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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전국 최초 ‘교육청 기후예산제’ 도입
구형서 천안4 더불어민주당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전국 교육청 가운데 최초로 충남에서 ‘기후예산제’를 제도화하기 위한 조례를 제정한다.도의회는 1일 열린 제362회 정례회 제4차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구형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기후예산제 운영 조례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조례안은 충남교육청 예산 편성 단계부터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명확히 분석하고, 집행·결산 과정까지 기후영향을 체계적으로 반영하도록 했다. 예산안 및 결산서 제출 시 기후예산서·기후결산서를 함께 제출하도록 의무화함으로써 교육청 재정 전반에 기후위기 대응 관점을 도입한 전국 첫 사례이다.또한 기후예산제 운영위원회와 실무검토반을 구성해 사업별 온실가스 감축 효과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정책 우선순위 설정에 기후영향을 반영하는 절차도 마련했다. 조례는 준비 기간을 고려하여 2027년 편성하는 2028년도 본예산부터 적용될 예정으로, 교육 분야의 탄소중립과 기후 대응을 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구형서 의원은 “폭염, 미세먼지 등 기후위기는 이제 학교 현장의 학습권과 안전에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충남이 전국에서 가장 먼저 교육재정에 기후예산제를 도입함으로써, 미래세대를 위한 책임 있는 재정운영의 기준을 세웠다”고 강조했다.이어 “이제 교육청이 투입하는 예산의 어느 부분이 실제 기후위기 대응에 기여하는지 명확히 파악할 수 있게 되어, 보다 효과적인 녹색교육환경 조성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기후예산제가 형식에 그치지 않도록 운영과 평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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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집단에너지사업 상생협력 기반 마련
이상근 의원 홍성1 국민의힘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집단에너지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예방하고, 주민과 사업자가 함께 참여하는 상생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제도 정비에 나선다.도의회는 이상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집단에너지사업 지역 상생협력 촉진 조례안’이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충남도 내 집단에너지사업이 지역난방‧냉방제공과 에너지 효율 향상 등 공공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과 사업자 간 이해충돌로 인한 갈등 가능성이 상존한다는 점을 고려해, 상생협력의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자 발의됐다.조례안에는 △5년마다 상생협력 기본계획 수립‧시행 △기본계획 이행을 위한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에너지 복지 향상, 환경 보전‧대기질 개선, 주민 편익시설 설치‧운영, 지역사회 공헌활동‧교육‧홍보 등 상생협력 사업 추진근거 마련 △사업자·주민·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협의체 구성 및 자문 기능 부여 등의 내용이 담겼다.특히 민관협의체를 통해 주민 의견을 체계적으로 수렴하고 갈등을 예방함으로써, 집단에너지사업이 지역사회와 조화를 이루며 추진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도의회는 이번 조례 제정이 △집단에너지시설 주변지역 주민의 에너지 복지 확대 △대기질 개선과 환경 보전 △주민 편익시설 확충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 활성화 등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지속가능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상근 의원은 “집단에너지사업은 지역에 필요한 핵심 기반사업이지만, 주민과의 갈등이 발생하면 사업 추진 자체가 차질을 빚을 수 있다”며 “이번 조례를 통해 충남도와 사업자, 주민이 사전에 소통하고 협력해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는 모범 모델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15일 열리는 제362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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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충남 임산물 브랜드 신뢰도 높인다
박정수 의원 천안9 국민의힘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임산물 브랜드 ‘숲푸드’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전성과 품질관리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충남도의회는 박정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숲푸드 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62회 정례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산림청이 개발하고 한국임업진흥원이 운영 중인 국가통합브랜드 ‘숲푸드’의 정의를 명확히 하고, 충청남도 차원의 지원사업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주요 개정 사항으로 △‘숲푸드’의 정의를 국가통합브랜드 관리지침에 맞게 정비하고 △임산물의 품질관리와 병해충 예방을 위한 드론 공동방제 지원과 잔류농약 검사 지원 조항을 신설했으며, △산림청 및 관련 공공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근거를 마련하여 행정적 연계를 강화했다.박 의원은 “숲푸드 산업은 충남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지역형 먹거리 산업으로, 임업인의 소득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며 “이번 개정으로 숲푸드 산업의 안전성 확보와 브랜드 신뢰도 제고를 동시에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또한 박 의원은 “고령화되어 가고 있는 임산물 재배 농가에 드론 공동방제를 실시함으로써 생산 현장의 부담을 줄이고, 잔류농약 검사 지원을 제도화해 소비자에게는 보다 안전한 임산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며 “조례 개정이 국가 브랜드 ‘숲푸드’와 충남도의 정책적 연계를 강화하고, 임산물의 생산·가공·유통 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주장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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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특화거리 활성화’ 지원책 마련
이종화 의원 홍성2 국민의힘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이종화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특화거리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일 열린 제362회 정례회 기획경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 조례안은 충남도 관할 시군이 지정한 특화거리를 도 차원에서 제도적으로 뒷받침해 지역상권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궁극적으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발의됐다.조례안은 도지사가 시장·군수에게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특화거리 지정을 권고할 수 있도록 하고, 5년 주기로 추진 방향, 재원 조달, 운영 방안 등을 포함한 특화거리 활성화 종합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했다. 또한 환경개선, 문화 프로그램 운영, 홍보·마케팅 등 특화거리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재정적 지원 근거를 담고 있다.이 의원은 “조례 제정을 통해 최근 지역 상권의 전반적인 침체를 극복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특화거리를 활성화하여 지역 상권의 경쟁력이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이 조례안은 15일 열리는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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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공감‧존중‧배려하는 인성 함양 교육 강화”
방한일 의원 예산1 국민의힘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학생들의 인성 함양을 위해 실질적인 인성교육이 추진될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한다.도의회는 방한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인성교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62회 정례회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인성교육’의 개념을 보다 구체화하고, 교육감의 책무를 명확히 하여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교육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단순한 교과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공감·존중·배려의 인성 역량을 중심으로 한 교육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방 의원은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아이들이 지식보다 인간다움을 먼저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개정으로 학교 현장에서 인성교육의 방향이 보다 명확해지고, 교사와 학생 모두가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인성교육은 단순한 교과가 아니라 사람을 키우는 교육의 근본”이라며 “충남이 교육의 본질적 가치를 선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15일 열리는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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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격렬비열도 교육’ 제도화로 청소년 영토의식 함양
정광섭 의원 태안2 국민의힘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학생들에게 서해 최서단 격렬비열도의 역사적·지리적 의미를 교육하고, 올바른 영토 주권의식을 확립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충남도의회는 정광섭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격렬비열도교육에 관한 조례안」이 제362회 정례회 교육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격렬비열도의 역사·지리적 가치와 해양영토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학생들의 영토 주권‧해양안보 의식을 높이기 위한 종합계획 수립 및 교육 프로그램 추진 근거를 담고 있다.조례안은 △‘격렬비열도 교육’에 대한 정의 △매년 격렬비열도 교육에 관한 계획 수립·시행 △교육 현황 등에 관한 실태조사 △격렬비열도 교육 프로그램 개발, 토론회‧학술대회 등 지원, 교재 보급 등의 교육사업 추진 △관련 기관·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정광섭 의원은 “격렬비열도는 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에서 서쪽으로 약 55㎞ 떨어진 우리 서해의 최서단 섬으로, 대한민국의 해양주권과 안보의 최전선에 위치한 중요한 영토”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조례 제정은 독도 중심의 영토교육을 넘어 서해 영토의 중요성을 균형 있게 다루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격렬비열도의 역사적 가치와 해양영토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균형 잡힌 영토 인식을 확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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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공주문화예술촌 레지던시 결과보고전《흩어진 시간이 하나의 별자리로 엮이듯》 개최
2025 공주문화예술촌 레지던시 결과보고전《흩어진 시간이 하나의 별자리로 엮이듯》 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공주문화예술촌은 오는12월 2일부터 12월 14일까지 2025 공주문화예술촌 레지던시 결과보고전 《흩어진 시간이 하나의 별자리로 엮이듯》을 개최한다.이번 결과보고전은 레지던시 기간 동안 작가들이 이어온 고유한 작업과, 같은 공간에서의 체류와 교류 속에서 만들어진 감각의 순간들을 관람할 수 있다.참여 작가는 강호성, 권유정, 김만섭, 김새롬, 김지민, 남기승, 류재성, 최수 빈 총 8명으로, 각기 다른 분야의 다양한 작업을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한 해 동안 공주문화예술촌에 머물며 탐색과 실험을 이어온 9기 입주작가 8명의 창작 여정을 소개하는 자리이자, 개별 작가의 예술적 세계와 레지던시라는 공동 환경 속에서 발생한 감각의 흔적을 함께 보여주는 공존의 장이 될 예정이다.임재광 미술평론가는 레지던시가 각 예술가의 흩어진 시간이 잠시 교차하는 지점을 만들어낸다고 설명한다.그는 이번 전시를 서로 다른 작업의 궤적이 스치고 겹치며 하나의 형상을 이루는 ‘별자리적 순간’으로 바라본다.또한 공주라는 장소가 작가들의 감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다양한 방식으로 드러났다는 점을 강조하며 전시의 의미를 전했다.전시는 공주시 봉황로 134에 위치한 공주문화예술촌 1층 전시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공주문화예술촌은 앞으로도 예술가의 실험과 지역의 문화적 경험이 만나는 창작 생태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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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군립합창단, 제18회 정기연주회 성황리 개최
예산군 예산군립합창단, 제18회 정기연주회 성황리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립합창단은 지난 11월 29일 예산문예회관에서 ‘꿈 가득 예산’을 주제로 제18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하고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정기연주회는 예산군립합창단이 오랜 시간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인 무대로 김세웅 지휘자의 섬세한 지도와 김소형, 진찬양 반주자의 연주 아래 ‘오래된 가을’, ‘담쟁이’, ‘상록수’, ‘Sanctus’, ‘밀양아리랑’등 9곡이 연주됐다.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와 풍성한 울림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겼다.초청공연도 무대의 품격을 더했으며, 팬플스앙상블의 맑고 청명한 팬플룻 연주는 관객들의 마음을 잔잔하게 울렸고 예산 출신 정가 유도현의 ‘뱃노래’는 진한 감동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받았다.군 관계자는 “예산군립합창단이 군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 문화의 품격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기연주회와 찾아가는 음악회 등을 통해 군민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산군립합창단은 2004년 창단 이후 지역을 대표하는 합창단으로 성장했으며, 제41회 전국합창경연대회 우수상, 제51회 충청남도합창경연대회 대상 등을 수상하는 등 전국적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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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아트듀오 결과전시회」 공개
충남문화관광재단, 「아트듀오 결과전시회」 공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2025 장애예술 거점 창작공간 운영 지원사업」의 성과 확산과 장애예술 인식 제고를 위해 2025년 12월 17일부터 28일까지 충남 태안군 충남창작스튜디오 갤러리에서 「확장된 감각들, 이어진 가능성들」 아트듀오 결과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충남창작스튜디오가 수행한 장애예술 창작지원 프로그램의 연간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장애·비장애 예술인의 협업을 통해 도출된 창작성과를 공식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특히 지역 장애예술인의 발굴과 창작 역량 강화 등 사업의 중장기 목표를 확인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아트듀오’는 장애·비장애 예술인이 1:1로 조를 이루어 협업 창작을 수행하는 핵심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총 3팀이 참여해 회화·미디어·입체조형 등 다양한 장르에서 공동 연구와 실험적 작업을 진행했다.전시작품은 장애예술이 독립된 예술영역으로서 고유한 창작방식을 지닌다는 점을 강조하며 예술적 경계를 확장하는 가능성을 보여준다.재단 관계자는 “아트듀오 결과전시는 장애·비장애 예술인의 협업을 통해 마련된 새로운 예술적 접근을 지역사회에 공유하는 자리이며,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다양성을 확장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점자 홍보물 제작, 수어 해설 영상 제공 등 접근성 요소를 반영해 장애·비장애 모두가 전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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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제23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성황리 개최
서천군, 제23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성황리 개최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6일 기벌포복합문화센터에서 ‘제23회 서천군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 유공자와 유관 기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기념식은 지역 곳곳에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비전고등학교 식전공연 △자원봉사 활동 영상 상영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 △골드배지 수여 △‘온기나눔 실천다음’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서천군은 이날 우수 자원봉사 유공자 25명과 단체 2곳에 표창장을, 단체 2곳에는 감사패를 각각 전달했다.또한 10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실천한 봉사자 7명에게는 헌신을 기리는 골드배지가 수여됐다.김기웅 군수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서로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백옥숙 센터장은 “여러분의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모여 서천군을 따뜻하게 변화시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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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5년 지방세 유공납세법인 감사패 수여
서천군, 2025년 지방세 유공납세법인 감사패 수여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달 28일 성실한 납세자를 우대하고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방세 유공납세법인에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지방세 유공납세법인은 사업장 소재지가 서천군에 있으며, 최근 3년간 군세 5천만원 이상을 성실하게 납부한 법인 가운데 군세 납부 실적과 체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된다.모든 절차는 서천군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정하게 진행된다.올해는 엘에스메탈㈜과 ㈜서천여객이 유공납세법인으로 선정됐으며, 선정된 법인에는 군에서 실시하는 세무조사가 2년간 유예되는 혜택이 제공된다.김기웅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주신 기업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민이 납부한 소중한 세금은 성장도시 서천을 만들어 나가는 데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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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5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 실시
서천군, 2025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 실시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달 28일 ‘2025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경품 추첨은 건전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성실한 납세자를 우대하기 위해 제정된 ‘서천군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마련됐다.군은 최근 3년간 매년 3건 이상의 군세를 납기 내 전액 납부한 성실납세자 4362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전산 추첨을 실시해 총 60명을 최종 선정했다.당첨자에게는 감사 서한문과 함께 5만원 상당의 서천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추첨 결과는 서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기웅 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납세의무를 이행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보다 나은 세무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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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성천초, 지역 복합시설로 다시 태어난다”
“대전 성천초, 지역 복합시설로 다시 태어난다”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ㅇ 대전광역시의회 이한영 의원은 11월 29일 오전 월평2동 주민센터에서 개최된 ‘대전성천초 학교복합시설사업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였다.ㅇ 이번 주민설명회는 성천초 폐교를 활용한 학교복합시설 건립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약 5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ㅇ 설명회에서는 2026년 상반기 교육부 공모사업 선정을 목표로 한 사업 개요와 향후 추진 일정이 공유되었으며,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이 진행되었다.ㅇ 학교복합시설의 주요 계획으로는 △1~2층 어린이 전용 공간 △3~4층 주민 및 성인 이용 공간 △기존 운동장을 활용한 약 120대 규모의 주차장 조성 등이 제시됐다.아울러 2026년 4월부터 남성중학교 수영장이 지역 주민에게 개방될 예정이라는 내용도 함께 안내되었다.ㅇ 이한영 의원은 “주민설명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어린이와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복합시설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2026년 교육부 공모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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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제3회 창업발표회 개최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제3회 창업발표회 개최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달 26일, 지역 여성 창업자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제3회 서천새일 창업발표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추진해 온 창업지원 프로그램의 주요 성과를 소개하고, 센터로부터 브랜드 구축, 패키징, 실전 판매, 유통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은 여성 창업자들이 각자의 수혜 사례와 성과, 향후 사업 계획을 직접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올해 창업 지원 프로그램은 한국중부발전 신서천발전본부와 국립생태원의 후원을 통해 안정적 운영 및 창업자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기반이 됐다.또한 디자인 전문기업 주식회사 마인즈가 창업자들의 브랜드 제작과 패키지 개발을 전담함으로써, 로고·패키지·브랜드 시안 등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선보일 수 있도록 전문적인 제작 지원을 제공했다.행사장 내 전시 공간에서는 창업자들이 개발한 제품과 브랜드 디자인·패키징 결과물을 선보여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창업자 간 교류 활성화와 지역 내 창업 네트워크 확장의 장이 됐다.김재현 센터장은“지역 여성 창업자들이 스스로 브랜드를 세우고 사업을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앞으로 꾸준히 동행하겠다”며, “오늘의 경험이 내년의 더 큰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여성들의 창업 준비를 돕기 위한 교육과 컨설팅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직업교육훈련부터 취업상담, 취업연계, 사후관리 등 여성 취업을 위한 원스톱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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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면, 김장 나눔 행사로 따뜻한 온정 전달
비인면, 김장 나눔 행사로 따뜻한 온정 전달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비인면은 지난달 27~28일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지역 내 기관·단체의 후원과 자원봉사 참여 속에 ‘사랑애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비인면 새마을협의회와 이장단, 주민자치회가 직접 재배한 배추 500포기가 행사에 사용됐으며, 새마을지도자, 이장단, 행복비인후원회,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약 100여명이 참여해 배추 수확부터 절임, 김장까지 이틀간 품앗이 봉사를 펼쳤다.비인중학교 학생 20여명도 함께해 나눔 문화를 체험하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서서천농협, 비인면 신협,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등 지역 기관·단체의 후원도 이어져 지역사회가 한뜻으로 힘을 모았다.이날 담근 김장은 독거노인·수급자·장애인 등 지역 내 170가구에 전달됐다.김진배·홍성숙 회장은 “많은 분들의 정성과 참여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따뜻한 비인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