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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가정성 해외시장 개척 추진!
해외시장 개척사업 홍보관 운영 사진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베트남에서 열린 국제식품산업전시회에 관내 기업 2개소와 함께 참가해 ‘예가정성 홍보관’을 운영했다.‘예가정성 홍보관’은 군 농특산물의 유통·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예가정성 홍보와 함께 △황토사과 △사과와인·블루베리와인 △사과 생즙 △한과 등 예가정성 인증 가공품을 전시·홍보했다.군은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충남경제진흥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예가정성 인증 제품을 생산하는 농식품 기업의 해외 마케팅, 참여기업 바이어 상담 및 매칭 등 해외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베트남은 매년 약 8%의 높은 경제성장률을 보이며 소비 수준이 빠르게 향상되는 국가로, 동남아 시장 진출의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예가정성 인증 제품이 동남아를 넘어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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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 11월 이달의 독립운동가 예산읍 ‘신현상’ 선정
이달의 독립운동가 신현상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예산읍 신례원리 출신인 신현상 독립운동가를 ‘2025년 11월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신현상 선생은 1929년 상해로 건너가 상해 노동대학을 수료한 뒤 독립운동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귀국해 고향 예산에서 정미업을 하던 최석영과 협력해 1930년 2월 호서은행 예산지점에서 위조 환증을 이용해 5만8000원을 인출하는 데 성공하고 중국 북경으로 탈출했다.선생은 조달한 자금의 일부로 무기를 구입해 천진 일본영사관을 습격하려 했으나 1930년 4월 30일 일본영사관 경찰에 체포돼 같은 해 12월 2일 공주지방법원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또한 신현상 선생이 전달한 자금의 일부는 동지들의 무정부주의운동 자금으로 쓰여 1930년 4월 20일 상해에서 남화한인청년연맹의 결맹식이 거행되고 선언강령 규약 발표로 이어지는 데 기여했다.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려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군은 국가보훈부가 선정한 독립운동가 중 예산 출신 인물을 매월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 및 포스터로 제작·배포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보훈회관, 공공기관, 금융기관, 군청 누리집 등에 게시돼 선열의 정신과 업적을 널리 알리고 있으며, 현재 국가보훈부에 등록된 예산 출신 독립유공자는 총 107명에 달한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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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근절 나서
합동점검 실시 사진 (사진제공=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지난 12일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표지가 없는 차량의 불법주차, 보행장애인 탑승 없이 주차하는 불법주차, 주차 방해 행위, 주차표지 위변조 등 위반이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실시했다.시는 당진시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와 함께 불법주차가 빈번한 공동주택 2곳을 선정해 점검했으며 단순 단속에 그치지 않고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필요성과 준수 의무를 알리는 홍보·계도 활동도 병행했다.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유효한 ‘주차가능’표지를 부착하고 보행상 장애인이 탑승한 차량만 주차할 수 있다.이를 위반할 경우 △불법주차 10만원 △주차방해 50만원 △주차표지 부당 사용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최근에는 ‘보호자 운전용 주차가능’표지를 부착하고도 장애인이 탑승하지 않은 차량이 주차하는 사례, 유효하지 않은 표지를 부착하고 주차하는 사례 등의 위반이 증가하고 있다.또한, 심야에 주차 공간이 부족한 공동주택에서 불법주차나 주차방해 행위가 신문고를 통해 빈번히 신고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당진시 관계자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이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해 올바르게 사용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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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 개최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4 현대제철 성금 기탁 (사진제공=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18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오성환 당진시장과 당진교육지원청, 당진경찰서 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시민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모와 자녀가 모두 행복한 긍정 양육 정착을 주제로 행사를 진행했다.기념행사에서는 예꿈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합창 공연과 아동학대 예방 실천을 담은 공동선언문 낭독 및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아동 보호 유공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한전KPS㈜ 당진사업처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시설 종사자 등 6명은 아동 보호 유공으로 시장 표창을 수상했다.특히 한전KPS㈜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1억원의 후원금을 기탁해 보호아동 문화체험, 범죄예방 물품과 생필품 지원 등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 아동 보호를 위해 공헌했다.현대제철㈜도 이날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현대제철은 2021년부터 4년간 총 400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했으며 긴급지원비, 심리 치료비 등 피해 아동 보호를 위해 사용되고 있다.오성환 시장은 “아동이 안전한 행복 도시, 당진시를 만들기 위해 여러 기관이 힘을 합쳐 노력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우리가 안전하게 지킨 아이들이 자라서 당진을 더 행복한 도시로 가꾸어 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당진시는 11월 19일부터 25일까지를 아동학대 예방 주간으로 정하고 △학교 앞 캠페인 △아동학대 예방 홍보물 쇼핑카트 부착 △긍정양육 홍보영상 송출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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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5년 행복교육지구 성과보고회 및 마을교육공동체 한마당 개최
행복교육지구 성과보고회 및 마을교육공동체 한마당 체험관 운영 (사진제공=당진시)
[충청중심뉴스] 이번 행사는 당진시와 당진교육지원청이 함께 주최하고 당진마을교육포럼이 주관해 한 해 동안 추진한 행복교육지구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을 홍보하며 체험관을 통해 직접 배움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했다.체험관은 인문사회·창의과학·생활체험·자연과학 4개의 분야로 나눠 운영했으며 △감정사탕 만들기, △굴패각 도어벨 만들기 △쿠키 꾸미기 △영웅 만들기 등 총 20개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이를 통해 초중학생 500여명이 다양한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즐거운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당진시 관계자는 “마을교육공동체는 지역과 학교가 함께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소중한 장”이라며 “앞으로도 민관학 협력을 강화하고 학교-지역연계교육 강화 및 교육경비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당진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마을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환경을 확산하고 아이들이 지역 속에서 행복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행복교육지구 성과보고회 및 마을교육공동체 행사‘‘시장 동정’’△ 오성환 당진시장 11월 20일 오후 6시 5분, 대전MBC 스튜디오에서 ‘대전MBC ‘오늘M’생방송 인터뷰’를 한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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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스마트팜사관학교, 완숙토마토·딸기 첫 수확 시작
딸기수확사진 (사진제공=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 중인 스마트팜사관학교 A·B동에서 완숙토마토와 딸기의 첫 수확이 이뤄졌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수확은 청년농업인들의 본격적인 영농 실습이 결실을 보기 시작한 성과로 스마트팜사관학교 A동에서는 지난 8월 26일 완숙토마토 정식을 마친 뒤 11월 17일부터 첫 수확을 시작했으며 B동에서는 9월 10일 딸기 정식 이후 11월 14일부터 수확을 하고 있다.스마트팜사관학교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업 정착을 돕기 위해 최신 정보통신기술 기반 설비를 갖춘 교육·실습형 임대 온실로 A동과 B동 각각 2,700평 규모로 조성돼 있으며 현재 A동에는 4명, B동에는 6명의 청년농업인이 입주해 있다.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정식 전후 병해충 방제, 생육 관리, 환경제어 기술 등 전 과정을 현장에서 밀착 지도하고 있으며 스마트팜 데이터 기반의 품질 향상과 수익성 분석 등 체계적인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김석광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수확은 스마트팜 운영 역량을 키우는 첫 성과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의 성공적인 영농 정착과 미래농업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시 스마트팜사관학교는 향후 작물 교체, 품질 고급화, 판로 연계 등 후속 교육을 통해 입주 청년들의 실질적 창업과 소득 기반 마련을 도울 예정이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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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회 접종으로 큰 효과”…당진시, 폐렴구균 예방접종 당부
폐렴구균 예방접종 안내문 (사진제공=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보건소는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백신을 무료 접종한다고 19일 밝혔다.폐렴구균은 폐렴뿐만 아니라 균혈증, 수막염까지 유발할 수 있는 침습성 감염병으로 균혈증의 경우 사망률은 60%, 수막염의 경우 사망률은 80%에 이른다.특히 고령자의 경우 폐 기능이 약해 진행 속도가 빠르고 발생빈도가 높다.이에 시는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23가 다당백신을 1회 무료 접종하며 매년 접종하는 인플루엔자와는 달리 한 번의 접종으로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을 50%~80%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추가 접종이 불필요하다.지정의료기관 현황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종 희망자는 지정의료기관이나 보건소 예방접종실에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 후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질병관리과 정성숙 과장은 “평소 손 씻기를 생활화하고 예방접종을 통해 면역을 확보해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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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농업인 마케팅 고민‘AI’로 해결 돕는다
농업인마케팅교육 (사진제공=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11월 18일부터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농업 마케팅 교육’을 시작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춘 농업인 마케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기술에 대한 농업인의 이해도를 높이고 이를 활용한 맞춤형 콘텐츠 제작 및 마케팅 전략 수립 능력을 기르기 위한 과정으로 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총 2기로 나눠 운영된다.교육은 농촌융복합가치연구소 대표 윤선 박사가 강사로 나서 △생성형 AI 개념 이해 △마케팅 기획 및 프롬프트 작성 △이미지·영상 콘텐츠 제작 도구 활용 △SNS 업로드 실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심화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교육 참여자들은 각자의 농장을 중심으로 브랜드와 스토리 콘셉트를 개발하고 AI 기반 홍보영상과 콘텐츠를 제작해 최종 발표 및 피드백까지 받는다.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AI 도구에 대한 단순 체험을 넘어, 농업 현장에 실제로 접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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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 교육 수료식 개최
아산시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 교육 수료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1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 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총 14명의 도시농업 전문가를 배출했다.이번 과정은 도시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도시민의 농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 프로그램으로, 2025년 9월 2일부터 11월 13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총 20회에 걸쳐 진행됐다.도시농업의 이해, 텃밭 설계·조성, 작물 재배 기술 등을 주제로 이론 52시간과 실습 48시간으로 이루어졌으며, 실습 중심의 수업을 통해 도시농업의 기초부터 응용까지 균형 있게 구성했다.수료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개인 텃밭 운영 역량은 물론, 지역 공동체 내 도시농업 활동의 리더로서 역할을 수행할 실천적 역량을 갖추게 되었다. 앞으로 이들은 도시농업 행사 지원을 비롯해 학교·복지시설 텃밭 운영, 시민 교육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이미용 농업기술과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도시민들이 농업의 가치와 지속 가능한 도시농업의 가능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농업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도시민들의 자발적인 농업 참여를 유도하고, 녹색생활 문화 정착과 도시농업 확산을 위한 교육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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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국화전시회 이후에도 지중해마을 국화 향기 계속된다
아산시 국화전시회 이후에도 지중해마을 국화 향기 계속된다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025 아산시 국화전시회 이후에도, 국화의 향기와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새로운 경관을 조성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어가고 있다.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6일까지 지중해마을에서 열린 ‘국화 향기 따라, 아산의 가을을 열다’라는 주제의 2025 아산시 국화전시회에서는 5,000여 점의 국화 작품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전시된 작품은 분재국, 조형국, 화단국 등 다양한 형태로, 아산의 가을을 더욱 풍성하게 채웠다.전시가 종료된 후, 아산시는 기존의 전시 공간을 국화의 향기와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포토존으로 재구성했다. 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은 국화 향기 속에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더욱 풍성한 문화적 경험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이미용 농업기술과장은 “올해 국화전시회는 시민과 농업인이 함께 만든 가을의 대표 축제였다”며, “전시회 이후 조성된 경관 공간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또 하나의 즐길 거리로 자리 잡았다. 앞으로도 아산의 아름다운 가을과 지역 농업의 매력을 더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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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유아 대상 경계 존중·인권 교육 성료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유아 대상 경계 존중 인권 교육 성료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은 지난 18일, ‘나, 너 우리의 아산시 경계 존중! 인권 존중!’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충청남도 인권보호 및 증진활동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8월 19일부터 3개월 동안 관내 33개 어린이집, 450여 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진행됐다.프로그램은 유아기부터 경계존중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언어적·신체적 폭력을 예방하며 인권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동 눈높이에 맞춘 경계존중 학습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과 타인의 경계를 인식하고, 기본적인 인권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유옥순 센터장은 “아이들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경계 존중 교육은 폭력 예방과 인권 존중의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질 높은 인권교육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과 타인의 경계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배워, 안전하고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여성커뮤니티센터는 오는 11월 21일 개관2주년 기념행사 나온여성축제를 개최하며, 자세한 사항은 여성커뮤니티센터 누리집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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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여성단체협의회, 다문화가정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아산시 여성단체협의회 다문화가정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18일 용화동 소재의 다문화가정 1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주거 여건 개선을 돕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해당 가정의 싱크대 개수대, 조리대, 문짝, 상부장 수리 등 총 1,500천 원이 투입됐다.고삼숙 협의회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대상 가정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시길 바란다”며 “협의회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다문화가정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는 뜻깊은 사업을 추진한 협의회에 감사하다”며 “아산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다문화가정의 자립과 정착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협의회는 △출산용품꾸러미 지원 △친정엄마되어주기 △전통문화체험 등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한국생활 적응에 도움을 주고 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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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아산시기업인협의회, 제103회 행복키움 취약계층 후원 물품 전달
사 아산시기업인협의회 제103회 행복키움 취약계층 후원 물품 전달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18일, 충남경제진흥원에서 아산시기업인협의회가 제103회 행복키움 취약계층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에는 아산시기업인협의회 회원사 12개 업체가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참여 업체는 △㈜프레스코 △㈜동원제관 △㈜열린문디자인 △신성산자 △㈜천지건업 △태평양에어콘트롤공업㈜ △㈜에이티이엔지 △㈜아라 △㈜삼아인터내셔날 △㈜아산테크노밸리입주기업체협의회 △㈜현대종합중기 △㈜정수스틸산업 등이다.회원사들은 김, 라면, 즉석밥, 과자, 휴지 등 취약계층이 실생활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생필품을 직접 준비해 후원의 뜻을 전했다. 후원 물품은 염치읍·인주면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과 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최근 갑작스럽게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이 더욱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 기업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는 점에서 이번 후원은 더욱 의미를 더한다.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한파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시기에 지역 기업들이 보여주신 따뜻한 나눔은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큰 힘이 된다”며 “모두가 함께하는 복지 실현을 위해 시에서도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운곤 아산시기업인협의회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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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페이 18% 할인, 현장이 답했다. 현장 홍보에서 뜨거운 반응
아산페이 할인 현장이 답했다 현장 홍보에서 뜨거운 반응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15일 열린 ‘제6회 아산시민건강 걷기대회’와 ‘2025년 아산시 주민자치 한마음 축제’, 18일 개최한 ‘2025 아산 실버 문화 축제’ 현장에서 지역화폐 아산페이 18% 할인 이벤트의 12월 31일까지 연장 소식을 알리고, 시민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아산페이 앱 설치와 사용 방법을 집중 홍보했다.이번 행사는 ‘2025~2026 아산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 속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신정호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6회 아산시민건강 걷기대회에는 가족 단위 시민 등 2,000명이 참여해 가을 정취를 즐기며 건강을 다졌으며, 시는 행사장 내 아산페이 홍보 부스를 운영해 18% 할인과 사용처, 유의 사항 등을 안내했다.현장에서는 QR코드를 활용해 지역화폐 앱을 바로 내려받을 수 있도록 돕고, 회원가입·본인인증·카드 등록까지 직원을 통한 1:1 ‘원스톱 앱 설치 서비스’를 제공해 많은 시민들이 즉시 아산페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같은 날 이순신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5년 아산시 주민자치 한마음 축제’에서는 주민자치위원과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체육대회, 노래자랑 등이 진행됐다.아산시는 이 행사에서도 홍보 부스를 마련해 참석자들에게 아산페이 18% 할인 연장 소식을 알리고, 현장에서 바로 앱을 설치할 수 있도록 도왔다.특히 18일 열린 ‘2025 아산 실버 문화 축제’에서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직원이 직접 스마트폰 설정, 아산페이 앱 설치, 비밀번호 설정, 충전·결제 방법 설명까지 단계별로 안내하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시는 모바일 앱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디지털 소외 계층 어르신들이 아산페이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실버 세대의 아산페이 참여를 적극 유도했다.행사기간 동안 홍보 부스를 찾은 시민들은 “충전만 해도 10%를 더 받고, 사용할 때마다 8%가 돌려받는 18% 혜택이 생활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된다”며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아울러 “평소에도 아산페이를 잘 쓰고 있다”, “가능하다면 18% 할인 이벤트를 앞으로도 계속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다수 제기되는 등 현장 반응이 뜨거웠다.아산페이는 충전 시 10% 선할인에 더해 사용금액의 8%를 캐시백으로 돌려받는 구조로, 같은 금액을 쓰더라도 최대 18%를 아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아산시는 행정안전부와의 협의를 통해 당초 11월 말 종료 예정이었던 18% 할인 이벤트를 12월 31일까지 연장해 연말까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회복을 도모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시민건강 걷기대회, 주민자치 한마음 축제, 실버 문화 축제 등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행사를 ‘2025~2026 아산방문의 해’와 연계해 추진하면서, 더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아산페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각종 축제·체육행사와 연계한 현장 홍보를 강화해 ‘안 쓰면 손해, 쓰면 소상공인을 살리는 착한소비’인 아산페이 이용 문화를 널리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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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년 수면스파 헬스케어 인력양성 성과보고회’ 개최
아산시 2025년 수면스파 헬스케어 인력양성 성과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17일 선문대학교에서 ‘2025년 수면스파 헬스케어 인력양성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아산시와 선문대학교, KTC 수면산업진흥센터,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이 뜻을 모아 지난 3월 시작한 ‘첨단 바이오헬스 분야 관·학·연 협력 특화 시범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성과보고회에는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문성제 선문대학교 총장, 대통령실 보건복지비서관실 진석범 선임행정관, 김재환 KTC 수면산업진흥센터장, 이경헌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장 등 주요 관계자와 참여 학생 5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학생 우수과제 발표, 우수학생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과정에 참여한 학생들은 대학 강의뿐 아니라 아산시 바이오헬스 관련 기관에서 실습을 경험하며 현장 중심의 실무능력을 키웠다. 이날 발표된 우수과제는 이러한 교육과정의 성과를 잘 보여주는 모범사례로 주목받았다.김범수 부시장은 “아산시는 첨단 바이오헬스 분야를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삼고 산·학·연 협력을 통한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산시는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 산업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청년 인재들이 현장에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는 이번 성과보고회를 계기로 시범사업 운영 과정에서 도출된 보완사항을 개선하고, 아산시 바이오헬스 기관의 시설과 전문 인프라를 지역 대학 실습 교육에 적극 활용해 공공자원의 가치 제고와 지역 산업 연계형 인재 양성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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