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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노인복지관,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 감사행사 성료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노인복지관은 21일 한 해 동안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160여명을 복지관으로 초청해 ‘2025년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 감사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본관, 남부분관, 동부분관에서 활동해 온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자원봉사자 감사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지난 1년간의 따뜻한 활동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후원업체인 충주 온빛밝은안과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각 분관에서 추천한 우수 자원봉사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큰 박수와 축하를 건넸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역 향토 가수를 특별 초청해 흥겨운 공연을 선보이는 등,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노래하고 웃는 휴식의 시간을 구성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김웅 관장은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헌신 덕분에 지역 노인복지가 한층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복지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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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기 충주시 어린이·청소년의회 모의의회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2일 충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9기 충주시 어린이·청소년의회 모의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모의의회에서 30명의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들은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탐색하고 해결방안을 고민해 도출한 정책 제안을 공유·채택했다.2025년 어린이·청소년의회는 참여 과정에서 실제 지방의회의 운영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가 되도록 밀도 있게 구성됐다.지난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정책 관련 특강, 의정 방청, 국회의사당 방문, 분과별 회의 등 활동을 펼치며 시정에 제안할 정책안을 만들어 왔으며 본회의장 모의의회에서는 분과별 정책 발표, 실시간 투표, 채택안 선포, 소감 발표 등의 과정에서 실제 의회에 버금하는 역량을 선보였다.특히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의장, 부의장, 의원 등 각자의 역할을 맡아 열띤 토론과 의견 제시, 표결 등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몸소 체득하는 모습을 보여줬다.시는 지역 내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의 올바른 이해와 지역사회 권리주체로서의 성장을 돕고자 2017년부터 어린이의회와 청소년의회를 운영해 오고 있다.김낙우 충주시의회 의장은 “어린이·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역할을 제대로 이해하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러한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민주시민으로서의 리더십과 정책참여 역량을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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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경계선지능아동 인지학습 전문가
심화 교육 수료
경계선지능아동 인지학습 전문가 심화 과정 수료식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11월 20일 부여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경계선 지능 아동 지원을 위해 양성해 온 ‘ 인지학습 전문가 과정’심화 교육이 최종 종료되어 수료식을 개최했다.전문가 양성 과정은 지난 4월부터 7주간 기본 교육을 먼저 이수한 부여군 위품 단체 회원들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이후 9월부터 진행된 심화 교육에서는 총 61시간의 집중 교육이 이루어졌다.이번 심화 과정에서는 △경계선지능아동 심층 특성 분석 △정서·행동 지원 실습 △사례 분석 등 실무 중심 교육이 강화됐다.수료생들은 향후 부여군 내에서 경계선지능아동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법인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서울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지원센터와 협력해 슈퍼비전 및 역량 강화 컨설팅을 받으며 조직 기반을 다져갈 예정이다.특히 부여군은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경계선지능아동 맞춤형 교육 지원사업을 위해 이번에 배출된 전문가들과 함께 지역 실정에 맞는 교육·상담·학습·정서 모델 개발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이를 통해 경계선지능아동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학습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번 심화 과정 수료는 지역에서 스스로 경계선지능아동을 지원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법인 설립과 전문적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촘촘하고 질 높은 아동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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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굿뜨래페이 & 대전 중구 중구통,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실시
굿뜨래페이 메인팝업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연말을 맞이해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부여군 지역화폐 굿뜨래페이와 대전 중구 지역화폐 중구통 앱을 통해 민간 플랫폼 위기브에서 부여군 또는 대전 중구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참여자에게는 답례품 외에도 지역화폐 1만원이 제공된다.기본적인 고향사랑기부제 혜택인 10만원 전액 세액공제와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제공되는 답례품, 그리고 지역화폐 1만원권이 더해져 총 14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셈이다.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에게 지역화폐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단순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넘어 기초 지자체 간 지역화폐 플랫폼 협업으로 지자체 간 상생 협력을 도모한다.군 관계자는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지역화폐 앱을 설치하신 분들이 기부에 참여하시어 세액공제와 답례품 그리고 지역화폐도 덤으로 받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부여군의 지정 기부사업으로 폭력피해여성 긴급피난처 지원, 취약계층 청소년 반찬 및 생활용품 배달 지원사업이 있으며 답례품으로 딸기, 한우, 한돈, 식혜, 한과, 감자, 쌈장, 전통주, 딸기청, 표고버섯 등이 준비되어 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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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농촌관광 경쟁력 높이는
민박 사업자 대상 역량 강화교육 성료
농촌민박 사업자 역량 강화교육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19일 굿뜨래웰빙마을 1층 영상실에서 농촌 민박 대표자 등 67여명을 대상으로 ‘농촌 민박 사업자 역량 강화교육’을 진행했다.부여군은 지역을 알리는 농촌 민박 사업자의 서비스 품질과 경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1회 정기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1부에서는 ‘관광객이 기억하는 백제도시 부여, 민박이 이끄는 지역관광의 힘’이라는 주제로 지역을 알리는 민박의 역할과 백제도시 부여를 스토리텔링 하는 방법을 교육했다.이어진 2부에서는 민박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참여자 간 의견을 나누었으며 실제 운영에 활용할 수 있는 연꽃향 룸스프레이를 제작해 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이재경 굿뜨래경영과장은 이날 참석자들에게 “최근 여행의 흐름이 보는 관광에서 머무르는 관광, 현지에서 살아보는 여행으로 변화하고 있고 그 중심에 농촌 민박이 있다”며 “부여가 다시 오고 싶은 따뜻한 도시로 기억될 수 있도록 부여 관광의 주역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사업장을 이끌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부여군의 민박은 2023년 46개소에서 2025년 67개소로 증가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인다.이에 부여군은 농촌 민박의 소방·안전·식품위생 교육을 2차에 걸쳐 엄격하게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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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외산면 산불 예방 결의대회 개최
외산면 산불 예방 결의대회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외산면은 최근 건조한 기후, 강풍 등 기상악화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5년 외산면 산불 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마을 이장단, 산불 감시원, 주민자치회 등 지역 단체들이 참석해 산불 예방 활동의 실천 의지를 다졌다.산림과 주거지가 가깝고 경작지가 흩어져 있는 외산면 특성상, 작은 불씨가 곧바로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최용준 면장은 “산불은 사전 예방이 곧 대응이다”며 “가장 확실한 방법은 주민 한분 한분의 실천과 관심이다”고 강조했다.참석자들은 산림 주변 소각 행위 증가, 농사로 인한 불씨 발생 등 산불 취약점을 언급하며 실효성 있는 대응책을 논의했다.외산면은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산림 인접지 순찰 강화 △분담 마을 예찰 활동 강화 △영농 부산물 단속 강화 등 실질적인 예방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산불 없는 외산면’을 목표로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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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이차전지 기회발전특구, ‘대한민국 100대 지역투자 유망사업’ 선정
혁신성장포럼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5 혁신성장포럼’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100대 지역투자 유망사업 인증서 전달식’에 참석했다.이날 포럼은 매일경제TV 주최로 열렸으며 ‘분권형 지역균형발전전략, 5극 3특의 성공 로드맵 제안’을 주제로 정·재계, 학계, 지자체 인사 25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선정은 한국공공자치연구원과 매일경제TV가 전국 지자체의 대표 투자사업을 심사해 선정하는 ‘대한민국 100대 지역투자 유망사업’에 부여군의 ‘부여 이차전지 기회발전특구’가 이름을 올린 것이다.부여 이차전지 기회발전특구는 부여군 홍산면 정동리·무정리 일원의 부여일반산업단지와 은산면 가중리 일원의 은산2산업단지를 묶어 2024년 11월 선정된 이차전지 특구로서 전체 면적은 약 51만 6,614㎡ 규모로 부여일반산업단지의 경우 총사업비 약 1,061억원이 투입된다.특히 부여군은 이 단지를 이차전지 부품·소재 가공·공급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며 정책·재정 인센티브로 기회발전특구에 적용되는 각종 규제 완화와 세제감면, 인허가 신속 처리에 더해 산업통상자원부 지방투자촉진보조금과 부여군 관련 조례에 따른 입지·설비·고용보조금 등이 패키지 형태로 지원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번 선정을 통해 농촌지역도 첨단 산업과 양질의 일자리를 담아낼 수 있는 그릇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충청권과 서해안·호남권을 잇는 광역 이차전지 벨트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투자 인센티브 패키지도 속도감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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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시설관리공단,2025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참여
부여군시설관리공단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은 대한적십자사 부여지구협의회와 함께 ‘2025년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공단과 대한적십자사 부여지구협의회는 지역사회 돌봄 기능 강화와 사회적 약자 지원 확대를 위해 꾸준히 협력해 왔으며 이번 김장 나눔 역시 이러한 상생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공단 직원과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정성껏 김장했으며 이날 담근 김치 1,200포기는 관내 기초생활수급 가구, 독거노인, 취약계층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정찬진 부여군시설관리공단 본부장은 “이번 김장 나눔이 겨울을 앞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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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옥천지엘다함께돌봄센터 위·수탁 협약 체결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지난 20일 옥천군사회복지협의회와 옥천지엘다함께돌봄센터에 대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군은 옥천지엘다함께돌봄센터의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수탁법인을 공개모집 했으며 수탁기관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옥천군사회복지협의회를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이번 협약으로 옥천군사회복지협의회는 2026년 1월부터 2030년 12월 말까지 5년간 옥천지엘다함께돌봄센터의 운영 전반을 맡게 됐다.다함께돌봄센터란 돌봄이 필요한 만 6~12세 아동에게 상시·일시 돌봄, 방과 후 프로그램 등 돌봄서비스 제공으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맞벌이 가정의 육아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한 시설이다.옥천지엘다함께돌봄센터는 2021년 설치된 옥천군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으로 옥천군사회복지협의회가 최초 위탁받아 운영해 왔으며 2025년 말로 5년간의 수탁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수탁법인을 다시 선정하게 된 것이다.수탁법인은 앞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센터장을 채용하고 운영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센터운영을 위한 준비에 들어갈 계획이다.옥천군사회복지협의회 최미숙 대표는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 다양화 및 지역사회와의 연계 확대를 통해 양질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황규철 옥천군수는 “다함께돌봄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맞벌이 가정 등의 돌봄 공백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기대하며 군에서도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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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충청대 충북RISE사업, 청주FC와 함께하는 축구교실 운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지난 11월 19일~20일 충청대학교와 협력해 추진 중인 ‘충북RISE 사업’의 일환으로 청주FC 선수들과 함께하는 [옥천군 초등학생 축구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축구교실에는 옥천 관내 초등학생 20여명이 참가해, K-리그에서 활약 중인 청주FC 선수들로부터 직접 기본기 훈련과 미니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도받으며 축구의 즐거움을 경험했다.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은 프로 선수들과 같이 뛰며 자신감 향상과 건강한 또래 문화 형성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다.곽명영 행복교육과 과장은 “아이들이 꿈과 열정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충청대학교 등 지역 교육공동체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충청대학교는 오는 12월 올바른 식습관과 균형 잡힌 영양교육을 통한 식생활 개선 사업을 계획 중이며 2026년에는 관내 초등학교와 연계한 늘봄학교 프로그램 등 더욱 내실있는 사업도 예고하고 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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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새마을회, ‘쾌적한 환경 행복한 공동체 만들기 경진대회 및 사랑의 김장 나눔 ’ 진행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새마을회는 회원 약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일과 21일 양일 동안 ‘쾌적한 환경 행복한 공동체 만들기 3R 경진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재활용품 수집운동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국민의례, 경과보고 대회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옥천군새마을회는 한 해 동안 각 읍·면에서 생활 속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폐비닐, 고철, 폐지 등 총 122톤에 달하는 폐자원 수집·매각해 2,064만원의 수익금을 창출하는 쾌거를 이뤘다.해당 수익금은 소외계층에 생필품을 지원하는 등 관내 온기나눔 확산에 쓰일 예정이다.김현숙 새마을회장은 “현업으로 바쁘신 중에도 부지런히 재활용품 수집운동을 펼쳐 올해도 쾌거를 이뤄 낸 우리 새마을회원들의 저력에 경의를 표하며 소외계층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만든 김장 김치가 더불어 사는 따뜻한 옥천 만들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에 황규철 군수는“지역사회를 위한 새마을회의 각고의 노력 덕에 행복이 더욱 가득한 옥천이 됐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녹색 실천 운동과 온기 나눔을 통해 우리 옥천 발전에 보탬이 되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같은 날 새마을회는 긴 겨울을 보내야 할 관내 소외계층을 돕기위해‘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진행해 총 1,000 포기의 정성 담긴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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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옥천군장애인복지관에 무료 급식 지원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1일 옥천군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점심 무료 급식 지원을 위해 200만원을 기탁하고 직접 배식 봉사 활동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황규철 옥천군수도 참석해 직접 배식 봉사에 참여하며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식사 배식과 정리정돈 등 현장 지원 활동을 펼쳐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기탁금은 지난 8월, 2025년 향수 옥천 포도·복숭아 축제에서 협의체가 운영한 ‘작은 바자회’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장애인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자 전달됐다.송유정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와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곽상혁 공공위원장은 “봉사에 참여해 주신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 읍에서도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체계를 강화하고 나눔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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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올해 마지막 열린 군수실 운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난 20일 군청 민원실에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열린 군수실’을 운영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날 행사에는 황규철 군수가 직접 1층 민원실에 자리해 지역 주민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경청했다.올해 마지막으로 마련된 이번 ‘열린 군수실’에는 총 23명의 주민들이 방문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과 지역 현안에 대해 군수와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수로 및 소하천 다리정비 △가화지하차도 청소 △학교통학로 교통안전 개선 등 다양한 민원을 제기했으며 즉시 해결 가능한 사안은 현장에서 관련 부서가 신속히 처리에 나섰다.보다 심층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법률 검토 및 현장 실사 후 개별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열린군수실을 방문한 한 주민은 “군청에 민원을 제기하려면 늘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군수님과 직접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하니 마음이 놓였다”며 이런 만남의 자리가 계속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황규철 군수는 “귀한 시간을 내주신 주민 여러분들이 있어 올해 마지막 열린군수실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옥천군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수 공약사업인 열린군수실은 2023년부터 시작됐으며 연 2회씩 진행돼 현재까지 총 5회 운영됐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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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장애인이 참여하는 옥천가양복합문화센터 ‘소담뜰’카페 개업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21일 옥천가양복합문화센터 내 북카페 ‘소담뜰’의 개업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이날 행사는 황규철 옥천군수와 한규보 충북지체장애인협회 옥천군지회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말과 축사가 이어진 뒤 참석자들이 함께 커피를 시음하며 개업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소담뜰’은 ‘소망이 담긴 공간’이라는 뜻으로 특히 장애인들의 소망과 희망을 한데 모은다는 의미를 지닌다.옥천가양복합문화센터 1층, 59.59㎡ 규모의 아늑한 공간에 마련된 이 북카페는 일과 나눔, 그리고 꿈이 함께 자라는 곳으로 방문하는 누구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휴식의 장을 지향한다.카페운영은 충청북도지체장애인협회 옥천군지회가 옥천군으로부터 사용·수익허가를 받아 맡았으며 장애인 2명과 비장애인 1명이 함께 근무해 협력과 배려 속에서 함께 성장하는 근무환경을 실현할 예정이다.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며 메뉴는 아메리카노, 바닐라라떼 등 다양한 커피메뉴를 비롯해 어린이를 위한 주스, 간단한 샌드위치와 빵류까지 마련돼 있다.한규보 회장은 “카페 소담뜰이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 없이 모두가 어울리며 소망을 나누는 공간이 되기를 바라고 북카페 운영을 통해 장애인의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며 지역 속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소담뜰이 주민에게 쉼과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를 잡고 함께하는 일자리와 포용의 가치를 실천하는 따뜻한 장소가 되길 바라며 군에서도 이런 노력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행복교육과 도서관운영팀로 문의하면 된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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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지도· 점검 실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최근 도내 소재의 화학물질 취급업체에서 발생한 ‘비닐아세테이트 모노버’유출 사고에 대응해 관내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의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점검은 11월 17일부터 시작돼 오는 11월 28일까지 2주간이며 군 환경지도팀장을 비롯한 4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관내 화학물질 영업소와 취급소 등 10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주요 점검내용은 △유해화학물질 취급기준 준수 여부 △보호구 착용 등 안전수칙 이행 여부 △화학사고 예방관리계획서 작성 및 이행 여부 등이다.군 관계자는 “최근 인근 지역에서 발생한 화학물질 유출 사고를 계기로 관내 취급 사업장의 안전 의식 제고와 사고 예방 행동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을 통해 화학사고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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