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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일 후 ‘예술 품은 신비의 섬’ 만난다
섬비엔날레 보령오섬 사진공모전 우수작 장려 원본
[충청중심뉴스] 충남 보령의 오색 찬란한 섬들이 세계의 예술을 품는, ‘섬비엔날레’ 개막이 500일 앞으로 다가왔다.섬비엔날레 조직위원회는 예술감독과 사무총장, 민간조직위원장 등을 잇따라 선임하며 추진 체계를 재정비하고, 전시 기본계획을 마련하며 성공 개최를 위한 시동을 켰다.19일 조직위에 따르면, 도와 보령시가 주최하는 제1회 섬비엔날레가 2027년 4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2개월 간 열린다.‘움직이는 섬 : 사건의 수평선을 넘어’를 주제로 한 이번 비엔날레는 원산도와 고대도 일원에서 펼친다.2027년 두 개 섬에서의 행사 이후에는 2029년 3개 섬에서, 2031년에는 4개 섬에서, 2033년에는 원산도·고대도·삽시도·장고도·효자도 등 보령 5개 섬에서 개최한다.조직위는 지난달 송상호 경희대 명예교수를 민간조직위원장으로 선임, 공동조직위원장인 김태흠 지사, 김동일 보령시장과 비엔날레 준비를 총괄한다.지난 5월에는 김성연 전 부산비엔날레 집행위원장을 예술감독으로, 지난 9월에는 고효열 전 도의회 사무처장을 사무총장으로 각각 선임했다.추진 체계 재정비를 마친 조직위는 전시 기본계획도 마련, 첫 행사의 골격을 내놨다.기본 방향으로는 △섬과 바다의 가치 발굴, 예술과 축제를 통한 가치 공유와 확산 △지역과 예술의 결합으로 새로운 문화적 자산 창출과 향유 △섬이 가진 공간적 특성과 지역성, 자원의 다각적 활용 방안 모색 △섬의 자연 환경과 보전 가치적 의미 부각, 미래지향적 의미 도출 등을 제시했다.전시는 △섬의 생태와 문화를 담아내는 전시 △섬의 지리, 건축, 문화를 반영한 비엔날레 △비전을 공유하는 국제 예술 교류 플랫폼 등으로 방향을 설정했다.참가 예정 작가는 24개국 70여 명이다.섬비엔날레 주전시장은 오는 21일 첫 삽을 뜨는 섬문화예술플랫폼으로, 전시 주제를 잘 나타내는 국내외 유명 초청 작가의 작품을 전시한다.원산도에 건립하는 섬비엔날레 핵심 인프라인 섬문화예술플랫폼은 9886㎡의 부지에 연면적은 3989㎡로, 300억 원을 투입해 개막과 함께 문을 연다.주전시장 일대와 해안도로 등에는 조각과 설치작품 등을 전시, 자연 속에서 예술을 만날 수 있도록 한다.원산도 선촌항과 점촌마을 일대 빈집과 창고, 카페 등을 활용, ‘장소 특정적 작품’도 선보인다.섬비엔날레에서는 이와 함께 사운드·퍼포먼스 아트 등 전시, 세미나 및 작가와의 대화 등 전시 연계 프로그램, 아트 투어·아트 캠핑 등 부대행사도 마련한다.고대도 일원 항구와 해안도로에서는 지역적 특성을 활용한 조각 및 설치작품을 전시한다.김태흠 지사는 “섬비엔날레의 큰 그림을 그려 2027년 첫 회에는 그 중 20~30%를 완성하고 순차적으로 지속 가능한 예술 행사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김동일 시장은 “각 비엔날레 개최 시기에 맞춰 글로벌 작품 2∼3개를 새롭게 설치해 세계인이 찾는 섬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비엔날레를 계기로 해양관광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세계 속의 힐링도시 보령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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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웅진동, 4분기 숨은자원찾기 행사 실시
웅진동 숨은자원찾기 (사진제공=공주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웅진동은 최근 지역 주민과 통장협의회, 웅진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4분기 숨은 자원 찾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 유리병 등 재활용 가능한 폐기물을 따로 모아 수거함으로써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마을 골목 구석구석을 돌며 플라스틱, 깡통, 빈 병 등 숨은 자원을 찾아 수거했고 이를 통해 주민 스스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송의석 웅진동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웅진동을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호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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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도심 속 소공소공 농촌체험 팜데이’ 개최
소공소공 농촌체험 팜데이 (사진제공=공주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18일 아트센터 고마 옥상정원에서 ‘2025년 도심 속 소공소공 농촌체험 팜데이’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공주시농촌체험관광협회 주관으로 추진된 이 행사는, 관내 초등학교와 유치원 교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공주시 농업기술센터는 교사들에게 농업의 가치와 농촌체험 프로그램의 교육적 효과를 알리고 공주시 농촌체험 브랜드 ‘소공소공’을 홍보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지원·추진했다고 밝혔다.행사장에는 총 14개 부스가 운영됐으며 농촌 체험 프로그램 홍보, 농산물 기부 바자회, 체험 농가의 도시농업 연계 프로그램 소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풍성한 현장을 이뤘다.특히 이번 행사는 아트센터 고마 옥상정원을 행사 공간으로 활용해 도심 속에서 농촌체험과 도시농업을 연계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옥상정원 활용도를 높였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김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행사가 교사들에게 농촌체험의 교육적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공소공’브랜드 활성화와 도시농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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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북한이탈주민, 김장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북한이탈주민 김장나눔 (사진제공=공주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18일 웅진동에 있는 충남통일관에서 북한이탈주민들이 참여한 김장 나눔 봉사활동이 진행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북한이탈주민 지역사회 정착 지원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한국자유총연맹 공주시지회가 주최·주관하고 공주 남북하나봉사단, 충남하나센터가 함께했다.이날 봉사자들은 정성껏 약 800kg, 총 130상자의 김장김치를 담갔으며 이 가운데 일부를 웅진동 일원의 저소득 가정에 전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김장 나눔을 넘어 북한이탈주민이 주체가 되어 공동체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지속적인 지역사회 내 나눔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 크다.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의 한 구성원으로서 직접 봉사에 참여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과정은 상호 이해를 넓히고 지역사회 통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이성숙 충남하나센터 센터장은 “북한이탈주민들이 스스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꾸준히 의미 있는 봉사를 실천하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북한이탈주민들로 이뤄진 공주 남북하나봉사단의 송춘식 단장은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이 앞장서 지역의 취약계층을 돕고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기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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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고맛나루장터에서 ‘공주알밤 DAY’ 개최
공주알밤데이_홍보_이미지 (사진제공=공주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역의 대표 농산물인 공주밤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11월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온라인 특별 기획전 ‘공주알밤 DAY’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주알밤 DAY’기획전에서는 공주시가 준비한 공주밤 할인권이 제공되며 최대 3만 5천 원까지 값을 낮춰 소비자들이 공주밤을 더욱 알맞은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특히 할인권은 선착순 200명에게만 제공되어 기획전 초반부터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공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공주밤의 깊은 맛과 영양, 그리고 뛰어난 품질을 널리 알리고 전국 소비자가 공주 특산물의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또한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위해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마련하고 공주밤 소비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목표도 담고 있다.최원철 시장은 “공주밤은 공주시를 대표하는 귀한 특산물이며 이번 ‘공주알밤 DAY’는 시민과 소비자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마련한 행사”며 “더 많은 분이 공주밤의 가치를 경험하고 이를 통해 공주시 발전에도 힘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공주시의 ‘공주알밤특구’는 지난 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올해 ‘지역특화발전특구 시상식’에서 전국 175개 지역특화발전특구 가운데 최우수 특구로 선정되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대통령상을 받았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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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왕도심 코스’지식재산처 상표 등록 완료
공주 왕도심 코스 (사진제공=공주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시가 자체 개발한 ‘왕도심 코스’를 지식재산처에 상표로 등록했다고 19일 밝혔다.시는 지난해 7월 ‘왕도심 코스’에 대한 상표 출원을 시작으로 상표 공고 및 심사 절차를 거쳐 최종 상표 등록을 마쳤다.‘왕도심 코스’상표 등록은 총 3개 류에 대해 이뤄졌으며 관광객 안내업, 문화행사, 관광 음식점업, 커피 전문점업 등에서 ‘왕도심 코스’명칭을 우선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권리와 상표 선점 효과를 확보하게 됐다.시는 지식재산처의 ‘왕도심 코스’상표 등록 결정으로 백제의 번성했던 왕도 이미지를 되살리고 더 많은 방문객이 왕도심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왕도심 코스’가 공주를 방문하는 여행객에게 체계적인 도심 여행 안내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왕도심 코스’는 백제의 옛 도읍이었던 역사성과 구도심의 생활문화를 결합해 원도심을 ‘왕도심’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재정립하고 이를 대표하는 3개의 역사·문화 코스로 구성해 본격적으로 선보이고 있다.‘왕도심’이라는 명칭은 단순한 지리적 구분을 넘어, 백제 왕도가 지닌 품격과 상징성을 도시 브랜드로 발전시키려는 공주시의 의지를 담고 있다.최원철 시장은 “공주 왕도심은 다양한 역사적·문화적·종교적·자연적 명소가 밀집해 있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공주다움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장소”며 “왕도심 코스 상표 홍보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공주를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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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신관동, 주민과 함께한 공연 한마당 열어
신관동 야외무대 공연 (사진제공=공주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신관동은 최근 신관동 대학로 공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야외무대 공연 행사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공주시 신관동단체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주민들에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공주시가 추진하는 ‘시민과 함께하는 야외무대’보조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현장에는 지역 주민과 학생 등이 다수 참여해 공연을 관람했으며 이번 행사는 공연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이어졌고 관객들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었다.윤경태 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모여 문화를 즐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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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조길형 충주시장, 동절기 재난 대비 현장 점검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19일 본격적인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제설창고와 한파쉼터 등 주요 현장을 집중 점검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날 금릉동 제설전진기지와 능암마을 경로당 2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제설·한파 대응 준비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조 시장은 먼저 금릉동 제설창고를 찾아 염화칼슘·소금 등 제설제 확보량, 장비 가동 준비상태, 제설차량 운전원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세심하게 점검했다.또한 도로기동반 근무자와 제설차량 운전원에게 “초동 대응의 신속성이 시민 안전을 좌우한다”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하고 노고를 격려했다.제설전진기지는 대설 발생 시 즉시 제설작업을 진행하기 위한 핵심 기반시설로 장비·자재 보관뿐 아니라 작업 인력의 임시 대기·휴식 공간으로 활용된다.이어 능암마을 경로당을 찾아 한파쉼터 운영 상태를 확인하고 난방·비상전력·시설 안전 점검 등을 점검했다.해당 시설은 기온 급강하 시 지역 내 고령층과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지역 밀착형 보호 거점 역할을 한다.시는 올해 동절기 재난에 대비해 한파·대설 특보가 발효되면 관계부서 합동 T/F팀을 즉시 가동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취약계층 보호 대책도 대폭 강화한다.특히 △33개 주요 노선 집중 관리 △제설 취약구간 27곳 사전 예찰 △제설제·장비 선제 확보 △교통 취약 구간 특별 관리 등 도로 안전 확보를 위한 대응 시스템을 중점적으로 정비하고 있다.아울러 재난도우미를 통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집중 관리, 467개 한파쉼터와 205개 한파 저감 시설 운영 실태 점검을 통해 혹한기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예정이다.조길형 시장은 “폭설과 한파는 사전 준비만 완벽해도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며 “도로 제설과 취약계층 보호에 빈틈이 없도록 모든 부서가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이어 “출퇴근길 혼잡이 예상될 경우 재난문자를 적극 발송해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고 한파 특보 시에는 취약계층 건강 확인과 야외활동 자제 안내를 강화해 달라”고 덧붙였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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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청소년유해환경 개선 합동점검 및 캠페인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지난 18일 두정동 먹자골목 일대에서‘청소년유해환경 개선 합동점검 및 거리 캠페인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천안시는 천안서북경찰서, 천안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천안시청소년재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두정동 유흥가 주변 및 먹자골목 일대를 순찰했다.편의점과 전자담배판매점 등 청소년유해업소 업주에게 청소년 연령 확인 의무를 안내하고, 코인노래연습장·PC방 등 청소년 출입제한업소에는 출입 가능 시간을 알리는 홍보물을 배부했다.특히, 합동 점검·단속이 끝난 후 청소년 유관기관과 학교폭력, 마약, 도박 근절 등 청소년유해환경 정화를 위한 거리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다.홍승종 교육청소년과장은 “수능 후, 해방감 등으로 청소년들의 일탈예방을 선도하고 위기 청소년의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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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중앙도서관, ‘2025 길 위의 인문학’ 성료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중앙도서관은 ‘2025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2개월간 ‘문학의 세계 – 인문학적 물음을 던지다’를 주제로 시·아동문학·소설 장르의 대표 작가와 작품의 문학적 배경과 창작 의도 탐구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공주의 풀꽃문학관을 방문해 나태주 시인을 직접 만났으며, 안동의 권정생어린이문학관과 생가를 찾아 작가의 삶이 깃든 공간을 마주하기도 했다.또 한강 작가의 주요 작품을 분석하고, 실제로 작가가 살았던 집과 주변 일대를 탐방하며 문학적 배경을 확인했다. 강의와 탐방에 참여했던 시민들이 모여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경험과 가치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도서관 관계자는 “문학을 통해 인문학적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의 삶을 성찰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여정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경험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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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내년 2월까지 겨울철 상수도 급수공사 일시 중지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다음 달 15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겨울철 상수도 급수공사를 중지한다고 19일 밝혔다.상수도 급수공사 중지는 겨울철 부실시공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한다.시는 올해 급수 신청을 이달 21일까지 받는다. 이미 접수한 신청 건은 차례로 진행하되, 일시 중지일까지 진행하지 못할 때는 내년에 진행한다.천안시는 급수공사 중지기간 동안 현장조사 및 설계, 급수공사비 정액단가 고시 등 급수공사를 위한 사전준비를 철저히 해 내년 상반기에 신속히 급수공사를 재개한다는 계획이다.박종구 급수과장은 “겨울철 부실시공 방지 및 상수도 시설 효율적 관리 위해 상수도 공사를 일시 중지하는 만큼 많은 이해와 협조를 구한다”라며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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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삼은초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행자우선도로 추진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지난 17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5년 천안시 보행환경개선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보행환경개선위원회는 삼은초등학교 통학로 구간을 천안시 보행자 우선도로로 지정·조성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삼은초 주변 직산읍 삼은2길은 도로 폭이 6~7m로 협소하고 보도가 없어 보행자와 차량이 혼재되는 보행안전 취약구간으로 지적돼 왔다.시는 기존 안전시설 설치만으로는 체감 개선에 한계가 있다는 학교·학부모 의견을 반영해 보행자우선도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위원회는 어린이 눈높이에서의 시야거리 확보, 상가·주민을 포함한 주민 의견수렴 및 홍보를 충분히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천안시는 올해 안에 보행자우선도로 지정을 고시하고, 내년 3월까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은 “보도 설치가 어려운 협소 도로에서 보행자우선도로는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며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설계에 최대한 반영해, 보행자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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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민간과 함께 자립준비청년사업 성과보고회 및 간담회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19일 자립준비청년 사업 올해 사업보고 및 내년 협력사업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충남자립지원전담기관, 충남가정위탁지원센터, 아동양육시설, 아동공동생활가정, 1사1그룹홈, 천안복지재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자립청년과 후원단체 표창, 자립청년 후원금 전달, 사업 성과보고, 자립준비청년 자립토크, 충남가정위탁센터 사례발표 등이 진행됐다.천안시는 2023년부터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위해 자립전 경제·생활교육, 자립전 적성검사, 자립정착금 추가지원, 1사1그룹홈 인적·물적자원 연계, 자립전담기관 사례관리 등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자립준비청년 당사자의 욕구에 맞는 시책을 개발하고 추진하는데 동참해준 관계기관·시설의 종사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립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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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성성동에 ‘다함께돌봄센터10호점’ 개소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초등학생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서북구 성성동에 다함께돌봄센터 10호점을 개소했다고 19일 밝혔다.다함께돌봄센터 10호점은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푸르지오레이크사이드 아파트 내에 마련돼 78.62㎡ 규모로 조성됐다.다함께돌봄센터는 새하늘사회적협동조합이 위탁 관리하며, 만 6~12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정규 교육과정 외 시간대에 오락 활동, 생활교육, 식사 지원, 천안형 특별 프로그램 등 종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시는 이달 말까지 다함께돌봄센터 신규 설치 대상지 4곳을 공개 모집한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돌봄센터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다함께돌봄센터 10호점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으로 탄생한 의미 있는 공간”이라며 “천안시는 앞으로도 돌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천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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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스마트 헬스케어 도시로…‘미래의료 신산업 클러스터 조성’ 시동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19일 신라스테이 천안에서 ‘라이프케어 로봇이 이끄는 미래의료 신산업 클러스터 조성 포럼’을 개최했다.천안시가 주최하고 천안과학산업진흥원과 단국대학교 미래의료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포럼은 스마트 헬스케어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미래의료 신산업 클러스터 조성 비전과 실행 전략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천안시는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단국대·순천향대 등 12개 대학과 상급 종합병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KTL, 한국광기술원 등 의료·바이오 연구기관을 보유한 지역 강점을 기반으로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와 미래의료 신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 포럼에서는 라이프케어 로봇이 이끄는 미래의료 신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전문가 의견이 제시됐다.포럼은 류성호 순천향대 의생명연구원 교수의 ‘미래의료신산업 클러스터 구축 필요성’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최정단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본부장이 ‘라이프케어 로봇 기술에서 산업으로, 미래산업전환 전략’을 발표했다.이어 이득희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책임이 ‘수술로봇의 디지털 전환’를, 김민규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센터장이 ‘인간-로봇 공존 사회를 위한 로봇의 사회적 수용성과 인식 형성’을, 김갑성 연세대학교 교수가 ‘천안시 로봇 의료 클러스터 조성 방안’을 각각 제시했다.류성호 교수가 좌장을 맡은 종합토론에서는 주제발표자 등이 참여해 미래의료 신산업 클러스터 조성 방향과 천안시의 전략적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라이프케어 로봇을 중심으로 하는 미래의료 신산업 클러스터 조성은 천안시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산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혁신기관·대학·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천안을 미래의료 선도 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천안시는 지난해부터 미래의료 신산업 클러스터 기업 육성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라메디텍 유치와 젠바디의 10억 원 규모 제품 공급계약 체결 등의 성과를 창출한 바 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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