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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추사 정신의 현대적 계승과 예산 문화정책의 미래 모색하다!
추사 정책토론회 개최 모습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1일 군청 추사홀에서 개최한 ‘추사 정책토론회, 예산문화, 추사에게 길을 묻다’가 지역 주민과 문화예술인, 학계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추사서예창의마을’조성을 계기로 추사 김정희 선생의 창의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 문화정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군과 강승규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군수·국회의원·의회 의원·문화예술인·지역주민 등 다양한 계층이 참석해 예산군 문화정책의 새로운 비전과 실천 방향을 공유했다.이날 행사는 추사고택의 사계를 담은 영상 상영과 퓨전 국악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주제발표, 학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2부 학술토론에서는 △김대열 동국대학교 명예교수 △김응학 성균관대학교 교수 △구문경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관이 발제자로 참여해 추사의 학문·예술 세계를 현대적으로 조명하고 지역 문화자원을 디지털 콘텐츠, 관광·교육 프로그램으로 확장할 방안을 제시했다.이어 이성배 단국대학교 교수의 진행으로 김영복 감정위원, 김윤주·한용화 교수 등이 참여한 종합토론이 열려 예산군의 문화도시 브랜드 전략과 추사문화권 조성 방향이 집중 논의됐다.이어진 청중 질의응답 시간에는 지역 유산의 체계적 보존, 교육 프로그램 확대, 문화관광 연계 강화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가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군은 이번 토론회 결과를 토대로 △추사문화권 로드맵 정립 △추사서예창의마을 콘텐츠 개발 △인문·서예 교육 프로그램 확대 △체류형 문화관광 콘텐츠 강화 등 추사문화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계획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최재구 군수는 기념사에서 “추사는 예산군이 가진 가장 강력한 문화자산이자 경쟁력 있는 지역 브랜드”며 “추사서예창의마을을 중심으로 예술·교육·관광으로 확장 가능한 문화정책을 실질적 사업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승규 국회의원도 “추사 김정희 선생은 국가적 문화·학문 자산이며 그 중심지는 바로 예산”이라며 “추사문화권 조성과 콘텐츠 개발이 정부와 충남도 정책과 연계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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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회의 교육정책전략국 소관 조례안 및 2026년도 예산안 등 심사
교육위원회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1일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교육위원회를 개최하고 교육정책전략국 소관 조례안 8건과 2026년도 예산안,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했다.이금선 의원은 북부여성가족원 장난감 도서관의 활성화 필요성을 강조하며 홍보 강화와 장난감 확충을 주문했다.또한 우수자원봉사자증 소지자 등의 여성가족원 강좌 우선수강 비율 축소에 따른 대책 마련과 여성가족원 이용자 준수사항에 대해 명확한 기준을 제시해 이용자의 혼란을 방지할 것을 당부했다.김민숙 의원은 양성평등 및 청소년 사업 재원이 일반회계와 기금 간 반복 전환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고 기금의 본래 목적에 맞는 운영과 안정성 확보를 주문했으며 고등학교 무상교육비의 자치단체 간 분담률 결정 경과를 질의하고 지역 여건을 고려한 재검토 필요성을 제기했다.이상래 의원은 대전광역시여성가족원 장난감도서관 운영 축소 문제를 언급하며 동구·중구 소재 유아 대상 도서관과 협력해 장난감 대여사업이 지속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또한 양성평등기금과 청소년육성기금이 감소하고 있음을 지적하고 기금 운용의 구체적 목표 설정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함을 강조했으며 지역산업연계 대학 Open-Lab 육성지원 사업의 지방자치단체 이관 내용을 질의하고 중앙정부의 지자체 이전사업 운영에 따른 세밀한 대응을 촉구했다.민경배 의원은 대전시 관내 도서관 중 공공도서관 미등록 도서관 현황과 사유를 확인했으며 라이즈사업이 이미 시행되고 있음에도 관련 조례 제정이 늦어진 점을 지적하고 라이즈위원회 구성 시 시의원이 포함될 수 있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김진오 의원은‘대전광역시 청년근로자 기숙사 설치 및 운영 조례’개정과 관련해, 기숙사 건물 노후화에 따른 수선비용 증가를 지적하고 장기적 비용 마련 방안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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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득유치원, “작은 손끝으로 지구를 가꾸다”
가득유치원 작은 손끝으로 지구를 가꾸다 생태교육 실천 주간 운영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가득유치원은 11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전체 유아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2학기 생태교육 실천 주간’을 운영했다.이번 주간은 유치원의 특색교육인 숲·생태교육을 생활 속에서 실천·확장하기 위한 시간으로 유아가 자연을 존중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생태 감수성을 기르고 지속 가능한 삶의 태도를 배우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가득유치원은 ‘행복 가득 유치원, 자연 닮은 아이들’이라는 비전 아래 자연 속 배움과 놀이 중심의 생태교육을 꾸준히 실천해왔다.이번 실천 주간은 이러한 철학을 생활 속 행동으로 확장한 ‘실천 중심 생태 배움의 장’으로 유아·가정·교사가 함께 참여해 작은 행동이 큰 변화를 만드는 생태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됐다.주요 활동은 △생태 친구들의 겨울나기 배우기 △버드피드 만들기 △우리들의 겨울준비 △가득정원 겨울준비 및 튤립 구근심기 △달걀껍질 퇴비화 체험 △우유팩 재활용 자원순환 활동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유아들은 직접 만든 버드피드를 장군산 숲속 나무에 걸어 겨울새들의 먹이를 준비하고 김장을 함께 담그며 협력과 나눔의 가치를 경험했다.또한 가득정원에 튤립 구근을 심으며 봄을 기다리는 설렘을 느끼고 생명을 돌보는 책임감과 인내심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더불어 계절 변화에 따른 나뭇잎의 낙엽, 새들의 이동을 관찰하며 생명의 순환과 자연의 지혜를 이해하는 생태적 관찰 경험을 쌓았다.특히 ‘달걀껍질 생태순환 프로젝트’를 통해 가정에서 모아 온 달걀껍질을 세척·건조하고 직접 분쇄해 퇴비로 만드는 활동이 이루어졌다.또한 3월부터 꾸준히 모아 온 우유팩을 새롬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 가져가 휴지로 교환하는 자원순환 활동도 진행되어 유아들이 자신의 실천이 환경 보전에 기여했다.을 직접 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작은 손끝으로 지구를 가꾸다’생태교육 실천 주간을 통해 유아들은 계절의 변화를 몸소 느끼며 생태환경을 관찰하는 태도를 기르고 동식물과 자연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었다.더불어 유치원·가정·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공동체적 생태 시민성, 나눔과 협력,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실천하는 교육의 장이 됐다.염경애 원장은 “아이들이 자연의 변화를 스스로 느끼고 작은 행동을 통해 생태적 가치를 실천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가득유치원은 유아·가정·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생태교육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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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시청 앞 문화로 확포장공사 개통으로 교통 불편 해소
아산시 시청 앞 문화로 확포장공사 1구간 개통으로 교통 불편 해소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시청사거리부터 박물관사거리까지 이어진 온양대로1-1호 확포장공사를 완료하고 본격 개통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준공된 구간은 총 연장 540m, 폭 35m로 기존 4차로를 6차로로 확장했으며 총사업비는 50억원이 투입됐다.시는 시청 주변 교통체증 해소와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해 공사를 추진했으며 차로 확장과 함께 양측 보도 설치, 배수시설 정비 등을 병행해 도심 교통 여건을 대폭 개선했다.해당 구간은 아산문화공원, 시외버스터미널, 아산시청 등 주요 시설과 인접해 교통량이 많은 지역으로 이번 도로 확장을 통해 출퇴근 시간대 상습 정체를 해소하고 보행자 안전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현재 추진 중인 시청사거리부터 실옥사거리까지의 2구간 공사가 완료되면 온양 도심의 동서 연결축이 확장되어 지역 간 균형발전과 생활권 통합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오세현 시장은 “온양대로1-1호 확포장공사를 통해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수하며 협조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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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 크리에이터 경진대회’우수상 수상
아산시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 크리에이터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0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 크리에이터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지방자치 30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이번 대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각 지역의 자치 성과와 의미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산시 출품작 ‘2025년, 그해 우리는’은 시민의 시정 참여를 통한 소통 채널 운영과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한 온·오프라인 소통 협력 과정을 담은 콘텐츠로 본선에 오른 10개 지자체 가운데 창의성과 전달력을 인정받아 우수상에 선정됐다.특히 이날 아산시는 시민소통 기반의 민주적 참여 확대, 시민 중심 정책 환경 조성, 지속가능한 시정 발전 과정을 발표해 현장 평가단과 전문가 심사단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시는 이번 수상을 바탕으로 시민참여와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정책 실효성과 행정의 투명성 제고 및 시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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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지역통계 정책 활용 공모전 ‘최우수상·장려상’ 수상 쾌거
아산시 지역통계 정책활용 공모전 최우수상 장려상 수상 쾌거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19일 ‘2025년 충청지역 지역통계 정책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아산시는 ‘통계 이용 활성화를 위한 시민 데이터플랫폼 구축’사례로 최우수상을, ‘아산시 보건의료 취약지역 도출 분석’사례로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최우수상을 받은 ‘시민 데이터플랫폼 구축’사례는 기존 제공자 중심의 통계를 개선하고 시민이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개방·시각화·분석 결과 공유체계를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특히 내부 민간 빅데이터를 시민, 연구원, 기관과 공유해 맞춤형 정책 제안과 실생활 적용이 가능하도록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시는 인공지능 기반 ‘통계 언론보도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실시간 뉴스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통계 관련 보도의 정확성을 검증함으로써, 선도적 AI 활용 시정 운영을 추진한 점도 주목받았다.장려상을 받은 ‘아산시 보건의료 취약지역 도출 분석’사례는 지역별 의료 접근성과 취약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과 정책 수립에 실질적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이목을 끌었다.아산시 관계자는 “시민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시민들이 사용하기 편리한 통계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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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마을이 곧 학교”실천 성과.교육대상 최고상 견인
마을이 곧 학교 실천 성과 교육대상 최고상 견인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아산시 송악면에서 마을교육공동체를 운영하는 송악마을교육네트워크 ‘오늘’이 제27회 교보교육대상에서 평생교육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교보교육대상은 참사람육성, 창의인재육성, 평생교육, 미래혁신 등 4개 부문을 통해 우수한 교육 활동을 발굴하는 국내 대표 교육상으로 송악마을교육네트워크 ‘오늘’이 지방 소멸과 폐교 위기라는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학교와 마을이 협력해 지역의 교육 환경을 되살린 대표적인 혁신 사례로 평가를 받았으며 마을이 곧 학교”라는 철학을 중심에 두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 공동체를 구축해 온 점이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또한 송악 지역의 혁신학교 3개교를 포함해 학부모 단체, 지역 아빠·삼촌 모임, 사회적 협동조합, 주민자치회, 지역아동센터, 문화단체, 지자체와 교육청까지 다양한 지역 구성원들이 참여하는 협의체 운영도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들은 매월 정례 회의를 통해 아동·청소년의 배움, 돌봄, 지역 활성화 등 공동의 교육 의제를 논의하며 실질적 협력 모델을 만들어 왔다고 한다.아울러 이 협의체를 중심으로 마을축제, 놀장, 기후·환경 교육, 민주시민교육, 청소년 진로캠프, 마을예술 사업 등 학교와 마을을 잇는 교육 활동이 지역 전반에서 꾸준히 추진되고 있으며 충남교육청은 이러한 활동이 지역의 교육력과 돌봄 역량을 동시에 끌어올린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한편 ‘오늘’은 지난 19일 서울 교보생명빌딩 대산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패와 함께 3천만원의 상금을 받았으며 이를 기반으로 교육기금을 조성해 장기적으로 마을교육 법인 설립과 마을교육 연구,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송악마을교육네트워크 ‘오늘’은 지역 기반 교육자치의 중요한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충남 전역에 지속가능한 마을교육생태계를 확산하기 위해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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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원스톱허가과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및 환경정화활동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및 환경정화활동
[충청중심뉴스] 서산시 원스톱허가과 직원 15명은 지난 20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석면의 한 농가를 방문해 마늘심기 등 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쌀쌀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원스톱허가과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참여해 마늘심기 및 농장 주변 환경정비 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지역 농업인들과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번 봉사활동은 가을 수확철을 맞아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일손 부족 문제를 겪는 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추진됐다.일손을 지원받은 농가주는 "농번기에 일손을 구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직원들의 봉사가 큰 힘이 됐다"며 “바쁜 업무중에도 일손을 보태준 직원들께 감사하다.덕분에 작업 속도와 효율성이 크게 개선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동식 원스톱허가과장은 "지역 농민들의 일손을 돕고 직원들과 함께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협력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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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충청감영 규방공예, 비단결 같은 손길로 피어나다!
포스터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번 전시는 우리 전통문화인 규방공예의 아름다움과 체험 프로그램의 결실을 시민들에게 공개하는 자리이다.특히 전시 제목인‘금영’은 충청감영의 별칭에서 유래했으며 비단을 활용한 규방공예 작품들과 조화를 이루며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전시에서는 강희숙, 고정희 등 20명의 수강생들이 직접 제작한 다채로운 규방공예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수강생들의 정성과 열정이 깃든 조각보, 오방낭, 연귀장식 예단보 등의 작품들은 전통 공예의 아름다움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형태로 방문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장기승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은 “이번‘금영’전시가 시민들에게 충청감영과 공주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우리 전통 규방공예의 매력을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관람은 무료이며 오전 9시부터 오후6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입장해 관람할 수 있다.이번 전시는 시민들이 우리 지역의 역사와 전통 문화를 보다 가깝게 느끼고 향유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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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제8회 바르게살기운동 서산시협의회 한마음 화합대회 성료
2025년도 제8회 바르게살기운동 서산시협의회 한마음 화합대회 성료1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20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2025년도 제8회 바르게살기운동 서산시협의회 한마음 화합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바르게살기운동 서산시협의회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의 최일선에서 헌신·봉사하는 회원들의 사명감과 결속을 다지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차호열 바르게살기운동 충청남도협회장과 서산시협의회 임원 및 회원, 각 읍면동 위원회 위원장과 위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식전공연후 1부 의식행사에서는 바르게살기운동 실천과 시정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로 서산시장 표창 15명을 비롯한 총 32명의 우수 회원 표창과 함께, 시 협의회장 감사패 수여와 대회사, 내빈 축사가 이어졌고 2부에서는 노래자랑을 통해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오늘 한마음 화합대회는 진실, 질서 화합의 3대 이념을 다시금 되새길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여러분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살맛나는 서산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서산시협의회는 선진시민의식 및 법질서 확립운동, 자연보호활동, 청렴·청결·친절운동 캠페인, 이웃사랑 읍면동 사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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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코아루좋은나무어린이집, 서산문화복지센터 성금 기탁
시립코아루좋은나무어린이집 서산문화복지센터 성금 기탁1
[충청중심뉴스] 서산시는 21일 시립코아루좋은나무어린이집이 서산문화복지센터에 성금 8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시립코아루어린이집은 지난 10월 개최한 바자회 수익금 전액 80만원을 서산문화복지센터에 전달했으며 성금은 서산문화복지센터 이용 청소년들을 위한 물품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올해 들어 관내 어린이집에서 청소년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청소년 관련 시설에 성금을 기탁하는 건 금번이 세 번째로 지역사회 복지의 주체의식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각별하다.성금 전달 후에는 원생들이 곧 성장해 시설을 이용할‘미래청소년’으로서 시설이용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이창석 서산문화복지센터장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소중한 성금을 전달해주신 어린이집에 깊이 감사드리며 우리시 청소년의 풍요로운 문화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서산시 가족지원과에서는“어린이집의 뚯깊은 지원이 청소년들을 위해 잘 쓰일 수 있도록 하겠으며 지역사회 복지체계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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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5년 청소년 사이버도박중독 실무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5년 청소년 사이버도박중독 실무협의체 정기회의 개최1
[충청중심뉴스]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본 실무협의체는 서산시보건소, 대전충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충남서산경찰서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 해드림상담센터 지역사회 유관기관의 실무 담당자들로 구성되어 있다.이번 회의에서 청소년 도박 문제에 대한 지역 사회의 공동 대응 의지를 재확인했으며 △센터의 사이버도박예방 사업 추진 성과 보고 △최근 청소년 도박문제 현황 공유 △도박 청소년 대응 방안 심층 논의 등이 이루어졌다.박주영 센터장은 "이번 협의체를 통해 유관기관 간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해,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도박의 위험에서 벗어나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과 치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사이버도박중독 예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학교로 찾아가는 예방 교육을 통해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있으며 또래상담동아리가 주도하는 ‘도박예방 서약챌린지’를 통해 청소년들 스스로 도박없는 건강한 문화를 만들어가도록 독려하고 있다.또한, 이미 도박 문제에 직면한 청소년들에게 심리상담 및 전문기관 연계 지원을 제공해 회복을 돕고 있다.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은 청소년전화 1388을 통해 24시간 언제든지 상담 및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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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주제곡 공모전 개최
주제곡공모전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번 공모전은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를 알리고 함께 만드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진행된다.공모 주제는 ‘문무를 겸비한 이순신의 도시, 아산’,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를 상징할 수 있는 곡으로 6분 이내 창작곡을 제출하면 된다.참가 자격에는 장르, 형식에 제한이 없으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단체로 지원할 수 있다.접수 기간은 11월 19일부터 12월 3일 오후 5시까지며 출품작은 심사를 통해 대상 등 총 4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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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교육원, 저연차 지방공무원 소통·공감 연수 실시
세종시교육청교육원 저연차 지방공무원 소통 공감 연수 실시3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은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제주 일원에서 8·9급 저연차 지방공무원 35명을 대상으로 ‘지방공무원 직급별 소통·공감 역량강화 과정’을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동백꽃 핀 기억, 역사를 배우고 내일을 걷다’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제주 4·3사건의 역사적 교훈을 통해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고 자연과 문화 체험을 통해 협업과 연대의 중요성을 배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최근 8·9급 저연차 지방공무원의 직무 스트레스 및 낮은 처우 인식 등으로 인한 이탈 현상이 증가함에 따라, 세종교육원은 공직가치 회복과 사기진작을 위한 현장 중심 연수로 이번 과정을 기획·운영했다.주요 프로그램은 △제주 4·3평화공원 방문 △팀빌딩 협업활동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은 “공동체 의식과 소속감을 새롭게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소은주 세종교육원장은 “8·9급 저연차 지방공무원들이 미래 공직사회의 핵심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직무몰입과 소통 역량을 강화하는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공직사회 내 신뢰와 협력의 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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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니까 더 중요합니다! 신규 학원 및 교습소 운영자 연수 실시
처음이니까 더 중요합니다 신규 학원 및 교습소 운영자 연수실시 동서부-평생교육체육과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1월 21일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신규 학원·교습소 설립 운영자를 대상으로‘신규 학원 및 교습소 운영자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2025년 하반기부터 대전 동·서부교육지원청이 격월 주기로 번갈아 주관하여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신규 학원 및 교습소 운영자 연수’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신규 운영자 연수는 신규 운영자들이 준수해야 하는 학원법 관련 교육, 운영 기본 준수 사항 및 지도 점검 사항, 소양 교육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학원·교습소를 운영하면서 놓치기 쉬운 부분을 실례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학원·교습소 지도점검 시 자주 적발되는 학습자 모집 광고 위반, 교습비 거짓 게시 및 거짓 표시, 강사 채용 및 해임 미통보 등 많이 지적되는 사례 중심으로 연수가 이루어졌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원 업무 담당자는“신규 학원 및 교습소 운영자들이 연수를 통해 학원법을 준수하며 바람직한 학원의 운영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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