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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5 농림어업총조사’ 실시
2025_농림어업총조사_포스터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11월 20일부터 12월 22일까지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농림어업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고 지자체가 수행하는 5년 주기 전국 단위 전수조사로 우리나라 농림어가의 규모, 분포, 구조 및 경영형태 등을 파악해 농림어업 정책 수립의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한다.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1일 0시를 기준 관내 모든 농림어가 총 14,237가구다.조사 항목은 △농림어업 종사 형태 △시설 면적 △경영형태 △스마트농업 등 총 133개 항목으로 구성된다.조사는 참여자의 편의성과 응답률을 높이기 위해 인터넷을 통한 비대면 조사와 조사원이 직접 대상 가구에 방문하는 방문 면접조사가 병행해 이뤄진다.인터넷 조사는 11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인터넷 조사에 응답하지 않은 가구에는 12월 1일부터 22일까지 조사원이 방문해 태블릿PC를 이용해 면접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모든 응답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비밀이 철저히 보호되며 통계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군 관계자는 “총조사 결과는 지속 가능한 농산어촌 지역 정책 수립 및 지원사업의 중요한 근거 자료가 된다”며 “조사원 방문 시 조사원증을 반드시 확인하고 농림어업의 발전을 위해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군에서는 이번 총조사를 위해 지난 18일까지 조사요원 110명에 대한 채용을 진행했으며 성공적인 총조사 수행을 위해 읍면 담당 공무원 16명과 조사요원 110명에게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조사 지침 및 조사표 작성 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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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76명 모집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보장 강화를 위해 이달 26일까지 ‘2026년 당진형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모집인원은 △전일제 36명과 △시간제 40명 등 총 76명이며, 신청 자격은 당진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장애인이다.단, 사업자등록증 보유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정부 및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신청할 수 없다.사업 참여자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선발하며,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공공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등 42개 기관에 배치돼 행정업무 보조 및 복지서비스 지원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신청 희망자는 참여 신청서와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당진시청 경로장애인과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당진시 경로장애인과로 문의하면 된다.박근서 경로장애인과장은 “장애인 일자리는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에 큰 역할을 한다”며 “다양한 장애인 일자리를 발굴해 역량을 펼치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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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 2025년 성과공유회 개최
2025년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 성과공유회 사진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지난 19일 송악문화스포츠센터에서‘2025년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사업의 결과를 지역 마을공동체와 함께 공유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성과공유회는 상생·협력·주민 참여 확대를 핵심 가치로 진행했으며, 지난 1년간의 성과를 한자리에 모아 조명하는 공식 자리로서 센터와 지역 공동체가 함께 걸어온 발자취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또한 사업 결과물 전시, 성과 발표, 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센터와 지역 공동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뒀다.행사장에는 8개 거점의 추진 성과와 우수 사례, 주민 참여 프로그램 결과물을 전시했으며, 센터 사업팀별 성과 발표와 사업 참여 주민이 함께한 토크 콘서트가 이어져 주민 중심의 마을 만들기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는 장이 펼쳐졌다.센터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센터–마을공동체 간 협력 기반 강화 △신규 공동체 및 완료 지구 거점 참여 확대 △2026년 사업 방향 및 공동 비전 제시 △센터 성과에 대한 대외 홍보 및 인지도 제고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일순 센터장은 “2025년 한 해의 성과를 주민들과 함께 확인하고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함께 고민한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주민 주도, 지역 기반의 지속 가능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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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농업기술센터, 스마트팜 창농 예비자 이론교육 운영
스마트팜 관련 교육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팜 창농을 희망하는 예비 농업인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1일부터 24일까지 ‘스마트팜 창농예비자 이론교육’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스마트농업에 대한 기초 이론과 운영 원리를 중심으로 구성해 창농 초기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자립형 경영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한다. 참여 대상은 스마트팜 창농에 관심이 있거나 예정인 농업인이며, 청년 창농 예비자에게는 우선으로 기회를 제공한다.교육은 스마트팜통합관제관리동 강의실에서 매주 월·수요일 진행하며, 총 2기수로 나눠 기수별 16시간 내외의 과정으로 운영한다.입문과정과 발전과정으로 구성해 △스마트팜 시스템 구조 이해 △환경제어 및 양액관리 △작기계획 수립 △데이터 기반 환경관리 등 실무 중심의 이론 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연암대학교 RISE 센터와 협력해 실무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강의도 마련한다.신청은 11월 28일까지 스마트팜통합관제관리동에 방문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채소화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석광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이 스마트농업에 첫걸음에 내딛는 창농 예비자들에게 든든한 이정표가 되길 기대한다”며 “청년창업농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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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지방세 및 부과금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19일 1천만 원 이상 지방세 및 지방행정제재·부과금 고액·상습 체납자 개인 33명과 법인 26개 업체에 대한 확정 명단을 당진시 누리집, 위택스 등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20일 시에 따르면, 공개 대상자는 체납 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나고, 체납액이 1천만 원 이상인 체납자다. 공개 요건에 해당하는 체납자에 대해 올해 3월부터 6개월간 사전 안내 및 소명 기간을 준 뒤 충청남도 지방세 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확정했다.당진시 누리집, 위택스 등에 체납자의 성명·상호, 나이, 직업, 주소, 체납액 등을 공개하며, 법인이 체납하면 법인의 대표자도 함께 공개한다.올해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는 개인 28명, 법인 21개 으로, 총 20억 2,400만 원이며, △지방행정제재·부과금 고액·상습 체납자는 개인 5명, 법인 5개로 총 5억 4,100만 원이다.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명단 공개는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유지하고 납세에 대한 경각심 고취 및 성숙한 납세 문화 정착을 고려한 것”이라며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탄력적인 체납처분을 집행하는 반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자동차 번호판 영치 및 재산 공매, 채권 압류, 체납 정보공개 등 강력한 행정제재로 징수 조치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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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대한민국 100대 지역투자유망사업 선정
전라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추진 중인 ‘재생에너지 활용 대한민국 최대 친환경 스마트 농수산단지 조성 사업’이 한국공공자치연구원, 매경TV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100대 지역투자유망사업에 최종 선정됐다.20일 시에 따르면, 대한민국 100대 지역투자유망사업은 전국 지방자치단제의 투자 유치 계획과 사업지를 발굴해 기업에 지방투자 정보를 제공해 효과적인 사업 투자를 지원해, 지역 간 경제·사회 불균형 해소 및 지역 투자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로 운영한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총사업비 7,940억 원이 투입되는 국비복합형 사업으로, △스마트팜 단지 ECO-GRID 조성 △친환경 수산종합단지으로 구성된다. 사업부지는 142.7ha 규모이며, 중장기적으로 최대 254.7ha까지 확대될 예정이다.사업을 통해 인근에 조성 중인 한국가스공사 LNG 기지의 ‘냉열’과, YK스틸의 ‘폐열’ 재생에너지 사용을 통해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생산성 극대화해 탄소중립을 실현한다.시는 이번 선정이 중앙과 지방,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상생협력과 국가경제활력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사업 추진 시 △지역 일자리 창출 △농수산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파급 효과 등 다양한 성과가 기대된다.당진시 관계자는 “친환경 스마트 농수산 단지 조성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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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5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국무총리 표창 수상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치러진 ‘2025 지방시대 엑스포’이튿날 행사인 ‘2025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시상식 및 성과발표회’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충북도와 청주시,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함께 5년간 추진한 청주 문화도시 조성 사업이 2024년도 지역균형발전사업 시도자율 사업분야에서 최고 평가를 받은 것이다.법정문화도시 지정, 사업추진, 올해의 문화도시 수상지난 5년간 충북도와 청주시는 ‘기록유산 보전, 기록활동 활성화, 창의가치 창출’을 목표로 시민과 함께 기록문화 기반의 도시브랜딩을 추진했다.청주시민의 73%에 달하는 62만여명이 문화도시 활동에 동참했고 21개의 동네기록관과 시민기록관, 청년문화상점 ‘굿쥬’등을 통해 일상생활권 내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15분 문화생활권’을 조성했다.청년들이 주도한 로컬문화 협동조합이 설립되어 문화산업의 자생력을 키우는 계기가 됐으며 원도심 청년상점 ‘굿쥬’의 매출은 전년 대비 74% 증가했다.청주기록원, 시민아카이브관, 기록문화거리 등 도시 곳곳에 시민의 삶과 기억이 문화로 남는 인프라가 구축됐고 일본 가나자와시와의 국제교류, SK하이닉스·에어로케이 등 기업협력도 이어졌다.청주는 지역 고유문화인 ‘직지 정신’을 계승해 기록문화를 통한 변화의 바람을 일으켰고 문화를 통해 경제를 살리는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모델을 완성했다.충북도 관계자는 “청주 문화도시 사업은 ‘올해의 문화도시’선정으로 모두가 인정하는 문화도시의 롤모델이 됐고 이번 국무총리 표창 수상으로 대한민국 지역 균형발전의 상징이 됐다”며 “앞으로도 청주 문화도시는 ‘넥스트 문화도시 사업’으로 지역문화의 자생력과 파급력을 계속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도와 청주시가 계속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는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며 도와 청주시는 행사기간 동안 우수사례 전시관을 운영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행사 공식 누리집을 h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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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 식·의약품 시험능력 ‘우수’입증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한 2025년도 시험·검사기관 숙련도 평가에서 전 항목 ‘양호’판정을 받아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숙련도 평가는 전국 시험·검사기관의 분석 정확도와 기술능력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제도로 연구원은 식품·의약품 분야의 공공 검사기관으로서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내부 평가를 통해 안정적인 검사체계를 유지해 왔다.숙련도 평가는 식품, 축산물, 의약품, 화장품, 위생용품 등 국민 건강과 직결되는 분야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며 검사 결과 정확도에 따라 △양호 △주의 △미흡의 3단계로 평가된다.2025년에는 전국 274개 시험·검사기관이 참여했으며 연구원은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4개 분야 10개 항목의 평가에 참여해 모두 최상위 등급을 획득했다.이번 평가 항목에는 영양성분, 중금속, 오염물질, 재조합유전자, 식중독균 등 식품 안전 관련 항목과 의약품·화장품 성분 분석, 위생용품의 유해물질 평가 등이 포함됐다.연구원은 최근 6년간 전 항목에서 최상위 등급을 유지하며 전문 시험·검사기관으로서의 신뢰성과 분석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또한, 연 2회 내부 장비 평가, 분석 환경 개선, 인력 역량 강화 등을 통해 자체 품질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식품·의약품 안전 문제에 대한 신속·정확한 대응능력을 확보하고 있다.충북보건환경연구원 이미경 식품분석과장은 “숙련도 평가는 검사 결과의 정확성과 기술력을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중요한 절차”며 “앞으로도 내부 검증 체계를 강화하고 최신 분석기술을 도입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공공시험기관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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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중심 충북, ‘AI 페스타 2025’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청주시, 충북과학기술원과 함께 오는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청주오스코에서 ‘AI 페스타 2025’를 개최한다.‘AI 중심 충북, 미래를 여는 청주!’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충청권 최대 규모의 디지털 융합 축제로 MS코리아, KT, 에코프로 등 국내외 주요 기업과 도내 혁신기업 등 50여 개 기업·기관이 참여하고 3,000여명의 참관객이 함께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AI·SW 융합기술 전시회 △글로벌 포럼 및 세미나 △AI 체험존 등 산업과 도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전시관에서는 MS코리아, KT, 에코프로 충북 디지털 우수기업 등이 참여해 AI 반도체, 디지털 트윈, 로봇, 스마트팩토리 등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며 충북의 AI 산업 경쟁력과 기술력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25일 오후 1시 30분에 열리는 개막식은 AI 기술을 활용한 개막 영상 ‘AI로 보는 충북의 미래’로 시작된다.이어 AI 아바타를 활용한 내빈 소개 등 AI 기술로 연출된 개막식은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 생동감 있게 만들 예정이다.이후 열리는 충북 AX 글로벌 포럼에서는 한국인공지능ˑ소프트웨어산업협회와 한양대의 국내 전문가뿐 아니라 중국 산동성대학, 핀란드 IQM, 미국 블레이즈 등 세계 유수 기관이 참여해 산업 AX, AIˑ과학기술, 양자융합, AI 반도체 등 글로벌 혁신 동향을 주제로 심도 있는 강연을 진행한다.행사 기간 동안에는 충북 DX 세미나, 정보보호 및 블록체인 세미나, 중부권 AX 산업혁신 간담회 등 다양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AI 작곡체험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도 다채롭게 제공될 예정이다.김영환 지사는 “AI 페스타 2025는 충북이 추진해 온 디지털 전환 전략의 결실이자, 산업과 도민이 함께 AI 기술의 가능성을 체감할 수 있는 자리”며 “앞으로 MS코리아, KT, 에코프로 등 국내외 선도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도내 산업현장에 AI 기술을 확산하고 지역 기업의 성장과 혁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AI 페스타 2025’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11월 25일과 26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27일은 오후 2시까지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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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대비 총력...홍성군, 산불 초기대응체계 점검
일 산불 대비 총력 홍성군 산불 초기대응체계 점검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19일 오서산 상담주차장 주변 산림에서 2025년 가을철 산불진화통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군 산림녹지과를 비롯해 홍성소방서, 경찰서, 기상청, 군부대 5개 기관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가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초기대응 체계 구축과 유관기관 간의 길밀한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주요 훈련 내용은 △산불 발생 시 통합지휘 및 초동진화체계 점검 △유관기관 간 공조를 통한 긴급 대응 능력 배양 △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매뉴얼 숙지 강화 및 기계화 산불진화시스템 숙련도 향상 등으로 구성됐다.이선경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 대응력을 한층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산불 예방 활동 강화와 진화체계 고도화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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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성별 불균형 요소 모니터링 한다
일 홍성군 성별 불균형 요소 모니터링 한다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19일 군청 회의실에서 ‘제6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홍성군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근거해 구성된 기구로, 일상생활에서 성별 불균형 요소 및 불편사항을 모니터링하고, 여성의 안전, 일·가정 양립, 돌봄, 복지, 문화 등 군정 전반에 걸쳐 정책 제안과 현장 모니터링, 캠페인 활동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이번 제6기 시민참여단은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남‧여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촉 기간은 2025년 11월 1일부터 2027년 10월 30일까지 2년간이다.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격려사 △기념촬영 △시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 및 현장 모니터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성평등한 지역 사회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며 활발한 활동을 다짐했다.조광희 홍성부군수는 "시민참여단 한 분 한 분이 홍성군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주체이자 실천의 주인공"이라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가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모두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홍성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정기 회의, 역량 강화 교육, 여성안심환경 모니터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정책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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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잇슈창고’에서 청년 창업 특강 잇슈
일 홍성잇슈창고 에서 청년 창업 특강 잇슈
[충청중심뉴스] 25일 커피리브레 서필훈 대표, 26일 공씨아저씨네 공석진 대표 -홍성군이 청년 대표를 초청한 특별강연으로, 그들의 성장 경험을 지역 청년·창업가들과 공유하며 홍성군이 지향하는 ‘청년 창업 기회의 장’ 조성에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군에 따르면 오는 25일, 26일 양일간 복합문화창업공간 ‘홍성잇슈창고’에서 커피리브레 서필훈 대표와 공씨아저씨네 공석진 대표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본 강연은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25일에 진행되는 첫 번째 강연은 한국 스페셜티 커피를 선도해 온 ‘커피리브레’의 15주년 브랜드북 ‘사이드웨이’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눈다. 커피 한 잔 뒤에 숨어 있는 생산자의 삶, 윤리적 소비, 지속가능성을 기반으로 브랜드를 구축해 온 커피리브레의 여정은 지역 청년 창업가들에게 브랜드 철학과 차별화 전략을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사인 서필훈 대표는 전 세계 15개국 250여 개 농장과 직거래하며 국내 연간 생두 수입 1위를 기록해 왔으며, 2025년에는 국내 스페셜티 업계 최초로 비콥 인증을 획득했다.26일에는 과일 전문 유통기업 ‘공씨아저씨네’의 공석진 대표의 저서 ‘공씨아저씨네, 차별없는 과일가게’의 북토크로 진행된다. 1인 스타트업의 현실과 농업·유통 분야에서의 혁신적 접근법, 청년 창업의 도전과 가능성을 담은 이 강연은 지역 농업·유통 기반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본질을 지키며 자신만의 브랜드를 성장시켜 온 두 대표의 이야기는 홍성군 청년들에게 새로운 창업 영감을 제공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를 더욱 확장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창업가, 청년, 농민 등 다양한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홍성의 미래를 그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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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읍성 복원 토론회 개최, 지역발전 초석 다진다
홍주읍성 복원 토론회 개최 지역발전 초석 다진다
[충청중심뉴스] 홍주읍성 복원‧정비를 통해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이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여 향후 지역발전의 초석 마련을 위한 ‘홍주읍성 복원사업의 과제와 비전 토론회’가 오는 28일 홍성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개최된다.이번 토론회는 홍주읍성의 보존·정비라는 복원의 개념을 넘어 문화유산을 통한 관광 자원화의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홍주읍성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높이고자 마련된 자리이다.주제발표에는 홍주읍성 발굴 유물의 의미와 활용 활성화 방향, 홍주읍성 문화유산 관광 활성화 방안, 홍주읍성 복원정비와 연계한 원도심 활성화 방안으로 구성되며, 홍주읍성의 역사성 회복과 관광 자원화에 초점이 맞추어질 전망이다.윤상구 문화유산과장은 “민선 8기 출범 후 홍주목 위상 정립 및 역사문화도시 정체성 확보를 위해 과감하게 예산을 투입하여 홍주읍성 복원‧정비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라며, “이번 토론회가 홍주읍성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소중한 기회인만큼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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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숲이그린정원’·‘예그리나’민간정원 신규 등록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청주시에 위치한 ‘숲이그린정원’, ‘예그리나’를 신규 민간정원 17호, 18호로 등록했다고 밝혔다.민간정원은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정원 유형 중 하나로 개인·법인·단체가 직접 조성·운영하며 일반에 공개되는 정원을 말한다.충북도는 지난 2015년부터 민간정원 제도를 운영해 왔으며 이번 지정으로 기존 16곳에 이어 △제17호 숲이그린정원 △제18호 예그리나를 새롭게 등록했다.제17호 숲이그린정원은 숲의 경관과 생태적 다양성을 그대로 살려 방문객에게 휴식과 치유의 공간을 제공하는 정원으로 맑은 공기와 숲의 소리가 어우러지는 복합 힐링 공간으로 다양한 식물과 계절별 풍경을 즐길 수 있다.제18호 예그리나는 40여 종의 야생화와 관상식물, 분재전시원 등이 마련되어 있다.이곳에서는 무료로 분재교육이 운영되며 정원 내부에 마련된 산책길과 계절별 화단, 휴식공간을 통해 사계절의 변화와 아름다움을 가까이서 느끼며 자연 그대로를 축소해 놓은 듯한 감동을 받는다.김영옥 도 정원문화과장은 “민간정원 등록으로 민간 중심의 정원문화 활성화뿐만 아니라, 도민들이 보다 쉽게 정원을 접하며 휴식과 힐링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충북을 대표할 수 있는 다양한 민간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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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기능경기대회 충북선수단 해단식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7일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정한 충청북도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해단식을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이번 해단식은 충청북도기능경기위원회 위원장인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박경원 운영위원장, 임형택 기술위원장, 입상선수와 지도교사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충북선수단은 지난 9월 광주에서 개최한 제60회 대회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0개, 동메달 5개, 우수상 6개, 장려상 19개로 전년 대비 종합순위 8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거뒀다.이는 작년 대비 6단계 오른 성과이다.김영환 지사는 “우리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수많은 땀방울과 연습의 시간이 오늘의 성과로 이어졌기에 더 뜻깊은 성과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충북의 중심에서 지역에 꼭 필요한 기술인재로 거듭나 주길 당부했다.한편 전국기능경기대회는 매년 시도 단위로 순회 개최되며 오는 2027년에는 지난 2011년 개최 이후 16년 만에 충북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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