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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방역 총력
홍성군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방역 총력 공동방제단 소독
[충청중심뉴스] 전국 최대 양돈 사육지인 홍성군은 충남 당진시에서 지난 24일 ASF가 발생함에 따라,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비상 방역체계에 돌입하였다. 홍성군은 전국 최대 규모의 양돈 농장을 보유한 축산 1번지로, ASF 발생 시 지역·국가적 피해가 클 수 있어 선제적 강력 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홍성군은 당진 ASF 발생 직후 상황전파 체계를 가동해 관내 양돈농가와 관련 기관에 신속히 정보를 공유하고 차단 방역 수칙을 안내했다. 발생 직후 생석회와 소독약을 농가별로 대량 배부해 농장 내·외부와 진입로에 긴급 소독을 실시하도록 하여 방역 효과를 강화하는 중이다.군은 지난 9월 22일부터 내년도 3월 31일까지인 특별방역기간 동안 관내 3개 거점세척소독시설을 24시간 비상 운영하며 축산차량 세척·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공동방제단을 활용해 양돈 밀집 지역과 주요 도로 중심으로 집중 소독하여, 인접 시·군으로 ASF가 확산될 위험을 최소화 중이다.또한 ASF 역학 관련 차량 122대와 농장 216개소를 파악해 차량에 소독명령을 발동, 철저한 세척·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역학 관련 농장에는 일시 이동제한을 적용하고 임상예찰 및 정밀검사를 통해 ASF 의심 개체를 조기 차단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유석호 축산과장은 “전국 최대 양돈 지역이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행정·방역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ASF 유입과 확산 차단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양돈 농가와 축산 관련 종사자 여러분께서는 농장 출입 차량 소독, 외부인 출입 통제, 모임 자제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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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사랑상품권 할인판매액 326억원 전액 소진
홍성사랑상품권 할인판매액 326억원 전액 소진 홍성사랑상품권 카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올해 할인 발행한 홍성사랑상품권 326억 원이 12월 1일부로 전액 판매가 완료되며, 예산 소진에 따라 판매가 종료됐다고 알렸다.군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지류형 상품권 80억 원, 모바일 상품권 220억 원으로 총 300억 원을 할인 발행하였지만, 모바일 상품권은 전액 판매된 반면 지류형 상품권은 61억 원 판매되며 전액 판매가 안됐다. 이에 따라 군은 홍성사랑상품권의 구매 촉진과 만족도 향상,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하여 지류형 상품권 발행액을 축소하고 모바일 홍성사랑상품권 발행액은 증가시켰다. 그리고 기본 할인율 7%에 지방비 3%를 더 투입하여 기본 할인율을 10%로 할인발행 운영하였으며, 지난 9월부터 12월은 기본할인율을 정부지침에 따라 13%로 상향 적용하여 신속하게 추진하였다.특히 지난 7월 호우피해로 인하여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 후 국비가 5% 추가 할인이 지원되어 후캐시백 적용 조건에 따라 모바일 홍성사랑상품권을 18% 할인 적용하였으며, 당초 300억 원 할인발행액에서 26억 원을 증액한 326억 원으로 확대발행하여 더 많은 군민이 사용할 수 있도록 혜택을 극대화하고자 노력하였다.이로인해 모바일 홍성사랑상품권은 지난 2월 선할인 방식에서 후캐시백 할인정책으로 바뀐 후 사용자들의 불편과 사용의 어렵다는 의견이 있었지만, 당초 9~12월 94억 원 할인발행액보다 증액한 120억 원은 더욱 빠른 속도로 판매가 마감되며, 이용자들의 사용 적응과 후캐시백으로 바뀐 취지인 부정유통 방지 및 소비유발 효과 상승 기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게 되었다.다만 모바일상품권의 후캐시백 적립은 상품권 충전시점이 아닌 결제시점의 할인율이 적용되어 올해 충전 후 사용한 금액은 18% 후캐시백이 적립되지만 올해 충전 후 미사용 금액을 내년에 사용 시 내년의 적립률이 적용된다.홍성군 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홍성사랑상품권 할인판매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도록 구입해주신 이용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소상공인분들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며, “올해 18% 후캐시백 적립을 위해서는 잔여금을 올해 사용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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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골목형상점가 지정으로 온누리상품권 사용 기대
홍성군 골목형상점가 지정으로 온누리상품권 사용 기대 군청전경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1일 ‘홍성 월산상가’와 ‘내포 청사로 상가’를 홍성군 제1, 2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고, 상인회에 지정서를 전달했다.홍성군에서는 지난 6월 관련 조례를 제정하여 골목형상점가의 지원 근거를 마련하였고, 그동안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관심을 가진 2개 상점가와 긴밀한 준비과정을 거쳐 연내에 골목형상점가 지정의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홍성군 제1호 골목형상점가인 월산상가는 홍성법원·검찰청 인근으로 그동안 월산달빛 음식문화특화거리로 ‘상다리 펴는 날’ 등 다양한 사업을 시도한 바 있고, 제2호 골목형상점가인 내포 청사로 상가는 우리마트에서 홍성군건강생활지원센터에 이르는 구역으로 신생 상인회의 역할이 기대된다.골목형상점가는 소상공인이 밀집한 소형 상권인 ‘골목형 상점가’를 집중 육성하는 사업으로 2000㎡ 면적 내 소상공인 점포 15개 이상 밀집한 지역을 대상으로 상인회의 신청을 받아 지정한다. 골목형상점가에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하고, 기존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준하는 다양한 정부지원사업에 신청이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골목형상점가 지정으로 침체된 골목상권이 살아나기를 기대하고, 많은 군민이 온누리상품권 사용 혜택을 누림으로써 소상공인과 군민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골목 경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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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내수도서관, 크리스마스 공예 체험 14일 운영
청주내수도서관, 크리스마스 공예 체험 14일 운영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내수도서관은 12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가랜드를 제작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우리 집에 걸어두는 크리스마스’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2층 슬기샘에서 열린다.참가 신청은 청주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4일 오전 10시부터 청주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 선착순으로 12명을 접수한다.참여 비용은 개인당 5천원이다.참여자들은 마크라메 매듭법을 익히고, 이를 활용해 자신의 취향에 맞는 크리스마스 오너먼트와 가랜드를 직접 제작하게 된다.완성된 가랜드는 연말 분위기를 더하는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 경험을 확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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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립예술단원 대상 소방안전 교육 진행
청주시, 시립예술단원 대상 소방안전 교육 진행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일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청주시립예술단원 200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화재가 발생할 경우 단원들이 전당에 설치된 소방시설을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숙지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화재 시 대응 조치 및 대피 요령 △소화·피난기구 사용법 △응급환자 발생 시 응급처치 방법 등으로 진행했다.윤남용 시 문예운영과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청주예술의전당이 화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고 예술단원들이 안전의식을 높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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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베트남 하노이‧호치민에서 중소기업 수출상담회 개최
청주시, 베트남 하노이‧호치민에서 중소기업 수출상담회 개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일부터 5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청주시 중소기업이 참가하는 ‘글로벌 사우스h 베트남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청주시와 충북테크노파크의 협력으로 추진되는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포메데시 등 화장품 전문기업과 △메타신케어셀 의료·위생용품 전문기업 △프리벤티스트 비누·치약 전문기업 등 총 12개 기업이 참여한다.참가 기업들은 베트남 현지 바이어들과 품목별 맞춤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시장에 적합한 수출전략을 모색하고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확인할 예정이다.베트남은 빠른 경제성장과 확대되는 소비재 시장을 기반으로 한국 제품에 대한 신뢰도와 선호도가 높은 국가다.국내 기업에 유망한 신흥시장으로 평가돼, 시는 지난 10월 하노이 현지에 해외통상사무소를 마련했다.이번 수출상담회는 해외통상사무소 개소 이후 베트남에서 처음 개최되는 행사로, 시는 상담회를 통해 지역 기업 제품의 베트남 시장 경잭력을 확인하는 동시에, 향후 해외 박람회 참가, 바이어 발굴, 해외통상사무소 연계 판촉 지원 등 통합 수출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현지 정보 제공, 네트워크 강화, 시장 진입 전략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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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평생학습관, 이천시 평생학습 마을공동체 벤치마킹 진행
청주시평생학습관, 이천시 평생학습 마을공동체 벤치마킹 진행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평생학습관은 2일 주민 주도의 평생학습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이천시 백사면 도립리 ‘산수유 학당’과 모전리 ‘그림책 심는 마을’에서 벤치마킹을 진행했다.서원대학교 라이즈 백년사업과 연계해 추진된 활동에는 평생학습관이 올해 시범운영하고 있는 ‘거점형 평생학습센터’참여자 40여명이 참석했다.이천시는 2006년 주민자치센터를 주민자치와 평생학습을 통합한 ‘주민자치학습센터’로 명칭을 변경해 15개 읍‧면‧동에 주민자치 전담 인력으로 평생교육사를 배치하고 운영하고 있다.주민자치학습센터는 지역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주민자치위원회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간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평생학습 마을공동체를 활발히 운영 중이다.특히 주민이 학습을 설계하고 강사가 됨으로써 마을 주민의 학습 욕구를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해 ‘학습+일+평생학습 문화’를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청주시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이천시의 성공적인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배우는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거점형 평생학습센터’가 앞으로의 방향을 모색하고 주민 주도의 평생학습을 구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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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금빛도서관, 중학생 대상 ‘재난과 데이터’특강 운영
청주금빛도서관, 중학생 대상 ‘재난과 데이터’특강 운영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금빛도서관은 연말을 맞아 청소년들의 데이터 활용 역량과 미래 기술 이해를 높이기 위한 특별 교육 프로그램 ‘재난과 데이터’특강을 오는 20일, 27일 이틀에 걸쳐 도서관에서 운영한다.이번 특강은 ‘데이터 기반 재난상황 분석’과 ‘로보틱스 재난상황 문제 해결’과정으로 구성된다.실제 재난 사례를 데이터로 분석해 보고 로봇 기술을 활용한 문제 해결 방식을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교육은 국립경국대학교 디지털새싹 사업의 전문 강사진과 진행한다.각 강좌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12월 8일 오전 10시부터 청주시 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연말 특강은 청소년들이 데이터와 로봇 기술을 통해 재난 문제 해결을 직접 체험해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역량을 접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강의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그동안 금빛도서관은 청소년 진로 탐색, 디지털 역량 강화 등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청소년 특화 기관으로, 이번 연말 프로그램 또한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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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정연-인구보건협, 지역 건강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청주시정연-인구보건협, 지역 건강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정연구원은 2일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와 지역 건강증진과 저출생 대응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연구원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건강한 사회 환경을 조성하고, 인구변화에 대한 시민 인식 개선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건강증진을 위한 보건의료서비스 협력 △저출생 대응 인식개선 환경조성 사업 운영 협조 △연구·교육·프로그램 등 주요 사업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청주시정연구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보건정책 기반을 강화하고, 인구 변화에 대응하는 실효성 높은 연구와 협력사업을 추진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원광희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보건·의료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인구변화에 대응하는 다양한 공동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두 기관이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주시가 건강하고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발전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조경순 지회장은 “청주시정연구원과의 협력은 보건·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저출생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 개선을 확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의 건강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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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외국인주민 명예 이‧통장 정기회의 및 대청소 실시
청주시, 외국인주민 명예 이‧통장 정기회의 및 대청소 실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일 성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청주시 외국인주민 명예 이․통장 정기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는 외국인주민 명예 이․통장 18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올해 활동 성과와 내년도 활동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명예 이․통장들은 앞으로 청주시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사업에 참여해 자국민들에게 청주시를 널리 홍보하고 싶다는 의견을 적극 개진했다.회의를 마친 후에는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성안길 일원에서 대청소를 진행했다.시 관계자는 “청주시 주요 사업에 동참하고자 항상 노력해 주시는 외국인 명예 이‧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외국인 명예 이‧통장의 활동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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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건강하고 맛있는 ‘비건요리’ 과정 성료
비건요리-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지난 11월 4일부터 12월 2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 총 5회의 ‘비건요리’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기후 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건강한 삶을 지키는 채식 식단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에게 실천 방법을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모집된 24명의 교육생들은 비건요리 전문 강사진으로부터 채식의 개념, 대체 식재료 활용, 영양 균형 잡힌 식단 구성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생들은 이론과 함께 △캐러멜 호두강정과 산딸기 크림치즈 곶감 샌드 △두부면새우파스타 △단호박차 등 6종의 요리 및 디저트를 직접 실습하며 채식 요리의 매력을 체험했다.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비건요리가 이렇게 다양한 맛을 낼 수 있다는 점이 놀라웠다며, 건강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실천해보고 싶다”고 전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비건요리 과정은 점차 늘어나는 시민들의 건강식 요구를 수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며 “앞으로도 환경과 건강을 동시에 지킬 수 있는 다양한 식생활 교육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계룡시는 건강한 식생활 확산과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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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축협, 지역 소외이웃 위해 2천만원 상당 축산물 나눔
청주축협, 지역 소외이웃 위해 2천만원 상당 축산물 나눔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축산업협동조합은 2일 청주시청을 방문해 지역 소외계층을 돕는 데 써달라며 2천만원 상당 소고기 500㎏을 시에 기탁했다.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이종범 청주축협 조합장이 참석했다.이번 기탁은 연말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기탁받은 소고기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이종범 조합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축협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범석 시장은 “청주축협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한편 청주축협은 매년 소외된 이웃을 위해 고기, 축제 입장권 등의 물품을 후원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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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지명 바로세우기 첫 걸음 내딛어!
지명위원회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1일 ‘제1회 계룡시 지명위원회’를 개최하며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을 되찾기 위한 지명 정비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지명위원회는 충청남도가 추진한 ‘일본식 및 미고시 지명 조사 연구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왜곡된 지명을 바로잡고 새로운 지명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원회는 오는 2027년까지 총 137건의 지명을 정비할 계획이다.첫 회의에서는 지명 ‘위치’ 변경 건 4건과 ‘한글·한자 표기’ 변경 건 2건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졌고, 일본식 표기 의심 지명 및 역사성 회복을 위한 방향을 논의했다.시는 이후에도 지명위원회를 통해 지속적인 정비를 이어갈 방침이다.이응우 시장은 “계룡시 지명위원회가 지역의 정체성을 되찾고 후손들에게 올바른 역사를 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계룡시는 이번 지명 정비 작업을 통해 지역의 정체성과 가치를 회복하며 일본식 잔재 청산에 속도를 더할 계획이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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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금암동, 주민자치센터 문화사랑방 강사 모집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계룡시 금암동은 2026년도 상반기 주민자치센터 문화사랑방 강좌를 이끌어갈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주민들이 선호하는 문화강좌를 반영하기 위해 금암동은 12월부터 수강생 설문조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내년 상반기 14개의 강좌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문화사랑방 강좌는 2026년 2월 23일부터 16주 동안 운영되며, 문화예술, 음악, 인문, 건강, 취미,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가 예정되어 있다.강사 신청 자격은 해당 분야의 자격증 보유자나 관련 경력자로 제한되며, 자세한 지원 요건과 심사 일정은 금암동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신청은 12월 8일부터 12월 19일까지 금암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이희옥 금암동장은 “새로운 문화강좌는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참신하고 유능한 강사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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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친환경에너지 페스티벌’시상식 개최- 에너지 전환의 주인공, 도민과 함께하는 친환경에너지 페스티벌 -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와 제천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이 주관한 ‘2025 친환경에너지 페스티벌’부대행사 입상자 및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이 12월 2일 청주오스코에서 개최되었다.친환경에너지 페스티벌은 지난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제천시 의림지 일원에서 개최되었으며, 부대행사 프로그램으로 ‘친환경에너지 콘텐츠 공모전’, ‘친환경에너지 AI 창작 챌린지 공모전’을 진행했다.시상식에서는 ‘친환경에너지 콘텐츠 공모전’에서 15명, ‘친환경에너지 AI 창작 챌린지 공모전’에서 15명 등 총 3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아울러, 친환경에너지 페스티벌 성공적 행사 개최에 기여한 공로자 총 15명에 대한 시상도 함께 열렸다.‘친환경에너지 콘텐츠 공모전’은 △대상에 최미성 △최우수상에 최원우 등 15명이 각각 수상했다.또한, ‘친환경에너지 AI 창작 챌린지 공모전’에서는 △대상에 강민재 △최우수상에 김진성 등 15명이 각각 수상하였다.‘2025 친환경에너지 페스티벌’은 올해 14번째 개최를 통해 대규모 지역 에너지 축제로 자리매김하였으며, 수소·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한눈에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되었다.또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생활 속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고, 친환경에너지의 중요성과 에너지 전환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는 데 노력하였다.시상식에 참석한 김두환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 “도에서는 분산에너지, 수소, 태양광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중점적으로 육성하며 친환경에너지 분야를 선도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도민들의 인식 확산을 위해 매년 친환경에너지 축제를 개최해 온 만큼, 앞으로도 본 행사를 전국 규모의 에너지 박람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 내년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