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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도시공사 유관순 파크골프장, 19일부터 운영시간 한시적 확대
천안도시공사 유관순 파크골프장 전경 (사진제공=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도시공사는 오는 11월 19일부터 12월 10일까지 시민들의 파크골프 이용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유관순 파크골프장의 운영시간을 한시적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공사는 최근 풍서천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되어 풍서천 파크골프장이 약 한 달간 잠정 휴장함에 따라 시민들의 여가활동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확대 운영을 결정했다.오는 19일부터 유관순 파크골프장은 운영 시작 시간을 1시간 앞당긴 오전 7시부터 운영을 시작하며 기존 2회차에서 3회차 운영 체계로 전환된다.운영시간은 1회차 07:00~10:00, 2회차 10:30~13:30, 3회차 오후 2시~오후 5시로 조정되며 이에 따라 일일 입장 인원도 400명에서 600명으로 확대된다.공사는 현장 안내 강화 및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유지하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유관순 파크골프장 확대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파크골프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며 “예기치 못한 상황 속에서도 시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안정적인 생활체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공사는 향후 방역 진행 상황에 따라 필요한 경우 유관순 파크골프장의 확대 운영기간 조정 등 추가 조치를 검토할 계획이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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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비, 새 싱글 ‘SUGAR RIDING’ MV 티저 공개…싱그러운 비주얼+밝은 에너지 ‘구피 박성호 프로듀싱’
버비_뮤직비디오_티저_6분할 (사진제공=방송)
[충청중심뉴스] 그룹 버비가 성장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예고했다.버비는 지난 16, 17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싱글 ‘SUGAR RIDING’의 동명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먼저 공개된 첫 번째 티저 영상에는 버비 다섯 멤버의 싱그러운 비주얼과 함께, 1988년 전 국민의 화제를 모았던 CF 속 이종원의 의자 퍼포먼스를 버비만의 재해석하며 그룹의 정체성을 극대화했다.또 영상 말미에는 청량한 음색의 ‘SUGAR RIDING’음원 일부가 흘러나오며 기대감을 높였다.이어 두 번째 티저 영상에는 더욱 다양한 분위기가 그려졌다.버비는 노란색 교복, 캐주얼한 스쿨룩, 스트릿 패션 등 여러 스타일을 소화하며 콘셉트의 폭을 넓혔고 역동적인 군무까지 포함되며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를 예고했다.신곡 ‘SUGAR RIDING’은 1980년대의 감성이 엿보이는 레트로 팝 장르의 곡으로 우정이 시작되는 순간의 두근거림을 솔직하게 풀어냈다.몽환적인 사운드 위에 순수한 청춘의 향기를 고스란히 담아내며 깊은 향수를 자아낸다.앞서 버비는 히트 K팝 프로듀서이자 댄스 그룹 구피의 박성호의 프로듀싱 아래 ‘CLAP’, ‘AEIOU’, ‘AQUA BLUE’등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음악적 저력을 입증했다.이어 ‘SUGAR RIDING’으로 3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 보다 짙어진 색깔로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각인시킬 전망이다.한편 버비의 두 번째 싱글 ‘SUGAR RIDING’은 20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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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전국 알밤 베이커리·떡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전국_알밤_베이커리_떡_경연대회_모집_포스터 (사진제공=공주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2026년 2월 4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전국 알밤 베이커리·떡 경연대회’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경연대회는 알밤을 활용한 창의적인 제품을 개발해 밤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대회는 알밤을 주재료로 한 빵류와 떡을 개발하는 전국 단위의 경연이며 창의적 아이디어와 기술을 갖춘 개인 또는 2인 이하의 팀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참가 접수는 12월 31일까지이며 공주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경연 부문은 ‘베이커리’와 ‘떡’두 종목으로 나뉘며 1차 예선에서는 서류 심사를 통해 각 15팀을 선발한다.2차 본선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팀이 직접 출품작을 제출해 심사를 받게 된다.본선 경연은 2026년 2월 7일 베이커리 부문, 2월 8일 떡 부문으로 구분해 금강신관공원 박람회 행사장에서 진행된다.현장 심사를 통해 선정된 수상팀에게는 산림청장상, 충청남도지사상, 공주시장상과 상금이 수여된다.최원철 시장은 “우리나라 밤은 맛과 품질 면에서 세계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경연대회가 밤을 활용한 새로운 디저트 문화 확산의 장이 되고 대한민국 밤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는 ‘제9회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함께 2026년 2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공주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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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걷는 중구 한 바퀴, 지역 로 꽃피우는 배움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1월 19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원 20명을 대상으로 교원연수 ‘중구 한바퀴’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행복이음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대전 중구청 주관으로 진행되며 교원들이 지역 자원을 교육 현장과 연계해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참가 교원들은 중구 근대문화유산 투어를 통해 근현대사전시관, 옛 대전형무소 터, 테미오래 등을 탐방하며 지역의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고 그 속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이를 통해 교원들의 애향심과 지역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학생들에게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알리고 보존하는 교육적 실천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앞서 지난 10월 29일에는 ‘보문산 자락의 역사와 문화 투어’를 주제로 1차 교원연수가 진행됐다.1차 연수에는 관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원이 함께 참여해, 보문산 치유의 숲, 무수동 유회당, 단재 신채호 선생 생가 등을 탐방하며 지역의 역사와 인물, 문화의 의미를 되새겼다.교원들은 현장에서 지역 문화자원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지역의 전통과 가치를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는 교수학습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에 이어 운영될 2차 프로그램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원 연수의 확산과 내실화에 더욱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행복이음교육지구는 학교와 마을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지역 교육공동체를 만드는 사업”이라며 “교원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더 풍요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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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대통사지 역사공원 조성 방향성 학술대회 개최
대통사지_역사공원_학술대회(사진제공=공주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대통사지 역사공원 조성의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한 학술대회를 오는 20일 개최한다.시는 국가유산청의 국비 지원을 받아 2022년부터 대통사지 실체 규명을 위한 발굴조사를 진행해 왔으며 올해까지의 주요 성과를 종합해 향후 정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대통사는 삼국유사에 창건 기록이 명확히 전하는 웅진 백제 시대의 대표 사찰이다.다만 사찰의 구체적인 사역 범위와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직접 자료가 부족했으나, 2018년부터 현재 사대부고 앞 반죽동 일원에서 ‘대통’이라 새겨진 폐기 기와가 대량으로 출토되면서 공주시는 보다 확실한 학술 근거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발굴을 진행해 왔다.올해 발굴에서도 이전 조사와 마찬가지로 대량의 폐기 기와가 확인됐으며 대통사에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목탑의 존재 가능성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소조불편 등이 다수 출토돼 관심을 모았다.또한 백제 연화문 수막새, 지두문 암막새 등 각종 막새류와 평기와류가 대량으로 출토됐으며 ‘대’자명 인장와, ‘사’자명 명문와, 치미, 회칠된 소결편 등도 함께 확인됐다.특히 백제시대 도로에 설치되었던 전돌은 전 층위에 걸쳐 확인됐다.이 같은 발굴 성과에 따라 사대부고 앞 반죽동 일원이 대통사 터였을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으며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향후 발굴 현장을 어떤 방식으로 정비하고 보존할 것인지에 대해 학계 전문가들이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학술대회는 11월 20일 국립공주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열리며 기조강연은 백제사 연구의 권위자인 노중국 교수가 맡는다.이어 2025년 발굴을 담당한 새론문화재연구원 이인호 부장이 발굴 성과를 발표하고 공주대학교 문화재보존과학과 서정석 교수가 대통사의 창건 시기와 목적을, 공주대학교 조영훈 교수가 발굴조사에서 확인된 유구와 유물의 디지털 기록화 결과를 소개한다.임종태 국가문화유산연구원 연구원은 공주 대통사지 출토 유물의 활용 방안을 발표한다.최원철 시장은 “공주가 고도로서 뚜렷한 정체성을 갖기 위해서는 대통사지 실체 규명에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공주시는 이번 학술대회 결과를 바탕으로 역사공원 조성을 위한 기본 구상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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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바로마켓 백제금강점’김장나눔·체험행사 성료
바로마켓_백제금강점_행사(사진제공=공주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최근 금강신관공원에서 열린 ‘바로마켓 백제금강점 김장 재료 할인 판매 및 체험 행사’가 시민과 지역 농가의 높은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시민 참여형 김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장 재료 특가 판매 행사에서는 절임배추, 배추, 고춧가루, 젓갈류 등 지역 농가가 생산한 신선한 재료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려는 시민들이 몰리면서 장터가 활기를 띠었다.또한 자원봉사자 20여명, 지역 농가 10명, 단체 5명 등 총 35여명이 참여해 김장 나눔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를 관내 홀몸 어르신 70여 세대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시민이 직접 김치를 담가보는 김장 체험 행사도 큰 호응을 얻었다.사전 모집 인원 80명이 이미 조기 마감된 데 이어 당일 현장 접수 역시 빠르게 마감될 정도로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행사 기간 동안 운영된 군밤·군고구마·분식 등 먹거리 체험존과 장바구니·수제 뒤집개 증정 행사도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송무경 부시장은 “시와 지역 농가, 시민이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판로를 넓히고 시민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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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6년 농업인 맞춤형 교육 수요조사 실시
공주시_농업인_교육_수요조사_홍보물 (사진제공=공주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농업 현장의 다양한 교육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오는 12월 7일까지 농업인 맞춤형 교육 수요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농업인의 영농 경력과 교육 요구를 함께 파악해, 수요에 맞춘 단계별 교육과정 편성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농업기술 전문교육 △스마트농업 교육 △시민대학 농업과정 △정보화 교육 등 5개 항목으로 구성됐다.특히 디지털 농업 시대에 대응해 스마트농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확대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스마트농장 활용, 데이터 기반 재배 관리, 온라인 홍보,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등 공주농업 혁신 인력 양성과정 확대 추진을 위해 농업인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공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역량 수준에 맞춘 단계별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변화하는 농업·농촌 환경을 선도할 미래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이번 수요조사는 탄소 배출을 줄이고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또는 홍보물에 포함된 전자무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김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디지털 농업 시대의 본격적인 도래와 함께 농업 혁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농업인의 실제 요구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마련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경쟁력 있는 농업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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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의당면, 농촌지역 어르신들에게 자장면 나눔
의당면_가산리_자장면_봉사(사진제공=공주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의당면은 최근 의당면 가산리에서 농촌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자장면 나눔 행사가 열렸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의당면 가산리 경로당에서 진행됐으며 가산리를 비롯해 중흥리 등 인근 마을 어르신과 주민 100여명이 참여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어르신들께 정성껏 준비한 자장면이 제공됐으며 지역 주민들이 함께 모여 노래자랑 등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이어졌다.이번 행사는 한국성 짜장면봉사단, 한국부인회, 청춘예술단 등 1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박정환 단장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며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자 했다”며 “10여년 전부터 공주시 여러 읍면동을 돌며 자장면 나눔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권석중 의당면장은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이웃과 정을 나눈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마을 공동체의 화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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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고를 꿈꾸며 학교로 찾아가는 해양진로 교육 운영
대전광역시 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11월 18일부터 12월 2일까지 학교 교육과정을 지원하고자‘학교로 찾아가는 해양진로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학교로 찾아가는 해양진로 교육은 미래 해양시대의 주역인 학생들에게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중학교 3학년 3개교 31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학생들에게 해양관련 다양한 진로 정보를 제공하고 흥미를 유발하고자 해양환경 보존의 필요성, 미래 해양산업의 가치, 해양 관련 직업 소개, 해양 골든벨 형식의 게임을 통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대전학생해양수련원 이병민 원장은 “대전유일 해양교육 전문기관으로서 해양직업 교육을 통해 해양 환경보존의 필요성과 해양분야 인재를 양성하고 해상왕 장보고의 ‘바다를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는 신념으로 학교 현장에 필요한 다양한 해양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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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확대된 초등 생존수영 지원, 올해 성공적 마무리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올해 관내 초등학교 대상의 ‘초등 생존수영 실기교육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센터는 기존에 수영장 시설 안전점검 지원에 그쳤던 사업 범위를 올해 대폭 확대해 관내 81개 학교와 17개 수영장을 매칭, 8차시 실기교육 일정을 편성하고 학교-수영장 간 차량 임차 및 운행을 지원해 학교의 행정 부담을 크게 덜었다.이러한 초등 생존수영 확대 지원에 따른 학교 업무 경감 효과를 점검하고 향후 지원 방향을 개선하기 위해 센터는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수영장 배정, 차량 배차, 전반적 운영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그 결과 11월 하반기 만족도 조사에서 종합 만족도 87.6점을 기록했는데 이는 상반기보다 2.1점 상승한 수치로 현장의 긍정적인 평가가 반영된 결과다.특히 상반기 조사에서 지적된 차량 배차확인서 지연, 배차 변경 시 사전 안내 미흡 등의 불편사항에 대해 센터는 운수업체 관리를 강화하고 학교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개선한 결과, 하반기 차량 지원 부문 종합 만족도에서 가장 높은 수치인 90점을 달성했다.학교지원센터 관계자는 “올해 대폭 확대된 생존수영 지원 사업이 현장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 “상반기 지적된 불편사항에 대해 즉각적인 개선 노력을 기울인 결과 하반기 만족도 상승으로 이어졌다. 앞으로도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초등 생존수영 실기교육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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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의 주인은 학생, 학생의회 활동으로 책임감을 배우다!
동부초등학교_학생의회 (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1월 19일 대전대흥초등학교 어린이 의사당에서 ‘2025학년도 제3회 동부 초등학교 학생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동부 초등학교 학생의회는 동부 관내 71개 초등학교 학생 대표들이 모여 민주적 절차에 따라 공동의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학생의원들의 자치 역량과 미래 시민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실시되고 있다.제3회 동부 초등학교 학생의회에서는 ‘학생 자율 SNS ·인터넷 사용 지침을 학교 차원에서 마련하자’는 제1호 발의안을 중심으로 각 학교 실정에 맞는 실천 내용을 토의하게 된다.이번 주제는 최근 초등학생들이 SNS ·인터넷 사용에 대한 높은 관심과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여겨진다.이번 제3회 동부 초등학교 학생의회 의장은 “학교를 대표해 학생의회 활동을 하며 다른 학교 학생들의 의견이 동부 학생의회에 모아져 토의하고 결정된 사항을 다시 학교에 전달하는 과정에서 큰 책임감을 느꼈고 또 친구들과 토의하며 우리의 힘으로 학교를 바꿔나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동부 초등학교 학생의회는 학생들의 책임감 있는 참여와 소통으로 학교 공동체의 긍정적 변화와 화합을 촉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줬고 1년간 열심히 동부 학생의회에 참여하며 학생자치에 앞장선 학생 의장단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학생 중심의 행복한 학교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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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들, 땀과 열정,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전국을 빛내다
대전대양초_족구_1위 (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전국 시·도교육청과 학교체육진흥회가 함께한 제18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이 지난 11월 17일 대전도안중학교의 배구 남중부 우승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축전에는 대전 지역 초·중·고 72팀, 총 946명의 학생이 대표로 참가해 전국 학생들과 기량을 겨루었다.학생들은 18개 종목에서 열정과 협동심을 발휘하며 스포츠의 즐거움을 만끽했다.대전 학생들은 전국 무대에서 빛나는 활약을 펼쳤다.대전에서 열린 넷볼 종목에서는 흥도초등학교가 우승을 차지하며 어린 선수들의 패기와 열정을 보여줬고 관저고등학교가 준우승을 거두며 고등부의 저력을 입증했다.특히 둔원중학교는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하며 경기 결과를 넘어 스포츠 정신의 가치를 실천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천안에서 열린 족구 종목에서도 대전대양초등학교가 여초부 1위를 차지하며 끈기와 팀워크의 힘을 증명했다.마지막 날 배구 경기에서는 대전도안중학교가 남중부 우승을 거머쥐며 대전 학생들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전국에 알렸다.이외에도 다양한 종목에서 학생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의 위상을 높였다.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축전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스포츠를 경험하며 신체적·정신적·사회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강조했다.무엇보다 학생들이 보여준 공정한 경기와 페어플레이 정신은 성적 이상의 값진 성과로 스포츠가 지닌 교육적 의미를 다시금 일깨워 줬다.설동호 교육감은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은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습관을 형성하고 공동체 속에서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학교체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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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5 대전미래교육박람회 개최
2025_대전미래교육박람회_포스터_최종 (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 ‘2025 대전미래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8회째 개최하는 대전미래교육박람회는 지속가능하고 미래지향적인 교육 비전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대전미래교육 역량을 통찰하는 교육혁신의 장이다.이번 박람회는 ‘변화하는 수업, 혁신하는 교육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다’를 슬로건으로‘수업성장’, ‘교육공감’, ‘정책소통’세 가지 테마로 구성하고 힐링카페와 AI 디지털 플레이존 등 교육가족 모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박람회 플랫폼을 h 통해서도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장 당일 등록, 참여도 가능하다.11월 25일 오전 9시 30분에 개최되는 박람회 개막식은 교육관계자를 대상으로 미래교육 영상 상영과 기조강연, 박람회장 라운딩으로 운영된다.‘AI시대의 삶과 앎’을 주제로 생명다양성재단 최재천 대표의 기조강연에서는 기술의 발전 속에서 인간다움과 교육의 본질을 되짚는 깊은 통찰을 제시할 예정이다.‘수업성장’은 유치원부터 초등, 중등, 특수교사와 학생이 교실 밖 수업시연과 수업나눔, 수업혁신교사의 교실수업혁신 사례와 활용비법을 공유하는 수업아카이브로 운영된다.6개월간 깊이있는 수업공동설계와 협업을 통해 AI 디지털 활용 수업, 질문수업, IB 프로그램 적용 등 디지털 네이티브 학습자 특성에 적합한 학생 참여 중심의 다양한 수업을 선보인다.또한 수업아카이브에서는 AI 디지털 활용 및 개념 기반 탐구 수업 등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해 핵심역량을 키워주는 학습 디자이너로서 수업혁신교사의 다양한 사례와 실천 노력을 확인할 수 있다.‘교육공감'은 미래교육 변화와 정책 방향, 교육현장 사례 등 교육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명사특강, 국제포럼, 인사이트세션, 교육컨퍼런스로 운영한다. 특히‘AI와 디지털 환경 변화, 교육 관리자의 역할’을 주제로 한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전창배 이사장의 강연과 황순원문학상을 수상한 차인표 배우 겸 작가의 ‘그들의 하루’북콘서트 등 다양한 주제 강연이 열릴 예정이다.또한 ‘변화의 시대, 배움의 재발견: 교육의 미래를 묻다’를 주제로 열리는 대전미래교육 국제포럼은 학습접근방법의 개발자인 랜스 킹을 초청, ‘미래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을 위한 학습자 중심의 자기주도 학습전략’을 주제발표로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학습자 역량 중심 교육혁신 방안과 전략 등을 함께 공유하고 논의한다.‘정책소통'은 학교현장의 교육정책과 연구사례를 전시·체험할 수 있는 연구학교박람회, 교육정책 학생토론회, 공감원탁회의가 열린다.특히 연구학교박람회는 대전미래교육박람회와 연계, 47개교 연구학교의 연구성과와 결과물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힐링관'은 박람회장 방문자를 위한 카페존과 플레이존, 포토존을 마련했으며 특히 AI 디지털 기반 디지털학습과 로봇코딩, 증강현실 체험플랫폼 등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즐길 수 있는 체험중심의 플레이존과 설문참여 이벤트가 상시 운영된다.설동호 교육감은 “박람회를 준비하면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미래교육의 비전과 방향에 대한 깊은 고민과 현장의 다양한 소리를 담고자 노력했으며 학생, 교직원, 학부모, 대전 시민 등 교육가족 모두가 미래교육에 대한 도전과 성장으로 나아가는 귀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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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장 오세현)는 15일, 신정호정원 잔디광장에서 제6회 아산시민 건강걷기 대회 기간 ‘아동학대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아동학대 예방 주간을 맞아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아동이 안전한, 아동 행복도시 아산 만들기’를 주제로 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김정민)과 합동으로 진행됐다. 캠페인에서는 ‘관심이 머물 때, 아이의 세상은 안전해집니다’라는 표어를 내걸고,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시민 인식 개선과 지역
아산시 도시개발과 다이아그램 프로젝트와 함께 아산 방문의 해 홍보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도시개발과는 14일 아산문화공원에서 부서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한 다이아그램 프로젝트와 함께 아산 방문의 해 홍보를 실시했다.‘다이아그램 프로젝트’는 일하는 방식 혁신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도시개발과에서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다’함께 ‘이’이뤄보자 ‘아’산시 도시개발과를 신나는 일터로의 줄임말이다.이날 행사는 점심시간을 이용한 부서 회식, 커피톡, 소통 산책 등이 진행됐으며,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아산 방문의 해 홍보활동도 펼쳤다.이동순 도시개발과장은 “수평적인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직원들과 소통하겠다”며, “성공적인 아산 방문의 해 추진을 위해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적극 홍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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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지원 협의회 개최
아산시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지원 협의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17일, 아산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아산시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위원장인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을 비롯한 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증가하는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을 위한 정책 방향 등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2025년 주요 사업 보고 △2026년 신규사업 및 현안사항 협의 △기타 토의 등이 진행됐다. 특히 토의 시간에는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을 위한 5개년 ‘정책 기본계획’에 대한 심의·의결이 심도있게 진행됐으며, 위원들은 다양한 의견 나누고 주요 사안들을 공유했다.위원장인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아산시는 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소중히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하며 더 나은 정주 환경과 지역주민으로 잘 적응할 수 있는 상호 문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행정안전부가 2025년 11월 1일 발표한 2024년 11월 1일 기준 통계에 따르면, 아산시의 외국인 및 다문화가족 인구는 전체 인구의 11.1%를 차지한다. 이는 아산시가 빠르게 다문화·다양성 도시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아산시는 증가하는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을 위해 하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다른 문화가 조화롭게 성장하는 상호문화도시 아산’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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