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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교문화진흥원 한국예학센터, ‘충청예학과 송시열’ 전문가 세미나 개최
한국유교문화진흥원 한국유교문화진흥원 한국예학센터 충청예학과 송시열 전문가 세미나 개최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산하 한국예학센터는 지난 11월 13일 ‘충청예학과 송시열’을 주제로 한 제3회 전문가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충청지역 예학 전통과 송시열의 예론을 다각도로 탐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세미나는 2025년 한국예학센터가 진행하는 세 번째 전문가 세미나로 △한기범 교수, △이영춘 교수, △우경섭 교수, △김진우 전임연구원이 충청예학과 송시열 관련 연구를 발표했다.토론에는 △나종현 교수, 신진혜 교수가 참여했고 좌장은 △전성건 교수가 맡았다.세미나의 첫 번째와 두 번째 발표는 기조 발표로 진행됐다.첫 번째 발표를 맡은 한기범 교수는 조선시대 충청예학의 전개 과정과 성격을 종합적으로 살피며 충청예학의 향후 전망과 학술적 확장 가능성을 제안했다.이어 이영춘 교수는 조선시대 왕실의 예송에서 드러난 송시열의 예론을 분석하며 그의 예론이 신분고하를 막론한 유교 의례의 보편적 시행이었다는 점을 강조했다.세 번째 발표에서 우경섭 교수는 회니시비를 정치 지형 변화의 계기라고 설명한 기존 연구들과 달리, 이 사건을 거치면서 변화하는 송시열의 입장을 사상사적 관점에서 재조명했다.네 번째 발표자인 김진우 전임연구원은 송준길, 송시열의 일기에서 등장하는 그들의 거상 사례를 통해, 유교 의례의 규정을 준수하고자 한 두 사람의 예학적 지향과 실제 거상의 차이를 분석했다.정재근 원장은 “이번 세미나가 송시열의 사상사·예학사적 위상을 다시 살피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청예학에 대한 다양한 연구 성과가 지속적으로 공유되고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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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교문화진흥원,2025 충청 종가문화 기초조사 제3차 전문가 세미나및 하반기 종가 워크숍 개최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충청종가문화기초조사 제3차 전문가 세미나 및 충청종가워크숍 개최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이 주관한 ‘2025 충청 종가문화 기초조사 제3차 전문가 세미나’와 ‘하반기 충청 종가 워크숍’이 지난 11월 13일과 11월 14일 양일간에 걸쳐 진흥원에서 개최됐다.먼저 전문가 세미나는 충청 종가문화 기초조사의 현황 검토와 향후 조사 방향 설정, 그리고 충청지역 종가문화의 보편성과 특수성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기 위해 기획됐다.지난 6월과 9월 두 차례의 세미나 이후 11월 13일에 개최된 제3차 전문가 세미나는 조선시대의 종법 이해 및 현대 종가문화의 보존과 활용 방안에 관한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발표는 연세대학교 정현정 교수의 ‘어머니를 위한 상복의 변화 과정과 존의 종법적 의미’와 사단법인 남도학연구소 서해숙 소장의 ‘전남 종가문화 조사 현황과 활용’이 진행됐다.이에 대해 공주대학교 이해준 교수가 좌장을 맡고 단국대학교 임근실 교수와 사단법인 지역문화연구소 오석민 소장의 토론이 진행됐다.올해 5월 상반기 워크숍에 이어 11월 14일에 개최된 하반기 충청 종가 워크숍은 충청 지역 종가문화의 현대화와 그 전략에 관한 공주대학교 권기대 교수의 강연 및 해당 내용을 토대로 종가와 문중 관계자들 간 간담회가 진행됐다.정재근 원장은 환영사에서 “현대사회에서 충청 지역의 종가문화가 갖는 가치 및 활용 방안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하고 종가 및 문중 관계자들 사이의 교류와 협력이 좀 더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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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끝, 빛날 차례!’ 금산여고 학생 대상 응원 캠페인 개최
고생 끝 빛날 차례 금산여고 학생 대상 응원 캠페인 개최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4일 금산여자고등학교 정문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고3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응원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고생 끝, 빛날 차례!’라는 슬로건 아래 수능시험 준비로 지친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 및 심리적 안정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센터는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함께 핫팩, 간식, 기념품 등을 전달하며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특히 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업 중단, 학교폭력, 인터넷 중독 등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해 상담, 교육,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수험생들이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고 새로운 시작을 향해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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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청양군 어머니생활체육대회 성료
제20회_청양군_어머니생활체육대회_성료 (사진제공=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19일 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청양군 어머니 생활체육대회에서 청남면이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청양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관내 10개 읍·면에서 1,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을 통해 어머니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읍·면 간 친선 교류와 화합을 도모했다.대회는 1부 개회식을 시작으로 △만보기 털기 △바구니 공이고 돌아오기 △종합 릴레이 △한궁 경기 등으로 구성된 2부 체육대회, 3부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됐다.개회식에서는 여성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대치면 이연우 씨 외 2명이 청양군수 표창을 △청양읍 전영순 씨 외 1명이 청양군의회 의장 표창을 △운곡면 김동희 씨 외 1명이 국회의원 표창을 △정산면 오미경 씨 외 2명이 청양군체육회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2부 체육대회에서는 전 종목에서 고른 기량을 선보인 청남면이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대치면이 준우승, 목면과 남양면이 공동 3위를 기록했다.이어 열린 3부 노래자랑에서는 △운곡면 김복희 씨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우수상은 대치면 김성례 씨 △장려상은 목면 이남옥 씨와 화성면 유옥자 씨 △인기상은 장평면 조순희 씨에게 돌아갔다.행사 중간에는 초대 가수 공연, 난타, 댄스 스포츠 공연 등이 이어져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으며 특히 읍·면 대항 노래자랑 시간에는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가 자리에서 일어나 함께 춤을 추는 등 체육관이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김돈곤 군수는 격려사에서 “어머니들은 며느리, 아내, 엄마, 직장인으로서 네 가지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를 든든하게 지탱해 주고 계신다”며 “오늘 이 자리가 경쟁을 넘어 서로 응원하고 웃으며 화합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어머니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군에서 생활체육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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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기탁 이어져
지난_17일_시청_사회복지과에서_진행된_월드비전_서산시지회_쌀_기탁식_왼쪽_두번째_최장희_세번째_김영식사회복지과장 (사진제공=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17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월드비전 서산시지회에서 사랑의 쌀 30포를, 음암면 청년농부 이성주씨는 쌀 6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시는 이날 시청 사회복지과에서 김영식 사회복지과장과 월드비전 서산시지회 관계자, 청년농부 이성주씨와 기탁식을 개최해 기탁에 대한 감사의마음을전달했다.월드비전 서산시지회는 지난 9일 제14회 월드비전 자선음악회에서 발생한 수익금으로 마련했으며 19일에 사회복지과 행복키움팀과 함께 직접 전달하기로 했다.월드비전 서산시지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을 직접 나눠주며 이웃들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있다.또한, 청년농부 이성주씨는 작년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음암면 땅을 임대해 벼재배를 시작했으며 올해 풍년이어서 감사의 마음으로 관내 독거노인들을 위한 쌀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김영식 사회복지과장은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쌀이 관내 독거노인가정에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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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어린이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성황리에 마쳐
서산문화복지센터 서산어린이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성황리에 마쳐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문화복지센터 어린이도서관은 지난 15일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의 2025년 길 위의 인문학 ‘지구로운 환경인문학’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1차 프로그램은 ‘탄소중립’을 주제로 과학커뮤니케이터 이정원 선생님과 다양한 실험과 사례를 통해 효과적인 탄소중립 방안을 알아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마음가짐을 다졌다.또한 서울에너지드림센터를 탐방하며 에너지 절약을 위한 실천을 약속, 생활 속 우리의 작은 노력이 기후변화를 막을 수 있다는 희망을 확인했다.2차 프로그램은 ‘지구로운 글쓰기’를 주제로 권지영 시인과 동시의 특성과 원리를 배우며 자신만의 동시를 창작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풀꽃문학관 탐방으로 나태주 시인을 만나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동시에 대한 저변을 확대했다.마지막으로 창작한 동시 작품을 모은 문집 ‘가장 좋은 건 지금의 내 모습이야’를 발간, 출판기념회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문집은 연말까지 서산어린이도서관에 전시될 예정이며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이창석 센터장은 “우리가 길 위의 인문학을 함께 걸었던 모든 시간이 행복하고 소중한 순간으로 기억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산어린이도서관은 오는 22일 초등생 대상 독서골든벨 대회를 열고 어린이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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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문화복지센터, 청소년 축제 '맛동산'성료
서산문화복지센터 청소년 축제 맛동산 성료(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문화복지센터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1월 15일 센터에서 개최한2025년 제3차 서산시 청소년축제 ‘맛보고 즐기는 동아리 in 서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THE SUNRISING 서산교육발전특구 사업 지원으로 마련된 행사로 서산시 청소년 수련시설 소속 동아리 및 자치기구 청소년 19팀, 200명이 참여했으며 청소년 직접 축제를 기획하고 운영한 ‘동아리 교류형 청소년 축제’로서의 의미를 한층 강화했다.‘맛동산’은 공연·체험·전시 등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문화의 장으로 꾸며졌다.체험부스에서는 △제과제빵동아리의 붕어빵 가게 △e스포츠동아리의 키캡키링 제작 △드론 인형뽑기 △영상동아리의 작은 영화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동아리 간 교류와 소통의 시간이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무대에서는 댄스·밴드·응원단 등 공연동아리가 릴레이 형식으로 무대를 이어가며 서로를 응원했고 청소년의 열정과 끼가 어우러진 무대로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마지막으로 진행된 특별 마술공연은 청소년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이날 축제 현장에는 서산시청 한명동 복지문화국장이 직접 방문해 청소년들을 격려하며 “청소년이 스스로 기획한 축제가 활기차게 진행되는 모습을 보니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하는 활동을 적극 응원하겠다”고 전했다.이번 축제를 통해 청소년 동아리 간 교류와 협력이 활성화됐으며 센터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청소년 주도형 축제와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청소년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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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미래를 이끌 예비 상장기업 한자리에
대전의 미래를 이끌 예비 상장기업 한자리에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8일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대전시 및 대전테크노파크, KAIST 등 유관기관과 17개 수료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상장(IPO)프로그램 7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기업상장(IPO) 프로그램은 기업상장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2019년부터 진행되었으며 올해 7기에는 17개 기업이 수료했다.그동안 이 프로그램을 통해 6개 기업이 상장*했고 현재 2개 기업이 예비심사 신청을 진행 중인 상태다. 다수의 기업들이 추가적으로 상장준비를 추진하고 있음을 볼 때 기업상장(IPO) 프로그램은 대전시가 일류경제도시 도약함에 있어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이날 수료식에서는 2025년 제7기 IPO&Scale-up 지원사업 강의 종료에 따른 수료식과 IPO 제7기 수료기업 및 D.I.S.A* 소개, 참석 기업 간의 네트워킹 자리가 마련되었다.최원혁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대전시 기업 성장 생태계를 주도할 미래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음을 뜻깊게 생각한다. 말하며, 오늘 제7기 IPO프로그램을 수료한 기업들과 함께 지역 내 주요 벤처기업 들 모두 빠르게 기업 상장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성장지원 사업과 애로해소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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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면 종오리 농장 고병원성 AI 의사환축 발생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영동군 용산면 소재 종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다고 18일 밝혔다.해당 종오리 농장은 11. 17 산란율 저조 및 사료 섭취량 감소로 신고를 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H5 항원이 최종 검출됐다.영동군에서는 즉시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해당농장에서 사육중인 종오리 4,000마리를 살처분하기로 했고 역학조사등 긴급방역조치에 착수했다.이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차단을 위해 충북, 충남, 전북, 경북 오리 사육농장과 관련 축산시설·차량 등에 대해 17일 24시부터 18일 24시까지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발생농장 방역대내 8개 가금농장에 대해 정밀검사를 실시 할 예정이다.이동중지 적용대상은 충북, 충남, 전북, 경북 내 오리 사육농장 · 가축 · 작업장 · 종사자 · 차량등이다.이동제한이 풀리기 전까지 오리농장 또는 오리관련 사업장에 들어가 있는 축산관련 종사자 · 차량은 해당시설에 그대로 잔류해야 한다.만약 축산관련종사자 · 차량 · 물품등 부득이하게 이동이 필요한 경우에는 충북가축방역기관장에게 신청해 승인을 받아야 한다.영동군에서는 최근 전국적으로 야생철새와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는 매우 엄중한 상황으로 조류인플루엔자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축산관련종사자는 철새도래지 출입을 금지해야 하며 농장출입차량 및 출입자 소독, 장화교체, 매일축사 내·외부 소독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가금류에서 폐사증가, 산란율 저하, 사료섭취량 감소등 고병원성 AI 의심증상이 나타날경우에는 즉시 방역당국으로 신고를 당부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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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자연울림 음악분수 동절기 운영 중단
괴산자연울림_음악분수(사진제공=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동절기를 맞아 괴산자연울림 음악분수 운영을 2026년 3월 30일까지 중단한다고 18일 밝혔다.군은 겨울철 기온 하강에 따라 펌프, 노즐, 조명 설비 등의 결빙과 손상 우려가 커짐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 보호를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운영 중단 기간에는 음악분수 시설에 대한 정밀 점검과 유지보수 작업을 진행하며 내년 봄 재가동을 위한 준비에 들어간다.재가동 시기와 운영 일정 등 구체적인 사항은 추후 괴산군청 홈페이지와 현장 안내판 등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안내될 예정이다.괴산 자연울림 음악분수는 길이 40m, 폭 6m의 구조물 위에 최대 30m까지 분사 가능한 고사분수, 워터스크린, LED 조명, 다양한 장르의 음악 28곡이 어우러진 공연형 현대식 분수다.지난 여름 군의 대표 축제인 ‘빨간맛 페스티벌’에 맞춰 첫선을 보이며 화려한 음악과 조명이 어우러진 연출로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후 야간경관 개선과 관광객 유입에 긍정적 효과를 보이며 괴산의 하천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2026년에는 연출곡 추가 등 콘텐츠 다양화를 통해, 음악분수의 운영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송인헌 군수는 “겨울철에는 기기 결빙으로 인한 고장 및 파손 위험이 높은 만큼, 사전 점검과 유지관리를 철저히 하겠다”며 “내년 봄부터는 더욱 완성도 높은 음악분수 운영으로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감동을 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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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디지털 전환 시대 교원 역량 강화 본격화
충남교육청_디지털_전환_시대_교원_역량_강화_본격화 (사진제공=충청남도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 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교원 연수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도교육청은 ‘ 맞춤형 인공지능 교육체제 구축을 위한 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 ’를 통해 교원의 수업 혁신 역량을 높이고 미래형 교실 환경으로의 전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교육부와 시 · 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인공지능 · 디지털 기반 정책 방향을 학교 현장에 확산하고 , 교원의 교육과정 – 수업 – 평가의 통합 설계 능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연수는 11 월 12 일부터 12 월 20 일까지 총 5 기수로 운영되며 , 비대면 4 시간과 대면 3 시간으로 구성된 7 시간 혼합형 프로그램이다.비대면 연수는 충남교육청 미래교육 통합플랫폼 ‘ 마주온 ’을 활용해 △ 교육부와 충남교육청의 인공지능 정책 이해 △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디지털 역량 요소 △ 디지털 기반 수업 사례 두 차시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대면 연수는 △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활용 사례 체험 △ 교실 적용 수업 아이디어 구안과 발표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연수 장소는 아산 · 천안 · 당진 · 논산 · 예산 등 지역별 거점에서 운영된다.도교육청은 이번 연수에 초중고 교원 500 명을 대상자로 선정했다.디지털 역량 강화에 관심 있는 교원뿐 아니라 , 디지털 선도학교 및 인공지능 정보교육 이끎학교 운영교 , 인공지능 융합교육전공 대학원 진학 희망 교원 등 미래교육 핵심 인력들이 대거 참여한다.전영배 미래인재과장은 아산 캠코 인재개발원에서 지난 12 일에 진행된 1 기 개회 인사말에서 “ 인공지능 은 교사를 대체하려는 기술이 아니라 교사의 역량을 더 빛나게 하는 조력자 ”며 , “ 이번 연수가 행정업무 경감 , 수업 혁신 등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그는 이어 “ 학생의 눈빛과 마음을 읽고 보듬는 일은 인공지능 이 결코 대신할 수 없는 영역 ”이라며 교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음을 강조했다.도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교원이 디지털 · 인공지능 기반 수업을 직접 설계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온오프라인이 결합한 연수 방식을 통해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여 , 디지털 전환 시대에 적합한 교원 전문성 강화를 이뤄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충남교육청 관계자는 “ 인공지능 기반 교실혁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고 말하며 , “ 교원이 미래 교육에 흔들림 없이 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확대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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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테이스트 청양’서울 디자인페스티벌 브랜드 전시 개최
더_테이스트_청양_서울_디자인페스티벌_브랜드_전시_개최 (사진제공=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2025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 참가해 청양의 미식 철학과 로컬 브랜드 비전을 담은 ‘더 테이스트 청양’특별 전시를 성황리에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군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내년도 사회적공동체특화단지 복합 미식 공간 개장에 앞서 청양의 새로운 미식 기반 로컬 브랜드의 방향성을 효과적으로 알렸다.전시는 ‘지속 가능한 미식으로 삶의 감각을 회복하다’를 콘셉트로 맛과 취향을 매개로 지역의 농업·사람·공간·커뮤니티를 통합적으로 연결하는 미식도시 플랫폼 브랜드로서의 방향성을 제시했다.관람객들은 “디자인페스티벌 속 가장 편안한 쉼터 같은 공간”이라고 평가하며 브랜드 가치가 공간 전반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행사장 내에는 PB상품과 브랜딩 제품, 리플릿 및 문구세트, 타포린백 등 다양한 굿즈가 전시·배포됐으며 올해 처음으로 공개된 PB상품 3종 ‘더 테이스트 청양 다짐’, ‘더 테이스트 99 구기자워터’, ‘더 테이스트 구기자 고추장’이 특히 주목을 받았다.또한 SNS 참여 이벤트를 통해 매일 200명의 관람객에게 구기자워터를 증정해 큰 호응을 얻었다.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청양의 미식 브랜드를 전국에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더 테이스트 청양’을 통해 지역 식재료의 가치와 지속 가능한 미식 철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내년 조성될 사회적공동체특화단지와 연계해 청양이 대표적인 미식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2026년 6월 준공 예정인 사회적공동체특화단지를 1,297㎡ 규모로 조성하면서 기존 유휴시설인 고추문화마을을 활용해 푸드문화체험관과 청량한 스테이, 캠핑장 등을 갖춘 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아울러 미식학교 과정, 농촌 에디터 육성 등 소프트웨어 사업과 청양 미식축제 등 관계맺기 기반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양 미식도시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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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의회, 자매결연의회 울진군의회 방문… 우정과 의정교류 이어가
홍성군의회 의장(김덕배)과 의원들이 기념 촬영 하는 모습(사진=홍성군 의회 제공)
홍성군의회(의장 김덕배)는 지난 11월 12일 자매결연의회인 울진군의회(의장 김정희)를 방문해 지자체 간의 우호를 다지고 의정교류를 이어갔다.
이번 방문은 2박 3일간 진행된 홍성군의회 국내연수(울진·삼척 일원)의 일환으로, 지난해 울진군의회가 홍성군의회를 방문해 교류한 데 대한 화답 방문의 의미를 담고 있다.
홍성군의회와 울진군의회는 2011년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2012년에는 홍성군의회가 울진군의회를 방문해 우호를 다진 바 있다.
특히 2022년 울진 지역에 대형 산불 피해가 발생했을 당시, 홍성군의회 의원들은 직접 울진군 이재민 구호센터를 방문해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1,50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며 깊은 연대를 보여줬다.
이번 교류 자리에서 양 의회는 의장단 차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과 의정활동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으며, 의회 시설을 둘러보며 상호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기념촬영을 통해 양 의회의 우정을 재확인하며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김덕배 의장은 “울진군의회와는 오랜 기간 신뢰와 우정으로 이어져 온 소중한 인연”이라며 “앞으로도 상호 방문과 교류를 통해 지방의회 간 협력과 상생 발전의 모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의회는 이번 국내연수 기간 동안 삼척시 도시재생센터, 어촌관광 대표 성공 사례인 장호어촌체험마을 등을 방문해 지역 발전 우수사례를 청취하고, 예산안 심의기법 강의와 4대 폭력예방교육 등 의원 전문성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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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캠페인 실시
청양군_어린이_약취_유인_예방캠페인_실시(사진제공=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18일 청양초등학교 후문 일대에서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 합동 ‘등굣길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전국적으로 초등학교 인근에서 발생한 미성년자 납치·유괴 범죄 사례를 계기로 어린이 대상 범죄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어린이 스스로 위험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대응 수칙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약취·유인 행위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군과 유관기관이 협력해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날 군청 안전총괄과·복지정책과, 청양교육지원청, 청양경찰서 관계자들은 등굣길 어린이·학부모·주민을 대상으로 어린이 유괴 예방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활용해 아이들이 위험 상황에 대응하는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왔다.아울러 학부모와 주민들에게도 약취·유인 범죄의 심각성과 신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김돈곤 군수는 “우리 아이들의 안전은 어떤 가치와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과제다”며 “어린이 유괴 예방과 안전을 위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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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돈곤 청양군수, 국회 두 번째 방문… “농어촌기본소득 성공 위해 국비 상향은 필수”
김돈곤_청양군수_국회_두_번째_방문_농어촌기본소득_성공_위해_국비_상향은_필수(사진제공=청양군)
[충청중심뉴스]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을 위해 국비 비중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며 김돈곤 청양군수가 다시 국회를 찾았다.지난 7일 첫 방문 이후 열흘도 채 지나지 않은 17일 김 군수는 시범사업에 참여한 7개 지자체 대표들과 함께 두 번째로 여의도를 찾아 국비 확보를 위한 전면전에 나섰다.김 군수는 이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수현 국회의원을 차례로 만나 건의문을 공식 전달하고 현행 40%인 국비 비중을 최소 60%까지 올려야 한다는 시범지역의 공동 입장을 조목조목 설명했다.그는 청양군을 넘어 연천·정선·순창·신안·영양·남해군 등 나머지 6개 군의 재정 상황까지 직접 제시하며 설득의 강도를 높였다.김 군수는 면담에서 “청양 8.6%, 순창 8.3%, 신안 8.9%, 영양 6.7% 등 시범지역의 재정자립도는 전국적으로도 가장 낮은 수준”이라며 “여기에 도비 부담이 10~30%까지 각각 달라 지방비를 자체 확보하기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이 구조가 유지되면 필수 SOC 사업과 지역 투자사업이 연쇄적으로 지연될 수밖에 없다”며 “지방이 60%를 부담하는 방식으로는 대통령 국정과제인 시범사업의 성공을 담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정부가 현재 국비를 50%로 상향하고 추가 지역 선정을 검토 중인 가운데 김 군수는 “추가 선정 여부보다 중요한 것은 시범사업이 실제 성과를 내는 것”이라며 “국비 상향은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필요한 성공 조건”이라고 말했다.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김 군수의 설명을 경청한 뒤 “현행 국비 50%는 시범사업 취지와 현장의 재정 여건을 고려할 때 충분하지 않다”고 공감했다.이어 정 대표는 “국비를 60% 수준으로 높이는 것이 사업의 성과를 보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본소득 국비 확대가 실질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당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국회 지도부가 구체적인 상향 비율을 직접 언급하며 정부 부담 확대의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러한 흐름은 김 군수가 지속적으로 진행해 온 국회 설득 활동이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낸 성과라는 평가를 받는다.앞서 김 군수는 지난 7일 6개 군 단체장과 함께 국회를 방문해 어기구 농해수위원장과 양당 대표실에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이 건의는 즉시 국회 논의로 이어졌다.지난 10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재관 의원은 “국가사무 성격이 강한 사업에 지방비 60% 부담은 맞지 않는다”며 7개 군 공동건의 내용을 공식 언급했다.이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부총리와 논의하겠다”고 답변해 국비 상향 논의의 문을 여는 계기가 됐다.7개 군은 19일 청양군에서 △시범사업 성공 의지 결집 △국비 상향 공동 대응 △사업 연계 전략 수립을 위한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회의는 김돈곤 군수의 제안으로 마련된 것으로 국회 논의를 현장 실행 전략으로 옮기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김돈곤 군수의 연속적인 국회 방문은 단순한 예산 건의를 넘어 지방이 주도해 국가정책 방향을 움직인 사례로 평가된다.김 군수는 “농촌의 지속가능성은 국가의 책임이자 미래 과제”며 “앞으로 7개 군이 힘을 모아 시범사업의 성공 모델을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청양군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농촌의 삶을 지키고 지속가능한 지역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으며 국비 상향 여부가 그 성패를 좌우할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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