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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3기 아동참여위원회 올해 첫 회의 개최… 2026년 운영계획 논의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참여기구인 제3기 아동참여위원회의 올해 첫 회의를 열고 아동이 주체가 돼 2026년 아동참여위원회 운영계획을 스스로 수립 및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 아동위원들은 분임 토의와 자유 토론을 통해 올해 추진하고 싶은 활동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직접 제안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6년 활동 목표와 주요 과제, 참여 확대 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아동참여위원회가 단순한 참여 기구를 넘어 아동이 정책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계획 단계부터 목소리를 반영하는 실질적인 참여기구로서의 의미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군 관계자는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이 보호의 대상이 아닌 권리의 주체로 참여하는 중요한 기구”며 “앞으로도 아동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고민하고 아동참여위원회가 활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 취지에 맞춰 아동의 권리 증진과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아동참여위원회의 정기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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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신생아 카시트 지원으로 '아이 안전·부모 안심'일군다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영유아의 교통안전을 확보하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영유아 교통안전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도로교통법에 따라 영유아 카시트 장착이 의무화된 가운데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카시트 착용률을 높이기 위해 매년 추진해 온 사업이다.군은 지난해에도 관내 신생아 298가구에 카시트를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지원으로 군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지원 대상은 2026년에 출생하고 예산군에 주소를 둔 신생아로 부모 중 한 명이 자녀 출생일 기준 1년 전부터 계속 충남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요건을 충족하는 가구에 약 20만원 상당의 영유아 전용 카시트를 무상 지원한다.특히 군은 출생 당시 부모의 거주 기간이 1년 미만이라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소급 신청’제도를 운영한다.출생 당시에는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더라도 이후 충청남도 내 거주 기간이 1년이 되는 시점에 신청하면 동일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신고와 함께 가능하며 소급 신청 대상자는 거주 요건을 충족한 뒤 방문 신청하면 된다.군은 매월 2회 신청 현황을 확인해 지원 대상을 확정하고 선정된 가구에는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을 통해 자택으로 물품을 배송한다.군 관계자는 “카시트 착용은 아이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치”며 “거주 기간이 충족되지 않았더라도 소급 신청 제도를 적극 활용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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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영농도우미 지원 대상 확대 안내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이 추진하는 영농도우미 지원사업의 대상이 올해부터 확대됐다고 밝혔다.영농도우미 지원사업은 사고나 질병 등으로 영농이 어려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 유지를 돕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일정 요건을 충족한 농업인이 거주지 관할 지역농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되면 대체 인력 인건비의 70%를 최대 10일간 지원받게 된다.올해부터는 기존 사고·질병 사유 외에도 농업인의 자녀가 사고나 질병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경우와 안전교육이 포함된 농업인 교육을 이수한 경우에도 신청이 가능하도록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군 관계자는 “영농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제도 홍보에 힘쓰겠다”며 “해당 요건에 해당하는 농업인은 지역농협을 통해 적극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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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TV도쿄 '초초음파'출연, 일본 진출 첫발
Baby DONT Cry TV도쿄 '초초음파'출연, 일본 진출 첫발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그룹 Baby DONT Cry가 TV도쿄 음악 프로그램 '초초음파'에 출연해 매력을 발산하며 일본 진출에 첫발을 내딛었다.Baby DONT Cry는 6일 방송된 일본 지상파 방송 TV도쿄 '초초음파'에 출연, 인터뷰 진행 및 데뷔곡 'F Girl'무대를 꾸미며 현지에 팀 특유의 생동감 넘치고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이 곡은 특히 멤버 쿠미의 "쿠미다요~"라는 킬링 파트가 일본에서도 화제가 되며 이번 방송에서도 선보이게 됐다.Baby DONT Cry는 인터뷰에서 "데뷔 전에는 노래와 춤 그 자체만 생각하며 연습했지만 데뷔 후부터는 우리 팬분들인 '체리즈'가 무엇을 해야 기뻐해줄까라는 고민을 함께한다"며 팬사랑을 표현했다.아울러 일본서 특히 여성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웹 미디어 중 하나인 모델프레스와 가진 인터뷰에서도 Baby DONT Cry는 팀의 매력으로 "무대를 진심으로 즐기는 모습"을 꼽았고 이루고 싶은 꿈에 대해 "많은 분들께 저희를 알리고 싶다.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 '체리즈'와도 만날 수 있는 콘서트를 여는 게 가장 큰 꿈"이라고 의욕을 보였다.Baby DONT Cry에는 이현과 베니 외에 일본 출신 멤버 미아, 쿠미가 포진돼 있다.따라서 현지에 팀을 알리기 훨씬 수월한 베이스가 갖춰진 상태. 게다가 일본서 걸그룹들이 인기를 모으는 포인트인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두루 갖춰 일본에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가 높다.Baby DONT Cry는 지난해 일본 패션 매거진 나일론 재팬의 11월호 표지 모델로 발탁되며 현지 팬들에게 첫선을 보인 바 있는데 이번에 '초초음파'출연을 통해 무대 퍼포먼스로도 일본에 팀의 매력과 장점을 알렸다.한편 Baby DONT Cry는 지난해 11월 두 번째 디지털 싱글 'I DONT CARE'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했다.리더 이현은 지난달 11일부터 SBS '인기가요'MC로 발탁되며 매주 가요 팬들과 만나고 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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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고용·제조업 동반 성장… '경제 우상향'뚜렷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전통적인 농업 기반을 넘어 중부권의 강소 산업도시로 체질을 개선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군이 최근 누리집에 공개한 ‘사업체 조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군 전체 산업의 연간 매출액은 총 3조 9134억원이다.이 중 제조업에서 발생하는 매출은 1조 5717억원으로 군내 사업체 전체 매출의 40.1%를 차지해 지역 경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연도별 총 종사자 수를 살펴보면 △2022년 1만7849명 △2023년 1만9481명 △2024년 1만9841명으로 집계됐다.인구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일자리는 2년 전보다 약 10.0%가 늘어나 확연한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2024년 기준 사업체 수는 5555개로 2022년과 2023년에 이어 증가세를 유지하는 등 사업체 수와 종사자 수가 모두 역대 최대치를 기록해 ‘종사자 2만명 시대’진입을 앞뒀다.이는 신규 창업과 기존 기업의 고용 확대로 인한 선순환 구조가 형성돼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확보한 것으로 풀이된다.2024년 기준 처음으로 공개된 매출액 지표를 보면 괴산 산업의 무게추가 어디에 있는지 명확히 드러난다.제조업 사업체 수는 전체의 8.3%이지만 종사자는 3942명으로 전체의 19.8%를 점유하며 가장 든든한 일자리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제조업 외에도 도·소매업 959개 사업체, 건설업 518개 사업체, 보건·사회복지 서비스업 153개 사업체 등이 탄탄한 내수 경제를 지탱하고 있다.전문·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의 성장은 단순 가공을 넘어 지식 기반 산업이 괴산에 뿌리를 내리고 있음을 시사한다.지역의 지속가능성을 가늠하는 청년층의 경제 활동도 활발하다.2024년 통계에 따르면 39세 이하 청년 대표자가 운영하는 사업체는 총 537개로 파악됐다.이 중 29세 이하 대표자가 150개, 30~39세 대표자가 387개 업체를 운영 중이며 청년 기업이 고용한 인원은 1034명에 달했다.지역별로는 괴산읍, 청천면, 칠성면, 연풍면, 문광면 순으로 면 단위 지역에서도 청년 창업가들이 고르게 분포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송인헌 군수는 “지난 3년간의 지표는 괴산이 사람이 모이고 산업이 살아있는 도시로 변모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단순한 수치 증대를 넘어 늘어난 종사자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주 여건 개선과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에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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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사과 꽃눈 분화율 품종별 차이가 커 가지치기 조절 당부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농업기술센터은 올해 사과 꽃눈 형성 상태가 품종별로 차이를 보임에 따라 과수 농가에 동계 전정 작업 시 꽃눈 상태를 고려한 세심한 관리를 당부했다.꽃눈 분화율은 사과나무에서 열매로 성장하는 꽃눈이 형성되는 비율을 말하며 한 해 농사의 수확량을 좌우하는 겨울철 가지치기 강도를 결정하는 핵심 기준이 된다.9일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농촌진흥청 조사 결과 후지의 꽃눈 분화율은 53%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낮은 수준이고 홍로는 78%로 전년보다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후지의 경우 지난해 잦은 비와 일조량 부족으로 인해 꽃눈 형성이 다소 부진했고 홍로는 생육이 좋아 꽃눈이 충분히 확보된 상태다.꽃눈 분화율이 60% 이하로 낮을 때는 열매를 맺는 가지를 평소보다 많이 남겨 수확량을 확보해야 한다.반면, 분화율이 65% 이상으로 높을 때는 불필요한 꽃눈을 적극적으로 제거해야 향후 꽃 따기나 열매 솎기에 드는 노동력을 절감하고 고품질 사과를 생산할 수 있다.안미숙 소장는 "올해는 품종별 꽃눈 분화율 차이가 큰 만큼, 각 농가에서 꽃눈 상태를 정확히 확인한 후 맞춤형 전정 관리가 중요하다"며 "꽃눈 분화율과 나무 수세를 종합 판단해 안정적인 사과 생산이 이루어지도록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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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군민안전보험 '한 칸 더'.개인이동장치 사고까지 보장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이 군민안전보험 보장항목을 확대하며 예기치 못한 재난·사고로부터 군민 보호를 한층 강화했다.군은 올해 군민안전보험의 보장항목을 전년도보다 늘리고 보장 금액을 확대해, 일상 속 사고와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안전망을 제공할 방침이다.군민안전보험은 지방자치단체가 보험에 일괄 가입하는 제도로 증평군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과 등록 외국인은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보장항목은 △폭발·화재·붕괴 사고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농기계 사고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강도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등 총 17종이다.특히 올해는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중 발생한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항목이 새롭게 추가돼, 최근 이용이 늘고 있는 이동수단 관련 사고까지 보장 범위가 확대됐다.보험금 청구와 관련한 상담 및 접수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를 통해 가능하며 사고 발생 시 보장 여부와 필요 서류를 안내받은 뒤 절차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군민안전보험은 예기치 못한 사고나 재난 발생 시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며 “올해는 보장항목을 추가해 실효성을 높인 만큼, 군민들이 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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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증평투어패스, 2월 13일 판매 재개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이 설 연휴를 앞두고 통합 관광상품인 증평투어패스 판매를 이달 13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지난해 관광객들의 높은 호응 속에 조기 마감됐던 이후, 일부 내용을 보완해 다시 선보이는 것이다.증평투어패스는 지역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 카페 등을 하나의 이용권으로 묶은 통합 관광상품으로 2024년 첫 도입 당시 ‘가성비 여행 상품’으로 주목받으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이번에 판매되는 상품은 24시간권과 48시간권 두 종류다.특히 24시간권의 경우 1만9900원으로 정가 11만2500원 대비 최대 82% 할인된 가격에 제공돼 이용객들에게 압도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판매에서는 관광객 이용 패턴을 반영한 부분 개편이 이뤄졌다.무료 가맹시설로 한옥카페 커피 이용권이 새롭게 추가됐고 기존에 사전 구매가 필요했던 좌구산 줄타기와 벨포레 카트 체험은 현장 할인 방식으로 변경됐다.이를 통해 관광객이 일정과 취향에 따라 체험을 선택할 수 있도록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또한 구매 후 사용하지 못한 경우에는 유효기간 종료 후 별도 신청 없이 전액 자동 환불되는 시스템을 적용해 이용 부담을 최소화했다.증평투어패스는 2개월 단위로 한정 수량 판매되며 준비된 물량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된다.군은 이번 2개월 판매 기간 이용 현황과 관광객 반응을 분석한 뒤, 가맹시설 확대와 콘텐츠 보완 등 추가 개편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증평투어패스는 한 번에 완성되는 상품이 아니라 관광객 수요에 맞춰 계속 다듬어 가는 통합 관광상품”이라며 “이번 운영 결과를 토대로 관광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증평투어패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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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확대.권리 인식부터 학대 예방까지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이 찾아가는 아동권리 및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올해부터 확대 운영하며 아동 권리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 교육에 나선다.군은 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고위공직자 대상 아동권리교육을 시작으로 지역 내 아동과 아동 관련 종사자, 보호자, 지역사회 구성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이번 교육은 18세 미만 아동은 물론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종사자, 보호자, 정치인, 마을 이장 등 아동을 둘러싼 다양한 주변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특히 올해는 아동권리교육과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2회기 과정으로 연계 운영해, 아동의 권리 인식부터 학대 예방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교육 구조를 마련했다.교육 내용은 △유엔아동권리협약 △아동의 4대 권리 △아동학대 예방 등으로 구성되며 학교와 기관 등 희망하는 현장을 전문 강사가 직접 찾아가 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교육 운영은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권리 보호를 전문으로 하는 충북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이 맡는다.앞서 2025년 교육에는 총 28회, 775명이 참여해 전년 대비 참여 인원이 크게 증가했으며 만족도 조사에서 참여자의 96% 이상이 재교육 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초·중·고 학생과 공직자·정치인 등 성인을 대상으로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해 아동 권리 존중 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아동이 자신의 권리를 알고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아동 보호의 주체라는 인식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아동 권리 존중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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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연풍면, 설맞이 환경정화활동 추진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연풍면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9일 지역 주민과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설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정화활동에는 연풍면 이장협의회 회원과 면사무소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연풍IC 회전교차로 일대를 중심으로 도로변 쓰레기와 부유물 등을 수거했다.신상원 회장은“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고향의 정취를 선물하고 싶었다”며 “지역 환경 개선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김현용 면장은 “환경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이장협의회 이장님들과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면의 깨끗한 이미지를 유지하고 누구나 찾고 싶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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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지개량 신고 의무화 안내
괴산군, 농지개량 신고 의무화 안내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지 성토나 절토 등 농지 개량 행위를 할 때 관련 법규에 따른 사전 신고를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9일 당부했다.군은 지난해 1월부터 농지 개량 시 사전 신고제가 의무화됨에 따라 무분별한 성토로 인한 인근 농지 피해를 막고 우량 농지를 보전하기 위해 지도·감독을 강화하고 있다.신고 대상은 농지 개량 행위를 하려는 필지의 면적이 1000㎡ 이상이거나, 성토·절토의 높이가 50cm를 초과하는 경우다.단, △개발행위 허가를 받은 경우 △국가·지자체가 시행하는 사업 △재해 복구 및 재난 수습을 위한 응급조치 △경미한 행위 등은 신고 대상에서 제외된다.신고를 희망하는 농가는 △농지개량 신고서 △사업계획서 △소유권 증빙서류 △피해방지계획서 등을 갖춰 신속민원과 인허가팀에 접수하면 된다.특히 성토에 사용하는 흙은 농작물 경작에 적합해야 한다.중금속 8종 등 토양오염 우려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산도, 전기전도도, 모래 함량 등 작물 생육에 필요한 토양 성분 기준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이를 입증하는 서류도 신고 시 함께 제출해야 한다.사전 신고 없이 농지 개량을 진행하거나 부적합한 흙을 사용할 경우 원상회복 명령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김인태 신속민원과장은 “이 제도는 불법 매립 방지와 농지 보전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며 “불이익이 없도록 반드시 사전 신고 절차를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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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국회서 정치권과 함께 '충청북특별자치도법'제정 촉구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와 충북도의회, 그리고 지역 정치권이 국가 균형발전 정책에서 충북이 구조적으로 배제되는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이들은 국회에서 충북의 생존권이 걸린 특별법 제정을 위한 강력한 공동 행보에 나섰다.충청북도는 2월 9일 오전 10시 20분, 국회 소통관에서 김영환 충청북도지사와 이양섭 충청북도의회 의장 및 의원단, 박덕흠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브리핑을 열고 ‘충청북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가균형발전 혁신성장 거점 조성을 위한 특별법’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이날 브리핑에서 김 지사는 최근 대전·충남 등 인접 광역지자체 간의 행정통합 논의가 충청권 전체의 합의 없이 급물살을 타는 상황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충북은 대전·충남 등과 달리 인접 광역시가 없어 행정통합이 구조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행정통합 지자체에만 연간 최대 5조 원 규모의 파격적인 재정 지원과 공공기관 우선 이전 등의 인센티브를 집중하는 것은 충북에 대한 명백한 ‘역차별’이라는 것이다.이미 특별자치도로 지정되어 특례를 받는 강원·전북·제주와 달리, 충북만 유일하게 제도적 혜택에서 배제되어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다는 점도 강조됐다.김 지사는 “충북은 지난 40년간 수도권과 충청권에 식수와 산업용수를 공급하며 각종 중첩 규제로 인한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왔다”며 이제는 그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 필요한 시점임을 역설했다.특히 최근 발의된 ‘대전충남통합법’이 당사자인 충북과의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인 통합 가능성을 명시한 점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하며 이는 지방자치법 상 주민자치 원칙에 위배되는 행위임을 분명히 했다.또한 이날 브리핑 직후 김 지사와 도의회 대표단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및 장동혁 당대표와 긴급 면담을 갖고 충청북도가 처한 구조적 소외를 극복하기 위한 최우선 과제로 ‘충청북특별자치도법’제정의 시급성을 강력 건의했다.김영환 지사는 “충청북특별자치도는 단순한 명칭 변경이 아니라, 우리 자녀들이 살아갈 충북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 정당한 권리를 되찾는 길”이라며 “충북이 대한민국의 당당한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치권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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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조직문화 개선'중점 추진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효율적으로 일하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간부 모시는 날’근절을 중심으로 한 조직문화 개선을 본격 추진한다.‘간부 모시는 날’은 하급 공무원들이 사비로 순번을 정해 간부의 식사를 대접하는 공직사회의 대표적인 불합리한 관행이다.충북도는 이러한 관행이 조직의 활력을 저해하고 도민의 신뢰를 깎아내린다고 판단해 2월부터 강력한 개선 대책을 추진한다.충북도는 지난 1월 29일 이동옥 행정부지사 주재로 열린 각 실·국장 참석 회의에서 ‘간부 모시는 날’근절 다짐 행사를 진행해 실천 의지를 다졌다.특히 오는 3월 실시 예정인 행정안전부·인사혁신처 합동 ‘간부 모시는 날’ 3차 실태조사에 앞서 선제적으로 내부검검과 개선에 나서며 조직문화 혁신 의지를 분명히 했다.2월 중 자체 실태파악·설문조사를 실시, 조사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해당 관행이 재발하지 않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또한, ‘찾아가는 간담회’운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자율적인 개선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는“이번 조직문화 개선은 특정 관행을 없애는 데 그치지 않고 조직문화 및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기 위한 노력”이라며 “전 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보다 건강하고 효율적인 공직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자체조사 외에도 부서별 조직문화 개선계획 수립, 소통 역량강화 워크숍 실시 등 직원이 서로 존중 받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조직문화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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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6년 학생승마체험 참여학생 모집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도내 청소년의 신체 단련과 정서 함양을 돕고 말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2026년 학생승마체험 지원사업’참여자를 본격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도내 초·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 등 총 2369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안전시설과 전문인력을 갖춘 승마장에서 체계적인 승마 기술을 배우고 말과 깊이 교감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학생승마체험은 청주, 충주, 보은, 옥천, 괴산, 음성, 단양 등 도내 7개 시·군에 위치한 9개 승마장에서 운영한다.초·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일 60분씩 총 10회 과정으로 구성되어 승마의 기본 원리부터 실전 기승까지 배울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한국마사회 말 산업 정보 포털 ‘호스피아’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원하는 승마장을 선택해 온라인으로 신정하면 된다.신청 기간 및 세부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각 시군 축산 부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엄주광 충북도 축수산과장은 “승마는 성장기 청소년의 자세 교정과 체력 증진은 물론, 학업 스트레스 해소에도 탁월한 운동”이라며 “도내 학생들이 말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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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신입을 찾는 시대, 청년의 경험을 열어주는 충북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가 신입보다 경력을 선호하는 채용 시장의 높은 벽을 허물고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행정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현장형 청년인턴 사업’을 추진한다.지난해 12월부터 진행된 모집 공고에 총 284명의 청년이 지원해 약 8.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면접을 거쳐 최종 35명의 인턴을 선발했다.선발된 청년인턴들은 오는 2월 9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8월 8일까지 6개월 간 도 본청 20개 부서와 직속기관 등에 배치된다.이들은 단순 업무 보조를 넘어 △정책 기획 및 집행 과정 참여 △정책 자료 분석 △현장 지원 및 협업 등 실무 역량을 강화하며 공공 업무의 전문성을 체득하게 된다.도는 이번 사업을 도청뿐만 아니라 산하 출자출연기관까지 확대했다.현재 과학기술혁신원과 역사문화연구원 등에서 인턴십이 진행 중이며 향후 신용보증재단, 기업진흥원, 문화재단 등에서도 순차적으로 채용을 추진해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의 장을 제공할 계획이다.청년인턴 사업은 단순 근무에 그치지 않고 △취업 전문 교육 및 분야별 전문가 특강을 제공 △도내 우수 기업 현장 탐방을 통한 기업 매칭 기회 제공 △인턴십 수료 후 취업 연계지원 서비스 강화 등 청년들의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도 운영할 계획이다.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현장형 청년인턴을 통해 청년들이 행정현장을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공공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길 바란다”며 “충청북도는 청년인턴 경험이 실제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청북도는 ‘소통과 공감으로 청년이 머물고 싶은 충북’을 비전으로 2026년에는 3020억원 규모의 85개 청년정책 사업을 종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현장형 청년인턴 사업은 청년의 일 경험을 제공하고 직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신규 사업으로 청년의 사회 진입에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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