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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도지사, 83조 원 투자전략 전격 공개 ‘현장 실무자 총집결’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월 19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시군 투자유치 및 산업단지 담당 공무원, 산단 시행사·분양대행사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지사 주재 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선배의 경험, 기업의 선택, 그리고 충북 다음 전략’을 주제로, 투자유치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공유하고 기업의 실제 투자 결정 요인을 분석해 충북 투자전략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행사는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투자유치 분야에서 다년간의 경험을 쌓은 윤종진 충북도 보도팀장이 ‘투자유치 선배공무원 노하우 전수’를 주제로 현장 중심의 실무 사례를 공유했다. 투자유치 과정과 기업 응대 전략 등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발표로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신현창 오리온 경영지원팀장이 ‘기업은 왜 충북을 선택했는가’를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신 팀장은 기업의 입장에서 충북을 선택한 배경과 성장 과정, 최근 진천 투자 결정 사례 등을 소개하며 ‘기업이 체감하는 투자 환경’에 대해 설명했다.오리온은 충북 청주 제4·5공장을 기반으로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2024년 청주공장 매출은 6천억 원을 넘어 지역 수출 확대에 기여했다. 또한 제2의 성장 거점으로 진천테크노폴리스에 4,600억원 규모의 진천통합센터를 설립해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마지막 세션에서는 김영환 지사가 민선 8기 충북의 투자환경과 투자전략을 설명했다. 특히, 83조원 규모 투자유치 성과를 달성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아온 점을 강조하고, 단순한 투자 규모 확대를 넘어 혁신적 실천에 기반한 새로운 투자유치 방향을 제시했다.김 지사는 “투자유치 83조원의 성과는 충북의 지리적 이점과 더불어 도-시군 간 신뢰와 전략, 실행력이 결합된 종합 역량의 결과”라며 “이제는 양적 성과를 넘어 충북만의 차별화된 투자 가치와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고, 기업이 체감하는 투자환경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아울러, 김 지사는 이러한 성과를 이뤄낸 도-시군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한편, 충북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도-시군 간 투자유치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실무 중심의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투자유치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 지원 방향과 개선 과제를 도출해 실질적인 전략 수립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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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지원사업’ 본격 추진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오송 바이오클러스터를 거점으로 지역 내 바이오헬스 인프라 활용을 촉진하고,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및 클러스터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본 사업은 지역 바이오헬스 창업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지원과 더불어 산·학·연·병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혁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지역 병원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기술사업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충북도는 지난해 4월 보건복지부 공모에 선정되어 1차년도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으며, 2026년도 2차년도 사업에서는 도내 바이오헬스 분야 업력 10년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을 확대해 추진한다.예비창업자는 사업 선정 후 3개월 이내 창업을 완료해야 하며, 타지역 소재 기업은 선정 후 1개월 이내 충북으로 본사 또는 사업장 주소를 이전해야 한다.현재 모집 공고는 충북바이오션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으며, 접수 마감일은 3월 5일이다.이번 공고는 병원 연계 지원을 중점으로 추진된다. 기업의 기술 및 제품이 △기획 △비임상 △임상 준비 △임상 수행에 이르기까지 단계별로 원활히 진입할 수 있도록, 병원 매칭부터 프로토콜 개발, 규제 대응, 비임상 및 임상 수행까지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술의 실증과 상용화 가능성을 한층 높일 방침이다.충북도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하여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기업 수요에 기반한 실효성 높은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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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산림바이오센터, 덩굴모밀의 시기별 기능성 성분 변화 분석 통해 안정적 원료 재배 기반 마련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 산림바이오센터는 희귀식물인 덩굴모밀을 대상으로 온실 조건에서 재배 기간에 따른 생장 특성과 주요 폴리페놀의 함량 변화를 분석한 연구 결과가 SCIE급 국제 학술지 ‘Plants’ 2월호에 게재되었다고 밝혔다.덩굴모밀은 마디풀과에 속하는 산림청 지정 희귀식물로 국제자연보전연맹이 지정한 취약종이다. 또한, 덩굴모밀은 항박테리아, 항균, 항염 활성을 가져 의약,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소재로 이용 가능성이 높다.센터는 공동 연구를 통해 덩굴모밀 추출물의 기능성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고 추출 조건에 따른 폴리페놀 함량 변화 연구를 수행하는 등 자원화를 위한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이번 연구는 센터와 충북대학교 이화용 교수 연구팀의 공동연구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공동연구팀은 온실 조건에서 덩굴모밀을 재배하며 재배 기간에 따라 잎과 줄기의 생중량과 건중량 변화를 조사하고, 덩굴모밀에 함유된 corilagin, ellagic acid, geraniin, neochlorogenic acid 등 주요 폴리페놀 4종의 함량의 변화를 정량 분석했다.연구 결과, 잎의 생장과 폴리페놀 함량은 6월에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후 일사량 감소와 생식 생장의 진행에 따라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반면, 줄기의 생중량과 건중량은 재배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나, 폴리페놀 함량은 잎에 비해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또한, 생체량과 기능성 성분 간의 상관분석을 통해 단순한 생육 증가가 기능성 성분 축적과 반드시 비례하지 않음을 확인함으로써, 기능성 원료 생산을 위해서는 재배 시기와 환경 관리가 중요함을 제시했다.이러한 결과는 덩굴모밀의 안정적인 온실 재배와 기능성 성분 확보가 가능함을 보여주며, 향후 적정 수확 시기 설정과 시비·환경 제어를 통한 생산성 향상 연구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아울러 충북산림바이오센터가 희귀 산림자원과 관련한 재배연구의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의미하기도 한다.김영욱 충북산림환경연구소장은 “이번 연구는 희귀식물인 덩굴모밀을 산업적 활용이 가능한 자원으로 개발하기 위한 기초 재배 연구로, 기능성 원료의 안정적 생산과 자원 보존을 동시에 고려한 양액 재배 등 지속적인 재배 기술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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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경영위기 소상공인 지원금 신청하세요
대전 경영위기 소상공인 지원금 신청하세요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소상공인 대상 경영회복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 신청에 이어 대면 접수가 시작됐다.9일부터 18일까지 총 2만 8818건의 온라인 접수가 진행됐고 이 가운데 1만 1662건이 적격 심사를 통과해 지원금을 받게 된다.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지원금 대면 접수 첫날이었던 19일 대전신용보증재단을 방문해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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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 행정통합 시민 의사 재확인해야
제2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1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이한영 의원은 19일 열린 제2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통과시킨 대전·충남 행정통합 법안을 "지방자치의 본질을 훼손하는 졸속 통합 안"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이 의원은 "2025년 7월 대전과 충남 양 시·도 의회가 찬성한 행정통합은 자주재원 확충과 자치권 강화가 명시된 특별법안을 전제로 한 것"이라며 "민주당이 2개월 만에 급조한 형식적 행정구역 통합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밝혔다.특히 재정 자율성 측면에서의 차이를 강조했다.이 의원은 "의회가 의결했던 통합안은 연 9조 원 수준의 자주재원을 항구적으로 확보하는 방안을 명시했지만, 민주당 안은 4년간 연 5조 원 수준의 한시적 정부지원이 전부"며 "4년 이후의 재정 대책도 없고 재량적으로 활용 가능한 금액 역시 극히 제한적"이라고 지적했다.지역발전 전략의 자율성 차이의 문제도 지적했다.이 의원은 "국민의힘 통합 안에는 예비타당성 조사 및 중앙투자심사 면제, 개발제한구역 해제 권한 이양 등이 명시돼 있었지만, 민주당 안에는 이러한 실질적 권한 이양 방안이 빠져 속 빈 강정과 같다"고 말했다.이어 "재정과 전략을 자주적으로 활용하는 지방정부와, 중앙정부에 의존하는 지방정부 중 어느 방식이 대전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지 시민이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특히 "핵심 전제와 조건이 달라졌다면, 지방의회의 의견을 다시 듣고 시민의 뜻을 묻는 것이 상식"이라며 시민의 의사를 다시 확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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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통합특별시 권한 강화 요구’ 원포인트 임시회 개회
제364회 임시회 1차 본회의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지난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가결된 ‘충남대전행정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에 대한 긴급 안건을 심의하기 위해 19일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회했다.이날 도의회는 제364회 임시회를 열어 충남도지사로부터 제출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의결한 특별법안에 따른 행정구역 통합 추진에 대한 의견 청취의 건」을 처리하고, 김옥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의 지방재정권 등 통합특별시 권한 강화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의견 청취의 건은 국회 행안위가 가결한 ‘대안’에 대해 충남도의회의 의견을 듣는 것으로, 도의회는 대안으로의 행정통합은 반대한다는 의견으로 의결하였다. 또한 도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통합특별시의 권한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통합법률안을 수정 보완하여 심의할 것을 촉구했다.홍성현 의장은 “충남과 대전이 통합 논의를 시작했던 건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목표가 있었기 때문이었다”며 “하지만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충청권의 바람과 요구 대신, 국회 통과와 정부 부처의 수용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알맹이가 빠진 대안을 의결했다”고 비판했다.이어 “특별시의회가 집행부와 대등하게 소통하기 위한 예산권과 조직권 등 의회 독립성 보장은 지방자치를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충남도의회는 제대로 된 통합, 도민이 주인이 되는 통합을 달성하기 위해 도민의 뜻이 관철될 때까지 집행부, 국회와 치열하게 소통하고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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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시군 위기 상황 대응 역량 강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9-20일 보령 파레브호텔에서 ‘2026년 민방위·비상대비 분야 도·시군 업무연찬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업무연찬회는 북한 도발 등 각종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정확한 대응을 위해 도와 15개 시군 민방위·비상대비 업무담당자의 대응 역량을 점검·강화하는 자리로 마련했다.연찬회는 도·시군 민방위 및 비상대비 업무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위기 발생 시 도·시군 간 즉각적인 대응 협조체계를 점검하는데 중점을 뒀다.1일차인 이날은 전 공군작전사령관 김형수 공군중장의 ‘변화하는 전략적 환경 속 공군의 역할과 지자체 경보체계 구축’에 대한 안보 특강과 민방위·비상대비 분야별 주요 업무 설명 등 순으로 진행됐다.2일차에는 올해 비상대비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자체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방안을 주제로 한 실무중심의 안보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민방위 및 비상대비 업무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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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중심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구축 시동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도는 1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와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돌봄, 주거 관련 기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행사는 △위촉장 수여 △통합돌봄 사업 및 협의체 역할 안내 △제1차 정기회의 순으로 진행됐다.총 29명으로 구성된 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 내 분절된 돌봄자원을 연계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정기회의에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행계획서 심의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 방향 공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충남형 통합돌봄 모델 발전 방향 등이 논의됐다.도는 이번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민관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도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지속가능한 지역 돌봄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으로 민관이 힘을 합쳐 더욱 촘촘하고 체계적인 돌봄 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며 “모든 도민이 어디서든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충남형 통합돌봄 체계를 차근차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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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 설맞이 전통문화 체험 행사 성료
KakaoTalk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우리 고유 명절 설을 맞아 지역사회와 연계한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홍성군 은하면 ‘대천마을회’와 협력하여 운영하였으며 총 100가정 약 300명이 참여해 전통 세시풍속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주요 프로그램은 떡메치기 체험, 콩가루를 활용한 인절미 만들기, 맷돌 커피 체험, 농기구 전시 및 들돌체험 등으로 구성되었다.떡메치기를 체험하며 전통 떡 제조 과정을 몸소 경험했고, 과거 농촌 생활에서 사용되었던 농기구 전시 및 설명이 진행되었으며 맷돌을 이용한 커피 체험 또한 경험하며 우리 전통 옛 방식의 생활문화를 경험할 수 있었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마을회와 협력하여 운영함으로써 세대 간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어르신들은 전통문화를 전수하고 아이들은 이를 체험하며 배우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공동체의 가치와 나눔의 인성을 체득하는 시간이 되었다.설맞이 체험에 참여한 가족들은 “직접 농사지은 농산물로 만든 인절미를 맛보며 설을 느낄 수 있어 뜻깊었다.”,“세대가 아우르는 전통 체험을 경험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또한 함께 진행해주신 대천마을 어르신들은 “마을에서 볼 수 없는 귀한 손주같은 아이들을 보니 절로 웃음이 나온다.”며 지역과 아이들이 함께하는 행사의 의미에 뜻깊은 감사를 전하셨다.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 노혜진 부원장은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아이들이 전통 속에서 인성의 가치를 배우고 가족이 함께하는 배움의 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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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테크노파크, 서·남부권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 개최
충남테크노파크 이미지 자료 서남부권 통합설명회 개최 기업지원본부
[충청중심뉴스] 충남테크노파크는 서산·당진·태안 등 서부권과 공주·부여·청양 등 남부권 소재 기업들을 대상으로 ‘2026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부권 설명회는 도내 전역의 기업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기업 관계자들이 다양한 지원사업 정보를 한자리에서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일정은 오는 23일 서산 베니키아호텔과 26일 공주 아트센터 고마에서 각각 오후 2시에 진행된다.설명회에서는 지역특화사업을 비롯해 각 권역별 특성에 맞춘 주요 지원사업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단순 정보전달을 넘어 현장에 별도 상담부스를 운영하여 기업별 수요에 맞춘 1: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기업이 직면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충남TP 서규석 원장은 “이번 서·남부권 통합설명회가 충남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정보 확산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권역별 순회 설명회를 통해 도내 전 지역 기업들이 사업참여 기회를 공정하게 누리고 2026년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송인상 기업지원본부장은 “설명회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충남TP 기업지원사업을 총망라한 안내 책자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지역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한편, 충남TP는 권역별 기업지원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월 초 보령과 예산에서도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도내 전반에 걸쳐 기업지원 정보를 균형 있게 제공하고, 지역기업의 사업 참여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설명회와 관련한 세부 사항은 충남TP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 관계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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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신보-공주시-하나은행, 청년·착한가격업소·으뜸맛집업소에 48억원 지원
충남신보-공주시-하나은행 특례보증 협약식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신용보증재단이 공주시, 하나은행과 손잡고 공주시 청년 소상공인과 착한가격업소, 으뜸맛집업소에 대한 집중지원에 나선다.충남신보는 2월 19일 공주시청에서 최원철 공주시장, 함종덕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지역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주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공주시와 하나은행이 각각 2억원씩 총 4억원을 출연하고 충남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48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공주시 소상공인들에게 추가로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협약은 2025년도 공주시에서 진행하는 사업에 참여한 청년 소상공인과 착한가격업소, 으뜸맛집업소에 선정된 업체를 집중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이에 더해 충남신보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이동금융상담버스 '달려가유'를 통한 현장 밀착 지원, 디지털 금융지점 확대 등을 통해 공주시 소상공인들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해나갈 계획이다.조소행 충남신보 이사장은"청년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미래이며 착한가격업소와 으뜸맛집은 서민 물가 안정의 파수꾼"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공주시의 소상공인 생태계가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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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하나센터, 설 명절 맞아 무연고 북한이탈주민 사망자 추모행사 개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설 명절을 맞아 충남하나센터가 주관하고 북한이탈주민 단체 우리원이 참여하는 '무연고 북향민 사망자 추모행사'가 지난 2월 14일 논산 무궁화 추모공원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논산 무궁화 추모공원에 안치된 무연고 북한이탈주민 43명의 넋을 기리기 위해 진행됐다.가족·친지가 없어 사회적으로 잊혀질 수 있는 북한이탈주민 사망자들의 삶과 기억을 되새기고 그들의 존엄한 죽음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명절은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지만, 남겨진 이 없는 고인의 경우 애도와 추모의 기회조차 갖기 어려운 현실이 이번 추모행사를 통해 공론화됐다.이날 행사에는 관계자와 회원들이 함께 자리해 고인들을 기리는 묵념과 추모 글 낭독, 헌화 순으로 추모의 시간을 이어갔다.특히 북한이탈주민 당사자들이 직접 참여해 무연고로 세상을 떠난 이들의 이름을 한 명씩 호명하며 기억과 연대의 뜻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누구도 홀로 잊히지 않도록 기억하겠다"는 취지로 고인들을 추모하며 공동체 차원의 애도와 연대를 확인했다.충남하나센터 이성숙 센터장은 "북한이탈주민 가운데는 연고가 끊겼거나 가족 없이 생을 마친 분들이 적지 않다"며 "이분들의 삶을 기억하고 명절을 맞아 따뜻한 마음으로 추모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이어 "존엄한 죽음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애도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우리원 관계자 또한 "북한이탈주민 공동체 안에서도 무연고로 떠난 이들을 위한 지속적인 기념과 추모 활동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정기적인 추모 사업이 진행되길 바란다"며 뜻을 전했다.행사는 참석자들의 헌화와 함께 고인을 기리는 묵상으로 마무리됐으며 앞으로도 충남하나센터는 무연고 북한이탈주민 사망자에 대한 기억과 존엄을 이어가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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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하나센터, 충남 5개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설맞이 북한이탈주민 백미 지원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하나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충남 지역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따뜻한 명절 나눔을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백미 지원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나눔은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가 지원하고 전국은행연합회와 ㈜빙그레의 후원으로 백미 500포, 백미 312포가 마련됐으며 충남하나센터가 지역연합 총괄을 맡아 사업을 추진, 충남 지역 중 천안시, 공주시, 부여군, 청양군, 논산시 5개 지역 북한이탈주민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했다.나눔 행사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설 명절 전인 2월 11일까지 지역별로 진행됐으며 각 지역의 유관기관이 대상자 발굴과 물품 전달 과정에서 긴밀히 협력해 추진되어 설 명절을 앞두고 정서적·실질적 지원이 필요한 북한이탈주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충남하나센터 이성숙 센터장은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북한이탈주민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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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제294회 임시회 제1차 회의 개회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의결한 특별법안에 따른 대전광역시와 충청남도 행정구역 통합에 관한 의견청취의 건'심의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제294회 임시회 제1차 회의 개회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의결한 특별법안에 따른 대전광역시와 충청남도 행정구역 통합에 관한 의견청취의 건'심의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9일 제294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의결한 특별법안에 따른 대전광역시와 충청남도 행정구역 통합에 관한 의견청취의 건'을 심의했다.정명국 위원장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법안과 관련해 시민 인식 부족 문제와 충분한 정보 제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명절 기간 지역 주민들을 만나본 결과, 행정통합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하는 시민들이 많았다"며 "시민들이 법안 내용과 향후 변화에 대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안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또한 "행정통합은 대전의 미래와 직결된 중요한 사안인 만큼, 추진 과정과 법안 변경 사항, 향후 일정 등을 시민들에게 사실에 기반해 충분히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의 알 권리 보장과 신뢰 확보를 위해 행정의 책임 있는 설명과 적극적인 소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병철 부위원장은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방향성에는 공감하면서도, 변경된 법안의 핵심 특례 축소와 권한 조정에 대해서는 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명칭 변경 과정에서 충분한 협의가 없었고 국가 지원과 권한 이양 관련 의무 규정이 재량 규정으로 완화된 점은 통합의 실효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재정·산업 특례와 자치권 보장이 보다 명확히 반영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또한 "행정통합은 주민 생활과 지역 정체성에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주민 동의와 충분한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신중하게 추진되어야 한다"며 제도적 기반과 절차적 정당성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중호 의원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준비단 명칭의 취지와 역할을 시민들이 오해하지 않도록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준비단이 무엇을 위한 준비인지, 어떤 상황에 대비하는 조직인지부터 분명히 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집행부가 시민 의견을 어떤 방식으로 청취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주민투표 필요성을 제기하며 "행안부 요청만 있으면 주민투표는 물리적으로 가능하다는 점을 분명히 짚고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최근 법안이 지역과의 협의 없이 급하게 추진됐고 당초 법안에 담겼던 재정·권한 등 실질적 이익이 불명확해졌다"며 "대전 시민 입장에서 통합의 구체적 이익이 무엇인지 중앙정부와 집행부가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안경자 의원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법안과 관련해 "법안대로라면 대전광역시는 폐지되는 구조"며 대전 시민들이 이 핵심 내용을 정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충분한 안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이번 통합안이 정부가 말하는 '5극 3특'등 국가 균형발전 기조와도 일치하지 않는 측면이 있다며 "당초 의회 의견청취 당시 전제였던 법안과 현재 행안위 의결안은 내용이 크게 달라 추가 의견수렴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아울러 "통합 시 무엇이 좋아지는지 시민에게 단답형으로 설명하기조차 어렵다"며 재정·특례 조항이 재량 규정으로 바뀐 점을 들어 실질적 이익이 불명확하다고 지적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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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의사과학자 양성 핵심 거점 조성"
KAIST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 신축공사 착공식-1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KAIST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은 2027년까지 총 422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9731㎡ 규모로 조성된다.주요 시설로는 데이터 기반 융복합 헬스케어 개발센터, AI 정밀의료 플랫폼 연구센터, 디지털의료바이오 공동장비 연구실, 기업 및 창업자 공유공간 등이 구축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의학과 공학을 융합한 의사과학자 양성과 바이오 혁신 생태계 조성이 본격화될 전망이다.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의사과학자는 의학적 전문성과 공학적 사고를 동시에 갖춘 미래형 인재"며 "이곳에서 양성될 인재들이 인류 난제 해결과 바이오 산업 경쟁력 강화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2030년까지 조성될 원촌동 첨단바이오 메디컬 혁신지구와 시너지를 낸다면 대전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바이오 허브'로 우뚝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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