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당진시, 아동권리주간 기념 아동 범죄예방 뮤지컬 개최
아동 범죄예방 뮤지컬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20일 당진청년회의소 주관으로 아동 범죄예방 뮤지컬을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최근 전국적으로 잇따르고 있는 아동 유인 사건 등 아동 범죄가 사회적인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당진시는 아동 범죄예방을 위한 뮤지컬 공연을 기획했다.이번 공연은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생 600명을 대상으로 회당 300명씩 총 2회로 나눠 진행했다.뮤지컬은 아동들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을 다루며 이를 예방하는 방법을 창의적으로 전달했다.주인공이 위험에 처한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하는 모습을 그려내며 유사 상황에 부닥쳤을 때의 대처 방법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당진시 관계자는“아동 눈높이에 맞는 뮤지컬을 통해, 범죄예방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당진시는 아동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1
-
당진시,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 대상
경제혁신 부문 ‘대상’ 수상
대한민국 지방자치혁신 경제혁신 부문 대상 수상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20일 서울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 대상에서 경제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 대상은 대한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후원하는 상으로 2021년부터 시작해 매년 지역 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지방자치단체와 기관을 선정해 수여하고 있다.이번 수상은 1차 서류심사, 2차 프레젠테이션, 심사위원 대면 질의응답을 거쳐 최종 결정됐다.당진시는 ‘농업도 당당한 미래산업’이라는 정책 철학 아래 수익성 특화 작목 육성과 청년 농업인 지원을 결합한 고부가가치 농업 모델을 구축해 경제혁신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오성환 당진시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당진 농업을 전국에서 가장 혁신적으로 변화하는 농업으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 대상 경제혁신 부문 대상 수상 ‘‘시장 동정’’△ 오성환 당진시장 11월 24일 오전 8시 30분, 청 내 7층 접견실에서 ‘월요 티타임’을 주재한다.11월 24일 10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25회 당진시의회 제1차 본회의’에 참석한다.
2025-11-21
-
당진시, 어울림공동육아나눔터 개소
어울림 공동육아나눔터 내부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20일 읍내6통 다함께어울림센터 내 3층에 위치한 ‘어울림 공동육아나눔터’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어울림 공동육아나눔터’는 아동을 키우는 가정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형 돌봄 공간으로 지역 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며 부모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돌봄 인프라를 마련하기 위해 조성했다.특히 3~6세 아동을 위한 실내 놀이시설을 갖춘 것이 특징이며 실내 놀이시설 외에도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공간 및 프로그램실, 수유실 등을 갖추고 있다.향후에는 아이와 부모를 위한 프로그램과 돌봄 품앗이 활동 등도 운영할 계획이다.당진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외부 환경과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뛰어놀고 부모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열린 돌봄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지역 주민들의 돌봄 활동을 연결하는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어울림 공동육아나눔터’는 당진시가족센터에서 위탁 운영한다.이용과 관련한 문의는 당진시가족센터 또는 당진시 여성가족과로 하면 된다.
2025-11-21
-
석문면 새마을지도자·부녀회, 사랑의 고추장 나눔 봉사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석문면은 새마을지도자 석문면협의회·부녀회가 지난 20일과 21일 새마을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석문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고추장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고추장은 관내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 300여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장용민 협의회장은 “다가오는 겨울 추위를 대비해 취약계층 가정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영일 석문면장은 “면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업과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새마을지도자 석문면 협의회·부녀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떡국 전달, 김치 나누기 행사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2025-11-21
-
당진3동개발위원회, 지역발전 토론회 개최
당진3동 개발위원회 토론회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3동은 당진3동개발위원회가 지난 20일 당진3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당진3동 지역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열고 지역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당진3동이 당진시의 관문 지역으로서 갖는 중요성을 재조명하고 정주여건 개선 및 지역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토론회는 신성대학교 고영주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했으며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주제 발표에서 충남연구원 조봉운 선임연구위원은 당진3동의 인구·생활 여건 및 도시 구조를 분석하며 도로망 확충과 생활 편의시설 확충 등 지역 특성에 맞춘 전략 사업을 제안했다.이어 진행된 지정토론에는 윤명수 당진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이일순 당진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장, 한석호 충남연구원 초빙책임연구원, 박영안 당진3동장이 참여해 당진3동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남준우 당진3동개발위원장은 “당진3동은 많은 주민이 생활하고 있음에도 병원, 약국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당진시의 관문 역할을 강화하는 동시에 시민 삶과 연결되는 정주환경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오늘 논의된 내용이 실질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져 지역 발전의 변화를 끌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영안 당진3동장은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이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구체적인 개선안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 차원에서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2025-11-21
-
당진시 송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송산면 지사협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 송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송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특화사업 결과 보고와 내년도 특화사업 선정에 대해 논의했다.지사협은 올해 특화사업으로 거동불편 어르신 성인 보행기 지원사업을 펼쳐 관내 60명 어르신에게 성인 보행기를 지원해 건강한 보행환경 조성에 기여했다.또한 명예사회복지 공무원인 이장단협의회를 통해 대상를 추천받고 보행기를 배부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지역사회 돌봄 관심도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지사협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거동불편 어르신 성인용 보행기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김향곤 민간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따뜻한 송산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에 홍경표 송산면장은 “한 해 동안 사업을 잘 마무리할 수 있게 적극 참여해 주시고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게 해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송산면 지사협 정기회의
2025-11-21
-
이민식·이숙희 씨 가족, 아산시 취약계층 위해 백미 300포 기부
이민식 이숙희 씨 가족 아산시 취약계층 위해 백미 300포 기부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이민식 씨 가족이 20일 아산시를 방문해 백미 10kg 300포를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민식 씨 가족은 2010년부터 15년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지금까지 누적 기부량은 1만5천 포 이상이며 올해에만 1,500포를 전달하는 등 지역 복지 증진에 큰 힘이 되고 있다.특히 이번 기부에는 새로 가족이 된 며느리까지 동참해 더욱 의미가 더해졌으며 지난여름 염치 지역의 수해 당시에도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는 등 지역 사회 어려움에 꾸준히 손을 내밀고 있다.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탕정면·영인면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아산시기초푸드뱅크 등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민식 씨는 “해마다 가족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올해는 새 가족까지 동참해 더욱 따뜻한 마음으로 후원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작은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여러 해 동안 꾸준한 나눔을 이어온 이민식 가족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기부 문화는 지역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시에서도 소중한 후원 물품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1
-
농촌지도자아산시연합회, 제주국제감귤박람회서 ‘아산 맑은’농특산물 홍보
농촌지도자아산시연합회 제주국제감귤박람회서 아산 맑은 농특산물 홍보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농촌지도자아산시연합회가 2025년 제주국제감귤박람회에서 아산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아산맑은’쌀과 배를 홍보했다고 밝혔다.이번 홍보 활동은 서귀포시 농촌지도자회와의 자매결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연합회는 박람회장을 찾은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아산맑은’쌀과 배를 직접 나눠주며 아산 농산물의 품질과 경쟁력을 적극 알렸다.관람객들은 아산 지역 농특산물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준비한 홍보 물품이 빠르게 소진되는 등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연합회는 박람회 홍보와 함께 △서귀포농업기술센터 방문을 통한 탄소저감 농업 사례 견학 △동문시장 내 아산 농산물 유통현황 조사 △감귤 농장 방문을 통한 지역 특산물 브랜드화 사례 조사 등 다양한 현장 연찬 프로그램도 진행했다.김남훈 농촌지도자아산시연합회장은 “서귀포 지역을 방문해 많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아산 농산물의 우수성을 직접 소개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서귀포시와의 교류를 지속해 아산 농업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1-21
-
아산시, 산·학·연·관 함께 미래동력 모색…‘첨단전략산업 A-Tech 포럼’ 개최
아산시 산 학 연 관 함께 미래동력 모색 첨단전략산업 A-Tech 포럼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0일 호서대학교 벤처산학협력관에서 ‘첨단전략산업 A-Tech 포럼’을 개최했다.아산시의 통합 3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포럼은 산·학·연·관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한 지역 산업의 미래 비전과 발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포럼에서는 지역의 우수 기업과 혁신기관이 참여한 전시 투어를 통해 첨단기술 제품과 연구 성과를 선보였으며 이어서 첨단전략산업 홍보 영상 상영, 지역 기업의 성장 스토리 발표가 진행되며 각 기관과 기업이 쌓아온 경험과 혁신 성과를 공유했다.특히 이날 아산시와 아산시의회, 산·학·연·관 기관은 ‘첨단전략사업 육성을 위한 협력 강화 협약’을 체결, 지역 내 산업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이번 협약은 향후 산업 혁신을 위한 기술 개발과 글로벌 시장 진출에 있어 중요한 협력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마지막으로 충남연구원이 ‘첨단전략산업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이어진 패널 토의에서는 아산시의 미래 산업 전략과 지역 혁신 방향을 놓고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또한 디스플레이, 반도체, 이동수단 등 핵심 분야에서의 산업 융합과 기술 고도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공유하며 산·학·연·관이 함께하는 혁신 생태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했다.오세현 시장은 “아산시는 인공지능,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기술이 집약되고 있다. 삼성과 현대 등 글로벌 대기업을 비롯해 2200개 관련 제조업이 모인 곳은 전국에서 유일하다”며 “첨단전략산업을 고도화하는 ‘대한민국의 실리콘밸리’역할을 아산이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그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산·학·연·관의 협력 거버넌스가 필요하다. 오늘 포럼이 그 시작을 알리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AI 등 빠르게 변화하는 첨단산업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1
-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 사할린동포 영주귀국인 ‘팔순잔치’ 열어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 사할린동포 영주귀국인 팔순잔치 열어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이 19일 사할린동포 영주귀국인 기념행사 ‘팔순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팔순을 맞은 어르신 8명을 비롯해 최광락 도고면장, 이유진 경로장애인과장, 사할린 한인, 내빈 등 60여명이 참석했으며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에서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하례식, 헌주 및 삼배, 한국무용단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어르신들의 팔순을 축하하는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황희정 사할린영주귀국자회장은 “아산시와 서부복지관이 영주귀국인들을 위해 기념행사를 진행 해주는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며 “팔순잔치를 통해 외롭게 정착 생활을 하고 있는 사할린 영주귀국인들이 한가족처럼 함께 특별한 날을 축하하며 행복한 삶을 얻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권범 관장은 “사할린동포 영주귀국인 어르신들을 모시고 행사를 진행할 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팔순잔치를 비롯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 편안한 노후생활 보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유진 경로장애인과장은 “사할린 한인 어르신들은 우리 사회가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소중한 분들이며 오늘 이 자리가 어르신들의 삶을 진심으로 존중하고 축하하는 의미 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사할린 영주귀국인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 아산시와 코닝정밀소재의 후원으로 뜨개교실, 제과제빵교실,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5-11-21
-
“책읽는청주 대표도서 시민이 직접 추천해주세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립도서관은 시민 독서운동 ‘책읽는청주’의 2026년도 대표도서 선정을 위해 오는 12월 24일까지 시민 추천을 접수한다고 21일 밝혔다.올해 책읽는청주는 지난해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문학 분야 도서가 대표도서로 선정되면서 공감토론회 참여율과 행사 참여가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특히 청소년·일반 부문에서 모두 문학 작품이 선정되고 신인 작가의 작품이 포함되면서 시민 호응이 높았다.청주시립도서관은 다양한 세대의 목소리를 반영한 후보 도서를 확보하고 시민 공감도가 높은 도서를 선정할 방침이다.추천된 도서는 추진위원회 심의와 검토, 시민 선호도 조사 등을 거쳐 최종 대표도서로 선정된다.선정된 도서는 작가 강연, 공감토론, 독후감 공모, 독서체험 행사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의 중심축이 된다.도서 추천은 청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정보무늬를 핸드폰으로 촬영하면 나타나는 서식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도서관 관계자는 “대표도서 선정은 단순한 책 고르기가 아니라, 청주시민이 어떤 목소리와 이야기를 함께 나눌지를 결정하는 과정”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청주의 올해의 책을 직접 선택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21
-
청주시 재배기술 지원으로 오송읍 대파 농가 ‘풍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지난해부터 지역 농가에 적용한 ‘대파 육묘 생력화 재배기술’시범사업이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11월 본격적인 대파 출하 시기를 맞은 오송바이오대파작목반이 시범사업을 통해 고품질 대파를 대형 유통업체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높은 소득을 거두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이 사업은 공동 육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자동화 장비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과 육묘 작업 부담을 대폭 낮춰 농가의 가장 큰 애로사항을 해결했다.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30ha 규모 재배지에 자동파종기, 전엽기, 전용 포트 등 생력화 장비를 지원했다.해당 장비를 활용해 작목반은 2024년 2만4천장, 2025년 3만4천장의 대파 모종을 공동 생산했다.이를 통해 생산비는 41% 절감, 파종 시간은 70%를 단축했다.특히 자동파종기는 시간당 500장, 하루 최대 4천장 생산이 가능해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파종·운송·포트 깔기까지 포함된 일원화 서비스를 통해 모종 품질도 균일하게 유지되며 농가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졌다.생산 효율화는 곧바로 안정적 판로 확보로 이어졌다.작목반은 공동 출하 체계를 기반으로 대형 유통업체와 계약재배 및 정기 납품을 진행하며 하우스 1동당 기존 300만원대 소득에서 지난해에는 평균 400만~450만원의 높은 소득을 기록했다.또한 종자·비료·농약 등 영농자재 공동구매와 공동선별·공동출하를 통해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며 가격 변동 위험도 최소화하고 있다.현재 오송 지역의 대파 재배면적은 약 50ha 규모로 수박과의 2모작 체계로 운영 중이다.김상운 작목반 대표는 “청주시농업기술센터의 시범사업 지원으로 자동화 장비를 도입해 생산비가 줄고 소득이 늘어 참여 농가 모두가 큰 혜택을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작목반을 더욱 내실화해 ‘청주 대파’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판로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은 개별 농가가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작목반 단위의 협력과 신기술 도입으로 극복한 우수 사례”며 “앞으로도 농가의 현장 요구에 맞춘 맞춤형 기술 보급을 확대해 청주시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 향상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1
-
청주시, 드론조종 자격증 보유 공무원 대상 실습교육 진행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1일 옥산면 공공하수처리장 다목적구장에서 드론 자격증을 보유한 공무원 16명을 대상으로 드론 조종 능력 향상을 위해 실습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정보통신과 드론 담당자가 진행했으며 비행 및 항공촬영 승인 절차, 기초 비행기술, 기체 관리와 드론 안전사고 예방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했다.그동안 시는 4개 부서에서 총 12대의 드론을 운용하며 분야별로 보유하고 공공분야 활용에 힘써왔으나, 운용 담당자가 바뀌거나 드론이 있어도 실제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직원들이 있어 실무 위주의 교육을 마련했다.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조종 실습 교육을 실시해 일상 업무 활용도를 높이고 재난·재해 등 긴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현장에 신속히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드론 자격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조종 실습 교육을 실시해 드론을 행정업무에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1
-
청주시 평생학습관, 내년에도 시민 삶을 성장으로 이끈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시민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2026년 한 해 동안 정규강좌, 장기 심화학습, 디지털 역량 강화 특강 등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 운영한다.시는 “내일을 위한 삶의 나침반”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청주’실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시민의 일상을 채우는 평생학습, 정규강좌 운영청주시는 내년 3월부터 12월까지 평생학습관 본관, 상당분관, 오창호수도서관 등 3개 거점에서 5개 분야 148개 강좌를 개설해 총 3,000여명의 시민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정규강좌는 △직업능력 △인문교양 △문화예술 △정보화 △요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5개 분야로 구성됐으며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각각 16주간 운영된다.특히 자격취득, 직업역량 강화, 문화예술 기능 숙련 등 실생활 밀착형 교육을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또한 공개 모집을 통해 정규강사 74명을 선발, 위촉해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강화한다.장기심화 교육 ‘더 깊게, 더 길게 배움 ’신규 운영시는 단기 중심의 평생교육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장기 심화학습 프로그램을 신설한다.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 ‘더 깊게, 더 길게 배움 ’과정은 어학, 예술, 디지털, 자격증 등 8개 강좌, 160명 규모로 진행된다.이번 과정은 학습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높여 시민의 ‘지속가능한 배움’을 실현하는 것이 목표다.시는 장기교육 과정이 시민의 자기계발과 재도약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세대 간 디지털 격차 해소 ‘엄지톡톡 디지털 동행 특강’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엄지톡톡 디지털 동행 특강’도 연중 운영된다.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본 특강은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기초부터 심화까지 ‘수준별 맞춤 교육 60개 강좌’와 직접 찾아가는 ‘현장형 디지털 교육 20개 강좌’로 구성된다.스마트폰, 키오스크, 온라인 행정서비스 등 일상생활 속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여 ‘모두가 함께하는 스마트 시민사회’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미래를 준비하는 ‘AI·디지털 혁신 특강’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해 AI 기반 미래역량 강화 교육에도 나선다.‘AI·디지털 혁신 특강’은 총 6개 강좌, 120명 규모로 운영되며 △AI를 활용한 창의적 업무 자동화 △AI 학습으로 성장하는 자기계발 △AI 미디어 제작 △AI 윤리와 미래직업 등 시민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AI 디지털 교육을 통해 시민이 ‘AI와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학습도시’로 나아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도시로시 관계자는 “2026년은 청주시 평생학습이 한 단계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정규강좌에서 디지털 혁신 특강까지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통해 시민이 성장하고 배우는 즐거움이 일상이 되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1
-
시민이 선정한 청주시 우수시책 1위 ‘공영주차장 확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시민이 직접 평가한 ‘일상플러스 ’우수시책 최종 선정 결과를 21일 발표했다.이번 평가는 시민의 일상 속 불편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작지만 의미있는 편의 증진을 목표로 추진된 일상플러스 사업의 성과를 시민의 눈높이에서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청주시는 1차 내부평가단 심사로 총 88개 시책 중 20개를 우선 선정하고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시민 참여 온라인 플랫폼 ‘청주시선’을 통해 진행한 시민투표 결과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가렸다.총 2천547명의 시민이 참여한 온라인 투표는 20개 시책의 추진동기와 성과를 확인한 후 가장 공감되는 3개 시책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그 결과, 시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공영주차장 확충 △혼잡교차로 개선 등 ‘교통 분야의 불편 해소’관련 시책들이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실제로 청주시는 지난 1월 일상플러스 시책들을 발굴하기 위해 시민 의견수렴을 통해 일상 속에서 가장 불편한 점을 조사했고 주차난과 교통 혼잡 개선 요구가 가장 많은 의견들 중 하나로 꼽혔었다.이번 결과는 청주시가 이러한 시민들의 요구에 대응해 문제점을 실질적으로 개선했으며 그 노력과 성과를 시민들에게 인정받은 것으로 풀이된다.또한 환경분야에서도 의미있는 성과들이 확인됐다.△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 운영 △자원순환정거장 설치 등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시책들이 상위권에 오르며 지속가능한 도시 정책에 대한 시민의 높아진 관심을 보여줬다.아울러 △무심천 수변문화공간 조성과 올해 처음 개최된 △힙한 청주 페스티벌 △옥화 치유의 숲 조성 등도 높은 호응을 얻어 문화 기반 확산, 시민 휴식공간 확충 등 민선8기 청주시의 꿀잼 정책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도 재확인됐다.이외에도 △횡단보도 LED바닥신호등 설치 △빈집 정비사업 △청주 OSCO 건립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아 시민들이 일상 속 안전 및 정주여건 개선, 도시 브랜드 및 이미지 제고에도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줬다.시 관계자는 “일상플러스는 시민의 목소리에서 출발해 행정이 실행하고 그 성과가 다시 시민의 눈높이에서 평가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더 많은 시민 체감형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