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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년 연속 폐기물처리 ‘우수시설’ 선정
홍성군 2년 연속 폐기물처리 우수시설 선정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공공재활용선별시설은 지난 27일 환경부에서 실시하는 ‘2025년도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 실태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시설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 실태평가는 전국 228개 시·군·구 폐기물처리사업 및 596개 폐기물처리시설을 대상으로, 폐기물 처리과정의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폐기물관리법 제55조에 따라 설치·운영 실태를 평가하는 제도이다.홍성군은 전국 170개 재활용선별시설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환경성, 기술성, 경제성, 안정성, 거버넌스 등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 및 성과를 달성하며, 지난해에 이어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 및 시상금 100만원을 수여받게 됐다.이상미 환경과장은 "이번 우수시설 선정은 군민 여러분의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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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2년연속 우수기관 선정
홍성군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2년연속 우수기관 선정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지원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2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지난 26일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2025년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지원사업 성과공유대회’에서 홍성군보건소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성과대회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여, 전국 보건소 및 진료소, 민간 병‧의원 등 794개소를 대상으로 연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홍성군은 2025년도 원격협진 및 방문간호 실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홍성군은 2017년 전국 최초로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시범사업을 실시한 이래, 현재까지 의료 접근성 향상 및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이 사업으로 병‧의원이 부족한 관내 4개 면에 거주하는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고령자, 거동불편자, 독거노인 등의 의료취약계층 약 120명을 대상으로 원격협진 및 방문간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사업을 통해 의료시설이 부족한 도서 및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더욱 높이고, 의료사각지대 해소 및 취약계층 건강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지원사업은 의료기관 이용이 불편한 지역주민에게 의사와 환자가 비대면으로 태블릿pc 등 정보통신기기를 활용하여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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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농업인 교육 명문 군으로 도약!
홍성군 농업인 교육 명문 군으로 도약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체계적이고 혁신적인 농업인 교육성과를 인정받아, 최근 3년간 각종 경진대회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농업인 교육 선도 지자체’로 우뚝 서게 되었다.군에 따르면 지난 2023년 농업인대학 우수상과 스마트강소농 교육 최우수상 수상, 2024년 농업인교육훈련 우수기관, 스마트강소농 교육 대상을 수상한 데에 이어 2025년 농업인대학 운영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이다.홍성군은 학습자 요구분석 및 반영, 조례 제정 유무, 농업인대학 운영과정 등 1차 도원 평가를 거친 후 농업인대학 창의성, 추진과정 적절성, 효과성 등 2차 중앙 서류심사를 거쳐 전국 농업인대학 운영 147개 기관 중 9개 지자체가 본선에 진출하였으며, 홍성군의 경우 올해 스마트딸기심화학과, 스마트농업학과, 생활농업과 교육운영 및 운영성과, 창의성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중앙 발표 경진대회에서 최종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군 관계자는 “홍성군은 농업인이 직접 성장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교육을 만드는 데 집중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실효성 있는 교육을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2026년 농업인 교육, 농업대학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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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청년맞춤형 농산물 가공 브랜드 및 포장디자인 개발 교육생 모집
청년맞춤형 농산물 가공 브랜드 및 포장디자인 개발 교육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 가공상품의 경쟁력을 끌어올릴 실전형 디자인 교육을 위해 ‘2026년 청년맞춤형 농산물 가공 브랜드 및 포장재디자인 개발교육’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 농가·청년 창업자의 상품 브랜딩 역량을 키우고 유통시장 교섭력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총 6회 과정 10명 내외의 소규모 정예로 2026년 1월 7일부터 21일까지 운영한다.특히 교육 이후 실질적인 상품개발과 시장 출시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2025년 식품가공 청년창업과정’ 수료자 또는 즉석·식품 제조 가공업 영업자로, 가공 상품 보유자 또는 창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을 중심으로 선발한다.모집 기간은 12월 1일부터 26일까지며, 접수는 농업기술센터 상품화지원팀 방문 또는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다. 선정 결과는 1월 2일 문자로 개별 통보된다.교육 과정은 △브랜딩 이해부터 △네이밍 △상표 검색 △브랜드 전략 수립 △명함 디자인 △포장재 기획·제작 실습 △최종 품평회 등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1:1 피드백 중심의 실무형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로컬푸드 기반의 혁신 창업을 촉진하기 위한 당진시의 강한 의지가 담긴 사업”이라며, “특히 브랜드·포장 디자인 역량은 치열한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필수 조건으로, 참여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경쟁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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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ASF 확산 차단 총력…방역대 정밀검사 ‘전 건 음성’
양돈농가 방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11월 24일 송산면 무수리에 소재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이후 방역대 내 모든 농가에 대해 방역 및 예찰 활동을 추진하고, 확산 방지를 위해 대응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시는 26일까지 확진 농가와 함께 관리되는 3개 농장에 대한 살처분을 완료했다. 전체 살처분 규모는 1.810두이며, 농장 내 액비저장조 200톤과 FRP 저장조 2대도 매몰 조치했다.또한 발생농가에는 공동방제단 소독차량을 고정 배치해 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지속적으로 소독하고 있으며, 방역본부 초동 방역팀이 농장 출입 통제와 역학조사를 진행했다.발생농가 10km 방역대 30호에서 채취한 시료 645점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또한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관내 양돈농가 121호를 대상으로 전화 예찰을 완료했으며, 모두 이상 없음으로 확인했다.시는 발생농가 일대에 3개 통제초소를 설치해 차량 소독, 출입 관리, 외부 접근 차단과 함께 도축장 및 사료 차량 등 역학 관련 차량에 대해서도 이동 제한 또는 세척·소독 명령을 시행하고 있다.또한 야생동물을 차단하기 위한 외부울타리 점검 등 8대방역시설에 대한 점검과 읍면동 마을방송 및 축산단체를 통한 상황전파 및 방역수칙 홍보에 나섰다.당진시 관계자는 “현재까지 방역대 내 모든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확인된 것은 다행이지만, ASF는 한번 확산되면 막대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농가의 철저한 차단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출입통제, 소독 강화, 임상 이상 발견 시 즉시 신고 등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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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시작
희망나눔캠페인 개막식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당진”을 슬로건으로, 오는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두 달 동안 2026년 이웃돕기 성금 모금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매년 진행하는 나눔 캠페인은 당진시, 당진시복지재단,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주관하며, 시민들의 나눔문화를 확산시켜 주변 이웃에게 온정을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올해 당진시의 모금 목표액은 8억 원으로, △개인성금 모금 △단체성금 모금 △모금함 설치 등의 방식으로 운영한다.기부를 희망하는 개인·단체·기업은 시청 사회복지과 행복키움지원팀, 당진시복지재단,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기탁하거나, 공동모금 접수계좌에 입금하면 된다.모금된 성금과 후원품은 위기가구 긴급지원, 홀몸어르신·장애인 등 취약계층 돌봄 및 생활안정 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투명하고 신속하게 전달될 예정이다.한편 당진시는 △2020년 10억 9226만원, △2021년 9억 4508만원, △2022년 10억 3168만원, △2023년 11억 4511만원, △2024년 14억 7439만원 등 매년 높은 모금 실적을 거두고 있다.시는 오는 12월 2일 오후 2시 당진청 대강당에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이웃돕기 성금모금 개막식’을 개최하고 현장 모금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당진시 관계자는 “지난해 시민 여러분의 정성 어린 성금이 수해 복구, 취약계층 지원 등에 큰 도움이 됐다”며, “올해도 이웃돕기 성금에 많은 시민께서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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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인주면, 11월 찾아가는 ‘사랑의 일촌맺기’로 겨울맞이 온기 더해
아산시 인주면, 11월 찾아가는 ‘사랑의 일촌맺기’로 겨울맞이 온기 더해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7일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주민을 대상으로 ‘사랑의 일촌맺기’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한 정을 전했다.이번 활동에서는 겨울철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 꾸러미를 지원하고,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며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세심히 살폈다.더불어 외로움, 건강 걱정 등 일상 속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지역 공동체의 돌봄 기능을 강화했다.이규일 공동단장은 “지속적인 관심과 방문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진정성 있는 일촌 관계를 이어가며, 소외되는 분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송경숙 인주면장은 “행정과 민간이 협력해 이웃이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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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영인면, 익명의 기부자 고구마 12박스 기탁…취약계층에 전달하며 안부 확인
아산시 영인면, 익명의 기부자 고구마 12박스 기탁…취약계층에 전달하며 안부 확인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영인면은 27일 익명을 요청한 후원자가 취약계층을 위해 고구마 12박스를 기탁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고 밝혔다.기탁된 물품은 영인면 행정복지센터와 아산종합사회복지관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협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의 취약 노인,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신속하게 전달됐다.영인면과 아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위기 가구 발굴과 후원 물품 연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고독사 예방과 실질적인 생활지원 강화를 위해 협력체계를 이어가고 있다.노명희 생활지원사는 “이번 기탁 물품이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더욱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노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돌봄을 제공해 안정적인 노후생활과 기능 유지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김은경 영인면장은 “이번 후원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돌봄의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는 의미 있는 계기”라며 “지역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따뜻하고 안전한 영인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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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염치읍 행정복지센터–성환엑스포아파트 입주민자치회,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발굴 협력 협약 체결
아산시 염치읍 행정복지센터–성환엑스포아파트 입주민자치회,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발굴 협력 협약 체결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염치읍 행정복지센터와 성환엑스포아파트 입주민자치회는 27일,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관리사무소가 없는 소규모 공동주택 특성상 위기 상황을 조기 발견하기 어려운 점을 보완하고, 입주민 공동체와 공공이 협력하여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염치읍은 입주민자치회로부터 접수되는 위기가구 의심 정보를 바탕으로 현장 상담 및 방문조사를 실시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할 예정이다.또한 입주민자치회 대표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해 위기가구 발굴 및 고독사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입주민자치회는 단지 내 장기 부재, 건강 이상, 고립 등 위기 징후를 발견할 경우 즉시 염치읍 찾아가는보건복지팀에 알리고, 복지대상자 방문 및 연계 활동에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한기수 성환엑스포아파트 입주민자치회 대표는 “규모가 작은 단지이지만 이웃의 관심과 참여가 모이면 복지 사각지대를 크게 줄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안전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심용근 염치읍장은 “복지는 생활 속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관리사무소가 없는 단지에서도 입주민자치회와 같은 공동체 조직이 민관 협력의 핵심이 될 수 있다. 앞으로도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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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3동, 2025년 국토공원화 사업 마무리
아산시 온양3동, 2025년 국토공원화 사업 마무리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온양3동은 27일, 2025년 국토공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가을철 식재되었던 천일홍·백일홍·국화를 정비하고, 해당 공간에 튤립 구근을 식재하며 올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식재한 튤립은 겨울을 지나 봄철에 개화하는 구근식물로, 내년 3월경부터 꽃을 피우기 시작해 온양3동 일대를 봄철 경관의 중심으로 장식할 것으로 기대된다.온양3동은 올해 국토공원화 사업을 추진하며 △봄철 비올라·알리섬 △여름철 일일초·백일홍·안젤로니아·베고니아 △가을철 천일홍·백일홍·국화 등 계절별 특성에 맞춘 꽃을 식재하고, 지속적인 제초 및 환경 정비를 통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임승근 온양3동장은 “온양3동은 터미널이 위치해 아산에 처음 방문하는 이들이 마주하는 관문 역할을 하는 지역”이라며 “온양3동의 첫인상이 곧 아산의 첫인상이라는 생각으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 경관 조성을 위해 힘써왔다”고 말했다.이어 “내년에도 ‘아산의 중심, 행복한 온양3동’이라는 슬로건에 걸맞은 쾌적하고 안락한 도심 속 녹색 휴식공간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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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영양 찬 나눔’추진
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영양 찬 나눔’추진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7일 사회적 고립 고위험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영양 찬 나눔’사업을 실시했다.인주면은 고령 인구 비율 증가와 1인 가구 확대에 따라 돌봄 사각지대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식생활 지원과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지역 내 안전망을 강화하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행복키움추진단은 국과 반찬으로 구성된 밑반찬 꾸러미를 준비해 15가구에 직접 전달했으며, 겨울철을 앞두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확인하는 모니터링도 병행했다.이규일 단장은 “겨울철 혼자 생활하는 이웃들이 끼니 걱정 없이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송경숙 인주면장은 “정기적 방문을 통해 고립 위험 가구를 발굴하고 돌봄 체계를 강화해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인주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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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염치읍, AI 기반 안부살핌 서비스로 고독사 예방 나선다
위기가구 발굴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이웃살핌 제보 캠페인 전개
아산시 염치읍, AI 기반 안부살핌 서비스로 고독사 예방 나선다위기가구 발굴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이웃살핌 제보 캠페인 전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염치읍은 지난 27일, 취약계층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지역 내 이웃 간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이웃 살핌 제보 캠페인’을 성환엑스포아파트 경로당에서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었으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극적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현장에서는 위기가구 발굴 및 고독사 예방 정보를 담은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의 중요성을 안내했다.주민들이 즉시 인지할 수 있는 위기 신호로는 △며칠째 불이 꺼진 집 △현관에 장기간 쌓인 우편물 △오랜 기간 외부와의 연락 두절 등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해 이해를 높였다.또한 제보 접수 전화번호 및 모바일 신고 방법을 안내하며, 접수된 제보는 염치읍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아산시 사회복지과에 즉시 연계되어 현장 확인과 필요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체계를 강화했다.캠페인에 참여한 한 주민은 “이웃을 살펴야 한다는 생각은 늘 있었지만 어떤 상황이 위험 신호인지 몰랐는데, 오늘 설명을 듣고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김기동 석정3리 이장은 “고독사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지만, 이웃의 작은 관심이 큰 생명을 지킬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서로를 돌보는 문화가 우리 마을에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심용근 염치읍장은 “지역사회의 작은 관심과 제보가 한 생명을 구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며 “주변에 어려움이 의심되는 이웃이 보이면 언제든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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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아산시 유림회 기로연 개최
제24회 아산시 유림회 기로연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유림회는 27일 온양관광호텔에서 ‘제24회 아산시 유림회 기로연’을 열고 지역의 학문과 인의를 바탕으로 사회를 이끌어 온 원로 유림을 예우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아산 3개 향교 전교 및 유림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기로연은 조선시대 국가가 학문과 덕망을 갖춘 원로 문신을 정중히 예우하기 위해 베풀었던 전통에서 유래한다.한양 천도 직후인 1394년, 태조 이성계가 60세로 기로소에 들며 원로 대신들을 위로한 잔치가 그 시초로 알려져 있다.아산은 조선 후기까지 향교를 중심으로 유학과 교화를 실천해 온 고장으로, 기로연은 이 같은 지역 정체성과 정신문화의 계승을 상징하는 의식이다.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표창패 수여 △기념사·축사 △진다례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진다례는 장수 유림에게 차로써 예를 올리는 전통 의례로, 공경의 마음을 형상화한 의미 있는 순서로 자리매김했다.오랜 기간 유교적 가르침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어 온 유림에게 표창을 수여해 그간의 헌신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전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세대가 달라져도 효와 예의 정신은 변하지 않아야 한다”면서, “유림 어르신들의 지혜와 정신은 오늘의 아산을 지탱하는 큰 힘이며, 세대가 함께 존중과 화합을 이루는 품격 있는 도시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기로연은 오랜 세월 지역을 품어 온 어르신들의 삶을 되돌아보고, 그분들이 남긴 품격과 가치를 함께 나누는 자리였다.세대와 시대가 바뀌어도 존중과 예의 정신은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하며, 지역공동체가 이어온 따뜻한 연대의 전통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는 시간이 됐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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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 지방자치 콘텐츠대상 ‘복지·주민참여 부문’대상
아산시, 2025 지방자치 콘텐츠대상 ‘복지·주민참여 부문’대상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지방자치 콘텐츠대상’에서 기초자치단체 복지·주민참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지방자치 콘텐츠대상’은 지방자치TV,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한국지방자치학회, 인문콘텐츠학회가 공동 주관하고 행정안전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등이 후원한다.아산시는 △시민 맞춤형 행정서비스 △지속 가능한 디지털 참여 생태계 조성 △혁신 기반 소통 플랫폼 운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러한 성과는 아산시가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음을 입증했다.김범수 부시장은 “시민 참여를 행정의 중심에 두는 소통 기반으로 다양한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참여 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 문화를 확대하고 쌍방향 협력을 강화해 체감도 높은 시민 중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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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민주평통 아산시협의회 자문위원 평화통일 연수
2025년 민주평통 아산시협의회 자문위원 평화통일 연수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산시협의회는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자문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하반기 민주평통 아산시협의회 자문위원 평화통일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공식 출범 이후 진행된 첫 현장 연수로, 자문위원 간 소통과 협력 강화는 물론 평화·통일 관련 역사적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통일관을 더욱 견고히 하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연수 첫날, 자문위원들은 제주항일기념관과 제주4·3평화공원, 4·3 해원방사탑을 방문해 일제강점기와 제주4·3사건 등 제주가 겪은 아픈 역사를 되돌아보며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겼다.또한 연합군의 공격에 대비해 구축된 사라봉 동굴진지와, 일제강점기 제주도민들이 강제로 동원되어 조성된 모슬포 알뜨르비행장과 격납고 등을 찾아 일제 군사시설의 잔흔을 살펴보며 역사의 아픔을 다시 한번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진행된 자문위원 간담회에서는 제22기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평화·통일 활동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한기형 협의회장은 “제22기의 새 출발과 함께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자문위원들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얻은 역사적 교훈과 평화의 가치가 향후 활동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산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자문위원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5-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