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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던피부과의원, 아산시 취약계층 위해 성금 200만원 후원
바라던피부과의원 아산시 취약계층 위해 성금 200만 원 후원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19일 바라던피부과의원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200만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주민들을 돕기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바라던피부과 손현옥 원장은 2024년 1월 바라던피부과를 개원한 이후 줄곧 지역사회 환원에 관심을 가져왔으며 지난해 12월 나눔리더 아산 45호에 가입하며 본격적인 나눔 활동을 시작했다.손현옥 원장은 “개원 초부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기관을 꿈꿔왔다”며 “나눔리더로 가입한 후 첫 후원이라 더욱 의미가 깊고 피부과 전문의로서 의료지식뿐 아니라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김만섭 문화복지국장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아낌없는 후원을 해주신 바라던 피부과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우리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바라던피부과는 아산시 탕정면 소재 개원 2년 차 신생 의료기관임에도 적극적인 지역사회 환원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손현옥 원장은 나눔리더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를 약속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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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던피부과의원, 아산시 취약계층 위해 성금 200만원 후원
바라던피부과의원 아산시 취약계층 위해 성금 200만 원 후원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19일 바라던피부과의원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200만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주민들을 돕기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바라던피부과 손현옥 원장은 2024년 1월 바라던피부과를 개원한 이후 줄곧 지역사회 환원에 관심을 가져왔으며 지난해 12월 나눔리더 아산 45호에 가입하며 본격적인 나눔 활동을 시작했다.손현옥 원장은 “개원 초부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기관을 꿈꿔왔다”며 “나눔리더로 가입한 후 첫 후원이라 더욱 의미가 깊고 피부과 전문의로서 의료지식뿐 아니라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김만섭 문화복지국장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아낌없는 후원을 해주신 바라던 피부과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우리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바라던피부과는 아산시 탕정면 소재 개원 2년 차 신생 의료기관임에도 적극적인 지역사회 환원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손현옥 원장은 나눔리더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를 약속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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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11월 행복 아산 시민아카데미 성황리 개최
아산시 11월 행복 아산 시민아카데미 성황리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18일 음봉 어울샘 도서관에서 행복아산시민아카데미 마지막 여섯번째 강연으로 안정은 강사의 ‘달리기가 변화시킨 삶’특강을 진행했다.안정은 강사는 ‘나는 오늘 모리셔스의 바닷가를 달린다’, ‘서울을 달리는 100가지 방법’, ‘오늘도 좋아하는 일을 하는 중이야’등을 집필했으며 현재 ‘런던 풀’대표로 러닝 문화를 널리 알리고 있다.이번 특강에서는 안정은 강사가 경험한 달리기를 통한 인생의 변화를 공유하며 꿈·희망·개척 정신의 의미를 이야기했다.또한 달리기 과정을 통해 얻은 동기부여와 삶의 지혜, 성찰의 시간을 시민들과 나누며 큰 호응을 얻었다.그는 “있는 힘껏 달리다 보면 극한 상황에서 오히려 기분이 좋아지고 몸이 가벼워지는 ‘러너스 하이’를 느낄 수 있다”며 “일상에서도 힘든 순간이 찾아올 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이겨내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본 강연에 앞서 장삼용 시민강사가 ‘웃음 코칭’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참가자들에게 긍정적 에너지와 활력을 전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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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연구회’, 시민 정신건강 위험 요인 진단을 통한 개인 맞춤형 관리 서비스 모델 설계에 박차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 연구회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연구회’는 19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대전형 개인맞춤 정신건강 통합 플랫폼 및 거버넌스 구축’ 연구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연구회 회장인 김민숙 의원은 “본 연구가 단기적으로는 ‘대전 시민 맞춤형 정신건강 관리 플랫폼’을 개발하는 밑거름이 되고, 장기적으로는 대전시 정신건강 정책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보고회를 시작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연구회장인 김민숙 의원을 비롯해 김영삼 의원, 방진영 의원, 안경자 의원, 조원휘 의원이 참석해 연구 용역 수행을 맡은 강태원 교수로부터 연구 용역 추진 상황 등에 대한 발표를 청취했다.연구 용역의 수행계획과 전체적인 방향을 다루었던 착수보고에 이어, 이번 중간보고에서는 구체적인 연구 내용이 제시되고, 추진 상황이 보고됐다. 특히, △‘대전형 개인맞춤 정신건강 통합 플랫폼 및 거버넌스 구축’에 필요한 대전 시민의 정신건강 데이터 분석, △싱가포르, 호주, 일본 등 국외 플랫폼 관련 사례 소개, △개인정보 보호 및 비대면 진료 규제 완화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한편, 이번 연구 용역은 대전시 정신건강의 현황·위험 요인을 진단하고, 지역 거버넌스와 통합한 정신건강 관리 서비스 모델을 설계하는 등 대전 시민 맞춤형 정신건강 관리 체계를 도출할 예정이다. 용역 결과는 향후 대전 시민 정신건강 관리 서비스 정책자료 등으로 활용될 계획이다.연구회 회장인 김민숙 의원은 대전 시민들은 건강 상태에 대한 관심도는 높으나, 스트레스를 인지하는 정도가 평균 수준으로 ‘개인 맞춤형 정신건강 관리 서비스’가 꼭 필요한 만큼, 이번 연구를 통해 우리 대전 시민들의 건강 관리 체계가 개선·증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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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영농부산물 태우지 말고 파쇄하세요!”
영농부산물_파쇄지원단_운영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수확기를 맞아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히고 농업인들의 관심을 당부했다.태안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파쇄지원단 운영은 영농부산물의 불법 소각을 막고 산불 예방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태안군4-H연합회 소속 청년농업인들로 구성된 파쇄지원단이 직접 농가를 찾아 영농부산물을 파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파쇄지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11월 28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파쇄작업은 24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신청 가능한 작목은 밭작물 및 과수의 전정 잔가지 등이며 고령농·여성농 등 영농 취약계층이 우선적으로 지원된다.파쇄 비용은 전액 무료다.파쇄된 부산물은 퇴비로 활용되며 과수화상병 등 병충해에 감염된 부산물이나 잡목 등은 병해충 발생·확산 방지를 위해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군 관계자는 “매년 반복되는 불법 소각을 막고 깨끗한 농촌환경을 조성하고자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게 됐다”며 “사업 대상 농가는 비닐·끈 등 영농폐기물을 미리 제거한 뒤 방문일에 맞춰 영농부산물을 차량 진입이 용이한 곳에 모아두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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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쪽마늘 종자섬”태안 가의도, ‘섬 지역 특성화 사업’순항
가의도_섬_특성화_사업_최우수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태안군이 ‘육쪽마늘 종자섬’근흥면 가의도 주민들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특성화 사업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소기의 결실을 거두며 지역사회의 관심을 끌고 있다.군은 가의도 주민들과 함께 육쪽마늘 및 해조류 등 가의도 산 원물을 바탕으로 ‘마늘고추장’, ‘마늘된장’, ‘마늘간장소스’등의 가공품을 개발, 최근 행안부 주관 ‘2025년 섬 지역 특성화 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섬 지역 특성화 사업’은 지역의 각종 자원을 활용해 소득사업과 마을 활성화 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책사업으로 군은 지난 2023년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에 선정됐으며 오는 2032년까지 가의도 주민들과 함께 섬의 각종 자원을 활용한 소득증대 및 관광 활성화 관련 사업을 펼치고 있다.특히 지속가능한 섬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섬 주민이 직접 조직체를 구성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는 등 주민이 중심이 된 지역 발전을 이뤄낸다는 점에서 사업의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가의도 특성화 사업은 총 4단계로 진행되며 1단계에서는 마을자원 발굴 및 마을 계획을 수립하고 2단계에서는 단위사업을 추진한다.3단계의 경우 마을계획 고도화와 단위사업 확장에 나서게 되며 최종 4단계에서는 3단계 사업을 더욱 고도화하는 방식의 사업이 진행된다.현재 1단계 사업이 진행 중으로 주민들은 가의도를 널리 알리기 위해 한식 전문가와 함께 가공품 개발에 나섰으며 가공시설 등 인프라가 아직 갖춰지지 않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특산품인 마늘을 활용한 제품 연구에 나서 최근 가공품 3종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11월 14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성수역 인근에 팝업스토어를 열어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마늘향이 부드럽게 퍼져 어른들은 물론 젊은층의 입맛에도 잘 맞는다”, “태안 마늘이 유명한데 가공품까지 나오니 믿음이 간다”등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태안군과 주민들은 향후 ‘가의도 로컬푸드센터’를 건립해 건조장·저장실 등 가공기반 구축을 통한 가공품 생산·판매 활성화를 도모하고 홍보·마케팅 및 유통판로 개척에도 앞장서는 등 특성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에 힘써 가의도의 또다른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는 각오다.군 관계자는 “가의도는 섬 고유의 문화와 생태자원 위에 혁신적인 성장을 이뤄 나가고 있다”며 “지속적인 인프라 확충과 주민 역량강화를 통해 ‘육쪽마늘 종자섬’가의도의 획기적 발전을 일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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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공동체 활성화 앞장”태안군, 이원면에 ‘실버홈’조성!
이원면_실버홈_조성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독거노인 삶의 질 향상과 농촌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이원면에 ‘실버홈’을 조성한다.군은 최근 이원면 내3리가 충남도의 ‘충남형 공동생활홈 조성 사업’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내년부터 2027년까지 해당 마을에 공동주택 및 커뮤니티시설 등을 조성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충남형 공동생활홈’사업은 고령층의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노후생활 불편 개선 및 농촌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도내 농촌 지역 중 인구 증가율과 재정 자립도가 높은 지역을 제외한 12개 시군을 대상으로 추진된다.사업 대상지인 이원면 내3리는 주민 164명 중 고령자 및 독거노인 비율이 43%에 달하고 노후·불량주택 비중이 높은 곳으로 태안군은 총 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연립형 공동주택 신축 △기반시설 확충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추진 △운영관리체계 구축 등에 나설 예정이다.사업이 마무리되면 지역 노년층의 교류가 확대되고 돌봄 및 여가활동이 활성화돼 독거노인 고립 등 사회적 문제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되며 군은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충남도 및 마을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논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실버홈 조성 사업은 노년층에 다양한 활동공간 및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민관 협치 관리체계 구축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이뤄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고령화시대를 맞아 농촌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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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년 본예산 3조 7,904억원 편성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2026년도 본예산안으로 총 3조 7,904억원 규모로 편성했다.이는 올해 본예산보다 2,855억원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는 2,449억원, 특별회계 406억원 증액됐다.시는 자체세입 증대와 국도비 보조사업의 확대로 내년도 재정운용의 안정성을 강화하고 100만 도시 청주 도약을 뒷받침할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내년도 예산 규모 확대에는 SK하이닉스 등 주요기업의 영업이익 증가로 지방소득세 4,651억원과 복지·농업·환경 분야 중심의 국도비 보조금 확충 1조 5,368억원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시는 내년도 세입예산을 △지방세 9,540억원, △세외수입 4,376억원, △지방교부세 5,078억원, △조정교부금 1,907억원, △국도비보조금 1조 5,368억원 등으로 편성했다.청주시의 내년도 주요 사업은 다음과 같다.지역경제 회복 및 생활밀착형 민생지원 분야에는 △청주사랑상품권 발행지원 126억원 △청년월세 지원 사업 67억원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57억원 △공공근로사업 51억원 △청주형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자 지원 50억원 △스포츠바우처사업 지원 22억원 △K-패스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20억원 등을 반영했다.안전·환경 분야에는 △무공해차 구매지원 392억원 △오송생명과학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 231억원 △발산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30억원 △가락지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59억원 △지산지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57억원 △오창제2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 51억원 △옥산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 47억원 △행정소하천 정비사업 38억원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37억원 △석화2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20억원 △백현지구 급경사지 사면보강공사 17억원 △품곡N7, N8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16억원 △쌍청배수장 펌프 교체사업 16억원 등을 편성했다.복지·문화 분야에는 시민편익 증진을 위해 △기초연금 3,748억원 △생계급여 1,486억원 △영유아보육료 지원 1,101억원 △부모급여 725억원 △장애인활동지원사업 659억원 △아동수당 지원 653억원 △노인일자리 운영 599억원 △주거급여 418억원 △신봉동고분군 토지매입 71억원 △오창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54억원 △사주당 태교랜드 조성사업 50억원 △서원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47억원 △청주랜드 공공형 실외놀이터 조성사업 41억원 △명암관망탑 리모델링 사업 25억원 △청주아트홀 부속시설 내진보강 및 환경개선공사 16억원 △무심천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12억원 △청남대 재즈토닉 페스티벌 4억원 등을 편성했다.이어서 지역개발 및 SOC 확충을 위해 △서원 청년문화 특구 조성 127억원 △오창과학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사업 110억원 △서원보건소 이전 신축 100억원 △무심동로~오창IC 도로건설 80억원 △북이산업단지 용수공급시설 설치사업 75억원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54억원 △남주·남문 주택정비사업 진입도로 개설공사 50억원 △문화제조창 예술인마을 조성사업 30억원 △청주하이테크밸리 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사업 28억원 △금천동 우리동네살리기 사업 16억원 △수영로 확장공사 10억원 등을 편성했다.또한 농업·공원·산림 분야와 관련 △공영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433억원 △무상급식 지원 421억원 △공익직불금 265억원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 116억원 △농업인 공익수당 109억원 △옥산지구 배수장 설치공사 87억원 △도시바람길숲 조성 63억원 △미원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61억원 △미원면 행정복지센터 이전 44억원 △명심산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38억원 △북이면 장양지구 농촌공간 정비사업 37억원 △청원생명축제 30억원 △명암유원지 내 생태공원 조성사업 28억원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25억원 △고품질 쌀생산 지원 21억원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 20억원 등을 편성했다.이외에도 특별회계 주요사업으로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침수예방사업 203억원 △청주 북부권역 생활용수 확충사업 107억원 △26년 청주시 맨홀추락방지시설 설치사업 78억원 △동부권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사업 63억원 △SK하이닉스 신규공장 공업용수 공급사업 51억원 △동부권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 46억원 △수곡하수처리구역 분류식화 하수관로 정비사업 49억원 △무심천 처리구역 분류식화 하수관로 정비사업 32억원 △금천배수지 보수보강사업 32억원 등을 편성했다.윤오복 예산1팀장은 “이번 예산안을 통해 △지역경제 활력 강화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 △재해·재난 예방사업 △생활 속 편익을 높이는 기반시설 확충 등을 핵심 방향으로 삼아 민선8기 마무리 성과가 시민에게 체감될 수 있도록 집중 편성했다”고 밝혔다.시는 오는 21일 청주시의회에 2026년도 예산안을 제출할 계획이며 예산안은 오는 12월 10일부터 각 상임위원회의 소관별 예산심사를 시작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2월 19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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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2026년 본예산안 및 시정운영 방향 발표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범석 청주시장은 20일 열린 제98회 청주시의회 2차 정례회에서 2026년도 본예산안을 제시하며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이 시장은 시정연설을 통해 “2026년은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100년의 초석을 마련함과 동시에 그 결실을 시민의 행복으로 돌려드리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미래를 준비하는 혁신, 함께하는 성장에 시정의 초점을 맞춰 ‘100만 자족도시, 글로벌 명품도시’실현과 더 큰 도약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청주시는 2026년도 예산으로 올해 당초예산보다 8.2% 증가한 3조 7,904억원을 편성했다.일반회계는 3조 3,775억원, 특별회계는 4,129억원 규모다.초심을 지키며 시민과 공감하는 열린 행정 실천이범석 시장은 민선8기의 중심은 언제나 시민이었다고 강조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기준으로 삼고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국정과제와 연계한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청주 미래전략 대토론회’를 개최해 참여행정의 장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또한, 내년부터 ‘통합예약시스템’을 본격 가동해 공공시설과 민원 처리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행정서비스 혁신에 나선다.청주만의 독보적 매력이 살아 숨쉬는, 고품격 꿀잼도시 도약청주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꿀잼의 폭은 넓히면서 문화의 깊이를 더했다.지난해 국내 최초 ‘세계공예도시’선정된 데 이어 올해 ‘유네스코 창의도시’에 최종 선정되며 글로벌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성과의 흐름에 이어 청주만의 감성과 매력을 담은 도심 속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내년에는 무심천과 미호강에서 11개 중기 핵심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용두사지 철당간부터 성안길까지 구간에는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를 선보인다.또한 흥덕사지, 문암생태공원 등에 야간경관을 조성해 도심 전체를 야간경관 테마파크로 완성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공원·녹지 공간 확충과 함께 청주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산림·체험관광도 확대된다.문암생태공원 일원에 10만㎡ 규모의 중부권 대표 지방정원을 2030년까지 조성하고 장기미집행 도시공원도 내년까지 명암유원지 생태공원 등 3개소를 준공한다.또한 대청호 생명의 쉼길을 조성해 갈대습지원과 야생초화원을 비롯한 생태휴양공간을 마련하고 국가생태탐방로 6.5km 구간을 조성해 청주의 대표 트레킹 코스로 만든다.미원별빛자연휴양림에는 워케이션 센터와 힐링하우스, 전망대를 조성해 일과 여가가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바꾼다.청주의 치유·힐링 대표 명소인 초정관광클러스터 완성에도 박차를 가한다.초정행궁에서부터 초정미디어아트전시관, 내년에 준공될 사주당 태교랜드까지 이어지는 관광벨트를 구축해 전통과 첨단 미디어콘텐츠가 어우러진 대표 명소로 발전시킨다.명암유원지 일대는 가족형 여가·체험벨트로 새롭게 바뀐다.어린이회관 기후변화체험관, 공공형 실내·외 놀이터, 어린이국민체육센터, 명암관망탑이 연결되어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조성된다.옥산면 소로리에 조성될 청주박물관은 지난 10월, 행안부 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해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전시실과 시민 편의공간을 갖춘 체험형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시민들의 건강을 위한 생활 체육 활성화에도 박차를 가한다.영운·오송·복대·가경국민체육센터 개관에 이어 내년도에는 산남국민체육센터가 본격 운영을 시작하고 오창·서원· 청주어린이·청원시니어 국민체육센터는 2028년까지 순차적으로 건립한다.다목적 실내체육관은 2027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 성공 개최는 물론, 향후 청주의 복합체육·문화시설의 거점으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조성한다.아울러 시민들의 숙원이었던 종합스포츠콤플렉스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민생경제를 회복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청주시는 민선8기 3년 5개월간 34조원 이상의 투자유치 성과를 기반으로 지역 경제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바이오, 반도체, 이차전지 등 4대 국가 첨단 전략산업 육성 계획에 발맞춰 대규모 국책사업 유치에 성공했다.특히 K-바이오 스퀘어, 첨단재생바이오 글로벌 혁신 특구,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등을 연이어 유치해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 했다.2026년은 그동안의 성장을 바탕으로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집중한다.청주페이 발행 규모를 3천억원까지 확대하고 소상공인 육성자금 초저금리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통해 자금난 해소를 지원한다.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전력을 다한다.지역 산업구조와 고용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일자리 창출모델을 발굴하고 청년·장년·어르신 등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 사업도 적극 추진한다.거점형 이동노동자 쉼터 2호점도 내년 개소한다.지역 내 스타트업, 중소기업들의 성장 생태계도 강화한다.오창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를 내년 착공해 기업 혁신의 거점으로 조성하고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은 1,200억원 규모로 지원할 예정이다.도시 공간의 혁신, 새로운 성장의 전환점침체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과 지역 균형발전의 거점이 될 복합개발사업들이 본격 추진된다.먼저 원도심은 고도제한 완화를 통해 고밀·복합개발이 시작됐으며 수동, 모충동, 금천동 도시재생사업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현재 공모가 진행 중인 성안동 도시재생사업과 우암동 노후주거지 정비지원사업은 12월 결과 발표 후 내년부터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복합개발사업도 속도를 낸다.복대동 대농지구 복합개발 민관협력사업은 주거·문화·상업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거점으로 조성하고 노후화된 시외버스터미널은 현대화 사업을 통해 교통과 상업이 융합된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한다.농촌 지역도 소외없이 함께 성장한다.농촌공간정비사업, 농촌협약, 마을만들기 사업 등을 통해 정주여건을 개선한다.올해 흥덕생활권이 농촌협약 대상지로 선정되어 내년 농식품부와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북이면 금대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은 2029년까지 축사 등 유해시설을 정비하고 복합문화체육시설과 마을 공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교통 인프라 확충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지난해 3순환로 전 구간 개통과 함께, 올해 연말 국동교차로 완전 입체화 사업을 준공한다.율량·용정 간 양방향 연결로를 추가 설치해 3순환로 16개 교차로 완전입체화를 완성함으로써 도심 교통난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이와 함께 무심동로 ~ 오창IC 도로 건설 등 6개 도로사업을 추진해 ‘25분 생활권’을 현실화할 7개 방사형 도로망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청주시는 선제적 재난 예방과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국제안전도시’공인 인증 추진을 통해 사회·환경적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대외적으로는 도시의 안전 이미지를 제고한다.또한 AI 영상분석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선별 관제시스템을 확대 구축하며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고도화로 유관기관 연계 서비스를 확대한다.AI 기반 실시간 도로위험 관리시스템 등을 통해 포트홀, 도로 균열 등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재난 대응의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침수예방사업을 9개 분구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수곡분구 1단계 사업이 마무리된다.이와 함께 옥산지구 배수장 설치사업, 자연재해개선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들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후기소하천 수해복구사업, 수석소하천 정비사업 등 상습 침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복지서비스도 더욱 강화한다.‘청주형 노인통합돌봄체계’를 촘촘히 구축하고 장애인 디지털빌리지는 내년부터 본격 운영한다.민선8기 출범 이후 추진한 결혼·출산·양육 전 주기 지원 정책들은 이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출산육아수당, 임산부 산후조리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들이 확대되면서 지난 10월 청주의 출생아 수가 501명으로 5년 9개월 만에 최다를 기록했다.이 추세라면 올해 5천 명대 돌파도 기대된다.시는 2026년에도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및 다함께 돌봄센터의 연장돌봄 시범 운영 등을 통해 돌봄 공백을 해소해나갈 계획이다.서원보건소 이전·신축도 내년 6월 준공할 예정이다.청년들을 위한 정책들은 더욱 확대된다.대현지하상가, 명암관망탑을 청년 창업공간으로 조성해 청년 창업활동의 거점을 마련하고 RISE 사업 등 산학연계로 첨단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한다.이범석 청주시장은 “민선8기 출범 이후 우리는 시민과 함께 성장의 기반을 다지고 변화의 길을 만들어왔다”며 “이제 그 성과를 밑거름 삼아 '100만 자족도시, 글로벌 명품도시'로 도약할 때”고 강조했다.이어 “청주가 시대적 전환기에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 주도적인 위치에 설 수 있도록 시의회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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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신축 반려동물보호센터 본격 가동… 현판식 개최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일 흥덕구 강내면 태성리에 신축한 청주시 반려동물보호센터에서 준공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청주시의회 의장, 농업정책위원회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내빈 소개, 개회 및 국민의례, 경과보고 현판식 및 현장시찰 순으로 진행됐다.시는 청주하이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 예정지에 기존 반려동물보호센터가 편입됨에 따라, 2020년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반려동물보호센터 신축 건립을 추진했다.지난해 6월 공사에 돌입해 올해 8월 건축면적 1,265㎡, 연면적 6,620㎡ 규모로 센터를 건립하고 준공했다.총사업비는 85억1천만원이 투입됐다.신축 센터는 수용 규모를 확대해 기존 160마리 수용 규모에서 260마리까지 수용이 가능해졌다.이와 함께 시설 현대화, 입양자에게 공개된 사육실 및 교육실을 조성해 이용자와 수용 동물에게 한층 더 개선된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현재 센터에는 219마리의 유기 동물들이 돌봄을 받고 있고 입양해 줄 반려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향후 시는 센터를 운영하면서 유기·유실 동물의 보호 여건 개선, 반려인 교육 및 문화행사 운영 등을 추진해 올바른 반려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신축한 반려동물보호센터는 냉·난방시설 설치, 소음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는 구조 적용 등 현대화된 시설을 갖춰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유기·유실 동물 보호가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동물과 사람 모두 존중받는 문화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2024년 기준 유기동물 입양률은 전국 31.9%, 청주시는 66.1%로 전국 대비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시는 ‘동물 복지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앞으로도 관련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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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국유림관리소,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 개최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국유림관리소는 11월 19일 겨울철을 맞아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실시해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이웃사랑 실천의 기회를 마련했다.이번 나눔에 사용된 땔감은 산불예방 숲가꾸기에서 발생한 산림 부산물을 수집한 것으로 산불예방 숲가꾸기는 산림 내 산불 확산이 될 수 있는 연료 물질을 제거해 산불을 억제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한다.‘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는 지역 사회의 복지 향상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숲가꾸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단순히 폐기하지 않고 에너지자원으로 재활용함으로써 환경보전과 사회공헌을 동시에 실천하고 있다.김종룡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행사가 추운 겨울을 앞둔 이웃들에게 작은 땔감 한 아름이지만, 큰 온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림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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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화면, 가을철 기관협력 산불진화 합동훈련 실시
2025년_충화면_가을철_산불진화_합동훈련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충화면은 지난 18일 충화면 오덕리 새움교육원에서 가을철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해 부여소방서 임천119안전센터와 함께 가을철 산불진화 합동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에는 부여소방서 임천119안전센터와 충화면 직원, 충화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6명 등 총 15명이 참여했으며 산불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관계 기관 간 공조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훈련은 △산불 진화 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 △초기 진화 및 확산 차단 훈련 △장비 점검 및 조작 숙달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절차로 진행됐다.특히 산불 진화차 및 산불 진화 장비 사용법과 안전 수칙 교육을 병행해 참가자들의 실전 대응력을 높였다.소완영 충화면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관계 기관 간 협조 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으며 주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예방·감시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충화면은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에 산림 순찰 강화, 불법 소각 단속, 마을 방송 및 홍보 활동 확대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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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동절기 가축 전염병 확산 우려에 따른특별방역대책 본격 시행
가금 농가 방역 현수막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가금농장에서 4건, 국내 야생조류에서 8건이 확진되며 전국적인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가축 전염병 유입 방지 및 축산농가 보호를 위한 특별방역대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지난 10월부터 내년도 3월까지 진행되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를 포함한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주요 가축 전염병의 발생 최소화와 외부 유입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군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유입 차단을 위해 금천 철새도래지 인근의 차량과 사람 출입을 통제하고 거점 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해 관내 진출입하는 모든 축산차량에 소독을 진행하고 있다.또한 소독용 생석회를 배부하고 가금사육 농가에 공무원 전담관제를 운영해 농가별 맞춤형 방역 점검과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한편 구제역 방역은 하반기 일제 접종을 완료한 후, 항체 양성률이 저조한 농가에 대해 추가 보강접종을 실시하며 백신 비축량을 3개월분 이상 확보해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더불어, 가축분뇨의 이동을 제한하고 축산시설 예찰 활동을 강화해 외부의 위험 요인이 유입되지 않도록 조치하고 있다.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도 강화된다.군은 8대 방역시설 점검을 하고 양돈농가에 소독약품과 구서제를 공급해 방역을 지원한다.특히 방역이 취약한 소규모 농가와 양돈농장에 공동방제단을 투입해 주기적으로 소독해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부여군은 농장주들에게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방역상황실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축수산과장은 “이번 특별방역대책을 빈틈없이 이행해 가축 전염병의 유입과 확산을 철저히 차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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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 “방방곡곡 행복밥상”어르신 식사 대접
방방곡곡 행복밥상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노인복지관은 정서적으로 취약한 독거 어르신들을 모시고 ‘방방곡곡 행복밥상’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KBS강태원복지재단이 지원하는 2025년 어르신 외식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제적 부담 없이 외식을 즐기고 이웃들과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갖도록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독거 어르신 30명이 참여해 부여읍 ‘하늘채’에서 정갈한 서동정식을 함께 나눴다.한우 갈비찜과 민어구이, 제철 반찬이 곁들여진 푸짐한 한 상은 오랜만의 외식 즐거움을 선사하며 어르신들의 얼굴에 환한 미소를 담아냈다.여러 사람과 둘러앉아 식사하는 자리에서 어르신들은 서로 안부를 나누며 정겨운 시간을 보냈다.식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집에 혼자 있으면 말 한마디 나눌 사람도 없고 우울할 때가 많은데, 이렇겠다 같이 밥을 먹으니, 마음이 환해진다”며 “따뜻한 자리를 마련해줘서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원종찬 부여군노인복지관장은 “뜻깊은 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KBS강태원복지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정서적 돌봄과 복지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또 “이번 ‘방방곡곡 행복밥상’이 어르신들 마음에 따뜻한 온기를 남기는 시간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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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이화연 팀장,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가족행복과 이화연 팀장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제2회 건축사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20일 밝혔다.건축사 자격시험은 대학교 또는 대학원에서 건축학 인증 과정을 이수한 실무수련생이 3년 이상의 건축사사무소 실무수련경력이 있거나, 건축사 예비시험에 합격한 사람이 5년 이상의 건축에 관한 실무경력이 있어야 응시할 수 있으며 특히 연간 합격률이 평균 8% 수준으로 건축 분야 최고권위의 국가전문자격시험이다.‘건축 분야의 꽃’이라고 불리는 건축사에게는 건축물의 설계와 감리 업무를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2004년 임용된 이 팀장은 과중한 각종 민원 상담 및 업무처리에도 주경야독으로 틈틈이 시험을 준비해 건축사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하는 영예를 안았다.이 팀장은 “동료들의 배려와 가족의 격려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였다”며 “이번 자격 취득을 계기로 더욱 전문성을 확보해 주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건축설계로 부여군 건축 행정 발전에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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