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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아동학대 예방의 날’합동 거리 캠페인 개최
청주시 아동학대 예방의 날 합동 거리 캠페인 개최 사진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8일 상당구 성안길 일원에서 아동학대 대응 관련 9개 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의 날 맞이 유관기관 합동 가두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에서는 매월 1회 열리는 청주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에 참여하는 9개 기관이 모두 함께 참여해 시민 대상 홍보활동을 펼쳤다.참여자 30여명은 청주시청 임시청사부터 중앙동 청소년광장까지 행진하며 시민들에게 아동학대 예방과 긍정양육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리플렛을 배부했다.또한 지하상가 인근 광장에서는 홍보부스를 운영해 아동학대 예방 OX퀴즈, 리플릿 전달 등 다양한 참여형 활동을 진행하며 ‘아동학대 예방의 날’의 의미를 공유했다.박영미 시 아동복지과장은 “정보연계협의체 참여기관들이 11월 19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함께 캠페인을 가졌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아동학대 문제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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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유·초등 및 중등 신규교사 ‘추수 멘토링’ 실시
대전교육연수원_유_초등_및_중등_신규교사_추수_멘토링 (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유치원·초등학교 신규교사 및 수습교사 45명,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중·고등학교 신규교사 22명을 대상으로 ‘신규교사 추수 멘토링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 성공적으로 적응하고 교직 전문성을 높이며 교직 초기에 겪는 현실적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을 제공한다.또한, 미래 교육을 이끌어갈 신규 교원의 성장 기반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유·초등 과정은‘신규교사를 위한 교육활동 보호 및 학생 인권’, ‘챗GPT 활용 A to Z’등 교육활동 보호 및 미래 교육을 위한 실무 중심 교육과 더불어 ‘신규교사 마음챙김’, ‘MBTI 향수 만들기’, ‘리프레시 콘서트’등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고 문화·예술 활동으로 재충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중등 과정은‘디지털로 여는 수업 혁신 레시피’를 통해 AI 에듀테크 기반 미래형 수업 설계, ‘학교폭력 예방 교실’, ‘학부모 상담 및 다문화 학생 지도 사례’등 생활지도 전문성 강화를 위한 실습 중심 맞춤형 강의를 이어간다.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이번 신규교사 추수 멘토링 직무연수가 신규교사와 수습교사들이 현장에서 당당하게 전문 역량을 펼치고 교직에 대한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천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대전교육의 미래를 이끌 신규 교원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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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탑립·전민지구 산업단지조성 주민설명회 개최.산단 조성 현황 공유 및 주민 의견 수렴
탑립전민지구 산업단지조성 주민설명회(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는 18일 오후 관평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강당에서 조원휘 의장과 이금선 의원이 공동 좌장을 맡은 가운데 ‘탑립·전민지구 산업단지조성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탑립·전민지구 산업단지 조성 추진 현황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산업단지 개발이 지역 교통·주거·환경·생활 여건 등에 미칠 영향을 놓고 주민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자리에는 대전시 산업입지과와 대전도시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탑립·전민지구 산업단지 조성 계획과 단계별 추진 일정 △교통망 및 기반시설 확충 계획 △보상 및 이주 대책 △기업 유치 및 고용 창출 효과 등을 설명했다.주민들은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교통 혼잡과 소음·먼지 등 생활환경 악화 우려, 생활 편의시설 및 공원·녹지 확보, 실질적인 보상과 이주 대책의 필요성을 지적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산업단지 조성이 필요하다”며도 “주민 삶의 질을 지킬 수 있는 세밀한 보완책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조원휘 의장은 “산업단지 조성은 대전의 중장기 전략사업인 만큼, 시의회가 주민과 집행부 사이에서 조정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며 “오늘 나온 의견들을 정리해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해, 사업 추진 과정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이금선 의원은 “탑립·전민지구 산업단지 조성 과정에서 주민의 불편과 불안이 최소화되도록 하는 것이 시의원의 가장 중요한 책무”며 “예산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관련 조례 정비 등 의정활동 전 과정을 통해 오늘 제기된 요구 사항이 실제 정책과 사업 계획에 반영되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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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시선으로 아이 마음을 여는 법”
좌 클래식과 함께하는 힐링 여행 모습 우 강연모습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최육청교육원은 오는 11월 17일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홀에서 세종시 유치원 및 어린이집 영유아 보호자와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영유아 보호자교육 4기’를 운영했다.이번 보호자 교육은 자녀의 발달 및 행동 특성을 이해하고 아버지와 자녀 간 긍정적 관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특히, 보호자가 자녀와 함께 건강하게 성장하며 아버지의 부모 역할을 확대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보호자 교육은 ‘클래식과 함께하는 힐링 여행’ 작은 음악회로 문을 열며, 양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보호자가 심리적 여유를 되찾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이어서 본 강의는 ‘아빠의 시선으로 아이 마음을 여는 법’을 주제로 진행되며, △영유아의 발달 단계별 특성 △부모 역할의 이해와 놀이방법 △부모와 자녀 간의 상호작용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소은주 세종교육원장은 “영유아 보호자 교육은 영유아기 자녀를 둔 아버지들이 자녀와의 관계 형성에 필요한 이해와 실천 방법을 함께 배우는 뜻깊은 자리.”라며,“앞으로도 부모와의 열린 소통과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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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미래교육한마당에서 피어나는 유보통합의 결실, 2025년 영유아학교 시범기관 성과 나눔의 날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1월 18일에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2025년 영유아학교 시범기관 성과 나눔의 날’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세종교육의 주요 정책과 성과를 교육공동체와 함께 점검하고 미래교육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세종 미래교육한마당’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행사에는 영유아학교 시범기관과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해 활발한 소통과 공감의 장을 이루었다.행사장에는 올해 영유아학교 시범기관 운영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 장소가 마련되었다.전시 장소에서는 영유아 중심의 기관별 특색 교육프로그램 운영 및 어·초 연계 교육활동, 지역사회 협력 활동, 교사학습공동체 운영 사례 등 다양한 실천 내용들이 소개되었다.아울러 유보통합 상향평준화 추진 과제 운영 현황과 2025년 영유아학교 시범기관별 운영 성과를 공유하며,현장의 실천적 경험과 효과를 발표해 유보통합 정책에 대한 현장의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성과 나눔의 날을 통해 시범기관마다 충실히 운영해온 성과를 함께 격려하는 뜻 싶은 시간이 되었다.”라며,“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앞으로 더욱 발전적인 세종형 유보통합 모델을 구축해 나갈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세종시교육청은 2026년에도 영유아학교 시범기관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그동안의 성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현장과 긴밀히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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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의 현재와 미래 ‘세종미래교육한마당’에서 함께 그리다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5년 11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에서 ‘2025학년도 세종미래교육한마당’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세종교육을 돌아보며 미래교육을 함께 그리다’라는 주제로 부서별 분절적으로 운영되던 주요 성과 나눔 행사를 한자리에 모아 세종교육의 현재를 총체적으로 돌아보고 미래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교원, 학부모, 시민 등 교육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여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의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공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18일 오후 2시 여는마당과 김용 한국교원대 교수의 ‘세종교육을 다시 생각하다’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세종교육 4대 중점과제별 성과 나눔이 5일간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세종미래학교, 초등교육, 유아교육, ‘세종이도리더프로젝트’를 통해 학교와 교실 속 다양한 실천사례와 수업 노하우를 공유한다.‘관계중심 생활교육 페스타’, 학생상담 운영, 영유아학교 시범기관 나눔의 날을 통해 학교 현장의 관계 회복 노력과 상담 운영 경험을 나눈다.현장연구회 주제별 사례나눔과 토론회를 통해 교사들의 자발적인 연구문화를 조명하고, 시청과 협력하는 ‘행복교육지원센터 실무분과 운영성과 공유회도 함께 열린다.세종마을학교, 마을늘봄교실, 세종마을교육지원센터 성과 공유회를 통해 학교와 마을이 함께 만들어온 세종교육생태계 성과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된다.세종교육청은 이번 한마당을 통해 공유된 현장의 우수사례와 교육공동체의 제안 들을 2026학년도 주요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세종교육 정책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공감대를 강화하고, 교원의 전문성 향상과 자발적 참여 문화를 확산하여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에 대한 인식과 신뢰를 제고할 방침이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세종미래교육한마당은 지난 1년간 세종교육 현장에서 이루어진 수많은 노력이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이라는 하나의 목표로 모아지는 의미있는 자리.”라며,“교육현장의 지혜와 성과를 한데 모아 세종교육이 대한민국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새로운 동력을 얻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교육공동체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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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현장을 듣고 공감하다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1월 18일 ‘2025년 관계중심 생활교육 실천결과 페부스타’를 교원 100여 명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올해 실천결과 공유회는 단순한 성과 공유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현장의 실천을 듣고 소통하며 함께 성찰하는 ‘현장 소통 중심 행사’로 운영되었다.행사는 총 2부로 구성되었으며, 에서는 현장의 실천을 가까이에서 듣는 인터뷰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에서는 10개 그룹의 우수 사례 공유 및 분임 토의를 통해 교사들이 직접 교육 정책 방향을 제안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먼저 에서는 초중고 교사들이 들려주는 진정성 있는 실천 이야기를 통해 관계중심 생활교육의 의미를 깊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인터뷰에서는 △교실의 변화 △실천 과정에서의 고민과 어려움 △학생들과의 관계 속에서 얻은 배움 등 모든 교사가 공감할 만한 현장의 경험이 공유되었다. 이를 통해 관계중심 생활교육이 만들어낸 회복 중심의 변화와 실천 과정의 고민을 폭넓게 나누며, 참여 교원들의 공감과 울림을 이끌어냈다.이어진 에서는 학교급‧주제별로 구성된 분임 도우미의 우수 실천 사례 공유를 시작으로, 교사들이 직접 참여하는 서클 형태의 대화와 성찰 활동이 진행되었다.각 분임에서는 올 한 해의 실천을 돌아보며 관계중심 생활교육이 교실에서 가져온 변화를 성찰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었다. 더불어 내년도 실천 방향, 실천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 사항,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분임에서 도출된 의견과 제안은 전체 발표 시간을 통해 공유되었으며, 이는 2026학년도 관계중심 생활교육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행사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인터뷰를 들으며 자연스레 제 교실의 모습을 떠올렸다.”라며, “관계중심 생활교육 실천의 어려움뿐 아니라 작은 변화의 기쁨까지 함께 나눌 수 있는 진정성 있는 자리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학교정책과 정종필 과장은 “관계중심 생활교육은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며, 이번 공유회는 그 실천의 의미를 생생하게 확인하는 자리였다.”라며,“앞으로도 현장의 진정성 있는 실천을 바탕으로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학교와 긴밀히 소통하며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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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생각자람학생평가로 학생 성장에 날개를 달다
세종시교육청 생각자람학생평가로 학생 성장에 날개를 달다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1월 13일과 11월 17일 2차례에 걸쳐 관내 신규 및 저경력 초등교사 26명을 대상으로 ‘2025 신규 및 저경력교사 생각자람학생평가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신규교사의 안정적인 현장 적응과 평가 업무 수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2025년 3월 1일자 이후 신규교사 및 경력 5년 내외의 저경력교사를 대상으로 총 4시간 실습형 집합 연수로 운영되었다.11월 13일에는 ‘평가-기록을 잇다’를 주제로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세부능력과 특기사항을 직접 작성해보는 실습 중심 연수가 진행되었다.특히 각 학교의 실제 평가계획을 실습 자료로 활용하여, 연수에서 작성한 내용을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맞춤형 연수로 구성하였다.이어 11월 17일에는 ‘평가-수업으로 성장하다’를 주제로 학생 성장의 마중물이 되는 ‘수업 중 피드백’에 초점을 둔 연수를 실시하여 신규·저경력 교사의 평가 전문성 함양에 도움을 주었다.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사 맞춤형 역량 강화 연수를 지속 확대해 학생 성장 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연수를 통해 생각자람학생평가 역량이 강화되고, 학교 현장에서 평가의 객관성과 신뢰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유기적 연계를 바탕으로 교사의 평가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 성장 중심 평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신규 및 저경력교사 생각자람학생평가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라며,“학생평가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바라보고 성장 과정을 정성스럽게 기록하는 평가.”라며, “이번 연수가 신규·저경력 교사들이 자신감 있는 평가 설계와 수업 운영으로 나아갈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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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현장을 듣고 공감하다. ‘2025년 관계중심 생활교육 페스타(실천결과 공유회) 성료’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1월 18일 ‘2025년 관계중심 생활교육 실천결과 페부스타’를 교원 100여 명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올해 실천결과 공유회는 단순한 성과 공유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현장의 실천을 듣고 소통하며 함께 성찰하는 ‘현장 소통 중심 행사’로 운영되었다.행사는 총 2부로 구성되었으며, 에서는 현장의 실천을 가까이에서 듣는 인터뷰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에서는 10개 그룹의 우수 사례 공유 및 분임 토의를 통해 교사들이 직접 교육 정책 방향을 제안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먼저 에서는 초중고 교사들이 들려주는 진정성 있는 실천 이야기를 통해 관계중심 생활교육의 의미를 깊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인터뷰에서는 △교실의 변화 △실천 과정에서의 고민과 어려움 △학생들과의 관계 속에서 얻은 배움 등 모든 교사가 공감할 만한 현장의 경험이 공유되었다. 이를 통해 관계중심 생활교육이 만들어낸 회복 중심의 변화와 실천 과정의 고민을 폭넓게 나누며, 참여 교원들의 공감과 울림을 이끌어냈다.이어진 에서는 학교급‧주제별로 구성된 분임 도우미의 우수 실천 사례 공유를 시작으로, 교사들이 직접 참여하는 서클 형태의 대화와 성찰 활동이 진행되었다.각 분임에서는 올 한 해의 실천을 돌아보며 관계중심 생활교육이 교실에서 가져온 변화를 성찰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었다. 더불어 내년도 실천 방향, 실천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 사항,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분임에서 도출된 의견과 제안은 전체 발표 시간을 통해 공유되었으며, 이는 2026학년도 관계중심 생활교육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행사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인터뷰를 들으며 자연스레 제 교실의 모습을 떠올렸다.”라며, “관계중심 생활교육 실천의 어려움뿐 아니라 작은 변화의 기쁨까지 함께 나눌 수 있는 진정성 있는 자리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학교정책과 정종필 과장은 “관계중심 생활교육은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며, 이번 공유회는 그 실천의 의미를 생생하게 확인하는 자리였다.”라며,“앞으로도 현장의 진정성 있는 실천을 바탕으로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학교와 긴밀히 소통하며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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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교통단속 과태료 지방세입 전환 서둘러야"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폐쇄회로TV 등 무인 교통 단속에 의한 범칙금이 전액 국세로 귀속되어 지방 재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않고 있다며 이를 지방세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역설했다.최민호 시장은 18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정치권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조속히 발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현행 도로교통법은 무인 교통 단속을 통한 범칙금을 국고 또는 제주특별자치도 금고에 귀속하도록 하고 있다.이에 따라 세종시는 무인교통단속장비로 부과한 과태료 전액이 국고에 귀속돼 재정적 권한을 일체 인정 받지 못하고 있다.반면,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006년 도로교통법 개정 당시 예외조항을 적용받아 연간 90여억 원에 이르는 무인교통단속장비 과태료를 온전히 지방재정으로 확보해 활용하고 있다.최민호 시장의 주장은 무인교통단속 장비의 설치와 유지관리, 운영에 드는 예산을 지방정부가 부담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통한 범칙금의 일방적인 국고 귀속은 불합리하다는 취지다.이는 지방정부에 재정 권한이 없는 상태에서 단속·운영 책임만 떠넘기는 구조로, 결과적으로 지방 교통안전 기반의 질적 저하를 야기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따라서 도로교통법을 개정해 이를 지방세원으로 전환함으로써 지방 재정의 안정성을 높이고 지방정부가 지역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시설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최민호 시장은 “앞으로 개정안 발의는 물론, 중앙지방협력회의와 시도지사 협의회 등을 통해 지방세입 전환을 지속적으로 요청할 것”이라며 “이를 지방세입으로 전환하면 우리시가 겪고 있는 재정 부담에도 작게나마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어 최민호 시장은 내달 18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12월 밤마실 주간에 올 한 해 시정에 도움을 준 이웃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최민호 시장은 “한 해를 돌이켜보면 지역 발전을 위해 애써주고 도와주신 시민들이 많다”며 “지역사랑과 이웃사랑에 기여한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로 음악회를 준비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이와 함께 오는 22일부터 내달 12월 31일까지 이응다리 남측광장에서 열리는 2025년 세종 빛 축제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그는 “시민이 개최하는 세종 빛축제에 우리 공무원들 또한 솔선수범해서 참여해야 한다”며 “빛 조형물을 배경 삼아 가족,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아울러 현재 운영을 중단한 밀마루 전망대를 각종 전시·관람이 가능한 시민들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을 주문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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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삼범 도의원, 유기동물 3년 새 12% 증가…“도 차원의 관리체계 전면 재점검 필요”
편삼범_의원 (사진제공=충청남도)
[충청중심뉴스] 최근 3년간 충남도 내 유기동물이 꾸준히 증가하고 구조된 동물의 폐사·안락사 비율도 높은 수준을 보이면서 현행 반려동물 관리정책에 대한 전면적 재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편삼범 의원은 18일 농축산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충남의 유기동물 발생 건수가 2022년 8,093마리에서 2024년 9,078마리로 약 12% 증가했다”며 “특히 개 유기 건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고 최근에는 토끼 등 기타 동물도 137마리로 급증하는 등 관리범위가 확대되고 있다”고 지적했다.편 의원은 “반려동물 등록제 시행 이후 단속을 강화하고 있음에도 미등록 동물 비율이 여전히 높고 충동 입양·양육 포기 등으로 유기 증가가 반복되고 있다”며 “도는 이러한 현상을 유발하는 구조적 원인을 명확히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최근 3년간 구조된 유기동물 중 폐사 7,351마리, 안락사 7,526마리, 총 1만 4,877마리가 구조 후 단기간 내 사망 또는 안락사된 사실을 지적하며 “감염병, 고령 개체, 구조 당시 건강악화, 보호시설 과밀화 등 복합 요인이 작용하고 있어 도 차원의 개선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도내 유기동물의 입양·보호 실적이 전체의 약 17%에 머물고 보호 개체 수 또한 2022년 대비 2024년 약 10배 증가한 상황에 대해 “보호시설 확충과 운영 예산 확보 없이는 입양률 제고와 동물복지 개선이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편 의원은 “반환 건수가 낮은 것은 보호자 확인 체계와 등록관리 시스템에 개선 필요성이 있다는 의미”며 “반려동물 등록제 점검 강화와 시·군 간 실적관리 통합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유기동물 문제는 단순 민원이나 보호 수준의 차원이 아니라 도민 안전, 감염병 관리, 지역 재정까지 연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충남도의 종합대책 마련을 거듭 촉구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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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본부, 창고시설 ‘일반 종사자까지 참여 확대’ 긴급 화재예방대책 추진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최근 도내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를 계기로 유사 사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12월 5일까지 ‘긴급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화재위험이 높은 중점관리 창고시설 27개소를 중심으로 실시된다.소방본부는 기간 동안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 △위험물 저장·취급의 적정성 등을 집중 확인하는 긴급 화재안전조사를 진행한다. 더불어 소방시설 사용법, 119 신고요령 등 초기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화재예방 컨설팅도 병행한다.특히 이번 컨설팅은 기존의 시설팀·안전관리자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근무하는 일반 종사자까지 참여 대상을 대폭 확대한 것이 핵심이다. 실제 작업을 수행하는 종사자들이 직접 교육과 점검에 참여함으로써, 현장 누구나 화재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 대응역량을 갖추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지난 15일 발생한 천안 이랜드 패션물류센터 화재 사례처럼, 창고시설은 구조적 특성상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철저한 사전 예방과 초기 진압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유사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관련 업계에서도 시설 안전관리 강화와 자율 예방활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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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보환연, 감염병 검사 분야 유공기관 선정
감염병 검사 분야 유공기관 선정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정부로부터 감염병 검사 분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도 보환연은 18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2025 질병관리청-시도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검사 협력 심포지엄’에서 ‘감염병 검사 분야’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질병관리청장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감염병 실험실 검사 분야에서 헌신적으로 기여한 기관을 발굴·포상해 연구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연구원은 2023년 전국 최초로 의료 관련 감염병 환경검체 검사 사업을 추진해 환자 발생 이전 단계에서 감염 확산을 예방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이와 함께 의료기관 맞춤형 항생제 내성균 저감화 컨설팅을 통해 종사자들의 감염관리 인식을 높이고, 의료기관 내 환경관리 체계 개선에도 크게 기여했다.이 뿐만 아니라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연구원이 침수 피해를 입었을 때도 감염병 확산 방지와 도민 건강 보호에 차질 없이 대응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당시 연구원은 감염병 진단 업무에 일시적인 차질이 있었으나, 2023년 마련한 감염병 위기대응 매뉴얼을 신속히 가동해 위기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진단 공백을 최소화 한 바 있다.이 외에도 연구원은 지자체 보건환경연구원 실험실 검사 질 관리 우수사례 기관으로도 선정돼 우수한 실험실 운영 사례를 전국에 공유했다.아울러, 유소영 감염병연구부 연구사는 의료 관련 감염병 등 실험실 대응 업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개인 표창을 수상했다.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우수기관 표창은 도민의 건강을 위해 직원들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감염병 검사 분야의 발전과 도민 건강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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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방․우주반도체 공급망 중심축 도약
대전시 국방 우주반도체 공급망 중심축 도약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8일 시청에서 KAIST,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화시스템, 대전테크노파크와 ‘국방‧우주반도체 국내 공급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이광형 KAIST 총장, 방승찬 ETRI 원장, 손재일 한화시스템 대표, 김우연 대전테크노파크 원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국가 안보에 필수적인 국방․우주반도체 개발 및 제조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협약 기관들은 △반도체 국산화 및 성능 고도화를 위한 공동 연구개발 △공정개발 및 제조를 위한 공공팹 구축 △전문인력 양성 등 다방면에서 협력하기로 했다.최근 세계 4대 방산 강국 도약을 목표로 급성장 중인 K-방산 산업과 민간이 주도하는 ‘뉴스페이스’ 시대의 우주산업에서 핵심 반도체의 외국 의존도가 높아 안정적 공급망 확보가 국가 경쟁력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방위사업청은 지난해 국방반도체사업단을 대전에 개소하고, 국방반도체 국내 생산능력 확보를 골자로 한 국방반도체 발전 전략을 수립했다. 또한 우주항공청 역시 우주반도체 핵심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다.대전은 반도체와 첨단 과학기술 기반이 탄탄하고, 국방‧우주산업의 중심도시로 성장하고 있어 국방․우주반도체 생태계 구축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2028년 대전으로 이전을 완료할 방위사업청과 협력해 공공팹 구축, R&D 사업, 기업 육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KAIST 반도체공학대학원과 인공지능반도체대학원을 통해 석․박사급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등 인력 기반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ETRI는 30년간 축적한 화합물반도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레이더, 유도무기, 위성통신용 고출력 질화갈륨 반도체를 연구 중이며, 올해 우주항공반도체 전략기술 개발을 위한 ‘글로벌 TOP 전략연구단’으로 선정됐다. 한화시스템㈜은 차세대 전투기 KF-21의 AESA 레이다와 SAR 위성을 개발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반도체 국산화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방승찬 ETRI 원장은 “국가적으로 시급한 반도체 개발과 공급 기반을 가장 빠르게 구축할 수 있는 곳은 기술․자본․인재가 집적된 대전”이라고 강조했고, 손재일 한화시스템 대표는 “국방반도체 최대 수요기업으로서 국방반도체 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대전지역 산․학․연 기관들과 함께하며 국방반도체 내재화의 시너지를 창출하겠다”라고 말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전략적으로 중요한 국방․우주반도체가 대전에서 개발되고 제조되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지키고 우주로 뻗어나가길 기대한다”며 “지속가능한 국방·우주반도체 생태계가 대전에 자리잡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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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충주 라바랜드, ‘충주씨 테마파크’ 전면 리모델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탄금공원 내 라바랜드를 전면 리모델링해 공식 캐릭터 ‘충주씨’를 새롭게 도입하고 지역 정체성을 강화한 관광공간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라바랜드는 2016년 개장 이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꾸준히 사랑받아왔으나, 시설 노후화가 본격적으로 지적된 데다 위탁업체 계약과 라바 캐릭터 라이선스 계약 만료가 동시에 다가오며 변화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특히 라바 캐릭터는 개장 초기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활용됐지만, 시간이 흐르며 브랜드 파급력이 약화되고 매년 발생하는 라이선스 비용이 운영 부담으로 이어져 왔다.충주시는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해소하기 위해 외부 캐릭터 의존을 중단하고 충주시 대표 브랜드 ‘충주씨’중심의 테마파크로 재구성하기로 결정했다.특히 ‘충주씨’는 수달을 모티브로 한 지역 대표 캐릭터로 인근의 충주 아쿠아리움과 조성 중인 충주 국립박물관과 연계를 통해 가족 단위 관광수요를 더욱 확대할 수 있는 핵심 콘텐츠로 평가된다.시는 이를 기반으로 관광 동선을 넓히고 지역 관광 전반의 장기적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이번 리모델링은 캐릭터 교체뿐 아니라 △외부 조형물 재정비 △그늘막 확충 △바닥 포장 개선 등 이용자 중심의 환경 개선이 포함된다.공사는 내년 초 착공해 약 10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조길형 충주시장은 “탄금공원 라바랜드를 ‘충주씨 테마파크’로 재탄생시키는 이번 변화는 충주의 관광 경쟁력을 다시 설계하는 중요한 계기”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명소로 만들기 위해 세심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라바랜드는 11월 말까지 운영되며 공사가 완료 후 새로운 모습의 테마파크로 시민들에게 다시 개방될 예정이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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