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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참여자치위원회, 전체 분과회의 개최
아산시 참여자치위원회 전체 분과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17일 온양제일호텔 크리스탈홀에서 ‘2025년 아산시 참여자치위원회 전체 분과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참여자치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전체회의와 2부 분과별 회의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시정 전반에 대한 시민 의견을 듣고 정책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1부 전체회의에서는 2025년 아산시 주요 시책 중 ‘10대 우수 시책’을 선정하기 위한 평가가 진행됐다. 위원들은 아산시가 올해 중점 추진한 시책들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효과성과 지속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하며 우수 시책 선정에 참여했다.이어진 2부 분과별 회의에서는 △아산시 주요사업 중 의료융합‧바이오특화단지 지정 △2026년 아산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은행나무길과 곡교천 명소화를 위한 자원활용‧콘텐츠개발 △전기차화재방지 감지시스템 지원 등 공동주택 지원사업 확대 △다문화 특화공간 조성 및 다문화 자립역량강화 사업 등 주요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각 분과는 사업 진행 상황을 검토하고, 현실성 있는 의견과 보완점을 제시하며 시민의 시각에서 정책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산시는 이번 전체 분과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우수 시책을 최종 선정하고, 2026년도 시정 운영 방향 설정에 참고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사업 관련 의견은 담당 부서에 전달해 추진 가능성 등을 검토한 뒤 향후 시정에 반영해 실질적인 시민 참여형 행정을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아산시 이재성 기획경제국장은 “아산시 참여자치위원회는 시민과 전문가 등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담는 중요한 통로”라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 체감도 높은 정책을 구현하기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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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국가치안 인재 양성 위한 경찰종합타운 구축 가속화
아산시 국가치안 인재 양성 위한 경찰종합타운 구축 가속화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와 경찰종합타운 구축 완결을 위한 속도를 높이고 있다.시는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경찰교육 관련기관 유치 전략 및 효과분석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타당성과 경제성 분석 등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용역을 맡고 있는 충남연구원은 기재부 예타기준 등을 준용, 정책적·경제적 타당성 및 비용편익 등에 대한 정량·정성적 자료를 도출하고, 이를 토대로 논리적인 대응 전략들을 제시했다.경찰교육기관 교수요원 및 경찰학 관련 교수 등 설문조사 결과 아산시가 교통 접근성, 교육·연구 여건, 생활 인프라 등 대부분 항목에서 우위에 있음을 확인하였고, 신임 경찰 교육과정 개편 및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한 경찰교육클러스터 조성의 중요성 또한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임준홍 선임연구위원은 “경찰 교육의 질은 시설접근성·인적교류성 등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아산이 경찰대, 경찰인재개발원 등의 전문 교수와 시설ㆍ장비의 자원 공유가 가능하고, 이런 집적화 시너지 등을 최대한 객관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이재성 기획경제국장은 “경찰교육기관이 집적화된 입지적 효율성, 우수한 교통편의 및 접근성, 운영·유지비 절감 등의 경제성 등 아산시 후보지가 보유한 우수성에 대한 객관적 자료를 바탕으로 경찰청, 기재부 등 관계기관을 설득하겠다”고 언급했다.아산시는 이번 중간보고회 검토·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세부 추진 전략 및 분석 결과에 대해 보완하고, 추후 경찰청 평가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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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국내 최초 ‘4개 대학 컨소시엄형 기업 맞춤 계약학과’ 출범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충청남도와 함께 순천향대학교, 선문대학교, 호서대학교, 유원대학교 등 4개 대학이 공동 참여하는 국내 최초의 ‘대학 컨소시엄형 기업 맞춤 계약학과’를 운영한다. 한 개 대학이 단독으로 운영하던 기존 계약학과와 달리, 여러 대학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산업별 특화 교육을 나눠 제공하는 모델은 전국에서 처음 시도되는 방식이다.시는 이 사업이 지역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재직자의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이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산은 전기·기계장비, 전자부품, 자동차 산업 비중이 높아 숙련 인력 수요가 크지만, 제조업체의 87%가 50인 미만 중소기업으로 구성돼 있어 전문 인력 확보에 어려움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실제로 충남지역 66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71.2%가 인력 부족을 호소했고, 특히 공정관리·생산기획·노사관리 등 R&D와 관리 분야의 인재난이 두드러졌다.이번 컨소시엄 계약학과는 이런 산업 구조를 고려해 대학별 특화 교육을 제공한다. 순천향대학교는 스마트제조관리공학과와 스마트융합공학과를 운영해 스마트팩토리, 공정개선, 제조AI와 빅데이터 분석 등 4차 산업혁명 기반 기술을 집중 교육한다. 선문대학교는 스마트기계시스템공학과를 통해 모빌리티·스마트팩토리 분야의 고급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호서대학교는 노사관계관리학과를 운영해 노동법, 조직문화, ESG, AI 기반 노사전략 등 지역 기업의 수요가 높은 노사 전문 인재를 양성한다. 유원대학교는 문화복지학과를 개설해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충남지역에 필요한 복지 실천형 인력을 배출할 예정이다.재직자를 위한 학비 지원도 파격적으로 제공돼,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낮춘 점도 핵심이다. 충청남도와 아산시가 등록금의 절반을 지원하고, 대학 장학금이 최대 30%까지 추가돼 학생 부담률은 20% 수준에 그친다. 국가장학금 대상자는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모든 과정은 야간·주말과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운영되며, 단기 집중 과정 등 다양한 학습 방식을 제공한다. 특히 기업 현안을 직접 연구 주제로 삼는 액션러닝과 산업체 공동 R&D 프로젝트가 필수로 포함돼, 이론을 배우는 동시에 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다.참여 대학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R&D 역량 격차가 기술경쟁력 차이로 이어지는 상황에서, 산업체와 긴밀히 연계한 학위과정은 지역 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모델이 근속 연장과 지역 정착을 함께 이끄는 교육·산업·고용의 선순환 체계를 만드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아산시는 이번 사업이 숙련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제조업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우수 인재의 지역 내 장기근속을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지역 산업의 경쟁력은 결국 사람에게서 나온다”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 인재를 지역에서 직접 키우고, 재직자에게도 일·학습 병행 기회를 제공하는 이번 컨소시엄 계약학과가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4개 대학의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 계획은 대학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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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년 지방세 ‘사상 최대’…도시 성장 속도 입증
아산시 2025년 지방세 사상 최대 도시 성장 속도 입증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 2025년 지방세 징수액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다. 고도화된 산업 구조와 빠른 도시 성장이 세입 증가로 직결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아산시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서 시세 예산액을 5,575억 원으로 확정했다. 도세를 포함한 전체 지방세 징수 규모는 8,522억 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결산액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아산시의 세입 증가세는 최근 3년간 꾸준히 이어졌다. 2022년 8,161억 원, 2023년 8,782억 원, 2024년 8,192억 원에 이어 올해는 8,500억 원을 넘어서게 된 것. 불과 3년 사이 약 670억 원이 증가한 셈이다.이는 산업 성장으로 인구가 유입되고, 행정 효율화가 맞물리며 세입이 확충되는 선순환 구조가 자리 잡고 있다는 방증으로 평가된다.올해 9월 말 기준 시세 징수액은 5,003억 원으로 전년 대비 566억 원 증가했다. 세목별로는 지방소득세가 2,920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재산세 700억 원, 자동차세 454억 원, 주민세 320억 원 등이 뒤를 이었다.특히 지방소득세는 전년 대비 554억 원 증가했다. 대기업 법인의 영업이익 개선, 철저한 세원 관리, 적극적인 세입 확보 전략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해석된다.실제 아산시는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현대자동차 등 주요 기업이 집적한 첨단 제조업 중심지로, 지방소득세 비중이 전국 평균보다 훨씬 높다.아산시는 배방·탕정2지구 등에서 대규모 도시개발과 공동주택 준공이 이어지며 재산세 규모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2023년 한 해 공동주택 1만 세대가 준공됐고, 올해 재산세는 9월 기준 700억 원이지만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납기가 연장돼 최종 약 770억 원까지 늘어날 전망이다.인구 순유입이 지속되면서 자동차세·주민세·담배소비세도 안정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이와 함께 공정한 세정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아산시의 행정 혁신 노력도 안정적인 세입 확충을 뒷받침하고 있다.행정 혁신의 핵심과제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세원 정비, 자진신고 안내, 납부 편의성 강화 등을 추진 중이며, 올해는 ‘지방세 감면 중점조사 TF’와 기획 세무조사를 통해 9월 말 기준 54억 원을 추가로 추징했다.또 지난해 차세대 전산 시스템 오류로 타 지자체에서 누락된 특별징수 세액 190억 원을 철저한 검증을 통해 정산한 점도 실제 세입에 기여했다. 이런 성과를 기반으로 충남도의 ‘2024회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아산시는 역대 최대 세입 달성을 도시 성장 잠재력 확대의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확충된 세입은 지역경제 활성화, 민생안정 정책, 사회안전망 강화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안정선 세정과장은 “세수 증가는 시민 부담으로만 해석할 것이 아니라, 도시 성장과 행정 효율성의 자연스러운 결과로 봐야 한다”며 “앞으로도 공평과세를 바탕으로 시민이 신뢰하는 세무 행정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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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6년부터 ‘현금 없는 버스’ 전 노선으로 확대 시행한다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시내버스 및 공영버스 전 노선에 대한 ‘현금 없는 버스’ 시범 운행을 2026년 시작한다고 밝혔다.시는 제도 확대에 앞서 지난 7월 시내버스 2개 회사 7개 노선을 대상으로 현금 결제 없는 버스 시범운행을 시작했으며, 9월 1200번, 11월 아산콜버스 등 현금 없는 버스 운영 범위를 확대해 왔다.이는 운수종사자의 업무 경감과 요금 관리 효율화를 위한 것으로, 시는 시범운영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해당 노선 △안내문 부착 △한글·영문 병행 홍보 △언론·SNS·현수막·포스터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안내를 진행한 바 있다.또한 교통카드 미소지자 대응을 위해 △운수종사자 사전 교육 △시범 초기 2개월간 현금함 병행 운영 △모바일 교통카드 설치를 위한 QR코드 제공 등 다각적인 조치를 시행했다.그 결과 시내버스 현금 결제 비율은 2022년 5.99%에서 2025년 10월 말 기준 약 3.2%로 감소했으며, 공영버스 역시 2022년 5.71%에서 2025년 3.3%로 감소세를 보였다.이에 시는 2026년부터 아산시 시내버스와 공영버스 전 노선에 대해 현금 결제 없는 버스 시행할 방침이다.한편, 이번 제도 확대는 ‘2025~2026 아산방문의 해’를 맞아 방문객들이 교통카드를 통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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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아산실버문화축제’ 성황리에 열려
아산실버문화축제 성황리에 열려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 내 어르신들 간 문화와 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18일 아산터미널웨딩홀에서 어르신과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아산실버문화축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아산시 관내 7개의 지역 사회교육 프로그램 추진기관이 참여했으며, 그동안 갈고 닦은 활동 수업에 대해 전시 및 공연을 선보이는 시간으로 이어졌다.행사는 아산시노인복지관의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표창 △감사패 수여 △축사 △기념공연 △발표회 등으로 진행됐다.발표회에서는 지역 내 기관이 참여해 난타, 무용, 색소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이세융 복지관장은 기념사를 통해 “이번 행사는 아산시의 지역기관에서의 문화축제로 지역어르신들의 여가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면서 “기관에서의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활동이 여가에만 그치지 않고 안부확인, 정서지지, 건강관리 등 사시는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기에 지역의 복지관을 통해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시가 고령사회 진입에 어르신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가 중요해졌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누리실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다양한 여가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며 행복하고 존중받는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응급안전안심서비스 △효도우대권·효도수당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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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외국인계절근로자 인권보호 공로로 법무부장관 표창 수상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1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보호 유공 법무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을 대상으로 수여되며 기관 부문에서는 괴산군과 전북 완주군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괴산군은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인권 보호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올해 괴산군은 총 684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해 약 58억원의 인건비 절감 효과를 달성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에 큰 보탬이 됐다.군은 근로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자체 통역사 2명을 채용하고 캄보디아 현지에는 근로자 관리매니저 2명을 추가 배치하는 등 현장 밀착형 지원 체계를 갖췄다.특히 입국부터 출국까지 모든 행정절차를 일괄 처리하는 ‘원스톱 관리시스템’을 운영하며 입국 시 교육·통장 개설·마약검사·농가 배정 등은 물론, 출국 시 환전 지원까지 제공해 근로자의 편의를 크게 개선했다.이외에도 건강보험료 체납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일괄 납부를 돕는 등 인권 중심의 행정도 함께 추진해 왔다.이러한 노력의 결과, 괴산군에서 근무한 외국인 근로자의 재입국 희망률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2024년 근무자 중 171명이 재입국했다.2026년에도 올해 입국자 중 절반 이상이 재입국을 희망하는 등 우수한 근로환경이 입증되고 있다.송인헌 군수는 “이번 표창은 외국인 근로자와 지역 농가가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농촌 인력난 해소와 근로자 인권 보호를 위한 선도적 정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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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 제43기 노인대학 졸업식 성료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 부설 노인대학이 19일 지회 회의실에서 제43기 노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지역 기관단체장, 졸업생 가족 및 친지 등 100여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졸업식에는 9개월간의 정규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40명의 학생들에게 졸업증서가 수여됐으며 졸업생들은 기념촬영을 통해 값진 순간을 함께 나눴다.또한, 김동욱 학생장, 정금헌 총무를 포함한 30여명의 학생에게 모범상,·면학상, 공로상 등 각종 표창이 전달되며 그동안의 노력과 열정을 격려했다.노인대학은 교양, 건강, 생활문해, 뷰티 등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비롯해 현장문화답사 등 체험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배움 의지를 지원해 왔다.이상용 노인대학장은 “많은 분의 관심과 도움으로 올해 교육과정을 무사히 마무리했다”며 “배움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더욱 활기차고 의미 있는 활동을 펼치는 노인지도자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송인헌 군수는 “건강한 모습으로 명예로운 졸업장을 받으신 어르신들을 진심으로 존경하며 축하드린다”며 “노인대학에서 배우신 지식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 활기차고 보람 있는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1981년 개설된 노인대학은 올해 43기 졸업생을 포함해 총 1,88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 괴산군 어르신 평생교육의 중심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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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3동 주민자치회, 제주 이도2동 방문… 제로웨이스트 우수사례 벤치마킹
아산시 온양3동 주민자치회 제주 이도2동 방문 제로웨이스트 우수사례 벤치마킹 (사진제공=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온양3동 주민자치회는 ‘제로웨이스트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최근 제주특별자치도 이도2동을 방문해 우수사례 벤치마킹 및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온양3동 주민자치회는 일회용품 줄이기와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다양한 생활환경 개선 활동을 운영 중이며 이번 방문은 제로웨이스트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제주 지역의 운영 방식과 주민참여 사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방문단은 이도2동 주민자치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주민참여사업 운영 경험과 지역 활성화 방안을 공유했으며 실제 현장에서 추진 중인 실천 프로그램을 살펴보며 향후 온양3동 사업 추진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온양3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방문을 통해 지속 가능한 주민자치를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와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과 교류하며 제로웨이스트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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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아동학대 예방의 날’맞아 홍보 캠페인 및 공직자 교육 실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괴산군은 지난 18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괴산시장 다목적광장에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에 대한 군민 의식을 높이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아동학대 정보연계협의체 협력기관인 △괴산경찰서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충북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괴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괴산군가족지원센터 △괴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함께 참여해 아동보호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했다.현장에서는 아동학대 유형과 신고 방법 안내, 아동 권리 홍보물 배부 등 군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같은 날 오후에는 괴산군 공직자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충북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윤대현 관장이 강사로 나서 공직자의 아동학대 인식 제고와 사례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내용을 전달했다.괴산군 관계자는 “아동학대 예방은 우리 모두의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아동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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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제7기 괴산군민 축제아카데미’ 수료식 개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18일 오후,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7기 괴산군민 축제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수료식에는 안종규 농업건설국장과 민양기 충청대 교수 등 관계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생 15명에게 교육 이수증이 전달됐다.군민 축제아카데미는 축제에 대한 군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축제 기획·운영에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민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7기는 역대 가장 높은 수료율을 기록하며 괴산 축제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여줬다는 평가다.프로그램은 지난 8월 26일부터 11월 11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축제 정책과 현대 축제의 이해 △괴산 축제 모니터링 및 평가 △축제 발전을 위한 종합 토론과 현장 체험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특히 수강생들은 무주반딧불축제와 안성맞춤 바우덕이축제를 방문해 전국 대표 축제의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괴산군 축제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수료생 A 씨는 “일과 병행하며 교육을 받는 게 쉽지 않았지만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 축제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안종규 국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주민들의 축제에 대한 이해와 애정이 더욱 깊어졌다고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괴산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제7기 괴산군민 축제아카데미 수료생들은 향후 괴산군 축제 모니터링단과 지역축제 운영요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축제의 성장과 발전에 실질적인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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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까지 방문객 수 1567만명” 2025 태안 방문의 해 운영 ‘순항’
태안방문의 해 방문객 증가 만리포 해수욕장 (사진제공=태안군)
[충청중심뉴스] ‘2025 태안 방문의 해’운영이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다.태안군은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데이터랩’방문객 수 기준 올해 태안의 1~10월 누적 방문객 수가 총 1567만 764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507만 7227명 대비 3.98% 늘어난 수치다.또한, 도내 15개 시군 중 천안시와 아산시, 공주시, 당진시에 이어 1~10월 누적 방문객 수 5위를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 3.98%의 증가율은 도내 7위 수준이다.월별로는 10월 방문객 수가 221만 127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는 가을철 캠핑·힐링 목적의 태안 관광 수요 증가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10월 방문객 수는 올해 여름철 방문객 수를 넘어섰으며 지난해 대비 월별 방문객 증가율도 10월이 22.4%로 가장 컸다.또한, 관광 비수기인 1월에도 지난해 86만 5371명 대비 13.1% 증가한 97만 9107명이 태안을 방문, 태안이 사계절 관광지로 변모하고 있음을 보여줬다.아울러 전통적인 여름철 성수기인 7~8월의 경우 올해 이른 폭염과 집중호우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몽산포·꽃지·만리포 등 주요 해수욕장과 안면도수목원, 천리포수목원, 솔향기길 등 산림·치유 관광지에 발걸음이 이어지면서 방문객 수가 지난해 대비 11.2% 늘어났다.군은 올해 ‘반려동물 해변운동회’와 ‘댕댕이랑 태안가는 달’등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콘텐츠를 비롯해 ‘전국 바다낚시 대회’, ‘태안해변길 스탬프 투어’, ‘대한민국 사구축제’, ‘모래조각 힐링페스타’, ‘백사장 대하축제’등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서해랑길 원정대’, ‘태안 한달살이’, ‘수목원 버스킹’, 캠핑 행사 유치 등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체류형 콘텐츠 확충에도 주력했다.이밖에 홍보 마케팅 분야에서도 인플루언서 및 여행 크리에이터 초청 팸투어를 4차례 개최하고 SNS 광고와 버스·관용차량 랩핑 광고 지하철역 광고 등을 통해 관광도시 태안의 관광 브랜드를 널리 알리기도 했다.군은 올해 태안 방문의 해 운영이 성과를 거두고 있는 만큼 올해 막바지 관광객 유입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연말연시 ‘해넘이·해맞이 행사’등에 대비한 안전대책 수립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는 각오다.군 관계자는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는 태안해양치유센터를 비롯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개최 등을 앞두고 있는 만큼 올해의 성과를 내년까지 이어가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2025 태안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태안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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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5년 기부자 예우의 날 기념행사’ 개최
기부자 예우의 날 기념행사 (사진제공=태안군)
[충청중심뉴스] 군은 지난 18일 태안군청소년수련관에서 가세로 군수 및 군의원을 비롯해 사회보장 관련 기부자와 군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기부자 예우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사랑의 마음으로 기부활동에 나서온 기부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지속적인 나눔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유공자 표창과 인사 및 축사, 2025년 기부현황 보고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정기기부를 통해 온정을 전하고 있는 △조민아 씨 △김경숙 씨 △문기석 씨 △박대곤 씨 △한광길 씨 △이남원 씨 △강준길 씨 △한신자 씨 △최인흥 씨 △김종규 씨 △유태수 씨 △이학재 씨 등 12명이 표창 대상자로 선정돼 군민들의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군 관계자는 “올해 9월말 기준 태안지역에 답지한 기부금은 총 10억 2141만 7천 원으로 모금건수는 총 1822건에 달한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헌신하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군에서도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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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앞장!
AI 사회복지행정전문가 과정 수료식 (사진제공=태안군)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난 18일 태안문화원에서 ‘AI로 강화하는 사회복지행정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을 갖고 총 1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양성과정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지난 9월 8일부터 11월 18일까지 약 두 달간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자 및 자격증 취득을 준비 중인 군민 12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총 228시간에 걸쳐 사회복지 행정실무와 AI 활용 등의 과정을 다뤘으며 보령여성인력개발센터를 교육기관으로 정해 양질의 교육 추진에 힘써 좋은 반응을 얻었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의 일환”이라며 “수료의 결실을 맺은 교육생 여러분의 앞날을 응원하고 앞으로도 양질의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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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새학년 교육과정 설계 사전 점검 나선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9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도내 초등학교 연구부장 및 희망 교사 260여명을 대상으로 2025. 하반기 초등 연구부장 교육과정 리더십 역량강화 워크숍을 운영했다.이번 워크숍은 상반기 연수에서 다뤘던 교육과정 정책 이해와 자율시간의 개념 정리를 바탕으로 새학년도 학교교육과정 및 학교자율시간 계획을 앞두고 연간 설계 흐름을 실질적으로 점검하고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교육과정 업무 경력 2~3년차 교사들을 중심으로 연간 타임라인을 이해하고 학교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무형 연수로 기획됐다.워크숍은 △연간 교육과정 수립을 위한 타임라인 안내 △학교자율시간 운영 계획 수립 시 유의사항 △업무 혼선 예방을 위한 체크포인트 정리 등으로 구성됐으며 정책 해설보다 실천 과정에서 부딪히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충북교육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현장 안착을 위해 학교 자율성과 교사 주도성을 기반으로 한 교육과정 설계 역량 강화를 핵심 과제로 삼고 있으며 워크숍은 그 실현을 위한 연속적인 지원의 일환이다.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교육과정 운영은 사전 준비와 연간 설계가 핵심이며 새롭게 업무를 맡은 교사들이 정책 흐름과 실행 기준을 명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단순한 안내를 넘어, 학교 교육과정의 실제 운영을 준비하는 실무 중심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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