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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비전 선포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청주시한국공예관은 2일 오후 2시 문화제조창 본관 5층 공연장에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청주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번 선포식은 청주시가 지난 10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공예와 민속예술 분야’에 최종 선정된 것을 기념하고, 청주가 지닌 공예문화의 정체성과 새로운 도시 비전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등 시 관계자와 지역 예술가, 기관 관계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공예도시 청주’가 세계 창의도시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비전과 지속가능한 발전의 방향성을 선포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선포식은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및 국민의례 △내빈소개 영상 상영 △유네스코 창의도시 홍보영상 상영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 보고 등이 차례로 이어졌다.이어진 비전 선포식에서는 시장을 포함한 7명의 공동 낭독자*가 무대에 올라 선언문을 발표했다.공예작가참가자 전원은 지역 공예작가들이 제작한 ‘창의트리’에 지속가능성을 상징하는 메시지가 담긴 매듭을 거는 공동 퍼포먼스를 펼치며 ‘창의도시 청주’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또한 행사에서는 ‘창의리더 100’위촉도 진행됐다.창의리더 100은 공예계뿐 아니라 문화예술, 교육, 산업경제, 언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인물들로 구성된 지역 대표 창의리더 그룹이다.위촉된 창의리더들은 앞으로 △지속가능한 창의도시 청주를 위한 자문 △시민 인식 확산 활동 △국내외 창의도시 네트워크 강화 등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이와 함께 공예관 유리공예 특별전 ‘유리;시 Glass: Poetry, Time, Place’및 공예스튜디오 입주작가전 ‘온기: 겹쳐지고 흩어지는’개막식도 진행됐다.두 전시는 각각 문화제조창 본관 3층 갤러리 6과 갤러리 5에서 진행되며 ‘유리;시’는 내년 1월 25일까지, ‘온기: 겹쳐지고 흩어지는’은 오는 12월 21일까지 이어진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유네스코 창의도시 선정은 청주의 문화적 저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이번 비전 선포식을 계기로 청주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공예 창의도시로 도약하도록 지속 가능한 정책과 국제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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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2매립장, 폐기물처리시설 운영평가서 ‘전국 1위’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창읍 후기리에 위치한 제2매립장이 2025년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실태평가에서 매립시설 부문 전국 1위 최우수시설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주관하는 폐기물처리시설 운영실태평가는 폐기물처리시설의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다.이번 평가는 2024년도 운영 실적을 기반으로 △환경성 △기술성 △경제성 △안전성 △거버넌스 등 5개 항목을 종합 평가했다.청주시 제2매립장은 모든 항목에서 만점에 가까운 우수한 점수를 기록하며, 20㎥ 이상의 매립시설 93개소 중 전국 최고 수준의 폐기물처리시설 및 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지난달 27일부터 이틀간 여수에서 개최된 폐기물처리시설 정책공유 워크숍에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비롯해 최우수시설 인증 현판과 포상금을 받았으며, 최우수 매립시설로 선정된 청주시 제2매립장의 우수 운영사례 발표도 진행됐다.또한 이번 평가에서는 청주시가 관리하는 폐기물처리시설이 모두 A등급을 달성하며 청주시의 폐기물처리시설 관리체계가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시설 운영, 안전관리 강화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환경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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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바람이 머무는 방서수변공원 디딤확산숲 조성
청주시 바람이 머무는 방서수변공원 디딤확산숲 조성 사진 공사 후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도시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의 1차년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사업 대상지인 상당구 용암동 방서수변공원 2호는 도시바람길숲 유형 중 디딤확산숲으로 약 3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오는 12월 7일 준공을 앞두고 있다.조성 면적은 약 1.8ha다.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은 2024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개년에 걸쳐 추진 중이며, 총 2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올해 1차년도는 방서수변공원 디딤확산숲 조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2026년에는 방서동남권역 및 산업단지권역, 2027년에는 율량천변 권역 등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도시 전역의 바람길 체계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도시바람길숲은 도시 외곽의 산림을 활용하는 바람생성숲, 하천·가로축을 따라 조성되는 연결숲, 도심 내 공원녹지에 확산 기능을 부여하는 디딤확산숲으로 구성된다.이 중 디딤확산숲은 외곽 산림에서 생성된 찬 공기가 도심 속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 도시 기온을 낮추고 복사열을 차단하는 등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디딤확산숲에는 소나무 숲, 메타세쿼이아 길, 대왕참나무길, 이팝나무길, 벚나무길 등 다양한 테마 숲이 조성돼 시민들이 사계절 내내 변화하는 숲 경관을 즐길 수 있다.앞서 올해 6월에는 월운천 연결숲 조성을 완료해 ‘외곽–도심–가로변’으로 이어지는 도시 바람길 축을 한층 강화했다.시 관계자는 “도시바람길숲은 단순한 녹지 확충을 넘어 여름철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도시 생태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2027년까지 단계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시민들이 더 시원하고 쾌적한 청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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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한파응급대피소 운영… 한파특보 발효시 24시간 개방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올겨울에도 한파 추위에 갈 곳 잃은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한파응급대피소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한파응급대피소는 청주시 시민정보교육센터 1층 교육장으로 기존 장소와 동일하다.한파주의보, 한파경보 등 한파특보가 발효되면 24시간 개방된다.별도 등록 절차 없이 출입할 수 있다.대피소에는 시설 안에서 이용할 수 있는 기본 침구류, 커피‧차, 핫팩 등이 구비돼있다.시는 시민들이 불편 없이 대피소를 찾을 수 있도록 홍보 활동도 강화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한파에 따뜻한 곳이 필요한 시민들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운영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적극 안내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시는 한파 취약계층을 보호하고자 지난해부터 한파응급대피소를 운영하고 있다.대피소 관리는 청주시 지역자율방재단에서 협조하고 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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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할 수 있는 교육, 평가에서 시작합니다!
유치원 평가 검토위원 연수
[충청중심뉴스]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2025년 한 해 동안 각 유치원이 교육활동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자체평가 결과 보고서를 제출함에 따라, 검토위원회의 체계적인 평가 검토와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의 우수사례 정리를 거쳐 현장에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유아교육법 제19조 및 동법 시행령 제20조·21조·22조를 근거로 실시되었으며, ‘2025 유치원 평가 기본계획’에 따라 유치원 자체평가의 실효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이를 통해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의 질을 점검하고 현장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평가에는 공·사립 유치원 220개원이 참여했으며, 제출된 자체평가 보고서는 유아교육 전문 인력 22명이 평가지표 중심으로 교차 검토를 진행하여 평가의 공정성·객관성을 확보할 것이다. 검토위원회는 지난 11월 21일 연수를 시작으로 12월 2일부터 5일까지 자체평가 결과 보고서 검토와 팀별 협의를 실시하며, 이를 바탕으로 유치원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 결과를 도출할 예정이다.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지현 원장은 “유치원 자체평가는 현장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높이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검토위원회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유아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지원하고,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교육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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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 운동장 관리 완료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 운동장 관리 완료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12월 2일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관내 학교 운동장 관리 지원이 완료되었다고 밝혔다.학교 운동장 평탄화 지원 사업은 다양한 외부 요인으로 인해 훼손된 운동장을 정비하여, 학생을 비롯한 학교 구성원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추진되는 사업이다.센터 소속 주무관이 1톤 트럭과 전문 장비를 활용해 학교에 직접 방문하여 평탄화 작업을 실시하며, 이를 통해 일선 학교에서는 인력과 예산의 한계로 수행하기 어려운 작업을 지원하여 학교의 업무 부담 경감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35교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지원 대상을 43교로 확대하여 더 많은 학교가 예산 절감 효과를 누리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도왔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학교 구성원이 교육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운동장과 같은 교육 환경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을 비롯한 학교 구성원이 안전한 교육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학교시설 유지관리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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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대비 6%p ‘껑충’... 학교업무지원 체감 변화 뚜렷!
전년 대비 6 p 껑충 학교업무지원 체감 변화 뚜렷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11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관내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2025년 대전 서부 학교지원센터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조사 결과, 지원사업을 실제 경험한 응답자의 87%가 ‘업무경감 효과가 있다’고 평가하였다. 이는 지난해 대비 6%p 상승한 수치로, 센터 출범 2년 차임을 고려하면 짧은 기간 내 상당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아울러 학교지원센터 인지도 항목에서도 전년도 대비 7%p 상승하여 80%의 높은 긍정적 응답이 나왔으며, 이는 그 간의 카드뉴스 발송, 유튜브 영상 탑재 등의 홍보 노력이 효과적이었다는 것을 나타낸다.이번 만족도 조사는 학교지원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 향후 개선 방안, 건의 사항 등 총 16개 문항으로 구성되었으며, 총 529명이 참여했다. 조사 대상은 교원, 일반직, 교육공무직이며 다양한 직군의 참여로 현장의 목소리가 폭넓게 반영된 것으로 보이며 이 중 교원의 응답비율은 74%로 가장 높았다.개별 사업 중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사업으로는 먹는물·공기질 점검, 학교 불법촬영기기 점검 및 계약제 강사 인건비 지급 업무 순으로 나타나, 학교 현장의 필수 행정 영역에서 효과적인 지원이 이뤄지고 있음이 확인되었다.학교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만족도 조사는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무엇이 필요하고 업무 경감 효과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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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총파업관련 대응 대책 시행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오는 12월 4일 예고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총파업에 대비하여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육공무직원 총파업 관련 대응 대책’을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고 밝혔다.대전시교육청은 파업기간 동안 교육청 상황실을 운영하면서 학교급식 및 늘봄학교 운영, 유치원 방과후 교육과정 등의 운영 상황을 실시간 점검하여 유사시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급식·돌봄·특수·유아교육 등 학생 생활과 안전에 직결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파업 단계별·유형별 대책, 부당노동행위 예방을 위한 노동관계법 준수 등의 내용을 각급 학교에 전달하고, 학부모들에게 파업과 관련한 상황을 가정통신문, SNS 등을 통해 미리 안내하도록 하여 학생‧학부모의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조치했다.파업으로 인해 학교에서 급식 운영에 큰 어려움을 겪을 경우 학생들에게 빵과 우유, 김밥 등 완성품을 제공하되 위생 및 안전관리에 철저히 하도록 했으며,유치원방과후과정, 초등 돌봄, 특수교육 운영은 교직원들의 업무를 재조정하거나 학교 내 인력을 최대한 활용하여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사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안내했다.대전시교육청 정현숙 행정과장은 “학생 안전과 학습권 보호가 중요한 만큼,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학부모님들의 불편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임금교섭이 원만하게 타결될 수 있도록 성실히 교섭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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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6학년도 일반고 및 자율형 공립고 입학원서 접수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2월 9일부터 12일까지‘2026학년도 대전광역시 일반고 및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입학 원서 교부 및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대전시 관내 중학교 3학년 재학생과 졸업생은 출신 중학교를 통해 대전시교육청에 일괄 접수하며, 타 시·도 중학교 출신자와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시교육청 4층 대전평가관리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개별 접수할 수 있다.원서 접수와 관련한 세부내용은 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외국어고 및 자사고, 국제고 지원자는 일반고와 동시 지원이 가능하며, 일반고 합격자는 외국어고 및 자사고, 국제고의 합격 발표가 모두 종료된 이후인 2026년 1월 7일 발표될 예정이다.합격자 발표 이후에는 학생 희망을 반영한‘희망 배정’으로 학교별 정원의 60%를 추첨하여 배정하고, 나머지 40%를 지리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지리 배정’방식으로 배정한다.배정 과정에 성적은 고려하지 않으며, 최종 배정 결과는 2026년 1월 16일 발표될 예정이다.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입학원서 접수부터 고등학교 배정 발표까지 모든 단계에서 철저하고 세심한 검토를 거쳐 정확하고 공정한 고등학교 입학전형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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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하반기 학교운동부지도자 역량 강화 연수
2025년 하반기 학교운동부지도자 역량 강화 연수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1월 28일, 12월 1일 2회에 걸쳐 초·중·고 학교운동부지도자 219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운동부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전문 지식과 소양, 청렴한 직무 실천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하였다.특히 사전 조사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연수로 운영하였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과학적인 훈련 방법을 통한 경기력 향상, 스포츠 윤리 교육으로 학생선수 인권을 강화하는 등 미래형 학교운동부 문화를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2번에 걸쳐 운영되는 운동부지도자 연수 성과가 지난 5월에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10월에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대전시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함으로써 입증되었다.대전시교육청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학교운동부지도자 역량 강화 연수를 통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훈련, 학생선수의 인권과 학습권을 보장하는 투명하고 청렴한 운영, 운동부지도자의 자질 함양 등 학교운동부 선진화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되며, 대전 학교운동부의 성장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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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교직단체 실무 역량 강화 워크숍 실시
대전광역시 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2월 3일부터 5일까지 교직단체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전문성 강화 워크숍을 실시한다. 이는 교육청과 교직단체 간의 바람직한 소통 체제를 구축하고 교육공동체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는 데 있다.이번 워크숍은 단체협약 관련 법령 이해, Win-Win 교섭 원칙과 전략, 교육 현장 노사 협력 문화 확산을 위한 행정 지원 등에 관한 이론 학습과 실습을 병행하여 실무 역량 제고 효과를 극대화하도록 구성되었다.앞서 대전시교육청은 2025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걸쳐 학교경영자와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노사관계 리더십 과정'과 ‘인사노무 사례 해설 과정' 연수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바 있다. 이 두 과정은 노사 문제로 인한 불필요한 법적 분쟁 예방과 학교 현장의 대응 역량 향상에 실질적 도움을 준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대전시교육청은 이와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2026학년도에도 학교 및 교육청 업무 관계자 대상의 단체협약 이행력 제고, 갈등 조정 역량 제고, 교직단체와의 협력적 문제 해결 등을 주제로 한 노사관계 전문 연수를 운영할 예정이다.대전시교육청 교육정책과 김용옥 과장은 "교원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학교 운영을 위해 교육청과 교직단체가 건설적 소통을 기반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업무 관계자의 전문성 향상을 꾸준히 지원하겠다 고 말하였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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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상반기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신청 접수
예산군, 2026년 상반기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신청 접수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6년 상반기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배정 및 신청 일정을 확정하고 관내 청년농업인과 후계농업경영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접수한다.군의 내년 상반기 배정액은 약 30억원이며, 신청 대상은 2025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선정자 33명과 후계농업경영인 5명이다.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은 세대당 5억원의 대출한도 내에서 기존 대출 금액을 제외한 범위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자금 배정 유형은 △올해 하반기 배정 자금의 대출기한 연장 △내년 상반기 중 실행 가능한 신규 배정으로 구분된다.연장 신청 기간은 12월 18일 오후 6시까지며, 신규 신청은 내년 1월 9일 오후 6시까지로 신청자는 배정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군 농정유통과에 제출해야 한다.군은 서류 검토 및 평가를 거쳐 연장 신청자는 12월, 신규 신청자는 내년 1월 심사를 통해 내년 1월 말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2026년 상반기 육성자금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후계농 육성 기반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래 농업을 이끌 인재들이 현장에서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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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통합상담소, 여성폭력 추방주간 폭력 예방 캠페인 진행
예산군 예산통합상담소, 여성폭력 추방주간 폭력 예방 캠페인 진행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통합상담소는 2025년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예산역 인근에서 폭력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여성폭력 추방주간은 매년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이며, 올해 주제는 ‘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 존중이 빛나는 사회’로 전국 곳곳에서 관련 행사와 홍보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예산통합상담소는 이날 지역민에게 여성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폭력 근절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홍보물과 안내자료를 배부했다.캠페인에 참여한 한 지역민은 “가정폭력이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됐다”며 “주변에서 가정폭력이나 성폭력이 일어나면 즉시 신고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김비송 예산통합상담소장은 “여성폭력은 특정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공동체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사회적 과제”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지역사회가 폭력 문제에 더 민감하게 대응하고 피해자가 안전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폭력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는 캠페인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폭력 없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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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지정
예산군,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지정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40만평이 농림축산식품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에 최종 지정·고시됐다고 밝혔다.이번 지정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최초 지정으로 전국 11개 광역자치단체에서 신청했으며, 최종 7곳의 광역자치단체가 선정됐고 이중 충청남도는 예산군을 지정했다.육성지구로 지정되면 농식품부 주관 그린바이오산업 관련 국비 인프라 공모사업 참여 자격이 부여되며, 기업지원사업 가점과 지자체 부지 활용 관련 행정 특례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군은 충남도와 함께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그린바이오 관련 공모사업과 카이스트 그린바이오 연구소 유치 등 산업 육성 기반을 구축해 왔으며, ‘중부권 그린바이오 산업을 주도하는 내포 그린바이오 혁신벨트’를 비전으로 △기업주도의 그린바이오 △공공성 기반 산업생태계 구축 △네트워크 기반 운영체계 구축을 3대 전략으로 설정하고 본격적인 그린바이오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군은 2030년까지 그린바이오 기업 50개 유치, 기업투자 1조원 달성, 기업수출 비중 30퍼센트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13개 시·군 스마트팜 연계를 통해 그린바이오 원료 공급체계를 갖추고 충남 10대 전략품목 생산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그린바이오 입주기업 및 벤처캠퍼스 창업, 스마트팜 생산단지 운영을 통해 청년 신규 고용 500명 창출, 생산농가 10a당 매출 1억원 달성, 그린바이오 펀드 1000억원 조성을 추진해 벤처·창업기업을 집중 육성한다.아울러 네트워크 기반 운영체계는 KAIST 그린바이오 연구소를 중심으로 기업·연구기관·대학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산업 성장 기반을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지정으로 예산군이 그린바이오 산업에 종사하는 기업과 기관들이 주목하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그린바이오 관련 공모사업들과의 시너지로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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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읍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개최
예산군 예산읍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예산읍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가 예산읍 복지회관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배추 500포기를 절이고 정성껏 김장김치를 담그는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완성된 김장 김치는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가구 등 소외계층에 전달돼 따뜻한 손길을 보탰다.곽노민 협의회장과 이명자 부녀회장은 “이번 김장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 가득한 김장 나눔을 실천해주신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공동체의 온정이 살아 숨쉬는 예산읍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