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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인공지능기반 재난안전관리구축 사례 공유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가 2일 코트야드바이메리어트세종에서 열린 ‘2025년 인공지능·메타버스 기반 재난안전관리체계 강화사업 성과교류회’에서 인공지능 기반 재난안전관리 구축 사례를 공유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대전·세종·충북·충남 충청권 4개 시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인공지능, 가상융합 기반 관제 플랫폼과 재난안전관리 기술을 시연·체험하고 실증 결과와 주요 성과를 발표·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시는 충청권 4개 시도가 운영하는 재난안전 기술 체험 부스에서 메타버스 교육콘텐츠, 재난안전통합관리 플랫폼 영상, 교량 구조안전 센서 등 주요 실증 기술을 소개했다.시는 2023∼2025년 총 36억 원을 투입해 이응다리에서 인공지능·가상융합 기반 재난안전관리체계 개발과 현장 실증을 추진했다.그 결과 교량 센서 데이터와 폐쇄회로TV 영상 분석을 통해 △시설안전 △추락·쓰러짐 등 사회재난 △인구밀집 변화 △태풍·홍수 등 자연재해를 통합 모니터링하는 재난안전관리체계를 구축했다.이윤정 미래산업과장은 “재난안전사고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세종시 여건에 맞는 인공지능 기반 재난안전관리체계를 마련해 왔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재난안전관리 시스템을 지속 실증하고 확대 적용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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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사태 대비 차량 동원관리 대상 지정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가 화물·다목적용 승용차 등 2,395대를 동원관리 대상으로 개별 지정하고 올해 연말까지 차량 소유자에게 임무 고지서 및 전시 운행증을 배부한다.동원제도는 비상사태 시 정부 기능을 유지하고 국민 생활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모든 자원을 신속히 동원하는 제도로, 매년 인력·물자·장비·업체를 지정·시행하고 있다.화물·다목적용 승용차 등 동원은 ‘비상대비에 관한 법률’ 제11조와 2026년 충무시행계획에 따른 것으로, 지정 차량과 소유주는 비상 시 임무고지서에 기재된 장소로 집결해야 한다.화물·다목적용 승용차 등 동원 유효기간은 1년이며 매년 새롭게 임의 지정된다.지정 기준일 이후 소유권 이전이나 차량 말소, 전출 등 지정 해제 사유가 발생한 차량은 관련 규정에 따라 지정 해제된다.이은영 교통정책과장은 “물적 자원 동원은 국가 비상 상황에 대한 철저한 준비의 일환으로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며 “전출과 차량말소 등 지정 해제 사유가 발생하면 신속히 반영해 동원 지정으로 인한 불편함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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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산시성 교류 10주년 기념 중국 친선 방문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가 중국 산시성과의 우호협정 10주년을 맞아 2일부터 5일까지 산시성을 찾아 우의를 다지고 협력 사업 등을 논의한다.세종시 대표단은 이호식 국제관계대사를 단장으로 국제, 문화, 체육 등 유관부서 공무원 6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리쥔 산시성 부성장 등 지휘부 면담을 통해 그간 교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긴밀한 협력 구도 완성을 위한 교류사업 논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유구한 역사를 가진 산시성 시안시와 웨이난시의 박물관 관계자와의 간담회, 시안시 대표 체육 시설인 올림픽스포츠센터 방문 등 문화예술·체육 교류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아울러 산시성의 창업벤처기업 지원시설과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 관계자 면담을 통해 산시성의 경제활성화 정책과 도시관리에 대한 정보도 공유한다.앞으로도 시는 중국 등 우호 국가·지역과의 협력 사업을 통해 상생 해법을 적극 모색하고 행정과 문화의 중심지이자 글로벌 도시로서 위상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한편, 산시성은 세종시가 해외 도시와 맺은 첫 번째 우호협력도시로, 협정 체결 후 10년간 청소년 문화·예술, 체육 등 다방면에 걸쳐 긴밀한 우정을 쌓아왔다.특히 지난 7월에는 천춘지앙 산시성 부성장이 세종시를 친선 방문했고 9월에는 세종시민체육대회에서 산시성 리듬체조 선수들이 우정 공연을 선보이는 등 활발한 문화·체육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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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5년 투자유치 우수지자체 선정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가 산업통상자원부 평가에서 전국 시 단위 지자체 중 유일하게 투자유치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산업부는 2일 광주에서 열린 ‘2025년 지방투자 아카데미’에서 세종시와 충남도, 전북도를 2025년 투자유치 우수지자체 평가 우수지자체로 각각 선정했다.세종시의 투자유치 우수지자체 선정은 2012년 시 출범 이후 최초다.산업부는 2024년 9월부터 올해 9월까지의 투자유치 활동을 대상으로 △투자유치실적 △투자수행실적 △사업이행 관리 △수혜기업 만족도 △비계량 항목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이번 우수지자체 선정에 따라 시는 내년도 지방투자촉진보조금 국비 보조 비율이 기존 65%에서 70%로 5%p 상향된다.지방투자촉진보조금은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자체가 유치한 투자기업에 대해 투자 금액의 일부를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지원하는 제도다.시는 보조금 상향으로 내년도 보조금 예산 편성 시 약 2억 5,000만 원 규모의 예산 절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최민호 시장은 “세종시가 미래전략수도로 나아가기 위해 추진해 온 자족기능 확충 노력이 국가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라며 “투자경쟁력을 강화해 더 많은 기업이 세종시를 선택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 2022년 7월 시정 4기 출범 이후 47개 기업으로부터 3조 4,088억 원의 투자를 유치, 출범 이후 최대 규모의 투자유치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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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노·사·민·정, 산업전환 상생협력 강화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노사민정협의회는 2일 충청북도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산업전환 업무협약 및 시상식·토론회를 개최하고,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고용불안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노·사·민·정 상생협력 체계를 강화했다.이날 행사에는 한국노총 충북지역본부, 충북경영자총협회, 청주상공회의소, 충북·청주 뿌리기업협회, 청주대학교, 충북탄소중립지원센터, 고용노동부 청주·충주지청, 충청북도 등 10개 기관 노·사·민·정 관계자 50여 명이 함께했다.1부에서는 산업전환 과정에서 지역 일자리 안정과 상생협력에 기여한 공로로 조창연 전국전력노동조합 충북지부 위원장과 강원순 ㈜에스엔티 대표에게 산업전환 대응 유공자 표창을 수여하였다.이어 각 10개 기관은 산업전환에 따른 구조 변화 과정에서 고용안정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동 대응하는 산업전환 상생협력 노·사·민·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전환에 따른 구조 변화 과정에서 고용안정 도모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직무 전환 지원 △지역 특성에 맞는 산업전환 대응대책 공동 마련 등으로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김영환 지사는 “노·사·민·정이 함께 산업전환에 대한 공동 대응체계를 다진 만큼, 충북이 고용불안이 아닌 새로운 기회와 양질의 일자리로 나아가는 모범적인 산업전환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2부 토론회에서는 박수철 DLIT대표, 강원순 ㈜에스엔티 대표, 윤순인 충청북도 취업지원팀장, 정수현 충북인적자원위 수석연구원, 이효림 대전교통방송 교통캐스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혜진 충북인적자원위 전문관이 ‘산업전환이 지역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발제를 진행하였다.참석자들은 △디지털 전환과 탄소중립 등으로 인한 산업구조 변화 △기존 종사자의 직무 전환 및 재교육 △청년세대의 일자리 인식 변화 △지역 맞춤형 인력양성 및 교육훈련 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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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천연물 지식산업센터, 천연물산업 '성장 엔진'본격 가동
제천 천연물 지식산업센터, 천연물산업 '성장 엔진'본격 가동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연물산업 선도 강소기업 육성 거점 역할 수행 -제천시가 조성한 '제천 천연물 지식산업센터'가 지역 천연물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며, 강소기업 및 스타트업 육성의 '성장 엔진'을 본격 가동하고 있다.총 사업비 292억 원을 투입해 제2 바이오밸리 내에 건립된 이 센터는 연면적 1만 366㎡ 규모를 자랑한다.48실의 임대형 공장을 갖추고 천연물 관련 스타트업, 청년 창업, 중소·벤처기업 등 잠재력 있는 기업들의 입주를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올해 4월 준공한 천연물 지식산업센터는 천연물 산업 관련 기업들의 입지 애로를 해소하고 산업 집적 효과를 극대화하여, 궁극적으로 지역 천연물 산업을 선도할 강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조성됐다.운영을 맡은 충북테크노파크는 천연물 기업은 물론 제조업,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 등 다각적인 분야의 기업을 수시 모집하고 있다.특히, 천연물 지식산업센터는 제천시에 구축된 천연물 클러스터 인프라와 유기적인 연계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천연물 원료 제조 거점시설, 천연물제제 시생산 시설 등 기존 인프라와 결합하여 원료 확보부터 완제품 제조, 사업화에 이르기까지 천연물 산업의 전주기적 지원이 가능한 '강소기업 육성 허브'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제천시는 올해 한국한의약진흥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등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향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스타트업과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제천 천연물 지식산업센터가 중소기업의 든든한 발판이 되고 입주 기업들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펼치겠다”고 밝혔다.입주 문의는 충북테크노파크 천연물산업팀 또는 제천시 한방천연물과 천연물산업팀으로 하면 된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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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고층건축물 긴급 안전점검 실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일부터 도내 고층건축물에 대한 화재 예방 및 안전 강화를 위해 소방서 시군 및 전기, 가스안전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도내 고층건축물 전수조사 및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점검 주요 내용으로는 △전기안전관리자 선임여부, 법정검사 수검여부 △폭발 또는 화재 등의 예방조치 △소방시설의 전원차단 및 펌프, 밸브 폐쇄 여부 △피난통로 상 장애물 설치 등이다.한편, 이번 점검은 지난 11월 26일 홍콩에서 발생한 주거용 아파트 화재 사고로 인해 146명이 사망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충청북도 차원에서 고층 건축물의 화재 예방 및 안전 실태를 선제적으로 확인하여, 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자 마련되었다.신용찬 도 사회재난과장은 “도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며, 고층건축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각종 안전시설을 꼼꼼히 점검하고, 문제 발생 시 즉각적인 개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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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동서울~수안보 시외버스 노선 정상 운행
충주, 동서울~수안보 시외버스 노선 정상 운행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오는 15일부터 ‘동서울~수안보 시외버스 노선’을 정상 운행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5월 비용 부담, 수요 불균형 등의 사유로 운행이 잠정 중단됐던 동서울~수안보 구간 정상화를 위해 치열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시의 적극적인 행정 역량 발휘와 함께 운수업체의 협력, 조성태 도의원의 지속적인 촉구와 협의, 충북도의 수안보 교통안전 쉼터 조성 지원 등 곳곳의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정상화에 성공했다.해당 노선은 주덕·신니·수안보 지역의 도심 의료기관 이용 및 수도권 관광객 방문에 있어 꼭 필요한 교통수단으로, 시민의 불편 해소는 물론 지역사회의 경기 부양을 위해서 꼭 필요한 자원으로 평가받아 왔다.조성태 도의원은 “교통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의미있는 성과”라며 “특히 의료 접근성 확보가 필수적인 고령층에게 매우 필요한 노선인 만큼 앞으로도 관심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시민 불편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아준 도의원, 운수업체, 관계부서에 감사드린다”라며 “누구나 편리하게 찾아올 수 있는 충주가 되어야 한다는 원칙에 걸맞게 교통 접근성 개선에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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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유일 ‘액화수소 검사지원센터’개소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일 음성군 금왕테크노산업단지 내에서 액화수소용 용기·설비에 대한 법정검사를 전담하는 ‘액화수소 검사지원센터’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 기후에너지환경부 박덕열 수소열산업정책관, 임호선 국회의원, 조병옥 음성군수,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등 관계기관 인사를 비롯해 지역 유관기관, 기업, 주민 등이 참석하여 센터 개소를 축하했다.충북도는 지난 2022년 3월 한국가스안전공사 및 음성군과 함께 ‘액화수소 검사지원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해당 협약에 따라 액화수소 검사지원센터를 성공적으로 준공하였으며 내년 1월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이번 개소식이 개최되었다.액화수소 검사지원센터는 정부의 수소 관련 정책과 민간의 액화수소 플랜트 투자 확대에 대응하여 건립한 시설로 부지 제안 공모에서 음성군이 선정됨에 따라 충북도 내에 유치하게 되었다.총사업비 319억 원을 투입하여 부지면적 8099㎡, 건축 연면적 1981㎡ 규모로 건립된 센터는 시험동 3개 동과 사무동 1개 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액화수소 공급설비 및 시험 장비 18종 18점을 보유하고 있다.특히, 본 센터는 액화수소 저장탱크의 진공단열검사를 비롯한 밸브류 극저온 작동상태 검사 등을 수행할 수 있는 국내 최초·유일의 시설이다.액화수소는 기체수소에 비해 1/800 수준으로 부피가 작아 저장 및 운송 효율이 뛰어나지만, 영하 253도의 극저온 상태로 보관·운송하기 때문에 단열성능 유지와 안전성 확보가 필수적이다.이에 법정검사 대상임에도 관련 인프라가 없었으나, 이번 센터 준공으로 안전관리 공백을 해소함으로써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될 국내 액화수소 시장의 안정적인 안착을 도모할 수 있게 되었다.또한, 극저온 제품에 대한 연구개발 지원을 통해 국내 기업의 제품 개발과 기술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충북도는 그동안 국가 수소안전 전담기관인 한국가스안전공사와 긴밀히 협력하여 △수소안전뮤지엄 △수소제품시험평가센터 △수소안전아카데미 등 다수의 수소 관련 핵심시설을 구축한 바 있으며, 이번 액화수소 검사지원센터 개소를 통해 시설 간 연계를 통해 ‘수소 안전·교육·표준화 클러스터’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이복원 부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이번 센터 개소를 통해 충북이 수소 안전·교육·표준화 분야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갖춘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며 “액화수소 검사 인프라와 구축된 수소 생태계를 기반으로 수소특화단지 지정도 반드시 이뤄내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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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농촌 체험관광 활성화 협약 체결
충주시, 농촌 체험관광 활성화 협약 체결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농협 네트웍스와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과 송병환 농협 네트웍스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농촌체험 관광 활성화와 충주시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농협 네트웍스는 ㈜농협여행 등을 통해 여행업, 미디어 홍보업 등을 전개하는 전문 회사다.시는 협약을 통해 △전문 기업과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상품개발 △NH여행을 통한 홍보·판매 채널 확대 및 체계적인 마케팅 △상품 가격 경쟁력 강화 △전국 농협 계열사 직원 가족 및 농가 주부 등 고객층 확보 등 농촌관광 활성화와 관련 직접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조길형 시장은 “충주의 문화유적과 지역 특산물에 농협 네트웍스의 전문성과 마케팅 역량이 더해지면 농촌관광의 경쟁력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머물고 싶은 농촌·다시 찾는 충주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아울러, “농업인과 체험마을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가 나타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한편, 충주시는 향후 농협네트웍스와 농촌체험·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판매를 함께 추진하고, 체험료 일부 지원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높이는 등 농촌관광 활성화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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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다가구주택 상세주소 부여
충주시, 다가구주택 상세주소 부여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시민들의 우편물 수령 편의와 정확한 위치 제공을 위해 지역 다가구주택 등 102개 동에 상세주소를 새롭게 부여하고 상세주소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원룸 등 하나의 건물에 여러 가구가 거주하면서 건물 전체 주소만 사용해 발생했던 우편물 오배송, 공과금 고지서 혼합, 긴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파악의 어려움 등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또한, 건물 내부 동·층·호를 법정 주소로 인정하는 상세주소를 부여해 거주자들이 각자의 정확한 주소를 갖게 해 행정 편의성을 높였다.특히, 시는 상세주소의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제도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지난 8월 28일 지역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상세주소 부여 및 활용에 대한 교육을 시행해 적극적으로 홍보 활동에 나서고 있다.어봉선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상세주소 부여와 상세주소판 설치를 통해 다가구주택에 거주하는 시민들이 우편물 수령은 물론, 각종 행정 서비스 이용 시 더욱 편리하고 정확하게 주소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편의를 증진하는 주소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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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 성과보고 청소년 사진전 개최
충주시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 성과보고 청소년 사진전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는 4242 갤러리에서 2025 성과보고 사진전 ‘빛으로 담은 여정, 오늘을 기억하다’을 개최하며 한 해 동안 쉼터 이용 청소년들의 성장 여정과 변화를 지역사회와 공유했다고 2일 밝혔다.행사는 쉼터 청소년들의 일상, 도전, 성장 과정을 사진 작품으로 구성한 전시회 형식으로 진행되어, 다양한 프로그램 활동 속에서 변화해 온 청소년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영상과 글, 사진 작품으로 관람객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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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5년 성과보고회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일 충주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성과보고회는 한 해 동안 충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해 온 사업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위원들의 활동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현장에는 협의체 위원 및 25개 읍면동 협의체 위원, 관계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협의체 활동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및 우수 읍면동협의체 시상, 우수사례 발표가 차례로 진행됐다.협의체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총 40명 중 27명에게 시장 표창패와 표창장이 수여됐으며, 10명에게는 국회의원상, 3명에게는 시의장상이 각각 전달됐다.또한, 올해 우수 읍면동협의체로는 △최우수 살미면과 봉방동 △우수 수안보면과 문화동 △장려에는 중앙탑면과 교현안림동이 각각 선정됐다.이어 최우수 읍면동협의체의 사례발표를 통해 양질의 정보를 교류하고 향후 지역복지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이 이어졌다.아울러, 충청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및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한 칠금금릉동협의체에 감사패를 전달해 행사의 기쁨을 더했다.김웅 민간위원장은 “협의체는 지역사회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는 구심점 역할을 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힘쓰고 있다”라며 “오늘 행사가 서로 소통하고 나눔과 화합으로 새 힘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올 한 해 소외계층을 보살피고 지역복지 문제해결을 위해 애써주신 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해 주민이 체감하는 복지를 실현하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충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충주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억여 원의 후원금을 모금해 350여 개의 특화사업을 수행해, 2만 5천여 명의 취약계층 대상자에게 복지서비스를 실천하는 성과를 올렸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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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진흥원, 유보통합 국가시책 현장 지원을 위한 영유아 관리자 역량강화 연수 운영
유아교육진흥원, 유보통합 국가시책 현장 지원을 위한 영유아 관리자 역량강화 연수 운영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유아교육진흥원은 지난 11월 24일부터 12월 2일까지, 유치원‧어린이집 원장, 교육전문직원 총 120명을 대상으로 2025. 유보통합 국가시책 현장 지원을 위한 영유아 관리자 역량강화 연수 를 운영했다.2025. 유보통합 국가시책 현장 지원을 위한 영유아 관리자 역량강화 연수는 유치원‧어린이집 관리자 공동 연수를 통해 새로운 영유아 관리자 역량을 강화하여 질 높은 유보통합의 실천을 도모하고자 마련되었다.연수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어 1기 연수는 1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증평 벨포레 리조트에서, 2기 연수는 12월 1일부터 2일까지 제천 리솜포레스트 리조트에서 진행되었다.프로그램은 영유아 관리자의 인문학과 소통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어 △교육정책 △조직 관리 △리더의 통찰 △공감‧동행 소통 △조직문화 영역으로 나누어 구성되었다.특히, 교육정책분야 특강으로 경남대학교 유아교육과 김병만 교수의 영유아 교육‧보육의 새로운 패러다임 강의가 운영되어 리더 간 소통의 시간으로 영유아 관리자 전문성 향상과 현장의 실천력을 강화하였다.연수에 참여한 한 유치원 원장은 “유보통합의 대한 교육공동체 간 소통의 장이 마련되어 서로 공감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양순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이번 연수가 영유아 관리자 전문성 향상 으로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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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구정보원, 학습연구년 정책개발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은 2일, 충북교육의 철학과 비전을 바탕으로 교사들의 전문성 강화와 학교현장 발전을 위한 학습연구년 정책개발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최종보고회는 지난 9월에 실시된 중간보고회에서 논의되었던 연구 내용을 보완하고 연구 성과를 마무리하는 활동으로 교사의 연구문화 조성, 충북교육의 질 향상, 현장 밀착형 실행연구, 역량개발 강화를 통한 학교현장지원을 목표로 진행되었다.학습연구년 총 48명의 교사가 18개의 팀을 이루어 세미나실, 학습연구년실, 언플러그드활동실에서 △교육시책 △초‧중등 IB 프로그램 △초등 공동교육과정 △중등 참여형 수업 등 18개의 주제에 대해 발표했다.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이번 최종보고회는 학습연구년 교사가 주제별로 연구한 정책연구의 최종 운영성과를 공유하고 충북교육과 학교현장의 발전을 위한 유의미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교육연구정보원은 학습연구년 교사가 정책연구 역량을 함양하고 학교현장과 정책을 잇는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