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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생활개선회, 반찬 나눔으로 따뜻한 온정 전해
서천군생활개선회 반찬 나눔으로 따뜻한 온정 전해 1 (사진제공=서천군)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생활개선회는 지난달 후원 결연을 맺은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40명을 대상으로 지난 18일 사랑과 영양을 담은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생활개선회의 취약계층 맞춤형 후원 결연사업은 올해로 6년째를 맞았다.홀로 지내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설명절·정월대보름 꾸러미 지원을 비롯해 매월 반찬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돌봄에 앞장서고 있다.이 사업은 2020년 독거노인 후원결연사업으로 출발해 지역 내 소외계층의 정서적 지지와 지속적 돌봄을 제공하며 노인 자살 예방과 사회적 고립감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생활개선회 임원단 40명은 결연 대상자와 1:1로 연결되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함께 직접 만든 국과 반찬을 전달해 왔으며 올해까지 누적 240명을 지원했다.윤의순 회장은 “생활개선회 임원들은 농촌에서 가장 바쁜 분들이지만, 반찬 봉사만큼은 모두 한마음으로 참여해 늘 감사하다”며 “도시락을 받으시는 어르신들의 환한 미소를 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한편 서천군생활개선회는 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하는 343명의 여성농업인으로 구성된 단체로 건전한 농촌 가정 육성, 여성농업인의 지위 향상, 지역사회 발전을 목표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모범적인 농업인 학습단체다.올해에도 취약계층 후원 결연사업을 비롯해 탄소중립 실천 교육, 직업역량개발 교육, 학습동아리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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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다문화·외국인가정 대상 임신·출산지원 다국어 안내 제공
서천군 다문화 외국인가정 대상 임신 출산지원 다국어 안내 제공 1 (사진제공=서천군)
[충청중심뉴스] 서천군보건소는 임신과 출산에 필요한 지원정보를 보다 쉽게 전달하기 위해 다문화·외국인 가정을 대상으로 6개 국어로 구성된 임신·출산지원 안내 배너를 제작·비치했다고 밝혔다.이번 배너는 언어 장벽으로 인해 임신·출산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다문화가족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서천군의 임신·출산 지원사업과 모자건강관리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배너는 서천군가족센터, 군 보건소 모자보건실, 이동홍보관 등에 설치돼 다문화가족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임신·출산과 관련한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나성구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임신·출산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출산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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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종천면, 행복한 동행 주민자치 발자취 및 부내복종 축제 성료
서천군 종천면 행복한 동행 주민자치 발자취 및 부내복종 축제 성료 2 (사진제공=서천군)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종천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8일 서천군 복지마을 다목적관에서 ‘행복한 동행 주민자치 발자취 및 부내복종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1부 주민총회에서는 2025년도 주민자치회 주요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열린 2부 음악회에서는 판굿, 줄타기, 대동놀이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이 펼쳐졌으며 특히 중고제 판소리 명맥을 잇고 있는 박성환 명창의 ‘새타령’이 큰 호응을 얻었다.김중복 주민자치회장은 “봄에는 요리로 마음을 나누고 여름에는 판소리의 맥을 잇고 가을에는 역사와 자연을 함께 걸었던 기억이 떠오른다”며 “이번 축제가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더 나은 종천을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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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화양사랑후원회, 취약계층 50가구에 반찬 전달
서천군 화양사랑후원회 취약계층 50가구에 반찬 전달 (사진제공=서천군)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화양사랑후원회와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18일 지역 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만든 반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봉사자들은 시금치 된장국, 무생채, 시금치 나물 등 정성을 담은 반찬을 준비해 대상 가구를 방문하며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는 등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문정숙 적십자봉사회 회장은 “필요한 가정에 직접 음식을 전하며 마음을 나누는 과정에서 오히려 저희가 더 큰 힘을 얻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가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화양사랑후원회는 매월 정기적인 밑반찬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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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초면 지사협, 반찬 나눔·안부 확인으로 따뜻한 겨울 만들기
시초면 지사협 반찬 나눔 안부 확인으로 따뜻한 겨울 만들기 (사진제공=서천군)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시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최근 급격한 기온 하강으로 취약계층의 안전과 건강관리가 우려되는 가운데 돌봄이 필요한 15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지원과 안부 확인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반찬 나눔 사업은 독거 어르신, 거동 불편자 등 식사 준비가 어려운 주민들에게 영양가 있는 반찬을 제공하고 가정 방문을 통한 정기적인 안부 확인으로 고독사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의체는 겨울철 취약 가구의 난방 상태를 점검하고 긴급 지원이 필요한지 여부를 확인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힘을 보였다.또한 이번 나눔에는 원단팥빵이 후원한 빵도 함께 전달돼 훈훈함을 더했다.장건용 민간위원장은 “겉으로는 단순한 반찬 나눔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방문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고독사 예방을 위한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을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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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면, 찾아가는 복지마을 사업 및 복지상담 추진
판교면 찾아가는 복지마을 사업 및 복지상담 추진 (사진제공=서천군)
[충청중심뉴스] 판교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현암2리 판교경로당에서 서천복지마을과 연계한 ‘찾아가는 복지마을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복지마을 사업’은 서천복지마을 소속 기관들이 마을을 직접 방문해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복지증진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날 행사에는 서천군노인복지관, 서천군립노인요양병원, 서천군노인요양시설, 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 서천군장애인보호작업장 등 5개 기관이 참여했다.판교면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교육과 복지상담을 진행했으며 서천복지마을은 행복밥차 운영, 건강지원 서비스, 장애인식개선 교육, 싱잉볼 체험, 기관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한상일 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주신 서천복지마을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복지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복지 연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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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드림스타트, 예비초 아동대상 책가방전달 및 부모교육 운영
서천군 드림스타트 예비초 아동대상 책가방 전달 및 부모교육 운영 (사진제공=서천군)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드림스타트는 최근 2026학년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예비초 부모교육 및 책가방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예비 초등학생의 새 학기 적응을 돕고 양육자의 학습 지도 및 양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양육자가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부모교육은 ‘우리 아이의 첫 학교생활, 함께 준비하는 첫걸음’을 주제로 진행됐다.교육에서는 초등학교 입학 전 알아두면 좋은 학교생활 정보, 올바른 학습습관 형성 방법, 긍정적 의사소통과 자존감 향상 전략 등 실질적인 내용이 제공됐다.교육 후에는 입학을 축하하는 책가방 세트를 전달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황인신 인구정책과장은 “초등 입학은 아동 성장에서 매우 중요한 전환기인 만큼, 학부모가 자녀의 특성을 이해하고 함께 준비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맞춤형 교육과 통합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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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이 바뀌니 논산이 달라졌네” 논산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11건 선정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행정 혁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한 논산시의 적극행정 노력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논산시는 18일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11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10월 각 부서와 산하 출연기관으로부터 총 37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접수하여 실무심사, 시민·직원 대상 온라인 심사, 최종 발표심사를 거쳐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시민 불편 해소, 지역 현안 해결, 미래성장 기반 구축 등 실질적인 변화를 이끈 사례들을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졌다.최우수 사례에는 도시주택과의 ‘불법 집회 현수막 정비’가 선정됐다.우수 사례는 △도로과 ‘침수취약구간 빗물받이 정비’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 ‘웹툰창작소 운영’ △미래전략실 ‘제2단계 제2기 균형발전사업 추진’ 등 3건이다.장려 사례는 △융복합지원과 ‘과학영농종합분석센터 건립’ △인구청년교육과 ‘2025년 논산시 청청페스티벌’ △예산실 ‘소송비용 회수 체계 구축’ △산림공원과 ‘양촌어린이집 나눔숲 조성’ △디지털정보과 ‘출연기관 대상 정보보안시스템 구축’△논산문화관광재단 ‘문화가 있는 소셜 아트팜 041’ △건강증진과 ‘충남논산공공산후조리원 운영’ 등 총 7건이다.논산시는 우수사례로 선정된 공무원과 부서에 대해 인사 가점 부여, 특별휴가 확대, 포상금 지급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창의적이고 책임감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장려한다는 방침이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적극행정은 새로운 정책을 만드는 일이자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시작점”이라며 “공직자들이 두려움 없이 시도하고 책임 있게 실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통해 ‘시민행복시대’에서 ‘시민감동시대’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논산시는 시민과 함께 만든 적극행정을 통해 2023년과 2024년 연속으로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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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이 지켜내는 아이들의 안전, 논산이 키워내는 아이들의 미래
아동학대 예방의 날
[충청중심뉴스] 아이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지역사회 모두의 노력이 기념행사를 통해 하나로 모였다.논산시는 18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2025년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했다.이번 행사는 11월 19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과 아동학대 예방주간을 맞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학대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들과 학부모, 관련 기관과 단체 등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행사에서는 “학대는 범죄, 보호는 책임”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퍼포먼스와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한 논산, 아이들이 행복한 논산’을 함께 만들어가자는 뜻을 모았다.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논산시가 주최하고 논산경찰서 논산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가 주관한 ‘아동학대 예방 그림편지 쓰기’ 대회의 시상식이 함께 진행됐다. 행사장 한쪽에는 대회에서 선정된 우수작 50점이 전시돼 행사의 취지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논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시민 모두가 아동 보호 실천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논산시는 매년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논산시 학대신고대응센터를 통해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제도적 안전망을 24시간 가동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논산시는 ‘2023년 아동학대 공공대응체계 운영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역량과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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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형 미래 산림 20년 청사진’ 마련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산림으로 잘 사는 충남’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수립한 20년 청사진을 공개했다.19일 도에 따르면 이번에 수립한 ‘충남형 미래 산림 전략’은 기후위기와 산림 노령화, 노인인구 증가와 산촌소멸, 인공지능 등 첨단과학기술의 발전으로 급변하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미래산림전략에는 △기후위기 대응 산림 탄소숲 △소득을 키우는 산림 △휴식을 품은 산림 △사계절 안전한 산림 등 4대 전략 27개 세부 과제를 담았으며, 2045년까지 총 5조 7689억원을 투입한다.전략별 추진 과제를 살펴보면 먼저, 기후위기 대응 산림 탄소숲 실현을 위해 ‘가치있는 경제림 조성’과 ‘산림 탄소흡수능력 증대’를 중요 과제로 내놨다.도내 산림은 현재 저부가가치 수종이 48%를 점유하고 있는데, 편백, 삼나무, 상수리, 백합 등 고부가가치 수종 집중 조림으로 산주의 소득을 높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산림 탄소흡수능력 강화를 위해 탄소흡수력이 높고, 기후변화 대응 가능한 수종을 심어 산림탄소흡수량을 2045년까지 현재 109.5만톤보다 38% 증가한 151.4만톤으로 개선할 계획이다.세부 과제로는 △대한민국 대표 경제림 조성 △다목적 기능 임도시설 확충 △해외산림협력 추진 △산림탄소흡수능력 강화 등을 추진한다.소득을 키우는 산림 분야는 알밤을 케이-대표 임산물로 육성하고, 임산물 스마트팜 조성 등을 통해 임가소득을 현재 보다 60% 높은 6000만원으로 끌어 올리는 것이 목표이다.세부 과제는 △목재산업 육성 △충남 대표 케이-임산물 육성 △임산물 스마트팜 육성 △국제밤산업박람회 성공적 개최 △국립밤연구센터 유치이다.휴식을 품은 산림 분야는 앞으로 고령사회를 대비해 산림치유에 의료기능을 융합하고, 산림자원연구소를 목조건축물로 조성해 목재랜드마크를 조성한다.세부 과제는 △보건·의료 연계한 산림치유 활성화 △산림레포츠 산업 육성 △국립예산 산림치유원 유치 △안면도, 충남 정원산업 허브 조성 △충남형 산림자원연구소 조성 등이다.마지막 사계절 안전한 산림 분야는 △스마트기술 활용한 산불예방·진화 △과학적 산사태 예방 및 대응력 고도화 △국립 서해안 산불방지센터 유치 △산림재난센터 설치로 통합적 재난관리를 세부 과제로 추진한다.도는 2026년 농림위성발사와 인공지능, 정보통신기술 등 스마트 사회로의 전환에 발맞춰 산림재난도 과학과 첨단기술을 활용해 피해를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박정주 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20년 미래산림 전략 수립을 통해 충남 산림이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산림자원으로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수립한 계획을 차근 차근 실행해 ‘산림으로 잘사는 충남’ 비전을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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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대환이 직접 전하는 충남 매력!
대환영 서천편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충남 방문의 해 홍보대사인 천안 출신 배우 오대환 씨와 함께한 유튜브 시리즈 ‘충남 대환영’을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충남 대환영은 ‘충남 아저씨가 전하는 충남의 진짜 이야기’를 콘셉트로 오대환 배우가 고향인 충남의 곳곳을 직접 여행하면서 매력적인 관광 자원을 소개하고 지역 특색이 담긴 이야기를 전하는 시리즈 콘텐츠다.주제는 △서천 △천안 △홍성 △아산 △공주 등이며, 첫 영상으로는 서천 편을 공개했다.서천 편에는 오 배우가 서천을 대표하는 전통주인 소곡주를 제조·판매하는 한 양조장을 찾아 제조 과정을 체험하며 지역 전통주의 역사와 주도를 배우는 모습을 담았다.충남 대환영은 유튜브 채널 ‘대환영’과 ‘충남관광’을 통해 볼 수 있다.도 관계자는 “영화 ‘베테랑’,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과 ‘금쪽같은 내 스타’, ‘신병 3’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넘치는 연기로 큰 사랑을 받은 오대환 배우가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충남의 매력을 총 8편의 영상으로 전할 예정”이라며 “충남 방문의 해 기간 많은 분들이 충남의 다채로운 매력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19일 오 배우는 오랜 역사를 지닌 온양온천의 매력과 충남의 정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아산 편 콘텐츠를 촬영했으며, 촬영한 콘텐츠들은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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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신청 접수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026년 상반기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19일 밝혔다.내년 상반기 충남 배정액은 354억 5000만 원으로, 올해 청년농업인영농정착지원사업과 후계농업경영인육성사업 선정자가 신청할 수 있다.세대당 대출 한도인 5억 원에서 이미 대출된 금액을 차감하고 남은 대출 가능액 내 신청 가능하다.자금 배정 신청 유형은 올해 하반기 배정받은 자금의 대출 기한 연장과 내년 상반기 중 실행 가능한 자금 배정 신규로 나뉜다.신청 기간은 △연장 다음달 18일 오후 6시까지 △신규 내년 1월 9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서 등 제출 서류*는 관할 시군에 제출하면 된다.사업 대상자는 연장은 12월, 신규는 내년 1월 평가를 거쳐 내년 1월 말 중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사업 지침 관련 자세한 정보와 궁금한 사항은 시군 농정부서로 문의하면 된다.오수근 도 농업정책과장은 “내년 상반기 육성자금을 통해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고 젊은 인재들이 농업 현장에서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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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방세 발전포럼서 보령시 ‘대상’
지방세 발전포럼 수상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지난 17∼18일 행정안전부와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지방세 발전을 위한 우수 연구사례를 공유하고 지방세제의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2025년 지방세 발전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보령시 한화리조트 대천파로스에서 행정안전부, 지자체 세무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올해 포럼에서는 17개 시·도의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 대회가 열려 각 시·도가 제출한 연구과제를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선정했다.충남도 대표로 참가한 보령시는 ‘기계장비 취득세 과세대상 검토’를 발표해 행정안전부가 수여하는 대상을 거머쥐는 쾌거를 이뤘다.보령시는 현장에서 발굴한 실효성 높은 과세 아이디어를 제시해 평가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 외에도 경남 함양군 ‘유동화자산 등록면허세 개선’, 경북 고령군 ‘기계장비 구조변경 취득세 매뉴얼’, 전북 부안군 ‘AI데이터센터 과세방안’ 등 다양한 연구과제가 발표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은 “인구 감소, 고령화 등으로 재정 지출 폭은 커지고 있으나 지방세 수입 확대는 한계가 있는 상황”이라며 “전국 세무공무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지방세 발전포럼은 1983년 ‘지방세정연찬회’로 시작해 40여 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유서 깊은 행사로 지방세정 운영, 자주재원 확충 등을 주제로 자치단체 간 우수 연구사례를 발표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지방세제 발전방안을 분석하는 지방세 관련 국내 최대 포럼이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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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과수화상병 75% 급감…동계 궤양 제거 ‘중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내 과수화상병 발생 면적이 전년 대비 7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19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올해 과수화상병 발생 면적은 4개 시군 20농가 8.6ha로, 전년 3개 시군 50농가 34.5ha 대비 25.9ha 감소했다.기술원은 지난해 겨울철 전정기에 전염원이 될 수 있는 궤양가지를 적극 제거한 것이 주요 원인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과수화상병균은 궤양 부위에서 월동해 봄철 기온 상승과 함께 이동·확산하는 특성이 있어 동계 궤양 제거는 매우 중요한 사전예방 조치로 꼽힌다.동계 궤양 제거는 과수화상병뿐 아니라 사과부란병, 사과겹무늬썩음병, 배줄기마름병 등 주요 병해의 초기 전염원 차단에도 효과가 있어 동절기 내 반드시 이뤄져야 하는 필수 방제 절차로 강조되고 있다.궤양 제거는 궤양 하단에서 40-70cm 이상 아래를 절단해 제거하고, 잘라낸 가지는 과원 내에서 매몰 또는 소각 처리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절단 부위에는 티오파네이트메틸 도포제 등 적합한 소독제를 발라 2차 감염을 예방해야 한다.현재 도내 사과 수확과 배나무 전정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작업자·작업도구에 대한 사전·사후 소독을 철저히 하고, 농가 스스로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외부 인력을 고용할 경우 다른 과원 작업 이력이 있는 인력이 포함될 수 있으므로 농장주는 작업 전 장비·도구·작업복 등을 철저히 소독하고, 작업 중에도 수시로 소독하도록 교육하고 감독하여 외부 인력으로 인한 감염 확산 가능성을 반드시 차단해야 한다.이상범 기술보급과 농촌지도사는 “겨울철 궤양 제거는 과수화상병 확산을 막는 핵심적인 방제 조치”라며 “수확 및 전정기 작업 시 예방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감염을 선제적으로 차단해 달라”고 말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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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검은무늬병균 유기농업자재로 예방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배추 재배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문제가 되는 곰팡이성 병해 ‘검은무늬병’을 예방할 수 있는 유기농업자재 4종을 새롭게 선발했다고 19일 밝혔다.배추 검은무늬병은 잎에 검은 점·반점이 생기고 점차 황화와 고사로 이어지는 곰팡이병으로, 3종의 병원균이 복합적으로 관여하고 흑색 분생포자를 대량 형성해 전염 속도가 매우 빠른 것이 특징이다.발병 초기에는 작은 검은 점이 생긴 뒤 겹둥근무늬로 확대되며, 병원균의 포자는 고온다습한 환경과 병든 잎 잔재에서 쉽게 발생·확산된다.조기 발견과 신속한 방제, 그리고 재배포장 위생관리가 병해 확산을 막는 핵심 요소로 꼽히나, 현재 등록된 방제약제는 11종에 불과하다.이에 도 농업기술원은 검은무늬병을 친환경적으로 억제할 수 있는 새로운 유기농업자재 선발 연구를 수행했다.연구 결과, 검토 대상 10종 중 △식물추출물제 1 △식물추출물제 2 △식물성오일 1 △식물성오일 2 등 4종이 병원균 분생포자의 발아를 억제할 뿐 아니라 발아능력을 상실시키는 효과를 확인했다.식물추출물제 1은 검은무늬병 병원균 3종 모두에서 균사 생장 억제 효과도 보였다.김병련 농업환경연구과 작물보호팀장은 “배추 검은무늬병은 초기 발생 규모가 작으면 농가가 심각성을 인지하기 어렵지만,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급속히 확산되는 병해”라며 “이번에 병원균을 직접 억제하는 유기농업자재를 선발함으로써 검은무늬병 예방에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며, 방제제가 부족한 친환경 재배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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