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공공청사 전력 계약 최적화로 3억여 원 예산 절감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특정조사를 통해 공공청사의 계약전력을 적정수준으로 조정해 연간 약 3억원 이상의 전기요금의 절감이 예상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특정조사는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시의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시 감사위원회는 최근 보건환경연구원 종합감사를 통해 실제 전력 사용량보다 과도하게 계약된 사례를 확인하고 전체 공공청사 103곳을 대상으로 2022년부터 올해까지 계약전력 적정성 여부를 살폈다.조사 결과 전체 103곳 중 보람동·해밀동행정복지센터 등 53곳 공공청사에서 계약전력이 실제 사용량 대비 과도하게 설정돼 있어 과다 지출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시는 한국전력 세종지사와의 협의를 통해 별도 수변설비 등 추가 공사 없이 계약전력 변경만으로 기본요금 감액이 가능하다는 점을 확인하고 53개 공공청사의 전력 계약을 최적화하도록 조치했다.이에 따라 저압 시설 21곳에서는 월간 총 976만여 원, 고압 시설 32곳에서는 월간 총 1,527만여 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총절감액은 연간 총 3억 33만 5,040원으로 추산된다.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향후 5년 동안 약 15억원, 10년 동안 약 30억원 이상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김광남 감사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계약전력 특정 조사를 통해 세금 낭비를 막고 시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는 데에도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0
-
'지방시대 시행계획 균형발전'산업부 장관 표창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20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2025년도 균형발전사업 및 시행계획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지방시대 시행계획 균형발전 부문 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시행계획 분야 시상식은 매년 수립하는 지방시대 시행계획에 대한 우수사례를 발굴해 사업 성과를 공유·확산하고 사업수행 주체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 처음으로 열렸다.이날 시상식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지방시대엑스포와 연계 진행됐으며 균형발전 부문 8개, 분권정책 부분 3개 등 총 11개의 우수사례를 선발·시상했다.세종시는 균형발전 부문 우수사례에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행복도시∼조치원 연결도로 개통을 통한 행복도시 교통서비스 향상, 세종공동캠퍼스 내 4개 대학 개교로 인한 관·산·학·연 생태계 조성 등 균형발전 거점 기반을 마련한 공로에 따라서다.시는 지난 4월 국도 1호선의 행복도시와 조치원읍 번암 교차로 사이 약 5㎞ 구간을 광역급행버스 전용차로를 포함해 6∼8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을 완료했다.이를 통해 행복도시와 인근 지역과의 연계를 강화해 지역 간 균형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또한 지난해에는 세종공동캠퍼스에 서울대 행정·정책대학원, 한국개발구원 국제정책대학원, 충북대 수의대·대학원, 한밭대 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 대학·대학원 등 4개교가 개교했다.이와 관련 시는 입주 대학의 애로사항을 듣고 캠퍼스 경유 노선 신설, 정주여건 지원 방안 마련 등 관·산·학·연 혁신생태계 기반 조성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왔다.향후 세종공동캠퍼스에는 충남대 의과대학 및 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 대학원, 공주대 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 대학원, 고려대 행정전문대학원 등 4개교가 추가로 개교할 예정이다.시는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와 연계해 미래 교육 부문을 선도하는 거점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한다는 방침이다.이용일 기획조정실장은 “지방시대 시행계획 균형발전 부문 우수사례 선정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실질적 행정수도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역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3년 연속 시도평가 최우수 선정, 5년 연속 우수사례를 수상했다.
2025-11-20
-
보령시, 제15회 임업인 한마음대회 개최
임업인 한마음대회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19일 보령시청소년수련관에서 전문임업인, 임업종사자, 산림법인 관계자 등 3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5회 임업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한국전문임업인협회 충남도지회 보령시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역 임업인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산림을 통한 지속가능한 미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올해로 15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임업 발전에 헌신해 온 임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산림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임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임업인 명랑운동회, 경품 추첨 등 친목 행사가 진행됐다.부대행사로 보령시 특산품인 표고버섯튀김, 산나물, 감, 대추 등 임산물 시식과 오가피인절미 떡메치기, 밤 굽기 등 체험 프로그램, 목공품 및 임업기계·장비 전시부스가 운영됐다.특히 올해는 전년도와 달리 화합 행사 후 직접 산림 현장으로 이동해 숲가꾸기 행사를 실시해, 산림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고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활동을 펼쳤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임업은 경제적 가치뿐만 아니라 환경 보전과 탄소중립 실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중요한 산업”이라며 “이번 한마음대회가 임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소득이 있는 임업, 일자리가 있는 임업, 지역을 살리는 임업을 실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임업 후계자 육성, 산림 소득 사업 지원, 친환경 임업 기반 조성 등 지역 임업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5-11-20
-
보령시, 2025년 4분기 탄소중립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 주재로 부서장 및 직속 기관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4분기 탄소중립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3분기 보고회의 후속 조치로 4분기 특성을 반영해 신규 사업 발굴보다는 기존 9개 부문, 78개 사업에 대한 성과 점검 및 공유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특히 보고회에 앞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으로 추진되는 ‘탄소중립 선도도시 기본계획 수립’에 대한 보고를 진행하며 선도도시 기본계획 방향과 부서 간 탄소중립 사업의 연관성을 점검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4분기를 맞아 기존 사업들의 성과를 면밀히 검토하고 미비점을 보완했다”며 “내년부터는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이 본격 추진됨에 따라 부서 간 유기적으로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11-20
-
보령시, 만세보령농업대학 졸업식 개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농업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할 미래지향적 지역 농업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약 8개월간 운영해온 ‘만세보령농업대학’이 농업리더 55명을 배출하며 성공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시는 20일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관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농업리더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만세보령농업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만세보령농업대학은 농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갈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 농업의 창조적 인재 양성과 평생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2008년부터 현재까지 농업전문기술을 갖춘 농촌리더 총 1,367명을 배출했다.올해는 기본과정인 친환경농학과와 전문과정인 미래농업과 등 2개 학과로 편성해 지난 3월 26일부터 21회에 걸쳐 100시간 동안 농업 이론과 실습, 선진 농업 현장 견학을 통한 농업전문기술을 배양했다.이번 졸업식에서는 친환경농학과 36명, 미래농업과 19명 등 총 55명의 졸업생이 영예로운 졸업증서를 받았다.특히 학생회 자치활동 공로로 강양수 학생회장을 비롯한 6명이 공로상을, 자체평가 및 졸업과제 발표에서 모범적인 수업활동으로 귀감이 된 이경환 씨 등 6명이 우등상을, 교육과정에 성실히 참여한 이상규 씨 등 27명이 개근상을 수상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만세보령농업대학 교육생들이 정말로 자랑스럽고 졸업이라는 열매를 맺은 교육생 모두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보령농업과 농촌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11-20
-
보령시, 위반건축물 감소. 예방 중심의 건축행정 성과 가시화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2025년 하반기 건축물 일제점검 결과, 위반건축물 비율이 전년 대비 7.7%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건축문화 질서 확립과 시민 안전 확보를 목표로 추진됐다.시는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상가밀집 지역과 다가구주택 등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그 결과 위반건축물 81개소가 적발됐으며 전년 대비 점검 대상은 늘었지만 위반 비율은 오히려 감소했다.주요 위반 유형은 무단증축이 가장 많았으며 가설건축물 무단축조, 용도변경 등의 사례가 확인됐다.시는 위반 건축물에 대해 현지시정과 계도를 병행하고 미이행 건축물에는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를 엄정하게 실시할 계획이다.보령시는 이번 위반율 감소가 사전예방 중심의 점검 확대와 건축주 대상 안내활동 강화 등 지속적인 현장행정의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특히 점검 시 즉시 시정 유도, 재발방지를 위한 안내문 배포, 건축법 주요 내용 설명 및 현장 상담 병행 등 ‘예방 중심의 건축물 관리체계’가 정착된 점이 주효했다.보령시 관계자는 “단속보다는 스스로 법을 지키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예방형 건축행정을 지속 추진해 안전하고 품격 있는 도시 보령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0
-
제8회 프렌들리 음악회, 클래식과 국악의 만남으로 ‘화음의 마법’을 펼치다
제8회 프렌들리 음악회 포스터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예총 보령지회 음악지부가 주관하는 ‘제8회 프렌들리 음악회’가 오는 11월 25일 오후 7시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되어 보령시민들에게 특별한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프렌들리 음악회는 지역 클래식 음악 발전과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매년 개최되어 왔으며 보령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이번 제8회 음악회는 프렌들리 음악회 역사상 최초로 클래식 음악에 보령예총 국악협회와 무용협회가 함께하는 협연 무대로 구성되어 큰 의미를 갖는다.국악, 사물놀이, 무용 등 우리 전통예술과 서양 고전음악의 만남을 통해 장르의 경계를 넘어선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보령예총 음악지부 관계자는 “프렌들리 음악회가 단순한 클래식 연주회를 넘어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지는 종합 예술 무대로 발전하고 있다”며 “이번 협연을 통해 시민 여러분께 더욱 풍성하고 감동적인 공연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허성원 문화교육과장은 “보령시는 문화예술활동에 대한 홍보 등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공연을 제공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을 활성화하는 것이 문화도시 보령 건설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이어 “프렌들리 음악회와 같은 의미 있는 공연들이 지속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프렌들리 음악회는 보령시민이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수준 높은 클래식과 국악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025-11-20
-
다비치안경 눈 건강 시력지킴이 봉사단, 시력검사와 맞춤 안경 지원
다비치안경 눈건강 시력지킴이 봉사단 눈 건강 나눔 봉사활동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다비치안경 ‘눈 건강 시력지킴이 봉사단’세종충남지부가 지난 19일 명천실버복지관에서 드림스타트 양육자 50명을 대상으로 시력검사와 함께 맞춤형 안경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는 경제적 여건으로 적절한 시력 관리가 어려운 취약계층 양육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문 안경사가 직접 참여해 정밀검사부터 안경 제작까지 전 과정을 책임졌다.현장에서 진행된 시력검사는 대상자의 눈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개인별 시력과 생활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안경을 제작함으로써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삶의 불편을 덜어주는 실질적 복지 지원으로 평가받았다.다비치안경 보령점 박태민 대표는 “이번 봉사를 통해 드림스타트 양육자들이 더 나은 시력과 편안한 일상을 누리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재능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현주 가족지원과장은 “전문적인 검사와 맞춤 지원을 통해 드림스타트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의 힘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고 감사를 표했다.한편 ‘눈 건강 시력지킴이 봉사단’의 이번 활동은 886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단순한 안경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 가정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 증진에 기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5-11-20
-
보령시기업인협의회, 2025년 보령시 기업 노사 한마음대회 개최
기업 노사 한마음대회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기업인협의회는 지난 19일 보령베이스 동백홀에서 기업인과 근로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보령시 기업 노사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보령시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기업인과 근로자의 상호 간 교류를 통해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건전한 노사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 시상식과 2부 문화공연으로 진행됐다.1부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인과 근로자의 노고를 치하하는 시상이 이어졌다.우수기업인상에는 ㈜에이치케이씨 채희관 대표 등 3명, 모범근로자상에는 ㈜이건 최광규 사원 등 10명이 선정됐다.또한 보령시의회 의장 표창에는 우성 주식회사 신원찬 대리 등 3명, 장동혁 국회의원 표창에는 ㈜에이치케이씨 이충열 본부장 등 3명이 선정돼 표창패를 받았다.2부 문화공연에서는 난타그룹과 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지며 노사가 하나 되는 시간을 만들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우리 시의 지역발전은 현장에서 땀 흘리는 기업인과 근로자의 뜨거운 열정과 주인의식에서 시작된다”며 “기업인과 근로자가 함께 정착시킨 건전한 노사문화와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시는 앞으로도 기업과 근로자가 더욱 존중받는 ‘OK보령’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1-20
-
충남소방, 전국 화재조사 학술대회 ‘최우수상’
화재조사 학술대회 최우수상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천안 상록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6회 전국 화재조사 학술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소방청이 주관하고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가 참여한 가운데, 각 시·도 대표가 화재조사 연구논문을 발표해 조사·감식기법 발전을 위한 사례와 연구결과를 공유하는 전국 최고 권위의 대회다.본선에는 사전 1차 논문 심사를 통과한 9개 시·도가 진출했으며, 현장에서 추첨된 순서에 따라 연구 발표가 진행됐다.충남 대표로는 부여소방서 박준서 소방장이 출전해 「구획실 수직벽면 화재 패턴과 발화지점의 상관관계 연구 – 삼각형 기법 적용 결과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연구성과를 발표했다.박 소방장은 연구의 전문성·창의성·연구 충실성 등 주요 평가항목에서 고득점을 받으며 전국 1위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연구는 화재실 내부 벽면 패턴을 데이터 기반으로 정밀 분석한 과학적 조사기법을 정량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삼각형 기법’을 적용해 발화지점을 정밀하게 추정하는 방식은 심사위원들로부터 “현장 조사역량 강화에 실질적 기여가 가능한 연구”라는 호평을 받았다.충남소방에 따르면 삼각형 기법은 불길과 열기류에 의해 형성되는 수직 벽면의 패턴을 삼각 분포 형태로 분석해 화재가 시작된 지점을 좁혀가는 방식으로, 복잡한 패턴이 뒤섞인 실화재 상황에서도 발화 원점을 고도화해 추적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이는 향후 추가 연구가 진행되면 전국 화재조사 패턴 분석의 새로운 표준 기법으로 확산될 가능성도 높다는 평가다.박준서 소방장은 “삼각형 기법은 복잡한 화재 흔적 속에서도 ‘현장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원칙 아래 과학적 근거를 찾아가는 과정”이라며 “이번 연구를 발판으로 다양한 후속 연구를 이어가 보다 정확하고 객관적인 조사기법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성호선 소방본부장은 “충남의 화재조사가 현장 실험과 데이터 분석 기반 연구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인정받은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발화 원인 규명 정확도를 높이고 과학적 조사기법을 확산하기 위해 전문 인력 양성과 연구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대회는 화재조사·감식기법 고도화를 위한 교류의 장으로, 전국 화재조사관 126명이 참석했으며, 2일차에는 배터리 열폭주 현장 기체분석기법, 철도·지하철 객차 배터리 사고 분석 등을 주제로 특별 세미나가 진행됐다.
2025-11-19
-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충남’ 다짐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9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충남도서관 강당에서 ‘2025년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도가 주최하고, 도내 5개 아동보호전문기관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아이의 웃음과 내일, 충남이 함께 지켜요’라는 표어 아래 아동학대 예방 및 인식 개선을 위한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했다.아동학대 예방 유공자, 시군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 및 아동 보호 전담 인력, 관계기관 종사자, 도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충남 아동학대 현황 보고, 아동학대 예방 홍보대사 위촉, 유공자 표창, 아동학대 예방 퍼포먼스, 심리극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선 논산시 3개 양육시설 아동으로 구성된 파랑새합창단의 공연을 함께 감상하고, 참석자 전원이 아동학대 예방 결의를 다지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충남을 만들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아울러 이날 김영한 별자리 사회심리극 연구소장을 충남 아동학대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했으며, 김 소장은 심리극 강연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부모·자녀 간 공감과 소통의 중요성을 전달했다.도 관계자는 “학대 없는 세상을 위해서는 서로를 살피는 따뜻한 시선이 필요하다”라며 “도는 학대 피해 아동이 두려움 없이 회복하고 부모·이웃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건강한 돌봄 공동체를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올해 학대 피해 아동과 가족, 학대 행위자의 심리 치료와 사례 관리, 아동학대 예방 교육 등을 담당하는 아동보호전문기관 1개소를 도내 신규 설치했으며, 내년에 1개소를 추가 설치해 전문적 사례 관리를 통한 재학대 예방과 아동의 안전망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5-11-19
-
농축산 지역경제 활성화 1호 펀드 결성
도청에서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충남테크노파크, 충남경제진흥원과 ‘충남 농축산 지역경제 활성화 펀드’ 업무협약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9일 도청에서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충남테크노파크, 충남경제진흥원과 ‘충남 농축산 지역경제 활성화 펀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도내 농축산식품 기업 발굴·투자를 통해 농축산 분야 벤처 창업의 혁신 성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했다.전형식 정무부지사와 서해동 농업정책보험금융원장, 서규석 충남테크노파크 원장, 한권희 충남경제진흥원장, 운용사인 류준걸 와프인베트먼트 대표이사, 임성원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경과 보고, 협약 설명 및 서명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도내 농축산식품 분야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스타트업 성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충남 농축산 지역경제 활성화 펀드’ 제1호를 결성·운영하는 데 협력한다.구체적인 협력 내용은 △농림수산식품기업 발굴·육성을 위한 정보 공유 △투자 및 자금 연계 관련 업무 △멘토링 및 교육 등 벤처 창업, 투자 활성화를 위한 행사 공동 개최 △지역경제 활성화 필요 업무 등이다.충남 농축산 지역경제 활성화 펀드는 총 100억 원 규모로, 출자액은 도 30억 원, 정부 모태펀드 40억 원, 펀드 운용사 5억 원, 에이티티 등 8개 조합원 25억 원이다.각 기관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도내 우수 농축산식품 기업을 적극 발굴·육성하고, 벤처 창업 활성화를 통해 청년들이 농업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도는 펀드 운영을 본격화하면 도내 여러 우수 기업이 안정적인 투자를 바탕으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소득 증대 효과 등을 얻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 자리에서 전 부지사는 “도는 전국 최고 농축산 기반을 보유하고 있어 금융과 기업의 성장 가능성이 결합하면 국제 경쟁력을 갖춘 미래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충남 농축산 지역경제 활성화 펀드가 대한민국 농업 혁신의 전환점이 되도록 모든 행·재정적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전 부지사는 “오늘 협약은 농축산식품 기업과 청년 창업가들에게 희망이 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이번 펀드가 도내 우수 기업에 대한 투자를 한층 강화하고 기업의 탁월한 성과로 이어져 제2호, 제3호 펀드도 탄생하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한편 도는 민선 8기 힘쎈충남 도정 핵심과제인 농업·농촌 구조 개혁을 위해 △농업인 기준 강화 △스마트팜 육성 △청년농 유입 △스마트 정보통신기술 축산단지 도입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5-11-19
-
서산시의회, 팔봉산 환경정화 활동 전개
서산시의회 팔봉산 환경정화 활동 전개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는 19일 팔봉산 등산로 일원에서 무단 투기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서산시의회 의원과 사무국 직원 30여명은 양길리 주차장에서 출발해 3봉까지의 산책로와 등산로를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조동식 의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활동에 동참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쓰레기 줍는 데 그치지 않고 팔봉산의 자연을 아끼고 보호하는 시민 의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19
-
아산시의회, 양천구의회와 의정 교류 간담회 개최
아산시의회 양천구의회와 의정 교류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는 11월 19일 오후 2시 의장실에서 양천구의회와 의정 교류 간담회를 개최하고 예산심의 운영 방식과 지방의회법 주요 내용까지 폭넓게 공유하며 의정 현안을 함께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홍성표 의장을 비롯해 오해정 의회운영위원장을 포함한 양천구의회 의원 및 직원 13명이 참석했고 의정활동 자료 수집과 예산심의 절차, 지방의회법 운영 사례 등을 공유하며 특화사업 추진 현황을 벤치마킹하고 의정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는 △홍성표 의장의 인사말 △의회 운영 및 특화사업 추진 현황 공유 △기념품 전달 △청사 시설 견학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홍성표 의장은 “아산시의회를 방문해 주신 양천구의회 의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오늘의 교류가 서로의 의정 경험과 우수사례를 배우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양 의회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지속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양천구의회 의원들은 “아산시의회의 다양한 운영 방식과 신청사를 둘러볼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이번 교류를 계기로 양 의회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두 의회는 지방의회법과 의정 자료를 기반으로 한 의정활동 지원 방안과 향후 교류 활성화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상호 협력 의지를 한층 더 강화했다.
2025-11-19
-
세종시의회, 이천시의회 의정모니터단 방문 맞아
이천시의회 방문 (사진제공=세종시의회)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는 19일 벤치마킹을 위해 세종시의회를 찾은 이천시의회 방문단을 맞이했다.이번 방문에는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의정모니터단 4명, 의회사무과 직원 등 총 16명이 참여했다.이날 행사를 통해 세종시의회는 시민참여 기반으로 운영된 ‘의정모니터단’의 성과를 공유하고 세종시의회의 시민참여 모델을 홍보하는 등 의정활동의 범 지역적, 질적 향상을 모색했다.세종시의회는 방문단을 대상으로 의정모니터단의 선발부터 분과 운영 체계, 의견 제출 및 심사 방식, 동아리 활동, 지정·특정 과제 운영 등 세부적인 실무 시스템을 소개했다.특히 제4기 의정모니터단은 시민 의견 제출이 활발해지고 의견의 전문성 등 질적 수준도 향상되어 2024년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으며 전국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이천시의회 방문단은 세종시의회의 ‘피드백 기반 의견 순환 처리 구조’, ‘모니터링 체크리스트를 통한 평가 체계’, ‘분과 중심 모니터활동’등 정교한 시민참여 시스템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은 환영 인사에서 “세종시의회 의정모니터단은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직접 반영하며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여온 제도”며 “세종의 경험과 비결을 아낌없이 공유해, 이천시의회가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의정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5-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