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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경제특별도 선포 3년’ 성과·미래 한눈에
탄소중립경제특별도 선포 그 후 3년 충남전시관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전국 최초 ‘탄소중립경제특별도’ 선포 이후 3년 동안의 성과와 미래 비전을 전국민에게 소개한다.도는 19일부터 21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탄소중립경제특별도 선포 그 후 3년’을 주제로 충남전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엑스포는 지방시대 구현을 위한 전국 최대 규모의 행사로, 각 시·도가 지역 혁신정책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이다.2022년 10월 탄소중립경제특별도를 선포한 도는 기후위기 대응과 산업구조 전환을 도정 핵심 가치로 설정했다.이후 △산업의 친환경 전환 지원 △재생에너지 확대 △탄소감축형 지역순환 경제 구축 △도민참여형 탄소중립 프로젝트 추진 등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충남전시관은 이러한 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영상, 패널, 체험 콘텐츠를 통해 탄소중립 추진 과정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미래 비전으로는 ‘탄소중립경제로 기회와 활력이 넘치는 힘쎈충남 실현’을 소개했다.도는 2045년까지 101.5조원의 경제적 생산유발, 60.2만명 이상의 고용파급, 9.1조원 규모의 국비 유치를 목표로 산업구조를 탈탄소화하고 신산업 육성에 집중할 계획이다.특히,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을 통해 글로벌 수소 혁신을 주도하고 청정서해안 중심의 탈석탄 전환체계를 가속화하며, 저탄소 생활기반과 기반시설 보급으로 도민 체감형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시킬 예정이다.아울러, 탄소순환 생태계 조성, 친환경 농어업 활성화, 녹색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경제를 조성하는 데에도 힘쓸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는 충남이 걸어온 탄소중립의 발자취를 국민과 공유하고,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제시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힘쎈충남이 대한민국의 탄소중립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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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시설물 안전관리 대비 철저
동절기 시설물 안전관리 교육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9일 예산군 농업기술원에서 도·시군과 민간의 시설물 안전점검 및 관리 담당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동절기 대비 시설물 안전관리 및 지자체 합동평가 지표 교육을 통해 실무자 직무 역량 강화 및 안전의식 제고 등을 위해 마련한 이번 교육은 장만성 장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국토안전관리원 시설성능관리실의 전문 강의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시설물 안전점검 요령 및 동절기 대비 점검사항 교육 △2025년도 지자체 정부합동평가 지표 컨설팅 △FMS 시스템 교육 등이다.도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동절기 사고와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여 도민의 생명을 지킬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설물과 현장 관계자에 대한 충실한 교육과 철저한 시설 점검으로 재해로부터 안전한 충남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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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충남 어촌발전기본계획 중간점검
충남 수산업 어촌발전기본계획 중간보고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미래 먹거리로 육성 중인 수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수립 중인 어촌발전기본계획에 각계 전문가와 현장의 목소리를 담는 자리를 마련했다.도는 19일 도청 별관 회의실에서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도 및 보령·서천·태안군 공무원, 전문가, 어업인 대표, 용역기관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수산업 어촌발전기본계획’ 연구용역 1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충남 어촌발전기본계획은 ‘수산업 어촌발전 기본법 제7조’에 따라 수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어촌의 균형있는 개발·보전을 위해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충남 수산정책 전반을 포괄하는 최상위 계획이다.참석자들은 용역기관의 중간보고 발표에 이어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된 이날 보고회에서 수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어촌지역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수산업 어촌 발전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는 △스마트 수산업 △어촌 인력양성 및 경쟁력 강화 △수산업 안전강화 △미래 수산업 정책 발굴 접목 등을 제시했다.이와 함께 어업 기술 혁신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어업을 실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국내·외 트렌드에 맞는 인공지능 미래 전략형 육성 사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기대했다.도는 1차 중간보고회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을 구체화하고, 지역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지속 수렴하는 절차를 거쳐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전형식 정무부지사는 “앞으로 충남의 수산업이 지속 가능한 수산업으로 발전하고 충남의 어촌이 전국을 선도하는 어촌 지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연구가 충남 수산업 어촌 발전을 이끄는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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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맛집 방문하면 2만원 쏜다”
충남도 충남문화관광재단 미식주간 선포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음식 자원을 통한 지역관광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11월 20일부터 12월 7일까지를 ‘충남미식주간’으로 선포한다.‘충남에서 펼쳐지는 맛의 페스타’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미식 주간 행사는 블루리본이 선정한 충남 서부내륙권 8개 시군의 맛집과 카페 등 36곳이 대상이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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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대표 한우·젖소 선발
[충청중심뉴스] 좋은 가축 선발 경진대회가 19일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농·축협 관계자, 도내 축산농가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산군 도 농업기술원 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됐다.농협 충남세종지역본부가 주관하고, 도와 예산군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고품질 축산물 생산 의욕을 고취해 수입 개방에 대응하고 농가 간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자 올여름 수해로 상심한 축산농가를 위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대회에선 시군별 한우·젖소 6부문 총 90두 출품축 중 예비 심사를 통과한 18두의 발육 상태와 체구, 피부, 털 색깔, 목 굵기, 배·꼬리·다리 길이, 발굽, 걸음걸이 등 외모를 현장 심사 평가했다.평가 결과, 한우 5개 부문별 최우수상에는 △암송아지 부문 유기택 농가 △미경산우 부문 장건용 농가 △경산우 1부문 강경신 농가 △경산우 2부문 김영식 농가 △경산우 3부문 유재경 농가가 각각 선정됐다.젖소 1개 부문 최우수상은 △암송아지 부문 김현일 농가가 차지했다.아울러 이번 대회에선 처음으로 도내 축산 전공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들을 초청해 가축 개량, 축산 정보 등 첨단 미래 축산의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또 부대행사로 칡소 및 저지우를 살펴볼 수 있는 홍보관도 운영됐으며, 사료·동물의약품·장비 등 축산 기자재 전시와 축산인 화합행사 등도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육류와 우유, 달걀 등 필수 식재료를 공급하는 축산업은 식량 안보와 직결되는 핵심 산업”이라면서 “도는 한우, 젖소, 돼지, 닭 등 3300만 마리 이상을 키우며 전국 생산의 15∼20%를 차지하는 등 우리나라 축산을 이끌고 있다”라고 말했다.이어 김 지사는 “도는 축산업 발전을 위해 1조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축사 현대화와 함께 축산농가 경영난 해소를 지원하고 있고 얼마 전 공주로 이전이 결정된 축산환경관리원을 통해 친환경적인 축산농장 조성과 가축 분뇨 자원화, 체계적인 축산인 교육까지 제공할 것”이라며 “산업단지처럼 소규모 농가들을 집적화·규모화해 사육부터 육가공까지 끝내고 분뇨에서 나온 바이오가스로 전기도 생산하는 등 최첨단 축산단지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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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5 아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와 아산학부모회협의회, 학교폭력 예방 및 교권보호 캠페인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예방 및 교권보호 캠페인 실시 (사진제공=아산교육지원청)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11월 19일 아침, 온양용화고등학교 정문 일대에서 아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및 아산학부모회협의회와 함께 등굣길 교통안전 지도 및 학교폭력 · 교권보호 캠페인을 추진했다.이번 활동은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과 더불어 건전한 학교문화 형성을 위해 아산교육지원청과 두 협의회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해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을 안내하고 학교폭력 예방 홍보와 교권 존중 메시지 확산에 힘을 보탰다.이 캠페인은 2023년 하반기부터 매월 2회 정례 운영되고 있으며 아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와 아산학부모회협의회가 공동 주관하고 있다.참여자들은 학생들에게 보행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학교폭력 및 교권 침해 예방 안내물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는 등 학교 – 가정 –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교육공동체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신세균 교육장은 “학생 안전과 교권 회복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실천해야 할 중요한 과제”며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주신 아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와 아산학부모회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존중받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계속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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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숙 의원, “서남부 특수학교 개교 전 3년 공백, 다양한 유형의 특수교육기관으로 대응해야”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김민숙 의원 시정질의-1 (사진제공=대전시의회)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김민숙 의원은 19일 열린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특수학교 과밀 해소 방안과 다양한 유형의 특수교육기관 설립 추진’을 주제로 설동호 교육감을 상대로 시정질문에 나섰다.김 의원은 먼저, “최근 서남부 특수학교 설립 기본계획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한 것은 대전 특수교육에 매우 반가운 소식”이며도 “개교 시점이 2029년 3월로 확정됨에 따라 발생하는 ‘3년 공백기’동안 특수학교 입학을 희망하는 장애학생들이 교육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교육청이 선제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김 의원은 “대전 특수교육대상 학생은 최근 5년간 10% 이상 증가했지만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수는 이를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대전가원학교는 34학급 인가로 출발해 현재 49학급을 운여하는 등 과밀이 심각하고 2026학년도 입학 정원 포화로 인근 학생들이 희망 학교에 진학하지 못하게 된 사례도 있다”고 지적하고 대전시교육청의 대책을 물었다.이에 설동호 교육감은 “특수학교 과밀해소를 위해 일반학교 유휴교실을 활용해 전일제 특수학급, 특수학교 파견학급, 특수학교 분교장 등 다양한 형태의 특수교육기관을 설치할 계획”이라며 “현재 관련 계획을 수립해 각 학교에 신청을 받고 있고 내년 3월부터 학급 운영이 가능하도록 준비 중”이라고 답했다.김 의원은 “소규모학교, 휴원한 병설유치원이나 분교 등 유휴교실이 있는 학교를 활용해 특수학급, 특수학교 분교 등 다양한 특수교육기관을 설치해야 한다”며 “희망 학교를 적극 발굴하고 학교의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특수교육기관 설치에 협조하는 학교에는 장애학생·교사 배치 조정, 행·재정적 지원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 학교의 부담을 줄여야 한다”고 제안했다.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다양한 유형의 특수교육기관 설립을 통한 교육환경 개선을 통해 장애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에서 교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교육청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설동호 교육감에게 당부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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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 아산호 수상태양광 주민간담회 개최
아산호 수상태양광 관련 구성리 주민간담회 개최 (사진제공=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는 지난 18일 의회동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아산호 수상태양광 사업’과 관련해 영인면 구성리 주민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김미영 위원장을 비롯해 윤원준 의원, 김은복 의원이 참석했으며 영인면 구성리 주민 대표로 장영수 충남내수면어로어업연합회장과 아산시 관계 공무원이 함께해 사업 추진 현황과 주민 의견을 폭넓게 논의했다.간담회에서는 △수상태양광 사업 추진 방식 재검토 및 주민참여형 모델 도입 방안 △공청회 미시행 등 절차적 적정성 점검과 행정 절차의 투명성 확보 △어민 소득 증대 및 지역 환원 강화 방안 △아산시 직접 추진의 타당성 및 공기업 협력 가능성 △감사원 감찰 상황 공유 및 향후 대응 방향 등 다양한 현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김미영 위원장은 “수상태양광 사업은 무엇보다 주민 이익을 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사기업 중심 구조에서는 지역 환원율이 낮을 수 있는 만큼, 지자체가 참여하거나 주도하는 방식이 더 적합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농어촌공사가 제3차 공모를 추진하면서 공청회를 개최하지 않은 것은 절차적으로 아쉬운 부분”이라며 “지역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 구조와 절차 전반을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또한 참석 의원들은 “필수 절차인 공청회가 진행되지 않은 채 공모가 추진되는 것은 지역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며 “사업 주체·방식·수익 구조가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투명한 절차와 주민 참여가 반드시 보장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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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4-H, 제46회 충청북도 4-H대상 시상식서 다양한 분야 공적 인정받아
음성군4-H 제46회 충청북도 4-H대상 시상식서 다양한 분야 공적 인정받아
[충청중심뉴스] 올해 우수학교 4-H 대상은 한일중학교가 수상했다.한일중학교는 2023년부터 유휴지를 개간해 텃밭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얻은 수확물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활동을 이어왔다.수확물을 활용한 김장 담그기, 교내 꽃잔디 심기, 대나무 지지대를 활용한 친환경 텃밭 가꾸기, 한라봉 묘목 키우기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학교 4-H 활동 활성화하고 환경 교육을 실천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영농4-H 봉사상은 장지훈 씨가 수상했다.그는 시설하우스 1만650㎡, 스마트팜 1650㎡, 노지 2만1120㎡를 운영하며 연간 약 9천만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는 청년 농업인으로 지역 농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자기개발을 지속해 2021년 음성군수 표창, 2022년 음성군의회의장 표창, 2024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매년 음성군4-H연합회의 연시총회·연말총회·야영교육·과제교육 등에 성실히 참여해 왔다.또한 청년농업인 4-H 자율봉사단을 운영하며 매년 2회 이상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과 4-H 가치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장학금은 한일중학교 박민호 학생에게 수여됐다.4-H 활동 참여와 봉사, 모범적인 태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와 함께 4-H 담당 공무원은 도내 4-H 조직 활성화와 프로그램 운영, 지도자 지원 등 4-H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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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12개 지자체와 힘을 모은다.시는 이날 경상북도 예천군에서 ‘제10회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 시장·군수 협력체 회의’가 개최됐다고 밝혔다.회의에는 서산시를 비롯한 충남·충북·경북 13개 지방자치단체, 한국교통연구원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사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어 회의를 통해 작성된 공동 건의문을 올해 말 중앙부처에 제출하기로 했다.이 밖에도 한국교통연구원과 함께 국내 철도의 가치와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충남 서산시에서 경북 울진군까지 총 13개 시군을 연결하는 철도로 총길이 330㎞, 약 7조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 사업이다.해당 철도가 건설되면 충남 서산시에서 경북 울진군까지 2시간 만에 도착할 수 있게 된다.시는 해당 철도가 건설되면 시민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산업 및 관광 교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지속적인 중앙부처 방문과 함께 관련 지자체장 모두가 참여한 사회관계망서비스 챌린지 등을 통해 해당 철도 건설사업에 대한 전국민적인 관심을 촉구했다.지난해 6월 28일과 7월 1일 국회에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위한 특별법안이 발의되고 지난 10월 국정감사에서 해당 철도의 건설을 촉구하는 등 지역사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홍순광 부시장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남북축 위주의 교통시설에서 탈피한 동서축 연결로 국토 균형발전에 부응하는 사업”이라며 “관련 지자체와 함께 해당 철도 건설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또한, “국제 크루즈선, 서산공항 등과 연계한 복합 교통망 구축과 관내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해당 철도의 건설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를 비롯해 내포태안철도, 충청내륙철도, 대산항인입철도 등 철도 건설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오는 12월 공청회를 거쳐 2026년 상반기 고시될 예정이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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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농업기술센터, 농업 정보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농업 정보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사진제공=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들이 필요한 정보를 더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이용을 당부했다.센터 홈페이지에서는 △보조사업 공고 및 신청 안내 △농업인 교육 일정 및 모집 정보 제공 △농축산물 일일 가격 동향 등을 확인할 수 있다.특히 보조사업의 경우 신청 자격, 지원 내용, 제출 서류 등에 관한 내용을 상세히 제공해 농업인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있다.금산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는 금산군청 공식 홈페이지 내 농업기술센터 메뉴를 통하거나 인터넷 검색창에서 ‘금산군 농업기술센터’를 검색해 접속할 수 있다.센터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필요한 정보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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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금성면주민자치위원회, 4개 문화프로그램 발표회 개최
금산군 금성면주민자치위원회 4개 문화프로그램 발표회 개최 (사진제공=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 금성면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8일 파초리 주민교류센터에서 4개 문화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하고 1년간 갈고 닦은 주민들의 공연을 선보였다.이번 발표회는 주민들이 소통하고 재능을 공유하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노래교실·요가·멧돌체조·버들이장구 등 4개 프로그램 교육생은 무대에 올라 꾸준한 연습으로 다져진 수준 높은 공연을 펼쳐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노래교실과 버들이장구팀은 밝고 경쾌한 무대로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고 요가 프로그램은 잔잔하고 안정된 퍼포먼스로 주민들의 관심을 모았으며 멧돌체조팀은 활기찬 공연으로 건강한 에너지를 전했다.박병운 위원장은 “금성면 주민들의 문화 활성화를 위해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강희천 금성면장은 “금성면 주민들이 참여하는 공연의 수준이 매년 높아지고 있다”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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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청소년미래센터, 금산소방서 합동 소방훈련
금산군청소년미래센터 금산소방서 합동 소방훈련 (사진제공=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청소년미래센터는 지난 18일 금산소방서 금산119안전센터와 함께 공공기관 합동 소방훈련을 시행했다.이번 훈련은 청사 내 화재 발생을 가정해 상황 전파, 대피, 인명구조, 소화기 이용 화재 진압 등 실제 상황을 재현했다.훈련 종료 후에는 자체 소방교육도 이어져 자위소방대원의 임무를 숙지하고 소화기를 이용한 초기 진화 방법 등을 배웠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화재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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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금산축협 축산물류센터 준공식 개최
금산군 금산축협 축산물류센터 준공식 개최 (사진제공=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 18일 금산읍 신대리 424-1에서 금산축협 축산물류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박범인 금산군수, 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대표이사, 김복만 충청남도의원 등이 참석했다.금산축협 축산물류센터는 축산 물류 유통 기반 확대를 통한 축산농가의 접근성 확보 및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조성이 추진됐다.박범인 금산군수는 “금산축협 축산물류센터가 지역 농업 기술 발전의 마중물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시설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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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다락원, 지역 문화예술 정수 담은 합창 공연 선봬
금산다락원 지역 문화예술 정수 담은 합창 공연 선봬 (사진제공=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다락원은 다가오는 12월 다락원 내 대공연장에서 지역 문화예술의 정수를 담은 두 차례의 특별한 합창 공연을 선보인다.해당 공연은 12월 2일 금산인삼골합창단의 ‘We Song’및 12월 5일 금산소년소녀합창단의 ‘파란나라-하모니로 그리는 평화의 꿈’공연으로 군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예술적 감동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금산인삼골합창단은 36년이라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금산의 대표 성인합창단으로 연말의 시작을 알리며 우리가 모두 하나가 돼 마음의 울림을 나누는 감동적인 무대를 준비 중이다.아름다운 동요로 금산을 알리는 어린이문화사절단 활동을 하는 금산소년소녀합창단은 창단 15주년을 맞아 천상의 화음을 퍼트릴 예정이다.금산다락원 관계자는 “이번 합창공연을 위해 두 예술단이 오랜 시간 준비했다”며 “공연을 통해 위로와 감동이 함께 하는 행복한 연말을 맞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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