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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아름다운 혁신, 대전에서 다시 힘차게”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 개막식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5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수많은 미용인의 노고를 격려하며, 미용산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정책적 지원과 관심을 약속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미용인, 학생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미용사회 중앙회 전국 회원들의 입장식을 시작으로 테이프 컷팅, 오프닝 공연, 주요내빈 축사 등 순으로 진행됐고, 개막식이 끝난 뒤에는 80개 분야 미용경연대회와 헤어쇼, 전시부스 등이 마련돼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줬다.조원휘 의장은 “지난 9월, 비의료인의 문신·반영구 화장이 33년 만에 합법화되고 ‘문신사’라는 정식 국가자격이 마련돼 수많은 미용인의 전문성과 직업적 가치가 정식으로 인정됐다”면서, “대전시의회는 법 시행 2년의 유예기간 동안 미용인들이 당당하게 일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만들어 갈 예정이고 또한, 전국 최초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이 내년 1월 차질 없이 개관해 대전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 최고의 뷰티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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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섭 의장 농협중앙회장 감사패 받아
이양섭 의장 농협 감사패 전달식 농협충북본부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이양섭 의장이 2일 농업 발전과 농업인 실익 증대에 기여한 공로로 농협중앙회장 감사패를 받았다.감사패는 강호동 중앙회장을 대신해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이 농협충북본부에서 이 의장에게 전달했다.농협중앙회는 매년 농업 발전과 농업인 실익 증대,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기관·단체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있다.이 의장은 농업과 농촌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농업 발전에 기여했으며 농업인의 실익 증대와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12대 충북도의회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충청북도 추가선정 및 국비비율 상향 촉구 대정부 건의안’과 ‘한우농가 경영 안정 대책 마련 촉구를 위한 대정부 건의안’을 채택해 대통령실, 국회, 중앙부처에 전달하며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도의회는 또 ‘충청북도 농업기계화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와 ‘충청북도 농업작업안전재해 예방 및 지원 조례’, ‘충청북도 농어업인 공익수당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 등 조례 제·개정을 통해 농업 발전과 농민 권익 향상을 도모했다.이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땀과 노력으로 우리 농업을 굳건히 지키고 계신 농민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충북의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는 충북도의회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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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문화위, 도청사 관리 및 직원 복지 제도 현안 점검
제430회 정례회 3차 행정문화위원회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2일 제430회 정례회 제3차 회의를 열어 행정국 소관 2026년도 충청북도 예산안과 조례안 등 9개 안건을 심사했다.먼저 최정훈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해병대전우회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충북도 해병대전우회의 질서유지, 재난 복구 및 구호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자 하는 것으로 원안 가결됐다.안치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충북도 공무원 후생복지 시설 및 사업의 근거를 명확히 하고, 소속 공무원 본인 또는 일정 범위의 가족 사망 시 장례 지원을 신설하기 위해 조례를 개정하려는 것으로 원안 가결됐다.위원회는 도지사가 제출한 ‘충청북도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5건의 조례안과 동의안을 심사해 모두 원안 가결했다.김국기 의원은 “청사 리모델링을 하면서 회계과가 외부에 사무실을 임차해 사용하는데, 리모델링이 완료돼도 청사 내로 이전하지 않는다”며 “임차료·주차료를 별도로 지출하면서 외부 사무실을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으니 조속히 이전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김 의원은 이어 “복지카드 이용 환원금을 예산에 편입해 사용하여야 함에도 별도 계좌를 운영해 감사에서 지적받은 바 있다”며 “환원금 운용 및 관리 규정에 맞게 예산에 편성해 사용하되, 직원 복지를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박재주 의원은 “시민정보교육센터·구 충북문화재연구원 건물이 3종 시설물로 지정되어 있으나, 준공 60년·40년이 다 되어가는 건물로 안전사고 발생 시 충북도의 책임도 없을 수 없다”며 “건물의 적절한 활용 방법을 찾아야겠지만 안전을 우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 의원은 이어 “신청사 지하 주차장 전기차 화재에 대비해 질식 소화포를 구입하려고 하나 충분해 보이지 않는다”며 “전기차 화재가 발생하면 그 피해가 매우 큰 만큼 예산을 추가로 배정하더라도 미리 충분히 대비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안치영 의원은 “별관이 준공된 지 몇 달 지나지 않았는데, 냉·난방기를 추가로 설치하기 위한 예산으로 5억 5,000만 원이 계상됐다”며 “설계·건축 시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지 못하고 지어놓고 문제가 있으니 예산을 투입하겠다는 것은 문제가 있어 보인다”고 지적했다.안 의원은 이어 “공무원 후생복지 차원에서 장례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예산이 계상되어 있으나 애사 건수에 비해 여유가 없다”며 “예산 부족으로 지연해서 지원할 수 없는 성격인 만큼 예산을 넉넉하게 확보해 달라”고 요구했다.오영탁 의원은 “윤슬관이 준공되면 주차면이 약 1,250면 정도 확보되는데, 한 해 3억 7,500만 원가량 소요되는 외부 주차장은 그대로 유지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외부 주차장 중 단가가 비싸거나 이용이 불편한 주차장부터 유지 여부를 고민해 달라”고 요구했다.오 의원은 이어 “제천·단양 등 북부권 도민 의견 수렴을 위한 토론회를 계획함에 있어 지역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주제 선정이 중요하다”며 “지역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기관 이전 등 북부권 현실에 필요한 주제를 선정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조성태 의원은 “직원들에게 전자책 구독료를 지원하기 위한 예산을 계상했으나 사업기간이 3개월에 불과하다”며 “상반기에 시행하고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확대 실시하는 것을 고려해 달라”고 당부했다.조 의원은 이어 “정보운영실 안전 사항에 대해 행정안전부 현장 점검 과정에서 지적받은 사항에 대해 충분한 보완을 해달라”며 “체력단련실 환경 개선과 운동기구 구입에 실제 사용하는 직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안지윤 의원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 규모가 지난해에 비해 줄었으나, 일몰제 시행으로 인해 내년 신청 단체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비영리민간단체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경우 활동에 제한이 많은 만큼 추경 편성을 해서라도 지원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안 의원은 이어 “본관 건물이 그림책 정원 1937로 조성됨에 따라 청사 출입통제시스템 구축에 있어서는 제외되어 있다”며 “관련 실국과 충분히 협의해 청사 보안에 문제가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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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외버스 재정지원 확대 통한 주민 이동권 보장 주문
제430회 정례회 3차 건설환경소방위원회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는 2일 제430회 정례회 제3차 회의에서 바이오식품의약국과 균형건설국 소관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 운용계획안과 조례안 2건을 심사했다.황영호 의원은 “K-바이오 스퀘어 예타 면제가 지연되고 있는 만큼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사업이 문제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진행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임영은 의원은 글로벌 혁신특구 내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지원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어떻게 마련하고 있는지 질의하면서 “이러한 사업들이 지속 추진돼 충북만의 차별화를 이룰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밝혔다.변종오 의원은 “바이오의약품 생산 전문인력양성센터는 충북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한 기반 시설”이라며 “바이오 기업의 실제 수요가 충분히 반영된 전문인력 양성센터가 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노금식 의원은 “시외버스는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니라 주민의 이동권을 지키는 필수 공공서비스”라며 “시외버스 재정지원 확대 및 노선 조정을 통해 도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김호경 의원은 “국지도 건설 및 지방도 확·포장 공사가 지연되면서 사고 위험이 커지고 주민 불편이 발생하고 있다”며 “추경에 예산을 반드시 확보해 사업이 더 이상 지연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박용규 의원은 “글로벌 클린화장품 산업화 기반 구축 사업은 글로벌 시장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생존 전략”이라며 “도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전략을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태훈 위원장은 “지방도 및 지방하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산 부서와의 원활한 협의를 통해 공기 지연으로 인한 사고 위험 등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며 “다른 데 의존하지 않고 충북도 자체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인 만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면밀히 챙겨 차질 없이 진행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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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하천 등 기반시설 체계적 관리 체계 마련한다
임영은 의원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임영은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지속가능한 기반시설 관리 기본조례안’이 2일 제430회 정례회 제3차 건설환경소방위원회를 통과했다.이번 조례안은 도내 기반시설의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성능개선을 통해 도민의 안전을 강화하고, 기반시설 노후화로 인한 비용 증가를 사전에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하고 있다.조례안에는 △기반시설 관리계획 수립 △기반시설 실태조사 실시 근거 마련 △기반시설관리위원회 설치·운영 △충당금 적립을 통한 기반시설 성능개선 재원 확보 등 종합적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내용이 담겨 있다.임영은 의원은 “도로·하천·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은 도민의 일상과 직결된 필수 공공재로 사후 보수 중심이 아닌 선제적·체계적 관리가 필요하다”며 “조례 제정을 통해 충청북도가 지속가능한 기반시설 관리 체계를 제대로 구축하고 미래세대에 안전한 환경을 물려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충청북도 지속가능한 기반시설 관리 기본조례안’은 오는 15일 도의회 제430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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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테크노파크, LID 비점오염저감시설로 2025년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수상
충남테크노파크, LID 비점오염저감시설로 2025년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수상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테크노파크는 ‘2025년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LID 기반 비점오염 저감시설 구축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비점오염원은 도시, 도로, 농지, 산지, 공사장 등 불특정 장소에서 수질 오염물질이 배출되는 오염우ᅟᅯᆫ을 의미하며, 비점오염 저감시설은 빗물 유출량 감소, 오염물질 저감, 지하수 함양 등 물순환 회복과 건강한 수생태계 조성을 위한 시설이다.충남TP는 오염수 방류 요인 개선과 경관 가치 향상을 위해 ‘식생 플랜트*’, ‘빗물통**’등 저영향개발 기법을 적용해 초기 우수로부터 발생하는 비점오염을 효과적으로 제어·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식생 플랜트 – 풀, 초본식물, 나무 등 다양한 식물들을 식재하여 조성한 화단으로 생태 저류 시설로 가능하며, 강우 유출수를 침투 및 여과시켜 수질 개선에 기여한다.**빗물 통 – 5Ton 이상의 빗물을 저류 할 수 있는 용량의 물탱크로 건축물의 옥상에서 유출되는 강우를 차집 하여 빗물 통으로 유입시켜 빗물을 모아 활용하는 LID 기술이다.이번 환경 인프라 구축을 통해 충남TP는 오염물질 정화, 홍수 부담 완화, 열섬현상 저감, 생태환경 복원, 유지관리 비용 절감 등 도심 환경오염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으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 효과를 창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2025년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 시설 구축을 넘어 도민의 환경 인식 제고와 충남TP의 친환경 이미지 확산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충남TP 윤수용 산업안전관리실장은 “이번 수상은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충남테크노파크의 선도적 역할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인프라 확충과 지역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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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5시도교육청 인정도서 공동관리위원회 주관 운영
대전교육청, 2025시도교육청 인정도서 공동관리위원회 주관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2월 2일 대전인터시티호텔에서 제4차 시도교육청 인정도서 공동관리위원회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2025년 인정도서 공동관리위원회 주관교육청으로서 4월 23일부터 분기별 총 4차에 걸쳐 교육부 및 17개 시도교육청, 유관 기관 업무 담당자들이 참여하여 인정도서 정책의 현장 안착, 현안 과제 논의 및 정보 공유를 위한 장을 마련하였다.주요 성과로는 전국 교사들에게 학교 수업을 위해 각 시도교육청이 개발한 인정도서 PDF 파일의 제공이 가능해졌다라는 것이다.그동안 17개 시도교육청이 개발하고 ㈜서울교과서가 발행한 2022개정 교육과정 인정도서가 PDF 파일로 제공되지 않아 수업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를 공동관리위원회에서 적극 해결하였다.또한, 2025년 개정된 법률·실무 적용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질 높은 인정도서 개발과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17개 시도교육청 인정도서 수정·보완 TF팀을 구성하여 2026년 인정도서 업무편람을 제작·배포 예정이다.대전시교육청 김용옥 교육정책과장은 “인정도서 개발·심의·발행·공급, 업무편람 제작·보급 등 인정도서 개발 및 관리를 위해 교육부, 교육청,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으로 인정도서 개발 역량 강화에 힘쓰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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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학습지원 성과 공유...기초학력 안전망 한층 강화
맞춤형 학습지원 성과 공유 기초학력 안전망 한층 강화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2월 2일 한남대학교 56주년기념관 서의필홀에서 2025학년도 기초학력 보장 지원 사업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행사는 초·중·고 및 특수·각종학교의 학습지원담당교사, 기초학력전담교사, 기초학력지원단, 교사학습공동체 및 교과연구회 등 교원 350여 명이 참석하였다.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협력수업 모델 지원, 학생 중심 두드림학교 운영, 지역 사회 연계 대전기초학력지원센터 운영 성과 등 다양한 우수사례가 발표되어, 참석한 교원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었다.발표자들은 학습 부진 요인별 맞춤형 지원, 수업 내 협력수업 모델 적용 방법, 또래코칭을 통한 학생 참여형 학습,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지속 가능한 지원 체제 구축 등 현장 중심의 실천 경험과 학생의 성장 사례를 공유하며, 모든 학생이 학습의 기초를 다지고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행사에 참여한 오 초등교사는“성과공유회를 통해 다른 학교의 기초학력 지원 전략과 운영 사례를 직접 듣고, 우리 학교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며“학생 한 명 한 명의 변화를 이끌기 위해 어떤 접근이 효과적인지 다시 한번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대전시교육청 조성만 초등교육과장은“이번 행사가 학교 현장의 다양한 성과를 공유하고, 교원 간 협력과 연대를 통해 기초학력 보장 사업의 내실화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학습지원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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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2025년도 입법평가 성과 공유
충남도의회 제4차 입법평가위원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2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2025년도 제4차 충청남도의회 입법평가위원회 회의’를 열고, 입법평가 연구용역 최종 보고와 함께 향후 조례 개선 방향, 「지방의회법」 등 자치분권 법제 개선 방향 등을 공유했다.충남도의회는 올해 173건 조례를 대상으로 입법평가를 추진 중이다. 지난 2월부터 도청 및 교육청 설명회를 시작으로 기초자료 수집·분석, 기본평가 및 관계자 의견 수렴을 거쳐 27건 조례 대상 심층평가 결과 등을 포함한 최종 평가 결과안에 대한 보고회를 개최했다.최종보고회에서는 평가대상 조례 173건 중 168건에 대해 303개의 개선의견을 제시했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통합권고 6건 △폐지권고 3건 △개정권고 152건 △일반정비 133건 △이행권고 9건 △현행유지 3건 등이다. 위원들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있는 인공지능 발전, 자치분권 및 균형발전 강화 등 사회환경 변화를 고려하여 개별 평가대상의 주요 쟁점과 개선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충남도의회는 이번 최종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연말까지 입법평가위원회의 면밀한 검토와 최종 심의·의결 후 의장의 최종 승인을 거쳐 평가 결과를 확정할 예정이다.충남도의회는 그동안의 입법평가 결과 등을 토대로 소관부서와 상시적으로 소통하며 조례 통·폐합 72건, 폐지 20건을 추진하는 등 도민의 관점에서 입법 체계를 효과적으로 개선 해왔다.또한 충남도의회 입법평가제도의 특징인 자치분권 법제 개선 방안 모색과 관련하여, 국민주권의 지역적 실현을 위한 핵심 기반인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그동안의 노력을 공유했다. 도의회는 앞으로 국회, 한국법제연구원 및 서울대 입법연구센터 등 전문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고도화하여 지방의회법 제정, 자치분권 개헌 등을 위한 논의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유성재 입법평가위원장은 “입법평가는 조례를 만드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조례가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다음 단계를 설계하는 과정”이라며 “입법평가를 통해 조례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가교를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입법 전문기관과의 협력 및 제도 개선 논의를 통해 충남도의회가 자치입법과 자치분권 분야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입법평가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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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홍성 내포초 ‘청소년 의회교실’ 개최
내포초 청소년의회교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2일 홍성 내포초등학교 학생 20명과 지도교사 1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했다.이날 의회교실에서 홍성 내포초등학교 학생들은 의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의 정견 발표를 듣고, 직접 투표해 의장을 선출하는 과정을 체험하며 주민대표인 도의원의 역할을 이해했다.또한 ‘새로 전학 오는 친구가 잘 적응할 수 있게 도와주자’, ‘학교 급식 잔반 줄이기 캠페인을 하자’ 등의 주제로 2분 발언을 하며, 학교 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이어 ‘초등학교 내 매점 설치에 관한 조례안’과 ‘학교 내 휴식 공간 설치에 관한 조례안’ 등 2건을 놓고 학생들 간 열띤 찬반 토론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실제 회의 절차에 따라 조례안을 심의하며 의사결정 과정을 경험했다.의회교실에 참석한 이상근 의원은 학생들과 만난 자리에서 “오늘 의회교실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방자치의 원리와 지방의회의 역할을 이해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됐을 것”이라며 “미래를 향한 큰 꿈을 품고 인성과 품격을 갖춘 지역의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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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충남형 친환경 경로당 급식 모델’ 최종 점검
충청남도 공공급식 활성화 연구모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경로당 급식의 질을 높이고, 지역 친환경 식재료 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정책 연구의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도의회 ‘공공급식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모임’이 2일 국립공주대학교 예산캠퍼스 산업과학관 세미나실에서 제3차 회의 및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충남형 경로당 공공급식 모델 구축 방안을 최종 점검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연구모임 대표인 김기서 의원을 비롯해 충남연구원, 지역활성화재단, 공공급식‧농식품 분야 전문가 등 연구회원 10여 명이 참석했다.최종보고서에 따르면 충남도 15개 시군의 경로당 4,736개소에서 주 3.4회 급식을 운영하고 있으나, 친환경 식재료 활용은 일부 시군의 친환경 쌀·잡곡 지원에 머무는 등 ‘부분적 적용 단계’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부서별로 분산된 지원체계, 식재료 사용 현황 통계 부재, 시군별 예산 차이 등으로 시군 간 공급의 불균형과 조달 구조의 비효율성이 확인됐다.전문가 의견에서도 친환경 식재료 사용 시 관리부서 간 통합 역할 중복, 추가 예산 소요, 현물 지원 체계 부족 등이 구조적 한계로 지적됐다.특히 충남 각 시군이 운영 중인 13개 학교급식지원센터가 이미 농산물·축산물·공산품 전반을 취급하고 있어, 경로당 친환경 식재료 공급의 실질적 기반이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경로당 급식은 개소 수가 많고 식사제공 빈도도 높아, 친환경 식재료 전환 시 지역 농업의 안정적 소비처 확보와 도민 건강 증진을 동시에 실현하는 지속가능한 공공급식 모델로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에 연구진은 충남 공공급식의 지속가능성 확보 전략으로 △친환경 식재료 지원 통합 관리체계 구축 △학교급식지원센터 기반 공급체계 정비 △시군 공동조달 및 권역별 공급망 연계 △친환경 식재료 활용 평가체계 도입 △친환경 식재료 패키지 및 조리모델 적용 등의 방안을 제안했다. 특히 조리형‧비조리형 등 ‘경로당 급식 운영 유형별 맞춤형 모델’도 함께 제시해 정책 실행력을 높였다.김기서 의원은 “경로당 급식은 단순한 식사제공이 아니라 고령사회를 대비한 가장 기본적인 생활 복지”라며 “친환경 식재료 확대는 지역 농업과의 상생을 통한 ‘충남형 공공급식 모델’을 완성하는 핵심 전략”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연구 결과가 실효성 있는 정책과 조례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의회가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역 생산자·공급자·이용자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공공급식 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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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환경위, 의료‧노인복지 등 현안 점검 위한 현장방문
보건복지환경위원회 현장방문 공주원로원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는 제362회 정례회 기간 중인 2일 논산시에 위치한 백제종합병원, 공주시에 위치한 충청남도노인복지시설협회, 세종시에 위치한 전 산림자원연구소 부지를 현장 방문해 운영 현황 등을 보고 받았다.보건복지환경위원회는 먼저 백제종합병원에 방문해 지역 필수의료 인프라와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향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충남 서남부권의 응급의료·필수의료 제공 핵심 기관인 백제종합병원의 운영 실태, 병상 및 인력 현황, 주요 현안 등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김민수 위원장은 “백제종합병원은 충남 서남부권 필수의료기관으로 중증·응급환자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핵심 병원으로서 안정적인 운영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인력, 시설, 제도 개선 요구를 바탕으로 도 차원의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위원회가 이어 방문한 충청남도노인복지시설협회는 도내 70개소 노인복지시설이 참여하고 있는 대표 협의체로 4,000여 명의 종사자와 5,600여 명의 어르신을 돌보는 충남 돌봄 체계의 핵심 조직이다. 특히 충남 15개 시·군 전체와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성해, 지역 현장의 의견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수렴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신순옥 부위원장은 “충청남도노인복지시설협회는 도내 70개 시설의 의견을 직접적으로 수렴하는 중요한 창구이며, 돌봄 현장의 현실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조직”이라고 평가했다.마지막 일정은 산림자원연구소가 세종에서 청양으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공백, 연구시설 이전 문제, 그리고 기존 세종 부지의 향후 활용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이전 준비 전반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관련 부서와 실무진의 의견을 청취했다.정병인 의원은 “이전에 따른 연구 공백이나 행정적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존 세종 부지가 향후 지역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활용 계획을 명확히 마련해 도민의 이익이 극대화되도록 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이전 추진 과정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안정적인 이전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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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덕골 전통장, 홍성사랑장학금 전달
충청남도_홍성군_군청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더덕골 전통장이 지난 28일 홍성사랑장학회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백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더덕골 전통장은 지역 농업과 연계해 우리 농산물과 약초를 활용한 약선 장류를 개발, 생산하고 있는 농촌 융복합산업 인증업체로 ‘약선장류 명인’에도 선정돼 지역 전통식품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이날 장학금을 전달한 더덕골 전통장 구돌연 대표는 “지역 인재를 키우는 데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뜻깊은 기탁을 해주신 더덕골 전통장에 감사드리며 학생들의 미래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홍성사랑장학회는 2005년 출범 이후 총 3,816명의 장학생에게 약 42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 인재 발굴과 지원에 힘쓰고 있으며, 12월에는 관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시상담회를 열어 진로와 학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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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제10회 광천 송년음악회 오는 10일 열려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광천읍은 2025년을 마무리하며, 지역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제10회 광천 송년음악회 「세 개의 소리, 하나의 울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는 10일 오후 3시에 광천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오케스트라, 국악, 성악 등 풍성하고 다채로운 장르로 구성되어 광천읍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지역 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당일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고 문의는 광천읍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으로 하면 된다.이번 송년음악회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지역 출신 예술가들과 홍성군 대표 예술 단체가 함께 꾸미는 화합의 장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주요 출연진으로는 지역 문화 발전에 헌신하고 정통 클래식부터 세미 클래식, OST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자랑하는 홍성군립오케스트라가 출연하여 웅장하고 섬세한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광천읍이 낳은 자랑스러운 예술인들이 대거 참여하여 공연의 깊이를 더한다. 우리 고유의 가락을 이어가는 소리꾼인 김기진 명창과 무형문화재 제34호 판소리 흥보가 이수자인 정은송 명창이 무대에 올라 판소리 특유의 흥과 한을 선사한다. 또한, 부드러운 음색으로 감동을 전하는 테너 임창진과 청아한 목소리로 관객을 사로잡을 소프라노 윤종은이 함께하여 풍성한 성악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음악회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곡들로 구성되었다. 국악의 향취가 물씬 풍기는 '홀로아리랑', 판소리의 백미인 '사랑가', 그리고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아름다운 나라' 등 우리 가락을 만날 수 있다. 서양 클래식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는 'A Christmas Festival'을 비롯해 조용필의 'Bounce'와 같은 대중가요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정희채 광천읍장은 "이번 송년음악회는 한 해 동안 애쓰신 읍민들에게 감사와 위로를 전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희망차게 맞이하자는 의미로 기획되었다"며, "특히 지역 출신 예술인들이 고향에서 아름다운 선율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 읍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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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친화도시 홍성, 화장실 불법촬영 탐지카드 비치
여성친화도시 홍성 화장실 불법촬영 탐지카드 비치 점검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불법촬영 방지를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관내 공공화장실 내의 불법촬영 기기를 점검하고 기기 탐지카드를 비치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여성과 시민들이 안전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불법촬영의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6일 군 인구전략담당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환경과가 협력하여 이번 활동에 나섰다.이번 점검 활동은 여성친화도시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공공화장실을 중심으로 불법촬영 장비를 세심하게 점검했으며, 불법촬영 탐지카드를 화장실에 비치하여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카드는 사용자가 화장실 내 의심스러운 장비나 기기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도구로 제공된다.이화선 인구전략담당관은 “여성친화도시 홍성은 여성과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불법촬영 방지를 위한 점검 활동을 계속해서 강화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홍성군은 여성친화도시로서 여성과 가족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공공장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성폭력과 불법촬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5-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