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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문화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해단식 참석 선수단 격려
행정문화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해단식 참석 선수단 격려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21일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한 충청북도선수단의 해단식에 참석해 선수단과 지도자,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 뜻을 전했다.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되었으며, 충청북도선수단은 25개 종목에 참가해 248개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순위 4위를 차지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최정훈 위원장은 “충청북도선수단이 보여준 도전과 열정, 포기하지 않는 정신은 충북의 자랑이자 도민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며 “경기 성적을 넘어 삶의 한계를 뛰어넘는 여러분의 모습이야말로 우리 사회가 추구해야 할 진정한 가치”라고 강조했다.최 위원장은 선수단의 노고를 위로하고 재도약을 응원하기 위한 격려금을 전달하며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도의회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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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복아영 의원 대표발의,「천안시 동물보호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복아영의원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11월 21일 열린 제284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경제산업위원회에서 복아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동물보호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조례안은 증가하는 동물학대 사건에 대응하고 피학대동물의 보호 및 치료를 지원하며, 사회적 취약계층의 반려동물 진료비·장례비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나아가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주요 내용으로는 △‘피학대동물’, ‘사회적 취약계층’, ‘반려동물 친화도시’정의 신설 △동물복지위원회에 학생 참여 근거 마련 △10월 4일 ‘동물보호의 날’신설 △사회적 취약계층 반려동물 진료비·장례비 지원 근거 마련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 및 인증·지원 사업 추진 근거 신설 등이 포함됐다.복아영 의원은 “천안에서도 동물학대 사례와 반려동물 관련 민원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에도 제도적 대응은 여전히 미흡한 실정”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천안시가 생명존중의 가치를 실현하고, 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반려동물 친화도시로 나아가는 전환점을 마련하고자 했다”고 강조했다.이어 “학생 참여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동물복지 정책에 미래세대의 관점과 가치가 반영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고, 사회적 취약계층이 반려동물을 기르는 경우 정서적 안정 효과가 크지만 치료비 부담 등으로 방치되거나 유기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복지와 동물보호 정책이 연계되는 통합적 지원체계가 구축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제284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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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조은석 의원 대표발의,「천안시 폭염 피해 예방에 관한 전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조은석의원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11월 21일 열린 제284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건설도시위원회에서 조은석 의원이 대표발의한 「천안시 폭염 피해 예방에 관한 전부개정조례안」이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조은석 의원은 현재 조례가 폭염에만 한정하여 피해 예방을 규정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지구 온난화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기후변화인 한파에 대해서도 천안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개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에 조의원은 “기존 조례와 전반적인 방향은 동일하지만, 제목을 포함해 핵심적인 부분에서 상당한 부분에 걸쳐 개정이 필요해 전부개정 방식으로 추진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기존 폭염 피해 예방에 한정되었던 내용이 폭염 및 한파 피해 예방으로 확장되었고, 용어 정의에 있어서도 개정되면서 불필요한 내용이 삭제되거나 간략히 정리되었다.또한, 정부지침 및 충청남도 조례를 참고하여 용어 및 내용을 최신 현황으로 수정하였고, 기존 지원사업 및 지원내용이 혼재되어 있는 것을 업무별로 다시 분류하였다.조의원은 이번 전부개정을 통해 “천안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피해 예방과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시민의 안전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제284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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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박종갑 의원 대표발의,「천안시 쌍령고개 옛길 관리 및 운영 조례안」상임위 통과
박종갑의원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11월 21일 열린 제284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복지문화위원회에서 박종갑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쌍령고개 옛길 관리 및 운영 조례안」이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본 조례안은 조선시대 유생들이 과거를 보기 위해 한양으로 향하던 주요 길목이자, 천안의 역사문화 자원인 쌍령고개 옛길을 체계적으로 관리·운영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추진되었다.쌍령고개 옛길은 조선시대 유생과 백성들이 과거 시험을 보기 위해 걸었던 길로, 천안의 역사성과 지역 정체성을 상징하는 중요한 문화자산이다.그러나 그동안 옛길을 정비·관리하거나 관광·교육 프로그램으로 활용할 수 있는 근거가 부족해 관련 사업 추진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번 조례안은 이러한 제도적 공백을 해소하고 쌍령고개 옛길을 지속 가능한 문화·관광 자원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조례안에는 옛길 관리·운영의 기본방향을 명확히 하고, 역사성과 경관을 유지하면서 환경 영향은 최소화하도록 하는 원칙을 담았다.또한 탐방 프로그램, 역사·문화 체험활동, 교육·연구, 관광 홍보 등 종합적인 기본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으며, 해설사 양성 등 전문인력 육성을 포함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비영리단체나 기관이 옛길을 활용해 사업을 추진하는 경우 예산의 범위에서 재정지원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해, 민간 주도의 다양한 문화·관광 프로그램 개발도 가능해질 전망이다.박종갑 의원은 “쌍령고개 옛길은 천안의 역사적 기억이 오롯이 담긴 의미 있는 공간임에도 그동안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지지 못했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여가 공간으로 재탄생하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천안의 역사문화 자산이 지역의 미래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제284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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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유수희 의원 대표발의,「천안시 마약류 용어 사용 문화 개선에 관한 조례안」상임위 통과
유수희의원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11월 21일 열린 제284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행정보건위원회에서 유수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마약류 용어 사용 문화 개선에 관한 조례안」이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최근 식품·음료·화장품·온라인 콘텐츠 등에서 ‘마약빵’, ‘중독주의’, ‘환각급 맛’등과 같이 마약을 연상시키는 표현이 널리 사용되고 있다.이러한 용어들은 마약의 위험성을 희석시킬 뿐 아니라, 특히 청소년에게 마약을 긍정적·흥미 요소로 인식하게 만들어 왜곡된 이미지를 심어주는 등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이번 조례안은 상품명이나 광고 등에서 마약류 용어를 오·남용하는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천안시가 체계적인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조례안에는 △마약류 용어 사용 문화 개선계획 수립·시행 △실태조사 실시 및 전문기관 위탁 △교육·홍보·캠페인 등 인식개선 사업 추진 △중앙정부·지자체·민간단체 등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겼다.유수희 의원은 “마약 관련 용어가 일상적으로 소비되는 문화는 청소년에게 잘못된 인식을 심어주는 매우 위험한 상황”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시민 누구나 마약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강한 언어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제284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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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동장학회, 장학기금 마련 위한 후원행사 성황리 개최
맹동장학회 장학기금 마련 위한 후원행사 성황리 개최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맹동장학회추진위원회는 21일 맹동면 주민자치센터에서 ‘맹동장학회 장학기금 마련 후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장학기금 조성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열린 행사에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현장에서는 잔치국수, 두부김치, 전, 커피와 차 등 풍성한 먹거리가 제공돼, 참여자들이 음식을 즐기며 기부에 동참했다.이번 행사를 통해 모인 기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김태선 위원장은 “많은 분의 정성과 참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학회 설립과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 교육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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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사회보장특별지원구역, 선진지 방문으로 역량 강화
청주시 사회보장특별지원구역 선진지 방문으로 역량 강화 사진
[충청중심뉴스] 청주복지재단은 청주시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사업의 일환으로 21일 성안동 주민들과 서천군 장항읍을 방문해 커뮤니티 활성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견학 및 워크숍을 진행했다.이번 워크숍은 다른 지역 우수사례 견학을 통해 성안동의 특성에 맞는 추진체계를 마련하고 주민 주도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찾기 위해 기획됐다.견학 일정의 하나로 서천군 장항읍주민자치회 부회장이 ‘주민자치회와 지역 거버넌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지역공동체 운영의 실제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했다.이를 통해 참여 주민들은 성안동에 적용할 수 있는 공동체 운영 전략과 참여 확대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또한 참여자들은 장항송림자연휴양림을 방문해 그룹별 팀빌딩을 진행하고 숲길 탐방 및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는 시간을 가졌다.최은희 청주복지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선진지 방문은 현장의 우수사례를 직접 보고 배우며 지역 추진체계를 고민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어 성안동의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청주시는 2022년 선정돼 ‘굿! 도심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2023년 청주복지재단이 거점 수행기관으로 지정돼 운영하고 있다.해당 사업은 4년 지원사업으로 2023년에는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사업계획을 수립했으며 2024~2026년은 수립된 계획을 토대로 성안동에서 지역 사회서비스 기반 마련 등 주민참여형 자생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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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청주흥덕청원구지회, 노인대학 졸업식 개최
대한노인회 청주흥덕청원구지회 노인대학 졸업식 개최 사진 이범석 시장 축사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한노인회 청주시흥덕청원구지회는 21일 흥덕청원구지회 강당에서 ‘제42기 노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이날 졸업식에는 노인대학 졸업생과 노인회 임원, 그리고 이범석 청주시장 등 시 관계자를 포함해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지난 3월 개강한 노인대학은 70명의 입학생을 대상으로 월 3회 교양, 건강관리, 여가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이 중 성실히 교육과정을 이수한 63명이 졸업증을 받았다.박종수 노인대학장은 “노인대학은 단순 교육기관이 아닌 어르신들의 자존감 회복과 사회적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시대변화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이범석 시장은 축사를 통해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학업을 마치신 졸업생 모두에게 깊은 존경과 축하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청주시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1982년 설립된 대한노인회 청주시흥덕청원구지회 부설 노인대학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대표적인 평생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이번 42기 졸업생을 포함해 현재까지 4천61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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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남일면 이장단, 지북정수장 견학
청주시 남일면 이장단 지북정수장 견학 사진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20일 상당구 남일면 이장단 30명을 대상으로 지북정수장 견학을 실시했다.이장단 회원들은 청주시의 급수 체계와 정수 생산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북정수장 홍보영상을 시청한 뒤, 정수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깨끗한 수돗물이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체험했다.현장 견학은 착수정부터 시작해 표준정수처리공정 과정의 응집·침전지, 여과지를 거쳐 고도정수처리 과정인 오존 접촉지, 활성탄 흡착지를 지나 폐수 배출 처리시설을 견학하는 순서로 진행됐다.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은 평소 실생활에서 느낀 수돗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가 됐다.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학생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지북정수장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이나 단체는 전화 또는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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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테크노파크-금산군, 카자흐스탄 현지 유통사와 ‘농식품 수출협력 MOU’체결
글로벌 수출협력 MOU 체결 기업지원본부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테크노파크는 지난 20일 금산 농식품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카자흐스탄 현지 한국식품 전문 유통기업인 코리안 룩스와 농식품 수출협력 글로벌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금산 인삼을 비롯한 지역 대표 농식품의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MOU는 충남TP가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의 일환으로 11월 초 각 시·군의 우수 연고자원을 기반으로 한 기업들과 함께 중앙아시아 시장개척을 위해 카자흐스탄을 방문하는 과정에서 현지 기업과 협의가 이루어져 성사된 것이다.박범인 금산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금산인삼은 청정한 자연환경에서 재배되어 면역력 강화 체력 증진 등 우수한 효능을 인정받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며 “이번 MOU 체결을 통해 금산 농식품의 건강한 가치가 카자흐스탄을 넘어 중아아시아 전역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충남TP 서규석 원장은 “시군구 연고산업육성사업을 추진 과정에서 실제로 기업들이 현지 시장을 직접 방문한 뒤 협력이 성사된 만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수출지원과 후속 사업을 통해 금산군의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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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물 재이용 시설 전수 지도·점검 실시
청주시 물 재이용 시설 전수 지도점검 실시 사진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수자원 순환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지역 내 물 재이용 시설을 대상으로 전수 지도·점검을 실시한다.물 재이용 시설은 하수, 중수도, 빗물, 폐수 등을 적정한 수준으로 처리해 청소용수·조경용수·공업용수 등으로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시설을 말한다.점검 대상은 빗물이용시설 36개소, 중수도 시설 11개소다.시는 현장 방문 점검반을 구성해 2개월에 걸쳐 순차적으로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물 재이용 시설의 유지관리 매뉴얼과 점검표 작성 상태, 시설 관리기준 준수 여부, 수질기준 적합여부, 그리고 최근 3년간 지도·점검 후 개선조치 이행 상태 등을 살필 계획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개선 또는 개선명령을 진행하고 관련 법규를 위반한 경우에는 행정조치 등을 취할 계획이다.전봉성 하수정책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청주시의 물 재이용 시설이 설계 취지에 맞게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되도록 해 수자원의 순환 이용과 친환경 도시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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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교문화진흥원, 한국고전번역원과 인문전통 진흥 ‘맞손’
협약식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유교문화진흥원과 한국고전번역원은 11월 20일 양 기관의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한국고전변역원 대회의실에서 체결했다.두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서 유교 전통문화와 고전 인문자원의 활용 및 확산을 함께 진흥하는데 뜻을 모았다.양 기관은 앞으로 △유교·고전 관련 자료의 상호 공유 및 공동 연구 △교육·강좌·학술행사 공동 추진 △전통 인문자원의 디지털화 및 콘텐츠 개발 △국내외 전시·홍보 협력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K-유교문화의 가치를 발굴하고 전통문화를 창조적으로 계승하기 위해 3년 전 출범한 충청남도 공공기관이다.한국고전번역원은 조선왕조실록을 비롯한 한국을 대표하는 고전 문헌을 체계적으로 번역·연구하고 인문학적 가치를 현대사회에 확산하는 교육부 산하 기관이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록문화를 바탕으로 전통문화 진흥에 뜻을 모았다.협약식에서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정재근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유교문화와 고전 인문학의 융합적 발전을 도모해, 전통의 현대적 계승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국고전번역원 김언종 원장 역시 “양 기관의 전문성을 살려 국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고전 콘텐츠와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양 기관은 내년부터 교육·연수 분야, 고전번역 DB 분야 등 구체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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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년농업인들 소통·화합 한마당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도내 청년농업인들과 현재 추진 중인 청년농 정책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도 농업기술원은 21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박문성 축구해설가, 청년농업인, 대학생, 고등학생, 도민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충남 청년농업인 문화콘서트’를 개최했다.올해 처음 마련한 이번 행사는 ‘충남청년농업, 문화로 하나되다’를 주제로 △농촌 골든벨 △도지사 특강 △초청강연 △문화공연 등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농업·농촌의 발전 없이는 진정한 선진국으로 나아갈 수 없다”며 농업 구조와 시스템 혁신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이어 한국 농업이 산업화되지 못한 배경을 설명하며 네덜란드 사례를 들어 “두 나라의 차이는 기술력보다 구조·시스템에 있다”며 “기존 복지도 산업도 아닌 농업에서 돈 되는 농업, 미래산업 농업으로 재구조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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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선도 충남’ 수소 충전 뒷받침
충전동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2030년까지 도내 어디서든 20분 내 이용가능한 수소 충전 기반을 조성 중인 가운데, 14번째 충전소가 문을 열었다.도는 21일 논산시 부적면 계백로1546번길 9에 건립한 남부권 최초 수소충전소에서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 백성현 논산시장, 충남테크노파크, 한국가스기술공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환경부 수소충전소 설치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한 논산 수소충전소는 국비 42억원, 도비 5억 4000만원, 시비 12억 6000만원 등 총 60억원을 투입했다.논산시와 충남테크노파크가 공동으로 지난해 12월 착공해 올해 10월 공사를 완료한 논산 수소충전소의 하루 충전용량은 최대 1600kg으로 이는 최대 수소차 320대, 버스 60대가 충전 가능한 용량이다.운영·관리는 한국가스기술공사에 위탁했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관리자를 상시 배치해 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도는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30년까지 수소충전소 67기를 구축할 계획이다.현재 6개 시군에서 13곳을 운영 중이며 10개 시군 13곳은 구축 중에 있다.다음달에는 보령시 수소충전소가 준공 예정이며 2026년에는 4월 계룡시 1곳·부여군 1곳, 6월 천안시 1곳, 10월 천안시 1곳이 순차적으로 개소할 예정이다.도는 충전 기반 확충 뿐만 아니라 도민의 무공해차 전환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지방정부 중 상위 수준의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올해 6월 출시된 수소차인 디올뉴넥쏘 구매 시 3250만원, 전기승용차는 128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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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기 민주평통 세종지역회의 출범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세종지역회의은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세종지역회의 출범대회’를 11월 20일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개최했다출범대회는 1부 개회식에 이어 진행된 2부 정기회의는 △기관소개와 자문위원 역할 안내, △임원인준, △2025년 주요사업 안건심의 순으로 진행됐다.한편 제22기 세종지역회의를 이끌 주요 임원으로 수석부회장에 서경희,부회장에 김영제, 엄상준, 윤완섭, 이연아, 임정묵, 분과위원장에는 기획홍보분과 김성현, 국민소통분과 이정희, 교류협력분과 나운영, 평화통일정책분과 하태건, 여성분과 이채원, 청년분과 강기훈 위원이 선임됐다아울러 세종부의장을 보좌할 제1지회장 김병철, 제2지회장 김봉주, 간사 황종순 위원은 대통령의 임명을 앞두고 있다이번 출범대회는 박진만 부의장을 비롯한 세종지역 127명의 자문위원과 주요 내빈으로 이해찬 수석부의장, 최민호 세종시장, 임채성 세종시의회의장이 참여했다.이해찬 수석부의장은“국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 민주평통의 역할”이라며“한반도 평화와 분단을 극복하기 위해 인내심과 진정성을 가지고 노력하자”고 당부했다.임채성 의장은 냉철한 안보 인식과 함께, 긴장을 넘어 평화로 나아갈 수 있는 큰 그림을 그릴 시민적 역량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박진만 부의장은 제22기 세종지역회의 활동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통일 여론수렴 활동을 강화하고 미래세대의 통일역량을 키우는 교육에 힘쓰며 국민소통과 통합에 선도적 역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025-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