연휴양림은 휴양림 입구에서 이어지는 2km 구간의 메타세쿼이아 숲길은 붉은빛과 황금빛으로 물들어, 숲속 산책로를 따라 걷는 이들에게 가을의 절정을 온몸으로 느끼게 한다.특히 출렁다리와 장태산 전경이 한눈에 보이는 포토스팟은 SNS에서 ‘가을 인생샷 명소’로 불리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장태산자연휴양림은 숙박형 숲속의집, 야영장, 산림문화휴양관 등 다양한 휴양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숲해설 프로그램도 진행된다.계족산 또한 가을 단풍으로 물들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가을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약 14.5km에 이르는 황톳길은 사계절 내내 인기를 끌지만, 특히 가을이면 붉게 물든 단풍이 황토색 산길과 어우러져 따뜻하고 감성적인 풍경을 만들어낸다.맨발로 걸을 수 있도록 조성된 이 길은 자연 그대로의 촉감과 낙엽이 부서지는 소리가 어우러져 도심 속에서 느끼기 어려운 여유와 평안을 준다.트레킹 중간마다 만나는 단풍나무 군락지와 소나무 숲길은 가을 사진 명소로도 손꼽힌다.식장산은 대전의 가을 노을 명소로 꼽힌다.일몰 무렵 붉은 단풍과 석양빛이 어우러진 식장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대전의 전경은 그야말로 장관이다.낮에는 오색 단풍이 산자락을 물들이고 밤에는 반짝이는 도심 야경이 이어져 하루 종일 머물고 싶은 가을 여행지로 사랑받고 있다.또한 최근에는 도심 속에 조성되어 9월 말에 개장한 갑천생태호수공원이 새로운 가을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수변을 따라 이어지는 산책로와 데크길 주변으로 단풍나무와 느티나무가 알록달록 물들며 호수 위로 비치는 나무의 반영이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진다.도심 한가운데에서 가을의 고요함과 낭만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장소로 시민들의 휴식처가 되고 있다.박영철 대전시 녹지녹생명국장은“가을철 단풍 명소를 중심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 정비와 환경 정화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며 “깊어가는 가을, 대전의 아름다운 단풍길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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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5 콘스타 어워즈’ 성료
대전시 콘스타 어워즈 성료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5일 대전콘텐츠코리아랩에서 ‘2025 콘스타어워즈’를 열고 웹소설·단편소설·유튜브 분야에서 우수한 콘텐츠를 선보인 21개 팀을 시상했다.이번 행사는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했으며 수상자와 관계자, 시민 등 60여명이 참석했다.유득원 행정부시장은 “대전의 창작 인재들이 상상력과 기술을 결합해 전국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창작 기반을 넓혀 시민이 체감하는 콘텐츠 도시로 발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가수 ‘이츠’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수상자들의 열정과 성취를 함께 기념했다.
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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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원웅동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 준공식 개최
괴산군 원웅동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 준공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15일 불정면 원웅동 복지회관에서 ‘불정면 원웅동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준공식을 개최했다.준공식에는 송인헌 군수를 비롯해 이용희 추진위원장, 김낙영 군의회 의장, 김주성·이양재 군의원, 불정면 기관단체장 및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원웅동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은 주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보장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 생활 인프라 개선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2021년부터 5년간 총사업비 18.9억원이 투입돼, 주거와 위생, 안전 여건을 중심으로 다각적 개선을 이뤘다.주요 개선 사항은 △집수리 및 지붕 개량 △마을복지회관 신축 △가로등 설치 △CCTV 설치 △주민 역량 강화 사업 등이 진행됐다.송인헌 군수는 “원웅동 생활여건개조사업 준공을 위해 힘써 주신 이용희 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원웅동이 보다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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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작은 실천, 큰 변화가 되는 순간”
제21회 전국환경보호생활수기 공모 발표대회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5일 유성문화원에서 개최된 제21회 환경보호 생활수기 공모 발표대회에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하며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강조했다.이날 대회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학생, 시민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내빈의 축사를 시작으로 심사위원 소개 및 심사평, 수상자 발표, 시상식,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조원휘 의장은 “우리는 1.5℃의 마지노선을 지켜내기 위한 절체절명의 기후 위기 시대에 살고 있고 홍수·폭염·미세플라스틱 오염 등에 대해 정책만으로는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며 “일상의 작은 실천이 모여 우리 미래를 바꿀 수 있듯이 오늘 시민들의 생활 수기야말로 가장 현실적이고 값진 환경 정책이며 대전시의회는 여러분들의 실천과 아이디어가 대전의 녹색 미래를 밝히는 힘이 되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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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중교통 비전 선포 ‘이동을 넘어, 꿈을 잇다’
지난 14일 베니키아호텔에서 열린 서산형 대중교통 비전 선포식 및 협약식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시민 중심의 ‘서산형 대중교통’혁신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시는 지난 14일 베니키아호텔에서 ‘서산형 대중교통 비전 선포식 및 협약식’을 열고 대중교통 혁신 비전을 시민과 함께 선포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서산시, 서산교통㈜, 현대자동차 관계자와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서산형 대중교통의 비전은 ‘이동을 넘어, 꿈을 잇다’로 시는 비전 실현을 위해 4개 핵심 전략을 추진할 방침이다.핵심 전략은 △노선체계 개편 및 서산형 통합 플랫폼구축 △대중교통 운영의 투명성 및 안전성 향상 △교통약자 이동 편의 강화 △친환경 버스로 전환 등이다.선포식 후에는 서산시, 서산교통㈜, 현대자동차의 업무 협약식이 이어졌으며 이를 통해 대중교통 혁신과 기술협력,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공동 노력을 약속했다.협약서에는 △서산형 대중교통 혁신 비전의 공동 추진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 및 인프라 확충 △AI 호출형 버스와 통합 교통 플랫폼 구축 지원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등을 위한 협력 사항이 담겼다.시는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시민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체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한편 이날 행사장 외부에는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행복버스 홍보 부스가 운영됐으며 친환경 버스와 전국 최초로 도입된 CV1 차량이 전시돼 큰 이목을 끌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민의 일상과 꿈을 있는 대중교통 혁신을 위해 서산교통㈜, 현대자동차와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교통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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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서산시운영위원회, 김장 김치 160박스 기탁
지난 14일 시청 본관 현관에서 진행된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산시운영위원회 김장 김치 기탁식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14일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산시운영위원회가 김장 김치 16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시는 이날 시청 본청 현관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안연길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산시운영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기탁된 김치 160박스는 14일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진행된 ‘사랑의 김장 나눔 대축제’에서 서산시운영위원회 회원들이 담근 것이다.1박스당 10㎏의 김치가 담겼으며 관내 6개 장애인협회를 통해 지역 장애인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안연길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산시운영위원회 위원장은 “추운 날씨에도 김장 행사에 참여해 주신 회원과 그 가족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정성껏 담근 김치를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지역을 위해 꾸준히 온정을 나눠주시는 전문건설협회 서산시운영위원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서산시는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산시운영위원회는 이웃돕기 성금 기탁, 환경정화, 사랑의 집 고치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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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장애인가족힐링센터 착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태안군에 장애인과 그 가족이 함께 치유받고 회복할 수 있는 전국 최초의 복합 힐링공간을 마련한다.도는 14일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 1380-4번지 일원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성일종 국회의원, 가세로 태안군수, 장애인 시설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장애인가족 힐링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행사는 △머릿돌용 기념판 서명 △홍보 동영상 상영 △경과보고 △시삽행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사업은 그동안 장애인 관련 복지시설이 장애인 당사자 중심으로 운영돼 가족의 양육 부담과 심리적 스트레스에 대한 지원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으로, 2027년 2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한다.힐링센터 규모는 1만 9500㎡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6575.92㎡이다.센터 내부에는 △실내 물놀이장 △찜질방 △가족탕 △다목적 강당 △스누젠렌실 △풍경마루 △프로그램 마당 △휴게마당 등 다양한 힐링 및 체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도는 장애인뿐만 아니라 그 가족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치유공간으로 조성되는 만큼 장애인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회복력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센터 건립을 시작으로 장애인가족의 심리·정서 지원과 여가활동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전국에서 찾아오는 선도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한 전국 최초의 힐링센터가 충남에서 시작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장애인뿐만 아니라 그 가족의 행복과 회복을 함께 돌보는 것이 진정한 복지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이어 “센터가 장애인과 가족 모두에게 쉼과 회복의 공간이자,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징적인 장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가족이 행복한 포용사회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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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대변인실 가을철 농촌 인력난 해소 지원
[충청중심뉴스] 해마다 인력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가를 찾아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는 충남도 대변인실 직원들이 가을철 농촌 인력난 해소에 힘을 보탰다.14일 예산군 봉산면에 위치한 농가를 방문한 도 대변인실 직원들은 녹두 수확과 마늘 심기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이와 함께 농업인과 소통을 통해 농촌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는 등 도민과 함께하는 공감행정을 실현했다.이종필 대변인은 “이번 일손 돕기 활동이 농가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어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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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조례안 및 시민안전실, 소방본부 추경예산안 예비심사
교안위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14일 제1차 회의를 열고 조례안 9건과 시민안전실, 소방본부 소관 제3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이번 심사 결과, ‘세종시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교육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 7건은 원안가결했고 ‘세종시교육청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세종시 교육비특별회계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했다.‘세종시교육청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는 기존 평생학습관의 기능과 부속물 등이 새로 개원할 교육문화원에 일괄 이양될 수 있도록 내용이 반영됐다.‘세종시 교육비특별회계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세종시교육청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수정가결됐다.특히 교육국 소관 조례안 심사 후 윤지성 위원장은 이번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 수험생들에게 “대견하고 고생했다”며 노력에 대한 지지와 응원을 보냈고 시험이 무사히 치러지도록 모든 역량을 총동원한 세종시교육청 관계부서 공무원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호명하며 그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이어진 회의에서는 세종시청 시민안전실과 소방본부의 2025년 제3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심사 결과, 2025년 제3회 추경 시민안전실 소관 세출총액 194억 7,792만원, 소방본부 소관 735억 5,606만원을 원안가결했다.교육안전위원회는 추경 심사에서 재원 낭비 없는 충실한 사업 집행, 치밀한 계획과 점검을 통한 사업 목적 달성, 향후 재원의 불용처리 최소화 등을 당부했다.또한 향후 이어질 2025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와 2026년 본예산 심사에서도 세밀한 검토와 심사가 이어질 것이라며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제1차 회의 마무리 후 윤지성 교육안전위원장은 “본격적으로 시작된 이번 정례회는 한 해의 마무리이자, 내년 살림을 꾸리는 매우 중요한 시기”며 “엄정과 공정을 중심으로 치밀한 검토와 논의를 이어가 세종시민 안전 확보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며 이번 회기의 중요성을 다시금 강조했다.한편 이번 세종시청 제3차 추경 예비심사 결과는 19일 열리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를 거쳐 25일 제102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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