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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보건소, 금연구역 점검·단속 합동조사 및 캠페인 실시
서천군 금연구역 점검 단속 합동조사 및 캠페인 실시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보건소는 지난 20일 한국외식업중앙회 서천군지부, 서천군청 민원지적과와 함께 금연구역 점검·단속 합동조사와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합동조사는 다중이용시설 및 민원 빈발 지역을 중심으로 금연구역·흡연구역 시설 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단속을 병행해 추진됐다.금연스티커, 안내문, 홍보물품 등을 배부하며 금연환경 조성의 중요성도 적극 홍보했다.특히 11월부터 새롭게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택시 승차대에 대한 안내를 집중적으로 실시해 공공장소 내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한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민·관이 함께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상인과 주민들에게 금연구역 제도 및 과태료 부과 기준을 알리고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나성구 보건소장은 “금연구역 관리 강화는 군민의 건강권 보호와 직결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금연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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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안경자 의원,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지원 조례안 대표발의
안경자 의원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안경자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지원 조례안’이 21일 열린 제291회 제2차 정례회 교육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이번 조례안은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의 정의 규정 △시장 책무 명확화 △5년 단위 기본계획 수립 △교육 자료 개발 및 전문강사 양성 지원 △관련 기관·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등 시민 교육을 위한 종합적 지원 체계를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또한 디지털 미디어 판별 능력을 높이기 위한 AI 기반 콘텐츠 분석 교육, 전문강사 양성, 자료 개발 등 폭넓은 지원 사업을 예산 범위 내에서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필요시 관련 기관·단체에 사업을 위탁해 교육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근거도 담았다.안경자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은 디지털 시대 시민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허위정보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대전시가 선도적으로 미디어 교육 기반을 마련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조례안은 12월 15일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의결 될 예정이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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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민경배 의원, “유학생 지원 통해 지역 경쟁력 제고 해야”
민경배 의원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민경배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외국인 유학생 등의 지원 조례안’이 21일 열린 제291회 제2차 정례회 교육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이번 조례안은 외국인 유학생과 어학연수생이 언어·문화적 장벽을 극복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한국어 교육 △생활 적응 지원 △정주여건 개선 △취·창업 기회 확대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또한 해외 홍보와 박람회 개최 등을 통해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를 위한 근거도 마련했다.민경배 의원은 “외국인 유학생은 단순한 학생이 아니라 지역 발전을 함께 이끌어갈 인재자원”이라며 “이들이 안정적으로 학업과 생활을 이어가고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조례 제정으로 지역 대학의 경쟁력 제고와 다문화 역량 강화에 힘을 보태고 앞으로도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조례안은 12월 15일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의결 될 예정이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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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119지역대 신청사 준공식 '시민안전 최선'
금남면 119지역대 준공식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 시민의 안전을 책임질 금남119지역대가 신청사 준공식을 통해 새출발을 알렸다.세종남부소방서는 20일 최민호 시장, 임채성 시의회 의장, 윤지성 시의원, 세종시의용소방대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금남119지역대 신청사는 지난해 5월 착공해 지난 10월 사업을 완료했으며 총사업비는 64여억원이다.신청사는 연면적 1,342.96㎡, 지상 3층 규모로 소방차량 2대와 소방공무원 15명이 배치돼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게 된다.이진호 세종남부소방서장은 “신청사 준공으로 직원들의 근무환경이 개선돼 시민들이 더 나은 소방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며 “개선된 근무 환경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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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영유아 교통안전용품 카시트 지원 호응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저출산 극복과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영유아 교통안전용품 카시트 지원이 호응을 얻고 있다.이 사업은 지난 2020년 시작됐으며 올해 관내에서 출생신고를 한 가정 87곳이 혜택을 받았다.제공 물품은 영유아 카시트, 주니어 카시트, 휴대용 카시트 중 희망물품 1개다.읍·면에 지원서를 제출하면 일주일 이내에 배송 알림문자를 받고 물품을 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카시트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영유아가 차량 탑승 시 더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영유아 교통안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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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5년 농업법인 실태조사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내년 1월 30일까지 지역 내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2025년 농업법인 실태조사를 시행한다.이번 조사는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업법인의 적법한 운영 여부를 점검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조사 대상은 군에 주사무소를 둔 농업회사법인 230개, 영농조합법인 310개 등 총 540개소다.주요 조사 내용은 농업법인 설립요건 충족 및 사업범위 준수, 정당한 사유 없이 1년 이상 미운영 여부를 비롯한 경영·운영 현황 등이다.군은 각 법인 소재지 10개 읍·면을 중심으로 행정자료 검토를 통한 서면조사를 시행하고 필요시에는 현장 조사를 병행할 계획이다.조사 결과 법인이 설립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목적 외 사업을 영위하는 등 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시정명령, 과태료 부과, 해산명령 청구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비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농업법인을 정상화할 것”이라며 “농업법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 농업의 신뢰도 향상을 위해 건전한 농업법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조사 기간 자료 제출과 현장조사 등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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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불법소각 집중 단속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쾌적한 환경을 지키기 위해 내년 2월까지 불법소각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시행한다.이번 단속은 주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불법소각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불법소각은 대기오염을 유발하고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군은 이번 단속을 통해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과 재활용 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불법소각이 발생할 경우에는 과태료 부과 등 법적 조치가 따를 수 있는 점을 전달한다.군은 주민들의 협조를 부탁하며 불법소각 발견 시 각 읍면 및 군청 환경과 또는 온라인 신고 시스템을 통해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군 관계자는 “불법소각은 환경과 주민들의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며 “단속을 강화하는 동시에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교육과 홍보를 진행해 환경 보호에 대한 의식을 높여가고자 한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집중 단속을 통해 불법소각을 줄이고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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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인공지능 읍면 복지상담 자동화 전면 가동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복지사각지대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 읍면 복지상담 자동화를 전면 가동한다.이 프로그램은 인공지능 시스템이 직접 전화를 걸어 복지 초기상담을 진행하고 주요 복지사업을 안내함으로써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신속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인공지능 상담 분야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대상자 상담 △취약계층 생활안정 지원 안내 △양곡할인지원 등 복지사업 변경사항 홍보 △만족도 조사 등이다.상담 중 어려움이 확인되면 즉시 읍면 찾아가는 복지팀으로 연계해 공무원이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인공지능 상담 전화는 읍면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복지팀 전화번호로 발신된다.군 관계자는 “인공지능 복지안내 전화가 오면 꼭 받아주시길 바란다”며 “상담을 통해 접수된 불편 사항은 담당 공무원이 즉시 확인해 조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어 “인공지능 복지상담이 군민 복지 접근도를 크게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더 안전하고 촘촘한 금산형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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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자조금, 금산군 노인맞춤돌봄 어르신 400만 원 상당 한우 기탁
한우자조금 금산군 노인맞춤돌봄 어르신 400만 원 상당 한우 기탁
[충청중심뉴스] 한우자조금은 지난 20일 금산군청에서 금산군 노인맞춤돌봄 어르신을 위해 400만 원 상당 한우 총 90kg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한우자조금 관계자 5명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군은 기탁된 한우를 관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를 통해 180명의 어르신에게 배부할 예정이다.한우자조금 관계자는 “연말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기탁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익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금산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큰 도움이 될 소중한 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한우는 노인맞춤돌봄 어르신들에게 신속하게 전달 하겠다”고 전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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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괴산군수, 21일 시정연설 통해 2026년 군정운영 방향 제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송인헌 충북 괴산군수가 21일 열린 제347회 괴산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6년 군정운영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송 군수는 “민선8기 지난 3년 반 동안 예측하기 어려운 사회, 경제 환경 속에서 군민의 삶을 지키고 지속가능한 발전의 토대를 다지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지역발전의 성장동력 마련을 위해 △정부사업 211건 선정, △체류형 관광 인프라 조성으로 생활인구 352만명 달성, △각종 체육대회, 전지훈련 유치로 27억원 경제적 효과 창출 등의 많은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이어 “2026년은 민선8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괴산군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내년도 군정의 4대 중점 추진 방향을 소개했다.송 군수는 “내년도 군정은 △지속가능한 전략사업을 통한 도약하는 괴산 실현 △체류형 관광·스포츠 산업 육성으로 연중 방문객이 찾는 관광도시 기반 마련 △경쟁력 있는 미래농업 육성으로 ‘농업이 강한 괴산, 농촌이 행복한 괴산’구현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촘촘한 복지 실현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괴산읍을 중심으로 아트센터, 행복누리센터, 교육플랫폼 조성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을 통해 괴산읍이 행정·교육·문화의 중심지로서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괴산미니복합타운, 지역활력타운, 귀농귀촌주택, 고령자 복지주택 등 정주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인구 유입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관광 및 스포츠에 대해서는 “산막이옛길에는 리본 프로젝트를 더하고 백두대간 휴양관광벨트 및 쌍곡계곡 생태탐방로와 연계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하겠다”며 “장연면 골프장과 박달산 자연휴양림이 내년 초 착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는 만큼,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완성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상권 회복의 시너지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또한 “생활체육시설을 지속 확충하고 통합관리 체계를 마련해 괴산을 스포츠 관광 거점으로 만들겠다”며 “2026년 추석장사씨름대회를 비롯해 전국 규모 체육대회와 전지훈련을 적극 유치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덧붙였다.농업 분야에 대해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확대, 농기계임대사업소 확충, 소농업인 대상 농작업 대행 지원 확대 등을 통해 농촌의 실질적인 노동력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며 “스마트팜과 K-스마트 유기농 시범단지 조성, 관련 교육 확대를 통해 괴산을 미래농업 선도지역으로 이끌겠다”고 말했다.복지 분야와 관련해서는 “다양한 노인 복지서비스 제공, 아동친화도시 조성 등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지원, 출산장려 지원사업의 지속 추진, 장애인 자립 및 사회참여 강화를 위한 장애인 일자리 확대, 장애인 보호작업장 운영 등 소외 계층 없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군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한 의료 취약계층 방문관리 서비스, 집단 면역을 높이고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다양한 예방접종사업을 확대하고 교통 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농어촌 버스 무료 지원사업 추진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송 군수는 끝으로 “내년도 예산은 군민의 기본적인 생활 안정과 괴산의 미래기반 구축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며 “군의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군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괴산군이 군의회에 제출한 2026년도 예산안은 올해보다 11.3% 증가한 5,600억원이다.일반회계 5,125억원, 특별회계 475억원 규모다.예산은 농림·해양·수산, 사회복지·보건의료·교육, 문화관광·환경, 지역개발 및 지역경제 분야에 중점 편성됐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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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5년 세종마을학교 성과 공유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은 11월 21일에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 2025년 세종마을학교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세종마을학교가 운영해 온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마을교육공동체가 세종마을학교의 철학과 가치를 함께 이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세종교육의 현재를 점검하고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세종미래교육 한마당‘의 일환으로 열려 의미를 더했다.세종마을학교는 올해도 학교에서 마을로 교육 공간을 확장해 ’온마을이 아이를 키우는 교육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방과후, 주말, 방학 기간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생태, 진로 문화예술, 인문, 지역탐방 등 총 24개의 마을학교가 지역의 인적·문화적 자원을 기반으로 운영됐다.가온마루 마을학교, 고운힐스 마을학교, 그린팜 마을학교, 나무그늘 마을학교, 노리나무 마을학교, 도화향 마을학교, 두빛나래 마을학교, 또랑또랑 마을학교, 북적북적 마을학교, 세종 게임메이커스 마을학교, 세종 국가유산 마을학교, 세종목공 마을학교, 세종 어울림헤어 마을학교, 소담온교육 마을학교, 소정행복 마을학교, 아이들이 꿈꾸는 전의마을학교, 어린이문화공감 마을학교, 어울더울놀이터 마을학교, 자기주도 마을학교, 찾아가는자원순환 마을학교, 푸른교실 지구학교, 함께세종 마을학교, 해바라기 해밀마을학교, 행복한지구 마을학교 이번 행사에는 약 70여명의 세종마을학교 운영자와 관계자가 참석해 운영 인증패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각 마을 학교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상호 배움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송정순 평생교육원장은 “마을과 학교를 잇는 든든한 역할을 해온 세종마을학교가 이제 평생학습의 핵심 주체로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며“오늘 공유된 소중한 경험과 우수 사례가 밑거름이 되어 세종마을교육공동체가 더욱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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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10년 성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 구상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1일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충남마을교육공동체 성과분석 및 발전방안 연구’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16년부터 10년간 추진한 충남행복교육지구의 성과를 점검하고 미래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정책기획과와 교육지원청 담당자, 충남마을교육공동체 정책지원단, 국립공주대학교 연구진 등 40여명이 참석해 그간의 성과와 향후 추진 방안을 공유했다.연구를 수행한 국립공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은 14개 교육지원청 자체평가보고서 사례분석, 초점집단면담, 네트워크 분석 등을 토대로 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연구진은 지난 10년간 충남마을교육공동체가 마을학교 확대, 마을교사 양성, 지자체와의 협력 기반 구축 등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기반의 교육 생태계를 안정적으로 만들었다고 평가했다.특히 도시와 농어촌의 여건 차이를 고려한 다양한 사례가 축적되며 학생들의 생활권 안에서 배움이 확장된 점이 주요 성과로 제시됐다.또한 연구진은 늘봄학교, 학생맞춤형통합지원, 교육특구 등 지역과 연계한 정책 변화가 마을교육공동체에 미칠 영향을 분석했다.이를 토대로 향후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교육협력전환’중심의 지역 연계 강화, 지역 간 편차 해소, 중간지원조직과 추진조직 재정비, 마을교육과정의 질적 고도화 등 주요 전략을 제안했다.특히 마을교육공동체의 지속성을 위해 지자체와 주민, 학교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협력 구조를 강화할 필요성이 강조됐다.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실무자와 전문가들은 현장 경험을 토대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교육지원청 담당자들은 지역 여건에 따른 운영 격차를 줄이기 위한 지원 체계 마련을 요청했고 마을교육공동체 정책지원단은 장기적 관점에서 주민 참여 확대와 마을교육 플랫폼의 안정적 운영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연구진은 이러한 의견을 바탕으로 최종보고서에 보완 사항을 반영할 계획이다.송하종 정책기획과장은 “지난 10년간의 성과가 단순한 사업의 축적이 아니라 충남형 교육협력의 기반을 다진 중요한 과정이었다”며, “최종보고서 내용을 충남미래교육 2030의 방향성과 연계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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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전국 최고 수준 성과, 2026년 ‘충남 온돌봄’ 으로 새롭게 도약”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1일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 에서 ‘2025 충남형 늘봄학교 운영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올 한 해 동안 도내 420개 초등학교에서 추진된 늘봄학교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이번 성과보고회에는 도교육청 관계자를 비롯해 교육장, 교장, 늘봄지원실장, 라이즈 대학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보고회는 △ 2025 늘봄학교 운영 성과 발표 △ 사업별 우수사례 공유 △ 운영 영상 시청 △ 2026 온돌봄 운영 계획 안내 △ 전시 체험자리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충남형 늘봄학교는 올해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뒀다.교육부 우수사례 심사에서 서산교육지원청이 전국 유일 ‘기관 대상’, 한내초가 학교 최우수상을 받는 등 충남의 돌봄 · 방과후 운영 체계가 전국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초등 1~2학년의 돌봄 공백 해소에 큰 성과를 보였다.도내 모든 초등학교에서 희망한 학생 전원을 수용하며 참여율 81.5%를 기록했고 학부모 만족도 역시 95.9%로 전년 대비 상승했다.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상록자원봉사단 귀가 지원, 화상 인터폰 설치 등 학생 안전망도 강화했다.또한 대학과의 협력 기반을 확대한 라이즈 늘봄 프로그램은 올해 총 1,443강좌 운영됐으며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인 ‘동네방네 늘봄교실’과 농촌체험농장 프로그램 역시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충남농업기술원과 연계한 농촌체험 교육은 전국 대상을 받는 성과를 이루었다.김지철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올 한 해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헌신한 교장선생님과 늘봄지원실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또한 2026년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충남 온돌봄’정책 방향을 소개하며 “온돌봄은 학교 안과 밖을 잇는 지역 기반 돌봄생태계 구축이라는 목표 아래, 돌봄 대상을 확대하고 프로그램 질을 한층 높이는 충남의 새로운 초등돌봄 모델”이라고 강조했다.충남교육청이 올 한 해 늘봄학교의 성공적인 운영 경험을 토대로 2026년 온돌봄 체계를 더욱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게 돌봄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 것을 기대해 본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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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지역 독립운동사에서 헌법교육까지. 교사의 ‘현장 적용력’강화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 은 11 월 21 일 부터 22 일 까지 이틀간 역사 · 민주시민교육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예산 일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교육청의 역사 · 민주시민교육 추진사업의 성과를 환류하고 업무 · 교과 담당 교사의 전문성을 신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 이번 연수는 초중등 교사 35 명이 참가했으며 , 특강과 토론 , 향토사체험 등 총 9 시간의 직무연수 형태로 운영된다.연수 첫날에는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 송휘영 교수의 ‘ 일본 고문서에 나타난 독도 ’고려대학교 법학연구원 김효연 연구교수의 ‘ 헌법교육 , 무엇을 어떻게 지도할 것인가 ’특강이 이어진다.또한 계룡 신도초등학교 김용욱 교사가 ‘ 디지털 문화유산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 교과 적용 방안에 대한 분임 토의가 진행된다.둘째 날은 충의사와 윤봉길의사기념관을 방문해 참배와 관람을 통해 충남의 독립운동사를 경험하고 , 수덕사를 현지 조사해 문화유산의 교육적 함의와 디지털 문화유산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 고찰할 예정이다.김지철 교육감은 “ 직무연수 과정에서 얻은 식견과 경험들이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인식과 민주시민으로서 실천역량 함양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 “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 소통하며 , 다양한 제언을 통해 역사 · 민주시민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는 장 을 적극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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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금산인삼농협 등 5자간 업무협약 체결
금산군 금산인삼농협 등 5자간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 20일 군청 상황실에서 농식품 수출확대를 위해 금산인삼농협, 충남테크노파크, ㈜트리코스, 코리안 룩스와 5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군은 지역 농식품의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업체들과 협력할 방침이다.특히 충남테크노파크의 지원 사업을 계기로 진행된 카자흐스탄 수출상담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카자흐스탄을 포함한 중앙아시아 시장으로의 수출 확대에 나선다.협력 기관들은 신뢰를 바탕으로 공동의 목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며 금산군 농식품의 품질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를 국제 시장에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한 글로벌 마케팅을 전개한다.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금산군 농식품이 카자흐스탄 시장을 넘어 중앙아시아 전역으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금산군 농식품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계속해서 금산군 농식품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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