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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8기 시정신문편집위원 위촉…시민 눈높이 소통 확대
아산시 제8기 시정신문편집위원 위촉 시민 눈높이 소통 확대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19일 제8기 시정신문편집위원 위촉식을 열고 신규 편집위원 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제8기 시정신문편집위원은 앞으로 2년간 활동하며 시정신문의 편집 방향과 기사 구성에 대한 자문, 개선 의견 제시 등 시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아산시정신문은 시의 주요 정책과 소식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아산시의 대표적인 공공 소통 매체다. 시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행정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는 한편, 해당 시기의 행정과 시민의 삶을 기록하는 공적 아카이브로서 도시의 변화와 흐름을 축적하는 중요한 기록 매체로 기능해 왔다.시정신문편집위원회는 이러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공정성·전문성·가독성 제고에 중추적인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제8기 편집위원회는 신규 위원 위촉을 통해 다양한 시각과 전문성을 반영하고, 시정신문의 기획력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편집 체계 강화를 목표로 운영될 예정이다.아산시는 앞으로도 편집위원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도 시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책임 있는 공공 커뮤니케이션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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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다함께돌봄센터 12·13·14호점 민간위탁 협약 체결
아산시 다함께돌봄센터 12 13 14호점 민간위탁 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026년 신규 공동주택 준공에 따른 초등돌봄 수요 증가에 대비해 다함께돌봄센터 12·13·14호점에 대한 민간위탁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로 예상되는 돌봄 수요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입주 일정에 맞춰 돌봄시설이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올해 3월 준공 예정인 아산자이그랜드파크 1BL과 2BL 단지에는 각각 12호점과 13호점이 설치될 예정이며, 4월 준공 예정인 힐스테이트 모종 블랑루체 단지에는 14호점이 조성된다. 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수탁기관을 선정했으며, 준공 및 입주 일정에 맞춰 센터 개소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특히 이번 확충은 신규 주거지역 내 맞벌이 가구 증가와 초등돌봄 수요 확대를 반영한 것으로, 생활권 중심의 돌봄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지역 간 돌봄 격차를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아산시는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내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의무화에 따라 지속적으로 센터를 확충해 왔으며, 앞으로도 주거환경 변화에 발맞춰 돌봄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후 돌봄 △급식 및 간식 제공 △숙제 지도 및 기초학습 지원 △체험활동 및 특성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안금선 아동보육과장은 “준공 일정에 맞춰 다함께돌봄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돌봄 수요를 면밀히 반영해 촘촘한 초등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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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씨름대회 성황리 마무리 등 설 연휴 지역 곳곳 활기
설날장사씨름대회 금강급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지난 2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열린 ‘위더스제약 2026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가 군민들의 열띤 응원과 함께 성황리 마무리됐다.또한, 태안군 공설 영묘전에 1만 180명의 참배객이 방문하고 고향을 찾는 관광객들이 크게 느는 등 태안 설 연휴를 맞아 태안 곳곳이 활력을 띠었다.특히 3년 연속 태안에서 열린 이번 설날장사 씨름대회는 전국 32개 팀 294명의 선수가 참가해 모래판 위에서 불꽃 튀는 열전을 벌였다.태안군청 씨름단을 비롯한 선수들은 매 순간 투혼 넘치는 승부를 펼치며 관중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대회 기간에는 1만 2천여명이 경기장을 찾으며 태안종합실내체육관 개관 이래 역대 최다 관람객을 기록했다.1일 차 530명으로 시작해 4일 차 1240명으로 늘었으며 설 당일인 7일 차에는 3542명이 운집해 체육관을 가득 메우는 진풍경을 연출했다.군은 의용소방대 등 200여명의 자원봉사자와 협력해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 대규모 인파가 몰린 현장을 사고 없이 운영했다.또한, 경기장 시설 정비와 전용 셔틀버스 운행 등 행정 지원을 펼쳐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KBS 생중계를 통해 ‘2026년 태안 방문의 해’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등을 전국에 알렸다.군은 방문객 2천만명 시대를 열겠다는 목표를 각인시키며 관광 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였다.설 연휴 기간 태안 곳곳에도 방문객이 이어졌다.남면 공설 영묘전에는 지난해 5324명보다 두 배 가까이 늘어난 1만 180명의 참배객이 찾았다.2월 18~19일 안면도 황도에서 열린 ‘황도 붕기풍어제’에도 100여명의 관광객과 사진작가 등이 방문했다.또한, △안면도휴양림 4680명 △천리포수목원 1250명 △안면도쥬라기박물관 1220명을 비롯해 주요 유료관광지에 연휴기간 총 8282명이 찾는 등 설 연휴와 씨름대회 개최 효과를 톡톡히 누렸으며 남문공영주차장 무료개방 조치로 전통시장 및 인근 상점가 상인들의 호응을 얻었다.이밖에도, 군은 5일간 총 199명의 공직자를 비상근무에 투입하고 10개 분야에 대한 부서별 집중 관리에 나섰으며 공직자와 취약가정을 일대일로 연결하는 ‘1공무원 1가정 위문’을 진행하고 전통시장 및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 및 물가안정 캠페인, 공중화장실 정비, 당직의료기관 지정 등을 통해 쾌적한 설 명절 조성에 앞장섰다.군 관계자는 “씨름대회의 성공적 운영과 안전한 명절을 위해 힘써준 동료 공직자와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방문객 2천만명 시대를 열기 위해 고품격 행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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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고품질 쌀 생산 위해 '벼 육묘 지원사업'추진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인력난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벼 육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신청을 받는다.이번 사업은 벼 농사의 시작인 육묘에 필수적인 제조 상토와 상자처리제를 군에서 직접 지원하는 것으로 농가가 본인 논에 맞는 제품을 직접 선택하면, 농가로 신속히 배달해 적기 영농을 돕는다.군은 올해 상토 11억 2900만원, 상자처리제 4억 3000만원을 지원한다.이를 통해 관내 벼 재배 농가에 육묘용 상토와 병해충 방제를 위한 상자처리제를 적기 공급할 계획이다.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접수 하면 된다.대상은 군에 거주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으로 벼 실경작 면적이 1000㎡ 이상인 농가이며 4ha 면적까지 100% 보조 지원한다.다만, 경영체 미등록자나 밭벼 재배 농지, 하천부지 경작지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또한 신청 마감일 이후 전입자나 실경작 면적 1000㎡ 미만의 소규모 농지 및 주말농장용 경작지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군은 올해부터 상토와 상자처리제를 신청서 한 장으로 통합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해 농가 편의를 높였다.농가는 검증된 참여 업체 제품 중 희망하는 품목을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경영체 번호를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이번 지원을 통해 벼 생육 초기 병해충을 일괄 방제함으로써 노동력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군은 건전한 육묘 생산을 지원해 고품질 태안 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방침이다.한편 군은 최근 3년간 관내 1만 6700여 농가에 상토를 지원하고 1만 3000여 농가에 상자처리제를 공급하는 등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왔다.군 관계자는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경영 부담이 큰 농가에 이번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안심하고 농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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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내년 정부예산 2271억 확보 목표로 전방위 대응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내년도 정부예산 2271억원 확보를 목표로 본격적인 확보 활동에 나선다.군은 지난 2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 주재로 각 실·국장, 부서장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 전략보고회’를 개최하고 주요 전략사업과 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확보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내년도 군 자체사업 82건과 타 기관 사업 9건 등 총 91건, 2271억원의 확보 대상사업이 다뤄졌다.이 중 신규사업은 36건, 계속사업은 55건으로 구성됐다.사업은 재원별로는 국비 1755억원, 도비 550억원 규모다.군은 이 가운데 확보 목표를 1707억원으로 설정했으며 이는 전년도 목표액 1626억원 대비 5% 상향한 규모다.주요 확보 대상 사업엔 △농산물 스마트 유통단지 조성 사업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사업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 솔루션 발굴 사업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 등 태안군 발전 기반이 될 신성장 동력 사업들이 대거 포함됐다.군은 예산확보를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정부예산 확보 추진기획단’를 운영, 상시 대응체계를 가동한다.신성장동력 미래전략, SOC, 안전, 농업·해양, 문화·관광 등을 대상으로 사업 발굴 및 검토와 타당성 논리개발에 나설 계획이다.또한, 충청남도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국회와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업무 협의를 추진한다.군수를 포함한 지휘부가 역할을 분담해 해당 부처의 예산편성 단계부터 선제 방문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태안의 핵심 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우선적으로 반영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아울러 각 부처의 공모 사업 일정을 상시 모니터링해 군 여건에 적합한 사업을 발굴하고 부서 간의 협업을 강화해 예산편성 전 과정에 밀착 대응한다.확보 성과 분석을 통한 전략적인 접근을 시도하며 추진 상황을 지속 점검해 정부 예산안 확정 시까지 대응체계를 유지해 목표 예산을 차질 없이 확보할 계획이다.군은 예산 확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군민 복지 증진을 뒷받침할 실질적 동력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확보된 재원을 투입해 대형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태안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현안 해결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군 관계자는 “정부의 재정 기조를 면밀히 분석해 우리 군에 꼭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겠다”며 “충남도와 중앙부처를 잇는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가동해 목표한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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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수분기 점검으로 고품질 배 생산해요
인공수분기 점검 농업기술센터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가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해 배 인공수분기 사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배 개화기가 다가오면서 관내 농가의 안정적인 결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봄철에는 저온이나 강우 등 잦은 기상변화로 심해 수분을 돕는 곤충의 활동성이 떨어져 꽃에 직접 꽃가루를 묻히는 인공수분을 통해 수정을 보완해야 한다.점검 희망 농가는 인공수분기를 챙겨 오는 23일 농업기술센터 배꽃가루은행을 찾아 현장 신청하면 전문수리업체로부터 무상 점검이나 유상 수리를 받을 수 있다.점검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로 문의하면 된다.이상윤 과수기술팀장은 “최근 몇 년간 개화기 이상저온으로 피해가 지속되고 있다”며 “결실 안정을 위해 농가별 인공수분 장비를 미리 점검하길 권장한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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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도 향상 위해 민관 머리 맞댄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가 20일 시청에서 2026년 세종시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제5기 신규 위원 5명을 위촉했다.이날 위촉식은 지난해 11월 개정된 ‘세종시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른 후속 조치다.시는 조례 개정에 따라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췄고, 시민 사회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신규 위원 5명을 추가 위촉했다.총 20명으로 구성된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위원들은 내년 7월 10일까지 △청렴시민감사관 겸직 △주요 정책사업 민원 점검 △소극행정·불편사항 등 발굴 △청렴 문화 확산 활동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정기회의에서는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시는 이날 논의된 민간위원 의견을 반영,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을 보완하고 내달까지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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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부강산단 입주기업과 현장소통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0일 찾아가는 산업단지 현장 소통 간담회를 통해 부강산업단지를 찾아 현장 관계자와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전의일반산업단지 방문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기업 현장 소통 행사다.최민호 시장은 각 산업단지마다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현장 중심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며 맞춤형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자 간담회를 마련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부강산단 입주 기업을 대표해 △한화첨단소재 △보쉬전장 △아우모비오일렉트로닉스 △㈜지인 △LED라이텍 등 5개 기업 임직원이 참석했다.이들은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은 애로사항과 산업단지 기반시설 개선 필요점 등을 공유하면서 각양각색의 의견을 제시했다.특히 △산단 인근 도로 포장을 통한 교통 환경개선 △공용시설 정비 및 유지관리 강화 △산단 유휴부지 활용한 태양광 설비 설치 검토 등을 제안했다.최민호 시장은 제안된 요청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추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입주기업 관계자들은 “이번 간담회로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 기업의 현장 경험과 애로사항을 나눌 수 있었다”며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이후 최민호 시장은 입주기업인 한화첨단소재 생산 제품 전시관 등 산단 입주기업 시설을 살펴봤다.한화첨단소재는 자동차 경량화·내외장재 부품과 고기능성 복합소재, 태양광 소재 등 다양한 첨단 소재를 생산하는 전문 기업으로, 지역인재 채용을 적극 확대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최민호 시장은 “산업단지는 기업 성장의 토대일 뿐만 아니라,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핵심 기반 시설”이라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발 빠르게 수렴해 기업이 본연의 경영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시는 지난해 찾아가는 산업단지 현장 소통 간담회를 통해 △기숙사 임차비 지원 요건 완화 △마을버스 노선 산단 경유 등 기업의 애로사항을 반영한 정책을 펼쳤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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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설 명절 예당관광지 5만여명 방문 성황
예산군, 2026년 설 명절 예당관광지 5만여명 방문 성황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의 대표 관광지인 예당관광지가 2026년 설 명절 연휴 기간 5일 동안 약 5만여명의 가족단위 방문객을 비롯한 많은 귀성객과 방문객이 다녀가며 큰 인기를 끌었다.지난해 개장한 전망대는 넓은 예당호의 전경을 한눈에 볼수 있는 명소로 알려지고 있으며 흔들거리는 출렁다리의 짜릿함과 스릴 넘치는 모노레일은 단순한 지역 명소를 넘어 명절 기간에도 많은 이들이 찾는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줬다.또한 문화광장에 설치된 위쉬윌에는 병오년의 기운을 받고 가족의 건강과 행운을 소원지에 담을 수 있게 해 관광객들의 큰 인기를 끌고 있다.군은 설 명절 이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을 예상하고 사전 안전 점검과 환경개선 등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했으며 주요 시설물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 실시와 안전관리 인력을 확대 배치해 질서 유지와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군 관계자는 “설 명절 기간 동안 예당관광지를 찾아주신 모든 방문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광객 편의 증진과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삼고 체험·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예당관광지가 명실상부한 예산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더욱 굳건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향후 관광 콘텐츠 다양화와 시설 개선, 연계 관광코스 개발 등을 통해 예당관광지를 중심으로 한 지역 관광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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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군계획도로 확충 본격 추진
예산군, 군계획도로 확충 본격 추진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지역 내 교통 불편 해소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군계획도로 개설사업을 연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군은 지난해 103억1800만원을 투입해 7개 노선, 연장 1.4㎞ 구간의 도로 개설을 완료했으며 올해는 산성리 무한산성길 외 6개 노선을 추가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도로를 중심으로 오랜 기간 도로 미개설로 불편을 겪어온 지역 주민들의 통행 편익 증진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현재 일부 지역은 도로 폭이 좁고 보행 공간이 부족해 차량 교행이 어려운 것은 물론 안전사고 위험도 상존하고 있으며 특히 주거지 인접 구간에서는 보행자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또한 도시계획도로로 결정돼 있음에도 예산과 보상 문제 등으로 장기간 개설되지 못한 구간이 다수 존재해 주민들의 생활 불편이 누적된 상황이다.이에 군은 단계적인 예산 투입과 보상 협의를 통해 도로 개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이 완료되면 차량 교행이 원활해지고 보행자 안전 확보, 주거환경 개선, 지역 내 접근성 향상 등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이번 군계획도로 사업은 단순한 도로 개설을 넘어 단절된 생활권을 연결하고 소규모 개발 여건을 마련하는 기반시설 확충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군 관계자는 “군계획도로 개설은 주민 불편 해소와 직결되는 생활사업인 만큼 보상 절차와 공사 관리에 만전을 기해 조속히 사업을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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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공유재산 변상금 부과 및 안내표지판 설치 추진
예산군, 공유재산 변상금 부과 및 안내표지판 설치 추진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5년 공유재산의 체계적인 관리와 공정한 사용 질서 확립을 위해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실시했으며 올해 1분기 무단점유가 확인된 필지에 대해 후속 조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실태조사는 군 소유 일반재산의 이용 실태를 점검하고 무단점유 및 목적 외 사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조사 결과 일부 공유재산이 대부계약 없이 무단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군은 해당 필지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변상금 부과 등 행정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무단점유가 확인됐으나 현재 점유자를 특정할 수 없는 필지에 대해서는 공유재산임을 알리는 안내표지판을 설치해 무단 사용을 예방하고 점유자의 자진 신고를 유도해 신규 대부계약 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공유재산은 군민 전체의 자산인 만큼 공정하고 투명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무단점유를 근절하고 공유재산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올해 하반기에도 공유재산 실태조사 용역을 추진해 지속적인 공유재산 관리 강화와 재산의 효율적 활용, 공공성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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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산불재난 관계기관 회의 개최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산불재난 관계기관 회의’를 열고 봄철 산불조심기간에 대비한 협업체계를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부군수가 주재했으며 예산소방서 예산경찰서 육군 제1789부대 등 11개 유관기관과 군청 5개 실과 관계자 등 총 20명이 참석했다.회의는 산림보호팀장의 개회 및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부군수 인사말씀, 산림녹지과장의 산불방지 중점대책 설명, 기관별 협조사항 논의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군은 △산불 취약지역 집중 관리 △초동진화 대응태세 확립 △유관기관 공조체계 강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공동 대응체계 운영 등을 중점 추진방향으로 공유했다.특히 산불 발생 시 기관 간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고 인력·장비 지원체계를 사전에 정비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로 했다.김택중 부군수는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기관 간 협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합동 대응체계 점검을 통해 산불 예방과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산불 예방 홍보 강화와 현장 중심 대응체계 확립을 통해 안전한 산림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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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부직포 활용 친환경 고추 생산 지원사업 추가 신청 접수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고품질 친환경 고추 생산 기반을 조성하고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를 덜기 위해 ‘2026년도 부직포 활용 친환경 고추 생산 지원사업’추가 신청을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고추 재배 고랑에 부직포나 제초 매트를 설치해 잡초 발생을 원천 차단하는 방식으로 제초제 사용을 줄이고 병해충 발생을 사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특히 농촌에서 가장 고된 작업 중 하나인 김매기 노동력을 크게 줄일 수 있어 현장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군은 더 많은 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가 접수를 결정했으며 본격적인 고추 정식 시기 이전 자재 공급을 완료해 영농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330㎡ 이상 고추 재배 농가이며 고추 재배에 필요한 부직포와 제초매트를 지원한다.사업 신청은 3월 6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부직포 활용은 노동력 절감은 물론 가뭄과 폭우 등 기상이변 대응에도 효과적인 재배 방법”이라며 “추가 신청 기간 내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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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진실규명'신청·접수
예산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진실규명'신청·접수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개정에 따라 진실규명 신청·접수 등 과거사 정리 업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진실규명 신청기간은 2026년 2월 26일부터 2028년 2월 25일까지 2년간이며 희망자는 신청서와 입증자료를 지자체 또는 진실화해위원회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신청자격은 △희생자, 피해자 및 그 유가족 △민법 제777조에 따른 8촌 이내 혈족 또는 4촌 이내 인척 및 배우자 △진실규명 사건을 경험 또는 목격한 자 △경험 또는 목격한 자로부터 직접 전해 들은 자 등이며 개별 또는 단체로 신청할 수 있다.진실규명 대상 범위는 △일제강점기 또는 그 직전에 이뤄진 항일독립운동 △일제강점기 이후 2005년 12월 1일까지 국력을 신장시키는 등의 해외동포사 △1945년 8월 15일부터 한국전쟁 전후 시기에 불법적으로 이뤄진 민간인 집단 사망·살인·상해·실종·고문·구금 사건 △광복 이후 권위주의 통치 시기까지 국가 적대세력에 의한 테러 및 인권유린 사건 △그 밖의 중대한 인권침해 조작 의혹 사건 등이다.군 관계자는 “법 개정으로 1·2기에 완결되지 못한 과거사 문제를 다시 규명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진실규명을 통해 과거와 화해하고 국민 통합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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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충청남도 농어민수당 신청 접수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월 19일부터 4월 24일까지 65일간 농어민수당 신청을 주민등록 소재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지급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계속해서 충청남도 내 주민등록이 돼 있으며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12월 31일까지 계속해 1년 이상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한 자로 신청 시점에도 경영체를 등록하고 있어야 한다.지급 단가는 1인 가구 80만원, 2인 이상 가구는 1인당 45만원이며 예산사랑상품권 및 모바일로 지급될 예정이다.군은 6월까지 여러 차례 검증 작업을 거쳐 최종 지급 대상자를 확정한 후 8월에 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물가 상승 및 농업소득 감소로 인한 어려움이 농어민수당으로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고 “사업 대상자가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마을별로 철저한 홍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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