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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3일까지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최대 30%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김장철을 대비해 23일까지 천안중앙시장에서 국산 수산물 할인지원사업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한다.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활성화 및 수산물 체감물가 안정 및 소비 활성 이용 촉진을 위해 추진된다.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 대상으로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한다. 환급 한도는 행사 기간 내 1인 2만 원으로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은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뒤 천안중앙시장 주차빌딩 2층에 위치한 환급소에 영수증과 본인 확인이 가능한 주민등록증 등을 제시하면 받을 수 있다. 환급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환급은 행사 참여 점포에서 구매한 경우에만 가능하며, 행사는 상품권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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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13개 시군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국가계획 반영 논의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 시군 협력체 회의에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추진전략 등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예천군청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협력체에 참여하는 충남·충북·경북지역 13개 시군의 시장·군수가 참석했다.협력체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추가검토사업’으로 분류됐던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전 구간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사업으로 반영하기 위한 공동 대응 전략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이날 회의에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연구를 총괄하고 있는 이호 한국교통연구원 철도교통본부장이 참석해 ‘국내 철도의 가치와 정책방향’을 주제로 국가철도망의 필요성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정책적 타당성을 제시했다.천안시는 앞으로도 중부권 13개 시군과 협력해 중앙정부 및 국회와의 공조를 강화하고,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전략적 대응을 지속할 방침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13개 시군, 300만 중부권 주민의 오랜 염원이자 국토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국가사업”이라며 “13개 시군이 함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신규사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사업은 총 사업비 7조 3,000여억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철도 인프라 사업으로, 천안을 비롯해 서산과 당진, 예산, 아산, 청주, 증평, 괴산, 문경, 예천, 영주, 봉화, 울진을 동서로 연결하게 된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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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의회, 제316회 제2차 정례회 개회
청양군의회 제316회 제2차 정례회 개회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의회는 전날인 11월 18일 제316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12월 9일까지 22일간의 일정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년도 군정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종합 점검하고 2026년도 본예산 및 각종 안건을 심도 있게 심의함으로써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청양의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먼저 18일에는 의회운영위원회를 열어 △2026년도 청양군의회 회기운영 기본계획 협의의 건 등 4건을 처리했으며 이어 의안심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청양군 도시가스 공급시설 설치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 △청양군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지원에 관한 조례안 △청양군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 18건과 기타 안건 5건을 포함한 총 23건의 안건을 면밀히 검토했다.오는 26일부터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3일간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2025년도 제2회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을 심사하고 다음달 1일부터 8일까지 △2026년도 예산안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재정 운용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꼼꼼히 살펴볼 예정이다.특히 19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2025년도 군정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는 올 한 해 군정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재정립하기 위한 중요한 자리다.청양군의회는 부서별 핵심 사업의 추진 현황과 성과, 문제점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실질적인 대안과 정책 제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김기준 의장은 개회사에서 “한 해 동안 군민 여러분을 직접 만나며 정치와 행정의 핵심 가치는 ‘진심으로 듣고 소통하는 것’임을 다시 한 번 느꼈다”며 “청양군의회는 앞으로도 군민과 언론, 집행부와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정책과 의정을 투명하게 공유하며 청양의 미래를 군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정례회 기간 중 예산 심사 과정에서 군민의 삶을 지탱하는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선택과 집중의 원칙’을 지켜 줄 것”을 집행부에 당부했다.이날 제316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기준 의장의 개회사에 이어 의원들의 5분 발언이 이어졌다.먼저 임상기 부의장은 ‘청양군 일상생활 안전대책’을 주제로 한 5분 발언에서 “일상 속 생활안전 문제에 대해 우리 군의 인프라를 보다 촘촘히 점검·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보행 안전시설 정비, 주민 참여형 안전교육 확대와 부서 간 유기적인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청양을 만들어 가자”고 제안했다.이어서 이봉규 의회운영위원장은 ‘마약류 예방 및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방안’에 대한 5분 발언을 통해 “청양군은 그동안 ‘마약 청정지역’의 명성을 지켜왔지만 전국적인 마약 확산과 농촌사회 변화 속에서 더 이상 안심만 하고 있을 수는 없다”며 “지금이야말로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청양형 마약 대응체계’를 서둘러 구축해야 할 때”고 강조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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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오늘 새 싱글 ‘I DONT CARE’발매…당찬 청춘의 외침
베이비돈크라이 단체 콘셉트포토 (사진제공=방송)
[충청중심뉴스] 그룹 Baby DONT Cry가 단단해진 청춘 에너지를 전한다.Baby DONT Cry는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I DONT CARE’를 발매한다.동명의 타이틀 ‘I DONT CARE’는 Baby DONT Cry 특유의 거침없고 당당한 매력을 바탕으로 ‘누가 뭐라 하든, 흔들리지 않고 나아가겠다’는 당찬 메시지를 담아냈다.풍성한 밴드 사운드와 댄서블한 리듬이 어우러져 목표를 향해 질주하는 소녀들의 열정과 갈망을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앞서 뮤직비디오 티저와 챌린지 영상 등을 통해 공개된 Baby DONT Cry의 보다 강력해진 퍼포먼스도 기대를 모은다.꿈을 향해 나아가는 이들의 패기와 에너지가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고 이들의 새로운 변신 또한 시선을 사로잡았다.Baby DONT Cry는 컴백 당일 오후 7시 유튜브와 위버스에서 라이브 방송을 열고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신곡 관련 토크는 물론, 게임 코너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돼 있어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피네이션의 첫 번째 걸그룹 Baby DONT Cry는 지난 6월 첫 번째 싱글 ‘F Girl’로 데뷔, 개성 강한 무대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동시에 글로벌 슈퍼 루키로 주목받은 Baby DONT Cry는 이번 싱글을 통해 더욱 성숙해진 음악과 퍼포먼스로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입증할 전망이다.한편 Baby DONT Cry의 디지털 싱글 ‘I DONT CARE’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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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RCE, 지역 기반 지속가능발전교육 본격화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11월 19일에 ‘세종RCE’를 개소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미래지향적인 지속가능발전교육 생태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2025년 1월 UN대학으로부터 지속가능발전교육거점센터 인증을 받아, 지속가능발전교육 확산을 위한 거점 센터로 공식 인정받았다.이번에 문을 연 ‘세종RCE’는 학교·지역사회·기관 등을 연결하는 협력 거점으로서 교육 현장에서 지속가능한 발전교육이 확산될 수 있도록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개소식은 세종시교육청의 지속가능발전교육 추진 연혁과 ‘세종RCE’인증 과정 등을 돌아보고 향후 운영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마지막 순서인 현판식은 그동안 세종시 지속가능발전교육을 위해 힘써온 교육청 관계자, 시민 등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개소를 축하하며 ‘세종RCE’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협력과 연대를 다짐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앞으로 ‘세종RCE’는 세종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국제적 협력과 연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공존의 가치를 실현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다.이를 위해 ‘세종RCE센터’는 세종의 학생, 교원, 학부모, 세종 시민 누구나 지속가능발전교육을 위해 자유롭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가교 역할과 쉼을 함께 할 수 있는 편안한 공간으로 제 기능을 다할 것이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 “지속가능발전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요한 가치.”며 “세종RCE가 학교를 넘어서 지역사회가 함께 배우고 협력하는 열린 배움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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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장 연수로 학생 마음건강에 앞장서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19일에 조치원 1927아트센터에서 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장을 대상으로 학생 자살예방을 위한 교장 연수를 실시했다.세종시교육청은 관리자를 중심으로 교육공동체 모두가 협력해 학생 마음건강에 대해 세심히 지원하고 심리·정신적 건강 위기에 놓인 학생들에게 시의적절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이번 연수를 준비했다.이날 연수는 ‘서로의 마음을 두드리고 이어주는 학교’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은 △특강 ‘디지털 시대 아이들의 마음 면력관리’ △위기학생 대응 및 지원에 관한 사례 발표 △행동평가척도검사 효과성 연구결과 발표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실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참석한 교장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구연희 교육감권 한대행은 “우리 학생들이 서로의 마음을 두드리고 또 이어주는데 교장선생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앞으로도 세종시교육청은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으로 아이들이 매일 더 나은 미래를 꿈꾸고 자신만의 길을 찾아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교장 연수에 이어 오는 11월 21일에 교감을 대상으로 한 학생 자살예방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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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장애인 일자리사업 기간제 근로자 선발 원서접수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2026년도 장애인 일자리사업 기간제 근로자’ 선발을 위해 응시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직종별 선발인원은 청소보조원 3명 내외, 도서관보조원 3명 내외로 총 6명 내외이다.두 직종의 응시 자격 내용은 △중증장애인 △18세 이상, 만 60세 미만을 모두 충족하는 자로,공고일 전일부터 합격자 등록일 기간 까지 주민등록상 주소가 세종특별자치시로 되어 있어야 한다.응시원서는 세종특수교육지원센터로 직접 방문 제출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다.편의 지원이 필요한 경우, 응시원서 제출 시 본인의 장애 유형에 맞는 편의 조치를 신청할 수 있다.면접 평가는 12월 13일에 직무수행 평가와 함께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12월 19일에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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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겨울철 적설 취약시설 및 한파쉼터 점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이범석 청주시장은 19일 지역 내 주요 시민 이용시설을 찾아 겨울철 폭설‧한파에 대비한 조치사항을 점검하고, 직원들에게 철저한 사전 준비를 강조했다.이 시장은 이날 흥덕구 봉명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했다. 1988년부터 운영된 농수산물도매시장은 노후화된 시설로 적설에 취약해 시가 중점적으로 관리해오고 있다.이 시장은 현장에서 폭설에 대비한 점검 및 조치 현황을 보고받고, 유사시 주민대피 요령 등 전반적인 사항을 다시 세밀하게 검토하라고 지시했다.이어 한파 쉼터인 운천신봉동 흥덕경로당을 찾아 난방상태를 살폈다.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도 만나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지 건의사항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시장은 “습설로 인한 가설건축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특히 한파 취약계층 중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하게 준비하라”고 당부했다.한편, 시는 △재난·안전 △시민생활 안정 △취약계층 보호 △시민건강 관리 등 4개 분야에서 13개 세부과제를 수립해 동절기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최근 3년간 전국에서 겨울철 한파로 사망자 32명, 한랭질환자 1천181명이 발생한 만큼 취약계층을 △신체적 △경제적 △사회적 등 3개 분야로 세분화해 한파에 대응한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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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오창호수도서관, 2025 겨울 가족독서축제 개최
청주오창호수도서관 겨울 가족독서축제 개최 사진 2024년 운영사진
[충청중심뉴스] 청주오창호수도서관은 온가족이 책을 통해 마음을 잇고 소통하는 ‘2025년 겨울 가족독서축제’를 오는 12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도서관에서 개최한다.이 축제는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독서활동을 통해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체험하며 소통하는 가족친화적 문화행사로 마련됐다. 올해는 △그림책을 통해 상상력을 자극하는 ‘온가족 몸놀이 특강’ △문학 속 사랑이야기를 담은 ‘해설이 있는 음악회’ △가족과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특강 ‘그림책 가족오락실’은 2개 강좌로 운영되며, 한 가족당 2인 이상이 참여할 수 있다. 그림책놀이 전문가의 강연과 몸놀이를 통해 가족간 친밀감과 유대감을 쌓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또한 가족을 위한 공연으로 ‘해설이 있는 음악회’가 열린다. 관악기, 현악기 파트별 연주를 문학과 결합한 해설형 클래식 공연으로 아이와 부모, 일반 이용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다.행사 현장에는 아이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가족체험부스도 운영된다. △스노우돔 가든 만들기 △트리 펠트 가습기 만들기 △마크라메 눈사람 키링 만들기 △우리민화 족자 만들기 △자개무늬 우드거울 만들기 등 5개 부스가 마련돼 가족이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선사한다.요리 독서활동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아빠랑 눈사람 케이크 만들기’ 체험행사도 눈길을 끈다.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아버지와 자녀가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행사는 청주시민 7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전접수는 11월 26일부터 청주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음악회와 가족체험부스는 현장에서 사전 접수 없이 참여가 가능하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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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시장‧군수 협력체 참석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9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 제10회 시장·군수 협력체 회의에 참석해 이 사업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힘을 보탰다.청주시에서는 신병대 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13개 시·군 지자체장들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되도록 긴밀히 협력하기로 결의했다.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서산-청주-울진을 잇는 총연장 약 330km 대규모 국책 건의 사업이다. 수도권 집중 완화, 지역 간 접근성 강화, 국가 균형발전 촉진을 목표로 서해안과 동해안을 연결해 지역 간 교류 확대와 중부권 광역경제권 형성에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13개 시장·군수 협력체에서 결의한 공동건의문에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과 조속한 사업 추진을 통한 국토 균형발전 실현 등의 내용이 담겼다.협력체는 지난해 국토교통부에 건의서를 제출한 바 있으며, 공동으로 수행한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반영을 고대하고 있다.신 부시장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가 지나는 오창은 과학산업단지, 방사광가속기 건설 등이 추진 중인 핵심 산업거점이며 중부권 관문 역할을 하는 청주국제공항과 연계되면 국내외 접근성이 크게 향상돼 청주의 미래 성장 동력 확충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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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한반도 횡단’ 동서트레일 지역 내 조성 준공
청주시 한반도 횡단 동서트레일 지역 내 조성 준공 사진 청주지역 구간
[충청중심뉴스] 한반도 동서를 가로지르는 국가 숲길 ‘동서트레일’의 청주 지역 구간 조성 공사가 마무리되며 일반에 개방됐다.시는 19일 상당구 문의면 소전리, 문덕리, 묘암리, 마동리에 이르는 총길이 16㎞ 구간 탐방로 조성을 완료하고, 준공을 기념하기 위한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소전리 소전보건진료소에서 진행된 준공식 및 걷기 행사에는 시 관계자와 지역 사회단체,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동서트레일은 충남 태안군 안면도부터 경북 울진군 망향정까지 동서를 가로지르는 코스로 지역별 특성에 따라 총 57개 구간이 조성되는, 전체 거리 849㎞에 달하는 장거리 숲길이다.시는 지역 내 탐방로를 정비하고, 전망 데크, 이정표, 쉼터, 안내판 등의 시설을 설치해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총사업비는 10억원이 투입됐다.시는 향후 동서트레일 구간에서 계절별‧테마별 걷기 프로그램, 시민과 관광객 참여 걷기 축제, 힐링 트래킹 코스 개발 등을 추진해 동서트레일 활성화뿐만 아니라 청주시 대표 생태관광 브랜드로 육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관광, 휴양, 레저가 함께 어우러진 지속 가능한 도보관광 인프라로 발전시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의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동서트레일은 2027년 초 전 구간 완전 개통을 목표로 전국 각지에서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충북에서는 청주시가 가장 먼저 사업을 완료하고 일반에 개방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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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민선8기 3년 공약 이행평가 종합보고회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9일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에서 공약이행시민평가위원들과 관계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3년 공약 이행평가 종합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 10월 개최된 각 분과회의를 통해 도출된 공약 과제의 이행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남은 기간의 완성 방향과 향후 미래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평가위원들은 민선8기 4년차에 대부분의 공약이 결실을 맺고 있고, 청주시의 공약이행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평가했다.88개의 공약과제는 △완료 12건 △이행 후 계속 추진 43건 △정상추진 32건 등 이행률 83.6%로 대부분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추진현황을 살펴보면, 민선8기 3년차에서는 도시기반 정비, 생활 인프라 확충, 투자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거뒀다.우선 시민참여와 사회공헌 활동의 중심 거점이 될 청주시 자원봉사센터 이전 확충사업이 지난 10월 완료되었으며, 무심천·미호강 친수공간 조성사업을 통해 모충교 일대 환경정비와 미호강 생태공원 편의시설 방서교 음악분수대 설치 등이 속속 완료되며 시민 여가공간이 확충됐다.또한 청주 다목적 실내체육관이 9월 착공되어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청주시청 신청사도 7월 착공에 들어가 2028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청주시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주차난 해소를 위해 권역별 주차장 확충사업도 활발히 추진되어 노상 8개소, 노외 6개소, 공한지 24개소 등 2,168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여 시민 생활불편 해소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경제 분야에서는 사상 최대인 34조 2,884억 원 규모의 대기업 및 유망기업의 지역 투자를 이끌어내며 지역경제의 활력을 높였으며, 미래 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전략산업 기반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오송 제3생명과학단지가 올해 국가산업단지로 최종 승인을 받으면서 바이오메디컬 캠퍼스 타운 조성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다목적 방사광가속기, 반도체, 이차전지 등 차세대 산업과 연계하여 청주국제공항 복합 거점도시로 성장할 오창 제4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도 본격화되고 있다.공약사업과 연계된 대규모 국책사업도 활발히 추진 중이다. 청주공항 민간활주로 건설, 청주법무시설 이전 등이 정부의 국정과제에 반영됐다.청주도심을 통과하는 충청권 광역철도는 최근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하여 본격 추진 단계에 진입하는 등 100만 자족도시로 도약할 추진동력을 확보했다.주재구 공약이행시민평가위원장은 “위원회는 지난 3년간 공약의 이행과정을 꼼꼼히 점검하고 보완해왔으며 평가 결과 공약사업들이 전반적으로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약 완성을 위해 함께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민선8기 청주시의 공약사업은 선정부터 이행평가에 이르는 전 과정을 38명의 공약이행시민평가단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모든 평가·점검 결과는 청주시청 누리집에 공시해 시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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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규암나루 집수리학교 전문가과정 성료
규암나루 집수리학교 (사진제공=부여군)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는 규암나루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진행한 ‘2025 규암나루 집수리학교 전문가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전문가과정은 지난 9월 운영된 ‘2025 규암나루 집수리학교 기초과정’의 다음 단계로 진행한 심화 교육으로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주민이 배운 기술을 직접 현장에 적용하고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실천형 주거환경 개선 프로그램이다.이번 과정은 10월 25일부터 11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총 8회차에 걸쳐 진행됐으며 주민 13명이 참여했다.기초과정이 주거 관리의 기초역량을 다지는 단계였다면, 이번 전문가과정은 실제 마을로 나아가 배움을 실천하는 ‘현장 중심형 교육’으로 진행됐다.교육생들은 규암나루 도시재생사업 구역 내 주거 취약 가정을 찾아가서 생활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한 집수리 현장 실습 및 봉사활동을 펼쳤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댁에는 안전 손잡이를 설치하고 노후화된 방문 손잡이를 교체했으며 일부 주택에서는 벽체 보수와 도배, 전등 교체, 페인트칠 등을 실시해 노후 주거 공간을 새롭게 단장했다.이 과정에서 교육생들은 기초과정에서 배운 전기 수리와 방문 손잡이 교체 기술, 그리고 다양한 공구를 활용한 생활 수리 경험을 실제 현장에 적용했다.직접 드릴과 전동공구를 이용해 배운 기술을 이웃의 일상에 보탬이 되는 활동에 활용해, 이론으로 배운 내용이 실제 현장에 적용되는 순간 수강생들은 집수리 기술의 가치와 공동체의 중요성을 몸소 느끼며 한층 성장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이웃의 집을 함께 고쳐드리면서 배움이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마음의 연결이라는 걸 느꼈다”며 “배운 것을 함께 나눌 수 있다는 점이 무척 뿌듯했고 앞으로도 이런 활동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희준 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배우는 것을 넘어 실천과 나눔으로 이어진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주민들이 몸소 체험하며 축적한 경험을 통해 공동체가 하나가 되고 활력이 넘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교육·실습·봉사활동이 선순환되는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규암나루 집수리학교’는 2023년부터 매년 운영되어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특히 올해는 기초과정과 전문가과정을 연계하는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주민들이 배우고 실천하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자생적인 마을 관리 집수리지원단의 기반을 다질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며 앞으로 지역 내에서 지속 가능한 공동체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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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옥산면, ‘2025년 옥산면 주민총회’ 성료
옥산면 주민총회 (사진제공=부여군)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옥산면은 지난 11월 18일 옥산면다목적체육관에서 ‘2025년 옥산면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옥산면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200여명의 주민이 참석해 주민자치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자치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이날 식전 행사는 옥산면 주민자치회 동아리인 풍물단과 에어로빅 공연으로 행사의 분위기를 돋웠으며 홍산 비홍난타의 지역예술팀 공연으로 교류와 화합을 다졌다.이어진 공식 행사에서는 △2025년 주민자치사업 활동 보고 △2026년 추진사업 설명 △기타 주민 의견 수렴 △산불 예방 활동 캠페인 등이 진행됐으며 공식 행사 후에는 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하종성 회장은 “주민 스스로 행사를 기획하고 즐기는 모습에서 ‘참여와 자치’의 진정한 의미를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에서 주민의 손으로 만들어가는 행복한 옥산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나순 옥산면장은 “오늘은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의 힘을 보여준 자리였다”며 “주민이 주도하고 행정이 함께하는 진정한 자치의 모습이 옥산면에 꽃피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옥산면 주민자치회는 옥산저수지 지역 환경개선을 위한 봉사활동과 취약계층을 위한 주택 환경개선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며 지속적으로 봉사와 나눔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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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참가
굿뜨래페이 (사진제공=부여군)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오는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울산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 참가해 부여군 공동체 순환형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를 소개한다.이번 박람회는 지방시대위원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지역 박람회로 지방자치 분권 및 균형발전 정책을 논의하고 지역발전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이다.부여군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선정한 기본사회 관련 지자체 우수사례 26개 중 고용·금융 분야에 뽑힌 지역 순환 경제 모델 ‘굿뜨래페이’를 주제로 주요 정책과 성과를 소개할 예정이다.굿뜨래페이는 지역 내 소비가 다시 지역에서 활용되도록 하는 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 지역화폐로 군민의 90% 이상과 소상공인의 97%가 사용하는 생활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이를 통해 골목상권 매출을 25% 이상 끌어올리는 등 지역 내 격차를 줄이고 공동체의 경제적 기반을 강화하는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부여군은 이번 엑스포 참가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굿뜨래페이의 성과를 널리 알리고 군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만든 지역경제 활성화 사례를 소개하며 공동체 기반의 경제 모델을 공유할 예정이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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