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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청소년수련관, ‘W.W.W’청소년어울림마당 성황리 마무리
청소년어울림마당 사진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2일 수련관에서 ‘W.W.W’를 주제로 청소년어울림마당과 동아리 발표회를 개최했다.행사장은 체험부스, 공연, 시상식, 정책 간담회 등이 이어지며 하루 종일 많은 청소년들로 붐볐다.이번 축제는 가을 감성을 담은 낙엽 공예와 가을 액자 꾸미기, 희망 인형 만들기 등 계절 공예를 비롯해 과학동아리 실험 체험 등 10개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여기에 수련관 소속 7개 동아리의 공연 발표가 더해지며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이 제공됐으며, 군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약 300명이 참여해 높은 열기를 나타냈다.행사에서는 ‘2025년 예산군 모범 청소년 및 청소년육성 유공자 표창 수여식’도 열려 모범 청소년 20명과 청소년육성 유공자 1명 등 총 21명이 상을 받았으며, 지역 청소년의 발전과 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는 시간이 마련됐다.이날 가장 주목받은 프로그램은 청소년카페 ‘아띠’에서 열린 ‘군수, 청소년과 통하다’정책 간담회로 예산군청소년참여위원회가 직접 군수와 대화를 나누며 정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이번 대화의 장에서는 △공공자전거 도입 △청소년 자유공간 조성 △청소년 축제 재구성 △청소년 건강증진 헬스장 지원 등 4개의 의제가 논의됐으며, 청소년 대표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고 군수는 실행 가능한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예산군수는 “청소년이 스스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은 미래를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라며 “청소년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소통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W.W.W는 청소년의 관점이 제대로 반영된 축제라 정말 즐거웠다”며 “청소년만을 위한 문화와 공간이 더 많이 생기면 좋겠다”고 밝혔다.최명락 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의 가능성과 잠재력이 마음껏 펼쳐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수련시설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자기 주도적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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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4분기 예산군 통합방위협의회 회의 모습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역 안보 환경을 재점검하고 각 기관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예산군수를 비롯해 제1789부대 3대대, 예산경찰서, 예산교육지원청 등 주요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협조사항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윤봉길 의사 순국일 조기게양 협조와 국가보훈대상자 생필품 구입 현장할인 등 보훈 관련 군정 홍보자료를 공유하며, 지역사회 보훈 의식 확산에 뜻을 모았다.아울러 겨울철 대설·한파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 방안과 비상 대응 체계를 논의했다.최재구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은 “각 기관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도 위기 상황에서는 한 팀처럼 움직일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최근 민·관·군·경이 협력해 수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인 사례를 통해 지역의 재난 대응 체계가 효과적으로 구성돼 있음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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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숙 의원, 학교 밖 청소년 실태조사 ‘2년 주기’근거 마련
김민숙 의원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김민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대전광역시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교육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1일과 24일 열린 제291회 제2차 정례회 교육위원회에서 각각 원안 가결됐다.이번 두 건의 조례 개정은 학교 밖 청소년의 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정책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시장과 교육감이 2년마다 정기 실태조사를 실시하도록 의무화한 점이 핵심이다.실태조사에는 △학업중단 시기와 원인 △신체·정신 건강상태 △가족관계 및 친구관계 등 청소년 맞춤형 지원정책 수립에 필요한 주요 항목들이 포함된다.또한 시장과 교육감은 실태조사 과정에서 필요할 경우 관련 기관·단체에 자료 제출이나 의견 진술을 요청할 수 있어 보다 정확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설계가 가능하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김민숙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대전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실제 처한 환경과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대전시와 교육청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정기적인 실태조사를 안정적으로 추진해 지속 가능한 지원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교육위원회를 통과한 두 건의 조례안은 다음달 15일 열리는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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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숙 의원, 장애인교원 편의지원 조례 전면 손질
김민숙 의원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4일 김민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교육청 장애인교원 편의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장애인교원의 원활한 직무수행과 교육활동 참여를 위해 필요한 편의지원 사항을 종합적으로 규정하기 위한 것으로, 김민숙 의원을 포함해 13명의 의원이 함께 발의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업무지원인 배정 △보조공학기기·장비·의료보장구 지원 △3년 주기 실태조사 △의사소통 지원 △전담인력 배치 등 장애인교원 편의지원에 필요한 사항이 체계적으로 마련됐다.김민숙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대전은 2017년 전국 최초로 장애인교원 편의지원 조례를 제정했지만, 현행 제도로는 장애인교원이 교원으로서 역량을 온전히 발휘하기에 많이 부족했다”며, “장애인교원의 업무수행에 필요한 편의지원 제반사항을 정비한 이번 전부개정으로, 장애인교원이 교육 전문가로서 역량을 온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교육현장에서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교육위원회 심사를 마친 이 조례안은 다음달 15일 열리는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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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당진시 수산자원 회복과 어촌경제 활성화 위한 정책 지원 시급
심의수 의원 5분 자유발언 당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 심의수 의원이 제125회 제2차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어업 환경 변화에 맞춘 실효성 있는 대응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심의수 의원은 LNG 기지 신규 항로 개설과 항만 개발로 조업구역이 축소되고 어민 생계가 위협받아, 석문면 해역 어선 30%가 낚시어선으로 전환하는 등 어촌경제가 흔들리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심 의원은 당진시가 변화한 해양환경에 맞춰 실질적·지속 가능한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효과가 입증된 사업은 유지·보완하고, 장기적 관점에서 수산자원 회복 전략을 새롭게 설계해야 한다”라고 제안했다.특히 심의수 의원은 △조피볼락 중간성어 방류사업 예산 복원 △주꾸미 산란 서식장 등 수산자원 조성사업의 사후관리 강화 △갑오징어 산란 서식장 조성 기본계획 수립 등 3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하며 적극적인 행정적 검토를 요청했다.심 의원은 “이 세 가지 정책은 당진시 수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전략이다”라며 “행정의 적극적인 검토와 실행을 당부한다”라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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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선 의원, ‘학교 밖 청소년’까지 품는 미디어교육 안전망 구축
이금선 의원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4일 이금선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교육청 미디어교육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이번 개정조례안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학교 밖 청소년이 미디어교육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현실을 개선하고,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이금선 의원을 포함해 13명의 의원이 함께 발의했다.주요 내용으로는 먼저, 조례의 목적 및 정의 규정에 ‘학교 밖 청소년’을 명시해 대전시교육청이 추진하는 미디어교육 활성화 정책에 학교 밖 청소년을 포함하도록 했다.또한 교육감이 미디어교육 활성화 정책을 수립·시행할 때 학생 참여 중심의 미디어교육 사업을 추진하도록 규정했다.이금선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그동안 대전시교육청 미디어교육에서 학교 밖 청소년은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왔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학교 안팎 모든 청소년이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책임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이어 이 의원은 이어 “교육 대상자의 의견을 반영한 기본계획 수립과 학생 참여 중심의 미디어교육 사업을 통해 가짜뉴스, 혐오표현, 사이버폭력 등 디지털 환경의 위험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건강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이날 교육위원회 심사를 마친 이 조례안은 다음달 15일 열리는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한편 이번 조례개정안은 지난 8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아동권리옹호단에서 제출한 ‘대전시교육청 미디어교육 활성화 조례 개정 제안서’에 따른 후속조치로 마련됐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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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영동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자 선진지 견학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영동농협 로컬푸드 출하 농가는 24일 생산 농가 역량 강화를 위해 전북 군산시 옥산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을 방문,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에는 영동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에 농산물을 공급하는 출하농가 30명이 참여했으며, 옥산농협이 구축한 선진 로컬푸드 운영 시스템과 농산물 관리 체계, 소비자 신뢰 확보 전략 등을 직접 확인했다.옥산농협 로컬푸드직매장은 생산자 인증제, 농가별 상품 품질관리, 표준화된 포장, 신선도 유지 시스템 등 전국적으로 벤치마킹 성공 사례로 꼽히는 모범 운영 모델로 평가 받고 있다.견학에 참여한 한 농가는 “영동에서도 충분히 적용 가능한 운영 방식을 많이 배웠다”며 “로컬푸드 품질 향상과 소비자 신뢰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은 농가소득 증대 및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로컬푸드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선진지 견학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로컬푸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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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고환율‧·고금리 위기 속 내년도 예산 조기 집행 총력’대응
‘대전시, 고환율‧·고금리 위기 속 내년도 예산 조기 집행 총력’대응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은 24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최근 고환율·고금리 상황이 지속되는 데 따른 지역 경제 위축 대응을 위한‘내년도 예산 조기 집행’을 지시했다.최근 1400원대 후반 원·달러 환율이 떨어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기업 대출 금리도 상승세를 보이면서 지역 중소기업, 특히 건설업계를 중심으로 자금 경색이 심화하고 있다.이에 이 시장은 “원화 가치 하락은 물가 급등과 실물경제 충격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2026년 상반기가 지역경제 방어의 골든타임”이라며 “각 실‧국은 내년도 사업을 신속하게 준비해 1월부터 바로 발주와 집행이 가능하도록 조치하라”고 주문했다.관련해 메가충청스퀘어 프로젝트 및 오정동 도시재생 혁신지구 등 도시 주요 현안도 점검했다.이 시장은“메가충청스퀘어·오정동 도시재생 혁신지구 등 상징적인 지역 건축물로서의 기능과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입주기업 등에 대비해 면밀하고 신속히 내년 상반기 안에 공간 구상과 사업 구조를 확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재가 노인 1400명에게 공급되는 도시락 급식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이 시장은 급식기관에 대한 전수 조사 및 불시 점검 지침을 내렸다.이 시장은 “어르신들의 식사는 기본적인 복지”라며 “불시에 샘플을 채취해 비교하고, 문제 발생 시 즉시 개선하라”고 주문했다.오는 30일 갑천변 엑스포다리 일원에서 개최되는‘한화이글스 창단 40주년 기념 멀티미디어 불꽃쇼’와 관련해서도 안전 개최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당일 교통 혼잡 최소화를 위해 시는 16시부터 21시까지 신세계백화점에서 DCC 구간의 엑스포로, 과학의다리, 엑스포다리 전 구간을 통제하고, 둔산대교와 대덕대교의 보행 도로는 부분 통제를 시행한다.이와 함께 행사장 내 엑스포로를 통과하는 시내버스는 우회 운행하며, 시민들에게는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해 원활한 안전 질서와 차량 흐름을 확보할 계획이다.이 시장은 “시민 안전은 공직자의 가장 기본 책무”라며“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투입해 시민들이 특별하고 소중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환율, 금리,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부실 등으로 지역경제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내년 상반기 예산 조기 집행, 기업 현안 해결, 사회적 약자 보호 등으로 지역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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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동서트레일’연풍구간 개방… 19.2km 숲길 새 명소로
괴산군 동서트레일 조성사업 연풍구간 속리산둘레길 걷기대회
[충청중심뉴스] 괴산군은 24일 연풍면 행촌리 일대에서 동서트레일 연풍구간 준공식과 걷기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송인헌 군수를 비롯한 관계자와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해 동서트레일 개방을 기념해 구간을 함께 걸으며 자연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에 개방된 연풍구간은 분지리, 주진리, 삼풍리, 행촌리, 적석리, 유하리, 갈금리를 잇는 총 19.2km 구간이다.총사업비 5억 1천만 원이 투입됐다.지난 4월 착공 후 11월에 공사를 마무리했으며 트레일 정비와 함께 데크로드, 방향안내판, 쉼터, 거점마을 등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시설이 갖춰졌다.연풍면은 백두대간을 품은 빼어난 자연경관과 함께 마애이불병좌상, 수옥정, 연풍향교 등 풍부한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어 이용객들이 걷고 머물며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명소로 떠오를 전망이다.군은 2026년까지 장연면, 칠성면, 청천면을 연결하는 본선구간을 추가 조성하고 2027년까지 칠성면, 괴산읍, 불정면을 포함한 복선구간을 완성해 괴산 전 지역에 걸친 트레일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송인헌 군수는 “괴산군이 동서트레일을 대표하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국민 누구나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누릴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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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쾌거
우수사례 경진대회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의회가 21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본심사에서 우수상을 받았다.세종시의회가 전국 최초로 제정한「공동주택 화재예방 및 안전문화 활동 지원 조례」는 이날 대회에서 아파트 밀집 도시의 구조적 위험을 해소하기 위한 혁신 입법으로 평가받았다.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방의회 대표 행사로, 지역현안을 획기적으로 해결하고, 의정활동 발전을 기여한 의정 우수사례를 가리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은 사전심사를 통과한 12개 지방의회의 사례가 본선에서 경쟁했다.최종 순위는 사전심사와 본심사 발표평가를 합산해 결정됐다.세종시의회의 해당 조례는 아파트 거주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다는 지역적 특성을 바탕으로, 공동주택 화재 위험을 체계적으로 줄이기 위한 입법적 장치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조례는 지하주차장 등 고위험 구역 관리 강화, 전기차 충전구역 안전관리, 초기 대응 훈련 체계 구축 등 상위법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실질적 안전관리 체계를 제도화한 사례로 꼽힌다.조례 제정 이후 추진된 후속 정책도 수상 배경이 됐다.세종소방본부가 운영 중인 금화순찰대는 관내 공동주택 단지를 전수 점검해 위험 요인을 모두 시정했다.아파트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98%가 ‘도움이 된다’고 응답하는 등 시민 체감 성과가 뚜렷하게 나타난 것이다.본심사 발표를 맡은 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은 “아파트 도시라는 세종의 특성상 화재예방 입법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였다. 오늘로써 이번 조례가 현장에서 작동하는 실질적 안전대책이라는 점이 입증됐다”며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입법의 역할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안전 정책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임채성 의장은 “지난해 의정모니터단 운영으로 장려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 또다시 수상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특히 이번 우수상은 시민 안전을 위해 추진해 온 입법과 정책이 실제 현장에서 효과를 내고 있다는 점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본선 진출 지방의회에 행정안전부장관표창과 부상품이 수여됐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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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바이오플랜, 베트남 첫 공식 수출 선적…한국 농업기술 글로벌 진출 본격화
보은군 주 바이오플랜 베트남 첫 공식 수출 선적 한국 농업기술 글로벌 진출 본격화-기념 커팅식을 하는 모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에 위치한 ㈜바이오플랜은 베트남 국영비료회사와의 계약 체결을 통해 첫 공식 수출을 성공시키며 한국 토종 식물생리활성 기술의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했다.이번 수출은 벼·커피 등 주요 작물의 생산성 향상과 질소 비료 절감, 온실가스 저감에 기여하는 저탄소 농법 기술이 해외에서 공식 검증된 성과로 평가된다.24일 바이오플랜 본사에서 ‘베트남 첫 공식 수출 선적식’이 열리며 본격적인 해외 공급이 시작됐다.이번 초기 수출 물량은 약 20만 달러 규모로, 향후 베트남 전역으로 공급망이 확대될 예정이다.㈜바이오플랜은 2021년부터 베트남 농업진흥청, 메콩델타벼연구소 등 국가 연구기관과 협력해 10회 이상의 실증시험을 진행했다.그 결과, 메콩델타 지역 벼 시험에서는 수량 18% 증가, 비료 사용량 30% 절감, 농가 순소득 37% 증가, 메탄가스 배출 감소 등 친환경·저탄소 농법의 효과가 명확히 확인됐다.이러한 성과는 커피·열대과일 등 다양한 작물에서도 확인되며 기술의 범용성과 경쟁력을 입증했다.바이오플랜은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3년 내 500만 달러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지 생산거점 구축 및 기술 교육센터 설립도 검토 중이다.제품의 현지화와 가격경쟁력을 높여 베트남을 거점으로 동남아 시장까지 공급망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유승권 대표는 “베트남 농업 성장 속도는 매우 빠르며, 한국의 친환경 기술이 충분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시장”이라며 “저탄소 농법을 중심으로 글로벌 지속가능 농업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변인순 부군수는 “보은군에서 성장한 기업이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가는 것은 지역의 큰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기술력 있는 기업들이 해외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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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 시의원, 마레트골프 활성화 위한 조례 제정
이재경 의원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이재경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마레트골프 활성화 조례안」이 24일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조례안은 마레트골프 활성화를 위한 대전광역시장의 책무, 활성화 지원 사항, 자치구 및 관련 기관ㆍ단체 등과의 협력체계 구축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세부적으로, 마레트골프 활성화와 시민들의 시설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시장의 노력과 관련 프로그램 운영 및 대회 개최, 단체 간 교류 등의 지원 사항이 골자를 이룬다.이재경 의원은 “마레트골프는 2014년 국내 최초로 대전 둔지미공원에서 시작됐으며, 유사 종목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시설 조성비와 운영비가 적게 들고, 자연 지형을 그대로 활용해 환경훼손을 최소화할 수 있는 등 이점이 많아 생활체육시설이 부족한 대전시에 꼭 필요한 스포츠”라고 언급하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마레트골프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발의 취지를 밝혔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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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학교지원 사업 평가와 타시도 사례 나눔으로 학교 업무경감 지원 강화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 은 11월 24일 부터 26일 까지 경남 일원에서 도내 학교지원센터 담당자 5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년 사업 평가 및 타시도 학교지원 사례 나눔 ’평가회를 열고, 2026 년 학교지원 방향을 마련한다.이번 평가회는 △ 충남 - 경남 교원 행정 업무경감 사례 나눔과 발전 방향 토의 △ 2025 년 충남 14개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학교지원 현황 및 우수사례 공유 △ 2026 년 충남 지역별 특색 지원사업 방향 협의 등으로 진행된다.또한, 하반기 추진된 학교 구성원 간 갈등 조정을 위한 연수와 정보나눔자리 운영 결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지역별 특색사업을 정비하고 지역의 수요를 반영한 2026 년 사업 발굴과 확대 지원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송하중 정책기획과장은 “학교지원센터 평가회를 통해 학교 현장 지원 현황에 대한 점검 및 사례 나눔을 실시하고, 앞으로도 센터의 내실화를 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14개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확대 운영은 제 18 대 김지철 교육감 공약사업으로 교원의 업무경감을 위해 수업 인력 지원, 학교업무최적화 지원, 현장 과제 해결 지원 등 학교 현장 중심의 밀착 지원을 하고 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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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고위직 대상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실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고위직 공무원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2021년 변경된 고위직 대상 맞춤형 별도 교육 의무화에 따른 법정의무교육의 일환으로 기관장과 고위직 공무원의 건전한 성인지 가치관 정립과 성희롱‧성폭력 사건을 방지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강의는 한국양성평등진흥원 소속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강사인 변나영 충북음성가정성폭력상담소장이 맡았다.변나영 강사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성희롱·성폭력의 정확한 개념을 설명하고 고위직 공무원의 역할과 책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송인헌 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올바른 성인지 가치관을 확립하여 서로 배려하고 소통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오는 12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폭력 없는 건강하고 행복한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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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조길형 시장, ‘마지막 한 달 빈틈없이 준비해야’
충주시 조길형 시장, ‘마지막 한 달 빈틈없이 준비해야’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조길형 충주시장이 2025년의 마지막 한 달을 앞두고 각종 현안의 마무리 단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조 시장은 24일 현안업무보고회에서 “일을 마무리하는 시점에 느슨함이나 어긋남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확인해야 할 것들은 확실하게 끝을 맺고 이어가야 할 일은 확실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특히“업무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이나 해결해야 할 과제를 적당히 덮어두는 일을 철저히 방지할 것”이라며 “확실한 끝맺음이 곧 업무의 완성도를 결정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또한, 야현체육센터 정식 개장 등 새롭게 운영되는 시설 관리와 더불어 폭설·한파 등 겨울철 재난안전 대응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상황이 닥치고 나서 발생한 문제에 해결책을 찾기보다 사전에 준비를 철저히 해 어긋남을 막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제설장비·취약구간·근무체계 등 점검과 사전 시뮬레이션 등을 통해 겨울철 안전사고에 빈틈없이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사회 삶의 질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해 활동 중인 ‘충주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의 주요사업도 보고됐다.조 시장은 “스스로 드러내지 않으면서 주민들의 일상을 풍족하게 가꿔온 노력이 훌륭하다”고 평가하며 “농촌 활성화 사업에 있어 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는 양적 성장과 함께 주민 화합을 이끌어내는 질적 성장에도 집중해달라”고 주문했다.이어, 빗물하수관 설치 공사에 따라 임광사거리에서 운영 중인 임시 회전교차로와 관련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불편이 적지 않은 만큼, 이 공사가 왜 필요한지, 앞으로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를 먼저 알려 시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공감대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그는 “목적과 취지를 충분히 설명해야 시민들도 ‘우리 동네를 더 안전하게 만드는 과정’이라는 점을 이해하고 함께 견딜 수 있다”며 적극적인 소통을 주문했다.
2025-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