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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산외면 출향인 정정섭 ㈜정신금속 대표, 고향사랑 성금 700만원 기탁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산외면 출향인인 정정섭 ㈜정신금속 대표가 23일 산외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경로당에 전달해 달라며 성금 700만원을 기탁했다.경기도 부천에서 금속제조업을 운영하고 있는 정 대표는 산외면 길탕2리가 고향으로 2014년부터 매년 꾸준히 고향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는 등 변함없는 고향 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주변에 귀감이 되고 있다.정정섭 대표는 “고향의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이선희 산외면장은 “오랜 기간 고향을 잊지 않고 나눔을 이어오신 정정섭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경로당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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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농업인 안전·편의장비 지원 본격 추진
보은군, 농업인 안전·편의장비 지원 본격 추진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이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업인의 노동력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업인 안전·편의장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군은 올해 총사업비 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농업 현장의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과 영농 기계화 촉진을 위한 4개 사업을 추진한다.먼저 야간 교통사고 위험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고령 농업인을 보호하기 위해 농기계 등화장치를 지원한다.해당 장치는 농기계 야간 주행 시 시인성을 높여 차량과의 추돌 사고를 예방하는 필수 안전 장비로 올해는 야간 식별력을 강화하기 위해 반사판도 함께 보급할 예정이다.또한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영농기계화 장비와 승용이앙기 부착용 측조시비기를 지원한다.특히 측조시비기는 모내기와 동시에 비료를 살포할 수 있어 작업 공정을 단축하고 비료 사용량을 절감하는 효과가 커 농가의 만족도가 높은 장비다.아울러 기상이변에 따른 가뭄 피해에 대비해 밭작물 중형 관정 설치를 지원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기반도 강화할 방침이다.김범구 스마트농업과장은 “농촌 인력 감소와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과 효율을 함께 높이는 장비 지원을 지속 확대해 농업인의 영농활동 부담을 덜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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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서관, 느린 학습자 독서지원'같이 읽기'운영
교육도서관, 느린 학습자 독서지원'같이 읽기'운영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2026년 느린 학습자를 위한 독서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느린 학습자는 경계선 지능 장애 아동으로 평균보다 인지 발달과 학습 속도가 느려 학업과 일상생활에서 사회적 상호작용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말한다.‘느린 학습자를 위한 같이 읽기’사업은 느린 학습자 아동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이수한 자원봉사자와 1대1 또는 1대다 방식으로 연계해 글자 인식과 상호작용 중심의 독서 활동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사업은 기초학습과 놀이 활동을 결합한 독서 활동을 통해 느린 학습자 학생의 문해력과 의사소통 능력, 자기표현 능력을 높이고 이를 통해 자신감과 사회성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상 아동은 학교 현장에서 느린 학습자 판별이 이루어지는 3월 이후 모집해 운영할 예정이다.교육도서관은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지난 1월 ‘같이 읽기’자원봉사자를 모집했으며 2월 중 기본교육과 심화교육을 단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느린 학습자 아동은 조금 더 천천히, 꾸준한 관심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사업이 아이들이 책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배움의 기회를 넓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사업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교육도서관 다봄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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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재고 충북 최초 공립형 대안학교로 개교 1주년 성과 주목
단재고 충북 최초 공립형 대안학교로 개교 1주년 성과 주목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2025년 3월 1일 개교한 충북 최초 공립형 대안학교 단재고등학교가 개교 1주년을 맞아, 성적 중심의 획일적 교육을 넘어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삶의 방향을 존중하는 미래형 공교육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단재고는 독립운동가 단재 신채호 선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주체적 사고와 비판적 지성, 실천하는 삶의 태도를 교육의 근간에 두고 있다.‘빛나는 배움으로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단재인’이라는 비전 아래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존중하는 맞춤형 교육을 지향한다.단재고의 가장 큰 특징은 수업과 평가다.전면 도입한 논·서술형 중심 절대평가는 친구를 경쟁자가 아닌 협력의 동반자로 인식하게 했다.질문–탐구–토론–성찰의 구조 속에서 학생들은 정답을 찾는 학습을 넘어 스스로 사고를 확장하고 자신의 언어로 생각을 표현한다.또한, 학생들은 ‘단재와 나’, ‘단재의 삶과 사상’등 단재고 만의 특색교육과정인‘단재 교과’를 통해 역사와 사상을 배우며 자신의 삶의 방향을 성찰한다.아울러 진로 연계 미래 교과와 2년 과정의 소논문 연구 활동을 운영해 질문 설정, 탐구, 글쓰기, 발표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한다.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프로젝트 수업과 학술제, 타임캡슐 봉입 활동은 배움을 삶과 연결하는 실천 사례이다.단재고는 학교 공간 자체가 수업의 일부가 되는 미래형 학습 환경을 구축했다.교내 중앙 ‘아뜨리움’은 토론과 발표, 소통이 일상화되는 열린 학습 공간이며 다수의 소그룹 활동실은 프로젝트 수업과 협력 학습의 기반이 된다.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교사의 전문성 신장이 있다.단재고 전 교원은 IB 교원 연수와 전문성 강화 과정에 참여하며 수업과 평가 혁신 역량을 축적해 왔다.학교 차원의 협업 문화와 학습공동체 운영은 교사들이 함께 연구하고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었고 그 경험은 도내 다른 학교와 공유되며 공교육 전반의 변화로 확산되고 있다.이 같은 교육적 성과는 국제적으로도 공인받았다.단재고는 2025년 12월 29일 충북 최초로 IB 월드스쿨 인증을 획득했다.후보학교 승인 이후 약 10개월 만에 인증을 받은 것은 매우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된다.이는 탐구 중심 수업과 서·논술형 평가를 꾸준히 운영해 온 결과다.IB는 1968년 시작된 국제 공인 교육과정으로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운영되고 있다.단재고는 한국어화 과정을 공교육 안에서 운영함으로써 국제적 기준의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앞으로 학생들은 IB 디플로마 프로그램 2년 과정을 이수하며 국내외로 진출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된다.단재고가 지향하는 미래 인재상은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갖추고 공동체 속에서 협력하며 AI 시대에도 대체될 수 없는 비판적 사고와 공감, 성찰 역량을 지닌 인재다.이는 단순히 성적이 우수한 학생이 아니라, 스스로 질문하고 삶의 방향을 설계할 수 있는 주체적 시민을 의미한다.개교 1주년을 맞은 단재고는 그간의 운영 성과를 통해 미래형 공교육 모델의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학생의 삶과 배움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교육과정, 질문과 성찰이 일상화된 수업 문화, 국제적 기준을 충족한 교육 체제는 지난 1년간 학교가 축적해 온 의미 있는 성과이다.정관숙 단재고교장은 “지난 1년은 학생의 성장을 중심에 둔 공교육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현장에서 증명한 시간이었다”며 “단재고는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갖추고 공동체 속에서 삶의 가치를 높이며 미래를 위한 가능성을 창조하는 인재를 기르는 것을 목표로 이는 실력다짐 충북교육의 인재상이다.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도록 질문하고 탐구하는 배움을 더욱 깊이 있게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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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서산지역 건축사회, 재난 피해자 주거 안정 맞손
서산시·서산지역 건축사회, 재난 피해자 주거 안정 맞손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와 서산지역 건축사회가 재난 피해를 본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시는 20일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이성훈 서산지역 건축사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 주택 신축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재난 피해를 본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이들의 주거 안정을 신속히 확보해 피해 회복을 지원하고자 추진됐다.협약을 통해 건축사회는 재난 피해가 발생한 주택의 신축 시 설계비와 감리비를 50% 감면하며 시는 관련 건축인허가 서류를 우선 처리하는 등 행정 지원을 강화한다.아울러 재난 주택 복구를 위한 참여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공유하기로 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재난 피해를 본 시민이 빠르게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주거 안정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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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6. 영재교육 운영 업무 편람'발간
충북교육청, '2026. 영재교육 운영 업무 편람'발간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026. 영재교육 운영 업무 편람’을 발간하고 새 학년도 영재교육 운영에 대한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편람은 영재교육원·영재학급 담당 교원의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발간해 온 기존 편람을 영재교육 운영 여건 변화에 맞춰 개정·보완한 것으로 학교와 기관에서 활용하기 쉽도록 구성했다.편람에는 영재교육 추진 근거와 운영 기준을 비롯해 △영재교육기관 설치·운영 절차 △학생 선발 운영 △교육과정 편성 및 학칙 △GED 활용 △컨설팅·평가 △관련 법령·서식·Q&A 등 영재교육 운영에 필요한 실무 내용을 수록했다.특히 현장에서 문의가 많았던 출석 인정 기준을 명확히 정리해,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던 혼선을 줄이고 업무 처리 기준의 일관성을 높였다.또한 충북교육청 관할 영재교육원과 영재학급 현황 자료를 새롭게 수록해, 기관별 운영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편람은 오는 26일 열리는 ‘2026. 영재교육 주요업무 설명회’에서 도내 각 영재교육기관 담당자에게 배부될 예정이며 충북교육청 유초등교육과 부서 누리집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윤건영 교육감은 발간사를 통해 “영재교육은 일부 학생만을 위한 특별한 교육이 아니라, 모든 아이의 잠재력을 키우는 과정”이라며 “이번 영재교육 운영 업무 편람이 ‘실용과 포용의 충북교육’기조 아래 현장 중심의 영재교육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데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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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개학 전 학교급식 위생 자체 점검으로 급식 신뢰도 높인다
충북교육청, 개학 전 학교급식 위생 자체 점검으로 급식 신뢰도 높인다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신학기를 앞두고 관내 유치원 및 학교를 대상으로 9일부터 25일까지 급식시설 위생관리 집중점검기간을 운영하며 개학 대비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개학 초기 식중독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방학 기간 사용 빈도가 낮았던 급식시설과 설비의 위생·안전 상태를 재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급식 운영 재개에 따른 위생 취약 요인을 점검·개선해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자체 점검은 유치원 및 학교 급식업무 담당자를 중심으로 자체 점검표를 활용해 △시설 관리 △식재료 보관 △개인 위생 △조리작업 위생관리 등 급식 운영 전 과정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이와 함께 급식시설과 조리기구의 정상 작동 여부, 식재료 소비기한 및 보관 기준 준수 여부, 급식 관계자의 건강진단 실시 여부와 개학 전 위생교육 이행 여부 등도 중점 점검한다.점검 결과 미비 사항이 확인될 경우 즉시 보완 조치를 실시하고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안전한 급식 환경을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도교육청 관계자는 “개학 전 철저한 자체 점검을 통해 위생 취약 요소를 사전에 개선하고 학생과 보호자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학교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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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다채움'방학 중 학습 돕는 성장 디딤돌 역할
충북교육청, '다채움'방학 중 학습 돕는 성장 디딤돌 역할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디지털 학습 플랫폼 ‘다채움’이 겨울방학 기간 학교급 전환기를 맞은 학생들의 학습 공백을 줄이고 상급 학교 적응을 지원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고 밝혔다.도내 학교들은 방학을 다음 학년을 준비하는 학습 전환기로 보고 다채움의 ‘채움클래스’기능을 활용해 학생들의 학습 흐름을 유지하고 자기주도적 학습을 지원하는 운영 사례를 확대하고 있다.먼저 증평중학교는 예비 신입생의 중학교 진학 준비를 돕기 위해 ‘2026학년도 신입생 과제 및 다채움 수강 안내’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예비 신입생들은 ‘2026 증평중 신입생’클래스에 참여해 국어·영어·수학 중심의 수업을 수강하고 온라인 과제를 수행하며 중학교 디지털 기반 수업 방식에 사전 적응하고 있다.클래스에 참여한 연수빈 학생은“처음에는 중학교 과제를 스스로 해야 한다는 점이 부담됐지만, 다채움을 통해 매일 계획을 세워 공부하면서 중학생이 될 준비를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문수미 교사는 “학생들이 입학 전부터 스스로 학습을 관리하는 경험을 쌓으며 학교생활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세광중학교는 겨울방학 동안 예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후’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중학교 필수 개념과 심화 내용을 반영한 비문학 독서·문법 자료를 제공하고 질문방을 활용한 온라인 소통으로 학생별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이혜원 미래교육추진단 단장은 “다채움은 학생의 학습 과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디지털 기반 학습 플랫폼”이라며 “학교 현장의 활용 사례를 바탕으로 자기주도적 학습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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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 23일부터 급수공사 신청접수 재개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 23일부터 급수공사 신청접수 재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는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과 부실시공 방지를 위해 중지했던 상수도 급수공사 신청 접수를 오는 23일부터 다시 시작한다.상수도 급수공사는 상수도가 필요한 주택·상가 등 건축물에 상수도를 공급하기 위해 배수관으로부터 분기한 급수관을 수도계량기까지 연결하는 공사다.급수공사 신청은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과로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진행할 수 있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설과로 문의하면 된다.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상수도 급수공사가 재개되는 시점에는 신청이 몰려 처리가 지연되는 경우가 많아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해 1천890건의 급수공사를 시행했으며 올해도 신속하고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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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내수경기 침체와 고물가 등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고일 기준 청주시에서 1년 이상 사업체를 운영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지원 분야는 △옥외광고물 교체 △내부 인테리어 공사 △화장실 개선 △안전시설 확충 △POS 및 키오스크 기기·프로그램 구매 등이다.업체당 공급가액의 80% 범위 내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시는 어려운 경제 여건을 고려해 전년과 동일하게 총 90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선정은 연 매출액, 사업 영위기간 등 평가항목별 점수를 종합 심사해 결정한다.또한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청주시 지정 ‘착한가격업소’, 중소벤처기업부 인증 ‘백년가게’, 사회취약계층 및 다자녀가정 사업자에게는 가점이 부여된다.신청접수는 오는 3월 6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청주시 누리집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시 경제일자리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시설개선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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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공공급식 위생·안전 통합교육 실시
예산군, 2026년 공공급식 위생·안전 통합교육 실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20일 예산군 공공급식지원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공공급식에 참여하는 식재료 공급 및 배송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위생·안전 통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및 '학교급식법'에 따라 학교급식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식재료 위생관리 강화를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공공급식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공급업체 16명, 배송업체 14명 등 총 30명이 참석했으며 안전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남지역본부 김윤선 차장이 맡아 사업장 내 위험요인 관리, 산업재해 예방,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사례 위주의 교육을 진행했다.이어 차예슬 공공급식지원센터 주무관이 위생교육을 실시해 식재료 검수 및 클레임 관리, 피킹장 시설 위생관리, 식품취급자 개인위생 수칙, 친환경 인증제품 관리 사항 등을 안내했다.또한 2026년 공공급식 운영과 관련해 위생복과 위생화 착용 철저, 친환경 인증 라벨 부착 의무, 물품가격 마감기한 준수, 정확한 수량과 중량 확인 후 배송, 공급 중단 사전 통보 준수 등 공급·배송업체가 반드시 지켜야 할 준수사항을 전달했다.특히 배송업체를 대상으로는 물품 검수 후 배송 원칙, 착오 배송 방지 대책, 배송 전 학교명과 수량·중량 재확인 등 현장 중심의 실천사항을 강조했으며 배송코스 운영 및 추첨 방식에 대한 의견도 수렴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위생과 안전은 학교급식의 기본이자 최우선 가치"며 "센터에서도 식재료 안전성 확보와 철저한 검수를 통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지역 내 친환경·우수 농산물 사용 확대와 체계적인 공급·배송 관리 시스템을 통해 2026년도에도 안정적인 공공급식 지원 운영에 힘쓸 계획이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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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로지하도상가 입찰 조회수 조작 의혹 "대전시 혐의 없음"수사 최종 종결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0일 중앙로지하상가 사용 허가 입찰과 관련해 일부에서 제기한 '조회수 조작'의혹이 경찰의 수사 결과 최종적으로 '혐의 없음'으로 종결됐다고 발표했다.이번 사건은 일부 고소인 측이 시 공무원 등이 매크로를 동원해 조회수를 부풀리는 방식으로 입찰을 방해했다고 주장하면서 시작됐다.이에 대전경찰청은 약 6개월간 전산 장비 IP 주소 추적 및 정밀 분석을 실시한 결과, 고소 내용과 관련된 의미 있는 부정행위나 증거가 발견되지 않아 최종적으로 '불송치'결정을 내렸다.대전시는 이번 수사 결과를 통해 고소인 측의 주장이 객관적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무리한 억측임이 명백히 드러났다고 평가했다.특히 단순한 의구심만으로 사법기관에 고소를 남발하는 방식은 정당한 행정 절차를 지연시키고 적법하게 점포를 낙찰받은 시민의 권익을 심각하게 침해하며 상가 운영에 막대한 차질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실제로 일부 세력의 무분별한 의혹 제기와 상가 무단 점유로 인해 정당한 낙찰자들이 제때 입점하지 못하고 그 과정에서 실질적인 재산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에 대해 시는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명했다.시는 이번 수사 결과로 입찰 과정의 투명성이 재확인된 만큼, 상가 정상화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우선 적법한 낙찰자의 영업권을 보호하기 위해 현재 점포를 무단 점유 중인 이들을 대상으로 명도소송 및 강제집행 등 법적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기로 했다.또한, 상가 활성화를 위해 오는 3월 중 공실 점포 39개소와 추가 발생 물량을 대상으로 일반입찰을 단행할 계획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수사 결과로 모든 의혹이 명백히 해소된 만큼, 이제는 무단 점유로 인한 피해를 막고 상가를 온전히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려야 할 때"며 "앞으로 중앙로지하상가가 대전을 대표하는 명품 상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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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천안 당협위원장 정도희, 지방선거 불출마 선언 및 정치현안 의견 피력
충청남도 천안시 의회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국민의힘 천안 정도희 당협위원장은 올해 6월 치러지는 전국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정 위원장은 "작년 11월 27일에 위원장으로 임명된 이후 조직정비 및 민심대변을 위해 각종 노력을 기울여왔고 앞으로도 위원장 역할에 총력을 다할 것이며 물심양면으로 사랑과 관심으로 도와주신 당원들과 시민들께도 감사함을 전했다. 정 위원장은 이후 기회가 허락되면 지방정치인으로서의 제한을 넘어 국민을 위한 다양한 법을 제정하고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중앙정치의 무대에서 천안시민을 위해 헌신하고자 하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최근 충청권 이슈로 떠오른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해서 정 위원장은 "선거용 졸속통합"이라고 강력하게 비판했다.정 위원장은 통합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 진행되고 있는 통합의 방향에는 △ 지방분권 역행, △ 개발행정 권한의 지방이양 부족, △ 국세의 지방세 전환 등 큰 문제가 있기 때문에 반대의 입장임을 밝혔다.이어서 첨단 과학과 기업이 충남과 대전에서 지속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의 재정과 행정 권한을 체계적인 설계를 통해 지방정부에 실질적으로 이양해야 하는데, 기초부터 부실하게 설계된 6.3선거용 '무늬만 통합'은 오히려 충남과 대전의 기존 경쟁력 마저 훼손하게 됨을 강조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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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폐지하보도에 첨단 미래농업을 심다
전국 최초 폐지하보도에 첨단 미래농업을 심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전국 최초로 폐지하보도를 활용한 스마트팜을 조성하고, 도심 유휴공간을 첨단 미래농업 공간으로 전환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대전시는 20일 둔산동에 위치한 둥지 폐지하보도를 활용한 실증형 스마트팜 ‘대전팜’ 개장식을 열었다.해당 사업은 2010년 폐쇄 이후 약 15년간 방치돼 온 지하보도를 첨단농업 기술을 접목해 시민이 찾아오는 녹색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기후변화 위기와 농업 인구 고령화로 농업의 지속가능성이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 도심 속 유휴공간 활용에 대한 과제도 함께 커지고 있다. 이번 스마트팜 조성은 첨단농업 기술과 도시재생을 결합해 농업과 도시가 함께 안고 있는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고민에서 출발했다.실증형 대전팜은 인공광과 자동 환경제어 기술을 적용해 총면적 966㎡ 규모로 조성된 시설로, 딸기 4,506주와 유럽피안 채소 등을 연중 재배․생산한다. 딸기는 월평균 380kg 수준의 생산이 가능하며, 시민 체험과 교육을 함께 운영하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됐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대전팜은 폐지하보도를 활용한 전국 최초 사례로, 도심 유휴공간을 미래 자산으로 전환한 상징적인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대전형 스마트농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전국 확산을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이미 2023년부터 도심 스마트팜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기술연구형 대전팜과 테마형 대전팜을 조성․운영하며, 도심형 스마트농업의 가능성을 입증해 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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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첫 등굣길 응원” ㈜풍산FNS 논산시 드림스타트 아동에 ‘사랑의 책가방’ 기탁
풍산fns기탁
[충청중심뉴스]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세상’을 목표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풍산FNS가 지역사회 아동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논산시는 지난 19일 ㈜풍산FNS가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503만원 상당의 책가방을 기탁했다고 전했다.이번 기탁은 중학교 입학이라는 새로운 환경에 발을 내딛는 아이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뜻을 담아 마련됐다.전달된 책가방은 올해 중학교 진학을 앞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33명에게 전달되어 설레는 첫 등굣길을 응원할 예정이다.기탁식에 참석한 류상우 ㈜풍산FNS 대표는 “새로운 세상으로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의 시작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싶어 책가방을 준비했다.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풍산FNS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이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데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풍산FNS는 지난 2015년 11월 연탄 후원을 시작으로 매년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난방유, 교복, 책가방 등 맞춤형 지원을 11년째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약 8천1백만원에 달하며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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