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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이 달라지니 학교가 달라졌다!
2025 동부 장학 운영, 성장하는 교실 모델 제시-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자율‧협력 기반 장학으로 교사 전문성 강화 -
수업이 달라지니 학교가 달라졌다!2025 동부 장학 운영, 성장하는 교실 모델 제시-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자율‧협력 기반 장학으로 교사 전문성 강화 -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1월 27일 동부 관내 교사 및 학교를 대상으로 1년간 추진해 온‘공동 연구‧실천 중심 협력적 자율장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교실 수업 혁신과 교사 전문성 향상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올해 장학 운영은 2022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 안착을 지원하고, 질문 중심 수업과 AI·디지털 기반 수업 등 미래역량 중심의 수업혁신을 현장에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특히 ‘내수업공유–일상수업나눔–자기연수’로 구성된 「수업장학 핵심 3요소」가 학교 현장에 정착되며, 교사가 스스로 성장하는 수업문화 조성에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올해 학교 자율과 협력 중심의 자율장학이 현장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펼쳤다.단위학교에서는 교사학습공동체를 중심으로 한 수업나눔과 성찰 활동이 한층 활성화되었으며, 지구별 자율장학도 중심학교‧협력학교‧적용학교가 참여하는 공동 연구·연수를 통해 체계적으로 운영되었다.또한 교실수업개선, 학급운영, 학교운영, 신규교사 멘토링 등 분야별 컨설팅장학은 학교 및 교원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되었다.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한 실질적 지원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개선 방안이 제시되었으며, 이에 따라 교원 만족도도 지속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파악됐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올해 장학 운영은 학교와 교사가 함께 성장한 한 해였다”며 "앞으로도 자율과 협력 중심의 장학체제를 지속적으로 보완하여 교사 전문성 신장과 학교 교육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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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적 의사결정으로 함께 성장하는 학생자치
민주적 의사결정으로 함께 성장하는 학생자치-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중학교 학생의회 제2회 정기회 개최 -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1월 25일 학생의회 주관학교인 대전문화여자중학교에서 동부 관내 중학교 학생회장 38명이 참여한 ‘2025학년도 대전광역시교육청 동부 중학교 학생의회’제2회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학생의회는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소통과 협력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민주 시민으로서 필요한 소양을 함양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날 김원경 강사는‘모두가 바라는 우리 학교’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학생회장 38명은 7개 모둠으로 나뉘어 학교의 모든 구성원을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정책을 제안ㆍ발표하고, 이에 대한 질의와 토론을 진행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행사 마지막 순서에서는 참여 학생들이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변화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구성원 모두의 권리가 존중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학생자치의 주체로서 책임을 다할 것을 선언하였다.동부 중학교 학생의회 의장인 대전문화여자중학교 김가은 학생회장은 “각 학교의 학생들이 함께 의견을 모아 더 나은 학교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실천 과제를 이야기하고 결정하는 과정이 매우 뜻깊었다”고 말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학생의 의견이 실제 교육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학생의회 운영을 더욱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학생들이 참여와 실천 중심의 학생자치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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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 상담 사례 전문가 슈퍼비전 실시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 상담 사례 전문가 슈퍼비전 실시- 전문상담사 현장 전문성 강화 -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11월 25일과 27일 동부 관내 전문상담사를 대상으로 학교 상담 사례 슈퍼비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슈퍼비전에는 아동가족상담센터참사랑 김윤희 소장과 연우아동가족상담소 조혜란 소장이 슈퍼바이저로 참여해, 실제 학교 상담 사례를 중심으로 효과적 상담 개입 방법에 대한 전문 자문을 진행했다.슈퍼바이저들은 사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상담 과정의 핵심 개입 기술, 학생·학부모와의 의사소통 전략, 상담 구조화 방법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 조언을 제공했다.사례 발표를 맡은 한 전문상담교사는 “상담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고민을 공유하며 더 나은 개입 방법을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전문가의 구체적인 피드백과 다양한 전략을 통해 전문성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영철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상담 전문가의 깊이 있는 분석과 조언이 전문상담사들에게 다양한 관점과 기술을 익히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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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적극행정, 국민의 손으로 심사하다-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온라인 국민심사 실시 -
현장의 적극행정, 국민의 손으로 심사하다-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온라인 국민심사 실시 -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1월 27일부터 12월 3일까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발하기 위한 온라인 국민심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국민심사는 국민참여 플랫폼 ‘소통24’내 ‘정책참여 > 국민심사’메뉴를 통해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사례 3건을 선택하여 투표하면 된다.심사 대상은 2025년 하반기 접수된 적극행정 우수사례 11건으로, 이 가운데 6건의 사례가 온라인 국민심사를 통해 1차 선정된다.이후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등급과 인원이 확정되며, 최종 우수사례로 선정된 공무원에게는 성과급 최고 등급, 포상휴가 등의 인센티브가 부여된다.이번 국민심사 대상 사례는‘아직도 손으로 입력하나요? 교원자격증, 이젠 클릭 한 번으로 자동생성!’,‘마음에 쉼을, 교육에 힘을! 교직원의 곁을 지키는 통합 회복지원센터를 구축하다’,‘사각지대였던 교원 호봉업무에 빛을! -대전 최초 호봉업무 연수 개설 및 컨설팅 관리-’,‘복잡해지는 학교 시설 규정 속, 매월 문자 안내로 과태료 부과 위험에 선제 대응하다’,‘비연수기관의 한계를 넘어, 시설관리직 실습형 교육과정으로 역량 강화 선도하다’,‘완성형 학교시설 무상공급 협약으로 학생 배치 여건 조성 및 교육재정 절감에 기여하다’, ‘교원임용시험, 안정 속에서 혁신과 신뢰를 이루다!’,‘발굴에서 확산까지: 대학 연계 늘봄학교 생태계 조성, 초등 사교육비 절감의 새 길을 열다’,‘어린이놀이시설 보험가입, 한번에 등록! 한눈에 확인!’,‘놓치지 않는 교육복지, 신속하고 정확한 교육비 지원’,‘미래 꿈의 나침반, 고등학교 과목 선택의 나래를 펴다’로 총 11건이다.대전시교육청 이차원 감사관은 “온라인 국민심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며 “국민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더 나은 행정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니,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공무원들의 사례를 확인하시고 소중한 의견을 보태주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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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1년간 유지취업률 전국 1위 달성- 1년간 유지취업률 전국 1위, 졸업생 취업률 전국 3위 -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2025년 직업계고 졸업자 취업통계조사’결과, 대전 직업계고의 유지취업률이 71.4%로 전국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번 통계에서 특히 주목할 점은, 취업 후 1년 이상 고용 상태를 유지하는 비율을 나타내는 유지취업률이 71.4%로 전국 1위를 기록한 것이다.이 지표는 졸업생들이 단순 취업이 아닌 장기적인 고용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주는 취업의 질적 성장의 증거이다.이러한 성과는 대전시교육청이 추진하는 취업 기회 제공, 취업 역량 강화, 안전한 현장실습 운영이라는 일관된 직업교육 지원 체계에서 비롯되었다.먼저,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나노융합기술 인력양성사업,‘일자리 NEW 365 매칭데이’등을 통해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다양한 양질의 취업처를 발굴해 학생-기업 간 실질적인 매칭을 강화했다.다음으로, 학생들의 취업 준비도와 직무 역량 향상을 위해 DJ 취업사관학교, AI 기반 모의면접 교육, 직무 컨설팅, 대전희망인재 프로그램 등 학생 맞춤형 집중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이 과정에서 금융권 및 공공기관과 같은 선호도가 높은 일자리 진출 성과도 나타났다.실제로 2025학년도 현재까지 한국철도공사 13명, 한국은행 2명, 하나은행 6명 등 총 30명의 학생이 공공기관 및 우수 기업에 합격하는 구체적인 성과를 달성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성과의 확대가 기대된다.또한, 현장실습을 단순 체험이 아닌 취업으로 연계되는 과정으로 강화하고 있다.실습 기업에 대한 사전 점검과 학생 안전관리 체계 구축, 실습일지 및 AI 기반 위험징후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한 실습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실습 후 안정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대전시교육청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대전 직업계고 유지취업률 전국 1위 취업률 달성은 학생 맞춤형 진로 지원과 직무역량 강화 노력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증거”라며 "앞으로도 학교, 지자체,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이 양질의 일자리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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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 오늘 미니 10집 ‘LOVE VIRUS Pt.1’발매…음악적 색채 강화 ‘컴백’
헤이즈, 오늘 미니 10집 ‘LOVE VIRUS Pt.1’발매…음악적 색채 강화 ‘컴백’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가수 헤이즈가 다채로운 이별의 감정을 전한다.헤이즈는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열 번째 미니앨범 ‘LOVE VIRUS Pt.1’을 발매한다.‘LOVE VIRUS Pt.1’은 사랑이 감염처럼 번지고, 오류를 일으키며, 끝내 지워지지 않는 기억으로 남는 과정을 그린 앨범이다.타이틀 ‘Love Virus ’를 비롯해 ‘새벽택시 ’, ‘너 때문에 난’, ‘어때 보여’, ‘마지막 인사’, ‘신기루’까지 총 여섯 곡이 수록됐다.‘Love Virus ’는 아플 때는 독이 되고 그리울 때는 약이 되는 사랑의 양면을 담아낸 곡으로, 헤이즈의 깊이 있는 보컬이 리스너들의 감정선을 정조준하며 겨울밤과 어울리는 짙은 이별 감성을 완성했다.헤이즈는 연주곡 ‘신기루’를 제외한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진가를 제대로 발휘했다.또한 아이엠과 이창섭이 피처링으로 참여하고, 던이 콘셉트 포토 촬영을 맡아 웰메이드 앨범을 예고했다.발매에 앞서 헤이즈는 지난 2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Love Virus ’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고 컴백 예열을 마쳤다.영상에는 사랑에 빠진 연인의 모습, 이내 남자를 밀어내는 헤이즈와 다시 혼자 남은 그녀의 쓸쓸함이 담겨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더불어 헤이즈는 옵티마웰니스뮤지엄약국과 협업한 이색 프로모션을 선보인다.헤이즈가 직접 마련한 ‘LOVE VIRUS Pt.1’관련 다양한 콘텐츠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옵티마웰니스뮤지엄약국에서 만나볼 수 있다.그간 진정성 있는 음악으로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한 헤이즈는, 사랑이 남긴 흔적을 완성도 높은 사운드로 풀어낸 신보 ‘LOVE VIRUS Pt.1’을 통해 올겨울 깊은 공감과 여운을 남길 전망이다.한편, 헤이즈는 새 앨범 발매와 함께 오는 12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명화라이브홀에서 ‘2025 Heize Concert [Heize City : LOVE VIRUS]’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난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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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교육위원회 방한일 충남도의원, 한국농어촌공사 발전 기여로 감사패 수상
국민의힘교육위원회 방한일 충남도의원, 한국농어촌공사 발전 기여로 감사패 수상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방한일 충남도의원은 지난 25일 한국농어촌공사 중앙운영대의원회 부의장으로 재임하며 농어촌공사의 정책혁신과 조직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여받았다.방 의원은 재임 기간 동안 농어촌공사가 ‘농어촌용수 전문기관’으로 도약하는 데 필요한 중장기 발전 전략을 제시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제안을 통해 공사 운영 효율화와 농업기반시설 개선에 크게 기여해 왔다.특히 △ 농업용 배수로 정비 및 지원을 위한 국비 예산 확대, △ 농촌 물 문제 해결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하수댐 구축 사업 확대, △ 안정적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농어촌용수 관리체계 고도화 방안 등을 지속적으로 건의하며 공사의 사업 추진 기반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 같은 정책 제안과 현안 해결 노력이 농어촌공사의 기술 역량 강화와 사업영역 확대는 물론,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실질적인 성과를 가져왔다고 공사는 밝혔다.방 의원은 “농어촌공사는 농민과 농촌을 지키는 국가기관으로서 막중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삶을 개선하고, 농어촌의 미래가 더욱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국농어촌공사는 “방 의원의 꾸준한 관심과 정책 제안이 공사의 발전과 농어촌 물 관리 정책 혁신에 큰 힘이 되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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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을 위한 체험! 완전한 배움이 되다!
안전을 위한 체험 완전한 배움이 되다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안전체험교육원은 오는 12월 6일과 13일 두 차례에 걸쳐 ‘토요안전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선박안전체험교육을 집중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실제 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중심 내용으로 △ 선박용 구명조끼 올바른 착용법 △ 비상 시 행동요령 △ 구명뗏목 탑승 절차 등을 포함하여 진행된다.참여 신청은 안전체험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매월 월요일 오전 10시에 예약이 시작되고, 체험일 직전 수요일 오후 5시에 마감된다.최근 발생한 여객선 좌초 사고는 개인의 안전의식과 공동체적 대응 역량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운바 있다.이번 토요안전체험교육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 주변 상황을 정확히 파악 후 자신을 보호하고 서로를 돕는 능력을 길러, 위기상황에서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역량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혜정 안전체험교육원장은 “최근 여객선 사고는 안전의식이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생명을 좌우하는 실제 역량임을 일깨워 준 사례.”라며,“위기 대응은 안전에 대한 이해와 경험이 기반 될 때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이루어질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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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 학교 업무경감 전국 표준 이끈다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 학교 업무경감 전국 표준 이끈다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가 성공적인 학교 업무경감 모델을 제시하며 전국 학교지원 전담기구의 모범으로 부상하고 있다.학교지원본부는 11월 27일 세종시교육청에서 전남교육청 소속 목포, 무안, 신안 학교지원 전담기구 업무담당자들과 우수사례 공유를 위한 협의회를 실시했다.이번 협의회는 전남 지역 학교지원 전담기구의 요청으로 이루어졌으며, 학교지원본부의 현장체험학습 지원사업을 참고하여 전남 지역 특성에 맞는 학교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학교지원본부는 현장체험학습 △컨설팅 △사전답사 △보조인력 △학생 수송 차량 임차 등 구체적인 업무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예산 편성 및 인력 운영과 관련한 실무 질의응답 시간을 진행했다.학교지원본부는 단순한 우수사례 전파를 넘어, 전국 학교 지원 정책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2024년 7월 출범 후 서울남부교육지원청의 방문을 시작으로 부산, 광주, 충남, 전북 등 각 지역의 학교지원 전담기구가 세종을 방문해 학교 지원 정책과 우수사례를 공유했다.이들은 세종의 학교 지원 체계와 80여 개 지원사업이 학교 업무경감에 매우 효과적이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학교지원본부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7월에 교육청 직속기관 형태의 학교지원 전담기관 기관장 협의회를 세종에서 개최했다.협의회에는 인천시교육청학교지원단, 대구학교지원센터 등의 학교지원 전담기구 기관장이 참석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으며,학교지원본부가 초대 주관 기관으로 선출되어 학교 지원을 위한 공동 현안 대응과 제도적 과제 해결을 이끌기로 했다.전남 지역 방문단 관계자는 “세종의 선도적인 지원 체계와 사업은 다른 지역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라며,“이번 학교지원본부와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전남의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안 마련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전국 각 지역의 방문 요청은 세종의 학교 지원 모델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앞으로도 선도 지역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각 지역의 우수사례 연결과 확산을 주도해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문화 조성이라는 공통 목표를 달성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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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와 협력으로 만들어가는 미래교육’ 제4회 세종 국제교사 콘퍼런스 성료
연대와 협력으로 만들어가는 미래교육 제4회 세종 국제교사 콘퍼런스 성료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에서 국제교류 협력학교를 운영 중인 국내외 교사와 국제교류에 관심 있는 교장·교감·교사·교육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세종 국제교사 콘퍼런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총 8개국 20명: 대만, 말레이시아, 미국, 인도네시아, 일본, 태국, 튀르키예, 프랑스이번 회의는 국제교류 협력학교 간의 교류 활성화와 미래 사회를 살아갈 학생 지원 방안 탐색, 교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속가능한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학생들의 문제해결․소통․공감 역량 강화를 목표로, 국제교류 협력학교의 수업 및 프로그램 운영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해외교사 협력학교 방문 △분야별 전문가 강의 및 토론 △교사 역량 강화 및 학생 성장 지원 프로젝트 토의 등이다.또한, 이번 회의를 통해 수업 중심 국제교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교사 간 실질적인 만남과 공유를 기반으로 향후 견고한 국제교류 협력 관계를 정립하는 계기가 됐다.첫째 날 21일엔 일본 국제교육학회 회장이자 일본 성심여자대학교 교수인 Yoshiyuki NAGATA 박사는 ‘Cross-Border Collaboration for Teachers and Students in an Age of Uncertainty’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이어서 ‘학생을 공동창조자로 세우는 방안’과 ‘탐구의 동반자로서 교사의 역할 재구성’을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루어졌으며,충남대학교 박환보 교수, 온세종학교 신현숙 교감, 이리북일초등학교 오영원 교사, 해밀초등학교 황현영 교사가 토론자로 참여했다.또한, 사전 신청을 바탕으로 국내외 국제교류 협력학교 교사들이 세계시민교육과 연계한 국제교류 프로젝트 운영 방안에 대한 분과별 토의를 진행하여 실질적 전문성 성장을 도모했다.둘째 날 22일에는 미국 Valerie Anglemyer 교사가 국제교류 협력 사례를 공유했으며, 전날 분과 토의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국제교류 프로젝트 운영 방향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회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혼자 고민하던 문제를 국내외 다양한 환경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다. 현장 적용이 가능한 방법을 얻어 용기 있게 시도해 보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또 다른 교사는 “온라인으로만 교류하던 협력학교 교사를 직접 만나 반가웠고 앞으로의 국제교류 방향까지 심도있게 논의할 수 있었다.”라며 만족을 표했다.구연희 부교육감은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서 학생들이 지구촌이라는 더 넓은 무대를 살아가게 되는 만큼, 협력적 문제해결력과 인류 보편적 가치인 공존을 배우는 국제교류 협력 수업은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이번 세종 국제교사 콘퍼런스가 교사들의 국제교류 운영 역량 강화와 수업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5년간 공간적 제약을 넘어 세계로 넘나드는 수업 기반 국제교류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학생들이 세계시민 역량과 글로벌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협력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현재 세종시교육청 48개 학교가 해외 협력학교 76개 학교*와 연결하여 ‘국제 공동프로젝트’를 운영 중이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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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여성폭력 예방주간 캠페인 실시
홍성군 여성폭력 예방주간 캠페인 실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26일 홍성전통시장과 그 일원에서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여성폭력 방지의 의미를 다시 한번 환기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이날 캠페인에는 홍성군을 비롯해 홍성의료원, 홍성군여성단체협의회, 홍성통합상담지원센터, 홍성군가족센터, 충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여성긴급전화 1366충남센터, 충남서남부해바라기센터 등 7개 기관과 홍성군 생활공감정책참여단 등 총 30여 명이 함께했다.참여자들은 시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상담·지원 제도를 안내하고, 여성폭력 예방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일상 속에서 폭력을 발견하고 예방하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또한 군민들이 쉽게 지나칠 수 있는 폭력의 징후와 대응 요령을 소개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경각심을 높였다.이화선 인구전략담당관은 “여성폭력을 줄이기 위해서는 행정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이 중요하다”며 “홍성군은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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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연말 가족 뮤지컬로 크리스마스 설렘 전한다
홍성군 연말 가족 뮤지컬로 크리스마스 설렘 전한다
[충청중심뉴스] 홍성가족어울림센터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내달 18일과 19일 오후 7시, 센터 5층 나래홀에서 연말 뮤지컬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18일에는 ‘우쿨렐레 잭과 콩나무’, 19일에는 ‘크리스마스 선물이 사라졌다’가 상연되며, 두 작품 모두 러닝타임은 50분으로 3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뮤지컬 관람 대상은 주민등록상 홍성군민이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관람을 희망하는 가정은 12월 2일 오전 9시부터 12월 10일 오후 5시까지 홍성가족어울림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은 추첨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연 관련 문의는 홍성가족어울림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18일의 ‘우쿨렐레 잭과 콩나무’는 어린이들에게 범죄 예방과 폭력의 위험성을 쉽게 이해시키고, 배려의 가치를 깨닫게 하는 교육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19일의 ‘크리스마스 선물이 사라졌다’는 가까운 사람들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돌아보게 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그리며, 일부 장면에서는 아동이 직접 무대에 참여하는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이번 공연은 크리스마스의 설렘과 연말의 따뜻함을 소중한 가족과 함께 느끼고, 서로에 대한 배려와 사랑을 되새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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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서부해안, 빛으로 물든 겨울 관광지로 변신
홍성 서부해안 빛으로 물든 겨울 관광지로 변신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서부해안 관광벨트의 구축과 함께 체류형 관광환경 대전환을 위해 도입한 야간경관 명소화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올겨울 특별하고 따뜻한 빛의 향연으로 관광객을 맞이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홍성군 서부해안 관광의 시작점인 궁리항에서부터 남당항까지 주요 관광지 일대에 조성된 야간경관은 천수만의 겨울 바다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조명 연출로 낭만적인 밤의 풍경을 선사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궁리항에서는 천수만 바다 위에 떠 있는 놀궁리 해상파크에서 겨울 낙조와 함께 점등되는 조명으로 몽환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홍성스카이타워에서 속동해안공원으로 이어지는 기존 아름다운 경관 조명과 함께 이번 새롭게 도입된 높이 65m 타워의 입체 3D 야간 미디어쇼는 타워 광장 어느 방향에서나 동시에 볼 수 있는 360도 미디어 쇼를 통해 화려하고 역동적인 영상 퍼포먼스를 선보인다.또한 새롭게 조성된 1.3km 구간의 남당무지개도로는 무지개 색상의 산책로에 형형색색의 조명이 연출되며 마치 무지개 위를 걷는 듯한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으며, 겨울밤 낭만을 품고 산책하는 모래 해변은 연인들의 필수 데이트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겨울 시즌 홍성 관광의 마지막 종착지는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야간 경관이다.5만 5천 평방미터의 넓은 해양공원에 펼쳐지는 미디어프로젝션, 레이저, 인터랙티브 조명을 활용한 미디어쇼는 첨단 기술을 활용한 '컬러풀 웨이브' 테마의 야간 경관이 웅장하고 환상적인 빛의 물결을 선보이며 관광객들의 가슴을 설레이게 한다.이은영 체육관광과장은 "추운 겨울철에도 홍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따뜻하고 낭만적인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야간경관 조성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낮에는 싱싱한 해산물과 서해의 노을을, 밤에는 빛으로 깨어나는 홍성의 아름다움을 즐기며 올 겨울 잊지 못할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앞으로 홍성군의 새로운 야간 명소는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지역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사계절 홍성 관광의 매력을 한층 더 높이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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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 판매 불법 행위 14건 적발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민생사법경찰팀은 10월 13일부터 11월 7일까지 실시한 축산물 취급업소 집중단속에서 불법행위 14건을 적발해 조치했다고 27일 밝혔다.점검 대상은 도내 대형마트 및 식육 판매업소 등 430여 곳으로, 단속과 함께 식육의 표시방법 및 할인 판매 시 올바른 소비기한 표시 등에 대한 집중계도 활동도 병행했다.위반 사례는 △영업자 등의 준수사항 위반 1건 △건강진단 미실시 1건 △개체 이력번호 불일치 12건이다.가장 많이 적발된 개체 이력번호 동일성 검사는 검사용 시료 200건을 현장에서 확보해 축산물품질평가원에 의뢰해 진행했다.2009년부터 시행 중인 이 검사는 원산지 허위표시나 둔갑판매를 방지하고, 소비자가 판매되는 축산물의 정보를 올바르게 인지할 수 있도록 마련한 축산물 이력제도의 일환이다.동일 이력번호를 중복 사용하거나 소의 등급에 따른 단가 차이 등의 사유로 이력번호를 위·변조 하는 경우가 상당수 있어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적발된 업체는 축산물위생관리법, 가축 및 축산물 이력 관리에 관한 법률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영업정지 및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받게된다.정낙도 도 안전기획관은 “축산물의 위생 관리 및 올바른 표시는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건전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며 “앞으로 지도·점검을 강화해 도민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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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청주고인쇄박물관, 직지 교육 활성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청주고인쇄박물관, 직지 교육 활성화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고인쇄박물관은 ‘찾아가는 직지교실’, ‘교실 밖 박물관’, ‘직지지도사 양성과정’, ‘시민강좌’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직지의 창조 정신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올해 4월부터 시작한 어린이 대상 교육프로그램들은 청주 및 충청권 전역의 47개교의 309학급 총 7천200여명의 학생들이 수업에 참여했으며, 하반기에 개강한 성인 대상 프로그램은 총 180여명이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직지와 인쇄문화 바로 알기 ‘찾아가는 직지 교실’, ‘교실 밖 박물관’2006년부터 시작한 ‘찾아가는 직지 교실’은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지의 창조적 가치와 우리 인쇄 문화를 알리고 있다.올해는 특히 초등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한 수업 내용을 중심으로 하여 초등학교 4~5학년을 대상으로 직지지도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직지와 프랑스 국립도서관 이야기 △금속활자와 금속활자 전수교육관 이야기 △우리나라 세계기록유산과 국제기록유산센터 이야기 등에 대해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강의를 진행했다.또한 청주교육지원청과 협업하여 운영 중인 ‘교실 밖 박물관’은 관내 초등학교 5학년 460여명을 대상으로 고인쇄박물관 관람 및 인쇄문화체험을 제공하고 있다.참여한 학생들은 박물관 학예연구사의 설명을 들으며 전시관람 외에도 다양한 인쇄 문화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다시 배우는 직지와 청주 ‘직지지도사 양성과정’, ‘직지대학 시민강좌’‘직지지도사 양성과정’은 직지 교육 전문강사를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2005년부터 진행하고 있다.본 프로그램은 기본과정과 심화과정, 총 2학기 18주 과정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배출된 직지지도사는 ‘찾아가는 직지교실’의 강사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직지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청주고인쇄박물관 직지대학 시민강좌 ‘외세 침탈 속의 청주’도 시민들의 열띤 호응 속에 운영 중이다.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성인 수강생 160여명을 대상으로 외세에 저항한 청주의 항일운동을 조명하는 시민강좌를 개최해 직지뿐만 아니라 청주의 또 다른 역사적 가치를 전하고 있다.박물관 관계자는 “세계기록문화유산인 직지의 창조적 정신이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교육 추진에 다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시책을 개발해 직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