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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여성플라자-세종새활용센터, 성평등·자원순환 업무협약 체결
업무협약 (사진제공=세종특별자치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세종여성플라자와 세종새활용센터는 19일 세종새활용센터 회의실에서 성평등 문화확산과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도시 세종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토닥토닥 나눈 고운 말, 꽃처럼 피어나 향기처럼 퍼진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탄소 중립·순환 경제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시민인식 개선 △성평등 문화확산을 위한 교육 및 캠페인 등 협력 활동 추진 △자원순환과 평등한 지역사회 문화 정착을 실천 활동 촉진 △성평등 교육 컨설팅 및 자원순환과 연결된 프로그램 협력 및 홍보 △기관 간 대관·시설물 상호 이용 등 편의 제공 등 필요한 분야의 협력을 약속했다.홍만희 세종여성플라자 대표는 “기후 정의와 젠더 정의는 분리될 수 없는 과제로 성평등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서는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며 “시민이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세종새활용센터와 함께 확산하겠다”고 말했다.이동식 세종새활용센터장은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순환 활동을 지역사회와 함께 확장해 자원순환 도시의 비전을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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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섭 의원 “재선충·도유림 규제·안면도 관광 등 현안 해결 촉구”
정광섭 제362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사진제공=충청남도의회)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의회 정광섭 의원은 18일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태안의 재선충 확산, 도유림 국립공원 규제로 인한 주민 피해, 안면도 관광 인프라 문제 등 지역 현안에 대해 충남도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정 의원은 먼저 태안 지역에 급속히 확산되는 소나무재선충 피해 상황의 심각성을 강조했다.정 의원은 “지금 태안 길가마다 마치 가을 단풍처럼 보일 정도로 고사목이 늘어섰다”며 “외지인은 단풍으로 착각할 수 있지만 주민은 심각한 불안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11월이 방제의 최적기인데 예산 부족으로 작업이 지연되고 있다”며 “15개 시군 중 피해가 심한 곳에는 예비비를 투입해서라도 긴급히 베어내야 한다”고 촉구했다.고사목 방치가 산불의 ‘불쏘시개’역할을 한다는 점도 언급하며 “재난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선제 조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또한 일부 시군에서 여전히 단기제 방제약을 사용하는 문제를 지적하며 “효과가 떨어지는 단기제 사용으로 매년 같은 문제가 반복된다”며 장기제 전면 확대를 주문했다.두 번째로 정 의원은 도유림이 국립공원으로 편입되면서 도유림 내부 사유지까지 동일 규제를 받는 구조적 문제를 지적했다.정 의원은 “도유림이 국립공원으로 묶이는 과정에서 사유지가 ‘끼워넣기’식으로 함께 지정됐다”며 “해당 주민들은 집도 못 짓고 개발도 못 하고 자산가치도 크게 하락한 상태”고 강조했다.이어 “도유림 자체가 규제를 받는 건 괜찮지만, 사유지는 제척해서 정상적인 재산권을 보장해야 한다”며 충남도와 환경부의 신속한 협의를 요구했다.마지막으로 정 의원은 안면도 관광 활성화를 위한 ‘모노레일 설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현재 용역 과정에서 사업성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나온 데 대해 “안면도 개발이 30년째 정체돼 있는 이유도 ‘수익성 중심 사고’때문”이라며 “대기업조차 수익성이 없어서 뛰어들지 않는 사업을 공공이 수익성만 따져 포기한다면 영원히 시작조차 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이어 “내년에는 ‘2026 국제치유박람회’가 열리는 만큼 안면도 지방정원과 수목원을 잇는 교통수단이 시급하다”며 충남도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정 의원은 “재선충 대응, 국립공원 제척, 관광 인프라 조성은 모두 도민의 삶과 재산, 지역경제와 직결된 문제”며 “충남도가 보다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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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김수현드라마아트홀에서 ‘책+린지’ 참여하세요”
청주시 김수현드라마아트홀에서 책 린지 참여하세요 사진 포스터
[충청중심뉴스] 장서 1만권을 돌파한 김수현드라마아트홀이 특별한 독서 도전 캠페인을 시작했다.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국내 유일 드라마문학관 김수현드라마아트홀은 올해 말까지 독서 도전 캠페인 ‘책+린지’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이 캠페인은 ‘책’과 ‘도전’을 결합한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이다.드라마아트홀은 2022년부터 ‘K-TV드라마 자료기증 캠페인’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고 있으며 그 외 작가, 출판사 등으로부터 드라마·인문·사회·역사 서적 등을 상시 기증받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독서는 닫혀있던 감성의 문을 열어주고 부족한 사고 능력을 확장시키며 사물에 대한 이해 능력을 깊게 만들어준다’라는 김수현 작가의 철학을 담아 독서의 계절을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여 방법은 드라마아트홀에서 장서들을 읽고 현장에서 수령한 책갈피에 짧은 감상이나 추천 문구들을 적어 개인 SNS 계정 또는 네이버 방문자 리뷰에 등록하면 된다.참여 인증 후에는 김수현 작가 단막극 대본집 또는 드라마아트홀 굿즈를 받을 수 있다.챌린지 참여가 많은 도서들은 추후 별도 전시할 예정이다.드라마아트홀에서 즐기는 특별한 도전, ‘책+린지’는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이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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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고향사랑기부 박람회서 사업 및 답례품 홍보
청주시 고향사랑기부 박람회서 사업 및 답례품 홍보 사진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9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울산에서 열리는 행정안전부 주관 ‘제3회 고향사랑기부 박람회’에 참여해 청주시가 추진하는 고향사랑기부사업과 답례품 등을 홍보한다.고향사랑기부 박람회는 제도 시행 3년 차를 맞아 고향사랑 기부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사흘간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제도에 대해 적극 알릴 계획이다.특히 청주지역에서 나는 우수한 농축산물, 가공식품 등으로 구성된 답례품과 제도의 취지 및 참여 방법, 기부 혜택 등에 대해 자세히 안내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많은 분들이 청주시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 참여해주시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살고 있는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일정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액의 30% 상당의 답례품 혜택을 받는 제도다.1인 최대 2천만원까지 기부가 가능하며 기부 금액은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되고 10만원 초과분은 16.5% 공제된다.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사용된다.기부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과 은행 모바일앱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전국 농협 영업점을 방문해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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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청주시협의회, 제22기 출범식 개최
민주평통 청주시협의회 제22기 출범식 개최 사진
[충청중심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주시협의회는 19일 흥덕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제22기 출범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행사에는 제22기를 이끌어 갈 오동균 신임회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이범석 청주시장, 김병우 민주평통 충북부의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개회식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제22기 민주평통 활동방향 등 보고 △협의회 운영 및 주요 사업계획 관련 자문위원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자문위원들은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활동방향 공유 등을 통해 대통령 직속 자문기관의 자문위원으로서의 향후 활발한 활동을 다짐했다.지난 11월 1일부터 임기가 시작된 제22기 민주평통은 2027년 10월 31일까지 2년간 평화 공존과 번영의 한반도 구현을 위해 평화통일 의견수렴 및 정책건의, 평화통일기반 조성 등 역할을 수행한다.오동균 신임회장은 “소통과 화합으로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청주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평화와 공존의 통일공감대 확산을 위해 열정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제22기 청주시협의회 출범을 계기로 자문위원들께서 지역 안보와 통일 공감대를 넓히는 중추적인 역할을 해 주시리라 기대한다”며 “청주시도 대행기관으로서 협의회의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지원과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제22기 청주시협의회는 앞으로 △청소년 통일골든벨 △통일공감 토크콘서트 △청주 통일공감 회보 발행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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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아동복지관, 아동복지 종사자 대상 아동권리교육 실시
청주시아동복지관 아동복지 종사자 대상 아동권리교육 실시 사진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아동복지관은 19일 복지관에서 청주지역 내 아동복지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아동권리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청주복지재단 복지종사자 위기대응 교육에 선정돼 아동복지 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들의 아동권리 인식을 제고하고 실천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지역아동센터, 그룹홈, 다함께돌봄센터, 종합복지관 등에서 근무하는 종사자 25명이 참여했으며 아동인권 전문강사 황미영 관장이 강연을 맡았다.참가자들은 아동권리주간을 맞아 유엔아동권리협약과 아동권리 4대 원칙, 현장 실천사례 등을 학습하며 아동의 의견을 존중하는 복지서비스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최은희 관장은 “청주시아동복지관은 앞으로도 아동이 존중받는 복지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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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LG화학, 상당산성서 환경정화 활동으로 구슬땀
청주시-LG화학 상당산성서 환경정화 활동으로 구슬땀 사진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9일 LG화학 청주공장과 함께 상당산성 일원에서 탄소중립 실천 및 자연환경 보호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2024년 자매결연 체결 이후 지속적으로 교류·협력사업을 추진해온 LG화학 청주공장과 공동으로 추진한 것으로 LG화학 청주공장 임직원과 시청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상당산성 주차장 입구에서 집결한 뒤 탄소중립 실천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이후 2개 조로 나누어 상당산성 주요 구간의 쓰레기 수거 및 불법 현수막·폐기물 제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청주시와 LG화학 청주공장은 자매결연 이후 지역상생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바 있다.2024년 9월 지역 농가 판로 확대와 도농 교류 활성화를 위해 기업 내 도농상생 직거래장터를 개최해 많은 임직원들의 참여와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 9월에도 지역 농가 규모를 늘려 기업 내 직거래장터를 열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결연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넘어 지역사회에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도시 청주’를 만들기 위해 결연기관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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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문화제조창 주변 환경정비 실시
청주시 문화제조창 주변 환경정비 실시 사진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9일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캠페인 일환으로 문화제조창 인근 도로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날 활동에는 시 기획행정실 및 문화제조창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문화제조창에 모여 집결지를 중심으로 문화제조창 인근 도로의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또한 인근 환경 취약지를 정비해 문화제조창을 찾는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다.활동에 참여한 김명영 회계과장은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해주신 직원 및 문화제조창 관리사무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맑고 깨끗한 청주시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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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 본심사 진출
의회전경 1 (사진제공=세종시의회)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가 오는 21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본심사 무대에 오른다.민선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경진대회 본심사에서 세종시의회는 전국 최초로 제정한 ‘공동주택 화재예방 및 안전문화 활동 지원 조례’로 다른 시도의 조례들과 경쟁할 예정이다.올해 경진대회는 지방자치 30년의 성과와 발전 방향을 조명하는 지방시대 엑스포의 공식 프로그램 중 일환으로 진행된다.전국 지방의회가 수행해 온 입법, 정책 활동의 우수사례를 한자리에서 공유하는 행사다.본심사에는 사전심사를 통과한 전국 12개 지방의회가 참여하며 발표심사와 사전심사를 합산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세종시의회가 출품한 ‘공동주택 화재예방 조례’는 아파트가 많이 있는 도시의 구조적 위험 요소를 해소하고 소방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최초의 안전 입법이다.지하주차장·전기차 충전구역 등 변화하는 환경에 따라 생긴 위험요인을 촘촘하게 관리할 안전관리 체계와 금화순찰대 운영 등의 현장 중심 후속 정책, 민·관 협력 기반의 실행 체계 등이 선구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세종시의회 제100회 회기를 기념해 실시된 ‘시민이 뽑은 우수조례 선정’에서 1위를 차지하며 시민 공감도와 정책 효과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바 있다.임채성 의장은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이한 뜻깊은 해에 시민이 직접 선택한 1위 조례가 전국 무대에 오르게 되어 기쁘다”며 “세종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의회의 노력과 입법 가치가 다른 지방의회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세종시의회는 다가오는 본심사 발표를 통해 세종형 안전정책이 공공의 안전과 복리 증진에 이바지한 성과를 전국 지방의회와 공유할 예정이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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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강유임 신임 센터장 임용
신임센터장 임용식 (사진제공=충청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을 역임한 강유임 센터장을 신임 센터장으로 임용했다고 밝혔다.충남사회서비스원은 지난 11월 17일 강유임 센터장을 신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으로 임용했다고 밝혔다.강유임 신임 센터장은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을 역임했으며 광역 청소년안전망 구축, 상담·사례관리 품질 향상, 전국 단위 협력체계 강화 등에서 높은 전문성을 인정받아왔다.이번 임용을 통해 충남 도내 시·군센터와의 연계 강화 및 현장 중심 상담지원 체계 구축에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강유임 센터장은 “충남 청소년이 지역 특성에 맞는 실질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안전망 기능을 강화하고 상담자 역량 향상에도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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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K-스타트업과 함께 자카르타 진출… 글로벌 협력 새 길 열다
인도네시아 테크서밋 단체사진 (사진제공=충청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2025 자카르타 테크서밋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충남혁신센터가 수행하고 있는 중소벤처기업부 국제개발협력사업 ‘인도네시아 친환경 전기버스 충전인프라 플랫폼 구축’의 일환으로 ODA 기반의 스마트시티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고 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행사에는 인도네시아 중소기업부를 대표해 Sudaryano Lamangkona씨가 공식 참석해 한국-인도네시아 간 스타트업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한국의 기술 기반 스타트업과 인도네시아 중소기업 생태계 간 실질적인 연계가 필요하다”고 밝히며 양국의 스마트시티 및 디지털 전환 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행사에는 공고를 통해 선정된 △㈜웰메틱스아이앤씨 △㈜넷제로인더스트리즈 △㈜미스릴 △㈜크로스허브 △㈜로보그램 △㈜솔라스틱 △한국수산기술연구원㈜ △㈜에이치솔루션즈 등 8개 K-스타트업과 인도네시아의 스타트업, 벤처캐피탈, 정부 및 공공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양국 간 기술 교류와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테크서밋은 충남해외사무소 하원정 소장의 ‘K-스타트업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전략’발표를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스마트시티 시장 정책 세미나 △주정부, VC와의 밋업 세션 △K-스타트업 IR 피칭 세션으로 구성되어 진행됐다.특히 인도네시아의 스타트업 전문가인 Alexander L. Epifanijanto씨가 ‘인도네시아 스타트업 에코시스템’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인니 스타트업 허브 KUMPUL의 CEO와 현지 주요 투자사 BNI Ventures, MDI Ventures 등의 선임심사역이 IR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한국 스타트업의 기술력과 시장성을 높이 평가했다.아울러 한국사회투자, JB 벤처스 등 국내 투자사도 참석해 한·인니 스타트업과의 밋업을 통해 현지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한 이해의 폭을 확대했다.이어 이튿날인 12일에는 SMESCO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현지 창업지원기관과 협력 간담회를 진행했다.충남혁신센터는 현지 창업지원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충남 지역 스타트업의 현지 진출 가능성과 공동 프로젝트 추진 방안을 모색하며 양국 간 창업 생태계 협력을 한층 강화했다.충남혁신센터 김재준 본부장은 “이번 테크서밋은K-스타트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ODA사업을 통한 국제협력 모델을 구체화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행사 당일에는 충남혁신센터 지원기업 ㈜웰메틱스아이앤씨가 인도네시아 국립대학교 금속·재료공학부와 기술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가시적 성과를 창출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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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20일부터 제284회 제2차 정례회 개회
충청남도 천안시 의회 (사진제공=천안시의회)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가 11월20일부터 12월19일까지 30일간 일정으로 제284회 제2차 정례회를 연다.이번 정례회에서는 5분 발언을 통해 시정 현안에 대한 다양한 대안을 제시될 예정이다.주요 발언 주제는 △익명기부 활성화를 위한 제언 △폐의약품 관련 제언 △천안시 파크골프장 운영 개선 및 활성화 방안 △천안시 자활사업 운영 개선 제언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 천안형 MICE 생태계 구축을 향해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 추진 시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접근 방안 제언 △천안시 물 재이용 확대 필요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언 △천안시 경계선 지능인 지원 사각지대 해소 방안 등이다.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천안시 지역생산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천안시 마약류 용어 사용 문화 개선에 관한 조례안 △천안시 쌍령고개 옛길 관리 및 운영 조례안 △천안시 건설공사 스마트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조례안 등의 안건을 심사한다.또한, 11월 24일부터 12월 2일까지는 시정 전반을 점검하고 정책 추진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살피는 2025년 행정사무감사가 진행된다.이어 12월 4일에는 각 소관 상임위에서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고 12월 5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추경안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12월 8일부터 17일까지는 2026년도 본예산안 심사가 이어지며 12월 18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본예산안을 최종 의결한다.제284회 제2차 정례회는 12월 19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6년도 예산안 및 기타 안건을 최종 심의·의결하고 폐회할 예정이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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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IB ATL 개발자 랜스 킹 초청 대전미래교육 국제포럼 개최
대전교육청 IB ATL 개발자 랜스 킹 초청 대전미래교육 국제포럼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1월 1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교원, 교육전문가, 학부모 등 250여명을 대상으로‘2025 대전미래교육 국제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IB 프로그램을 통한 미래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IB 학습접근방법의 개발자인 랜스 킹을 초청하여 대전 시민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대전교육청은 이번 국제포럼을 통해 IB프로그램 확산을 통한 수업 혁신과 대전 IB프로그램의 비전과 발전 방향을 함께 공유하고 논의하는 기회가 되었다.먼저 기조연설자로 나선 랜스 킹 교수는 ‘미래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을 위한 학습자 중심의 자기주도 학습전략’을 주제로 발표하고, 학습자 스스로 사고하고 성찰하며 성장하는 학습접근방법의 핵심 철학과 실제 적용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미래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학생이 자기 학습의 주체로 성장하는 과정”이라며 “한국의 IB교육 실천은 세계적으로 주목받을 혁신 사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후 홍정아 IB 한국사업개발 매니저의 진행으로 주제발표와 토크콘서트가 이어졌다. 홍정아 매니저는 ‘IB 프로그램의 이해’를 주제로 전 세계 교육 변화 속에서 IB 프로그램의 철학과 방향성을 소개하고, 대구 남동초등학교의 현선미 교사와 경기도 죽산중고등학교 장정우 교사의 주제발표에서는 실제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와 구체적 전략, 그리고 교육 현장의 고민과 시사점을 공유하였다.설동호 교육감은 “IB프로그램은 학생의 사고력과 성찰력을 길러주는 미래형 교육모델로 우리 학생들이 핵심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이며, 앞으로도 대전이 대한민국 미래교육의 중심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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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대재해 대응 수준 높인다
대전시 중대재해 대응 수준 높인다1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9일 대전시청 세미나실에서 중대재해 예방 담당 공무원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중대시민재해 예방․전략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교량 등 주요 시설물 관리부서 담당 공무원의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최신 동향과 실질적인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해 마련됐다.중대재해 예방 관련 다수의 강의를 진행해 온 국내 대표적인 실무 전문가인 법무법인 대륙아주 김영규 변호사의 특강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사건의 기소 및 판결 현황 분석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의무이행 사항 △국내 중대시민재해 수사·재판 사례 분석과 지자체 수준의 대응 전략 △안전 법규 준수 컴플라이언스와 조직 간 협력의 중요성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대전시는 이번 특강을 통해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고, 담당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함으로써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세종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최근 중대시민재해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자체가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법적 책임에 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과 관리 체계를 구축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지난 4월을 ‘중대재해 예방 강조의 달’로 선포하고 꿈돌이 캐릭터 중대재해 예방 홍보 에니메이션을 제작하여 시민들에게 중대재해의 이이중대재해 예방 릴레이 결의대회를 개최하는 등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다.아울러 내년 4월도 ‘중대재해 예방 강조의 달’로 지정 운영하여 시민의 안전을 위해 시민이용시설에 대해 유해․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할 계획이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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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2025년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 실태조사 실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2025년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 실태조사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1월 19일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각 학교를 대상으로‘2025년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 실태조사’를 실시했다.이번 실태조사는 사회복무요원의 복무 환경을 면밀히 점검하고 복무관리의 투명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대전충남지방병무청 복무지도관이 참여해 복무 관련 주요 사항을 확인하고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실태조사는 근무일지 등 각종 복무 서류 점검, 복무 규정 준수 여부 확인, 사회복무요원 개인별 면담 순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개인 면담에서는 고충, 건의사항, 근무 중 애로사항 등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어 실질적인 소통의 기회가 되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면담에 참여한 한 사회복무요원은 “복무 제도에 대해 더 정확히 이해하게 되었고, 고민을 직접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사회복무요원은 교육현장의 중요한 구성원”이라며“앞으로도 사회복무요원이 안정적이고 보람 있게 복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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