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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 함께 열다', 2026년 시민과의 대화 성료
'계룡, 함께 열다', 2026년 시민과의 대화 성료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가 2월 3일부터 6일까지 각 면·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2026년 시민과의 대화’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4일간 총 4개 면·동을 방문하며 2026년 시정 주요 방향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시민들이 직접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장으로 운영됐다.특히 각 면·동 시민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열려 시민 참여와 현장 소통이 두드러졌다.2025년 개관한 계룡국민체육센터와 2024년 개관한 청소년 별마루센터를 각각의 대화 장소로 활용해 시민 참여를 자연스럽게 유도 하고 지역 공공시설에 대한 이해와 이용 활성화까지 도모했다는 평가다.한편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각 체육, 교육, 노인, 청년, 상업 등 분야별 관계자들도 함께 참여함으로써 폭넓은 의견 수렴과 실효성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온라인 설문조사도 병행했다.이번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시정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서 생활과 밀접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두마면에서는 △노후 정류장 정비 △하대실 공원부지 데크길 조성공사 시 차폐시설 설치 △호남선 고속화 사업 관련 공청회 등 주민 의견 수렴 기회 마련 △신도안 테니스코트 인근 화장실 설치 등이 건의됐다.엄사면에서는 △도곡천 준설 등 하천 정비 △도시가스 미공급 농촌마을 지원 확대 △유휴지 활용 주차장 확대 △양정지구 경관 개선 및 개발 △참전자 사망 시 위로금 지원제도 도입 등이 제시됐다.신도안면에서는 △방범cctv 및 안심벨 설치 △특성화고등학교 건립 △폐형광등 수거함 정비 △회전교차로 과속방지시설 설치 등이 건의됐으며 금암동에서는 △불법주차 수시 단속 △체육시설 확충 △계룡역 인근 주차장 확충 △보안등 조도 개선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단순한 의견 청취를 넘어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답하는 쌍방향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시는 제안된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추진 여부를 결정하고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처리하는 한편 시행이 어려운 경우에는 충분한 설명과 함께 대안을 마련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시민과의 대화는 시정 운영의 출발점이자 핵심 가치인 소통의 장”이라며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주민이 주인이 되는 지방자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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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외국 국적 유아학비 지원 확대로 '단계적 무상교육'실현
충남교육청, 외국 국적 유아학비 지원 확대로 '단계적 무상교육'실현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026년부터 도내 공·사립 유치원에 다니는 4~5세 외국 국적 유아를 대상으로 무상교육비 지원을 확대한다.이번 조치는 교육부가 발표한 '2026년 4~5세 무상교육·보육 지원계획'에서 외국 국적 유아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됨에 따라, 충남교육청이 자체 예산을 편성해 교육 지원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충남교육청은 이미 2022년 9월부터 외국 국적 유아를 대상으로 3~5세 유아학비 지원 정책을 시행해 왔으며 이번 확대는 해당 정책을 한층 강화하는 조치다.생애 첫 학교인 유치원 단계부터 국적에 따른 차별 없이 교육 기회를 보장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도내 공·사립 유치원에 재원 중인 4~5세 외국 국적 유아 570여명이며 지원 금액은 내국인 유아와 동일한 수준으로 공립유치원 방과후 과정비 월 2만원, 사립유치원 유아교육비 월 11만원이다.이번 지원 확대로 외국 국적 유아들도 안정적인 교육·돌봄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유아교육 단계에서부터 포용적 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외국 국적 유아 무상교육비 확대는 모든 아이가 평등한 출발선에서 교육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국적과 배경을 넘어 차별 없는 유아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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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윤원준 의원, "아산시 건축 민간전문가 참여에 관한 조례안"상임위 통과
제264회 임시회 조례 발의 윤원준 의원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윤원준 의원이 발의한 '아산시 건축 민간전문가 참여에 관한 조례안'이 5일 제264회 임시회 건설도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윤원준 의원은 '건축기본법'을 근거로 아산시의 공공건축과 도시개발 사업에 민간 전문가가 체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해 민간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아산시 공공건축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공공건축의 품질과 도시디자인 수준을 한층 높이기 위해 조례안을 발의했다 조례안에 따르면 아산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총괄건축가와 공공건축가 등 민간 전문가를 위촉하고 이들이 공공건축 및 도시개발 사업의 기획·설계·유지·관리 전 과정에 참여해 자문과 조정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고 있다.민간 전문가는 비상근으로 운영되며 총괄건축가 1명을 포함해 15명 이내로 구성된다.총괄건축가는 시 전반의 건축·도시 관련 정책과 주요 개발사업에 대한 총괄 자문과 조정 역할을 맡고 공공건축가는 개별 공공건축사업의 설계 및 추진 과정에 참여해 전문적인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또한 민간전문가의 공정한 선정을 위해 건축민간전문가 선정위원회를 설치하고 해촉 기준과 직무상 준수사항, 수당 지급 기준 등을 명확히 규정해 제도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 기준도 마련했다.윤원준 의원은 "공공건축은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도시의 품격과 시민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며 "행정 중심에서 벗어나 민간 전문가의 경험과 시각을 제도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전문성과 공공성이 조화를 이루는 건축·도시 정책을 통해 아산시의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 조례안은 오는 2월 11일 제26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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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윤원준 의원, "아산시 모범운전자회 지원에 관한 조례"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제264회 임시회 조례 발의 윤원준 의원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윤원준 의원이 발의한 '아산시 모범운전자회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5일 제264회 임시회 건설도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급변하는 교통환경 속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모범운전자회의 봉사활동을 제도적으로 지원하고 보다 안정적인 활동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주요 개정사항으로는 △회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연수 지원 △계도용 차량의 보험료 및 유류비 지원 근거 등이 새롭게 포함됐다.윤원준 의원은 "모범운전자회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분들"이라며 "봉사라는 이유로 위험과 부담을 개인이 감당하도록 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그는 또 "이번 조례 개정은 단순한 예산 지원이 아니라, 현장에서 활동하는 봉사자들을 보호하고 지방정부의 책임을 명확히 하는 제도적 장치"고 강조했다.또한 윤 의원은 "봉사자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때,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질서 확립이라는 공공의 가치도 함께 실현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통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2월 11일 제26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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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윤원준 의원, "아산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조례"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제264회 임시회 조례 발의 윤원준 의원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윤원준 의원이 발의한 '아산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5일 제264회 임시회 건설도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늘어나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의 공원 이용 수요를 반영하고 시민 간 갈등을 완화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윤원준 의원은 "1인 가구 증가와 핵가족화로 인해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민이 빠르게 늘고 있다"며 "공원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상생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다"고 조례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개정 조례안의 핵심은 근린공원 내 '동물놀이터'설치 기준을 기존 3만㎡ 이상에서 1만㎡ 이상으로 완화하는 내용이다.이를 통해 더 많은 지역 공원이 반려동물 전용 놀이공간을 갖추게 되어 시민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윤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시민이 증가하는 현실에 맞춘 변화"며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을 조성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공원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 조례안은 오는 2월 11일 제26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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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홍순철의원, "아산시 도로상 맨홀 등 작업구의 정비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상임위 통과
제264회 임시회 조례 발의 홍순철 의원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홍순철 의원이 발의한 '아산시 도로상 맨홀 등 작업구 정비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이 5일 제264회 임시회 건설도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이번 조례안은 도로상 맨홀 등 각종 작업구의 체계적인 정비와 관리를 통해 시민의 안전을 강화하고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조례안에는 △체계적 관리계획 수립과 정기점검 의무화 △관리범위 명확화 및 합동점검 실시 △긴급정비 체계와 비용부담 근거 마련 △추락방지시설 설치와 시민 신고제 도입 △기존 작업구 이전 및 공사 시 안전조치 의무 강화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최근 맨홀 뚜껑 파손, 침하, 이탈 등으로 인한 보행자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으나, 관리기준과 주체가 명확하지 않아 종합적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이에 따라 사고 예방을 위한 통합 관리기준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특히 침수 우려 지역이나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인구 밀집 지역 등에 추락방지시설 설치를 의무화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신설했으며 긴급 상황 시 신속한 안전조치가 가능하도록 한 점이 주요 특징이다.또한 정비비용의 부과 기준과 기존 작업구의 이전 절차를 구체화해 행정 효율성도 높였다.홍순철 의원은 "맨홀 등 작업구는 시민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시설이지만, 관리체계가 분산되어 있어 사고 위험이 늘 존재해 왔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안전한 도로 관리 기반을 구축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2월 11일 제26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며 공포 후 6개월 뒤 시행될 예정이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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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윤원준 의원, "아산시 빈집 정비 지원 조례"전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아산시의회 윤원준 의원, "아산시 빈집 정비 지원 조례"전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윤원준 의원이 발의한 '아산시 빈집 정비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5일 제264회 임시회 건설도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윤원준 의원은 방치된 빈집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번 개정안을 발의했다.개정안은 관련 상위 법령인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과 '농어촌정비법'을 근거로 사회적 약자 지원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공공의 이익 실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기존 조례의 명칭을 '아산시 빈집 정비 및 활용에 관한 조례'로 변경하고 빈집의 정의를 명확히 했다.또한 △5년 단위의 빈집정비계획 수립 △정기적인 빈집 실태조사 실시 △빈집 정비사업 및 비용 지원 △빈집 활용 방안 △빈집 안전조치 및 지도·감독 사항을 체계적으로 규정했다.특히 정비된 빈집을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고령자,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임대주택이나 귀농·귀촌 체험주택, 지역공동체 공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빈집 문제를 주거·복지·지역 활성화 정책과 연계되도록 했다.윤원준 의원은 "빈집 문제는 단순한 주택 관리 차원을 넘어 주거 안전과 도시 미관, 그리고 지역 공동체 유지와도 직결된 중요한 과제"며 "이번 조례 개정은 방치된 빈집을 지역의 부담이 아닌 새로운 자산으로 전환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윤 의원은 "정비와 활용이 함께 이루어지는 지속가능한 빈집 정책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들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이 조례안은 오는 2월 11일 제26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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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신청 접수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대기오염물질 저감 및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를 목적으로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올해 사업량은 승용차 150대, 화물차 80대 등 총 230대로, 신청 기간은 승용차의 경우 2월 12일, 화물차는 2월 23일부터 가능하며, 6월 19일까지 신청받는다.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신청 방법은 구입 예정인 전기자동차 판매사에서 차량 구매 계약을 체결한 후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판매사에 제출하면 된다. 이후 판매사는 신청 기간 안에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시스템에 등록하는 절차로 진행된다.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1개월 이전부터 계속해서 논산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시민과, 논산시에 위치한 기업ㆍ법인ㆍ단체 등이다. 선정은 출고등록 순으로 이뤄진다.지원금은 전기 승용차 최대 1,248만원, 전기 화물차 최대 2,250만원이며, 보조금 지원 대상 차종은 환경부에서 선정한 기준을 따른다. 보조금을 지급받은 차량은 논산시에 차량을 등록한 뒤 2년간의 의무운행기간을 준수해야 한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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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예술을 더하다, 물빛복합문화센터 기획전시 운영
이호억작가 개인전- 춘몽-붉은앵두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물빛복합문화센터에서 다양한 분야의 수준 높은 예술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획전시를 선보인다.이번 기획전시는 오는 2월 10일부터 7월 5일까지 물빛복합문화센터 2층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총 4회에 걸쳐 한국화, 와이어아트, 사진, 서양화 등 여러 분야의 개인전이 차례로 운영될 예정이다.1차 전시는 한국화 작가 이호억의 개인전 '춘몽-붉은앵무'로 시작되며 이어 2차 전시에서는 와이어아트 작가 이현의 '당신과 빚는 빛'을 선보인다.3차 전시는 사진작가 이갑재의 '시간여행'이 진행되며 마지막 4차 전시는 서양화 작가 김성찬의 '되돌아오는 원형'으로 관람객을 맞는다.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예술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작가 4명이 참여해 각자의 작품 세계를 깊이 있게 선보이는 자리로 관람객들은 분야별 예술의 매력을 차분히 감상할 수 있다.또한, 물빛복합문화센터는 논산의 대표 관광명소인 탑정호 출렁다리 인근에 위치해 호수와 자연이 어우러진 수려한 경관 속에서 예술 작품을 함께 감상할 수 있어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관람은 전시 기간 동안 무료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시는 시민들이 가까운 공간에서 다양한 예술을 접하고 일상 속에서 문화적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전시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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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서비스 종합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나'등급을 획득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기관의 선제적인 민원서비스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진행된다.평가 항목은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으로 각 항목의 점수를 종합해 '가'등급에서 '마'등급까지 부여한다.시는 이번 평가에서 민원인의 편의 증진을 위해 전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업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아 우수 등급인 '나'등급을 받았다.특히 기관장이 '시민과의 대화'등 적극적인 현장소통 활동을 진행하고 민원 담당 부서에서 고품질의 상담서비스, 민원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서비스 등을 제공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모든 직원이 한마음으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얻은 소중한 결과"며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내년에는 더욱 노력해 '가'등급을 목표로 시민 감동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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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옥 충남도의원 ‘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우수의정 대상’ 수상
KakaoTalk 3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박미옥 의원은 5일 열린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가 주최한 ‘2026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풀뿌리 우수의정 사례 공모’에서 생활 정치 분야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전여네는 전국 1,060여 명의 기초·광역의회 여성 의원의 지난 의정활동을 대상으로 ‘맑은 정치’, ‘생활 정치’, ‘평등 정치’ 3개 분야로 나누어 엄격히 심사했다. 박 의원은 지역 생활 밀착형 문제 해결과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전국 광역의원 중 최고상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박미옥 의원은 제12대 충남도의회 전반기 교육위원회와 후반기 농수산해양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초선 의원임에도 지속적인 입법 활동과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도민의 삶에 직결된 현안을 날카롭게 파고들어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특히 충남과학고 이전 저지 및 재구조화 확정, 탄소중립 및 친환경 축제 정책 제안, 밤 산업 육성 및 지역 경제 활성화, 전국 최초 ‘디지털문화유산교육 활성화 조례’ 제정 등 지역 자산을 활용한 정책 발굴에 힘썼다.또한 사회적 약자 및 학생 지원을 위한 ‘심리적 위기 학생 지원 조례’, ‘학교 밖 청소년 교육 지원 조례’ 등을 대표 발의하여 교육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섰으며 공주 관불산 채석단지 지정 반대와 국립공주대-충남대 졸속 통합 중단 촉구 등 지역 공동체의 이익을 대변하는 현장 중심 입법 활동을 펼쳐 왔다.박미옥 의원은 “도민들과 소통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으려 했던 노력이 좋은 결실을 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고, 충남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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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송전선로 건설대응 시민 추진단'출범…민관 공동 대응 본격화
공주시 '송전선로 건설대응 시민 추진단'출범…민관 공동 대응 본격화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과 관련해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송전선로 건설대응 시민 추진단’을 구성하고 체계적인 공동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6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대응단 구성은 정부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지역 내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사업이 다수 추진되면서 시민 재산권 침해, 생활환경 악화, 자연환경 및 세계유산 훼손 등의 우려가 커진 데 따른 조치다.민관 공동 협력체계인 대응단은 송무경 공주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공주시의회 의원, 관련 분야 전문가, 시민대표, 공주시 송전선로 백지화 대책위원회 관계자, 언론인 등 총 23명으로 구성됐다.지난 4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열린 첫 회의에서는 그동안의 송전선로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한국전력공사가 계획 중인 345kV 송전선로 5개 사업의 건설계획과 추진 일정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이어 사업 노선 통과에 따른 주민 생활권 침해 가능성, 재산권 제한, 환경 훼손과 세계유산에 미칠 영향 등에 대한 우려가 종합적으로 논의됐다.참석자들은 최근 주민 동향과 지역 여론을 공유하며 송전선로 건설이 지역사회 갈등과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또한 사업의 전면 재검토와 노선 조정, 실질적인 피해 저감 대책 마련 등 강력하고 구체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대응단은 앞으로 공주시 송전선로 백지화 대책위원회의 요구사항을 중심으로 관계기관 협의를 추진하고 주민 의견 수렴을 강화하는 한편 공동 대응 활동을 확대하는 등 실행력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아울러 시민 피해 최소화를 최우선 원칙으로 삼아 대응단 운영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공주시는 향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행정적·법률적 대응을 강화하고 시민의 재산권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보호하는 동시에 지역의 소중한 자연·문화유산 보전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송무경 단장은 “시민의 삶의 터전과 재산권, 그리고 공주의 소중한 자연과 유산을 위협하는 사업에 대해서는 적극적 대응하겠다”며 “민관이 힘을 모아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의 권익을 끝까지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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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계룡면, 산불감시원 발대식 열고 산불 예방 총력
공주시 계룡면, 산불감시원 발대식 열고 산불 예방 총력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계룡면은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산불감시원과 직원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감시원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봄철 산불 예방 활동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발대식은 최근 기후 변화로 봄철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선제적인 산불 예방 활동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으로 산불감시원들은 관내 산불 취약지를 중심으로 소각 행위 집중 단속과 입산 통제구역 감시를 강화하고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병행하는 등 지역 산림 자원을 보호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서은원 계룡면장은 “우리 지역은 계룡산 국립공원을 품고 있어 산불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감시원들의 철저한 예찰 활동과 면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계룡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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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로북스, 공주시 반포면에 '선물세트'기탁
㈜미래로북스, 공주시 반포면에 '선물세트'기탁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반포면은 전자책을 출간하는 기획사인 ㈜미래로북스가 지난 5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설 명절 선물세트 5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미래로북스 윤형석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물품을 전달했다.반포면은 기탁받은 선물세트를 관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저소득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배종로 반포면장은 “늘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이 어려운 분들의 명절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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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계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백미 기탁
공주시 계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백미 기탁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계룡면은 지난 5일 계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백미 10킬로그램 15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협의체는 매년 초 계룡면 관내 31개 마을에 백미를 기탁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분기마다 독거노인 생신상을 차려드리는 등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계룡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박노호 위원장은 “매년 이어오고 있는 쌀 기탁이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서은원 계룡면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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