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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하반기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성료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9월부터 11월까지 12주간 운영한 ‘하반기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목행동·지현동·교현동·엄정면·노은면 등 11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에서 20개 강좌가 운영됐으며, 취미·문화·예술·디지털·건강 분야까지 시민의 다양한 관심사가 반영돼 진행됐다.특히 하반기에는 ‘학습소외 없는 평생학습도시’를 위해 시는 수안보면 작은도서관에서 ‘스마트폰, 삶의 활력소!’과정을 신설하며, 디지털 소외가 우려되는 농촌주민들이 손쉽게 스마트폰 활용법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했다.하반기 프로그램에는 천아트, 테라코타, 코바늘뜨기, 어반스케치, 캘리그라피, 발레 스트레칭 등 문화·예술·건강 과정뿐 아니라 나만의 AI 비서, 디지털 드로잉 등 디지털 시대에 맞춘 역량 강화 과정이 고르게 편성돼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이끌었다.시는 이번 하반기 운영을 통해 △읍면 학습 소외지역 지원 확대 △새로운 학습자 발굴 및 참여층 다양화 △생활권 기반 학습공동체 구축 △지속적인 학습 공간 발굴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는 시민이 생활 속에서 손쉽게 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지역 중심의 대표 학습거점”이라며, “2026년 개관 예정인 서충주분관과 함께 학습 인프라를 더욱 확대해 시민 중심의 평생학습도시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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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아이들세상지역아동센터, ‘우리는 꿈을 꾼다’음악회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아이들세상지역아동센터는 지난 29일 충주음악창작소에서 음악회 ‘우리는 꿈을 꾼다’를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 속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아이들세상지역아동센터가 주관하고, 지역이음 늘봄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충주교육지원청이 지원했다.음악회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1년간 갈고닦은 실력을 발표하는 자리로, 살미지역아동센터, 참사랑지역아동센터 아동들도 함께 참여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밴드, 합창,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지며 아동들은 각자의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발휘했다.특히 ‘2023 라이징스타를 찾아라’경연 우승팀인 ‘몽돌밴드’가 초청되어 △러닝 △어떻게 생각해 등 다양한 곡을 연주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마지막 무대에서는 아이들세상지역아동센터와 살미지역아동센터 연합 합창팀이 서영은 가수의 ‘꿈을 꾼다’를 부르며 감동적인 피날레를 선사했다.시 관계자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서로 어울리며 성장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관심을 두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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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읍면동 경로행사 우수단체 시상식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8일, 충주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2025년 읍면동 경로행사 우수단체 시상식’을 개최하며 지역사회 경로효친 문화 확산과 어르신 복지 증진에 기여한 8개 우수단체를 표창했다.핵가족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전통 효 문화와 경로사상이 약화되는 가운데, 읍면동 경로행사는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의 공헌에 감사하고 존경을 표하고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자 진행되고 있다.특히 시는 노인인구 증가에 따른 관련 예산을 추가 확보하며 내실 있는 행사를 뒷받침했다.이번 우수단체 선정은 경로행사 때 제공하는 음식의 맛·온도·위생 상태 등 7개 항목을 내외부 전문가 심사하면서 25개 읍면동 가운데 읍면지역 4개, 동지역 4개가 최종 선정됐다.선정된 단체는 △최우수상으로 동량면 새마을남녀협의회, 성내충인동 경로행사추진위원회 △우수상은 살미면 체육회, 교현안림동 체육회 △장려상은 주덕읍 새마을남녀협의회, 대소원면 새마을남녀협의회, 용산동 주민자치위원회, 연수동 체육회다.선정된 지역은 내년도 경로행사 시 추가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어르신들을 위해 헌신해 주신 모든 단체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경로효친 전통을 계승하고,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이번 시상을 통해 경로행사 추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내 어르신을 공경하는 문화가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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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무료 법률상담실 운영 ‘시민 고충 해소’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무료 법률상담실 운영으로 시민들의 법률 고충을 덜어줬다.시는 27일 시청 5층 감사실에 무료 법률상담실을 설치하고 사전 신청을 한 시민을 대상으로 법률상담을 진행했다.시는 시민들의 법률 고충 해소를 위해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무료 법률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상담은 충청북도 소속 고문변호사 2명을 초빙해 이뤄졌다.변호사들은 부동산 분할양도 및 소유권 분쟁, 부당이득 반환, 민형사 사건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상의 고충을 듣고 해결 방향을 제시했다.이정인 감사담당관은 “법률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실질적인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무료 법률상담실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주시는 무료 법률상담실 운영 이외에도 온라인을 통해 지난해 37건, 올해 46건 등 법률상담을 진행하며 시민들에게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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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평생학습관,‘2026년 평생학습매니저’모집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주민의 근거리 학습권 보장과 지역 특성에 맞는 평생학습 실현을 위해 ‘2026년 충주시 평생학습매니저’를 공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곳곳의 학습 현장을 지원하고 시민 참여형 평생교육 기반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지원 자격은 충주시 주민등록자로서, 충주시에서 운영한 △충주시 평생학습매니저 양성과정 △읍면동 평생학습매니저 양성과정 △행복학습매니저 양성과정 △2025 평생학습매니저 양성과정 중 1개 이상을 수료해야 한다.선발된 평생학습매니저는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운영 및 모니터링, 지역 주민 맞춤형 학습 기획, 학습자 상담 및 만족도 조사, 평생교육 주요 사업 및 행사 운영 지원, 홍보 활동 등 현장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는다.모집 기간은 12월 1일부터 9일까지 총 15명을 선발하며, 접수는 충주시 평생학습관 방문 또는 우편 제출로 하면 된다.선발 절차는 서류 및 면접 심사로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12월 22일 발표될 예정이다.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평생학습매니저는 지역사회의 학습 수요를 직접 듣고 주민에게 필요한 교육을 연결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평생학습도시 충주가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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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연, 하수기반 감염병 감시 우수기관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28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2025년도 감염병관리 콘퍼런스’에서 하수기반 감염병 감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질병관리청장 기관 표창을 받았다.이번 표창은 전국 시․도의 하수 기반 감염병 감시 운영 실적을 종합 평가한 결과로, 대전시가 구축해 온 촘촘한 감시망과 체계적 분석 역량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연구원은 산업단지․대학가․외국인 밀집 지역 등 지역별 생활권 특성과 감염 위험요인을 반영하여 6개소의 감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주요 지점은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 하수처리장 2지점 △둔산침사지 △화암중계펌프장 △대덕테크노밸리중계펌프장 △신성동 △온천2동이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과학 기반의 감시체계로 신뢰성과 대표성을 확보하고 있다.각 지점에서 채취한 하수 시료는 코로나19, 노로바이러스, 인플루엔자, 항생제내성균 등 주요 감염병 병원체의 농도 변화를 분석하는 데 활용된다.연구원은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감시를 수행해 왔으며, 그 결과를 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매주 시민에게 공개하여 지역사회가 감염병 동향을 신속히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하수기반 감염병 감시는 기존 임상환자 중심의 전수감시를 보완하는 감시 기법으로, 생활하수 내 바이러스 농도 변화를 통해 감염병 발생 가능성을 조기에 탐지할 수 있어 세계보건기구와 여러 국가에서도 활용이 확대되고 있다.정태영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수상은 대전시가 추진해 온 하수기반 감염병 감시체계의 전문성과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감시 범위를 넓히고 분석 정확도를 더욱 강화하여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과학적 조기경보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라고 밝혔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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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아토피․천식 없는 도시 만든다
대전시, 아토피․천식 없는 도시 만든다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8일 대전 BMK컨벤션에서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성과대회’를 개최한다.이번 성과대회는 대전시 주최, 대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주관으로 대전의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에 대한 2025년 성과와 안심학교* 우수 사례 등을 공유할 계획이다.* 안심학교는 아토피피부염, 천식 등 알레르기질환이 있는 학생이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방관리 프로그램임.이번 행사는 대전시, 보건소, 대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담당자들이 참석하여 2025년 성과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2026년 대전시 아토피 천식 예방관리사업의 방향성과 향후 계획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또한 1년간 대전시의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및 시민건강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를 치하하기 위해 시장 및 센터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대전광역시장 표창은 △충남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양은애 교수 △대전샘머리초등학교 이은주 보건교사 △한밭초등학교 김민하 보건교사 대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장 표창 수상자 △가온어린이집 심소연 보육교사 △대전광역시교육청직장어린이집 송은경 보육교사 △대전내동초등학교 강영선 보건교사 △대전월평초등학교 곽미영 보건교사 △크로바어린이집 송미란 원장이 수상한다.대전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는 대전시 내 249개 아토피‧천식 안심학교의 알레르기질환 관리를 위하여 교육정보를 제공하고 학생, 학부모, 교사 교육 및 응급키트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대전 시민을 위해 전화 및 온라인 상담,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통해서도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김천영 대전시 의료정책과장은“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아토피 피부염과 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에 대해 관심을 갖고, 대전의 많은 학교들이 안심학교에 참여해 알레르기 질환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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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노인복지관, 노인일자리사업 팀장 평가회 개최최일선에서 활동해 온 팀장들의 노고 격려 및 2026년 사업 추진 방향 공유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노인복지관은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하반기 팀장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회는 노인 일자리 사업 현장에서 최일선에서 활동하며 사업단 운영을 책임져 온 팀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팀장들은 1년간의 활동 과정에서의 주요 성과와 개선 의견을 공유하며, 보다 안정적이고 가치 있는 일자리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건의를 제시했다.김웅 관장은 “노인 일자리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었던 것은 누구보다 현장을 책임져 주신 팀장님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활성화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공익활동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한편, 충주시노인복지관은 올해 △9988행복지키미 130명 △승강장지키미 170명 △공원지키미 175명 △마을지키미 175명 등 총 650명의 어르신이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안전 및 편의 개선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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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리․바람소리 따라 걷는 건강한 발걸음
새소리․바람소리 따라 걷는 건강한 발걸음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중구 사정동에 위치한 보문산 남보살 약수터에서 보훈공원까지 이어지는 0.8km 숲길 구간에 ‘걷고 싶은 맨발길’을 새롭게 조성했다.이번에 조성된 구간은 시민들이 자연을 가까이 느끼며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힐링형 산책로로, 기존 도심에 있는 평지형 맨발길과는 달리 완만한 경사와 숲속의 바람, 새소리가 어우러진 숲길 형태다.또 자연 속 치유 효과를 느낄 수 있으며 걷다가 쉴 수 있도록 곳곳에 의자 등 휴식공간도 마련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보문산 남보살 약수터를 출발해 보훈공원까지 이어지는 왕복 1.6km 맨발길 코스는, 기존 맨발 이용객들의 이용이 많은 구간으로 마사토 등 맨발 보행에 적합한 자연 소재를 사용하여 발의 피로 완화 및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정비했다.보문산은 그동안 보문산성, 유회당, 봉소루, 보문사지 등 역사문화유적, 14.6km 행복숲길, 82km 숲길 네트워크, 조성 중인 보문산 전망대, 대전오월드, 보훈공원, 유아숲체험원 등으로 시민들에게 널리 사랑받는 대전 대표 휴식·문화 명소로 자리매김해 왔다.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보문산 걷고 싶은 맨발길은 단순한 숲길이 아니라,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과 평온을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된 공간”이라며, “이번 조성으로 보문산이 역사와 문화, 자연과 치유가 어우러지는 복합 힐링 숲길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보완을 추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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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이웃을 위해 이어지는 다채로운 활동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각양 각층에서 이웃을 향한 따뜻한 봉사와 역량 강화 활동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문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8일 거제시와 부산시 일원에서 협의체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2026년 추진 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위원들은 올해 추진한 주요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과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으며, 거제시와 부산시의 주요 명소를 방문하며 협의체 활동의 결속을 다졌다.강동대학교 건축학과 RISE사업단은 충주시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고 밝혔다.강동대학교 건축학과에서는 ‘나무달구 돌달구’건축학과 동아리와 충주시가 협력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학생들과 교수진이 다양한 주거개선 공사를 실시했다.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도배 작업, 노후 유리 교체, 보일러 교체, 문 교체 및 도색 공사 등 주거 안전과 생활 편의 향상에 필요한 핵심 공사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호암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화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충주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에서 ‘마음튼튼 반려식물 만들기’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참여자들의 자연 체험과 정서적 위안 증진을 목표로 총 3회차에 걸쳐 진행됐다.1회차는 경로당 이용 노인을 대상으로 금전수를 심으며 정서적 안정감을 품었고, 2~3회차는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 4호점 이용 아동들을 대상으로 자기만의 토피어리를 만들며 자연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호기심과 생명에 대한 경외감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하고 활력있는 활동을 진행하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연이은 나눔과 봉사가 많은 이들에게 희망이 되고, 또 다른 나눔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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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시정 정책 자문단’위촉식 개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28일 시청 민원동 회의실에서 시정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보령시 시정 정책자문단’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 위촉식은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정책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자문단은 앞으로 2년간 △시정의 장·단기 발전계획 △주요 시책의 계획·집행·평가 △신규 시책 발굴 및 행정개선 등 시정 전반에 대해 자문하게 된다.새롭게 위촉된 28명의 정책자문단은 예술·교육·건축·경제·관광·산업·복지 등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사들로 구성됐다.자문단은 △행정·안전·교육 △문화·체육·예술·관광 △복지·환경 △도시·건설·교통 △지역·경제·농수산 등 5개 분과로 나뉘어 시정의 다양한 정책 수요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자문단은 향후 분과별 회의와 현안 분석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과 개선 방향을 제시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자문단 활동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의 협업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김동일 보령시장은 “각 분야 전문가들이 시정의 든든한 정책 파트너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 혁신과 지역 발전을 위해 자문단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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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여성폭력 추방주간 맞아 ‘가정·성폭력 예방 캠페인’실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28일 보령문화의전당 광장에서 보령시폭력피해상담소, 보령경찰서, 유관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정·성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보령시폭력피해상담소가 주관한 이번 캠페인은 가정·성폭력 등 각종 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 인식 개선을 통해 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폭력 추방 결의를 다지고 양성평등 및 폭력범죄 근절을 위한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배부하며 폭력 근절 메시지를 전달했다.특히 올해는 거리 캠페인 이후 읍·면 지역의 마을회관 등을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며 폭력 근절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했다.김현주 가족지원과장은 “폭력 피해 예방과 보호를 위한 활동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보령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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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수협-서귀포 수협,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교차기부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28일 보령수협과 제주 서귀포수협 간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교차기부 전달식을 개최하고 지역상생과 어업인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 관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 임석균 보령수협 조합장, 김미자 서귀포수협 조합장을 비롯한 양 지역 수협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생협력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교차기부는 양 수협이 지역 어업인 복지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했으며, 각각 500만 원씩 상호 기부해 총 10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지역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을 마련했다.임석균 보령수협 조합장은 “바다로 이어진 보령과 서귀포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상생의 길을 걷게 되어 뜻깊다”며 “어민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미자 서귀포수협 조합장은 “양 지역이 멀리 떨어져 있지만 바다를 터전으로 하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서로를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을 나누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두 지역 수협의 의미 있는 교차기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기부금이 보령시 해양수산업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소중히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보령-서귀포 수협 간 고향사랑기부금 교차기부는 해양수산업을 기반으로 한 지역 간 상생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향후 지속적인 교류 확대가 기대된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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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경기도축구협회 협력 강화 !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서해안 스포츠 도시 ’보령이 경기도 유소년 축구팀을 맞이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다시 한 번 속도를 낸다.보령시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보령스포츠파크, 보령종합경기장, 웅천체육공원 에서 ‘경기 유스 프렌들리 매치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소재 유소년 축구팀을 중심으로 총 137개 팀, 약 2000명의 선수단이 보령을 찾는다.보령시·보령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보령시축구협회·경기도유소년축구지도자협의회가 주관한다.이번 대회는 지난해 11월 보령시와 경기도축구협회가 체결한 ‘유소년·생활체육 교류 활성화 MOU’의 협약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첫 대규모 행사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 지역 간 스포츠 인프라 교류 확대 △ 유소년 축구 저변 강화 △ 전지훈련 및 대회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공동 목표로 설정한 바 있다.이석재 경기도축구협회장은 “지난해 보령시와 맺은 협약이 실제 대회 개최로 이어져 매우 의미가 크다 ”며 “보령은 인프라와 접근성이 뛰어나 유소년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최적의 도시 ”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경기도 유소년 축구팀과 보령시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겠다 ”고 강조했다.김건호 체육진흥과장은 “보령에서 대규모 유소년 대회가 열리게 된 것은 양 기관의 협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 ”라며 “2000 여 명의 방문은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만큼, 참여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한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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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5 지방자치콘텐츠대상 기초지자체 부문 교육·청년 분야 대상 수상
보령시, 2025 지방자치콘텐츠대상 기초지자체 부문 교육·청년 분야 대상 수상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2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지방자치 콘텐츠 대상’에서 기초지자체 부문 교육·청년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TV,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한국지방자치학회, 인문콘텐츠학회가 공동 주관하고 행정안전부 및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AI로 여는 지방시대, 지역 성장이 국가의 성장’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자체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할 혁신 정책과 우수 콘텐츠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보령시는 청년층이 스스로 지역사회와의 연결고리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자율적·주도적 활동 기반을 확충해 왔다.특히 다양한 참여형 행사를 통해 청년 간 연대를 강화하고 정책 참여를 활성화하며, 참여 중심의 문화적 토대를 구축함으로써 청년친화도시로서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청년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더욱 확대해 보령시가 진정한 청년친화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