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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면어업’ 충남 미래 먹거리로 육성한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내수면어업’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도는 17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해양수산부, 유관단체협회장, 전문가, 내수면 어업인, 담당 공무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내수면 발전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스마트양식 기반 확충 및 내수면 수산식품 산업화 등 내수면어업을 고부가가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 전환을 위해 마련한 이번 토론회는 △유공자 표창 △수산인과의 대화 △정책발표 △전문가 발표 △공개토론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포럼에서는 내수면어업의 현황을 진단하고, 새로운 정책 발굴을 목표로 어업인 및 전문가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먼저, 도내 내수면 규모는 지난해 말 기준 하천 499곳 2694㎞, 호소 8곳 1만 6006ha, 저수지 898곳 7528ha로 집계됐으며, 하천의 경우 전국 3949곳 중 4위에 달하는 12.6%를 차지하고 있다.전업어가구는 2020년 농림어업총조사 기준 246호로 전국 2872호의 8.6% 수준이다.이들이 생산한 수산물은 2719톤 275억원으로 전남 1만 5298톤, 전북 7372톤, 경기 4291톤, 경남 3971톤에 이어 5위이며, 전국 생산량의 6.3% 규모이다.정책발표는 도내 내수면어업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도윤정 해양수산부 양식산업과장이 ‘내수면산업의 현황과 정책 방향’을 공유했고, 전문가 발표는 김석렬 공주대 교수가 ‘내수면 스마트 전환과 발전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김석렬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 참석자 전원 공개토론은 ‘충남의 블루엔진 내수면에서 미래를 품다’를 주제로, 도윤정 해양수산부 양식산업과장, 박미영 중앙내수면연구소 연구관, 오근호 한국내수면양식단체연합회장, 장영수 충남내수면어로연합회장, 최장현 충남내수면양식어업연합회장, 정병우 어촌산업과장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내수면어업의 스마트 양식 전환과 6차 산업화 실행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기존 지원정책의 강화 방안 및 신규 정책 마련을 위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김 지사는 “내수면어업은 전체 어업 대비 생산량은 1% 수준이지만 생산금액은 6%를 차지하고 있다”며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서 잠재력이 높은 만큼 내수면 분야는 갈수록 중요한 미래 먹거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지자체 차원에서 내수면 분야 단독 토론회를 여는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내수면어업을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도의 강한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도는 노후된 양식장을 스마트 양식장으로 전환하고, 관광산업과 연계해 어업인 소득을 다각화하는 등 내수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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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콘텐츠진흥원 김곡미 원장,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 30주년 시상식 ‘Outstanding Contribution Award’ 수상
충남콘텐츠진흥원 충남콘텐츠진흥원 김곡미 원장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 30주년 시상식 Outstanding Contribution Award 수상 사진
[충청중심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 김곡미 원장이 11월 14일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 30주년 기념 시상식에서 ‘Outstanding Contribution Award’을 수상했다.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는 지난 30년간 국내 디자인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공로자 및 기관을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 공로상은 지역 문화·콘텐츠 기반 디자인 혁신에 기여한 인물에게 주어졌다.김곡미 원장은 충남콘텐츠진흥원을 중심으로 지역 디자인·콘텐츠 산업의 경쟁력 강화, 창의 인재 육성, 디지털 융복합 기반 구축 등 다양한 혁신정책을 추진해 왔다.특히 충남의 문화적 자산을 활용한 콘텐츠 산업 저변 확대와 지역 창작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했을 뿐 아니라, 충남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 지역 콘텐츠의 가치를 알리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곡미 원장은 “콘텐츠와 디자인은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충남을 대표하는 창의·혁신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 실감형 제작 인프라 확충, 글로벌 교류 확대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충청남도의 문화콘텐츠 산업 발전을 이끌고 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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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국선열 희생은 지켜야 할 현재 가치이자 미래 약속”
제86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7일 충남보훈관 기획전시실에서 광복회 충남지부 주관으로 ‘제86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기념식은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 김완태 광복회 충남지부장, 박경미 충남서부보훈지청장, 도내 보훈단체장 및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 △추모사 △헌시 낭독 △순국선열의 날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성만제 국장은 “순국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는 이 땅 위에서 자유와 평화를 누리고 있다”며 “순국선열들의 희생은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가 지켜야 할 현재의 가치이자 미래의 약속”이라고 말했다.이어 “도는 호국보훈의 중심지로서 사명감을 갖고 선연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예우로 보답할 것”이라며 “도정 전반에 보훈의 가치를 반영해 선열들의 뜻이 지역 사회 곳곳에서 살아 숨 쉬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순국선열의 날’은 일제의 조선 침략과 식민지 지배에 맞서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의 독립 정신과 희생을 되새기며 후세에 길이 전하고, 선열의 얼과 위훈을 기리기 위해 1997년 5월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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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안전산업 충남이 이끈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국내 화재안전 관련 산업을 이끌어 나갈 채비를 마쳤다.도는 17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홍성군 갈산면 일반산업단지에 건립한 화재안전산업 진흥시설이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개소식은 박정주 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노형관 행정안전부 산업총괄팀장, 이용록 홍성군수, 유관기관 및 기업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 △장비 시연 △시설 시찰 등 순으로 진행됐다.도는 지난해 4월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산업 진흥시설 조성 지원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전국 최초로 화재분야 재난안전산업 진흥시설 조성을 추진해 왔다.진흥시설은 2만 691㎡ 부지에 3개 시험동과 1개 기업입주동이 마련돼 있으며, 현재 5개 기업이 입주해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장비는 화재실증시험 환경조성을 위한 시스템 단위 대규모장비 2종과 재난안전제품 화재실증 성능시험·평가를 위한 중규모장비 2종이 구축돼 있다.올 연말까지 2종을 추가로 구축하고, 2026년에는 소재 환경 시험 및 재난환경 모사를 위한 중·소규모 장비 8종을 추가로 설치해 총 14종의 장비체계를 갖추게 된다.도는 진흥시설이 화재 분야 특화된 성능시험평가 외에도 지역 주력 산업 연계 제품·기술 연구개발, 판로개척 등을 일괄 지원하는 통합지원 시설로서 관련 산업을 선도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정주 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진흥시설은 지역 화재안전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기반”이라며 “전국 최초의 화재안전 특화 시험·평가 기반으로서 기업 연구개발과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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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 4000억 유치 ‘K-모빌리티 허브’ 만든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국내 기업과 손잡고 당진항 일원에 대한민국 자동차 수출을 이끌어갈 최첨단 복합물류단지를 조성한다.민선8기 힘쎈충남이 중점 추진 중인 ‘베이밸리 건설’과 ‘당진항 수출 전진기지 육성’ 전략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김태흠 지사는 1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오성환 당진시장, 이정환 SK 렌터카 대표이사 등과 ‘케이-모빌리티 오토 허브 일반물류단지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전국 처음으로 자동차산업과 항만물류를 결합시킨 K-모빌리티 오토 허브 일반물류단지는 당진시 송악읍 고대리 당진항 고대부두 인근 72만㎡의 부지에 조성한다.이 단지는 자동차 정비·검사·전시·보관 등 유통 전 과정을 수행할 수 있는 차량 통합 물류 체계, 스마트 물류 시스템, 친환경 인프라 등을 갖춘다.SK렌터카 등은 이 단지 조성을 위해 특수목적법인인 케이모빌리티주식회사를 세우고, 2030년까지 3839억 원을 투입한다.이번 협약은 K-모빌리티 오토 허브 일반물류단지 조성 사업에 대한 원할한 추진을 위해 맺었다.도와 당진시는 물류단지 조성, 지역 활성화 투자 펀드 공모, 신속 인허가 등 행정 지원에 적극 나선다.SK렌터카 등 기업은 토지 제공, SPC 참여, 사업비 투입 및 자금 모집, 경제적 타당성 확보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도는 K-모빌리티 오토 허브 일반물류단지가 조성돼 본격 가동하면 연간 6조 5000억 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2조 3000억 원의 부가가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770억 원의 세수 효과가 발생하고, 8000명 규모의 고용 유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이와 함께 당진항 일원에 자동차 검사와 정비, 부품 등 연관 기업이 집적하며 자동차 유통산업 혁신 생태계가 구축되고, 충남 항만산업 경쟁력 강화와 산업 구조 고도화도 기대된다.도는 이밖에 연간 70만 톤 이상의 신규 물동량 확보로 부두나 도로 등 사회간접자본 확충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당진·평택항 물류 환경이 크게 개선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도는 K-모빌리티 오토 허브 일반물류단지가 본궤도에 올라서면 스마트 항만물류 체계, 친환경 인증 인프라 등을 단계적으로 도입, 미래형 물류단지로 발전시켜 나아갈 방침이다.이날 협약식에서 김태흠 지사는 “충남은 신흥시장 중심의 수출 물류 기반을 구축할 계획으로, 적치장이 아닌 현대화된 시설 위에서 매입·정비·선적 등 원스톱 수출 체계를 구축하고, 우리 차의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관련 부처와 자동차·잡화 겸용 부두 전환을 협의 중인 만큼, 후속 절차도 빠르게 진행해 2028년 착공과 2030년 준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또 “통상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환경 속에서 신흥시장을 공략하는 자동차 수출은 성장 잠재력이 높다”며 “충남도와 당진시, 기업들이 힘을 모아 당진항 수출 물류단지를 완성하고, 우리나라 자동차산업도 한 단계 더 도약시키자”고 덧붙였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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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달라지니 하루가 달라졌다”
아침이 달라지니 하루가 달라졌다 두루고의 자기주도 성장 프로젝트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두루고등학교는 학생과 교사가 함께하는 건강한 아침 실천 프로그램인 ‘두루 RUN-UP 아침달리기’와 ‘미라클 모닝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전교생의 자기관리 습관 형성과 공동체적 성장을 이끌고 있다.‘두루 RUN-UP 아침달리기’는 지난 10월부터 한 달간 매일 아침 8시부터 8시 25분까지 운동장에서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달리며 건강한 하루를 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회의 적극적인 운영 지원 아래 진행됐다.참여한 학생들은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친구들과 함께 달리며 성취감을 느꼈으며 교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아침부터 활기찬 학교 분위기를 조성했다.11월 3일부터 진행 중인 ‘미라클 모닝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아침 일찍 일어나 자기계발 활동을 실천한 뒤, 그 내용을 학교 밴드에 인증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연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학생들은 매일 오전 5시 30분부터 6시 30분 사이에 독서 운동, 학습 등 자신만의 성장 활동을 실천하고 사진과 함께 밴드에 공유하면서 진행하고 있다.프로젝트의 참여 인원이 점차 늘어나면서 학생들 간의 긍정적인 상호 격려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두 활동에 모두 참여한 한 2학년 학생은 “아침에 일어나는 게 쉽지 않았지만 친구들과 함께 도전하면서 점점 자신감이 생겼고 하루가 길어져 공부도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프로그램을 운영한 최태석 교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아침 습관을 만들어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단순한 조기 기상이 아니라 자기 주도적 성장의 출발점이 되는 활동이라고 생각한다”며 말했다.조선진 교장은 “‘두루 RUN-UP 아침달리기’와 ‘미라클 모닝 프로젝트’는 학생들의 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정신적 성숙을 돕는 의미 있는 교육활동으로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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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예비심사 완료
행복위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14일 제102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어 위원회 소관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예비심사했다.행정복지위원회 소관 20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146억 6천만원을 감액한 1조 2,466억원 규모로 편성, 제출되었다. 이날 심사 결과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 모두 시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되었다.이순열 위원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인센티브 35억원의 편성과 명시이월 사유가 설명서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점을 언급했다. 이에 예산편성 과정의 투명성 확보와 사업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 사업 추진 현황과 위원회와 향후 계획을 공유하며 긴밀히 협치할 것을 요청했다.홍나영 의원은 고향사랑기부제 운영과 관련하여 민간플랫폼에 가입하는 지자체가 증가해 모금액이 분산된 상황에 대해 개선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홍 위원은 “모금 목표와 실적, 참여 지자체 현황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내년에는 더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해달라”고 당부했다.김현미 위원장은 “장욱진 기념관 건립을 위해 지방채까지 추가 발행해야 하는 상황은 우리 시 재정 전반의 구조적 부담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언급했다. 또한 성립 전 예산이 전액 명시이월된 것에 대해 “긴급성과 시기성을 전제로 한 성립 전 예산의 취지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다”고 지적하며, “앞으로 발생할 장기 부채와 유지관리비 등으로 상당한 재정 소요가 예상되는 만큼, 모든 사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재정 구조를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김영현 부위원장은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 운영 상황을 점검하며, “현재 차량 1대로 세종 전역을 운행하다 보니 장애아동들이 등원을 위해 약 한 시간에서 한 시간 반을 이동에 소요해야 하는 현실”이라며 장애아동과 보호자의 부담이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정원이 적다는 이유만으로 지원이 제한되어서는 안 된다”며, 차량 추가, 운영 여건 개선, 외부 재원 연계 등을 통한 지원 확대를 당부했다.김충식 위원은 국가보훈대상자 등 보훈 수당이 감액 편성된 배경에 대해 질의하며 깊은 아쉬움을 표했다. 김 위원은 “타 지자체와 비교해 수당 차이가 있어 형평성의 문제가 있는 만큼 세종시 차원에서 예우 강화와 증액 방안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여미전 위원은 최중증 발달장애인 지원사업이 지난 추경에 이어 다시 감액 편성된 점을 지적하며, “실수요자 감소에 따른 감액은 이해하지만, 높은 내부 심사 기준으로 인해 지원이 꼭 필요한 대상자가 배제되는 일이 없도록 사업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사업의 접근성과 형평성을 높이기 위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이번 예비심사를 통해 행정복지위원회는 위원회 소관 예산안의 효율성과 형평성을 검토하고, 사업 추진에 대한 점검과 개선 사항을 명확히 하며 내년도 예산 운영의 기반을 마련했다.한편, 이날 행정복지위원회에서 예비심사한 제3회 추가경 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은 다가오는 19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25일 제3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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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행정수도 완성 당차원 적극지원 요청
왼쪽부터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최민호 시장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7일 국회를 방문해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각각 면담하고 행정수도 특별법 연내 제정 등 세종시 핵심 현안에 대한 당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13일 예결위·국토위 의원 면담에 이은 국회 방문으로,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상징인 행정수도 세종 완성 과제에 대해 국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최민호 시장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여야가 행정수도 건설 필요성에 뜻을 모은 만큼 당차원에서 연내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 통과를 위해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이에 대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을 당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송언석 원내대표도 “보통교부세 제도와 관련해 합리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당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아울러 세종시의 단층제 구조와 행정수도 기능 등 특수성을 반영해 교부세 산정방식 개선 또는 정률제 도입 등 근본적인 제도개선 필요성도 재차 설명했다.기초분 교부세 항목 16개 중 5개만을 지원받는 불합리한 현행 구조로는 행정수도 위상에 맞는 안정적인 재정 운용이 어렵다는 것이다.이와 관련 최 시장은 지난 1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도 제도개선을 건의한 바 있다.내년도 국회 심의 단계에서의 세종시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예산 반영 필요성도 적극적으로 피력했다.먼저 세종지방법원 건립 사업 관련 법적 근거는 마련됐으나 예산 반영이 지연되고 있음을 지적하고 2031년 개소를 위한 내년도 설계비 반영을 요청했다.이어 충청권의 소아전문 공공의료 기반시설 개선을 위해 국립어린이전문병원과 보호·돌봄 기능이 결합된 국립아동센터 건립 연구용역 필요성을 건의했다.또 급증하는 파크골프장의 안전·환경 기준을 국가 차원에서 표준화하고 세종시를 실증도시로 조성하는 방안에 대한 연구용역비 반영을 요청했다.최민호 시장은 “행정수도건설특별법과 교부세 제도 개선, 내년도 국비예산 확보를 건의했다”며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당차원에서 각별한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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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대전광역시교육청, 동․서부교육지원청 행정사무감사 실시
교통사망사고 제로 대전 선포식-1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7일,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에 따라 위원회를 개최하고, 대전광역시교육청과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이금선 의원은 각급학교 냉․난방기 노후와 수선 지연으로 교육환경이 악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예산 부족에 따른 집행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일반교실 위주의 부분 수선 방안 검토를 요청하고 노후 냉․난방기 개선을 위한 조속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또한, 관내 특수학교와 학교 기숙사 일부에 스프링클러가 미설치된 상황을 언급하며 화재 취약 교육시설에 대한 조속한 설치를 촉구했다.김민숙 부위원장은 필수조례 정비의 적기 추진 필요성을 강조하고 관련 부서의 세심한 관심을 요청했으며, 3년 이상 미개최 위원회의 사유 파악 및 존속 여부 검토를 주문했다.또한 교육청 PC 통합구매 방식을 둘러싼 논란이 지속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명확한 구매 기준 마련을 촉구하고,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를 당부했다.이상래 의원은 대전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교권보호전담변호사가 미배치된 교육청임을 지적하며, 직급 상향 등 처우 개선 검토를 통해 조속히 변호사를 채용하여 교권 보호에 앞장설 것을 주문했다.또한 동․서부 교육격차 해소가 여전히 미흡한 부분이 있음을 언급하며, 교육청의 관심과 제도 개선을 통해 격차 해소에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민경배 의원은 소규모학교 활성화 사업의 성과가 미흡해 보이는 만큼 근본적인 재검토 필요성을 제기했으며, 개원 예정인 대전외국어교육원의 지역 기반 글로벌 프로그램 개발․운영 노력을 당부했다.또한, 학교시설 개방 수준이 타 시․도에 대비 낮음을 지적하고 개방률이 저조한 학교에 대한 행정지도 및 페널티 부여 방안 검토를 요구했으며, 대전탄방중학교 수영장의 대전학생교육문화원 통합 관리를 제안했다.아울러, 대전선화초의 백로 서식지 문제를 언급하며 향후 유사한 상황 발생 시 관련 단체 협조 및 전문가 자문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줄 것을 주문하고, 사이버폭력 증가와 중학교 기초학력 미도달 학생에 대한 교육청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김진오 의원은 최근 관내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성적처리 오류와 관련해, 소통 미흡으로 후속 조치가 늦어진 점을 질타하며, 교육청이 피해 학생의 대입전형 성적 반영 여부 및 학교의 성적 정정 절차 진행 상황을 신속히 확인해 보고할 것을 요청했다.또한, 학생 피해 수습이 최우선임을 강조하며 일선 학교의 성적처리 전반에 대한 실태조사와 재발 방지를 위한 적극적인 후속 조치를 당부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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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영하권 날씨 시작, 한파‧폭설에 신속 대응” 주문
이범석 청주시장 영하권 날씨 시작 한파 폭설에 신속 대응 주문 사진
[충청중심뉴스] 이범석 청주시장은 17일 전 부서에 “소관 업무 중 겨울철 시민 일상에 위험 가능성이 있는 부분은 없는지 다시 한번 점검해 폭설 등 비상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라”고 주문했다.이 시장은 임시청사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회에서 “이번 주 영하권으로 기온이 떨어지고 일부 지역에서는 눈 예보도 시작됐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우리가 동절기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대책점검 회의를 가지며 만반의 준비를 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신속한 대응”이라며 “눈이 오면 신속히 조치할 수 있도록 준비해 시민 불편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근 청주*를 포함한 전국 각지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고 있어 적극적인 방역도 지시했다. 이 시장은 “AI가 지역 축산농가로 확산되지 않도록 차단 방역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이어 올해 주요 사업의 마무리와 내년도 사업 준비에 차질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기침체가 오래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남은 예산을 신속히 집행해 지역 경기 활성화에 일조해야 한다”면서 “예산 불용, 이월은 최소화되도록 각별히 신경써달라”고 말했다.또한 “청주시의회 2차 정례회가 곧 시작되는 만큼 행정사무감사, 3회 추가경정예산, 2026년 본예산 등과 관련해 의회와 적극 소통해 우리가 추진해야 할 사업들에 지장이 없도록 하라”고 주문했다.이와 함께 과태료 등 세외수입 징수에 대해서는 “조세 형평성을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납부를 독려하고 장기적, 고질적 미징수분에 대해서는 대책을 마련해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시민이 만족하는 시정을 위해 직원들의 적극적인 자세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우리 시가 ‘2025 제안활성화 우수기관’ 평가에서 전 분야를 석권했는데, 이는 시민을 위해 직원들이 업무개선, 혁신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고 격려하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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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 스퀘어, 국가 바이오 혁신거점 브랜드 선점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1월 17일 ‘K-바이오 스퀘어’ 관련 3건의 상표를 특허청에 정식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표등록은 2023년 12월 충청북도 케이-바이오 스퀘어 조성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에 따른 것으로, 이를 통해 충북도는 ‘K-바이오 스퀘어’ 브랜드 자산에 대한 향후 10년간 독점적 사용권을 확보하게 되었다.충북도는 지난 10월 ‘Osong Bio 2025 국제심포지엄’을 통해 KAIST, 서울대병원, 메이요클리닉, KASBP, 랩센트럴, 킹스카이프론트, 국립보건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등 K-바이오 스퀘어의 국내외 다양한 핵심주체들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하며 오송을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로 조성하기 위한 역량을 한층 강화하였다.김영환 지사는 “K-바이오 스퀘어는 미국 보스턴의 켄달스퀘어를 벤치마킹한 사업명으로, 한국형 AI 바이오 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전국적으로 ‘한국형 켄달스퀘어’를 표방하는 움직임이 활발한 가운데, 이번 브랜드 확보는 충북이 선도적 위치에서 국가 바이오 혁신거점의 정체성을 확립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한편, 정부와 충북도는 K-바이오 스퀘어 조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8월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K-바이오 스퀘어를 반영해 ‘오송 제3생명과학국가산업단지’를 승인하며 오송을 국가 바이오산업 전략 거점으로 육성하고 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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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고위공직자 4대폭력 예방교육(2차) 실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7일 도의회 워크숍룸에서 고위공직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고위공직자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도지사와 부지사, 실·국장, 소방본부장 등 3급 이상 간부 공무원 대상의 맞춤형 대면교육으로,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조직 내 폭력 예방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안명자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통합교육 전문강사가 진행했다. 안 강사는 직장 내 폭력 발생 시 고위직의 책임과 대응, 2차 피해 예방 등 폭력 대응에 대한 조직 관리자의 역할을 강조했다.오경숙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은 “조직 내 성평등 문화 조성은 최고 관리자의 인식에서 출발한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도정 전반에 폭력 예방과 성인지 감수성이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는 고위직뿐 아니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성희롱·성폭력 및 스토킹 예방지침 마련, 성희롱·성폭력 고충상담 창구 상시 운영 등 4대 폭력 예방과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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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충북 발전 정책세미나’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와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공동 주최하고 충청북도 도정 정책자문단이 주관하는 ‘2025 충북 발전 정책세미나’가 11월 17일 청주오스코 그랜드볼룸에서 정책자문단, 민간 전문가, 도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충북 발전 정책세미나는 충북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전문가의 제안과 의견을 듣고, 열린 논의와 토론을 통해 도민의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고자 하는 민·관 소통의 장으로, 올해는 ‘개혁과 혁신시대에 걸맞은 충북 미래발전 방안’을 주제로 충북도의 미래 먹거리 마련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논의가 이루어졌다.내년 6월 민선 8기와 함께 활동을 마무리하는 도정 정책자문단의 활동 실적 보고로 문을 연 세미나는 미래산업의 혁신 성장과 지방소멸 시대 대응이라는 두 가지 큰 화두에 대해 네 명의 전문가가 발표를 이어갔다.첫 발제자인 이재일 건국대 바이오의약과 교수는 충북 첨단 바이오산업 미래육성 전략이라는 주제로 충북 바이오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추진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서 김광주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연구기획부장의 발제로 인공지능 대전환 전략과 접목한 혁신아이디어와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다음 발표에서는 홍사흠 국토연구원 글로벌개발협력센터장이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 필수인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에 대한 경제적 효과의 연구성과들을 제시했고, 신학승 한양대 관광학부 교수는 관광생활인구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해 충북도 사례를 중심으로 여러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이어진 정책 제안토론 순서에서는 강민호 충북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회 대표, 송영란 충북여성단체협의회장, 최상천 청주상공회의소 본부장 등이 제안자로 나서 도정 주요 분야인 안전소방, 복지보건여성, 경제 분야에서 충북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김영환 지사는 “오늘 세미나 주제는 충북이 당면한 위기를 헤쳐 나가기 위해 매우 시의적절했고 생산적인 논의가 있었다”며, “제안된 내용은 도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한승철 한국은행 충북본부장은 “이번 세미나가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 충북경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면서 새로운 성장축을 마련하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도정 정책자문단을 이끌고 있는 정윤숙 위원장은 “혁신의 시대에 민·관이 만들어가는 도정은 지방자치가 활발해지는 지금 더욱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소리를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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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6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거행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제86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광복회 충청북도지부 주관으로 17일 청주시 삼일공원에서 거행되었다.이날 행사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이양섭 충북도의회 의장, 윤건영 도 교육감 등 주요 기관장과 보훈 단체장, 광복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약사보고, 기념사, 추모헌시 낭송 등 순국선열의 얼과 위훈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되었다.김영환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지금 충북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정책을 통해 도정 전 분야*에서 전국 최고의 눈부신 성과를 이루고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는 것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165만 도민이 한마음으로 만들어낸 결실”이라면서, “앞으로도 ‘기억과 섬김의 보훈정책’으로 존경받는 보훈문화 확산에 노력하고, 우리가 선도한 혁신의 물결이 전국으로 퍼져나가 충북이 대한민국의 중심이자 새로운 기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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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부정수급 예방의 날’ 행사 개최
부정수급 예방의 날
[충청중심뉴스] 소중한사람들 복지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지역의 노력이 한자리에 모였다.논산시와 논산시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는 14일 라온웨딩홀에서 ‘부정수급 예방의 날, 화합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복지서비스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올바른 복지 이용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소중한사람들 이용자·가족, 활동지원사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오후 1시부터 이용자·보호자 및 활동지원사를 대상으로 보수교육과 부정수급 예방 캠페인이 진행됐으며, 오후 6시에는 우수 활동지원사 표창을 비롯해 축하공연, 장기자랑 등 다양한 화합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교육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부정수급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백성현 논산시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활동지원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애 인식 개선은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변화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중한사람들의 자립 실현과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김주헌 논산시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이용자와 활동지원사가 함께 부정수급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복지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논산시와 논산시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이용자의 권익 증진과 자립생활 지원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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