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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곤충생태관 곤충표본 제작 체험교실 운영
대전곤충생태관 곤충표본 제작 체험교실 운영-나비 액자표본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세계의 다양한 곤충표본을 감상하고 직접 표본을 만들어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전곤충생태관 곤충표본 전시 및 표본제작 체험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전시는 11월 28일부터 12월 7일까지 대전곤충생태관에서 진행되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세계의 다양한 나비와 딱정벌레 등 500여 점 이상의 표본 및 디오라마 작품이 전시된다.특히, 이번 전시 기간 함께 운영되는 표본제작 체험교실에는 곤충 표본을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작가가 체험강사로 참여해 △곤충 표본의 개념 △도구 사용법 △제작 과정 교육 등 이론부터 직접 곤충 표본을 만들어보는 현장 실습까지 전 과정을 무료로 제공한다.체험은 어린이와 청소년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전시는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표본제작 체험교실은 전 시기간 중 평일 오후 1시부터 4시 30까지 진행된다.대전시는 앞으로도 곤충생태관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곤충의 생태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생태 체험․교육 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임성복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우리 곁에 있는 곤충은 작지만 자연 생태계를 유지하는 매우 소중한 자원”이라며, “이번 전시에 오셔서 작은 곤충이 만들어 내는 작품의 신비로움에 흠뻑 빠져보시고, 곤충이 선사하는 특별한 경험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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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미술관 신소장품전 ‘작품 위의 미술관’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미술관은 오는 12월 16일부터 2026년 2월 18일까지 시립미술관 1~4 전시실에서 2022-2024 신소장품전 《작품 위의 미술관》을 선보인다.2022~2024 신소장품전 《작품 위의 미술관》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3년간 수집한 주요 소장품을 한자리에 모아 소개한다.51작가 59점으로 한국화, 회화, 조각, 공예, 사진, 뉴미디어 등 다양한 매체가 출품된다.이번 전시는 ‘소장품이 곧 미술관을 이룬다’라는 인식 아래, 수집 활동의 흐름과 방향성을 연도별로 구성하여 선보인다.수집 방향은 미술관의 정체성을 반영하여 해마다 달리 설정되었다.2022년에는 지역성과 동시대성을 고려한 작품 수집을 통해 장르의 다양성과 균형을 도모하였으며, 2023년에는 수집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지역 미술사 연구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열린수장고 운영을 위한 전략적 수집이 이루어졌다.이어 2024년에는 원로 작가와 유망한 뉴미디어 작가 등 미술사적 의의와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작품이 조화를 이루며, 대전시립미술관의 정체성과 미래 지향성을 동시에 담아냈다.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주요 내용을 쉽게 풀어 설명한 ‘쉬운말 해설’이 함께 제공된다.이를 통해 전문 용어나 전시 의도를 보다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이번 신소장품전은 미술관이 지난 3년간 축적해 온 수집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소장품은 단순히 보관되는 것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살아 숨 쉬는 문화 자산이다. 앞으로도 지역성과 동시대성을 아우르는 전시를 통해 일상 속 예술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겠다”라고 말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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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토지거래허가구역 2곳 신규 지정
대전시 토지거래허가구역 2곳 신규 지정-봉곡지구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4일부터 대전 서구 ‘오동지구 일반산업단지’와 ‘봉곡지구 일반산업단지’2곳의 사업구역 1.16㎢에 대하여 3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오동지구 일반산업단지’와 ‘봉곡지구 일반산업단지’는 산업 여건의 변화로 증가하는 산업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2024년부터 2030년까지 서남부 일원의 개발 가능 지역에 산업단지를 조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하는 대전시의 주요 핵심사업이다.이번에 신규 지정된 토지거래허가구역은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지가상승 및 투기 수요 차단을 목적으로 지정하게 되었다.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일정 규모 이상의 토지를 거래할 때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허가 없이 체결한 계약은 효력이 없어 외지인의 투기적 매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주요시책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구청장의 허가를 받아 매입한 토지는 일정 기간 허가받은 목적에 맞게 이용해야 하며, 허가받은 목적대로 이용하지 않으면 취득가액의 10% 이내에서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최영준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통해 부동산의 투기적 매입을 선제적으로 차단하여 대전시의 주요 시책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이번에 신규 지정된 토지거래허가구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청과 서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거나, 대전시 토지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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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노후하수관로 1652㎞ 정밀조사 착수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지반침하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노후 하수관로 제3차 정밀조사’에 본격 착수한다.최근 전국적으로 증가하는 지반침하를 선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정밀조사와 정비를 확대할 계획이다.정부는 전국 노후 하수관로를 대상으로 정밀조사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이에 맞춰 대전시는 그동안 1차 정밀조사에 847km, 31억 원을 투입해 조사를 완료했으며 이에 따라 2017년부터 3단계에 걸쳐 긴급보수 대상 구간을 정비해 왔다.32㎞가 정비 완료됐고, 현재는 235억 원을 투입하여 13.5㎞를 정비하고 있으며 2027년에 준공 예정이다.또한 2026년에도 공공하수관로 기술진단 결과에 따라 대동천 상류 등 10개소, 13.1㎞를 대상으로 노후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번 제3차 정밀조사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20년 이상된 노후 하수관로 중에서도 지반침하 사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우선 선정해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대전시는 지표투과레이더 탐사 결과 등 기술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위험도를 평가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노후 하수관로 정밀조사 사업에 신청해 총 1652km의 조사 대상 구간이 선정되어 사업비 약 119억 원 중 국비 36억 원을 확보했다.시는 제3차 정밀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긴급보수 대상 구간은 즉시 정비하고 중·장기 관로 교체 및 보수 계획도 함께 마련해 지반침하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하수관로는 시민 일상과 직결된 대표적인 지하 기반시설로 노후화된 관로는 도심 싱크홀 등 안전사고 위험을 높일 수 있다”며, “정밀조사를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정비사업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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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민원의 날 맞아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1월 24일, 제4회 민원의 날을 맞아 민원업무 담당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행사는 민원행정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친절하고 공정한 민원서비스 제공에 힘써온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추진되었으며, 민원행정서비스 우수기관 및 우수직원에 대한 표창식도 함께 진행되었다.올해 민원행정서비스 우수기관 평가에서 △제천교육지원청이 1위 △보은교육지원청이 2위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이 3위를 차지했다.1위 기관으로 선정된 제천교육지원청은 민원행정 및 제도 개선 노력,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만족도, 민원답변 충실도 등 여러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보은교육지원청은 국민신문고 국민참여 반영 노력도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행정정보공동이용 추진실태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기관의 업무역량을 입증했다.개인 부문에서는 △교육도서관 조다애 주무관이 창의적이고 친절한 자세로 민원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직원으로 선정되었다.이날 행사에서는 충북교육청 교직원이 직접 참여해 제작한 민원응대 역량강화 교육 콘텐츠 6편 중 1편을 함께 시청하며, 실질적인 현장 민원 대응 사례와 개선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되었다.윤건영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도민과 교육가족이 겪을 수 있는 불편을 해소하고 업무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라며, “민원업무는 도민이 교육행정을 접하는 첫 접점이자 신뢰의 척도이다. 앞으로도 민원공감, 친절동행을 통해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충북교육청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라고 당부했다.한편, 민원의 날은 라는 의미로 2022년 법정 기념일로 지정되어 올해로 4회를 맞이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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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AI 윤리교육 심포지엄 성공적 마무리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4일, 미디어교육센터 다목적상영관에서 2025. 충북 AI 윤리교육 심포지엄을 개최하며, 교육현장에 적용할 충북형 AI 윤리 기준에 관해 설명하고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인공지능의 교육적 활용이 증가함에 따라 교사, 학생, 학부모 등 모든 교육공동체가 AI를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윤리 기준을 마련하기 위하여 개최되었다.변순용 서울교육대학교 교수의 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하며 학교 현장에서의 AI 윤리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 충북형 AI 윤리 기준 수립 추진단의 개발 과정과 내용을 발표하고 한국교원대학교 한찬희 교수, 흥덕고등학교 김보겸 선생님이 참여한 상호토론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충북형 AI 윤리 기준은 교원, 학생, 학부모 총 2286명이 참여한 설문조사를 통해 의견 수렴을 거쳐 마련되었으며 이라는 대원칙과 4대 핵심 가치로 △안전과 신뢰 △공정과 포용 △투명과 책임 △성장과 발전을 제시하였다.충북교육청은 심포지엄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하여 12월 최종안을 발표할 예정이며 기준에 따른 교육현장 가이드라인을 제작‧보급할 예정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인공지능은 학생에게는 맞춤형 학습을 가능하게 하고 교사에게는 수업에 깊이를 더하고 있지만 과도한 AI 의존, 개인정보 유출 등의 새로운 위험도 커지고 있다.”라며, “우리교육청은 인공지능의 교육적 활용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방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술‧윤리‧교육의 균형을 살피며 최선을 다하겠다. 오늘의 자리가 충북형 AI 윤리기준의 뜻깊은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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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충북 보건교육 성과나눔 보고회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4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도내 학교 보건교사 170명을 대상으로 교사의 보건교육 전문성 신장과 학생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의 내실화 지원을 위한 충북 보건교육 성과나눔 보고회를 개최하였다.이번 행사에는 보건교육 연구회 2팀과 교사동아리 8팀이 참여해 보건교사의 보건교육 전문성 강화와 현장 중심의 보건교육 확산을 위한 소통의 장이 마련되었다.△보건교육 연구회 활동 사례 나눔 △보건교육 자료 전시 및 체험 △보건교사 동아리 활동 사례 나눔 등을 통해 학교 현장 교사들의 다양한 교육활동 결과와 연구 성과를 공유하였다.특히, △디지털 기반 에듀테크를 활용한 수업 모델 개발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사례 중심 응급상황 관리 및 심폐소생술 역량 강화 △당뇨병 학생 등 만성질환 학생을 위한 맞춤형 지원 시스템 구축 등 학교 현장의 시급하고 중요한 문제들을 다뤘다.김용인 체육건강안전과장은 “이번 보고회는 보건교육 연구회와 교사동아리의 활동 사례 나눔과 성과 보고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현장 교사들의 수업 연구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보건교육 발전과 내실있는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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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140만원 상당 생필품 기탁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괴산읍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24일 14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괴산읍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기탁된 물품은 화장지, 라면 등으로 구성돼 괴산읍에서 운영 중인 ‘희망나눔냉장고’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강경원·김용선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장병란 읍장은 “새마을회의 지속적인 활동과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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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울타리 나눔회·청정괴산청년새마을연대, 조손가구에 김치·쌀 전달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괴산읍은 24일 괴산울타리 나눔회와 청정괴산청년새마을연대가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 10가구에 김치와 백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괴산울타리 나눔회는 직접 담근 김치 1박스를 청정괴산청년새마을연대는 백미 1포대를 각 가정에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이어, 청정괴산청년새마을연대는 10가구에 백미 1포대씩을 전달하며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황정임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가정에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정승환 회장은 “괴산의 젊은 세대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장병란 읍장은 “두 단체의 이웃을 위한 따뜻한 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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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캄보디아 공공형 계절근로자 환송 행사 가져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4일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힘을 보탠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44명의 출국을 앞두고 환송행사를 열었다.출국하는 근로자들은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통해 지난 4월 입국해 약 8개월간 고추, 옥수수, 담배, 절임배추 등 군의 주요 농·특산물 재배 농가에 투입돼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큰 도움을 줬다.외국인 계절근로자 T 씨는 “처음엔 더운 날씨와 식습관 차이로 힘들었지만 좋은 숙소 덕분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다”며 “기회가 된다면 다시 괴산에서 일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신형수 군 농업정책과장은 “계절근로자들의 헌신 덕분에 인력난을 겪는 농가에 큰 도움이 됐다”며 “가족을 떠나 머나먼 타지에서 8개월을 성실히 보내고 귀국하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괴산군은 도내 최초로 지난해 8월 제월리 대제산업단지 내에 최대 50명까지 수용 가능한 ‘농촌 외국인근로자 기숙사’를 준공해 계절근로자들의 복지 향상과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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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강섭,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출연…생활 연기 진가 빛났다
박강섭 김 부장 이야기 방송캡처 이미지
[충청중심뉴스] 배우 박강섭이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 출연해 존재감을 드러냈다.박강섭은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낙수가 머무는 카센터의 직원 영길 역을 맡아 자연스러운 생활 연기로 극의 텐션을 끌어올렸다.그는 첫 등장부터 카센터 내부 상황을 빠르게 파악해 사장 창수에게 알리고, 동료들과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여주는 등 생활 밀착형 캐릭터를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이어 낙수에게 “사장님 형제분이시죠?”라고 묻는 장면에서는 특유의 능청스러운 매력과 재치 있는 표현으로 극에 활력을 더했다.앞서 박강섭은 드라마 ‘어사와 조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연인’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어왔다.이후 영화 ‘방법: 재차의’, ‘브로커’, ‘사마귀’에서도 현실감 있는 연기를 펼치며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스펙트럼을 입증했다.이처럼 박강섭은 ‘김 부장 이야기’에서 캐릭터의 감정과 디테일을 빈틈없이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끌어냈다.탄탄한 연기력을 지닌 그가 앞으로 남은 회차에서 어떤 존재감으로 극에 힘을 보탤지 기대가 모인다.한편, 박강섭이 출연하는 JTBC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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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개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4일 자갈자갈공동체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5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사업 방향과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는 장우성 부군수, 드림스타트 운영위원 6명 등이 참석했다.군은 운영위원회 신규 위원을 위촉하고 2024년 사업 운영 현황을 공유한 뒤 2025년 사업계획과 아동복지 서비스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위원들은 신규 대상자 발굴 강화, 스포츠활동 확대, 사랑의 김장김치 만들기 프로그램 등의 프로그램 운영을 제안했다.장우성 부군수는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사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드림스타트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정 등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영역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군은 올해 총 28개 프로그램을 통해 75명의 아동에게 통합서비스를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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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부터 장애인 자동차 검사비 일부 지원
괴산군청 전경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026년 1월부터 장애인 자동차 정기검사비 일부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군은 「괴산군 장애인 자동차 검사비 지원 조례」 제정에 따라 검사비 일부를 지원하고 기존에 한국교통안전공단 검사소에서만 적용되던 감면 혜택을 괴산 관내 일반 자동차검사소까지 확대 적용한다.장애인들이 보다 가까운 검사소에서도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돼 검사 접근성과 생활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이라는 게 군의 설명이다.지원 대상은 괴산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장애인이 소유한 자동차로 관내 일반 자동차검사소에서 정기검사를 받은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다.장애 정도에 따라 ‘심한 장애인’은 검사비의 50%, ‘심하지 않은 장애인’은 30%를 예산 범위 내에서 차등 지원한다.신청은 자동차 검사를 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에 신청서와 장애인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괴산군청 1층 건설교통과 차량등록 창구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송인헌 군수는 “이번 제도는 지역 내 장애인들의 생활 편의 향상과 교통 접근성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군민이 제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고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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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컴백 첫 주 활동 성료…이현 ‘인기가요’스페셜 MC 활약
Baby DONT Cry 단체 이미지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그룹 Baby DONT Cry가 컴백 첫 주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Baby DONT Cry는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등 각종 음악 방송에 출연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I DONT CARE’무대를 꾸몄다.데뷔 싱글 ‘F Girl’이후 약 5개월 만에 컴백한 Baby DONT Cry는 한층 성장한 퍼포먼스 역량을 선보였다.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소녀들의 열정과 폭발적인 에너지가 고스란히 담긴 무대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이뿐만 아니라 Baby DONT Cry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웹 콘텐츠 ‘리무진 서비스’, 원더케이 ‘댄스 소사이어티’에 출연하는 등 종횡무진 활약했다.특히 이현은 ‘인기가요’스페셜 MC로 출격하며 팔색조 같은 매력을 드러냈다.이현은 소속사 피네이션을 통해 “지난 스페셜 MC 때 정말 영광이었고 즐거웠어서 꼭 다시 한 번 해 보고 싶었다. 이렇게 다시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너무 행복했다. 더 잘하고 싶은 마음으로 정말 열심히 연습했는데, 잊지 못할 경험을 다시 하게 된 것 같다. 다음에도 꼭 다시 설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I DONT CARE’는 단단한 청춘의 외침을 Baby DONT Cry 특유의 거침없고 당찬 매력으로 풀어낸 곡으로, 더블랙레이블 소속 프로듀서 비비엔과 아이디오가 작업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3세대 감성을 트렌디하게 풀어냈다는 반응과 함께 멜론 HOT100 차트에 진입하며 K팝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데뷔 첫 컴백 활동에 돌입한 Baby DONT Cry는 계속해서 다채로운 활동으로 글로벌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번 ‘I DONT CARE’활동을 통해 새로운 음악적 도전을 보여줄 Baby DONT Cry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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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보령시협의회, 평화 공존과 번영의 한반도를 위한 제22기 출범식 개최
민주평통 보령시협의회 출범식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령시협의회는 지난 21일 대천4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정윤 민주평통 충남부의장, 자문위원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기 출범식 및 2025년 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11월 1일부터 임기가 시작된 제22기 민주평통은 2027년 10월 31일까지 2년간 평화 공존과 번영의 한반도 구현을 위해 평화통일 의견수렴 및 정책건의, 평화통일기반 조성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날 출범식은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협의회장 이ㆍ취임식 △제22기 민주평통 활동방향 보고 △협의회 운영 및 주요 사업계획 관련 자문위원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전윤수 협의회장은 “제22기 민주평통은 국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을 목표로 출범했다”며 “보령시협의회는 지역과 소통하고 참여를 이끌어내는 현장형 협의회를 지향하며, 자문위원 모두가 평화통일의 주역으로서 시민과 함께 공감하고 평화통일을 위해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제22기 민주평통 보령시협의회의 힘찬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평화통일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민적 통일 공감대를 만들어가는 데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자문위원들은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활동방향 공유 등을 통해 대통령 직속 자문기관의 자문위원으로서 향후 활발한 활동을 다짐했다.한편 제22기 보령시협의회는 ‘평화통일 아카데미’, ‘청소년과 함께하는 통일이야기’, ‘통일공감 현장견학’등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5-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