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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괴산군수, 21일 시정연설 통해 2026년 군정운영 방향 제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송인헌 충북 괴산군수가 21일 열린 제347회 괴산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6년 군정운영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송 군수는 “민선8기 지난 3년 반 동안 예측하기 어려운 사회, 경제 환경 속에서 군민의 삶을 지키고 지속가능한 발전의 토대를 다지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지역발전의 성장동력 마련을 위해 △정부사업 211건 선정, △체류형 관광 인프라 조성으로 생활인구 352만명 달성, △각종 체육대회, 전지훈련 유치로 27억원 경제적 효과 창출 등의 많은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이어 “2026년은 민선8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괴산군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내년도 군정의 4대 중점 추진 방향을 소개했다.송 군수는 “내년도 군정은 △지속가능한 전략사업을 통한 도약하는 괴산 실현 △체류형 관광·스포츠 산업 육성으로 연중 방문객이 찾는 관광도시 기반 마련 △경쟁력 있는 미래농업 육성으로 ‘농업이 강한 괴산, 농촌이 행복한 괴산’구현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촘촘한 복지 실현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괴산읍을 중심으로 아트센터, 행복누리센터, 교육플랫폼 조성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을 통해 괴산읍이 행정·교육·문화의 중심지로서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괴산미니복합타운, 지역활력타운, 귀농귀촌주택, 고령자 복지주택 등 정주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인구 유입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관광 및 스포츠에 대해서는 “산막이옛길에는 리본 프로젝트를 더하고 백두대간 휴양관광벨트 및 쌍곡계곡 생태탐방로와 연계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하겠다”며 “장연면 골프장과 박달산 자연휴양림이 내년 초 착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는 만큼,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완성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상권 회복의 시너지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또한 “생활체육시설을 지속 확충하고 통합관리 체계를 마련해 괴산을 스포츠 관광 거점으로 만들겠다”며 “2026년 추석장사씨름대회를 비롯해 전국 규모 체육대회와 전지훈련을 적극 유치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덧붙였다.농업 분야에 대해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확대, 농기계임대사업소 확충, 소농업인 대상 농작업 대행 지원 확대 등을 통해 농촌의 실질적인 노동력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며 “스마트팜과 K-스마트 유기농 시범단지 조성, 관련 교육 확대를 통해 괴산을 미래농업 선도지역으로 이끌겠다”고 말했다.복지 분야와 관련해서는 “다양한 노인 복지서비스 제공, 아동친화도시 조성 등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지원, 출산장려 지원사업의 지속 추진, 장애인 자립 및 사회참여 강화를 위한 장애인 일자리 확대, 장애인 보호작업장 운영 등 소외 계층 없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군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한 의료 취약계층 방문관리 서비스, 집단 면역을 높이고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다양한 예방접종사업을 확대하고 교통 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농어촌 버스 무료 지원사업 추진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송 군수는 끝으로 “내년도 예산은 군민의 기본적인 생활 안정과 괴산의 미래기반 구축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며 “군의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군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괴산군이 군의회에 제출한 2026년도 예산안은 올해보다 11.3% 증가한 5,600억원이다.일반회계 5,125억원, 특별회계 475억원 규모다.예산은 농림·해양·수산, 사회복지·보건의료·교육, 문화관광·환경, 지역개발 및 지역경제 분야에 중점 편성됐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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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5년 세종마을학교 성과 공유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은 11월 21일에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 2025년 세종마을학교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세종마을학교가 운영해 온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마을교육공동체가 세종마을학교의 철학과 가치를 함께 이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세종교육의 현재를 점검하고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세종미래교육 한마당‘의 일환으로 열려 의미를 더했다.세종마을학교는 올해도 학교에서 마을로 교육 공간을 확장해 ’온마을이 아이를 키우는 교육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방과후, 주말, 방학 기간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생태, 진로 문화예술, 인문, 지역탐방 등 총 24개의 마을학교가 지역의 인적·문화적 자원을 기반으로 운영됐다.가온마루 마을학교, 고운힐스 마을학교, 그린팜 마을학교, 나무그늘 마을학교, 노리나무 마을학교, 도화향 마을학교, 두빛나래 마을학교, 또랑또랑 마을학교, 북적북적 마을학교, 세종 게임메이커스 마을학교, 세종 국가유산 마을학교, 세종목공 마을학교, 세종 어울림헤어 마을학교, 소담온교육 마을학교, 소정행복 마을학교, 아이들이 꿈꾸는 전의마을학교, 어린이문화공감 마을학교, 어울더울놀이터 마을학교, 자기주도 마을학교, 찾아가는자원순환 마을학교, 푸른교실 지구학교, 함께세종 마을학교, 해바라기 해밀마을학교, 행복한지구 마을학교 이번 행사에는 약 70여명의 세종마을학교 운영자와 관계자가 참석해 운영 인증패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각 마을 학교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상호 배움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송정순 평생교육원장은 “마을과 학교를 잇는 든든한 역할을 해온 세종마을학교가 이제 평생학습의 핵심 주체로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며“오늘 공유된 소중한 경험과 우수 사례가 밑거름이 되어 세종마을교육공동체가 더욱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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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10년 성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 구상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1일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충남마을교육공동체 성과분석 및 발전방안 연구’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16년부터 10년간 추진한 충남행복교육지구의 성과를 점검하고 미래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정책기획과와 교육지원청 담당자, 충남마을교육공동체 정책지원단, 국립공주대학교 연구진 등 40여명이 참석해 그간의 성과와 향후 추진 방안을 공유했다.연구를 수행한 국립공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은 14개 교육지원청 자체평가보고서 사례분석, 초점집단면담, 네트워크 분석 등을 토대로 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연구진은 지난 10년간 충남마을교육공동체가 마을학교 확대, 마을교사 양성, 지자체와의 협력 기반 구축 등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기반의 교육 생태계를 안정적으로 만들었다고 평가했다.특히 도시와 농어촌의 여건 차이를 고려한 다양한 사례가 축적되며 학생들의 생활권 안에서 배움이 확장된 점이 주요 성과로 제시됐다.또한 연구진은 늘봄학교, 학생맞춤형통합지원, 교육특구 등 지역과 연계한 정책 변화가 마을교육공동체에 미칠 영향을 분석했다.이를 토대로 향후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교육협력전환’중심의 지역 연계 강화, 지역 간 편차 해소, 중간지원조직과 추진조직 재정비, 마을교육과정의 질적 고도화 등 주요 전략을 제안했다.특히 마을교육공동체의 지속성을 위해 지자체와 주민, 학교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협력 구조를 강화할 필요성이 강조됐다.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실무자와 전문가들은 현장 경험을 토대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교육지원청 담당자들은 지역 여건에 따른 운영 격차를 줄이기 위한 지원 체계 마련을 요청했고 마을교육공동체 정책지원단은 장기적 관점에서 주민 참여 확대와 마을교육 플랫폼의 안정적 운영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연구진은 이러한 의견을 바탕으로 최종보고서에 보완 사항을 반영할 계획이다.송하종 정책기획과장은 “지난 10년간의 성과가 단순한 사업의 축적이 아니라 충남형 교육협력의 기반을 다진 중요한 과정이었다”며, “최종보고서 내용을 충남미래교육 2030의 방향성과 연계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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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전국 최고 수준 성과, 2026년 ‘충남 온돌봄’ 으로 새롭게 도약”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1일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 에서 ‘2025 충남형 늘봄학교 운영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올 한 해 동안 도내 420개 초등학교에서 추진된 늘봄학교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이번 성과보고회에는 도교육청 관계자를 비롯해 교육장, 교장, 늘봄지원실장, 라이즈 대학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보고회는 △ 2025 늘봄학교 운영 성과 발표 △ 사업별 우수사례 공유 △ 운영 영상 시청 △ 2026 온돌봄 운영 계획 안내 △ 전시 체험자리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충남형 늘봄학교는 올해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뒀다.교육부 우수사례 심사에서 서산교육지원청이 전국 유일 ‘기관 대상’, 한내초가 학교 최우수상을 받는 등 충남의 돌봄 · 방과후 운영 체계가 전국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초등 1~2학년의 돌봄 공백 해소에 큰 성과를 보였다.도내 모든 초등학교에서 희망한 학생 전원을 수용하며 참여율 81.5%를 기록했고 학부모 만족도 역시 95.9%로 전년 대비 상승했다.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상록자원봉사단 귀가 지원, 화상 인터폰 설치 등 학생 안전망도 강화했다.또한 대학과의 협력 기반을 확대한 라이즈 늘봄 프로그램은 올해 총 1,443강좌 운영됐으며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인 ‘동네방네 늘봄교실’과 농촌체험농장 프로그램 역시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충남농업기술원과 연계한 농촌체험 교육은 전국 대상을 받는 성과를 이루었다.김지철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올 한 해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헌신한 교장선생님과 늘봄지원실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또한 2026년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충남 온돌봄’정책 방향을 소개하며 “온돌봄은 학교 안과 밖을 잇는 지역 기반 돌봄생태계 구축이라는 목표 아래, 돌봄 대상을 확대하고 프로그램 질을 한층 높이는 충남의 새로운 초등돌봄 모델”이라고 강조했다.충남교육청이 올 한 해 늘봄학교의 성공적인 운영 경험을 토대로 2026년 온돌봄 체계를 더욱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게 돌봄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 것을 기대해 본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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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지역 독립운동사에서 헌법교육까지. 교사의 ‘현장 적용력’강화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 은 11 월 21 일 부터 22 일 까지 이틀간 역사 · 민주시민교육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예산 일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교육청의 역사 · 민주시민교육 추진사업의 성과를 환류하고 업무 · 교과 담당 교사의 전문성을 신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 이번 연수는 초중등 교사 35 명이 참가했으며 , 특강과 토론 , 향토사체험 등 총 9 시간의 직무연수 형태로 운영된다.연수 첫날에는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 송휘영 교수의 ‘ 일본 고문서에 나타난 독도 ’고려대학교 법학연구원 김효연 연구교수의 ‘ 헌법교육 , 무엇을 어떻게 지도할 것인가 ’특강이 이어진다.또한 계룡 신도초등학교 김용욱 교사가 ‘ 디지털 문화유산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 교과 적용 방안에 대한 분임 토의가 진행된다.둘째 날은 충의사와 윤봉길의사기념관을 방문해 참배와 관람을 통해 충남의 독립운동사를 경험하고 , 수덕사를 현지 조사해 문화유산의 교육적 함의와 디지털 문화유산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 고찰할 예정이다.김지철 교육감은 “ 직무연수 과정에서 얻은 식견과 경험들이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인식과 민주시민으로서 실천역량 함양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 “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 소통하며 , 다양한 제언을 통해 역사 · 민주시민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는 장 을 적극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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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금산인삼농협 등 5자간 업무협약 체결
금산군 금산인삼농협 등 5자간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 20일 군청 상황실에서 농식품 수출확대를 위해 금산인삼농협, 충남테크노파크, ㈜트리코스, 코리안 룩스와 5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군은 지역 농식품의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업체들과 협력할 방침이다.특히 충남테크노파크의 지원 사업을 계기로 진행된 카자흐스탄 수출상담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카자흐스탄을 포함한 중앙아시아 시장으로의 수출 확대에 나선다.협력 기관들은 신뢰를 바탕으로 공동의 목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며 금산군 농식품의 품질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를 국제 시장에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한 글로벌 마케팅을 전개한다.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금산군 농식품이 카자흐스탄 시장을 넘어 중앙아시아 전역으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금산군 농식품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계속해서 금산군 농식품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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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 관광혁신부문 대상 수상
금산군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 관광혁신부문 대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20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관광혁신부문 대상을 받았다.대한경제신문이 주최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및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에서 후원하는 이번 시상식에서 군은 농업 중심 지역에서 문화·관광 융복합 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하며 체류형 관광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점이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또한, 세계인삼수도 금산 선포와 금산인삼의 날 제정을 통해 고려인삼 종주지의 위상을 공고히 한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지난 2023년 금산세계인삼축제의 글로벌화를 계기로 군에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관광이 도입됐으며 해외 4개국 5개 도시 및 5개 단체와 협약을 통해 국제 네트워크도 확장됐다.그 결과 미국 캘리포니아주 하원 의회에서 한국 인삼의 날을 제정하는 등 금산인삼이 세계에 알려지는 성과를 거뒀다.금산세계인삼축제는 지난해 방문객이 115만명을 기록했으며 경제 파급효과는 3644억원에 달했다.또한, 세계축제협회 피나클 어워드에서 3년 연속 수상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여름철 관광 수요를 견인한 금산삼계탕축제도 주목받았다.인삼 식문화 확산을 목표로 사흘간 진행된 열린 올해 행사에 전국에서 5만1000명이 다녀갔고 충남도 1품 축제로 선정되며 계절형 관광 모델로 자리 잡았다.치유와 건강 중심의 체류형 인프라 구축도 속도를 내고 있다.총사업비 1211억원이 투입되는 아인리 자연치유정원과 아토피자연치유마을 확장 사업이 본격화됐다.자연치유정원은 국·도비 277억원을 포함한 555억원 전액을 확보해 착공에 들어갔으며 2029년 준공 목표다.아토피자연치유마을 확대를 위해 총 656억원을 들여 기존 35세대 규모에서 200여 세대 규모로 시설 및 인프라를 확대할 예정이며 오는 2030년 완공을 목표로 단계적인 사업을 추진 중이다.두 사업은 축제 중심 방문형 관광을 체류형 경제로 전환시키기 위한 체험·숙박·식음·교육 콘텐츠의 핵심 기반으로 생활인구 유입과 주민소득 증대에 기여할 전망이다.문화예술의 거점 금산다락원은 지난 2004년 개관 이후 꾸준한 예산 확보와 품격 높은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으로 매년 20만명 이상이 찾는 문화복합단지로 성장했다.박범인 금산군수는 “금산의 인삼·약초, 천혜의 자연, 스마트 기술을 융합한 헬스투어리즘을 바탕으로 생활인구를 늘리고 주민소득과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금산이 치유와 문화, 관광이 어우러진 체류도시로 도약해 글로벌 힐링관광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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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교육감배 세종장애학생체육대회 개최
세종특별자치시_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11월 21일부터 22까지 ‘2025 교육감배 세종장애학생체육대회’를 개최해 세종시 장애학생들의 건전한 체육활동 활성화와 우수선수 발굴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올해 대회는 세종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와 GS레인즈 볼링장에서 분산 개최되며 세종시 초중고 학교 내에 특수학급과 특수학교 학생선수, 지도교사, 보호자,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21일에는 ‘디스크골프’, ‘슐런’, ‘탁구’, ‘실내조정’, ‘보치아’및 ‘E-스포츠’등 6개 종목이 22일 10시부터는 볼링과 배드민턴 등 8개 종목으로 운영된다.학생들의 흥미와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생활체육·경쟁 종목을 구성해 현장에서 높은 호응을 유도할 계획이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장애학생들에게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해 신체활동뿐 아니라 사회 참여와 자긍심 함양까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장애학생 맞춤형 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장애학생의 재활과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대회는 세종시교육청과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세종시장애인볼링협회, 세종시장애인배드조민턴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지역 협력을 기반으로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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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으로 하나 되는 세종교육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11월 25일 세종교육원에서 ‘소통·공감을 위한 청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청렴한 공직문화 구현을 위한 소통과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청렴이 일상 속에서 실천되어야 할 핵심 공직가치임을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을 갖게 된다.첫 번째 프로그램에서는 밴드 공연을 통해 ‘소통’이라는 주제를 음악으로 풀어내며 참여자들의 마음을 여는 시간이 마련되고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는 샌드아트 공연이 진행된다.‘모래 위에 새기는 다짐’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행복한 학교 문화를 표현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청렴에 대한 공감과 참여를 유도한다.또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에 등록된 전문 강사가 △공무원 행동강령 △갑질 이해와 예방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청렴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최호열 감사관은 “이번 교육이 일상 속 ‘청렴과 공정’의 가치를 되새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노력하는 청렴, 나타나는 변화’라는 표어처럼 청렴을 생활화해 부패 없는 깨끗한 교육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소통 공감을 위한 청렴교육에 관심이 있거나 청렴교육 필수 이수가 필요한 교직원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사전 문의 및 참여 신청은 감사관으로 하면 된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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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2026년도 예산안 심사
운영위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제102회 정례회 기간인 20일 제3차 회의를 열어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2026년도 의회사무처 예산안을 심사했다.심사결과 위원들은 2026년 의회사무처 소관 예산 129억 4,251만원 중 일부 사업에서 800만원을 감액했다.이어 해당 금액을 직원들의 업무 역량 강화와 업무 효율화를 위해 생성형 AI 활용 관련 예산에서 증액해 수정가결했다.김영현 위원장은 “정례회 기간 중 종합감사 준비까지 더해 직원들의 노고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준비해야 할 사안이 많아 어려움이 크겠지만, 본예산 심사 지원과 감사 대응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세종시의회를 상징하는 캐릭터를 만들어 열쇠고리, 홍보물 제작 등에 활용하자는 의견이 제시됐다.또한 세종시의회 노후버스 구입비가 계상되지 않았는데, 이는 안전과 관련된 사항인 만큼 예산이 계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더불어 제4대 의회 의정백서 제작 계획을 면밀히 수립해, 낭비 요인을 없앨 것을 주문했다.한편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2026년 본예산안은 오는 12월 15일 제102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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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계절관리제 시행 맞춰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강화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행정·공공기관 차량 2부제, 불법소각 집중 단속 등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시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제7차 계절관리제 시행에 맞춰 자체 계획을 수립하고 대응체계를 운영한다.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당일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 50㎍/㎡ 초과, 다음날 평균 농도 50㎍/㎡ 초과 예측 △당일 초미세먼지 특보 발령, 다음날 평균 농도 50㎍/㎡ 초과 예측 △다음날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 75㎍/㎡ 초과 예측 중 하나에 해당할 경우 충청남도지사가 발령한다.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논산시는 행정·공공기관 차량 2부제를 운영하고 사업장과 공사장의 작업 시간을 조정해 미세먼지 발생을 최소화할 방침이다.또한 도로 미세먼지 제거를 위해 청소를 강화하고 고농도 미세먼지를 발생시키는 대기 배출시설,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도 함께 실시한다.논산시 관계자는 “미세먼지의 위험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비상저감조치를 철저히 추진해 시민 피해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논산시는 계절관리제와 함께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지원,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등 미세먼지 발생원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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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학대 예방 교육 실시
노인 장애인 복지시설 학대예방교육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20일 강북생활문화센터에서 관내 노인·장애인 복지시설의 시설장 80여명을 대상으로 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일부 복지시설에서 인권침해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시설장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학대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노인전문보호기관과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의 인권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학대 의심 상황의 조기 발견, 대응 절차, 신고 의무 등 실질적인 내용이 다뤄졌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복지시설 운영 책임자들이 이용자 인권 보호에 대한 기본 역량을 강화하고 시설 내 학대 예방 체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설명했다.Ā또한 법적 의무 규정에 따라 복지시설의 인권 보호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인권침해 사례 방지에 중점을 둔 점검과 교육을 이어갈 방침이다.최원철 시장은 “복지시설 이용자의 안전과 인권은 가장 기본적인 가치”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시설장들이 인권 중심의 돌봄 서비스를 실천하고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복지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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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도시 향한 한 걸음”논산 첫 수소충전소 문열다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논산시에 친환경 자동차를 위한 첫 수소충전소가 문을 열었다.이를 통해 논산시는 친환경 교통체계를 대폭 강화하고 탄소중립 도시 실현을 앞당기겠다는 방침이다.시는 21일 부적면에서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한 논산시와 충청남도 및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충전소 개소식을 열고 친환경 에너지 전환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행사는 서규석 충남테크노파크 원장, 이영현 한국가스기술공사 에너지인프라운영처장 등이 함께했으며 색줄 자르기과 충전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충전소는 이용객의 접근성이 좋은 부적면 도로변에 조성됐다.수소 일일 공급량 1,600kg 규모의 충전기 2기를 갖추고 있어 하루 최대 320대의 차량을 충전할 수 있으며 버스와 화물트럭도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운영은 11월 21일 오후 4시부터 시작되며 이후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안전성을 인증받은 최신설비를 도입하고 한국가스안전공사의 기술 검토와 단계별 검사를 모두 통과했다.또한 한국가스기술공사에 운영을 위탁해 안전관리자가 상주하도록 하는 등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전기, 수소 등 친환경 차량의 보급을 위해선 차량을 충전할 수 있는 기반 시설의 구축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며 “부적면은 탑정호 등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으로 수소충전소는 논산을 찾은 방문객에게 깨끗한 도시 논산의 이미지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푸르고 맑은 하늘을 다음 세대에 물려줄 수 있도록, 논산시는 친환경 녹색성장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논산시는 기반 구축에 발맞춰 내년도 수소 승용차 19대, 수소 버스 2대에 대한 구매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수소 충전 거점 시설이 완성됨에 따라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추고 지속 가능한 교통체계 구축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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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5년 자살예방대책 협업과제 평가 실시
자살예방대책 협업과제 평가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자살률 감소를 위해 올해 추진한 자살예방대책 협업과제를 평가하고 우수 부서와 기관을 선정해 발표했다.시는 충청남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등 4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실과 부서의 19개 과제와 읍면동 및 유관기관의 21개 과제 등 총 40개 과제를 대상으로 서면 심사를 진행했다.평가는 △목표 달성도 △활용·전파 가능성 △연계·협력성 △효과성 △지속성 등 5개 항목과 가점 요소를 기준으로 진행됐다.평가 결과, 실과 부문에서는 경제과가 최우수 부서로 선정됐으며 읍면동 및 유관기관 부문에서는 공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최우수 기관으로 뽑혔다.경제과는 실직으로 인해 자살 위험이 높은 시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 체계를 강화해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공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노인 자살예방 프로그램 ‘맛하루’를 통해 65세 이상 독거노인 25명을 대상으로 1대1 요리활동을 진행하고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는 과정을 통해 고독감과 우울감을 완화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시는 이번 평가에서 선정된 부서와 기관에 최우수 70만원, 우수 50만원, 장려 2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평가를 계기로 실효성 있는 협업과제가 더 많이 발굴되고 추진되길 바란다”며 “부서 간 협력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자살예방 대책이 실제 성과로 이어져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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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지방시대위 ‘2025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선정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선정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5 지역균형발전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지방시대위원장 표창을 받았다.지난 20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지역균형발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수사례 평가에서 공주시는 도시의 역사적 가치와 시민 생활환경을 조화롭게 개선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충청감영 역사문화가로 조성사업’은 중학동 감영길 일대를 중심으로 시민과 방문객이 편안히 걸을 수 있는 거리와 생활광장을 조성해 왕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은 사업이다.기존 골목길의 역사적 흔적을 살리면서도, 보행로 정비와 가로 환경 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또한 사업 구역 곳곳에 감영의 역사와 공주의 문화유산을 알리는 안내시설을 설치하고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골목 공연·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역사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했다.시는 앞으로 지역의 역사 자원을 활용한 도시재생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도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균형발전을 이끌어갈 계획이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함께 추진한 도시재생의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공주시의 역사와 문화를 살린 균형발전 사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