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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경계선 지능‧난독 학생 정서 회복 지원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경계선 지능 및 난독 학생을 위한 ‘2025학년도 느루나래 가족 힐링캠프’를 운영했다고 24일에 밝혔다.이번 캠프는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간 제주도에서 진행되었으며, 경계선 지능 및 난독 학생 1명과 학부모 1명으로 구성된 가족 17팀과 교육청 업무담당자 등 총 40명이 참여했다.캠프는 학습과 학교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회복의 시간을 제공하고, 가족 간 관계 강화와 유대감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또한 다양한 체험형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성 발달과 자아존중감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1일차에는 △제주 아쿠아플라넷 관람 △성산일출봉 바닷가 가족 산책 △레크리에이션 활동 △불꽃놀이 관람 등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2일차에는 △감귤 따기 체험 및 동물 관람 △디지털 아트 체험이 가능한 ‘노형수퍼마켙’방문 △‘하리보 해피월드’체험 등을 통해 제주 자연·문화 체험과 함께 평소 접하기 어려운 활동을 경험하며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힐링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었다.캠프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또래들과 함께 보낸 시간을 통해 학교와는 다른 삶의 쉼표를 느끼는 것 같았다.”라면서“아이만의 특별함으로 인한 자존감의 하락, 그리고 학교생활의 어려움을 겪으면서 받은 상처가 치유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더불어 단둘이 함께 하는 시간이 우리 아이의 예쁜 모습과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라고 말했다.정종필 학교정책과장은 “느루나래 가족 힐링캠프가 경계선 지능 및 난독 학생과 그 가족 모두에게 회복과 치유의 시간이 되어,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속도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학생의 특성과 교사·학부모의 요구를 반영한 개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교육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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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학교지원본부, 교육용 스마트기기 사용자 교육 실시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11월18일에 가락초등학교, 11월 21일에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각급 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스마트기기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2025년 학교 교육용 스마트기기 보급 완료 후, 각 학교에서 스마트기기를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각 운영체제 제조사 및 보급사 소속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하여 △스마트 단말관리시스템 △기본 응용프로그램 활용법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진행됐다.운영체제별로 반을 나누어 실습을 진행했으며, 학교별 스마트기기 담당자가 자신의 기기를 지참하여 직접 참여했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2025년 학교 교육용 스마트기기 보급 사업을 끝으로 1인 1 스마트기기 보급을 완료했으며, 이를 통해 모든 학교에서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학생 맞춤형 학습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교사의 기기 활용 역량을 강화하여 학생들에 대한 디지털 교육 활성화에 더욱 기여할 수 있다.”라며,“앞으로도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학습과 교실 수업 혁신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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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초등 수업콘서트 운영,‘가을과 함께하는 수업이야기’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1월 10일, 20일, 24일 총 3일간 관내 초등 교원을 대상으로 ‘2025년 11월 초등 수업콘서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올해 학생이 배움의 주체가 되는 ‘생각자람수업’을 초등교육의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수업 나눔의 날 운영 △교원 수업 연구회 지원 등을 통해 자발적인 수업 연구 문화를 조성하는 데 주력해왔다.이번 수업콘서트는 이러한 지원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학생 중심의 ‘생각자람수업’실천 방안을 모색하고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11월 수업콘서트는 △음악 창작 수업 △영화 활용 수업 △문해력 지도 등 세 가지 분야로 구성되었다.연수는 일방적인 강의 방식이 아닌, 해당 분야 전문성을 갖춘 교사들의 실제 수업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참여 교원의 실질적인 이해와 적용을 도왔다.특히 이번 행사는 기존의 정형화된 연수 공간을 벗어나 외부 전문 회의 공간에서 운영되어, 교사들이 보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수업 철학을 나누고 교수·학습 방법에 대해 깊이 논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교육청은 올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교사 생애주기 및 교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수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수업 나눔 기회를 확대하고 수업 사례 공유 체계를 활성화하여 ‘참여하는 교실, 생각을 키우는 수업’이 학교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만든다는 방침이다.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올 한 해 선생님들의 자발적인 참여 덕분에 수업 나눔 문화가 깊이 뿌리내릴 수 있었고, 우리 교육청 소속 교사 4명이 교육부 ‘수업 혁신 교사상’을 수상하는 등 현장 선생님들의 수업 고민과 노력이 값진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라며,“이러한 성과를 발판 삼아 2025년에도 선생님들이 수업 연구에 전념하며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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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비전으로부터 유보통합의 길을 찾다’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1월 24일에 세종시교육청교육원 컨벤션 홀에서 ‘비전으로부터 정책의 길을 찾다’를 주제로 ‘2025 유보통합 아이다움 비전워크’4차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올해 운영된 1~3차 비전워크의 논의 흐름을 공유하고, 세종형 유보통합이 나아갈 핵심 가치와 방향을 현장과 함께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유치원 교원,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교육전문직원, 교육행정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또한 영유아 교육‧보육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교사의 역할과 전문성 △교육‧보육의 질 △공공성 강화 △다양성 보장 △아이 삶 중심 운영 등 유보통합의 주요 방향을 놓고 각자의 경험과 시각을 나누었다.참여자들은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조건과 제약 요소, 정책 추진 시 고려해야 할 기준 등을 함께 논의하며 세종형 유보통합 정책 의제를 도출했다.도출된 정책 의제는 향후 유보통합 추진 방향 설정과 지원체계 구축 과정에 반영될 예정이다.백윤희 교육국장은 “유보통합은 행정이 설계하고 현장이 따르는 방식이 아니라, 현장과 행정이 함께 기준을 세워가는 과정이어야 한다.”라며,“앞으로도 다양한 관점과 경험이 정책 설계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논의 구조를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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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기계공업고, 독일 취업 성공!
대전광역시 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는 대전시교육청이 추진하는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및 글로벌 인턴십 사업을 기반으로 운영된 독일 인턴십 준비반을 통해, 스마트융합기계과 3학년 김도영, 남승훈 학생이 독일 바이에른주 린다우 지역의 정밀기계 전문기업 도니어에 최종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중학생과 학부모가 궁금해하는 ‘직업계고 진학 시 어떤 기회가 열리는가?’에 대한 매우 분명한 답이 되고 있다.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는 학생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독일 현장 중심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왔으며, 올해는 독일 현지 취업을 목표로 하는 인턴십 준비반을 구성해 체계적인 사전 교육을 제공하였다.두 학생은 1학년 때부터 독일 인턴십 준비반 활동에 참여하며 꾸준히 독일어 실력을 쌓아 왔고, 독일어 능력 시험에 단계적으로 도전하여 독일어 어학 자격까지 모두 취득하였다. 또한 학교 교육과정 내에서 전공 역량 역시 체계적으로 강화하며 실무 중심의 전공 능력을 탄탄히 다졌다.이렇게 개발한 독일어와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었으며, 전국 4개 시‧도 에서 40여 명이 선발되어 9월 29일부터 11월 16일까지 7주간 독일 레겐스부르크 및 인근 도시에서 인턴십에 참여하였다.특히 전체 인턴십 학생 중 귀국 전 현지 기업으로부터 채용 확정을 받은 학생은 단 3명이며, 그중 2명이 충남기계공업고 학생이라는 점에서 이번 성과의 의미가 더욱 크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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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행동중재지원 교원 연수 성료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행동중재지원 교원 연수 성료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11월 7일과 21일, 두 차례에 걸쳐 대전특수교육원 연수실에서 서부 관내 유‧초‧중학교 통합교사 및 특수교사 30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행동중재지원 교원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행동중재와 지원의 실제’를 주제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도전행동을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행동중재 및 지원 전략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었다.연수 강사로는 더문ABA연구소의 윤성문 소장을 초빙하여 두 차례에 걸쳐 강의를 진행했다.지난해 높은 만족도를 얻었던 연수에 대한 요구가 커지면서, 올해는 심화 중심의 실천적 내용을 확대해 운영하게 되었다.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행동분석과 긍정적 행동지원의 원리를 바탕으로, 학생의 기능별 문제행동에 대한 이해부터 톡북 활용, 의사소통 교수, 공간 구조화, 강화 체계 적용 등 교사들이 실제 수업과 학급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중심 사례가 제시되어 참가 교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의 행동중재 전문성이 한층 강화되었다”며“앞으로도 장애학생의 도전행동을 예방하고, 학생들이 존중받는 학급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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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전담조사관과 함께하는 워크숍 개최
학교폭력 전담조사관과 함께하는 워크숍 실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1월 21일‘2025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과 함께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학교폭력 대응 과정에서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대전서부교육지원청과 학생생활지원센터 구성원,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등 총 66명이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특히, ‘전문 연수’프로그램에서는 학교폭력 전문가 김진아 변호사를 초청하여 학교폭력 조사 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법적 쟁점과 사례별 판단 기준을 구체적으로 다루었다.김 변호사는 실제 심의 사례를 토대로 혐의 판단 시 필요한 핵심 근거의 범위, 가·피해 학생의 법적 권리 보장 절차, 보고서 작성 시 법적 공정성을 침해하지 않는 문장 구성 방식 등을 강의했다.이는 변화하는 현장 상황에 맞춰 판단 기준을 재정비하고, 조사·기록 과정의 전문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어진 ‘소통 시간’에서는 전담조사관과 지원청 직원이 함께하는 공감 토크가 진행됐다.특히 조사관들은 학교 현장에서 경험한 사례를 바탕으로 건의 사항을 제시하고, 교육지원청 담당자들은 현실적 지원 방안과 제도 개선의 방향을 공유하며 상호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오광훈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학교폭력 전담조사관들의 공정하고 전문성 있는 조사 활동이 학교폭력 제로 문화를 만드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전담조사관의 역량뿐 아니라 상호 협력의 기회가 확대된 만큼 앞으로 더욱 공정하고 신뢰성 있는 전담조사관 활동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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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하반기 학원 및 교습소 야간 점검 실시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하반기 학원 및 교습소 야간 점검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1월 17일부터 21일까지 학원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불법 심야 교습행위를 단속하기 위해 야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학생들의 건강권 및 수면권을 보장하고 유해환경과 범죄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초등학생은 05:00부터 22:00, 중학생은 05:00부터 23:00, 고등학생은 05:00부터 24:00까지 교습시간을 제한하고 있으며 위반 시 법령에 의해 경고 등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2학기 기말고사 내신시험을 앞두고 학원 밀집 지역 중 상반기 미점검 학원 대상으로 2개조로 점검반을 편성하여 집중 점검 하였으며, 총 90개원을 점검한 결과 점검 학원 및 교습소 모두 교습시간을 준수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정진성 평생교육체육과장은 “불법 심야 교습행위를 단절하고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점검을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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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보니 아이가 웃어요 ’대전 동부 건강한 가족 세우기
나를 돌보니 아이가 웃어요 대전 동부 건강한 가족 세우기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특수교육대상자 보호자 11명을 대상으로 11월 12일부터 23일까지 총 6회기에 걸쳐 소규모 자조모임 형태의 정서지원 연수를 성공적으로 운영하였다.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자 자녀를 양육하는 보호자들이 일상 속에서 겪는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회복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하였다.특히 평일 시간 확보가 어려운 맞벌이 가정의 보호자들의 참여를 위해 주말 회기를 포함해 운영함으로써 참여 기회를 넓혔다.세부 프로그램은 가족 간식 만들기 베이킹 체험, 꽃바구니 만들기 활동으로 구성하였으며, 참여한 보호자들이 가족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과 긍정적인 정서를 경험하도록 제공하였다.한 학부모는“평일에는 시간이 어려워 늘 참여하지 못했는데, 주말 프로그램 덕분에 처음으로 이런 자리에 함께할 수 있었다. 비슷한 상황의 부모들과 이야기 나누며 큰 위로를 받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또 다른 보호자는 “꽃을 만지며 마음이 차분해졌고, 완성된 꽃바구니를 가족에게 선물하니 아이가 무척 좋아했다”라고 전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보호자들의 정서적 안정이 곧 자녀의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자 가족의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가족의 수요에 맞춘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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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2026 예술지원사업 설계 위한 의견청취회 개최”
충남문화관광재단 예술지원사업 설계 위한 의견청취회 개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ÿ□ 충남문화관광재단은 2026년도 충남예술지원사업의 방향을 마련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2025 충남예술지원 사업 의견청취회’를 개최한다.이번 의견청취회는 변화하는 예술 환경과 지역 간 예술생태계 격차에 대응하고, 2025년 지원사업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성과와 한계를 점검해 보다 실효성 높은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재단은 도내 예술인의 실제적 의견을 적극 반영해 현장 중심의 정책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의견청취회는 11월 28일 충남문화관광재단 대회의실과 12월 4일 천안축구센터 세미나실에서 각각 진행된다.더불어 11월 5일부터 12월 5일까지 재단 누리집 및 SNS를 통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병행해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장르별 특성을 반영할 기초자료를 확보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은 △2025 충남예술지원사업 운영 현황 공유 △2026년 공모 일정 안내 △지원 방향 및 주요 변동사항 소개 △자유 의견 제시 및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된다.이지원 문예진흥본부장은 “현장의 목소리는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충남 예술인의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보다 공정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도 지원사업 사전공고는 2025년 11월 24일부터 재단 누리집, SNS, 블로그 등을 통해 게시된다.사전공고는 공모기간, 신청 방법, 지원분야 등 기본 정보를 제공하여 도내 예술인들이 충분한 사전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절차이다.자세한 내용은 충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 또는 예술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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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부모의 마음건강도 챙긴다
대전광역시_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1월 25일에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청소년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자녀 발달 이해와 학부모의 역할 정립에 대한 청소년 정서성장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청소년 정서성장 토크콘서트는 대전시교육청과 교육부․ 마음건강 청소년모바일상담센터와 공동으로 주관하며, 건양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임우영 교수를 초빙하여 청소년 마음건강 관련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강의 내용은 ‘나의 마음 챙김이 곧 자녀의 마음챙김이다’를 주제로 하여 학부모의 마음건강을 살피며, 자녀의 건강한 마음 성장을 위한 양육 코칭에 대한 내용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이날 행사는 강의뿐만 아니라 전문가와 상호질의응답 방식도 이루어질 예정으로 자녀를 양육하며 전문가의 조언이 절실한 학부모에게 공감과 배움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학생들의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부모님들의 마음건강도 챙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전문가와의 소통의 장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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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5 제9회 학교예술교육박람회 성료
제9회 학교예술교육박람회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2025 제9회 학교예술교육박람회」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운영하였다.이번 박람회에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등이 함께하여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박람회는‘즐겁게 배우고 함께 나누는 감성팡팡 대전학교예술교육’을 주제로, 학생‧교사‧예술동아리, 지역연계기관 등 총 123팀이 공연, 전시, 체험부스, 영상ON 프로그램에 참가하였다.11월 20일 개막식에는 대전시교육청, 시청, 시의회, 지역예술기관 및 지역 예술대학 관계자, 관내 초‧중‧고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600여 명이 참석하였다.개막식은 대전반석초등학교의 가야금병창, 대전관저고등학교‧대전고등학교‧동명중학교 교사와 학생으로 이루어진 사제동행 대전에듀 트럼펫 앙상블, 대전고등학교의 남성합창이 축하 무대를 열었다.사이언스홀과 야외무대에서는 63개 팀의 학생과 교사 동아리가 합창, 국악, 양악, 뮤지컬, 연극, 밴드 등 열정적인 공연을 하였고, 세미나실과 사이언스홀 로비에서는 33개팀의 학생‧교사‧가족동아리의 작품과 학생미술실기대회 우수 작품 전시가 관람객을 맞이했다.사이언스홀 광장에서는 15개 팀이 예술체험 부스 10개를 운영하였다.커피박 키링 만들기, 테라리움 만들기, 그림책 읽고 하바리움 만들기, 민속놀이 도구 꾸미기, 관악기‧타악기 연주 경험하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진행되었다.또한 영상ON은 대전교육포털에서 12월 20일까지 학교에서 직접 제공한 예술 활동 영상을 누구나 상시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설동호 교육감은 “이번 박람회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여 예술교육의 가치를 나누고 확장한 의미있는 자리였다. 학생들은 참여 경험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폭넓게 키우는 성과를 보여주었다. 또한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한 시도가 예술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라며 “성원해 주신 대전교육가족 모두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대전교육은 예술과 함께하는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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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브루나이와 학교 간 교류 활성화 및 교육부 차원 국제 협력 확대
대전교육청 브루나이와 학교 간 교류 활성화 및 교육부 차원 국제 협력 확대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청은 11월 18일에서 22일까지 초중등 교육현장 보편적 국제화사업의 일환으로 초중고 관리자, 국제교류 담당교사, 시교육청 및 APEC국제교육협력원 담당자 10명이 브루나이를 방문하여 대전 글로벌 공동수업 교류 파트너학교를 방문하고 브루나이 교육부와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APEC국제교육협력원 공동 주관으로 중점 교류국인 브루나이 파트너학교를 방문하여 교류활동 점검 및 공동수업을 진행하고, 지속적인 교사·학생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코누리 해외 수업교류를 운영하고 있는 초중고 31교 중 대전새여울초, 대전도안초, 대전변동중, 유성중, 대전만년고, 대전대신교 6교가 참여했다.참가학교는 파트너학교인 바키아우 초등학교, 브루나이 라자 이스테리 펭기란 아낙 살레하 중등학교, 술탄 오마르 알리 사이푸딘 컬리지를 방문하여 수업교류 및 학생 교류 확대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학교간 프렌드십스쿨 체결에 대한 의향을 확인했다.학교별로 진행된 공동수업은 현지 학생과 교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 질문 설계 수업에서 한국의 AI 기반 수업 방식과 과학·기술을 중심으로 한 프로젝트형 수업에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양국의 전통 의상과 문화 수업에서 브루나이 담당 교사는 “이러한 주제 통합형 공동수업이 문화 이해와 비교·해석 역량을 높인다”며 높은 만족을 나타냈고, 양교는 향후 SDGs 기반 온라인 프로젝트, 자료 공유 플랫폼 구축, 예술·문화 융합형 상호 방문 프로그램 등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또한, 브루나이 교육부를 방문하여 교육부 관계자들과 지속가능한 국제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를 통해 학교 간 교사·학생 교류를 적극 지원하고, 내년에도 양국 간 국제교류 및 교육 협력을 확대해 갈 것을 합의했다.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양국 학생들이 함께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브루나이 교육부와 공동 협력할 것이며, 급변하는 세계에 대응하여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국제교류를 지원하고 글로벌 공동수업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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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성원안전으로부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 기탁 받아
청양군 주 성원안전으로부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 기탁 받아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24일 ㈜성원안전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성원안전은 ‘자연과 인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라는 이념으로 1992년 설립된 이후 도로안전시설 및 절개지 보강·보호 분야에서 연구개발, 자재 생산, 전문 시공을 수행해 온 기업이다.30년에 걸쳐 축적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자재 생산부터 시공, 사후 관리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며 건설 현장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특히 독자적 공법 개발과 기술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해 건설교통부 신기술 제421호와 제487호, S사 블록을 활용한 낙석방지 공법 등 다양한 국가 공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기탁식에서 오정환 대표는 “30년 역사의 기술력이 응축된 와이어링넷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며 “고객과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돈곤 군수는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해 주신 ㈜성원안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원안전의 앞으로의 더 큰 도약과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하며 지역과 상생하는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안전한 사회 기반 시설 구축에 앞장서고 있는 ㈜성원안전은 오는 2026년 1월 1일 공주시로 사업장을 이전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생산라인을 추가해 생산 능력 증대 및 효율성 향상을 높일 계획이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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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국공립어린이집 원장 대상 ‘사례중심 회계 교육’ 실시
아산시 국공립어린이집 원장 대상 사례중심 회계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관내 국공립어린이집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21일 육아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사례 중심 회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약 50명의 국공립어린이집 원장이 참석했으며, 어린이집 운영 회계의 중요성과 실질적인 적용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다양한 사례를 통해 원장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공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안금선 아산시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국공립어린이집 회계 업무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