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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인중개사 합격자 273명에 자격증 교부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025년도 제36회 공인중개사 합격자 273명에 대한 자격증을 현장교부와 택배 발송으로 병행 실시한다.12월 11일부터 12일까지는 택배 발송을 신청하지 않은 합격자들을 위해 시청 2층 민원접견실실에서 현장 교부한다.자격증 수령을 위해서는 합격자 본인이 신분증을 가지고 방문하거나 대리인은 합격자의 신분증과 대리인 신분증을 모두 지참해야 받을 수 있다.Q-Net에서 자격증 택배 신청을 한 경우에는 자택에서도 받을 수 있으며, 택배 비용은 착불로 자격증 수령 후 지불하면 된다.올해 자격시험에는 대전시 내 2158명이 원서를 접수했으며, 최종 273명이 합격해 12.6%의 합격률을 기록했다.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관내 최연소 합격자는 20세, 최고령 합격자는 74세로 확인됐다.강인복 대전시 토지정보과장은 “자격증은 합격자가 큐넷 개인정보에 입력한 주소지 관할 시․도에서 교부하므로 교부처를 미리 확인한 후 방문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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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들도 겨울옷 입었네”
대전시 녹지 공원 휴양림 겨울철 월동 준비-갑천생태호수공원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공원과 가로수․휴양림 등 주요 녹지시설에 대한 월동 준비에 들어갔다.가로수와 띠녹지에는 보온재 설치․가림막 조성으로 한파와 제설제 피해를 최소화하고, 공원에서는 수도․전기 등 시설점검, 수목․초화류 동해 예방을 중점 추진한다.또 휴양림은 폭설 대비를 위해 법면 보강․배수로 정비․시설 안전점검을 강화하며, 안전한 겨울 녹지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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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K-뷰티 페어’지역 뷰티기업 판로 확장 나선다
‘대전 K-뷰티 페어’지역 뷰티기업 판로 확장 나선다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2월 5일부터 18일까지 대전 롯데백화점에서 지역 우수 뷰티제품을 만날 수 있는‘대전 K-뷰티 페어’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이번 팝업스토어는 대전시-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롯데백화점이 협업해 추진하는 행사로, 8월 0시축제 기간 중 성공리에 개최되었던‘꿈씨상회’팝업스토어에 이어 지역기업의 판로와 인지도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시장성과 역량이 검증된 지역 뷰티 브랜드 11개 사가 참여하고, K-뷰티 시장의 새로운 주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판매․홍보․이벤트가 연계된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더불어 행사 기간 중 고객 참여형 룰렛 이벤트 및 스템프 투어 이벤트를 통한 소비자 모객 행사도 진행되며, 이 외에도 뷰티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SNS영상 업로드 및 라이브 홍보를 통해 제품들의 매력을 대중들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다.최원혁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대전 지역의 뷰티 브랜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들에게 대기업 유통망 진출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지역기업의 판로를 다각화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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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혁신박람회에‘대전식품검사봇’등장
정부혁신박람회에‘대전식품검사봇’등장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에 참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구축·운영 중인 인공지능 기반 식품안전 행정 서비스‘대전식품검사봇’을 선보인다.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AI×정부혁신=국민 행복2’라는 슬로건 아래, 디지털 기술이 국민의 삶을 얼마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보여주는 혁신의 장이다.대전시는 ‘공공AI 혁신’분야 전시관을 운영, 과학수도 대전의 디지털 행정 역량을 발휘할 예정이다.대전식품검사봇은 카카오톡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AI 기반 챗봇 서비스로 식품 자가품질검사에 대한 맞춤형 정보와 검사 주기별 알림톡 기능을 제공하며, 특히 영세 식품업체의 접근성을 강화하여 검사 미실시로 받을 수 있는 행정처분 예방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박람회 기간 전시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검사봇에 대한 필요성과 이해도를 한층 높이고 키오스크를 통해‘대전식품검사봇’을 직접 체험하며, 딱딱한 행정 서비스가 ‘친절한 AI 도우미’로 진화하는 혁신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대전이 AI 분야의 혁신적인 면모를 선보이는 동시에 역량을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혁신성과 창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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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충청북도회로부터 특성화고 장학금 전달 받아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3일 오후, 교육감실에서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충청북도회로부터 특성화고등학교 장학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은 윤건영 교육감, 양승복 회장 등 관계자 6명이 참석하였다.장학금은 총 500만 원으로 특성화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10명에게 각 50만 원씩 장학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양승복 회장은 “이 장학금은 회원사들이 수익금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차원에서 모은 것이다. 기계설비 분야에서 미래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어려운 건설경기에도 불구하고 특성화고등학교 학생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주시는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충청북도회에 감사드린다.”라며,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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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마음챙김동아리 및 마음건강챙김학교 워크숍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3일, 청주시 S컨벤션에서 도내 초‧중등학교 마음챙김동아리 및 마음건강챙김학교 담당교사 56명과 마음건강증진센터 관계자 4명을 대상으로 마음챙김동아리 및 마음건강챙김학교 워크숍을 열었다.워크숍은 정서적 돌봄이 필요한 학교와 고위기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이 요구되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학교별 우수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교사들의 학생 정서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은 △죽림초등학교 추미라 전문상담교사의 △덕산중학교 박유리 전문상담교사의 △개신초등학교 김은희 전문상담사의 △청원고등학교 김은경 전문상담교사의 등이 발표되었다.참석자들은 학교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마음챙김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소진 예방과 자기돌봄을 위한 힐링 체험 활동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최근 학생들의 심리적 어려움과 위기 상황이 복합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마음건강 보호체계를 강화하고 교사 및 전문상담인력의 정서적 회복 지원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충북교육청은 모든 학생이 건강한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사회정서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스스로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할 수 있는 자발적 마음챙김 활동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학교는 마음챙김동아리와 마음건강챙김학교를 중심으로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교실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정서 회복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있다.내년에는 참여 학교 수를 확대해 더 많은 학생이 마음챙김 활동에 참여하여 마음챙김 문화가 학교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교사들이 학생들의 정서적 위기 신호를 보다 조기에 인식하고, 학교 현장에서 더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의 마음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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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교환경교육 성과공유회 열어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3일, 환경교육센터와우에서 2025 충북 학교환경교육 성과공유회 을 열고, 모두를 위한 탄소중립학교 운영과 탄소정원 탄탄숲 등 한 해 동안의 학교환경교육 성과를 나눴다.올해 충북교육청은 도내 모든 학교에 환경교육과정 지원 운영비를 지원하고 △탄소중립 실천학교 100교 △탄소저감 숲학교 20교 △모두를 위한 탄소정원 탄탄숲 46교를 중심으로 학교 현장의 실천을 넓혀 왔다.또한, 환경‧지속가능발전연구회 4팀을 운영하고, 7개의 학교환경교육 연계 기관과의 협력도 함께 추진하며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충북형 학교환경교육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모락은 이러한 학교와 연구회, 기관의 사례를 한자리에서 공유하고, 청소년‧교사‧환경교육 연구자 등의 환경을 배우고 가르치는 사람들의 경험을 들을 수 있었다.또한, 지구지역 환경교육 교원연수의 결과물인 도서 출판기념회와 다큐멘터리 시사회, 박한울 마을 활동가와 교사 가야금 동아리 의 연주회가 함께 열려 학교환경교육 이야기를 책과 영상, 음악으로 함께 했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올해 충북 학교환경교육은 다양한 사업을 통해 모두를 위한 환경학습권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라며, “모락에서 모인 이야기들이 서로 공명해 내년에는 더 깊고 넓은 학교환경교육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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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진흥원,2025. 미래협력 유아교육공동체 협의회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유아교육진흥원은 3일, 2025. 미래협력 유아교육공동체 협의회를 개최했다.협의회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유아교육진흥원의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의 교육 지원체계의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현장 전문가 및 외부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미래협력 유아교육공동체는 연수지원, 체험지원, 현장교육지원 등 3개 분과로 구성되어 분과별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소통을 통해 내년도 사업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연수지원분과는 2025년 연수 운영의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 방향을 협의했으며, 체험분과는 유아‧놀이 중심 체험 프로그램의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고, 현장지원분과는 유치원 교육과정의 다양한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지원 체계의 효율화를 위한 의견을 나누었다.각 분과는 공문, 메일, 설문 등을 활용해 모니터링하며 앞으로의 개선 방향을 정리했다.이양순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올해 추진한 연수, 체험, 현장교육 지원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었다.”라며, “이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미래유아교육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과 맞춤형 연수 운영으로 충북 유아교육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끌겠다.”라고 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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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6년 동계 학생 단기인턴 사업 참여자 모집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청년들의 실무경험 확대와 지역 정착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동계 대학생 단기인턴 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동계 단기인턴에는 ㈜대천리조트, 모나용평㈜, 보령축산업협동조합, 보령축협 하나로마트, 엔마트, 엔에스시스템㈜, 웅천농협 성주지점, 웅천농협 하나로마트, ㈜케이디에프, 한국중부발전㈜, ㈜환상의바다 리조트 등 11개 기업이 참여한다.모집 인원은 총 17명이며, 근무기간은 2026년 1월 5일부터 2월 26일까지이다.근무시간은 1일 8시간, 주 40시간, 주 5일 근무로 진행된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부모가 보령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대학교 재학생과 보령시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이며, 전역 예정 휴학생도 신청이 가능하다.신청을 희망하는 학생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보령시 일자리지원센터 또는 전자우편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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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육원, 2025년 다문화교육 지원단 하반기 워크숍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3일, 이주배경학생 교육 지원을 위한 다문화교육 지원단 하반기 워크숍을 운영했다.충북교육청에 따르면 2025년 4월 1일 자 기준 충북 도내 유‧초‧중‧고 전체 학생 중 약 5.3%가 이주배경학생인 만큼 학교 현장에서의 교원 역량 강화와 전문적 지원 체계 마련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다문화교육 지원단은 이주배경학생 교육 관련 경험이 풍부한 교원 4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문화교육 자료 집필 등을 통해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있다.올해 상반기 워크숍에서는 다문화교육 이해 제고와 학교 현장의 의견을 토대로 한 자료집 제작 설계에 중점을 두었고, 이번 하반기 워크숍에서는 자체 제작한 결과물인 한국어 교재 및 교수‧학습자료집을 나누고 2026년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자료집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한국어 교재 △한국어 교재 가이드북 △한국어학급 교육 △다문화학급 운영 사례 △교육과정 재구성 사례 △다문화가정 학부모 연수자료개발 등을 실었으며, 다문화교육지원센터 누리집의 자료실에도 탑재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또한, 오성배 동아대학교 교수의 다문화교육 운영 실제 및 최신 동향 특강을 통해 이주배경학생 유형별 지원 사례를 듣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료를 공유했다.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 “이주배경학생을 담당하는 교원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다문화교육 지원단과 함께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이주배경학생의 학교생활 적응과 담당 교원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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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하는 무료 영화 상영회 ‘찰리와 초콜릿 공장’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오는 12월 4일 오후 7시 행복민원실 내 열린놀이방에서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무료 상영회를 개최한다.이번에 상영되는 영화는 연말을 맞아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따뜻한 작품으로, 제59회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을 수상하는 등 의상ㆍ미술ㆍ시각 효과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명작이다.이번 행사는 평소 행정업무를 위해 방문하는 공공기관을 개방하여 지역 주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누구나 쉽게 영화를 즐길 수 있는 문화 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춘아 열린민원과장은 “행정기관 방문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는 시민들을 위해 공간을 개방하고, 가족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했다”며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일상 속 여유와 소중한 사람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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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호 증평군의회 의원, ‘증평군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대표발의
최명호 증평군의회 의원, ‘증평군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대표발의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증평군의회 최명호 의원이 ‘증평군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3일 대표발의 했다.이번 조례안은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제13조의 개정사항을 반영하여 교통사업자 등에 대한 교육대상을 확대하고, 특별교통수단 이용요금의 반환 근거를 명시하여 이용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으로는 △ 교통사업자 등에 대한 교육대상에 택시운수종사자 추가 △이용요금의 반환에 관한 사항 등이 담겨있다.최명호 의원은 “교통약자 이동편의 관련 교육을 강화하고, 과오납 요금 반환 근거를 명확히 함으로써 보다 신뢰받는 교통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해당 조례안은 오는 12월 17일 열리는 제214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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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5년 창업지원사업 성과공유회 성료
보령시, 2025년 창업지원사업 성과공유회 성료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2일 보령문화의전당에서 열린 ‘2025년 창업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추진된 창업지원사업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지역 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 유관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창업 관계자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보령의 창업 성과와 시대에 부합하는 창업생태계 변화 등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성과공유회는 △성과 보고 △우수 창업기업 사례 발표 △성과 영상 상영 △양준혁 전 프로야구 선수의 특별 강연 △창업기업 홍보·판매 부스 운영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양준혁 전 야구선수는 ‘뛰어라, 지금이 마지막인 것처럼!’을 주제로 강연하며, 프로야구 홈런왕에서 대방어 양식 창업가로 제2의 인생을 성공적으로 개척한 경험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도전과 실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현실적인 조언과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는 예비창업자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행사장 로비에서는 이공사오 청년창업팀과 지역 창업기업의 전시·홍보 부스가 운영됐다.기술 기반 제품과 지역 특화 상품이 다채롭게 전시되어 시민들은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 창업기업의 경쟁력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올해 보령시는 ‘이공사오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22명의 예비창업자에게 창업 교육을 제공하고, 이 중 12팀을 선정해 전문 컨설팅 및 사업화를 지원했다.또한 ‘OK보령 창업기업 성장지원사업’을 통해 기존 창업기업 5개사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역량을 강화하며 지역 창업생태계의 기반을 다졌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보령의 창업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기업 및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기반을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도전하고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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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5년 보령시가족센터 사업보고회 개최
보령시, 2025년 보령시가족센터 사업보고회 개최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2일 보령시가족센터에서 ‘2025년 보령시가족센터 사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사업보고회는 보령시가족센터 주관으로 열렸으며,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 프로그램 참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올 한 해 가족센터에서 추진한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가족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및 우수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헌신과 노고를 치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플루트밴드 치즈 앙상블, 댄스팀 TAD의 식전 공연으로 행사의 막이 올랐으며, 유공자 표창과 주요 사업 보고가 이어졌다.또한 참여 가족들을 위한 레크레이션과 포토 부스 등이 마련되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저출생이 가속화되는 시대에 가족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묵묵히 제 역할을 해온 보령시가족센터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으로 보령시가족센터와 협력하여 가족친화 문화를 확산하고, 가족이 행복한 보령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가족센터는 일반가구, 1인가구, 한부모 가구, 취약 가구 등 다양한 가족 유형에 대응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조기 적응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어 교육, 상호문화 이해 교육, 상담 서비스 등 건강가정 및 다문화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하고 있다.보령시가족센터는 앞으로도 가족관계 회복, 가족 역량 강화 및 지역 내 공동체 회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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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림만, ‘제1호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세계 5대 갯벌이자 전국 최초·최대 해양생물보호구역인 가로림만이 ‘제1호 국가해양생태공원’으로 지정됐다고 2일 밝혔다.이번 지정은 과거 조력발전 찬반 갈등 지역에서 국가해양생태공원으로 대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2030년까지 보존과 이용의 균형을 갖춘 1200억원 규모의 해양생태공간을 조성한다.도에 따르면 해양수산부는 이날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가로림만을 비롯해 전남 신안·무안, 전남 여자만, 경북 호미반도를 국가해양생태공원으로 지정하는 국가해양생태원 지정·운영 추진전략을 발표했다.가로림만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육지에서 볼 수 있는 해양보호생물인 점박이물범과 갯벌의 경제적 가치를 가진 지속가능한 해양생태공간으로, 체계적 보전 및 지속가능한 사업계획이 구체화된 점을 인정받았다.실제로 도는 2016년 가로림만이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해수부에 국가해양정원을 역제안했으며, 2022년 ‘해양생태계법’을 개정한 바 있다.법 개정 후에는 해양생태복원의 필요성 등을 적극 반영한 차별화 전략을 마련하는 등 선제대응함으로써 전국 1호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도는 내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목표로 1200억원 규모의 사업비 확보와 함께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해수부는 해양수산발전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안에 지정을 완료할 계획으로 △해양생태계 보전강화 △해양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 △협력적 관리기반 구축을 3대 전략으로 제시했다.주요 내용은 맞춤형 보호체계 마련, 시민모니터링단 육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블루카본 서식지 조성, 전주기 국가차원의 관리제도 고도화 등이며, 이를 통해 2030년까지 연간 방문객 1000만명을 달성한다는 목표이다.전상욱 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제1호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은 10여 년 간 도민과 지역 정치권, 전문가 등 모두가 함께 추진해 온 결과”라며 “지정 예정구역인 보령갯벌도 전세계가 주목하는 해양생태거점으로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3년 국가해양생태계종합조사에 따르면 가로림만은 대형 저서생물 종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으며, 노랑부리백로, 저어새 등 세계자연보전연맹이 지정한 멸종위기종의 물새들이 공존하는 생물 다양성이 우수한 해양공간이다.
2025-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