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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5년 하수행정평가 최우수‘유성구’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올해 하수행정 종합평가를 시행하고, 최우수기관에 ‘유성구’, 우수기관에 ‘동구’, 장려 ‘서구’를 각각 선정했다.시는 하수행정 서비스 향상과 시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매년 자치구를 대상으로 하수행정평가를 실시하고 있다.올해 평가는 11월 10일부터 14일까지 △하수도 사용료 체납액 징수 △공공하수도 시설물 설치·관리 △개인 하수도 지원 △우수사례 등 총 5개 분야 18개 항목에 따라 심사했다.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유성구는 전 평가 항목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보였으며, 특히 하수도 사용료 체납액 징수와 개인 하수도 지원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는 이번 평가를 통해 자치구들이 적극적으로 하수도 사용료 체납액 징수 및 세입 발굴에 나서고 있으며 노후관 보수, 빗물받이 정비 및 준설 등 침수 예방과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자치구들의 노력을 확인했다.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평가 결과 우수사례는 타 자치구와 공유해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미흡한 분야는 개선·보완해 나가겠다”며 “지속적인 하수행정 역량 제고를 통해 시민 건강과 안전한 생활환경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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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2025년 대전 전략산업 통합포럼’개최
대전시 대전 전략산업 통합포럼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대전과학산업진흥원, 한국화학연구원과 함께 오는 12월 2일 오후 2시, 한국화학연구원 디딤돌플라자 4층 대강당에서 ‘2025년 대전 전략산업 통합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대전시가 중점 육성 중인 6대 전략산업의 지역맞춤형 육성전략을 마련하고, 산․학․연․관․군이 함께하는 협력 생태계 구축을 위한 소통의 장을 위해 마련했다. 특히 최근 글로벌 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지역 전략산업의 경쟁력을 진단하고 앞으로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이번 포럼 주제는 ‘대전의 전략산업 경쟁력 진단, 우리가 나아갈 길’로, 대전투자금융 송원강 대표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우주항공 △바이오헬스 △반도체 △국방 △양자 △로봇 등 총 6개 세션에서 분야별 전문가들이 주제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산업별 미래 전략을 제시한다.우주항공 분야는 안형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바이오헬스 분야는 미래과학기술지주 김판건 대표가 발표를 맡는다. 반도체는 파네시아 최우진 CTO, 국방은 충남대학교 정용기 교수, 양자는 양자기업 ㈜큐노바 강우식 상무, 로봇은 로봇기업 ㈜트위니 천홍석 대표가 각각 발표한다.손철웅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이번 포럼은 대전 6대 전략산업의 경쟁력을 진단하고, 향후 성장 방향을 확인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대전 산업정책 발전을 위한 중요한 논의의 장이 될 이번 포럼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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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필수의료 인프라 확충, 건강혁신도시 실현”
대전광역시 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은 26일 충남대학교병원 임상교육시뮬레이션센터에서 개최된‘지역 필수의료 및 연구 강화 포럼에 참석했다.이 시장은 “대전은 과학과 의료가 융합된 혁신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라며 “필수의료 인프라 확충과 함께 바이오헬스 첨단과학산업, 지역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건강혁신도시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이 시장은 포럼 참석에 앞서 센터를 둘러보며 인력 양성과 첨단 교육시설 현황을 살펴봤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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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산수목원, ‘나무털옷 전시’로 따뜻한 겨울맞이 준비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산림환경연구소는 겨울철 수목 보호와 관람 환경 개선을 위해 26일 미동산수목원에서 「나무털옷 전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11월 3일부터 21일까지 총 4회 동안 운영된 ‘나무털옷 만들기 교육’에 참여한 충북 도민 40여명의 재능기부로 완성된 뜨개 작품 170점을 활용해 조성되었다. 다양한 색상과 패턴의 뜨개옷을 나무줄기에 감싸 설치함으로써, 겨울 숲길에 따뜻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더했다.정문에서 주요 경관 구역으로 이어지는 길에는 다양한 색상과 패턴을 조합한 겨울 숲길 뜨개옷 라인 전시가 펼쳐져, 관람객이 걸으면서 자연스럽게 행렬감과 리듬감이 살아 있는 전시 동선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산타·루돌프·마차 조형물에 뜨개옷을 입힌 크리스마스 테마전시 공간도 마련해 겨울 분위기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었다.정은숙 산림교육팀장은 이번 전시가 겨울철 삭막해 보일 수 있는 경관에 따스함과 생동감을 더할 뿐만 아니라, 지역민의 참여로 완성된 공공예술 전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김영욱 산림환경연구소장은 “도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작품들이 수목원을 아름답게 채우고 있다”며, “방문객들이 가족, 친구와 함께 겨울 숲길을 걸으며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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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전 직원 인구 교육 실시
홍성군 전 직원 인구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홍성군 직원 인구교육’을 실시하고,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공직사회의 인식 제고와 정책 역량 강화를 다졌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저출생·고령화 심화, 청년 인구 유출, 지역 간 인구 불균형 등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모든 부서가 인구 지표와 데이터를 행정 전반에 적극 반영해 정책을 기획·추진할 수 있도록 공직자의 인식 전환과 공감대 형성에 초점을 맞췄다.이날 교육에서는 인구정책 전문 연구기관인 인구와미래연구원 이우택 전문 강사를 초청해 △저출산·고령화 현상의 이해 △대한민국 인구현황과 특징 △생활인구·체류인구 확대 전략 △지방소멸 위험과 대응 방향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이화선 인구전략담당관은 “인구문제는 단기간에 해결하기 어려운 구조적인 과제이지만,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인구 변화를 세심히 살펴 업무를 추진한다면 인구구조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인구정책, 생활인구 활성화, 청년·가족 친화 정책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머무르고 싶은 도시, 살고 싶은 홍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인구정책을 추진하는 인구전략담당관뿐 아니라 전 부서 공무원이 인구감소 문제를 공동 과제로 인식하고, 각 부서 사업을 인구유입·정주여건 개선·생활인구 활성화 등과 연계해 발굴·추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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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홍성역, 생명존중안심마을 업무협약 체결
홍성군보건소 홍성역 생명존중안심마을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는 지난 25일 코레일 대전충남본부 홍성관리역과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인식개선 활동 강화, 역내 고위험 신호 포착을 위한 위기대응 체계 구축, 자살위험수단 차단 등 현장에서 실행 가능한 자살예방 전략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박재훈 역장은 “철도역은 다양한 주민과 방문객이 오가는 생활공간으로, 작은 관심이 위기 예방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홍성역은 군민과 외부 방문객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지역의 관문이자 생활거점이기 때문에, 역을 중심으로 한 안전망 구축은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해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률 감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생명존중안심마을’은 홍성군민의 안전과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해 상호간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기관의 자원을 활용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사업이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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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특산물 ‘딸기·마늘’ 캐릭터 공모전 개최
홍성 특산물 딸기 마늘 캐릭터 공모전 개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홍성의 대표 특산물인 딸기와 마늘을 활용한 ‘홍성 특산물 캐릭터 공모전’을 실시한다. 본 공모전은 지역 농산물의 인지도 확대와 홍성군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참가자는 딸기 또는 마늘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 디자인을 제출할 수 있으며, 총 상금 600만 원의 규모로 분야별 우수작을 선정한다. 딸기·마늘 분야 각각 우수작 1명에게 상금 300만원이 수여되며, 최종 선정된 캐릭터는 홍성군 문화관광 홍보 행사와 기념품, SNS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예정이다.출품작은 내달 9일 23시 59분까지 ‘라우드소싱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세부 내용 확인은 라우드소싱 ‘홍성 특산물 캐릭터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모든 문의사항은 홈페이지 내 ‘문의 댓글’을 이용해 남기면 된다.군 관계자는 “홍성의 한우는 특산물로써 널리 알려져 있지만, 딸기와 마늘은 상대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며, “이번 캐릭터 공모전을 통해 홍성 딸기와 마늘의 매력이 널리 확산되고, 많은 분들이 지역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의 맛과 멋, 미감도시 홍성’이라는 슬로건 하에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 「2025 홍성 백반 페스타」개최에 이어, 지역 거점에서 진행되는 버스킹 공연 프로그램 ‘마을누림’, 마을 단위 축제를 지원·연결하는 ‘마을이음’, 로컬 콘텐츠 기반의 문화 거점 조성 프로젝트 ‘홍자람’ 등을 추진하며 지역 문화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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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한 번의 등록으로 다양한 건강서비스를
홍성군 한 번의 등록으로 다양한 건강서비스를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군민의 생활습관 개선과 실천을 지원하기 위하여 「건강증진 통합서비스」를 지난 8월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보건소 및 건강생활지원센터 내소 주민에게 혈압·혈당·체성분 등 기초 건강측정과 건강상담을 제공하고, 상담 결과에 따라 금연·영양·신체활동 등 분야별 프로그램으로 연계하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이다.특히 분야별로 분리되어 있던 기존 건강증진사업을 통합해 한 번의 상담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받을 수 있는 원스톱 건강관리 창구로 운영되고 있으며, 참여자의 건강상태에 따라 개인별 관리계획을 제시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도울 수 있도록 상담체계를 강화했다.정영림 보건소장은 “사업 초기 단계로 아직 참여 인원이 많지 않지만, 주민이 스스로 건강을 점검하고 생활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라며, “보건소 운영이 안정적으로 정착이 되면 읍·면 보건지소 등 지역 내 보건자원을 연계해 군민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보건소는 내년에도 서비스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관리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내와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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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센터,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개최
아산시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센터,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한국자유총연맹 아산시지회와 아산시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센터가 25일 북한이탈주민들의 겨울철 김장김치를 지원하기 위한 ‘2025년 행복한 동행 가족 사랑의 김장나눔’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한국자유총연맹 아산시지회와 아산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가 주최하고, 아산시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센터가 주관했다.또한 아산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 충남하나센터, 이북5도위원회 충남사무소, 하나은행아산금융센터, 나눔과 기쁨, 최석의원, 농업회사법인 ㈜예건 등 여러 기관과 단체가 협력·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에 힘을 보탰다.행사에는 북한이탈주민들도 직접 김장 준비에 참여해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남과 북이 함께하는 따뜻한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완성된 김장김치는 인주·신창·배방·온양 등 4개 권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김치 나눔 방식으로 전달됐으며, 총 300가구가 지원을 받았다.김치를 전달받은 한 가족은 “여러모로 어려운 시기에 겨울철 김장을 지원받게 되어 큰 힘이 되고 감사한 마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아산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중복 지원을 방지하고 실제로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선정해 김장김치가 체계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했다.김윤태 센터장은 “추운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함께해 따뜻한 나눔의 마음이 김치에 고스란히 담겼다”며 “아산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 노력하는 북한이탈주민 가족들이 조금이라도 힘을 얻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김장나눔 행사가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지역사회 속 따뜻한 정을 느끼고 안정적으로 자리 잡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현재 아산시에는 11월 기준 약 490명의 북한이탈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지원센터는 △정착지원 △취업지원 △문화적응 △인식개선 △건강관리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 정착을 돕고 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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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농업기술센터, 2025년 농촌자원사업 우수기관 경진대회 대상 수상
아산시농업기술센터, 2025년 농촌자원사업 우수기관 경진대회 대상 수상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농업기술센터가 ‘2025년 농촌자원사업 우수기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농촌자원 분야에서의 우수한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농촌자원 분야 발전을 위해 △식생활 교육 강화 △가공창업 보육 및 판로 확대 △농촌여성 활동 지원 강화 △농작업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촌자원 가치 확산에 기여했다.특히, 농업인의 가공제품 판매액이 전년 대비 47% 증가했다, 식생활 교육은 연간 3개 분야 12과정 53회 운영했으며 푸드업사이클링, 채식주의 등 트렌드를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체험 농가 방문객 1500명 유치, ‘제2회 아산맑은 쌀 베이킹 경진대회’개최 등 지역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성과도 이어갔다.김기석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수상은 농업기술센터와 지역 농업인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자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2027년까지 농식품 가공체험 연구관을 준공해 가공교육 확대와 소규모 메뉴 개발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농촌자원 분야 예산 확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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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 하반기 아산페이 부정유통 일제 단속 개시
충청남도_아산시_시청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시민과 방문객에게 최대 18% 할인 혜택과 법인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아산페이'의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 및 정책 신뢰도 제고를 위해 대대적인 부정유통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아산페이를 악용해 부당 이득을 취하는 행위를 원천 차단하고, 사용자와 가맹점의 신뢰를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단속 기간은 11월 24일부터 12월 12일까지이며, 아산시는 행정안전부, 충남도, 한국조폐공사와 합동으로 '이상거래 탐지시스템'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액·반복 결제 사업장, 신규 등록 가맹점, 가족·지인을 동반한 대리구매 의심 사례 등을 시스템으로 추출해 현장 점검 대상에 포함하고 아산페이 결제 거부, 현금영수증 발행 거부, 현금과 차별 대우 등 주요 위반 사항에 대한 집중 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다.아산시는 충분한 계도 기간을 거친 만큼, 이번 단속에서 부정 유통 행위가 적발될 경우 '무관용 원칙'에 따라 법령이 정한 최고 수준의 처분을 즉시 적용할 방침이다.위반 시 가맹점 등록 취소, 2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부당 이득금 전액 환수, 중대 사안의 경우 경찰 수사 의뢰 등 강력한 행정·재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한편, 아산시는 부정유통 단속과 동시에 아산페이의 건전한 사용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아산페이 모바일은 충전 시 10% 할인에 사용 후 8% 캐시백을 더해 최대 18%의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법인은 아산페이 지류 구입 시 10% 할인된 금액으로 월 500만 원 한도 특별 판매를 운영해 개인과 기업의 소비 자금이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아산시 관계자는 "시민과 소상공인에게 돌아가야 할 혜택을 부당하게 가로채는 부정유통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의 성공과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가맹점과 시민 모두의 적극적인 협조와 정직한 사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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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소년재단, 2025년 제4회 정기 이사회 개최
교육청소년과 청소년재단 이사회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청소년재단은 지난 25일 천안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제4회 정기 이사회를 열고 재단 규정 일부개정과 내년 사업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재단 규정 일부개정 6건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 재단 주요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 총 3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재단은 올해 청소년 참여 활성화와 지역사회 연계 강화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청소년 정책과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으며, 시설별 특성과 청소년 수요를 반영한 사업 운영을 통해 재단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높여왔다.천안시청소년재단은 2026년에도 청소년 성장 지원을 위한 중점 과제를 기반으로 참여권 확대, 디지털 기반 프로그램 확장, 미래지향적 청소년 활동 강화 등 지속가능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이사회는 재단 운영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고 내년도 사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청소년이 행복한 천안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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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Wee 센터, 학생 ‧ 교사 마음건강을 위한 자문의 연수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Wee 센터, 학생 ‧ 교사 마음건강을 위한 자문의 연수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 Wee 센터는 11월 25일, 관내 전문상담인력·학생자원봉사자·일반교사를 대상으로 자문의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학생 지도의 어려움과 심리적 소진을 경험하는 일반교사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오전·오후 중 선택 참여가 가능하도록 운영을 다양화하여 현장 친화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오전 연수 : “자살·자해 학생 이해 및 치료 전략 ”오전 강의에서 임명호 교수 는 위기 청소년의 심리사회적 요인 을 분석하며, 이러한 요인이 자살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했다.특히 이성적 판단보다 감정의 안정이 합리적 결정을 이끌어낸다고 역설하며, 청소년의 감정을 안정화할 수 있는 실제적 방법을 안내했다.더불어 자살 예방의 가장 좋은 방법은 ‘관심 ’이라고 강조하며, 위기 학생 발생 시 ‘학생을 홀로 두지 않기, 책임 분산, 전문가 의견 청취, 심리검사 및 전문기관 연계 ’등 즉각적인 대응의 중요성을 설명했다.마지막으로 “한 사람을 구하는 것은 세상을 구하는 것 ”이라는 탈무드의 문구를 인용하며, 학생 상담과 지도를 위해 힘쓰고 있는 교사들에게 깊은 격려를 전했다.오전 연수에 참석한 한 전문상담교사는 “그동안 학생들의 인지적 오류를 교정하는 데만 집중했는데, 감정을 안정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새롭게 깨달았다 ”라며 “학생들과 함께 활용할 수 있는 호흡·명상법을 더 배우고 싶다 ”라고 말했다.오후 연수 : “교실 속 마음건강 – 정신건강 Q&A 특강 ”오후 강의를 맡은 유성훈 원장 은 발달 단계별 학생 정서 특성을 안내하여 정상 발달과 위험 신호를 구분하는 기준을 제시했다.이어 학교 현장에서 자주 보이는 정신건강 이슈 에 대해 실제 임상사례를 함께 설명하고, 교사가 활용할 수 있는 심리적 위험신호 체크리스트를 제시했다.또한 교사 소진 예방을 주제로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감정노동이 누적된 교사들에게 ‘심리적 거리두기, 감정의 언어화, 회복력 증진 전략 ’등 실질적인 마음 건강 관리 방법을 제안했다.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교사 간 정서적 지지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 ”이라며, 학교 전체가 마음을 돌보는 시스템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오랜 시간 학생을 지도하며 이제는 냉정한 칭찬과 훈육만 남았다며 자신을 질책하던 한 중학교 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스스로를 지키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라며, “마음속 어려움을 편안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준 데 감사하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아산교육지원청 Wee 센터는 이번 연수를 계기로 자문의 연수의 내용과 대상을 더욱 확대하고, 현장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찾아가는 교사 집단자문 ’운영을 활성화하여, 학생 정신건강에 대한 교사의 이해 증진과 교사 심리적 소진 예방에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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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중장년 맞춤형 ‘구인구직 만남의 날’ 성료
일자리경제과 구인구직 만남의 날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지난 25일 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서 경비인력 채용을 위한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시는 올해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총 25회 개최해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해 왔다. 이번 행사는 아파트 경비 인력 채용을 위해 현장 면접 방식으로 총 15명 채용할 예정인 가운데, 34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하나로 인공지능 융합 스마트 경비인력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참여자가 향후 관련 분야에 취업할 수 있도록 현장 연계까지 지원한다.천안시는 단순 구인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직업훈련, 전문 인력 양성, 구인기업 매칭, 채용으로 이어지는 원스톱 취업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중장년·신중년층 등 취업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취업률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미영 일자리경제과장은 “구직자와 구인기업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일자리를 연결하고,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와 고용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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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효성해링턴플레이스 스마일시티, 행안부 ‘우수 어린이놀이시설’ 선정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효성해링턴플레이스 스마일시티 아파트 놀이터가 2025년 행정안전부의 우수 어린이놀이시설에 선정돼 인증서를 수여받았다고 26일 밝혔다.행정안전부는 전국 8만 4,000여 개 어린이 놀이시설 중 시도 등이 추천한 46개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실태, 유지관리·운영, 아동발달 연계, 안심 디자인, 공동체 활성화 등을 심사해 올해 8곳 선정했다.효성해링턴플레이스 스마일시티는 올해 공동주택 중 유일하게 우수놀이시설로 지정됐다. 아파트 단지 중앙에 위치해 인근 초등학생과 유아의 이용률이 높고, 옥상에 놀이시설 전체를 관찰할 수 있는 폐쇄 회로 텔레비전를 설치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우주 콘셉트의 다양한 놀이기구로 구성된 창의적 공간으로, 정기점검 실시, 이용수칙 운영, 보호자 휴게공간 마련 등 체계적인 관리를 하고 있다.우수 어린이놀이시설의 인증 유효기간은 2028년까지 유지된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놀이시설 환경 조성을 위해 우수 어린이놀이시설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