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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에너지산학협의회 교류와 혁신의 한마당 개최- ‘2025년도 전국 산학융합지구 혁신사례 성과교류 대회’
전국 에너지산학협의회 교류와 혁신의 한마당 개최- ‘2025년도 전국 산학융합지구 혁신사례 성과교류 대회’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7일 ‘2025년도 전국 산학융합지구 성과교류회 및 프로젝트 LAB 경진대회’가 청주 엔포트호텔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되며,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고 전국산학융합지구협의회가 개최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산학협력 교류 행사다.전국 17개 산학융합지구 관계자, 산업통상부 및 지자체 관계자, 기업과 대학 등 230여 명의 산학혁신 리더들이 충북 청주에 집결해 1년 동안의 혁신 성과를 공유했다.이번 성과교류회에서는 전국 산학융합지구가 추진해 온 △미래 산업인력 양성 전략 △기업 지원 프로그램 성과 △현장 기반 교육·연구 우수사례 △산학협력 모델 고도화 성과 등이 심도 있게 발표됐다.특히 ‘프로젝트 LAB 경진대회’에서는 각 지구가 산업현장의 실질적 문제 해결을 목표로 수행한 공동 R&D 결과가 공개되며, 기업·기관·학생들이 만들어낸 현장 중심 혁신 성과가 조명되었다.또한 우수팀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되며 산학협력의 새로운 가능성을 드러냈다.전국 산학융합지구협의회는 현재 17개 지역 산업단지 내에서 32개 대학, 72개 학과, 약 9000명의 학생이 현장밀착형 교육·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기업연구관에는 약 500개 기업연구소가 입주해 활발한 R&D를 이어가고 있다.이는 산업단지 중심의 현장기반 산학협력 플랫폼이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의 실질적 기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전광호 충북도 에너지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산학협력의 가치와 미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청년들이 산업현장에서 성장하고, 기업이 기술혁신을 이루는 이 선순환 구조가 더욱 공고해지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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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와 체험으로 만나는‘2025 대전디자인페스타’
전시와 체험으로 만나는‘2025 대전디자인페스타’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중부권 대표 디자인 축제인‘2025 대전디자인페스타’개막식이 27일 한남대학교 캠퍼스혁신파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 행사는 “행복한 대전을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린다.지역 디자인산업과 공공디자인, 로컬 브랜딩, 대학 및 청년 디자이너 프로젝트 등 대전 디자인 생태계 전반의 성과물 전시와 부대행사로 진행된다.올해 전시는 행복으로 구성된 다섯 개 테마존을 중심으로 지역 디자인의 다양한 흐름을 입체적으로 조망했다.H존에서는 ‘대전디자인핫스팟’프로젝트와 대전의 로컬 문화 및 관광자원을 활용한 상품들이 선보이며 로컬 기반 디자인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A존에서는 ‘대전디자인어워드’수상작과 디자인·과학·기술이 융합된 미래지향적 프로젝트가 전시돼 디자인의 확장성과 미래 가치를 제시했다.P존에서는 지역기업 디자인개발 지원사업 성과가 공개되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자인 활용 사례가 공유됐다.P존에서는 로컬 브랜딩, 공공시설물 개발, 2026 세계태양광총회와 연계한 공공디자인 프로젝트가 전시돼 시민 생활과 도시 품격을 높이는 공공디자인의 역할을 소개했다.Y존은 RISE 사업을 기반으로 한 대전대․목원대․배재대․충남대․한남대 등 5개 대학의 교육․연구 성과와 세계일류디자이너양성사업 참여 학생들의 프로젝트가 전시돼 미래 디자인 인재들의 실험적 시도와 잠재력을 보여주는 장이 됐다.전시와 함께 다양한 학술․체험․상담 프로그램도 세대와 분야를 아우르며 운영된다.27일 열린 디자인 포럼에서는 서울대학교 이장섭 교수와 한양사이버대학교 최성호 교수가 연사로 참여해 ‘도시의 서사_장소와 공동체를 엮는 디자인’을 주제로 도시 공간, 지역 공동체, 디자인의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28일 오전에는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디자인 축제’가 개최된다.어린이들이 생각하는 ‘행복한 대전’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같은 날 오후에는 지역기업을 위한 디자이너 비즈니스 상담회와 청년 구직자를 위한 디자이너 취업 상담회를 열어 기업–디자이너–청년 간 실질적 교류와 협업의 기회를 제공한다.마지막 날인 29일에는 유치원생·초등학생·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테셀레이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디자인 원리를 직접 경험하는 참여형 체험이 이어진다.전시 기간 내내 관람객 참여형 스탬프 투어 이벤트도 진행된다.관람객들은 전시장 약도를 따라 다섯 개 존을 모두 관람한 뒤 만족도 조사를 완료하면 ‘꿈돌이․꿈순이 야구 랜덤 열접착 패치’를 받을 수 있다.대전디자인진흥원 관계자는“전시뿐 아니라 세대별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진정한 디자인 축제로 준비했다”라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행사장을 방문하시면, 대전의 디자인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은“대전디자인페스타는 디자인이 산업과 도시, 시민의 일상까지 확장되는 대전만의 강점을 가장 잘 보여주는 축제로, 대전이 과학과 문화가 공존하는 창의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디자인이 핵심 경쟁력으로 작동해야 한다”며, “지역 기업부터 대학, 청년 디자이너, 시민까지 모두가 함께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전의 가능성을 다시 확인했다며, 디자인 기반 도시혁신과 디자인산업 생태계 육성에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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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회의
도시주택국, 건설관리본부 소관 2026년도 본예산안 등 심사
산업건설위원회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에 따라 27일 제4차 회의를 열고 도시주택국 및 건설관리본부 소관 총 4건의 안건과 2026년도 대전광역시 예산안 등을 심사했다.김영삼 부위원장은 2040년 대전권 광역도시계획 수립 용역과 관련해 “대전ㆍ세종ㆍ충청권의 도시구조 변화 속에서 대전의 미래 공간전략을 명확히 담아낼 계획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광역도시계획이 나노ㆍ반도체 국가산단 등 대전의 핵심 산업정책과 직결되는 만큼 전략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끝으로 대전ㆍ충남 행정통합 움직임이 계획 수립에 미칠 영향을 질의하며 지역의 장기비전이 흔들리지 않도록 중앙정부와 인접 지자체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박주화 의원은 구암 다가온 운영비 지원과 관련해, “도시공사가 자체 수익모델을 전제로 시행한 사업임에도 대전시가 운영적자를 보전하는 구조가 반복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박 의원은 연간 운영관리비 약 5억 7천만 원 중 운영수입이 약 4억 5천만 원에 불과해 1억 원 이상의 부족분이 발생하는 점을 언급하며 “다가온 전체의 구조적 적자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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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선숙 의원, 서산시 생활임금 조례 제정을 위한 주민과의 대화 개최
가선숙 의원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 가선숙 의원이 지난 11월 19일 를 개최하고, 생활임금제 도입 필요성과 제도 설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서산시가 아직 생활임금제를 시행하지 않은 상황에서, 조례 제정 추진 전에 적용 대상, 제도 실효성, 재정 소요 등을 사전에 검토하기 위한 기초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주민과의 대화는 가선숙 의원을 비롯해 시의회 관계자, 서산시 일자리경제과, 출자·출연·위탁기관 종사자, 시민단체 등 총 11명이 참석했다.가 의원은 인사말에서 “충남도와 6개 시군은 이미 오래전부터 생활임금제를 운용하고 있다. 이에 본 의원이 2024년부터 도입을 추진했으나 여러 어려움에 부딪히며 진전을 이루지 못했다”라며 “그래도 임기 안에는 주민들과 함께 현실적인 생활임금제를 시행해 보고자 다시 논의를 시작하게 됐다”라고 말했다.이어 “생활임금은 단순한 임금 인상이 아니라, 일하는 시민이 최소한의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적 안전기준”이라며 “서산시에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제도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이날 대화에서는 도입 필요성, 적용 범위, 예상 재정 소요, 제도 설계 시 고려할 사항 등이 폭넓게 논의됐다.서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신입 직원 급여가 최저임금과 거의 차이가 나지 않는 등,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일하는 인력이 허탈감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라며 “예산이 무한정 늘 수는 없지만, 적정 범위에서 조금씩 개선을 시도한다면 의미 있는 변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시민단체 참석자 역시 “충남도와 여러 시군은 이미 생활임금제를 시행하고 있는데 서산시는 아직도 도입하지 못한 상태”라며 “최저임금으로는 기본 생계비도 충당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지자체가 먼저 좋은 사용자 역할을 해야 민간 영역도 따라올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가 의원은 “오늘 들려주신 말씀 하나하나가 서산형 생활임금제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된다”라며 “일하는 시민 누구나 최소한의 생활 안정과 존엄을 지킬 수 있도록, 서산의 현실을 기반으로 한 제도를 주민 여러분과 함께 완성해 가고 싶다”라고 밝혔다.한편, 가선숙 의원은 평소 장애인, 어르신, 청소년, 아동, 여성, 다문화 가족, 소상공인, 노동자, 여성농업인, 이북 도민 등 지역사회의 사회적 약자를 위해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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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의회 이강선 의원,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일·가정 양립 지원’을 통한 저출생 위기 극복 제언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일 가정 양립 지원 을 통한 저출생 위기 극복 제언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의회 이강선 입법정책위원장은 27일 열린 제337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직 사회의 건강한 일과 가정 양립 환경 조성을 강력히 촉구하며 서천군의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개선을 제언했다.이 의원은 먼저 최근 국민권익위원회가 저출생 해결을 위해 공무원 부부가 자녀 출산 및 양육을 위해 같은 지역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인사관리 개선 방안을 권고한 사실을 언급하며 국가적인 변화의 흐름을 강조했다. 그는 "부부가 함께 아이를 낳고 키우는 것이 행복한 일상이 되도록 지원하는 것이 실질적인 저출생 대책의 근간"이라며 인사관리 개선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요청임을 분명히 했다.그러나 이 의원은 현재 서천군의 현실이 이러한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육아를 이유로 전출을 희망하는 공무원들이 배우자와 떨어져 홀로 육아의 짐을 감당하거나 주말부부로 지내며 자녀 계획 자체를 미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군의 인사규칙상 '전출제한 기간'이 만료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절실한 요청이 승인되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을 전했다.이 의원은 이러한 문제가 단순히 공무원 개인의 고충을 넘어선다고 경고했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기 위해 싸워야 하는 현실적 환경은 결국 우수 인재의 이탈을 부르고, 공직자들의 사기를 저하시켜 군민을 위한 행정 서비스의 질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공직사회의 생산성과 지속가능성 위협 문제를 제기했다.이에 이 의원은 서천군에 두 가지 핵심 제언을 촉구했다.첫째, 서천군은 정부의 정책 기조를 수용하여 결혼, 임신, 출산, 자녀 양육, 난임치료 등을 전출 허용 기준에 포함하는 인사규칙을 조속히 개정해야 한다. 특히 '전출제한 기간' 중이라도 육아·출산 등의 사유가 있을 경우 예외적으로 전출을 허용하여 공직자들의 일과 가정 양립을 실질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둘째, 인사규칙 개정과 함께 결혼·임신 계획 중이거나 육아기에 있는 공무원에 대해서는 가급적 배우자와 동일 근무지에 배치할 수 있는 구체적인 보직관리 기준을 마련하여 지역사회 전반에 '가족 친화적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모범이 되어야 한다고 요구했다.이강선 의원은 김기웅 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에게 "인구소멸 위기 극복은 거창한 구호가 아닌, 내 삶을 지탱해 주는 아주 작은 정책에서부터 시작된다"며, "공무원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낳아 기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외부 인구 유입을 위한 가장 강력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공직자들이 행복해야 군민이 행복하다"며 서천군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이 키우기 좋은, 가족 친화적인 공직문화를 선도하는 모범 지자체가 될 수 있도록 동료 의원들과 집행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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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어제의 고민을 넘어 내일의 성장을 만나다
청춘, 어제의 고민을 넘어 내일의 성장을 만나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지난 11월 25일, 고3 수험생을 위한 인문학 콘서트 ‘청춘에 쓰는 서찰’을 한유진 대학당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청춘에 쓰는 서찰’은 수능을 마친 고3 수험생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강연 및 진로 탐색, 공연 등이 결합된 인문학 콘서트다.특히 유교문화의 핵심 덕목인 수기 정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출발을 앞둔 고3 수험생이 자신을 돌아보고 예비 사회인으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한유진이 준비한 이번 프로그램은 ▶나를 찾는 퍼스널 브랜딩 ▶청춘의 꿈을 적어보는 ‘플라잉 메모리’▶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EDM 퓨전국악’공연으로 이루어졌다.강연을 맡은 유장석 대표는 광주시 청소년지도사협회 이사로, 광주문화재단 어린이목수축제 기획자, 광주시청소년상상페스티벌 총감독 등을 역임한 바 있다.지금까지 진로·꿈 강의, 청소년 자립동기 강화 프로그램, 다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며 청소년의 자기 이해와 성장에 힘써오고 있으며, 많은 학생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유 대표의 강연은 선비 정신의 핵심인 자기 성찰과 실천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삶을 깊이 돌아보고 내면의 강점을 발견하도록 이끌었다.‘나의 강점 찾기’와 ‘나의 꿈 찾기’등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을 다양한 관점에서 탐색하고, 타인이 바라본 나를 확인하며 스스로 미래의 나를 설계했다.이는 글을 쓰고 마음을 닦으며 자신을 단련하던 선비의 수신 과정과 닮아 있어, 청소년들의 성장과 자기 발견에 큰 힘을 주었다.이어진 ‘플라잉 메모리’시간에는 고3 수험생들이 제시된 질문에 대한 답을 스스로 적어 벽면에 붙이며 자신의 꿈을 되새기고 앞으로의 미래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은 홀가분한 표정과 설렘 속에서 자신만의 ‘청춘의 한 페이지’를 써 내려갔다.또한 DJ ONE의 공연은 전통과 현대 EDM이 조화를 이룬 퓨전 무대로, 긴 수험 생활의 긴장을 풀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큰 호응을 얻었다.정재근 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를 성찰하고 강점을 발견하는 과정은 곧 유교문화가 이어온 수신의 첫걸음”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고3 수험생들이 어제의 고민을 넘어 내일의 성장을 만나는 계기가 되어, 앞으로도 주체적으로 진로를 선택하고 바른 품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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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과 함께 사는법. 과학은 왜 알아야 할까?
불확실성과 함께 사는법 과학은 왜 알아야 할까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11월 27일 교원, 교육전문직원 및 지방공무원 등 450명을 대상으로‘명강연 콘서트’를 개최했다.명강연 콘서트는 대전교육연수원이 교원 및 지방공무원의 전문성 신장과 삶의 성찰을 돕기 위해 마련한 특별 강연 프로그램이다.이번 명강연 콘서트는 KAIST 물리학 박사 출신으로, 양자 과학 및 정보물리 분야의 연구자로 잘 알려져 있으며, 다수의 대중 강연과 저서를 통해 과학을 쉽고 깊이 있게 전달하는 대표적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김상욱 교수를 초청하여 진행되었다.김상욱 교수는 양자역학이 가져온 패러다임 변화, 데이터와 정보의 시대가 요구하는 사고 방식, 과학과 인문학의 융합적 시각 등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에 대해 다양한 사례와 질문을 통해 청중과 소통했다. 특히 ‘세상은 정보로 이루어져 있으며, 과학은 그 정보를 이해하는 언어’라는 메시지는 청중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강연장을 찾은 한 과학고등학교 교사는“물리학이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는 철학이라는 사실이 놀라웠다. 오늘 강연이 진로 교육에 큰 영감을 주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교사들이 과학을 지식이 아닌‘생각의 도구’로 이해하도록 돕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융합적 사고를 기를 수 있는 강연을 지속적으로 기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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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직산도서관, 개관 1주년 맞이 ‘돌잔치’운영
천안시 직산도서관, 개관 1주년 맞이 ‘돌잔치’운영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직산도서관은 개관 1주년을 맞아 내달 5~ 24일 돌잔치 행사를 연다고 27일 밝혔다.직산도서관은 천안시의 9번째 공공도서관으로, 지난해 12월 24일에 개관했다.직산도서관은 감각적 공간구성과 함께 최신 ICT 장비 도입, ‘책으로 그린 지구’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직산지역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직산도서관 돌잔치에서는 △개관 1주년 축하 메시지 ‘첫돌을 축하해’△책 빌리면 자다가도 돌떡이 생긴다 △직찍 전 : 첫 해 △첫돌&크리스마스 아이싱 쿠키 만들기 △앵두와 우디의 매직 크리스마스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첫돌을 기념하는 돌상이 차려져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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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래교육원, K-컬처와 자연이 함께 하는 전주 동행 프로젝트 운영
꿈나래교육원 K-컬처와 자연이 함께 하는 전주 동행 프로젝트 운영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 부설 꿈나래교육원은 11월 27일 전주 일원에서 학생들의 문화감수성과 협력 역량을 기르기 위한 ‘2025학년도 2학기 동행 프로젝트’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교사와 학생이 일상의 교실을 벗어나 새로운 공간에서 소통하며 관계를 회복하고, K-컬처의 뿌리를 이루는 전통문화와 도시 공간을 직접 체험하며 배움의 지평을 확장하도록 기획되었다.동행 프로젝트는 교사와 학생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자연스럽게 나누며 신뢰 관계를 쌓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단순한 체험학습을 넘어 ‘함께 걷고, 함께 배우는’ 관계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으며, 이름 그대로 서로의 속도에 맞추어 동행하는 데 의의가 있다.학생들은 전주한옥마을에서 대표 K-컬처인 한옥과 한복 체험, 경기전 탐방을 통해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가치를 살펴보았다. 이어 점심 식사로 전주의 대표 음식인 비빔밥과 떡갈비를 맛본 뒤, 전주동물원 및 드림랜드에서 생태 체험과 협력 활동을 진행하며 생명 존중 의식과 공동체 역량을 함께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활동 전후에 이루어진 교사와 학생의 대화와 나눔 시간은 이번 동행 프로젝트의 의미를 더욱 단단히 해 주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이 학생은 “전통문화가 왜 자랑스럽고 중요한지 더 잘 알게 되었고, 선생님과 친구들과 함께 걷고 이야기하며 더 가까워질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대전교육연수원 김병수 꿈나래교육부장은“전주의 전통과 자연을 몸으로 경험하는 이번 활동이 학생들에게 문화적 자긍심과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체험 기반 대안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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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면, 겨울철 맞아 ‘국토대청결운동’전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삼성면 행정복지센터는 27일 삼성면 관내 주거밀집 구역과 시가지 주요 도로 일대에 무단투기 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겨울철 국토대청결운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정화 활동에는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라이온스클럽 등 지역 사회단체와 삼성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날 참여자들은 생활 쓰레기와 방치폐기물 수거, 불법 광고물 정비, 제초 작업 등을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했으며,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깨끗한 삼성면 만들기’실천에 동참했다.성경숙 삼성면장은 “이번 국토대청결운동은 여러 단체와 주민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마을의 환경을 새롭게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환경 정화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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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도 누리호의 힘찬 비상 직접 목격
대전에서도 누리호의 힘찬 비상 직접 목격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민천문대는 26일 밤 10시부터 27일 새벽 1시 30분까지 ‘누리호 발사 성공 기원 특별관측회’를 열고, 남쪽 하늘을 가르며 솟아오르는 누리호의 비행 장면을 대전에서도 성공적으로 관측했다.이번 특별관측회는 올해 누리호 발사 일정에 맞춰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천체 관측 행사와 함께 국민적 관심이 높은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성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운영됐다.천문대는 누리호 발사 후 발생하는 강한 엔진 플룸이 야간의 어둠 속에서도 일정 고도에서 대전 방향으로 관측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별도의 특별관측을 준비했다.실제로 직선거리 약 220km 떨어진 전남 고흥 외나로도에서 이륙한 누리호가 남쪽 하늘로 비상하는 장면이 대전에서도 뚜렷하게 확인되었으며, 현장의 관측 장면은 영상으로도 기록됐다.천문대 관계자는 “국내 기술로 개발된 발사체의 비상을 시민과 함께 직접 확인했다는 점에서 교육적 가치가 매우 컸다”라며 “대전에서도 누리호 발사 순간을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시민께 소개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대전시민천문대는 앞으로도 주요 우주·과학 이벤트와 연계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우주과학 대중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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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갤러리, 개최-2025년 제 13회차 정기대관 11월 28일부터 12월 7까지
CN갤러리, 개최-2025년 제 13회차 정기대관 11월 28일부터 12월 7까지 -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충청남도 문화예술 서울전시장 CN갤러리에서 2025년 제13차 정기대관 전시 을 11월 28일부터 12월 7일까지 10일간 개최한다.이번 정기대관 전시는 서해안에서 만난 물질과 풍경을 바탕으로, 사라지거나 남겨진 흔적을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내는 아티스트 듀오 노드 트리의 그룹전이다.버려진 그물과 플라스틱, 철분 등 일상 속 재료들은 △설치 △영상 △사운드 작업으로 확장되며, 갤러리 전 층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관람객과 만난다.작업은 충남 태안 신진항과 천수만, 서산 AB간척지 등에서 수집한 재료를 해체하고 다시 엮는 과정으로 진행된다.작가는 풍경을 직접 재현하는 대신, 재료가 품은 호흡과 리듬을 드러내는 데 집중한다.관람객은 이를 통해 재료가 지나온 경로와 사용의 흔적을 마주하며, 우리의 환경과 삶을 새롭게 바라보는 경험을 하게 된다.부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아티스트 듀오 노드 트리는 지역에 남은 기억과 장소의 흔적을 꾸준히 탐구해왔다.이화영은 지역의 서사를 시각적으로 풀어내고, 정강현은 현장음과 전자음으로 공간의 리듬을 만든다.두 작가는 사라진 것을 현재의 감각으로 번역하며, 지역성과 시간성을 잇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오는 11월 29일 오후 2시에는 아티스트 토크와 사운드 퍼포먼스가 진행된다.관람객은 작업이 생성되는 과정과 지역에서의 경험을 직접 들을 수 있으며, 이어지는 퍼포먼스를 통해 작품의 감각을 더욱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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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 유치원 생활기록부, 이럴땐 이렇게 !」
아산교육지원청, 「 유치원 생활기록부, 이럴땐 이렇게 !」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 은 2025 년 11월 25일, 아산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공·사립 유치원 교원을 대상으로 ‘2025 유치원 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연수 ’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유치원 생활기록부의 신뢰도와 공정성을 강화하고, 교원들이 작성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여 모든 유아에게 질 높은 기록·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연수에는 유치원 교원 90 여 명이 참여했으며 △ 2025개정 기재 요령 안내 △ 유치원 생활기록부 작성 시 유의사항 △ 유치원 조항별 기재요령 △ 도움자료 각종예시 △ 현장 주요 사례 및 질의응답 등 「 유치원 생활기록부, 이럴땐 이렇게 !」 도움자료를 활용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맞춤형 연수로 진행됐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2025 학년도 변경 사항이 한눈에 정리되어 이해하기 쉬웠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연수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신세균 교육장은 “유치원 생활기록부는 유아의 전인적 성장 지원과 초등학교 연계 지도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공공기록물로 이번 연수가 교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유아교육 현장의 행정 부담을 완화하고, 교원의 전문성이 높아질 수 있는 맞춤형 연수를 지속 추진하겠다 ”라고 덧붙였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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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 천안시의원, 체납관리 강화 위한 ‘징수과 신설’공식 제안
이지원 천안시의원, 체납관리 강화 위한 ‘징수과 신설’공식 제안 –– 체납액 626억 원… “징수기동팀만으로는 한계, 징수과 필요”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이지원 의원이 11월 27일 열린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동남구청·서북구청에 ‘징수과’신설을 제안했다.이 의원은 “체납액이 해마다 늘고 있지만 이를 전담할 조직이 없어 관리에 한계가 있다”며 “징수기동팀만으로는 증가하는 체납 규모를 감당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2025년 11월 26일 기준 천안시 체납액은 총 626억 원이다.이 의원은 “부천·안산·안양 등 유사 규모 도시뿐 아니라 시흥·아산처럼 더 작은 지자체에도 징수과가 별도로 운영되고 있다”며 “고액·상습 체납이 지능화되는 상황에서 전문성과 지속성을 갖춘 전담조직이 필수”라고 설명했다.천안시는 1998년까지 징수과를 운영했으나 IMF 시기 조직 축소로 폐지된 이후 통합 체계를 유지해 왔다.시는 2026년 ‘징수기동팀’신설을 예고했지만, 이 의원은 “기동팀은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며 전문 부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다른 지자체에서는 징수과 신설 후 세입 확충과 재정건전성 개선이 실제로 확인되고 있다”며 “천안시도 내년 기동팀 운영 결과를 토대로 징수과 신설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이지원 의원은 “재정 건전성 확보와 성실납세자 보호는 행정의 기본”이라며 “천안시가 징수과 신설과 함께 보다 전문적이고 지속 가능한 체납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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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농업대학 제19기 56명 졸업…전문 농업인으로 힘찬 출발
서천군농업대학 제19기 56명 졸업…전문 농업인으로 힘찬 출발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제19기 서천군농업대학 졸업식을 개최하고 채소원예과정 29명, 농산물가공과정 27명 등 총 5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서천군농업대학은 지역 농업인의 전문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교육과정은 과정별 23회, 총 98시간에 걸쳐 현장 중심 실습과 이론 교육을 병행해 진행됐다.졸업식에서는 공로상 5명, 개근상 7명 등 우수 졸업생에게 표창이 수여되었으며, 졸업생들은 그동안의 경험을 공유하며 향후 발전 의지를 다졌다.19기 졸업생 계륜현 씨는 “다양한 강의와 현장 실습을 통해 농업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농업대학 학장인 김기웅 군수는 “서천군농업대학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해 교육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교육을 통해 쌓은 지식과 경험이 급격히 변화하는 농업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농업경영을 실현하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한편, 2007년 개설된 서천군농업대학은 이번 19기 졸업생을 포함해 총 1429명의 전문 농업인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서천군은 앞으로도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미래 농업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핵심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5-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