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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생활자원회수센터 견학 프로그램 운영 나서
생활자원회수센터 견학
[충청중심뉴스] 계룡시가 생활자원회수센터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총사업비 89억여 원을 투입해 지난 2024년 2월 준공된 계룡시 생활자원회수센터는 광학선별기, 여과집진기 등 첨단설비를 갖춘 자원 재활용 시설이다.센터의 건립 목적은 폐자원 재활용이지만, 시는 센터가 단순히 재활용품을 반입․선별․처리하는 공간에서 벗어나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학습하고 알리는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견학프로그램 운영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견학프로그램은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기관,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센터 시설 현황 및 자원 재활용 과정을 직접 설명을 듣고 관람하는 과정을 통해 재활용품이 고품질 자원으로 변하는 과정을 학습하도록 할 계획이다.본격적인 견학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지난 10월에는 엄사중학교 학생 20여 명이 센터를 방문해 자원순환 과정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견학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폐자원이 재활용되는 과정을 지켜보니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보다 자세히 알게 됐다”며 “앞으로 분리배출과 쓰레기 줄이기 등 생활 속 환경보호를 실천하겠다”고 견학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재활용 활성화와 이를 통한 탄소중립 실천은 피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이자 요구”라며 “보다 많은 시민이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생활자원회수센터 및 견학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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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문자메시지 안심마크’ 서비스 도입 운영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계룡시가 문자 발송 시스템에 RCS 기반 ‘안심마크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그동안 공공기관의 문자메시지는 발신 번호만 표시돼 출처 확인이 어려운 문제가 존재했다.수신자가 공공기관 발송 문자를 피싱 메시지로 오해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자 정보 전달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안심마크 서비스’ 도입으로 계룡시에서 발송하는 문자메시지 화면에 공식 로고와 안심마크가 표시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시민들은 문자가 계룡시 공식 메시지라는 점을 쉽게 구별할 수 있게 됐으며, 공공기관 사칭 스미싱 피해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현재 안심마크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단말에서 우선 적용되며, iOS 기기는 향후 서비스 적용이 가능한 시점에 도입할 계획이다.이응우 시장은 “이번 안심마크 서비스 도입은 작은 변화지만, 시민의 안전과 신뢰를 강화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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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사회서비스원, 보육 기본계획수립 연구 최종보고회
“모든 아이·부모·교사가 함께 행복한 젊은 도시”위한 4대 목표·37개 사업 제시
세종시사회서비스원, 보육 기본계획수립 연구 최종보고회“모든 아이·부모·교사가 함께 행복한 젊은 도시”위한 4대 목표·37개 사업 제시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28일 보람종합복지센터에서 ‘제3차 세종특별자치시 보육 기본계획 수립 연구’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5년간 세종시 보육정책의 비전·정책목표·세부 추진과제를 공유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김명희 원장을 비롯하여 세종시 인구여성가족과와 교육청 관계자 등 외·내부 전문가 등 약 2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계획은 ‘영유아보육법’제 11조 및 동법 시행령 제19조, ‘세종특별자치시 영유아 보육 조례’, ‘세종특별자치시 보육교직원 권익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세종특별자치시 영유아 발달 지원에 관한 조례’등 관련 법령과 조례를 근거로 추진됐다.책임연구를 수행한 한지연 연구위원은 보육교직원, 부모, 학계 전문가, 보육사업 담당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젊은 도시 세종’의 도시 특성을 담은 기본계획을 발표했다.보육 기본계획의 비전은 ‘모든 아이와 부모, 교사가 함께 행복한 젊은 도시 세종’이며, 이를 위해 △최적의 양육환경 조성 △양질의 보육서비스 확보 △보육 교직원 권리존중 및 역량강화 △모든 영유아의 성장·발달 지원의 4대 정책목표와 11개 정책과제, 37개 세부사업을 제시했다.특히 이번 기본계획은 세종시 어린이집연합회 임원단의 자문을 통해 현장 적용성과 실행 가능성을 높였다.김명희 원장은 “이번 기본계획은 세종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정책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아이와 부모, 교사 모두가 행복한 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세종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세종시는 최종보고회 결과를 반영해 12월 개최 예정인 보육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3차 세종특별자치시 보육 기본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한편 이날 주요 참석자로는 청주대학교 김현진 교수, 충북대학교 신나리 교수, 상지대학교 송사리 교수, 세종시 명노근 과장, 김정아 팀장, 유보금·오의석 주무관, 세종시교육청 조선형 장학관, 김광식 사무관, 고우석·곽민호·박현우 주무관, 세종시사회서비스원 공선희 연구위원 등이 참석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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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전남수 의원 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의원, 바르게살기운동 아산시협의회 감사패 수상
아산시의회 전남수 의원 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의원, 바르게살기운동 아산시협의회 감사패 수상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11월 28일 바르게살기운동 아산시협의회로부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헌신과 노력을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이날 감사패는 전남수 위원장을 비롯해 명노봉 부위원장, 이기애 의원, 박효진 의원, 김미영 의원, 김희영 의원에게 수여됐다.이번 수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온 의원들의 의정활동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바르게살기운동 아산시협의회는 진실·질서·화합의 3대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봉사와 공동체 의식 함양에 앞장선 이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협의회는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의원들이 지역 발전과 건전한 공동체 가치 확산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기획행정농업위원회 의원들은 “이번 감사패는 개인에게 주어진 상이 아니라지역사회를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모든 시민과 관계자분들께서 만들어 주신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진정성과 책임감을 갖춘 의정활동으로 시민에게 보답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공동체 가치 실현을 위해 바르게살기운동 아산시협의회를 비롯한 다향한 시민단체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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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자리 예산, 도민 체감 성과 면밀히 점검
제430회 정례회 4차 산업경제위원회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28일 제430회 정례회 제4차 회의에서 투자유치국, 경제통상국에 대한 2026년도 예산안과 기금 운용계획안을 심사했다.김꽃임 위원장은 “예산안 심사는 단순한 금액 심의가 아니라 도민의 삶을 바꾸는 예산을 가려내는 과정”이라며 “투자·일자리·소상공인 예산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도록 집행계획과 세부 산출 근거까지 꼼꼼히 보겠다”고 말했다.이옥규 의원은 혁신도시발전과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활동 지원’에 대해 “행사 위주가 아니라 어느 기관을 어떤 전략으로 유치할지 분명해야 한다”며 “올해 끝나는 전략 용역 결과를 2026년 예산과 실행 로드맵에 어떻게 연결할지 구체적으로 제시하라”고 요구했다.이의영 의원은 투자유치과 ‘외국인 투자유치 행사 개최’ 사업과 관련해 “해외투자 행사를 제대로 집행하지 못했다면 먼저 왜 실행하지 못했는지 설명해야 한다”며 “중화권 행사를 줄이고 국내 행사 위주로 바꾸는 이유와 기대 효과를 객관적으로 밝혀야 한다”고 지적했다.박경숙 의원은 산업입지과 ‘농공단지 보수사업’ 예산 감액을 언급하며 “농공단지는 지역 제조업의 기반인데 ‘시·군 신청액 감소’만으로 대폭 감액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입주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환경 개선이 이뤄지도록 수요조사와 사후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임병운 의원은 일자리정책과 ‘일하는 기쁨 청년·여성 일자리 지원사업’과 관련해 “목표도 채우지 못한 사업을 예산만 키우는 것은 설득력이 없다”며 “청년·여성 일자리는 숫자보다 얼마나 오래 일하고 지역에 정착하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종갑 의원은 에너지과 ‘수소도시 조성사업’에 대해 “수소 인프라는 기술뿐 아니라 안전과 주민 수용성이 핵심”이라며 “연료전지·수소충전소·그린수소 생산 등 세부 사업별 투자 계획과 주민 소통 방안을 마스터플랜 단계부터 제시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유재목 의원은 경제기업과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에 대해 “하루 4시간짜리 단기 일자리로는 생활 안정과 인력난 해소에 한계가 있다”며 “비슷한 일자리 사업 간 역할을 정리하고 근로시간·지원단가·참여 기준을 재검토해 지속 가능한 지역 일자리 모델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밝혔다.김꽃임 위원장은 “제기된 지적과 제안은 2026년 예산안과 성과지표에 충실히 반영돼야 한다”며 “투자유치국과 경제통상국은 대형 투자 및 일자리 예산이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예산 구조와 집행 방식을 과감히 개선해 달라”고 당부했다.산업경제위원회는 이날 의원 발의 조례안과 도지사 제출 동의안을 심사해 가결했으며 12월 1일에는 농정국과 농업기술원의 2026년도 예산안과 기금 운용계획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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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5년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우수사례 시상
-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우리 동네 지역특화사업 2개 분야당 3개 읍면동 선정 -
서산시, 2025년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우수사례 시상-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우리 동네 지역특화사업 2개 분야당 3개 읍면동 선정 -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우수사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시상식은 올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발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시행한 읍면동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시상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이규선 서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우리 동네 지역특화사업 2개 분야에 각각 3개 읍면동을 선정했다.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분야에는 성연면이 최우수를, 음암면이 우수를, 대산읍이 장려를 차지했다.성연면은 홀몸 어르신 가구의 생활 개선과 고독사 방지를 위해 요양보호사와 협력을 통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지난 7월 요양보호사로부터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본 홀몸 어르신의 사례를 접수한 성연면은 서산시자원봉사센터, 서산시사회복지협의회 등과 주거환경 및 생활편의 개선했다.음암면은 전기 사용량이 비정상적으로 낮았던 가구를 방문, 건강 악화로 근로를 할 수 없는 상태였던 1인 가구를 확인하고 기초생활수급자 등록과 연계 서비스를 지원했다.대산읍은 치매 의심 증상을 보이는 홀몸 어르신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매 안심센터와 연계한 지원서비스를 제공했다.우리 동네 지역특화사업 최우수는 인지면, 우수는 해미면, 장려는 고북면이 차지했다.인지면은 취약계층 아동 및 홀몸 어르신에게 필요 물품을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위로와 온기가 배달되는 동네’사업으로 최우수를 받았다.이어, 해미면은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해미 온봄’을, 고북면은 어르신의 돌봄, 의료,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국화마을에 복지와 사랑을 전해요!’사업을 추진했다.이 밖에도 이날 시상식에서는 주민·사회복지 활성화에 이바지한 성연면 이성열 씨, 인지면 정영란 씨, 해미면 최문희 씨 등에게 표창이 수여됐다.시상식이 종료된 후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역량강화 교육이 진행됐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위기에 놓은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복지 활동을 적극 지원해 촘촘한 복지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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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기부런 러닝동호회,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 기탁
위드기부런 러닝동호회,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 기탁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28일 위드기부런 러닝동호회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시는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이미라 위드기부런 러닝동호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기탁된 성금은 지난 11월 8일 서산스포츠테마파크에서 열린 ‘제2회 서산 기부런 마라톤대회’의 참가비 일부로 마련됐다.시는 성금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연 연계 모금 ‘해드림 서산’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의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이미라 위드기부런 러닝동호회 회장은 “운동을 즐기면서도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나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라며 “전달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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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지방자치콘텐츠대상 수상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지방자치콘텐츠대상 수상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조원휘 대전광역시의회 의장이 시민안전∙재난대비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지방자치콘텐츠대상을 수상했다.지난 27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5 지자체 성장포럼 및 지방자치콘텐츠대상’시상식에서 문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조원휘 의장은 전문가∙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정책토론회를 거쳐 지난해 1월 ‘대전광역시 재난 예방 및 안전관리를 위한 디지털트윈 시스템 운용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했다.이를 통해 △관련 부서와 전문기관의 협력∙운용체계 구축, 정보 보호∙보안 등 사업 추진의 효율성 향상 △소방 훈련, 건물의 3차원 모델링 구축, 초정밀 위치 정보체계 도입 등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시민안전∙재난대비 시스템을 강화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조 의장은 “자연환경과 사회경제가 급변하면서 시민안전을 위협하는 재난과 사고가 늘고 있다”며 “과학도시 대전의 위상에 걸맞게 첨단 기술을 활용한 재난예방·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이 더욱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수상은 시민의 성원과 구성원의 헌신이 함께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복리를 증진하는 의정활동을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날 시상식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장관을 비롯해, 국회의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어기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서범수·양부남·조인철 국회의원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신용한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과 육동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이 지방균형발전을 주제로 각각 강연했다.지방자치콘텐츠대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의 혁신 정책들을 발굴해 널리 알림으로써 지방자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한국지방행정연구원, 한국지방자치학회, 인문콘텐츠학회, 지방자치TV가 주관하고, 지방시대위원회, 행정안전부, 국회행정안전위원회, 국회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지방 4대 협의회, kbc광주방송이 후원한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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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식 변화, 소비자의 힘 덕분”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8일 공주대 백제문화교육관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한 ‘2025년 충청남도 소비자대회’를 개최했다.도가 주최하고, 소비자교육중앙회 충남도지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비상하는 충남 경제, 소비자와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소비자가 지역경제의 주체로서 책임 있고 건전한 소비문화를 이끌어 가도록 인식을 제고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했다.김태흠 지사와 최원철 공주시장, 도·시의원, 도내 소비자단체 회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전문가 특강, 유공자 표창,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농업·농촌 구조 개혁 △탄소중립경제 선도 △미래 먹거리 창출 △지역 균형 발전 △저출생 극복 등 민선 8기 도정 중점과제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충남의 50년, 100년 미래를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아울러 김 지사는 “국내 대기업들이 전 세계 시장을 점유하는 건 국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 데서 시작됐고, 그런 측면에서 대한민국이 지속 성장하려면 앞으로도 우리 소비자의 역량을 키우는 일이 중요하다”라면서 “기업이 소비자 눈치를 보며 영리나 이문만 추구하기보다는 사회적 책임과 의무에도 주의를 기울이고 있고, 소비자 경향에 민감한 만큼 탄소중립도 소비자 노력에 달렸다”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김 지사는 “소비자단체가 도의 탄소중립 정책을 적극 뒷받침해 항상 든든하고 감사하다”라며 “내년에도 탄소중립경제특별도 힘쎈충남과 함께 소비자의 힘을 제대로 보여주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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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인 소통·화합의 장 열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내 사회적경제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사회적경제인 간 소통·화합하는 축제가 열렸다.도는 28일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에서 ‘2025 충남 사회적경제 한마당’이 개최됐다고 밝혔다.충남사회적경제 한마당 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의 사회적경제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사회적경제인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사회적경제 기업 관계자, 도·시군 관계 공무원, 관련 기관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에선 표창 수여, 포럼, 사진전 등이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선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공헌한 개인과 단체에 도지사 표창 및 감사패가 수여됐다.또 행사장에는 도민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38개 판매·체험관이 운영돼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아울러 ‘사회적경제 민관 협력 전달체계, 혁신을 말하다’, ‘대학과 사회적경제 영역과의 협업 활성화를 위한 우수사례 공유’를 주제로 포럼도 진행돼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도는 이번 한마당 행사가 사회적경제에 대한 도민 인식 제고, 사회적경제 기업 간 협력망 강화, 판로 확대 및 매출 증대 기회 창출 등의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 자리에서 박종복 도 경제기획관은 “사회적경제는 경제적 가치를 넘어 사람 중심의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면서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축”이라며 “민관의 긴밀한 협력으로 사회적경제가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내에는 올해 기준 1700여 개의 사회적경제 기업이 활동 중이며, 도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 △판로 지원 사업 운영 △사회적경제 기금 조성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이번 행사가 진행된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은 사회적경제 전용 복합 공간으로 입주기업 지원, 회의실·시제품제작실 대관, 기업 간 관계망 촉진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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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화재예방 대책 추진상황 점검
겨울철 화재예방 대책 추진상황 점검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8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겨울철 화재예방 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화재 취약시설 및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 추진상황 점검했다고 밝혔다.회의는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 주재로 화재안전분야 8개 도 담당부서와 시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1일부터 내년 2월까지 ‘겨울철 화재안전 대책기간’중 추진하는 대응체계를 꼼꼼히 살피는 자리로 마련했다.올해 중점관리 대상은 △전통시장 58곳 △노후아파트 3620동 △요양병원 64곳 △장애인시설 157곳 △노인복지관 19곳 △야영장 378곳 △다중이용시설 94곳이다.이날 도와 시군은 관계기관과 향후 화재취약시설 합동점검 계획을 논의하고, 전통시장·노후아파트·사회복지시설·요양병원 대상 자체점검 안내 여부 확인 및 사후관리 계획을 중점 점검했다.취약계층 보호조치 강화 방안으로는 보건복지부의 응급안심서비스 혜택을 받지 못하는 아이돌봄공백 1355세대에 대한 화재안전용품 지원계획을 살폈다.도와 소방본부는 이들에게 △자동소화멀티탭 △산소발생 마스크 △자동 소화패치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 등 전기화재 안전용품 4종을 지원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돌봄아동·노약자·장애인 등 자력으로 대피가 어려운 주민에게 화재 발생 사실을 신속히 통보하고, 대피를 안내하는 제도인 ‘화재대피 안심콜 서비스’의 수요조사 추진상황도 확인했다.신동헌 자치안전실장은 “겨울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취약시설 중심의 안전대책을 꼼꼼히 챙기겠다”며 “도민 여러분들도 가족과 함께 대피요령을 미리 숙지하는 등 생활 속 화재예방 안전수칙을 꼭 숙지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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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학교공간혁신 사업관계자 배움자리 개최
충남교육청, 학교공간혁신 사업관계자 배움자리 개최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 은 학교공간혁신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공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 2025 학교공간혁신 사업관계자 배움자리 」 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27일과 28일 이틀간 진행되었으며, 공간재구조화사업과 감성꿈틀사업을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연수에는 공간재구조화사업과 감성꿈틀사업을 담당하는 학교 업무 담당 교원,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건축사 등 학교공간혁신 사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교육과정과 수업을 담아내는 미래형 학교공간의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첫 순서로 진행된 특강에서는 건양대학교 의료공간디자인학과 임오연 교수가 ‘공간으로 그리는 미래 ’를 주제로 미래사회 변화와 학습자 중심 교육 패러다임을 설명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학교 공간의 역할과 설계 방향을 제시했다.특히 학생의 일상과 학습 경험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공간 구성, 지역과 연계된 열린 학교, 회복과 돌봄이 가능한 감성 공간의 필요성을 사례와 함께 소개해 참가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이어 미래학교추진단에서 2025 년 학교공간혁신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 공간재구조화사업 업무 지침 △ 감성꿈틀사업 추진 주요 사항을 안내했다.교육과정과 연계한 공간 재구조화 원칙, 사용자 참여 중심의 설계 과정, 사업 추진 단계별 유의점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 만드는 학교공간혁신의 의미를 강조했다.세 번째 순서에서는 공간재구조화사업과 감성꿈틀사업 참여 학교를 사업 유형별 모둠으로 나누어 ‘현장 원탁회의 ’방식의 토의를 진행했다.모둠별로 사업 추진 과정의 성과와 보완점, 향후 설계·공사에 반영이 필요한 사항, 교육청·교육지원청에 바라는 지원 사항 등 의견을 나누며 학교 현장의 요구를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향후 정책 보완과 정보나눔자리 체계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진규 미래학교추진단장은 “학교공간혁신은 단순한 시설 개선이 아니라,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중심에 둔 교육과정·수업·공간이 함께 바뀌는 과정 ”이라며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현장의 경험과 고민을 세심하게 듣고, 정책과 지원 체계를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 학생이 행복하고 교사가 수업하기 좋은 학교 공간을 만들어 가겠다 ”라고 말했다.충남교육청은 이번 연수에서 수렴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권역별 정보나눔자리, 우수사례 공유, 사용자 참여 프로그램 확대 등 학교공간혁신 지원 체계를 강화해, 충남형 미래학교 공간 모델을 도내 학교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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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회의 개최
산업건설위원회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에 따라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28일 제5차 회의를 열고, 2025년도 제3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 예산안 및 제2회 기금운용계획변경안, 2026년도 본예산안 등에 대한 예산안 심사 및 조정을 진행했다.김영삼 부위원장은 대전산업단지 스마트주차장 조성공사의 낮은 공정률과 반복되는 사업지연 문제를 지적했다.김 부위원장은 “총 6년 사업 중 4년이 지난 시점에도 공정률이 20%대에 머물러 있는 것은 명백한 관리 부실”이라며 관급자재의 납품 지연 경위와 관련 업체에 대한 조치 여부를 점검했다.이어 “남은 80%의 공정을 내년 10월까지 마칠 수 있는지 현실적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추가 사업비 발생 가능성까지 면밀히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박주화 의원은 영세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사업에 관해 보다 정교한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박 의원은 “연 매출 기준 확대에 따라 정책지원 대상을 얼마나 넓힐 수 있는지, 실제로 임대료 부담 완화 효과가 어느 정도인지 명확한 분석이 전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현금성 지원에 치중된 소상공인 정책 구조를 지적하며 “장기적으로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형 사업 비중을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김선광 의원은 기업유치 협력관 제도의 축소와 실적 감소 문제를 지적했다.김 의원은 “전문성을 요구하는 업무임에도 현 운영인력 6명 중 3명이 무급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은 심각한 구조적 문제”라며 책임 있는 성과관리가 불가능한 실태를 비판했다.또한 “평촌산단 분양률 제고와 같은 전략산업 성과가 절실한 시기에 투자유치를 담당할 기업유치 협력관 운영예산을 70%나 감액한 것은 정책 방향과도 맞지 않는다”고 강조하며 제도 전반의 재정비를 촉구했다.방진영 의원은 미래전략산업실 소관 각종 국가공모사업들이 국비 확보만 우선시한 채 시비 부담 증가에 대한 충분한 검토 없이 추진되고 있다고 지적했다.방 의원은 “수행기관은 대학ㆍ연구기관인데, 정작 시가 매칭비를 부담하는 구조가 반복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발언했다.또한 “공모 신청 단계부터 시 예산부서와의 협의가 충분히 이루어졌는지 의문”이라며 사업 구조의 재검검을 요구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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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25회 자연환경대상 ‘최우수상’수상
아산시, 제25회 자연환경대상 ‘최우수상’수상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7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제25회 자연환경대상 공모전’시상식에서 복원사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국생태복원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등이 후원하는 ‘자연환경대상’은 생태적·친환경적으로 우수하게 보전·복원된 사례를 발굴해 녹색성장의 모델로 제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생태복원 분야 공모전이다.이번에 수상한 아산시의 출품작 ‘충남 아산, 선장포 철새서식지 복원과 민·관협력 생물다양성 증진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방치된 훼손지를 생태적으로 복원하고 이 과정에서 기업과 시민이 함께 참여한 모범적인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사업 대상지인 아산시 선장면 군덕리 일원 선장포는 과거 양어장과 경작지로 사용되다 방치되면서 수질 악화와 생태계 교란 식물 확산 등으로 훼손이 심각했던 지역이다.아산시와 ㈜제일엔지니어링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4년 환경부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4억 6천만 원을 확보하고, 현대자동차의 ‘ESG 사업’재원을 연계해 본격적인 생태복원 사업을 추진했다.주요 성과로는 △습지의 급격한 육화를 방지하고 개방 수면을 확보하여 철새의 먹이터와 쉼터를 조성한 점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큰고니를 비롯해 큰기러기 등 법적 보호종이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식 환경을 마련한 점 △탄소 저감을 위한 억새 군락지와 비오톱 정원을 조성해 탄소중립과 생물다양성 증진에 동시 기여한 점 등이 꼽힌다.특히 이번 수상은 ‘민·관·산 협력’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아산시는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 준공 시점에 맞춰 단순한 생태복원 공사에 그치지 않고, 전문기관과 기업이 참여해 시민에게 생태계서비스를 제공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하고자 했다.사업계획 단계부터 한국환경보전원, 현대자동차, 지역 환경단체, 시민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설계·시공·유지관리 전 과정에서 의견을 수렴하고 역할을 분담했다.그 결과, 관 주도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 △시민의 자발적인 생태 모니터링 및 환경교육 참여 △전문기관의 과학적 모니터링과 사후관리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우수한 거버넌스 사례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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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대기오염 불법배출 감시원 안전교육 실시
아산시, 대기오염 불법배출 감시원 안전교육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겨울철 대기오염 취약 시기를 대비해 28일 ‘대기오염 불법배출 감시원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본격적인 감시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신규 감시원 채용에 따라 미세먼지 불법배출 예방 감시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에서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직무 및 안전교육으로 마련됐으며,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 전문 강사진이 교육을 진행했다.감시원들은 불법소각 의심사례 대응 절차, 대기질측정장비 사용법, 위험상황 대처 요령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이수했다.아산시는 계절적 요인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상승할 수 있는 겨울철을 맞아, 주요 산업단지, 민원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주‧야간 상시 점검과 불시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불법소각행위, 자동차공회전, 비산먼지 관리 소홀 등 오염원 차단을 통해 시민 건강 보호에 주력할 방침이다.이기석 환경보전과장은 “이번 교육은 감시원들의 업무 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여 보다 체계적인 대기오염 감시 체계를 구축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2025년 ‘아산방문의해’를 맞아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대기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