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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e편한세상옥천퍼스트원 국공립어린이집 운영 시작… 보육 공공성 한층 강화
옥천군, e편한세상옥천퍼스트원 국공립어린이집 운영 시작… 보육 공공성 한층 강화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e편한세상옥천퍼스트원 아파트 단지 내 국공립 e편한세상어린이집이 이달 17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이는 군이 추진해 온 보육 공공성 강화 정책의 핵심 성과로, 입주 초기부터 준비해 온 공보육 기반 확충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된 것이다.군은 영유아보육법 제12조에 따라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의무가 있는 만큼, 지난해 10월 보육정책위원회 심의와 입주민 동의 절차를 마무리하며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했다.올해 2월에는 옥천군의회 민간위탁 동의안을 의결했으며 4월에는 위·수탁 협약을 체결해 김학래 씨를 위탁운영자로 확정했다.군은 6월 19일 착수한 리모델링 설계 용역을 7월 말 조기 완료한 뒤, 신속한 공사 발주와 리모델링을 추진해 10월 공사를 마무리했다.시설 정비와 인력 배치, 교재교구 등 준비 절차를 모두 마치자마자 11월 17일부터 원아를 받아 운영에 들어간 것이다.새롭게 문을 연 어린이집은 연면적 360.2㎡, 정원 39명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총 1억 1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특히 군은 기본 보육 이외에도 향후 시간제 보육 도입을 검토해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 해소에 더욱 이바지할 계획이다.한편, 어린이집은 운영 안정화 기간을 거쳐 2026년 3월부터 상시 운영 체계로 본격 전환된다.개원식은 학부모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1~2월 중 오리엔테이션 일정과 연계하여 개최할 예정이다.황규철 옥천군수는 “국공립어린이집 운영 시작은 아이 키우기 좋은 옥천을 만드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보육 공공성 강화와 안전한 보육환경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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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동절기 대비 신규 급수공사 접수 오는 11월 28일 종료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동절기 공사 중지 기간 도래에 따라 ‘2025년 신규 급수공사’접수를 오는 11월 28일자로 마감한다.급수공사 접수 후 착공까지 약 3주가 소요되는 점을 고려해, 12월 중순 이후 진행되는 현장작업이 사실상 어려워지는 점을 반영한 조치다.옥천군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굴착, 배관연결 등 지중 작업이 어려워 안전과 품질 확보를 위해 급수공사를 일시 중지한다.이에 따라 겨울철 공사 가능 기간을 감안해 11월 말까지 접수된 건에 한해 정상적으로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주택 신축, 증축, 상가 입점 등으로 급수공사를 계획 중인 주민들은 마감일 이전에 반드시 접수해달라”며 “접수 지연으로 인해 공사가 내년으로 이월될 수 있으니 일정을 미리 확인해달라”고 안내했다.옥천군은 동절기 동안에는 접수만 제한할 뿐, 급수 민원 상담과 기술검토 등은 정상적으로 운영하며 2026년 3월경 동절기 해제 이후 공사를 순차적으로 재개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상하수도사업소 상수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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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5년 옥천군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성과공유회’11월 28일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오는 11월 28일, 옥천반다비체육센터에서 ‘2025년 옥천군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군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교육부 장애인평생학습도시 공모에 선정됐으며 지역 내 장애인의 학습 참여 기회 확대와 다양한 평생학습 모델 구축에 힘써왔다.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학습자들이 한 해 동안 프로그램을 통해 익힌 내용을 무대 공연과 체험·전시부스에서 선보이며, 배움의 과정에서 얻은 성과를 군민과 공유할 예정이다.행사는 오후 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무대공연과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진다.무대공연에서는 프로그램을 통해 익힌 노래, 악기연주, 수어합창 등 그동안의 학습 성과가 펼쳐지며,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장애인 학습자의 배움 과정과 변화가 소개될 예정이다.행사장 내 곳곳에 마련된 체험·전시부스는 올해 운영된 프로그램의 활동 결과물을 중심으로 구성된다.공예·미술작품 전시는 물론,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전망이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성과공유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배우고 교류하는 지역사회 통합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평생학습도시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사진5) 25년 옥천군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성과공유회 포스터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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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국민체육센터, 2025년 우수공공체육시설 ‘우수기관’선정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국민체육센터가 ‘2025년도 전국 우수공공체육시설 우수시설’로 선정돼 국민체육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이번 우수공공체육시설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주관해 248개의 공공체육시설을 대상으로 평가했다.평가 항목은 복합형·체육관형으로 구분해 △경영관리 △운영 활성화 △시설관리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프로그램 운영, 시설운영의 공정성 등 11개 정량평가와 6개 정성평가를 종합해 최우수상 5개소, 우수상 5개소, 장려상 5개소 등 총 15개소가 우수시설로 선정됐다.선정에 이름을 올린 옥천국민체육센터는 연간 약 24만 명의 이용자가 찾는 지역 대표 체육시설로, 이용자의 편의성과 안전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환경 개선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수질여과기 추가 설치, 냉·난방기 설비 교체 등 시설 전반에 대한 꾸준한 현대화 작업을 추진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했으며, 정기적인 만족도 조사를 통해 인기·수요가 높은 종목을 신규 프로그램에 반영하는 등 다양하고 전문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실천해 좋은 평가를 이끌어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옥천국민체육센터가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 증진과 더 많은 주민이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적의 시설 환경을 유지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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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안내면 새마을지도자 겨울맞이 사랑의 국화빵 나눔 봉사 진행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안내면 새마을지도자가 25일 안내면 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한 겨울맞이 사랑의 국화빵 나눔 봉사를 진행한다.국화빵 나눔 봉사는 매년 겨울을 알리는 안내면 대표 행사 중 하나로 새마을지도자들이 직접 정성껏 구운 국화빵을 안내면 경로당, 마을회관 및 관공서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안내면 새마을지도자는 3R 자원재활용품 모으기 운동 등 새마을 사업에 참여하여 발생한 수익금으로 나눔 봉사를 위한 밀가루, 팥앙금, 슈크림 등 재료를 구매하여 2018년부터 매년 봄, 겨울 두 차례에 걸쳐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안내면 새마을지도자 임원진은 “작지만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과 주민들께 전해져 겨울을 맞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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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옥천군협의회에 차량 전달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지난 24일 옥천군청 광장에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옥천군협의회에 재난구호용 차량을 전달했다.이번에 전달된 차량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된 기금을 재원으로 마련되었으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구호 활동과 봉사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옥천군협의회는 그동안 재난 구호, 취약계층 지원, 헌혈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번 차량 지원으로 더욱 효율적이고 신속한 봉사 활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김성근 옥천군협의회장은 "소중한 차량을 지원해 주신 옥천군과 고향사랑 기부자께 감사드린다"며 "재난 현장과 봉사 활동 현장에서 군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고 세액공제 및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옥천군은 이를 통해 모인 기금을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활용하고 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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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연말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옥천사랑369 이벤트’진행
옥천군, 연말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옥천사랑369 이벤트’진행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연말맞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옥천의 발전을 위해 마음을 보내주는 기부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다른 기부제와 차별화되는 혜택을 홍보하는 등 더 많은 사람들이 제도 취지에 공감하며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옥천사랑369 이벤트」 참여 방법은 11월 10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고향사랑e음, 은행 어플 또는 전국 농협은행에서 옥천군 또는 지난 10월 모금을 개시한 특정사업 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선택까지 완료하면 된다.기간이 종료되면 예산 소진 시까지 30, 60, 90, 120, 150...번째 답례품 주문자에게는 기본혜택 외 추가 혜택으로 본인이 선택한 답례품을 하나 더 제공한다.기부자가 늘어날수록 추가 혜택 수혜자도 확대되기때문에 연말 기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향사랑기부제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도 답례로 받을 수 있어 지역도 돕고 개인에게도 이득이 되는 제도다.특히 올해부터는 기부 상한액이 500만 원에서 2000만 원까지 인상되어 옥천군에서도 1천만 원 이상 기부가 나타나는 등 상한액 인상이 실제 기부 규모 확대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한편 군은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제3회 고향사랑박람회에 참가하여 홍보부스를 운영했다.이날 군 관계자는 옥천의 답례품 중 몇 가지를 직접 방문객들에게 소개했으며 현장기부 이벤트를 진행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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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북면 새마을회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로 이웃 사랑 실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군북면 새마을회는 11월 24일~11월 25일 이틀간 김장철을 맞아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위해 군북면 새마을지도자와 새마을 부녀회장 30여 명은 직접 농사지은 배추 1000여 포기를 다듬고 절여서 담근 김장김치를 사회 취약계층 190여 가구에 직접 전달하였다.이러한 군북면 새마을회의 선행은 20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조필희 군북면 새마을 부녀회장은 “매년 직접 농사를 짓고, 오랜 시간 허리를 굽혀 배추를 다듬고 양념을 바르는 등 김장을 하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지만, 이를 통해 군북면의 어려운 이웃을 한 분이라도 더 도울 수 있음을 알기에 새마을회원 모두의 마음은 즐거움으로 가득차 있다.”고 말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양중식 군북면장은 “새마을회에서 담근 김장 김치가 어려운 이웃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줄 수 있으리라 믿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과 함께하고 앞으로도 따뜻하고 행복한 군북면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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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전국 최초 자체 구축 AI 시스템 시범운영
AI예 결산 분석 시스템 시연 및 교육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자체 구축한 AI 시스템을 시범 운영하며, 예산 심사는 물론 행정사무감사와 입법 활동 전반을 아우르는 ‘디지털 의정 혁신’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도의회는 24일 의회 회의실에서 정책지원관과 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AI 예결산분석시스템’ 사용을 위한 시연회 및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에 시범운영을 시작한 시스템은 충남도의회의 방대한 예산·결산 데이터와 사업설명서를 AI가 학습해, 사용자의 질문에 따라 실시간으로 분석 결과를 도출하는 기능을 갖췄다.특히 주목할 점은 이 시스템의 무한한 확장성이다. 도의회는 이번 시범운영 기간 동안 예결산 분석 기능을 집중적으로 점검한 뒤 향후 △AI 기반 회의록 문맥 검색 △행정사무감사 요구자료 자동 분류 및 분석 등 의정활동 핵심 영역으로 기능을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그동안 방대한 자료 검토에 쏟았던 직원들의 업무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단순 반복 업무가 아닌 정책 발굴과 대안 제시 등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의회 관계자는 “현재는 예산 분석에 특화되어 있지만, 최종 목표는 의원들의 의정활동과 직원들의 실무 전반을 보조하는 ‘AI 통합 의정지원 플랫폼’ 구축”이라고 청사진을 제시했다.충남도의회 조중연 예산정책담당관은 “이번 시범운영은 전국 지방의회가 나아가야 할 미래 의정 환경의 이정표를 세우는 일”이라며 “성공적인 시범운영을 통해 시스템을 안정화하고, 2026년부터는 예산·감사·입법 등 의회 업무 전반에 AI를 접목한 스마트 의회를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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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2025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청취
교안위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21일과 24일 양일간 제3, 4차 회의를 열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청 시민안전실과 소방본부의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 상황 보고를 청취했다.이번 회의는 2025년도 마무리를 앞둔 시점에서 세종시교육청, 시민안전실, 소방본부의 주요 업무 추진 상황, 실적, 향후 계획 등을 집중 검토하여 한해의 성과와 미비점을 정리하고 발전 방향을 찾아가기 위한 자리였다.회의에서 교육안전위원회 위원들은 시민안전실과 소방본부에 대해 △시청과 교육청의 통합 안전캠페인 운영을 통한 효율화 도모 △겨울철 제설 취약지역 중심 선제적 대응 체계 마련 △신종․유사 놀이시설 관련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기준 마련 및 관리 체계 정비 △ 특이․고질 민원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모의훈련 실시 및 향후 계획 공유 등을 추가 요청하였다.또한 세종시교육청에 대해서는 △교육 관련 소통과 홍보 강화를 통한 세종시민의 세종교육 이해도 제고 △교육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생동감 있는 정책 추진 △수능 이후 등 학년말 학습 공백 발생 가능 기간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 △교육청 관리 공사 등의 현장 관리 철저 △아이들의 특수성을 반영한 학교 내 안전 체계 지속 점검 및 강화 △교직원의 진로 및 학습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수요 조사와 정책 반영 △다문화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진로 지원 및 교육 사업 강화 등을 추진실적 보고 과정에서 별도로 추가 주문했다.윤지성 위원장은 회의 마무리 후 “세종시교육청, 시민안전실, 소방본부 모든 공직자분의 노고를 읽을 수 있는 자리였다. 맡은 바 직무에 충실하게 임하고 계심에 언제나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이어 “다만, 우리 공직자의 일은 언제나 끊임없는 연속성이 가장 중요하다. 해가 바뀌는 시절을 앞두고 있지만 공백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며 긴장을 놓치지 않고 공백없이 직무를 수행해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교육안전위원회는 세종교육 및 안전 사업에 대한 진행과 성장을 파악하며 이번 회의를 마무리, 오는 26일부터 제5~7차 회의를 개최해 2026년도 세종특별자치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을 예비심사할 예정이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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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2025년 주요업무 추진상황’보고 청취
행복위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제102회 정례회 기간인 21일 제3차 회의를 열고, 위원회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보고를 청취했다.행정복지위원회 위원들은 올해 시민을 위해 추진해 온 사업들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며, 시정 전반에 대한 심층 질의와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점검 및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김영현 부위원장은 세종시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20년 이상 반복 체납한 사례가 있으며, 일부 고액 체납자는 2억원 이상을 체납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징수와 법적제재를 통한 공정한 세정 운영 필요성을 강조했다.또한 최근 무용수 부상 사고와 관련, 공연 예술인 안전 관리 부실을 지적하며, 향후 모든 공연에서 안전 관리가 철저히 이루어지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당부했다.김충식 의원은 세종문화예술회관, 생활체육시설 등 시민 문화·체육 환경 개선을 당부했다.“북부권 시민들은 공연과 문화행사 참여 기회가 적었는데, 공연을 접할 기회가 확대되며 시민 관심과 참여가 늘었다”며 세심한 지원을 요청했다.또한 체육공원 내 축구장 스탠드 하부 공간 활용 방안을 검토하여 시민들이 시설을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을 주문했다.여미전 위원은 시정 주요 현안 추진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시도를 점검하며, “중점적으로 논의된 국비사업과 추진 가능성이 높은 사안을 명확히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또한, 시 역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시민주권회의 운영 체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순열 위원은 집행부의 개선 노력에도 일부 이‧통장 임명 과정에서 불협화음과 주민 불편이 발생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현실적인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이 의원은 “어떤 제도든 부작용과 문제점이 있을 수 있지만, 지역갈등으로 번지거나 주민의 일상생활에 영향을 줄 정도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도 있다”며, 행정 신뢰도 제고를 위한 투명한 절차 마련을 촉구했다.홍나영 위원은 최근 어린이집 급식 시설 위생점검 결과 일부 시설에서 규정 위반 사례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철저한 관리와 점검 강화를 당부했다.홍 의원은 “소화기 사용기한 초과와 비상 대피로 적재물 적치는 아이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어린이집 운영자가 기본 안전,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시가 정기 점검과 홍보를 통해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현미 위원장은 시정 4기 비전 과제와 관련하여, 현재 예산 투자가 매우 적은 상태에서 2027년 이후 막대한 재정 투자가 계획된 점을 지적하며, 재정 건전성과 사업 추진의 현실성을 우려했다.김 위원장은 “시책 일몰 과정에서 예산 효율성과 사업 필요성을 심도 있게 검토하고, 장기적으로 과도한 예산 투여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중히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행정복지위원회는 24일 제4차 회의를 열어 위원회 소관 2026년 본예산 예비심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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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치의학연구원 최적지 천안’ 초광역 협력 완성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초광역 협력 업무협약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그동안 추진해 온 선제적 3단계 초광역 협력을 완성하면서 천안시가 국립치의학연구원 최적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도는 24일 천안시 그린스타트업타운에서 천안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및 치의학산업 육성을 위한 초광역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치의학산업의 연구개발, 실증, 인증·평가, 사업화가 지역별로 분산된 구조적 한계를 해소하고, 천안을 중심으로 한 전국 유일의 치의학 전주기 산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디지털 덴티스트리 분야 공동 연구 및 실증 협력 △천안–경기 간 투자 네트워크 연계를 통한 스타트업 지원 △인공지능·디지털 치의학 전문 인력 교류 등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로써 도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의 협력 기반 △충청·강원권 의료산업 연대에 이어 경기 판교·광교 테크노밸리의 인공지능·디지털 기술력까지 결합하는 3단계 초광역 협력을 완성했다.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은 “천안을 중심으로 구축된 초광역 모델은 기존의 분산 구조를 보완하며, 국가 치의학 산업의 경쟁력을 크게 높일 실효적 방안”이라며 “향후 공모로 진행될 경우 천안시가 실현 가능성·산업기반·확장성 측면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지로 평가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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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빠진 덕산온천 ‘옛 명성 회복’ 시동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이용객이 크게 떨어지며 좀처럼 활력을 되찾지 못하고 있는 예산 덕산온천관광지의 옛 명성 회복을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대한민국 대표 건설․레저 기업인 호반그룹과 손잡고 고품격 숙박시설을 건립, 사계절 체류형 명품 관광지로 탈바꿈시켜 지역 관광과 경제를 되살린다는 계획이다.김태흠 지사는 24일 예산 덕산 스플라스리솜에서 최재구 예산군수, 김병근 충남개발공사 사장,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과 ‘덕산온천관광지 활성화를 위한 고품격 숙박시설 건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충남연구원 등에 따르면, 덕산온천은 1917년 우리나라 최초로 ‘탕’을 이용한 온천을 개장한 이후, 1981년 온천지구와 1987년 관광지 지정을 받으며 국내 대표 온천 관광지로 발전했다.이용객은 2003년 197만 6000명, 2005년 259만 6000명, 2007년 313만 5000명, 2011년 405만 9000명으로 가파르게 상승해 2014년에는 437만 4000명으로 정점을 찍었다.그러나 덕산온천관광지 내 온천 관련 기업의 경영상 문제 등으로 2016년 이용객이 166만 5000명으로 추락하고, 코로나 사태까지 겹치며 2020년에는 208만 명을 기록, 전성기 때의 절반에도 못 미쳤다.2023년과 지난해에는 이용객이 각각 342만 명으로 다시 늘며 전국 1∼3위를 차지했으나, 최고점을 기록한 2014년과 비교하면 100만 명 가까이 떨어져 좀처럼 회복 기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온천 시설 노후화와 관광객의 변화된 욕구에 대응하지 못하며 이용객의 발길을 되돌리기 못하고 있다는 것이 충남연구원의 분석이다.도는 이 같은 상황에서 덕산온천관광지를 되살리기 위해서는 고품격 관광시설 건립이 시급하다고 보고 투자 유치에 나섰고, 국내 유수의 리조트와 호텔을 운영 중인 호반그룹이 투자를 결정하며 이번 협약까지 성사시켰다.협약은 4개 기관·기업이 고품격 숙박시설 건립 사업 성공 추진을 위해 맺었다.도와 예산군, 충남개발공사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과 인허가 절차에 적극 협력하고, 이용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추진하며 관광지 내 공공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호반그룹은 덕산온천관광지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 관광 환경 개선 등을 위해 고품격 숙박시설 및 컨벤션 시설 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도는 호반그룹의 숙박시설이 덕산온천관광지를 온천 위주 휴양지에서 ‘마이스산업’과 ‘웰니스 관광’이 결합한 체류형 명품 관광지로 변모시키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 시설이 본격 가동하면 국내외 관광객 유입을 확대시키며 지역민 고용 창출과 지역 상권 활성화 등으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김태흠 지사는 호반그룹의 투자 결정에 대해 감사함을 표한 뒤 “덕산온천관광지 일대가 이제부터 제대로 부흥하게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김 지사는 이어 “덕산온천은 역사적인 유산으로, 잠재력을 살려 요즘 눈높이와 트랜드에 맞춘 고품격 시설이 건립된다면 분명히 성공하게 될 것”이라며 “내포신도시에 들어설 미술관, 충남대 캠퍼스, 종합병원 등의 배후 컨벤션 시설로 연계돼 시너지가 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선규 회장은 “호반이 보유한 풍부한 리조트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덕산온천이 지역 주민과 함께 한 단계 더 발전하고, 관광지 활성화 및 지역 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와 예산군, 충남개발공사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호반그룹은 덕산 스플라스 리솜과 태안 아일랜드 리솜, 충북 제천 포레스트 리솜 및 레스트리 리솜, 제주 퍼시픽 리솜 등 리조트와 골프장을 운영 중이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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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빛을 품은 서예, 마음 밝히는 자리 되길”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서예진흥원 서예 인문학 특강 참석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4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서예진흥원 서예 인문학 특강에 참석해 전통 예술과 현대 예술이 어우러진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이날 특강은 스테인드글라스 거장 ‘빛의 화가’로 불리는 김인중 신부가 강사로 초청돼 스테인드글라스 빛과 색의 판타지란 주제로 이뤄졌고, 서예진흥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주요내빈 축사, 특강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조원휘 의장은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훈장 ‘오피시에’를 수훈한 명실상부 ‘빛의 화가’김인중 신부님의 작품은 스테인드글라스를 매개로 하지만 화선지 대신 유리와 빛을 사용할 뿐 근원은 서예에 있다”면서, “대전시는 내년에도 6억 원 규모의 서예진흥원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며, 대전시의회는 서예를 비롯한 전통 예술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제2문화예술복한단지 조성사업 등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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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2026년도 예산안 심사 돌입
산업건설위원회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날 회의에서는 박주화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명장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대전광역시장이 제출한 「공유재산 사용료 감면 동의안」 각 1건을 비롯해 미래전략산업실과 경제국 소관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한 질의를 실시했다.김영삼 부위원장은 바이오기업 지원과 관련한 사업들의 예산이 전반적으로 감액 편성된 부분을 지적하며 “대전시가 관내 바이오 생태계의 체력을 강화하기 위한 부분을 간과하고 있다”고 발언했다.이어 김 부위원장은 “상장을 준비하는 단계의 기업에 대한 지원도 중요하지만, 잠재적인 역량을 갖고 있는 강소기업도 적극 지원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주화 의원은 2025년에 실시한 소상공인 경영회복 지원사업의 접수율이 67%에 그쳤다는 점을 지적하며, “올해 발생했던 문제점을 분석해 내년도 신청 기간을 어떻게 설정할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계획이 없다”고 발언했다.이어 “2025년 지원금이 실제로 매출회복ㆍ고용유지 등에 얼마나 기여했는지에 대한 사후 성과 분석이 없다”며 향후 사업 추진 시 소상공인이 실제로 체감하는 만족도와 정책 효과를 분석하고, 업종별 소상공인의 의견을 제도적으로 수렴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김선광 의원은 대전 미래전략산업 관련 예산이 대폭 삭감된 점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김 의원은 “각종 행사성 예산은 대부분 감액 없이 반영되었음에도, 대전시 핵심 전략산업 예산은 오히려 삭감되었다”고 지적하며, “대전의 미래 먹거리와 경쟁력 확보에 직결되는 분야의 예산을 줄이는 것은 아쉬운 일”이라고 밝혔다.이어 “대전이 과학ㆍ산업도시로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행사성 사업도 중요하지만, 전략적 투자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발언하며 전략산업 분야에 대한 예산 투입의 필요성을 재차 촉구했다.방진영 의원은 300여 곳에 달하는 대전의 바이오기업 수에 비하여 바이오교류회에 참여하는 기업 수가 저조한 점을 지적했다.방 의원은 “바이오기업 투자설명회는 단순한 기업 소개 자리가 아니라, 기술력 있는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실질적 통로”라고 강조하며, 교류회를 통해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사 프로그램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송활섭 의원은 카이스트 개방형 양자팹 구축 사업과 관련하여 “대전시 재원이 200억 원이나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연차별로 구체적인 사업비 조달 계획을 면밀히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송 의원은 “주관기관인 카이스트와 나노종합기술원 등 협력기관과도 적극적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발언하며, 예정된 시기에 양자팹 구축사업을 마무리할 것을 주문했다.
2025-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