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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가양도서관 개관 이후 공공도서관 이용'껑충'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난해 9월 개관한 가양도서관이 짧은 운영 기간에도 불구하고 공공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2025년 9월부터 12월까지 가양도서관 이용자 수는 총 3만6890명으로 집계됐다.이는 2024년 같은 기간 옥천군민도서관 이용자 수보다 약 12% 증가한 수치로 공공도서관 이용 전반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같은 기간 도서 대출 권수는 2만6155권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으며 회원가입자 수도 389명으로 전년 대비 213% 늘어나는 등 주요 지표 전반에서 뚜렷한 성장세를 기록했다.특히 가양도서관 어린이자료실은 기존 옥천군민도서관 운영시간보다 4시간 연장된 오후 10시까지 운영되고 있다.이에 따라 2025년 9월부터 12월까지 어린이자료실 이용자 수는 1만2667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하며 가족 단위 이용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가양도서관에서 운영한 각종 독서·문화프로그램 및 행사 참여자 수는 2415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군은 쾌적한 시설 환경 조성과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이 도서관 이용 활성화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곽명영 행복교육과장은 “가양도서관 개관 이후 군민이 선호하는 도서 확충과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운영을 통해 도서관 이용률이 크게 향상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편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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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제1기 여성회관 기술·취미교육 수강생 모집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여성들의 잠재된 능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2026년 제1기 여성회관 기술·취미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분야는 생활요리, 재봉틀기초반, 재봉틀고급반, 재봉틀기초반, 한자교실, 아크릴페인팅, 사군자 문인화, 서예 등 총 8개과목으로 92명을 모집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옥천군민 전체이며 접수는 2월 9일부터 20일까지 옥천군여성회관을 방문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여성회관 기술·취미교육 제1기 교육기간은 오는 3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로 3개월 과정으로 운영된다.기타 강좌 현황과 운영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옥천군여성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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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설 명절 감염병 대응'비상방역체계'본격 가동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보건소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과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설 명절 대비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비상방역 대책은 설 연휴 기간 고향 방문과 가족 모임 등으로 이동량이 증가함에 따라 감염병 확산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마련됐다.특히 요양시설과 주간보호센터 등 면역력이 취약한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감염취약시설 보호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옥천군보건소는 연휴 기간 동안 24시간 감염병 모니터링 체계를 유지하며 집단시설 내 감염병 발생 여부를 상시 점검한다.의심 사례 발생 시에는 신속한 역학조사와 방역 조치를 통해 추가 확산을 조기에 차단할 방침이다.아울러 관내 감염취약시설 25개소를 직접 방문해 마스크와 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배부하고 시설 내 위생관리 실태 점검과 함께 설 명절 전후 방문객 증가에 따른 감염 예방을 위한 맞춤형 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박성희 보건소장은 “최근 노로바이러스와 인플루엔자가 동시 유행하고 있어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 관리가 중요하다”며“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방역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설 연휴 기간 중 설사·구토·발열 등 감염병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보건소에 신고하고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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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국공립 e편한세상어린이집 개원식 개최
옥천군, 국공립 e편한세상어린이집 개원식 개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난 6일 옥천읍 옥천퍼스트원e편한세상아파트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원식에는 황규철 옥천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 관계 공무원, 보육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석해 국공립어린이집 개원을 함께 축하했다.이번 국공립어린이집은 ‘영유아보육법’제12조에 따라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의무 설치되는 보육시설로 보육 수요가 높은 공동주택 생활권 내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고 가까운 곳에서 공공 보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조성됐다.옥천군은 2024년 10월 보육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을 추진했으며 입주 예정자 의견 수렴 결과 545세대 중 373세대가 찬성하는 등 높은 주민 동의를 확보했다.이후 군의회 민간위탁 동의, 위·수탁 협약 체결, 리모델링 공사와 기자재 구입을 거쳐 2025년 11월 7일 어린이집 인가·등록을 완료했다.해당 어린이집은 연면적 360㎡, 정원 39명 규모로 보육교직원 10명이 배치돼 있으며 현재 원아 모집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개원식과 함께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어린이집 운영 방향과 보육 프로그램을 안내해 학부모들의 이해를 도왔다.군 관계자는 “국공립어린이집은 부모의 돌봄 부담을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공공 보육의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옥천군 조성을 위해 국공립 보육 인프라 확충과 안정적인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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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국민권익위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성공 운영
옥천군, 국민권익위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성공 운영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2월 6일 옥천군청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가 주최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민권익위 소속 전문 조사관들이 산업·농림·환경, 교통·도로 주택·건축, 사회복지, 생활법률 등 11개 분야의 민원을 상담했으며 대한법률구조공단·한국소비자원·한국국토정보공사 등 협업기관 전문가들도 참여해 행정 및 생활 밀착형 민원을 종합적으로 지원했다.상담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총 24명의 군민이 상담을 받았다.즉시 해결 가능한 사안은 현장에서 안내하고 복합·장기 민원은 관계기관 협의와 중재를 통해 후속 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다.이번 국민신문고는 옥천군민뿐 아니라 인접 지역 주민도 참여할 수 있어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한 참여자는 “여러 분야를 한 자리에서 상담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옥천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해결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민원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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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장애인복지관, 2026년 장애인복지 일자리사업 발대식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장애인복지관은 9일 오전 10시 장애인복지 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50명의 참여자와 함께 2026년 장애인복지 일자리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이번 발대식은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경제적 자립 지원이라는 사업 취지를 공유하고 참여자들의 책임감과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참여자 대표가 선서문을 낭독하며 성실하고 안전한 근무 수행을 다짐했으며 이어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직무교육 및 안전교육이 진행됐다.복지관은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원활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기본 소양과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2026년 장애인복지 일자리 사업은 환경정리, 버스 승하차 보조 및 청결관리, 급식지원, 영유아 돌봄, 도서관 사서 보조, 장애인식개선교육 보조, 스포츠 이용시설 안내, 무인발권기 안내, D&D케어, 농업 직무 등 총 12개 직무로 운영된다.복지관은 참여자의 능력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배치를 통해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황명구 관장은 “장애인복지 일자리는 단순한 근로 제공을 넘어 참여자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올 한 해 안전하고 보람 있는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장애인복지 일자리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장애인복지관 홈페이지 또는 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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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농업기술센터, '2026년 상반기 로컬푸드 생산자 신규교육'성료
옥천군농업기술센터, '2026년 상반기 로컬푸드 생산자 신규교육'성료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난 2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2026년 상반기 로컬푸드 생산자 신규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로컬푸드 출하를 위한 필수 의무교육으로 지역 농산물의 생산·유통·소비 선순환 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교육 대상은 옥천군 관내 거주자 및 관내 필지를 경작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으로 100여명이 참여했다.교육 내용은 △로컬푸드의 개념 △옥천푸드 인증제 △농산물 안전성 관리 △로컬푸드직매장·거점가공센터·공공급식센터 운영 현황 및 출하 절차 △우수사례 소개 등 이론 교육으로 구성됐다.아울러 출하 농가 생산지와 로컬푸드직매장, 옥천푸드거점가공센터에 대한 현장 견학을 병행해 교육 이해도를 높였다.군 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로컬푸드 제도와 출하 절차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로컬푸드 참여 농업인 확대와 지역 먹거리 체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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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전국 최고'… 최우수 '가'등급 획득
예산군,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전국 최고'… 최우수 '가'등급 획득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해 9년 연속 민원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시·도교육청, 광역·기초자치단체 등 총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민원행정 활동과 성과, 민원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이번 평가는 3개 분야, 5개 평가 항목, 19개 지표에 대해 상대 평가로 등급을 결정했으며 군은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기관 특성을 반영한 민원서비스 제공 등에서 강점을 보여 전국 상위 10%의 민원서비스 수준을 인정받았다.특히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생각함’설문조사를 통해 외국인 민원인을 위한 실시간 언어 통·번역기 시책을 발굴하고 지역 인구 특성을 반영해 누구나 이용하기 편한 설계를 적용한 민원서식대와 동네북쉼터를 조성하는 등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쓴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법적 대응 전담부서 지정 △전수 녹음 및 권장 통화시간 설정 △출입 제한·퇴거 조치 교육 △특이 민원 발생 대비 훈련 등을 추진했으며 민원 응대 역량 강화를 위해 주민만족도 및 전화친절도 조사, 친절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했다.아울러 민원인 편의를 위해 △취약계층 배려창구 운영 △민원인 편의용품 구비 △사전심사 청구제 및 한 번에 처리 서비스 제공 △장애인 편의기능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외국인·다문화가족을 위한 생활 안내 책자 및 보완대체의사소통 자료 제작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 점도 우수한 성과로 인정받았다.군 관계자는 “항상 민원인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민원인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다가가는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원 시책을 통해 민원인이 더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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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공약이행평가위원회, 민선8기 2025년도 하반기 공약이행평가 완료
예산군 공약이행평가위원회, 민선8기 2025년도 하반기 공약이행평가 완료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민선8기 공약이행평가위원회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2025년도 하반기 민선8기 공약 이행 실적을 평가했다.이번 평가는 분과별로 공약 담당 부서장의 추진 현황을 청취한 뒤 공약별 이행 정도와 이행률을 다각도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이번 평가는 최종 점검 성격으로 공약 이행 전반의 완성도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자료 기반 검증에 집중했다.공약평가 위원들은 △사업 추진 결과 △계획 대비 최종 이행 수준 △재정 투입의 적정성 △주민 체감도 및 이용도 △지역 파급 효과 등을 종합 검토하며 공약은 계획으로 머무르는 게 아닌 군민의 실제 체감 성과로 연결돼야 한다는 원칙을 재차 강조했다.평가 결과 탁월 56건, 우수 5건으로 나타났으며 양호·보통·미흡으로 분류된 공약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고 공약의 전체 이행률은 83.28%로 군정 전반의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면서 군민 체감 성과를 꾸준히 높이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하반기 주요 완료 사업으로는 △재정 1조원 시대 만들기 △충남교육기록연구원 유치 및 전통주 체험단지 조성 △예당호반 문화마당 조성사업 △예당호 무빙보트 등 수상레저시설 도입 운영 △예산 황새공원 친환경 생태단지 조성사업 등이 꼽혔다.손기승 위원장은 “이번 평가는 민선8기 공약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의미가 있다”며 “지금까지의 추진 성과와 과정을 객관적으로 확인한 만큼 남은 기간 동안 계획된 공약들이 차질 없이 마무리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공약 이행 평가는 마무리됐지만 행정적으로 남은 과제에 대한 관리와 점검을 지속할 것”이라며 “공약이 책임 있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2025년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우수등급,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획득하며 공약 이행의 신뢰도를 인정받은 바 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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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설 명절 앞두고 공직기강 특별감찰 실시
예산군, 설 명절 앞두고 공직기강 특별감찰 실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설 명절을 맞아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본청, 직속기관, 읍·면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특별감찰을 실시한다.이번 감찰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금품수수와 품위 손상 행위 등 각종 비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건전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조치로 △금품 및 향응 수수 행위 △허위 출장, 근무지 무단 이탈 등 복무 위반 행위 △음주운전 등 품위 손상 행위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군은 감찰 결과 적발된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 조치하고 금품수수나 음주운전 등 중대 비위 행위에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중 문책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설 연휴를 앞두고 자칫 흐트러질 수 있는 공직기강을 바로 세워 군민의 신뢰를 높이겠다”며 “공직자 본연의 업무에 집중해 군민이 안심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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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희망2026 나눔캠페인'목표액의 149% 달성 대성공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2개월간 진행된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서 총 7억8000만원을 모금하며 목표액 대비 149%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예산’이라는 표어 아래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범군민 나눔운동으로 전개됐으며 개인과 기업, 사회단체, 출향인 등 다양한 계층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온정을 보였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수해 피해 당시 군민들의 적극적인 성금 참여를 고려해 목표액을 전년 대비 20% 낮게 설정했으나, 군민의 지속적인 나눔 열기로 목표액을 크게 웃도는 모금액을 기록하며 예산군의 성숙한 기부문화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군 관계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군민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모금된 성금은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희망2026 나눔캠페인’집중 모금기간은 종료됐지만 군은 연중 상시 기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기부를 희망하는 군민은 군청 주민복지과 행복키움팀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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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대학 협력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성과 '톡톡'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5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하나로 국립공주대학교와 충남도립대학교와 협력해 다양한 자격증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수강생의 자격증 취득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국립공주대학교와 △직업상담사 △인공지능 활용 지도사 △아로마테라피 자격증 과정을 운영해 변화하는 직업 환경과 디지털 전환에 대응한 전문 인력 양성에 집중했다.또한 충남도립대학교와는 지역 수요와 생활밀착형 직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타로자격증 △파티플래너&공간연출지도사 △자개공예 △유품정리사 양성 과정을 운영했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으로 수강생들의 현장 적용 능력과 직무 전문성을 높였다.이번 사업의 자격증 과정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40여명이 실제 자격증을 취득하고 취·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대학의 전문 교육 역량과 지역 산업 수요를 연계해 실효성 있는 평생학습과 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 성과를 창출했다”며 “2026년에도 대학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맞춤형 전문 자격 과정과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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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명세서 제출 안내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해 내국법인과 국내에 사업장이 있는 외국법인에 이자·배당소득을 지급하고 법인지방소득세를 특별징수해 납부한 특별징수의무자에게 특별징수명세서를 2026년 3월 3일까지 제출할 것을 안내했다.‘특별징수명세서’는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확정 신고 시 기납부세액으로 공제한 세액의 검증자료로 활용되며 본점과 지점 소재지 지방자치단체 간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세액 정산에도 활용된다.특별징수명세서는 위택스를 통해 전자파일 형태로 온라인 제출하거나 특별징수의무자 소재지 자치단체로 우편 제출하면 된다.위택스 제출 방법은 위택스 공지사항의 ‘2025년 귀속 법인의 이자·배당소득 특별징수명세서 제출 안내’를 참고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법인지방소득세 확정 신고와 자치단체 간 정산업무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특별징수명세서를 정확히 작성해 기한 내 제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출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세무과 지방소득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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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치매 걱정 없는 행복한 노후 위해 '촘촘한 지원'총력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초고령 사회에 발맞춰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걱정 없는 안전한 예산’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은 예방부터 관리, 경제적 지원까지 아우르는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나선다는 방침이다.군에 따르면 치매는 초기 단계에서 발견해 적절히 치료할 경우 중증화를 효과적으로 늦출 수 있어 조기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올해 75세 진입자와 75세 이상 독거노인 5000여명을 중점 대상으로 선정해 치매조기검진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60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를 방문하면 무료 인지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검사 결과 인지저하 의심자로 분류될 경우 치매안심센터에서 정밀 진단검사를 진행한다.이후 협약병원과 연계해 혈액검사와 뇌 영상 촬영 등 감별검사까지 단계별로 지원한다.군은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도 함께 추진 중으로 치매치료제를 복용 중인 환자에게는 약제비와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매월 최대 3만원까지 지원하며 기저귀와 인지 강화 교구, 미끄럼방지 용품 등 14종의 돌봄 물품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아울러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치매 예방 수칙과 운동법을 안내하고 고위험군과 경증 환자를 대상으로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보호자의 돌봄 부담 완화와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한 가족 지지 프로그램도 병행하고 있다.이와 함께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노인종합복지관, 자원봉사센터 등 지역사회 자원과 협력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경찰서와 연계한 지문 사전등록, 배회 인식표와 스마트태그 지원 등 실종 예방 사업을 통해 어르신 안전망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현재 군은 3163명의 치매 환자를 등록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며 “치매는 개인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인 만큼 앞으로도 환자와 가족이 소외되지 않도록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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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살던 곳에서 지속거주 가능 위한 방문건강관리 강화
예산군보건소, 살던 곳에서 지속거주 가능 위한 방문건강관리 강화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는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계속 살아갈 수 있도록 의료취약계층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한 방문건강관리사업을 강화해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노인뿐만 아니라 암환자, 장애인 등 의료취약계층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건강수준 개선을 위해 보다 촘촘한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올해부터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은 기존 ‘장기요양등급 판정 외자’에서 ‘등급 판정자’까지 확대된다.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대상자라면 누구나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신청해 이용할 수 있다.또한 기존에 별도로 운영하던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와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연계한 ‘정보통신기술 융합 방문건강관리’를 추진한다.이를 통해 대상자의 특성과 선호도에 맞춰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와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아울러 보건소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항암치료 부작용인 탈모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차상위 본인부담경감자를 대상으로 가발 구입비 70만원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국가암검진 수검 독려, 재가암환자 맞춤형 건강관리,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도 지속 추진한다.또한 60세 이상 중위소득 100% 이하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간기능 검사 등 44종 항목의 성인병 질환 검진을 지원해 질병의 조기 발견과 치료를 돕는다.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는 입·퇴원 및 외래진료 시 병원이송을 연 4회까지 지원하며 퇴원 후 일시적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최대 14일간 하루 3시간의 단기 가사돌봄을 위한 요양보호사를 지원한다.이외에도 장애인의 건강관리와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재가장애인 방문건강관리, 재활프로그램 운영, 자조모임 등 지역사회 중심 맞춤형 재활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군민이 익숙한 생활 터전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군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건강관리사업을 지속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방문건강관리사업 관련 상담은 보건소 방문재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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