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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3동 청소년지도협의회, 바른생활 지도 캠페인 실시
아산시 온양3동 청소년지도협의회, 바른생활 지도 캠페인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온양3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26일 온양동신초등학교에서 청소년 바른생활 지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스마트폰 과의존을 예방하고 청소년의 기초 체력 증진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신체활동 참여를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이날 온양3동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들과 온양3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10여 명은 하교하는 학생들에게 줄넘기를 배부하며 청소년 지도 및 선도 활동을 펼쳤다.김병대 위원장은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도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임승근 온양3동장은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주시는 청소년지도위원과 학교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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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 라이프식당과 취약계층 반찬 지원 업무협약 체결
아산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 라이프식당과 취약계층 반찬 지원 업무협약 체결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6일 모종동 소재 라이프식당과 저소득층 반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식사 준비가 어려운 저소득 독거노인의 기본적인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협약 체결에 따라 라이프식당은 매주 밑반찬을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에 전달하고, 추진단은 대상가정에게 직접 배부해 지속적인 식생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운영할 예정이다.김말숙 라이프식당 대표는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임승근·박충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 공동단장은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적극 동참해주신 라이프식당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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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중증 소아 환자와 고위험 산모의 응급의료 안전망 강화
아산시, 중증 소아 환자와 고위험 산모의 응급의료 안전망 강화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025년 중증 소아환자 및 고위험산모 의료체계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응급 상황에서 전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충청남도, 천안시, 아산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과 단국대학교병원이 센터 역할을 수행한다.총사업비는 연간 30억 원 규모로, 아산시는 6억 3천만 원을 분담 지원한다.2025년부터 시행된 이 사업은 중증 소아 및 고위험 산모의 응급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아산 시민이 먼 곳까지 이동하지 않고도 가까운 지역에서 전문 응급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했다.아산시는 충남에서 두 번째로 소아 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특히 탕정·배방 신도시를 중심으로 소아 의료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이번 사업을 통해 △중증 소아환자의 원정 진료 감소 △고위험 산모 이송 시간 단축 △24시간 소아·산모 응급 의료체계 구축 △필수의료 기반 강화 등의 성과가 기대된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오세현 아산시장은 27일 이문수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장, 김재일 단국대학교 병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아산 시민이 신속하고 적절한 의료서비스 받을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조하는 데 뜻을 모았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중증 소아환자와 고위험 산모 의료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영되어 시민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어야 한다”며 “응급상황 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함께 힘쓰자”고 당부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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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6년 노인일자리 등 참여자 3917명 모집
아산시, 2026년 노인일자리 등 참여자 3917명 모집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노인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지원을 위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참여자 3917명을 모집한다.이는 올해보다 209명이 증가한 규모로, 아산시는 4개 수행기관을 통해 총 56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모집 기간은 11월 28일부터 12월 26일까지이며, 모집 분야는 △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등 3개 분야다.신청 자격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또는 직역연금 수급자이며, 유형별 자격조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다만 △생계급여 수급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 판정자 △정부·지자체가 추진하는 타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아산시 노인일자리는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 △아산시니어클럽 △아산시동부노인복지관 4개 기관에서 운영되며,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통장 사본 등 필요한 서류를 갖춰 해당 기관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오세현 아산시장은 “노인일자리가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해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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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개관 5주년 기념 사업보고회 개최
아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개관 5주년 기념 사업보고회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27일 개관 5주년을 맞아 센터 대강당에서 ‘2025년 사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및 양육자 120여 명이 참석해 올 한해 추진한 센터 사업성과를 돌아보고, 내년도 사업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사업보고회는 △올해 주요 사업 추진성과 발표 △2026년 사업계획 안내 △짧은 영상 공모전 시상 △배움동행상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센터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사회와 보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임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이끌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오세현 아산시장은 “센터는 영유아 가정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보육현장의 전문 파트너로서 다양한 사업을 통해 부모의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성장을 도왔다”며 5년 동안 지역 영유아와 가족을 위한 통합적 돌봄 기반을 다져온 센터의 노력을 격려했다.이어 오 시장은 “아산시는 앞으로도 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부모와 아이, 보육교직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김근주 아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 “개관 5주년을 맞아 지역 보육공동체와 함께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내년에도 더욱 신뢰받는 보육지원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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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문화재단, 2025 초청전시 ‘아의 산을 바라보는 시선’– 일상 속 예술의 온기
아산문화재단, 2025 초청전시 ‘아의 산을 바라보는 시선’– 일상 속 예술의 온기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문화재단은 2025 초청전시 사업 ‘아의 산을 바라보는 시선’의 선정 작가인 남효진작가와 윤선희작가의 전시를 충남 아산시 배방읍에 위치한 삼성미즈병원에서 10월 말부터 11월 말까지 한 달간 개최했다.이번 전시에서는 남효진 작가의 「소소한 풍경」과 윤선희 작가의 「오늘도 볕꽃이 피다」가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일상 속 소소한 순간과 따뜻한 감성을 전했다.전시에 참여한 작품들은 단순한 풍경을 넘어, 사소하지만 소중한 일상의 순간을 포착하며, 관람객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선사했다.또한, 2025 초청전시 사업 ‘아의 산을 바라보는 시선’의 일환으로 마련된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는 남효진 작가의 「아가 그림 컬러링」과 윤선희 작가의 「아기에게 전하는 그림편지」가 진행되었다.임산부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서, 참여자들은 작품을 직접 제작하며 작가와 소통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따스한 감정과 마음을 서로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했다.이를 통해 전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보다 풍부하고 맞춤형 예술 체험의 장이 되었다.관람객들은 남효진과 윤선희 작가의 작품에서 담아낸 소소한 풍경과 볕꽃의 따뜻한 순간을 마주하며, 전시가 진행된 삼성미즈병원은 신생아의 울음소리가 들리는 특별한 공간으로, 저출산 시대 속에서도 삶과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작품을 직접 체험하고 작가와 교감한 경험은 전시의 의미를 더욱 깊게 해주었으며, 지역과 일상 속에서 예술이 스며드는 계기를 마련했다.아산문화재단은 “이번 전시는 우리에게 소소하지만 소중한 순간, 새로운 생명, 그리고 삶의 따스함을 다시금 떠올리게 하는 감동적인 자리였다. 지역 예술인과 기업 공간이 함께 만들어낸 새로운 문화 교류의 장으로, 예술이 일상 속으로 스며드는 순간을 보여주었다. 앞으로도 지역과 공간, 예술인의 협력을 통해 아산의 일상과 삶을 예술로 풀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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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범죄예방 환경설계 종합계획 변경 수립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기 위한 ‘청주시 범죄예방 환경설계 종합계획’을 변경 수립하고,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10개년 사업 추진에 나선다.시는 28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이범석 시장 주재로 ‘청주시 범죄예방 환경설계 종합계획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에는 청주흥덕경찰서, 건축공간연구원, 충북연구원 등 유관기관 및 전문가들이 참석해 계획의 실효성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번에 수립한 종합계획은 최근 5년간 5대 범죄 신고 자료를 바탕으로, 청주시의 지역 특성과 범죄 취약 요소를 면밀히 분석한 ‘청주시 범죄 안전 진단’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시는 진단 결과에 따라 청주시 전역을 4개 등급으로 분류하고, 물리적 환경 개선을 위해 10년에 걸친 4단계 환경개선 추진 로드맵을 수립했다.계획에는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사회적 환경 조성 △공공-민간-주민 간 통합 대응 협력 체계 구축 △CPTED 관련 제도 및 가이드라인 정비 △국비 확보 연계를 통한 재원 확충 등이 포함됐다.시는 이를 바탕으로 구도심 골목길, 원룸 밀집지역, 대규모 주차장 등 범죄에 취약한 지역을 우선 사업 대상지로 선정해 단계적으로 환경을 개선해나갈 방침이다.또한 이번 종합계획을 수립하면서 도시재생사업, 도시개발사업 등 개발사업의 공간 유형에 따라 적용할 수 있는 CPTED 가이드라인도 정비했다.이를 통해 개발사업 계획 초기 단계부터 범죄예방 요소를 반영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한편 2026년 추진되는 ‘청주시 범죄예방 환경설계 1단계 사업’은 상당구 성안동, 서원구 사창동, 흥덕구 봉명1동, 청원구 오창읍에서 진행된다.총사업비는 10억원이 투입되며 △조명, CCTV 등 노후 공공시설물 정비 및 신설 △범죄 취약 골목길 경관 개선 △공동체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 도입 등 실질적인 환경 개선이 이뤄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며 “나아가 경찰, 주민, 관련 전문가들과의 통합 대응 협력체계를 상시 운영해 범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동체 기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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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장애인 지원 정책 한눈에…‘알기 쉬운 안내집’제작·배포
아산시, 장애인 지원 정책 한눈에…‘알기 쉬운 안내집’제작·배포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장애인과 가족, 시민 누구나 장애인 지원 정책을 쉽고 편리하게 확인 할 수 있도록 ‘아산시 장애인 지원정책 안내집’을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이번 안내집은 복잡하게 흩어져 있던 장애인 복지정책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하고, 어려운 행정용어 대신 쉬운표현을 사용해 장애인과 시민 모두가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일상 속 QR코드 접속만으로 정책 확인이 가능하도록 정보 접근성을 강화했고, 입체 이미지 배치, 글자크기 확대, 구어체 사용, 간결한 문장 구성으로 정책에 대한 이해력을 높였다.아산시는 이번 안내집을 시청 민원실, 행정복지센터, 장애인복지관, 자립생활 지원센터 등 주요 기관에 비치하고, 시 누리집을 통해 전자파일로도 제공할 계획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장애인 지원정책이 너무 많고 복잡해 어디서 어떻게 알아봐야 할지 몰라 불편하다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많았다”며 이번 안내집이 장애인과 가족, 시민 모두에게 필요한 정책을 쉽게 알려주는 길라잡이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앞으로도 개정사항을 반영한 장애인 정책 안내집을 매년 발간할 계획이며, 해당자료는 아산시청 누리집 분야별정보에서 열람 및 내려받기할 수 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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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년 산학협력사업 활성화 워크숍’성황리 개최
아산시 ‘2025년 산학협력사업 활성화 워크숍’성황리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6일 온양관광호텔에서 지역 대학, 기업, 연구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아산시 산학협력사업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아산시와 선문대학교·순천향대학교·호서대학교가 공동 추진한 산학협력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3개 대학의 산학협력 우수사례 발표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제품 전시 △우수 기관 및 기업 표창 등이 진행됐다.특히 △실외 자율주행 이송로봇과 추종주행 로봇 개발모빌에이트) △글로컬 유학생 로컬 트립 프로그램 운영 △천연 유래 기능성 소재 연구·개발코리아라이프소스) △실시간 온·습도·위치 사물인터넷 모니터링 장비 개발이노베이스) △고효능·저자극 프리미엄 스킨케어 개발, 강화유리 스마트폰 보호필름 제조·유통) △포포열매 단백질을 이용한 고기능성 화장품 개발바이오센스) △반려동물 전용 프리미엄 영양제 및 간식 개발에스글로벌) 등 지역 내 대학 창업보육센터에서 성장한 기업들의 기술 개발 사례와 상용화 사례가 높은 관심을 받았다.이러한 성과는 대학의 연구·보육 인프라가 창업기업의 기술 고도화, 시장 진출, 경쟁력 확보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실증한 의미있는 사례였다.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아산의 미래 성장동력은 지역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산학협력에 있다”며, 반도체·바이오헬스·모빌리티·인공지능 등 전략 산업 분야에서 필요한 인재를 육성하고 기술 혁신을 뒷받침 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는 2025년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산업·교육·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을 다져가고 있으며, 이번 워크숍에서 확인된 산학협력 성과가 방문객과 시민 모두가 머물고 싶은 아산을 만들어 가는 중요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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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전방위 동물복지 강화...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도시 실현
청주시, 전방위 동물복지 강화...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도시 실현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도시를 위해 동물복지 정책을 전방위로 강화하고 있다.전국 최초 거점동물원으로 지정된 청주동물원을 중심으로 야생동물 보전·구조·진료, 사육환경 개선까지 동물복지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농촌지역 반려동물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유기동물 보호환경 개선, 반려견 여가공간 확충 등 생활 속 동물복지 기반도 확대하고 있다.전국 제1호 거점동물원 ‘청주동물원’동물복지 선도청주동물원은 2024년 환경부로부터 전국 제1호 거점동물원으로 지정되며 동물복지의 중심기관으로 자리 잡았다.거점동물원은 △동물원의 역량강화 교육·홍보 △질병관리·검역 지원 △안전관리 지원 △종 보전·증식 프로그램 운영 등을 수행하기 위해 권역별로 지정하는 것으로 청주동물원은 중부권 거점동물원으로 지정됐다.이는 동물원 운영의 철학을 전시가 아닌 생명 존중에 두고, 동물의 서식 환경개선과 치료역량 강화에 지속적으로 투자해온 성과다.이러한 기반 위에서 시는 올해 스라소니사 리모델링과 무플론사 신축을 추진했다.스라소니사는 공간을 확장하고 측면 관람형으로 구조를 변경해 동물 중심 환경으로 개선했으며, 무플론사는 산악지대에서 서식하는 생태 특성을 반영해 경사진 산악형 지형으로 조성했다.또한 2024년 12월에는 국내 최초로 야생동물의 건강검진 과정을 시민이 관람할 수 있는 ‘야생동물 보전센터’를 건립했다.보전센터는 구조된 야생동물의 외과수술부터 재활훈련까지 전 과정을 과학적으로 지원하며, 멸종위기종 복원 연구의 중심 역할도 수행한다.황새 외과 진료를 시작으로 스라소니·공작의 건강검진 과정을 공개하며 동물 의료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여기에 국가유산청의 ‘천연기념물 동물보존관’사업을 통해 추진 중인 자연방사훈련장도 오는 12월 준공 예정이다.독수리, 수리부엉이 등 천연기념물 야생동물이 비행과 사냥을 연습해 자연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곳으로, 대형 맹금류 재활방사훈련장과 첨단진료공간을 동시에 갖춘 국내 최초의 시설이다.한편 청주동물원이 경남 김해의 한 동물원에서 열악한 환경 아래 지내던 노령 사자 ‘바람이’를 구조해 회복시킨 사례는 전국적인 공감을 불러일으켰으며, 이후 바람이의 딸 사자까지 청주동물원이 보호하게 되면서 동물복지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했다.동물복지 농촌지역까지 확장, ‘청주동물원이 찾아갑니다’본격 추진시는 동물복지의 범위를 농촌지역으로까지 확장하기 위해 2026년부터 ‘동물 의료 사각지대, 청주동물원이 찾아갑니다’사업도 본격 추진한다.농촌지역의 동물병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모금을 통해 재원을 마련했다.시는 내년에 이동형 의료장비를 구입해 현장을 방문하며 건강검진, 인수공통감염병 조사 등의 동물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동물병원이 전무한 미원·낭성·문의·남이·현도 등 5개 면을 순회하며 반려동물의 의료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농촌 주민의 반려문화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반려동물보호센터 신축 등 유기동물 보호체계 강화유기동물 보호환경 개선에도 힘을 쏟고 있다.지난 8월 흥덕구 강내면에 신축 이전된 반려동물보호센터는 85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6620㎡ 규모로 조성됐다.보호 가능 마릿수는 기존 160마리에서 260마리로 대폭 늘었으며, 고양이 전용 보호공간, 입양대기실, 교육실, 냉난방 및 방음 설비 등 동물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할 수 있는 전국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췄다.아울러 시는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해 ‘유기동물 임시보호제’를 운영 중이다.청주시반려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하는 유기동물 중 공고 기간이 종료됐거나, 입양 희망자가 나타나지 않은 동물을 임시보호가정에서 일정 기간 보호하는 제도다.올해 임시보호된 유기동물은 131마리다.임시보호자에게는 입양 우선권과 기본 진료비·미용비 등의 비용 일부를 지원해 안락사 최소화와 책임 있는 입양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시의 2024년 기준 유기동물 입양률은 66.1%로 전국 평균의 두 배를 웃돌며, 구조–보호–입양이 선순환하는 동물복지 체계를 갖춰나갔다.반려견이 일상에서 안전하고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도 민선 8기 들어 확충됐다.시는 기존 문암생태공원 내 반려동물 놀이터 외에도 권역별로 용암근린공원, 율봉근린공원, 오창근린공원에 반려견 놀이터를 새롭게 조성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주가 생명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는 대표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동물복지 정책을 도시 전반으로 넓혀가고 있다”며 “거점동물원 역할 강화, 유기동물 보호환경 선진화 등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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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충온이네’, 선문대에 굿즈 팝업스토어 열어
아산시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충온이네’, 선문대에 굿즈 팝업스토어 열어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7일 선문대학교 본관 해달이프렌즈에 팝업 공간을 마련해,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 ‘충온이네’에서 판매 중인 ‘충온즈 굿즈’의 위탁 판매에 들어갔다.이번 협업 스토어는 지난 5월 체결된 아산시와 선문대학교의 상생발전 업무협약 일환으로 출발하여 지역 관광자원 홍보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올해 여해나루 개관과 함께 출시된 ‘충온즈’는 아산시 관광 캐릭터 ‘충온이’를 활용해 만든 상품으로, 메모지·피브이씨 파우치·네임스티커·아크릴 키링·마그넷 등 학생들이 일상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굿즈를 선보이고 있다.맹희정 아산시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충온즈 해달이’굿즈 팝업은 여해나루가 아닌 외부 공간에서 처음 선보이는 자리로, 관내 지역 대학과 함께 시작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이어 “젊은 감각을 지닌 학생들이 충온즈 굿즈를 많이 사랑해 주길 바라며, 이를 시작으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통해 지역 관광을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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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12월 예산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 실시
예산군, 12월 예산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 실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역자금 역외 유출을 막고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2월 1일부터 예산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를 진행한다.이번 할인판매 규모는 10억으로 지류형 3억원, 모바일형 7억원이며, 1인당 구매한도는 30만원이다.판매는 금액 소진 시까지 이뤄지며, 지류형 상품권은 농협은행 예산군지부 외 43개 판매대행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모바일형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착’응용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예산사랑상품권 할인행사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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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우수공무원 사진 왼쪽부터 김성진 손민지 김성훈 박준형 김명래 주무관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5년 제3회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선정했다고 11월 28일 밝혔다.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추진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1차 실무심사, 2차 군민투표, 3차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반기별로 선발하고 있다.최우수 공무원에는 전국 최초로 한정면허 제도를 활용해 고등학생 무료 통학버스 운영을 추진한 김성진 주무관, 우수 공무원으로는 임산부 진료 교통비 및 산후조리원 비용 지원 등 신규 출산 장려 사업을 발굴한 손민지 주무관, 내포 농생명 융복합 클러스터에 셀트리온 미니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한 김성훈 주무관이 각각 선정됐다.장려 공무원으로는 유기동물 핫라인 구축을 통해 신속한 민원처리와 충남도 분양률 1위를 달성한 박준형 주무관, 내포공공하수처리시설 내 하수협잡물 감량화 장치 설치로 악취 제거와 환경오염 억제를 추진한 김명래 주무관이 각각 선정됐다.군은 선발된 공무원에게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평정 시 가점, 포상 휴가 등 등급별 인센티브를 부여해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을 통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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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 제1회 매헌강좌 성료
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 제1회 매헌강좌 성료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윤봉길의사기념관은 지난 11월 26일 매헌학당에서 열린 제1회 매헌강좌에 성인 4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황선익 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교수를 초청해 윤봉길 의사의 상하이 의거를 둘러싼 당시 미주 한인사회의 분위기,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상황, 국내외 정세 등을 다양한 사료와 함께 생생하게 소개했다.참가자들은 강의를 통해 윤봉길 의사와 독립운동가들을 기리기 위한 임시정부와 민간의 노력이 어떠했는지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또한 윤봉길 의사의 생가와 유품이 현재 윤봉길의사기념관에 소장돼 있다는 사실을 되새기며, 오늘의 자유와 평화가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졌음을 다시금 깨닫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기념관은 제1회 강좌에 이어 제2회 매헌강좌 참가자를 모집 중으로 제2회 강좌는 12월 10일 오후 2시 매헌학당에서 윤봉길 의사의 한시를 주제로 열린다.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윤 의사는 ‘오치서숙’에서 매번 장원을 차지할 만큼 실력이 뛰어났으며 여러 편의 한시를 남겼다.이번 강좌에는 윤봉길 의사의 한시를 직접 번역한 역자 김현국 한시 번역가를 초청해 한시의 형식과 그 속에 담긴 뜻을 살피고 참가자들이 직접 한시를 지어보는 실습형 프로그램도 마련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윤봉길의사기념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윤봉길 의사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뜻깊은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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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행복마을지원센터, ‘고덕면 상몽2리 마을지’출판기념식 개최
예산군 행복마을지원센터, ‘고덕면 상몽2리 마을지’출판기념식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행복마을지원센터는 지난 27일 고덕면 상몽2리에서 마을 주민과 관계자, 활동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체의 역사와 생활 이야기를 담아낸 ‘상몽2리 마을지’출판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출판기념식은 마을의 생활 문화, 역사, 공동체 관계망을 기록하고 보존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의 결실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상몽2리는 관내에서도 결속력이 강하고 경관이 아름다운 마을로 알려져 있으며, 매년 이어지는 경로잔치와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한 일상적 돌봄 문화 등 ‘함께 사는 법’이 자연스럽게 유지되고 있다.특히 논과 밭이 넓게 펼쳐진 평야 지대의 변화, 구실앞 거목으로 자란 느티나무 등 마을의 역사와 전경이 이번 기록에 상세히 담겼다.오윤석 센터장은 “상몽2리는 마을 구성원 간 신뢰와 연대가 살아있는 귀한 공동체로 이번 기록이 단순한 책을 넘어 앞으로 마을의 이야기를 이어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마을지 발간과 출판기념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마을지는 지나온 시간과 현재의 모습을 담아낸 소중한 기록물”이라며 “주민들께서 자긍심을 갖고 마을공동체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지역 공동체의 역사와 가치를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다양한 마을 아카이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