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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오늘 ‘얄미운 사랑’OST ‘I’m The Trouble’발매
얄미운 사랑 OST 커버 제공 뮤직앤뉴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대성이 가창자로 참여한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OST Part.4 ‘I’m The Trouble’이 공개된다.‘I’m The Trouble’은 스트레이트한 록 비트 위 유쾌한 바이브와 감성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진 곡이다.흥겨운 도입부는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대성의 시원한 고음과 맞물리는 멜로디 라인 역시 인상적인 OST로 완성됐다.특히 후반부로 갈수록 고조되는 사운드와 대성 보컬의 시너지는 ‘트러블’을 선언하듯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선사, 듣는 순간 리스너들에게 기분이 전환되는 통쾌한 매력까지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더하고 있다.대성은 올 한해 호찌민을 비롯해 쿠알라룸푸르, 타이베이, 홍콩, 고베, 싱가포르, 시드니, 마카오, 요코하마, 가오슝 등 아시아 11개 도시에서 투어를 성공적으로 진행해왔다.또한 각종 방송과 공연, 유튜브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약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다운 존재감을 떨치기도 했다.아시아를 누비며 현지 팬들과 소통해온 대성은 서울에서 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당초 내년 1월 3일과 4일 양일간 기획됐던 앙코르 콘서트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양일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대성은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추가 회차 공연을 확정하고 현재 준비에 한창이다.한편, 대성은 내년 1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 간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DAESUNG 2025 ASIA TOUR: D’s WAVE ENCORE – SEOUL’를 진행한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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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공주문화예술촌 레지던시 입주작가 공개모집
입주작가 모집공고 포스터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문화예술촌은 시각예술 전 분야 작가와 연구자를 위한 창작·제작 공간으로, 레지던시 프로그램과 창작공간 제공 등 다양한 창작 프로그램을 통해 안정적인 창작 환경 속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입주작가를 선발한다.모집분야는 시각예술 전 분야 작가와 연구자이며, 모집인원은 8명 이내다.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으로,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시각예술 분야 또는 연구 경력 3년 이상인 예술가여야 한다.지원서 접수는 11월 25일부터 12월 1일 오후 4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서류전형 합격자는 12월 11일 발표되며, 면접은 12월 16일 실시된다.최종 합격자는 12월 19일 공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선정된 입주작가는 2026년 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인 1실 창작공간 제공을 비롯해 창작지원 프로그램 참여를 통한 전시 지원 및 전시재료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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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 호호호~” 당진호풍 고구마 라디오 송출
당진호풍 고구마 박스
[충청중심뉴스] “맛있어 호호호~” 당진호풍 고구마 CM송이 12월 19일까지 SBS 라디오 전파를 타며 전국 청취자들에게 인사를 건넨다.24일 당진시는 당진호풍 고구마의 우수한 맛을 알려 전국 소비자들이 즐겨 찾을 수 있도록 지난 20일부터 SBS라디오를 통해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는 △두시탈출 컬투쇼 △아름다운 이 아침 봉태규입니다 △12시엔 주현영 △배성재의 텐 △이숙영의 러브FM △유민상의 배고픈 라디오 등 총 8개 프로그램에서 229회 송출된다.‘당진호풍’은 전국적으로 확대 재배하는 호풍미 고구마의 당진특화 브랜드로, 당진시의 지속적인 기술 지원과 관내 농가의 우수한 재배 기술을 결합해 다른 지역 제품과 차별된 맛을 자랑한다.이번에 제작한 당진호풍 CM송에는 “보통 고구마를 먹으면 목이 메고 답답하지만, 당진호풍 고구마를 먹으면 맛있어 기분이 좋아지고 일이 잘 풀린다”는 의미를 담아 브랜드만의 개성을 강조했다. 해당 CM송은 스마트폰이 아닌 차량 및 라디오 기기를 통해서만 들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시 관계자는 “당진시는 고구마 특화 주산지로, 같은 호풍미 품종이라도 당진시 기술과 재배 환경이 만나면 맛이 더 뛰어나는 점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이번 광고를 기획했다”며, “이번 라디오 홍보가 다른 지역과 차별된 프리미엄 브랜드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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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아동학대 예방 주간 캠페인 실시
아동학대 예방주간 캠페인 수청 하나로마트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11월 19일부터 25일까지를 아동학대 예방 주간으로 지정하고, 지난 21일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아동학대의 심각성과 신고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동보호에 대한 공동책임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캠페인에는 당진시를 비롯해 당진경찰서, 당진시교육지원청, 한전KPS, 현대제철, 당진시 복지재단, 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으로 구성된 아동보호 사회안전망 실무추진단이 참여해 지역사회 아동보호 협력체계의 역할을 강화했다.시는 예방 주간 동안 학교, 마트 등 생활밀착형 공간을 중심으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했다. 아동보호 사회안전망 실무추진단은 지난 20일 혜성초등학교 후문 앞에서 캠페인을 펼치며 아동학대 대응법 안내, 예방 피켓 홍보, 리플렛 등 홍보물을 배부해 학생과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이어 21일에는 당진 하나로마트 수청점에서 마트 카트 홍보 퍼포먼스를 실시해 민법상 징계권 폐지, 아동학대 신고 전화번호가 적인 홍보물을 쇼핑카트에 부착했다. 또한 마트 이용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전달하며 일상에서 아동보호 메시지를 확산시켰다.임동신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아동학대 예방 주간 캠페인은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아동 권리를 존중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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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아동·청소년 정책 한마당 개최
아동청소년 정책토론회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21일 당진종합운동장 트레이닝센터 3층에서 아동·청소년, 학부모, 교사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2025년 아동·청소년 정책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아동·청소년 정책 한마당’은 2019년부터 격년으로 운영해 올해 네 번째를 맞았으며, 아동·청소년의 지역사회 내 정책에 관한 관심을 독려하고 직접 목소리를 낼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참여권을 보장하고자 개최하는 행사다.이번 행사는 당진시청소년재단이 주관해 청소년들의 실질적인 요구와 필요를 반영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진행됐다.올해 토론은 “당진시는 청소년이 머무르고 싶은 도시인가?”라는 주제 아래, 당진시의 장단점과 아동·청소년이 원하는 도시 조건, 기존 정책의 실행력 점검 등을 논의하는 원탁토론 형식으로 펼쳐졌다.참여 아동과 청소년들은 △문화공간 확대 △교통 편의성 개선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 강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학부모와 교사들도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제안을 내놓았다.시 관계자는 “오늘 이 자리에서 나온 의견들을 실질적인 정책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수 있는 창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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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충남쌀 브랜드’ 홍보책자 발간
충남쌀 홍보 책자 표지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고품질 충남쌀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충남쌀 홍보 책자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도는 충남을 대표하는 쌀 브랜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책자에 광역 및 각 시군 대표 브랜드, 농협 대표 브랜드, 그리고 우수 임도정 업체 브랜드까지 담았다.주요 내용은 각 브랜드 쌀의 품종과 특징 및 효능, 생산지 정보, 가공·유통처 등이다.책자는 ‘2025년 라이스페스타’ 등 각종 축제·홍보 행사 등에서 적극 활용·배부할 계획이며, 도 누리집 내에도 게시할 예정이다.이정삼 도 농축산국장은 “브랜드별 특징과 장점을 강조한 구성으로 책자를 만든 만큼 소비자와 유통업체 등이 충남쌀의 강점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실용 자료로 활용하길 기대하고, 국내외 판로 확대 및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브랜드 신뢰도 향상과 판매 확대를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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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12회 고구마의 날 행사 성료
고구마의 날 기념행사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농원관에서 ‘제12회 고구마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립식량과학원 소득식량작물연구소, 한국고구마산업중앙연합회,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농촌진흥청·당진시가 후원했다.‘고구마의 날’ 행사는 전국 고구마 수확이 마무리되는 매년 11월 21일에 개최하며, 산업 발전 전략을 논의하고 관계자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올해 행사에는 생산자, 산업체, 중앙부처 및 지방 농촌진흥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고구마 산업의 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행사 1부에서는 식전 공연과 함께 고구마 산업 발전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다. 2부 심포지엄에서는 △고구마 신품종 개발 성과 △농업 생산비 절감을 위한 농협의 역할 △생분해 멀칭필름 경제성과 활용 전략 △고구마 산업 내 계절근로자 활용 방안 등 다양한 주제를 발표하며 산업 발전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했다.행사장에는 국립식량과학원 소득식량작물연구소에서 개발 중인 전분용 유망계통 ‘목포123호’, 자색고구마 신품종 ‘보다미’, 그리고 지역 대표 품종인 ‘호풍미’의 전시·시식이 있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당진시는 국립식량과학원이 개발한 고구마 품종 ‘호풍미’의 병해 저항성과 재배 안정성에 주목해 품종 보급과 브랜드화에 지속적으로 힘써 왔다. 이를 통해 구축한 ‘당진호풍’ 상표는 전국적인 인지도를 확보하며 지역 고구마 산업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당진시고구마연구회 한만화 회장은 “기후 변화와 인건비 상승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호풍미가 농가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품종 개발 및 보급에 애써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오성환 당진시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당진시를 방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구마 산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우수 품종 육성·보급과 기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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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전통주, 베를린서 유럽 소비자 공략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현지 시간 22일 독일 베를린에서 주독일한국문화원이 주관하는 ‘김치의 날’ 행사와 연계해 충남 전통주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홍보는 충남도 독일사무소가 주도해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충남술의 맛과 특색을 소개하고 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을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했다.도는 앞서 지난달 25일 제14회 프랑크푸르트 한국영화제 현장에서 홍보 행사를 진행해 충남술을 소개한 바 있으며, 현지 참여자의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베를린 행사 규모를 확대하고 프로그램을 강화했다.이번 홍보 행사에 참여한 양조장은 △금산인삼주 △내국양조 △사곡양조원 △신평양조장 △왕주 △양촌양조 △예산사과와인 △해미읍성딸기와인 등 8개사이며, 총 14개 제품을 현지에 알렸다.이번 행사에선 독일 유일의 한국 전통주 전문 수입·유통사 소주할래가 충남술 워크숍 진행을 맡아 60명의 현지 참가자를 대상으로 충남술의 특징과 맛, 향, 제조 이야기를 전문적으로 소개했다.아울러 베를린 중심부에 있는 라이프치거 플라츠에서 홍보관도 운영해 충남술에 대한 현지 소비자 300여 명의 구체적인 시음 결과도 확보했다.도는 행사 결과와 소비자 의견을 종합해 참여 양조장과 공유하고 제품별 보완점과 유럽 시장 대응 전략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정훈희 도 독일사무소장은 “독일에서 한식의 인기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다양한 한국 전통주가 수입되기 시작했다”라며 “충남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현지 인지도를 높이고 도내 양조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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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면, 폭설·한파 안전사고 예방 주요 도로 예찰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이 24일 겨울철 폭설과 한파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연동면자율방재단과 주요 도로 예찰을 시행했다.이날 연동면자율방재단, 면 직원 15명은 청연로, 송암로, 연청로 등에서 도로 결빙 취약 지점을 확인했다.또 배수로·도로 점검 및 교통표지판·안내판 안전 부착 여부 등을 살피며 주민 안전 확보에 노력했다.박종우 연동면장은 “연동면 주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준 자율방재단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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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중심 학습동아리로 농촌지도직 전문성 높여
농촌지도직 학습동아리 농업기술센터
[충청중심뉴스] 세종시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가 내부직원 역량강화 학습동아리 운영 결과 과수재배 농가의 애로사항 해소 방안을 제시한 과수팀을 우수동아리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학습동아리는 농촌지도직 직원 30명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업무능력을 갖춘 전문직원을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들은 지난 4월 개설돼 벼·밭작물과 과수, 채소, 스마트팜, 화훼특작, 보고서 등 6개 과정을 중심으로 한 자율적인 학습계획을 설정했다.이어 정기적으로 숙련된 직원들의 노하우와 기술 동향을 공유받으면서 농업 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역량을 강화했다.최종평가에서는 과수 재배기술과 병해충 방제 등 과수재배 농가의 애로사항 해결 방안을 발표한 과수팀이 우수팀으로 선정됐다.특히 과수팀은 샤인머스캣 무핵 재배기술과 월동 병해충 적기 방제에 대한 실질적인 현장 지도방안을 제시하면서 학습 목표 달성도와 현장 활용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학습동아리 운영을 통해 농촌지도직 직원들의 실질적인 현장 대응 능력이 한 단계 성장했다”며 “전 직원의 역량을 발전시켜 농업인들에게 신뢰받는 농업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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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립도서관, 시민 독서공동체 활성화 지원
독서동아리 역량강화 교육 시립도서관
[충청중심뉴스] 세종시립도서관이 내달 6일부터 13일 매주 토요일마다 시립도서관 대강당에서 시민 독서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독서동아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독서동아리를 경험하지 않은 시민들에게 독서동아리 구성과 운영에 필요한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구체적으로는 독서모임 구성과 독서토론 운영 방법, 서평 쓰기 기초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내 삶을 위한 독서 모임’, ‘서평 쓰기, 저만 어려운가요?’ 등 다수의 독서모임 관련 저서를 집필하고, 20년간 독서모임을 운영한 김민영 작가가 강사로 나서 독서동아리 운영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독서동아리는 시민 스스로 만들어가는 지역 독서문화의 기반”이라며 “교육을 통해 세종시 독서동아리가 더욱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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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성과관리로 한글문화도시 내실 기한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가 24일 박연문화관에서 전국 최초·유일의 한글문화도시로서 사업 운영에 내실을 기하기 위한 2025년 제4분기 사업 점검을 진행했다.시는 2024년 12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된 후 ‘세계를 잇는 한글문화도시, 세종’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올해부터 2027년까지 3년간 200억 원의 국비 지원이 마무리된 이후에도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성과관리 체계를 철저하게 운영하기 위해 분기별 사업 점검을 예외 없이 진행해 왔다.이번 제4분기 사업 점검은 수탁기관인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 등을 대상으로 이뤄졌다.이날 점검에서는 △2025년 예산 집행의 적정성 △2025년 전반의 사업 성과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특히 사업 성과 점검은 ‘2025년 사업 성과관리 연구’를 맡은 이재민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 박사의 주도로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한 가운데 진행됐다.점검 결과 △579돌 한글날 기념 다양한 행사 개최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지역문화진흥기금 근거 마련 △김진명 작가와 협업을 통한 ‘세종의 나라’ 집필 착수 등이 주요 추진 내용으로 파악됐다.시는 점검 결과를 각 기관에 공유하고 내달 개최 예정인 제9차 문화도시 실무협의회를 통해 사업 보완 및 발전 경과를 확인할 예정이다.유민상 한글문화도시과장은 “올해 1월에 수립한 한글문화도시 성과관리 방안을 토대로 체계적인 성과관리에 주력하고 있다”며 “개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뿐만 아니라 한글문화도시라는 정책 자체가 정교함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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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렌터카 사업장 유치' 적극행정 최우수 선정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가 이용률이 저조한 주차장을 렌터카 차량의 차고지로 활용해 지역 세수 확충에 기여한 사례를 올해 하반기 적극행정 최우수 사례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시는 올해 하반기 적극행정 최우수 사례 1건과 우수사례 3건, 장려 사례 4건을 각각 선정하고 우수공무원 22명을 선발했다.우수사례 선정은 예선 심사를 통과한 사례를 대상으로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이뤄졌다.최우수 사례는 세정과의 대형 장기렌터카 사업장 유치를 통해 지역 세수 확충의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한 적극행정 사례가 선정됐다.올해 연말까지 취득세 30억 원과 연간 9,000만 원 규모의 자동차세 증가 효과가 기대되는 등 실질적인 세입 증대 성과를 거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우수사례는 △하자를 기회로! 도도리파크, 예산을 절감하고 품질을 높이다! △세종시, 보건복지부 보조금 지원 기준 개정 이끌어 △공공청사 계약전력 조정을 통한 효율적 예산 절감 및 선제적 행정 혁신이 선정됐다.장려사례는 △한솔동 고분군, 시 최초 국가사적 지정 △세종 비암사 소조아미타여래좌상, 국가보물 승격 지정 △불합리한 토지거래 규제를 기준 바로잡아 △휴면공탁금이 될 뻔한 6,600만 원을 14명의 상속인에게 돌려준 사례 등 4건이 이름을 올렸다.시는 적극행정을 추진해 우수공무원으로 선발된 직원들에게 근무 평가 가점 등 인사상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김하균 행정부시장은 “각 부서가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적극 행정이 조직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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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보건소,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유공기관 선정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보건소는 지난 24일 파크앤파크 컨벤션에서 개최된‘2025년 만성질환 연구포럼’에서 아토피․천식 예방 및 관리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질병관리청장상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질병관리청이 전국 시·군·구 보건소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교육 및 홍보 △취약계층 알레르기 질환 환자 치료 및 관리 지원 등 사업 전반의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특히 제천시보건소는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지역 의료기관 등과의 협력을 꾸준히 강화해왔다.이러한 노력을 기반으로 제천시 11개 안심학교 중 하나인 화당초등학교가 우수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오는 27일 열리는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도지사상을 수상한다.화당초등학교는 대상자 맞춤형 교육과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알레르기 질환 관리 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안순덕 제천시보건소장은“이번 수상은 시민의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지역사회 시민들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아토피·천식 등 알레르기질환의 예방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제천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시민이 건강한 생활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을 지속적으로 내실화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제천시 보건소 방문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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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아 증가 추세’충북도, 인구정책 미래 방향 모색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4일, 한국교원대학교 청람아트홀에서 ‘미래를 잇는 인구정책, 함께 만드는 충북의 내일’을 주제로「제5회 충북인구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5번째를 맞는 충북인구포럼은 저출생·고령화 심화로 인구감소 가속화 등 인구위기에 따른 대응 전략을 충청북도, 충청북도교육청, 한국교원대학교가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번 포럼에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차우규 한국교원대학교 총장, 김태형 충청북도교육청 부교육감, 노금식 충청북도의회 인구소멸대응 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도·시군 및 교육 관계자, 연구자, 도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충북은 2025년 상반기 출생아 수 증가율 12.8%로 전국 1위를 기록하는 등, 전국적 저출생 심화 속에서도 상승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이에 충북도는 결혼·출산 친화환경 조성과 출산·양육 지원정책 강화는 물론, 교육·지역 활성화 정책과 연계한 중장기 인구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포럼에서는 이러한 정책 방향을 뒷받침하는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다양한 발제와 토론이 진행되었다.첫 번째 발표에서는 충청북도 인구정책 패러다임 변화를 주제로 △충북연구원 한승석 박사가 정책적 변화의 필요성과 향후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이어 △한국교원대학교 김아영 교수가 토론을 맡아 인구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덧붙였다.두 번째 발표에서는 △진천상신초 박수진 교사가 ‘내 고장 살리기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지역 인구문제 중심 창의융합수업 모델을 제시했다.토론은 △한국교원대학교 유형근 교수가 맡았다.세 번째 발표에서는 △진천상신초 이한솔 늘봄지원실장이 늘봄학교 인구교육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사례를 발표했고, △김혜진 한국교원대학교 교수가 토론을 진행했다.네 번째 발표에서는 △전의초 류호정 교사가 레퍼토리 그리드 기법을 활용한 초등학생 인구교육 구성개념 분석 결과를 공유하였으며 △충북성별영향평가센터 김가빈 컨설턴트가 토론을 이어갔다.포럼 참석자들은 발표와 토론을 통해 충북의 정책 방향과 교육 현장의 실천 사례가 서로 연계될 때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인구위기 대응 전략이 구축될 수 있다는 데 공감했다.이날 포럼에 참석한 김영환 지사는 “충북은 전국 최초·최고 수준의 저출생 대응 정책을 통해 출생아 수 증가라는 긍정적 변화를 보이고 있지만, 인구위기를 넘어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지역·교육·정책의 연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오늘 포럼에서 논의된 다양한 정책 제안과 현장의 의견을 충북의 인구정책에 반영하고, 임신·출산·육아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해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충북’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