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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산시예술인 한마당서 안원기 의원 감사패 수상...예술인 창작수당 제도화 공로
안원기 의원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감사패 수여는 11월 22일, 아르델웨딩컨벤션에서 열린 ‘2025 서산시예술인 한마당’에서 진행됐다.이날 행사는 예술인들의 열정과 노력이 모인 축제로, 지역 문화예술계의 성과를 공유하고 교류를 확장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전달된 감사패는 안 의원이 시의원으로 활동하며 향토문화예술 발전에 꾸준히 기여해 온 점과, 특히 ‘예술인 창작수당 지원’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지역 예술인의 권익 보호와 복리 증진에 앞장선 공로가 담겼다.감사패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서산지회 한용상 지회장이 예술인들의 뜻을 모아 안 의원에게 전했다.안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서산시 예술인 창작수당 지급 조례’는 시 차원의 예술인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출발점이 됐다.해당 조례는 예술활동을 지속하는 전문 예술인에게 창작활동 지원을 제도화한 것으로, 이후 서산시가 예술인에게 창작수당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근거가 됐다.안 의원은 제8·9대 서산시의회에서 ‘시민을 이롭게!’라는 슬로건 아래 생활과 맞닿은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지역의 목소리를 빠르게 정책으로 연결하는 민생 의정, 취약계층·보훈 공동체 지원, 생활 속 불편 해소에 집중하는 활동 기조가 평가받으며 지역사회 여러 단체로부터 공로를 인정받아 왔다.안 의원은 “예술인 한 분 한 분의 창작이 서산의 문화적 품격을 키우는 힘”이라며 “조례 제정에 그치지 않고, 예술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과 창작 환경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의회 차원에서 더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이어 “예술이 일상이 되는 서산, 시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문화정책이 자리 잡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이번 감사패 수상은 지역 예술계와 의회가 협력해 문화예술 기반을 확장해 온 성과를 확인하는 계기로, 서산의 향토문화예술 진흥과 예술인 권익 보호를 위한 정책적 연대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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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지역 공동체의 현황 실태조사 본격 추진”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지역 공동체의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2025 충남지역 공동체 현황 실태조사」를 지난 10월 말부터 본격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충남도청 새마을공동체과와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도내 15개 시·군에서 활동 중인 공동체의 운영 구조, 협력 경험, 정책 수요 등을 조사해 향후 충남형 공동체 정책 설계와 공모사업 기획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조사는 2025년 12월 26일까지 진행되며, 충남 내 공동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는 공동체 정보수집 페이지 또는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응답자에게는 소정의 기프티콘이 제공되며, 조사 결과는 내년 공개 예정인 충남 공동체 통합 플랫폼을 통해 도민이 직접 열람할 수 있도록 공개될 예정이다.이번 플랫폼은 단순한 데이터베이스를 넘어 도내 공동체 간의 연결 구조를 지원하고, 정책자료로도 활용될 수 있는 기반 시스템으로 구축될 계획이다.충남도청 새마을공동체과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충남 곳곳의 공동체 활동을 데이터로 기록해 행정이 현장의 변화를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충남도는 공동체가 자율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정책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강정진 팀장은 “이번 조사는 정부사업의 아직 정책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작은 공동체들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공동체 간의 연결을 통해 새로운 지역 문화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는 지역사회 내 지속가능한 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실험 프로젝트 외에도 탄소중립, 이주민 연계, 청년참여, 공익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주민주도의 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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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규 제천시장, 2026년도 예산안 관련 시정연설
포스터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김 시장은 시정연설에서 “지난 3년 반 동안 제천시는 투자유치와 관광진흥이라는 양대 발전축을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첨단산업 중심경제도시로 성장했다”며 “2026년은 신성장 업종 중심의 기업 유치와 중부권 최고의 명품 관광도시를 목표로 도시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민선 8기 동안 3조 4147억 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내며 지역 경제성장 기반을 탄탄히 구축할 수 있었고, 경제뿐 아니라 문화·관광·복지·농업 등 전 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기계체조아시아선수권대회, 아시아롤러스케이팅선수권대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등 네 차례의 대규모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으며, 내년도 국·도비 예산을 전년 대비 30% 이상 증액한 2659억 원 규모로 확보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한 해였다고 설명했다.김 시장은 민선 8기 핵심사업을 마무리하는 내년도 예산을 올해보다 350억 원 늘어난 1조 1484억 원으로 편성해 지역경제 기반을 튼튼하게 다지고, 시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 개선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주요 역점 시책으로△AI 데이터센터, 이차전지, 제약바이오 등 신성장 업종 중심의 기업 유치로 지역 성장동력 확보△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에 전력△권역별 특색있는 관광인프라 확충 및 대규모 민자유치 관광개발사업에 박차△스포츠산업을 주축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제천종합실내체육관, 명품파크골프장 조성 등 체육인프라 확충△제천예술의전당, 문화회관, 제천시립미술관 등 예술인프라 완성을 통해 선진형 문화도시 조성△경로당 점심 제공지원,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등 모두가 행복한 나눔복지 실현△농촌 일손 제공, 농업근로자 기숙사, 청년보금자리사업 등을 통해 활력 넘치는 농촌, 살고 싶은 농촌 실현△교육발전특구사업을 통한 최고 수준의 교육도시 구현△광진아파트 철거, 정원도시 조성 등 도심 미관 및 정주 여건 개선으로 살기 좋은 도시 실현△시민 중심의 행정으로 품격 있는 도시 완성 등을 제시했다.김 시장은 예산과 관련해“두 배 더 잘사는 제천을 실현하기 위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고 강조하고, “내년에도 오직 시민의 삶과 지역의 성장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을 것”이라며 시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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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경제활력지원금, 28일 신청 마감 … 서둘러 신청하세요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경제활력지원금 신청이 오는 11월 28일 오후 6 시에 마감된다.시는 기한 내 신청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되며, 이후에는 추가 신청이 불가능함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아직까지 신청하지 않은 시민들의 신속한 신청을 당부했다.제천시는 물가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11월 3일부터 11월 28일까지 제천시 경제활력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기준일 부터 신청일까지 제천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시민이라면 1 인당 20만 원의 선불카드를 받을 수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은 30만 원의 선불카드를 지급받을 수 있다.제천시는 11월 22일 기준 12만1392명 이 수령해 간 것으로 집계했다.특히 시는 평일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자영업 종사자 등을 배려하여, 지난 11월 22일 토요일에 모든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한시적 주말 지급 창구를 운영했다.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번 경제활력지원금 사업이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이라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분께서는 11월 28일까지 반드시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한편, 11월 22일 기준 미신청자는 7188명 으로, 시에서는 미신청자들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우편 발송, 카드뉴스 제작배포, 카카오톡 알림톡 전송,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홍보, 현수막 게시, 보도자료 배포 등 다양한 홍보 수단을 총동원해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다.경제활력지원금은 2026 년 2월 28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제천시 내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사용기한 경과 시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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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자원봉사센터, 다문화가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나눔
자치분권과 다문화 김장나눔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2일 각원사에서 ‘자원봉사를 통한 문화교류, 다문화가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겨울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겨울나기 지원과 거주 외국인, 지역 주민 간 교류 확대, 상호 문화 이해 증진을 목표로 기획됐다.행사에는 각원사 도솔봉사단, ㈜글로벌외국인기술연수학원 등 총 45명이 참여해 김장김치 1,575kg 담갔다. 이날 만든 김치는 천안시 자원봉사 거점캠프 4곳, 천안희망쉼터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김용석 천안시자원봉사센터장은 “앞으로도 시민과 거주 외국인이 함께 참여하는 포용적 공동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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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 10기 제천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수료식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일 제천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인 교육장에서 2025 년 제 10 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최승환 제천부시장과 이현희 귀농귀촌협의회 사무국장, 수료생 및 가족 등 5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장 및 수료증 수여, 축사, 수료 소감, 단체사진 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제천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체류 공간과 영농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설로, 2016 년 전국에서 최초로 운영을 시작해 10 년 동안 298 세대 421명의 예비 귀농귀촌인을 양성했다.올해는 31 세대 49명이 입교해 3월부터 11월까지 총 9개월간 기초 영농 기술교육, 선도농가 현장 체험, 창업계획수립과정을 위한 위탁교육 등 농업농촌에 대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이수했다.특히 이번 10 기 수료생 31 세대 중 25 세대 32명이 제천에 정착해 지역 농업에 새로운 활력을 일으키고 인구 유입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최승환 부시장은 “9개월의 영농과정을 마친 체류형 10 기생 여러분들의 교육 수료를 축하드리며, 많은 예비 귀농·귀촌인의 제천시 정착을 위해 교육을 확대하고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한편, 제천시는 12월 9일까지 제 11 기 체류형 입교생을 모집하고 있다.선발 대상은 제천시로 주소 이전 및 정착해 귀농·창업을 하고자 하는 역량 있는 도시민으로 모집공고일 직전 농어촌 이외의 도시지역에서 1 년 이상 거주경력이 있어야 한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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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공공건설사업 스마트 안전관리 교육 실시
공공시설과 스마트 안전관리 교육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지난 21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공공건설사업 스마트 안전관리 교육을 했다.이번 교육은 공공건설사업 감독공무원을 대상으로 공공건설사업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이 시스템은 사물인터넷 기술과 무선통신을 적용한 스마트 안전장비로 공사현장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안전모 미착용, 쓰러짐 등을 자동 감지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또 가시설 및 주변도로 등의 붕괴위험에 대해 실시간으로 위험 경보를 전달함으로써 사전에 전도·붕괴 사고를 예방하고 스마트 안전벨트 및 안전고리 등을 현장에 적용한다.시는 스마트 안전장비를 공사현장에 활용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에 대한 인식도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이경열 도시주택국장은 “안전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교육을 통해 스마트 안전장비의 활용 역량을 크게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책을 선도적으로 시행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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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아동친화공간 조성을 위한 시민참여단 합동워크숍 개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지난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아동친화공간 조성을 위한 시민참여단 합동워크숍을 개최했다.합동워크숍은 아동권리에 기반한 아동친화공간 우수제안사업을 발굴하고 주민참여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에는 아동참여기구 및 보호자, 아동권리보장단, 아동권리옴부즈퍼슨, 청년강사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권리 존중 합동 퍼포먼스 △아동친화공간 관련 주민참여예산교육 △제안실습 △평가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전문 퍼실리테이터가 참여해 회의 참여자의 상호 의견 교환을 촉진했으며, 참여자들은 아동권리에 기반한 아동친화공간 조성을 위한 우수 제안을 발굴했다.시는 발굴된 제안에 대해 현장평가를 거쳐 6개 안을 1차 선정하고, 변호사와 아동권리전문가로 구성된 아동권리 옴부즈퍼슨의 최종심사를 거쳐 4개 안을 최종 선정한다.최종 선정된 안에 대해서 내달 중으로 천안시청 누리집 공개하고 내년 2월 주민참여예산 공모에 신청할 계획이다.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지난 시민참여단 합동워크숍에서 제안한 ‘학교근처 자전거 도로 설치’가 내년 예산에 반영됐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아동의 눈높이에서 안전하고 실현 가능한 아동친화공간 조성을 위해 발굴된 우수 제안이 주민참여예산에 반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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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5 농림어업총조사 조사요원 교육 실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025 농림어업총조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조사요원 교육을 실시한다.시는 올해 농림어업총조사의 대면조사와 현장활동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조사요원의 전문성과 정확한 조사 수행을 위해 대면조사 조사요원의 역량 강화와 현장조사 안전 확보를 위해 교육을 추진한다.2025 농림어업총조사는 우리나라 농림어업의 구조 변화와 생산기반을 파악해 국가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국가통계조사다.교육을 수료한 조사요원은 다음 달 1일부터 22일까지 농가·임가·어가를 대상으로 현장조사에 참여하게 된다.천안시는 조사요원의 안전과 조사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 지도·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조사요원들이 교육을 통해 조사 절차와 유의사항을 충분히 숙지하고, 현장에서 주민과 원활한 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통계 생산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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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식사문화 개선 실천하는 ‘안심식당’ 현장점검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2025년 하반기 안심식당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안심식당은 덜어 먹기 가능한 도구 제공, 개별 포장·살균 소독 등 위생적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식사 문화 3대 개선 과제를 실천하는 일반·휴게음식점이다.천안시는 안심식당 757개소를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안심식당에 대한 정보는 네이버·카카오 맵 등 주요 포털 지도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는 2개 점검반을 꾸려 미점검 업소 54개소를 선정해 오는 25일까지 현장점검하고 개선과제 이행 여부와 위생관리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점검 결과 미준수 업소에는 1차 경고 조치하고, 2회 이상 적발 시 안심식당 지정을 취소할 계획이다.시는 또 올해 신규로 지정된 안심식당 115개소에 수저집, 위생 투명 마스크, 가위 등 위생물품을 지원했다.이선희 식품안전과장은 “안심식당은 시민이 위생적으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정된 업소”라며 “앞으로도 안심식당 운영 사업을 통해 신뢰받는 외식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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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6년 동계 청년행정체험 참여자 100명 모집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다음 달 5일까지 ‘2026년 동계 청년 행정체험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행정 현장을 체험하며 공공 영역을 이해하고 사회로의 진입에 필요한 경험을 쌓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내년 1월 8일부터 2월 11일까지 운영한다.참여 청년들은 시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근무하며 행정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실무를 지원하게 된다.모집 인원은 총 100명이며, 이 중 20명은 특별모집을 통해 선발한다. 특별모집 대상은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다자녀 가구 등으로 자세한 사항은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참여 자격은 공고일 기준 천안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8~39세 청년으로 천안시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발은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진행된다.선발된 청년은 천안시 생활임금 시급 1만 2,130원을 적용받아 하루 9만 7,040원의 보수를 받게 된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청년 행정체험 프로그램이 지역 청년들에게 행정을 직접 체험하고 공공 영역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성장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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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발산장수지구 배수개선사업 본격 추진…2028년 준공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4일 ‘발산장산지구 배수개선사업’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개요와 세부 설계를 공유했다.발산장산지구 배수개선사업은 우기마다 반복되는 농경지 침수 피해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천안시는 국비 166억 원을 투입해 수신면 발산리와 장산리 일원 92.3ha 농경지에 게이트펌프 및 배수문 설치, 배수로 정비, 복토 등 배수 기능을 개선한다.이 사업은 시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으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내년 3월 공사에 착공할 계획이다.이밖에 시는 국비 186억 원을 투입해 목천읍·수신면 일원의 운전지구 배수개선사업을 지난 11월 착공하는 등 침수예방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이학수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배수개선사업을 통해 상습 침수지역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을 신속하고 차질없이 추진해 주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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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11월 30일 사용 마감해야”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이달 30일까지 민생회복 소비쿠폰 전액 사용을 당부한다고 24일 밝혔다.민생회복 소비쿠폰 1·2차 지급분의 사용 기한은 이달 30일까지로, 기한 내 미사용한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천안사랑카드를 비롯한 신용·체크카드 등 각종 방법으로 지급받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모두 동일하다.천안시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 매장과 천안사랑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백화점, 대형마트 및 일부 제한 업종에서는 사용이 불가하다.천안시는 1차 대상자 65만 3,622명, 2차 대상자 60만 4,631명에게 각각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했다.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률을 높이기 위해 안내와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 지역 경기가 점차 활력을 띄는 긍정적인 효과를 느꼈다”며, “민생회복 소비쿠폰 잔액을 기한 내 서둘러 사용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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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5년 충청지역 지역통계 정책활용 우수사례 ‘우수상’
지역통계 정책활용 우수사례 공모전 우수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충청지방통계청이 주관한 ‘2025년 충청지역 지역통계 정책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이 공모전은 지역통계를 활용한 정책수립 및 성과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천안시는 ‘불법주차 대응을 위한 단속정보 및 주차실태 분석’ 사례를 출품해 충청권역 지방자치단체 35개, 시도연구원 3개 등 총 40개 기관 중 우수성을 인정받아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불법주정차 사전 현장 대응, CCTV 효율적 운영을 통한 설치 비용 절감, 도로 흐름개선을 통한 교통안전 향상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천안시는 빅데이터 플랫폼 유지관리 및 분석사업을 통해 다양한 지역통계 및 공공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다양한 정책에 적용함으로써, 맞춤형 정책을 수립·실현하고 있다.천안시는 앞으로도 지역통계를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빅데이터 플랫폼 시스템의 고도화를 통해 정책활용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정창호 스마트정보과장은 “이번 수상은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행정을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통계를 적극 활용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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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한국투자증권, 복대동 복합개발 사업추진 협상
청주시-한국투자증권 복대동 복합개발 사업추진 협상 체결 사진 예상조감도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4일 한국투자증권 컨소시엄과 ‘복대동 복합개발 민관협력사업’추진을 위한 협상을 진행했다.이날 임시청사에서 진행된 협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박철수 한국투자증권 상무, 전용수 ㈜대우건설 전무 등이 참석해 복대동 복합개발 사업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상은 본 사업의 사업협약 체결 이전에 이루어지는 절차로, 청주시와 우선협상대상자가 사업의 기본방향과 협상 범위를 공유하고 향후 협약 체결을 위한 주요 사항을 조율하는 공식적인 협의 개시 단계다.대농 2‧3지구 상업8블럭 장기 유휴부지 1만7천여㎡를 대상으로 하는 이 사업은 청주시와 한국투자증권 컨소시엄이 공동출자법인을 설립해 공공시설과 수익시설을 복합개발한다.시민 수요에 충족하는 여가‧복지 시설 조기 확충, 시 재정 부담 완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시는 향후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출자기관 설립 타당성 검토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청주시와 민간이 공동 출자하는 프로젝트금융회사를 설립해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이범석 청주시장은 “복대동 복합개발 민관협력사업은 시민이 필요로 하는 공간과 서비스를 채우는 실질적인 변화가 될 것”이라며 “청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